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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일본대표 사이토 케이가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던것으로 12일 복수의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

위반이 되면 동계올림픽 일본선수로는 사상 처음이 된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가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스전에 실시된 불시검사에서 검출됐다는 것.
하계올림픽에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배구 남자선수중 흥분제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

도핑위반에 대해서는 1월에 카누 스프린트의 탑 선수가 경쟁선수의 음료에 

금지약물을 넣은 사례가 드러나서 스포츠청이 경기단체등을 모아 재발방지를 호소한 참이었다.




*항상 그렇듯이, 이제부터 보시게 될 기상천외하고도 
제정신 아닌 일본 야후재팬 유저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정신건강에 해로울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스킵을 권장합니다.

이정도 되면 단순히 온라인상에서 넷우익이나, 일부일거라고 치부할 부분이 절대 아닌듯 합니다.
물론 오프라인상에서는 일부가 될수 있겠죠.


001.jpg




<야후재팬 반응>



mil***** 공감 15224 비공감 1734
약물의 종류에 따라서
일본 선수단 전원에 나쁜 이미지가 붙는다.



yu_la_ri_n 공감 10636 비공감 1330
세심해야 되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의도적으로 안들킬거라 생각하고 약으로 승부했는지 
어떤 감기약이라도 섞었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아웃이다.



kab***** 공감 4111 비공감 544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몰래 넣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



   dun***** 공감 160 비공감 28
   예전 카누 사건도 있고 몰래 넣었다해도 주의가 부족하다.



   mel***** 공감 165 비공감 12
   선수의 도핑 매뉴얼에는 몰래 넣었을 가능성의 주의사항도 있대요.
  (자신의 음료수를 함부로 닿을수있는 장소에 두지말라고..)
   뭐 역시 음식같은걸로는 막을수없지만.



   deg***** 공감 184 비공감 83
   몰래 넣었다고?
   코다이라같이 메달 유력한 선수면 몰라도 
   사이토는 대표 선발전조차 힘겹게 통과하는 수준인 선수야.
   말하긴 미안하지만 메달 딸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그런 선수한테 일부러 약물넣는게 무슨 이득이 있어?



   jum***** 공감 287 비공감 98
   조선인한테는 일본의 이미지가 실추될만하면 누구라도 괜찮잖아.



   dio***** 공감 198 비공감 82
   그렇다고나 할까, 이 설이 유력하다. 밥도 제대로 못먹겠네...
   정말 사상 최악의 올림픽이다.  



   neco20987 공감 192 비공감 48
   아니, 메달 경쟁하는 수준과 관계없이
   도쿄올림픽은 약물없음으로 어필해왔는데
   일본의 신용을 잃게한다는 뜻에서 '몰래 넣은'이라고 썼잖아?
   스스로한게 아니라고 믿고싶긴 한데요.



   may***** 공감 140 비공감 25
   식사는 아지노모토 식당에서만 부탁.
   조금도 방심할수 없다.



   黒船帝王 공감 137 비공감 42
   그 나라는 그런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몇번도 했던 전례가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져도 어쩔수없다.



   sum***** 공감 109 비공감 77
   소스도 아무것도 없이 유력하대. 
   전형적인 넷우익 생각이다.
   유언비어도 바로 믿겠네.



   ken***** 공감 91 비공감 91
   피해망상이라 할수밖에 없다.



   tuv***** 공감 115 비공감 68
   조선인이잖아, 뭘해도 이상하지 않지.
   그러니까 의심안받고 싶으면 평소의 행실을 반성할수밖에!



   cho***** 공감 131 비공감 48
   일본의 인상을 나쁘게 하기위해.
   탑선수는 경계하니까 노린다면 이런 선수.



   tuv***** 공감 100 비공감 45
   프로 바보..
   진지한건 좋지만 그 나란데? 
   이 정도는 이상하지 않다고 경계하는건데 뭐가 나빠?



   lil***** 공감 118 비공감 36
   초울트라급의 반일 국가에서 개최하는 올림픽.
   일본인의 도핑위반 얘기가 나오면 한국을 의심하는건 당연한 흐름.



   uma***** 공감 77 비공감 29
   전에도 일본팀 전원이 복통앓았었지, 
   놈들의 손으로 한거라 방송하진 않았지만 유명한 이야기,
   검색하면 나온다.



   msz***** 공감 85 비공감 20
   쇼트트랙은 한국이 메달노리는 종목이지.



   kkk***** 공감 20 비공감 22
   나이스 댓글입니다!



   sab***** 공감 24 비공감 45
   사람에 몰래 약타는 방식은 일본적인 문화지.



   maj***** 공감 34 비공감 19
   그런일은 사실로 판명되고나서 말합시다
   인간성이 의심받습니다.


 
   sab***** 공감 26 비공감 48
   일본인의 반성없음은 이상.



   qch***** 공감 15 비공감 8
   빵터졌다, 피해망상ㅋ



   ゴミ売り! 공감 15 비공감 15
   선수를 죽일때 독약은 필요없고 감기약을 조금 섞으면 된다.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고하네.
   무섭다...



皆の友 공감 1801 비공감 138
뭘로 양성반응이 나온걸까나..



   new***** 공감 149 비공감 29
   음식에 몰래 넣었다.



   xihsn**** 공감 158 비공감 39
   반일 올림픽이라 한명쯤은 걸릴거라 예상했었어.
   역시 당해버렸네요.



   ファイヤー!ダマちゃん 공감 115 비공감 8
   진짜 이번 올림픽 트러블 많네.



   hid***** 공감 103 비공감 17
   독도운동과 반일 공격이 끈덕지고
   게다가 북쪽과 짜고 버전업.
   무슨일이 있어도 이상할게 없다.



   lil***** 공감 80 비공감 17
   혼자로 끝나면 나을지도 모릅니다.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많이 그런 얘기가 나오면
   다른나라에서 거꾸로 한국에 대한 비판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伝説のモジャゴン 공감 510 비공감 42
어렵네. 어떤게 어디를 통해 들어올지 모르니까 
밖에서도 못먹고 몰래 넣었을 가능성도 있고..



asdfghjkl 공감 458 비공감 55
어떤 경기에서 체육관에 이상한 바람이 불때도 있었지만,
일본선수에 대한 방해공작이 표면에 나타난 모양이네.
특히 그 나라 선수와 메달을 겨루는 종목은 요주의다.



fie***** 공감 357 비공감 29
의도적이라면 일본선수계에 오점을 남긴다.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



ich***** 공감 276 비공감 21
한국쪽 음식속에 담겼을 가능성 생각한 사람들 있을듯.



   jem***** 공감 21 비공감 5
   이 올림픽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우와~!
   그러니까 보이콧했으면 좋았을텐데!



sey***** 공감 259 비공감 14
몰래 넣었다? 그런 사건도 있었지.



   ステッペンウルフ 공감 3 비공감 2
   넣을만한 선수도 아니다.



   伽陀布衣 공감 6 비공감 1
   상위선수가 아니니까 의도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위선수기 때문에 승리에 목말라 약물복용한걸로 
   선수가 의심되고 한국이 의도적으로 담았다는 혐의를 돌릴수있다.



   qkn***** 공감 4 비공감 0
   몰래 넣은걸 부정하는 댓글이 많다.
   아마 재일 고용해서 쓰고있다.



N 공감 292 비공감 19
한건가, 당한건가, 뚜렷하게 알고싶다.



   伽陀布衣 공감 5 비공감 2
   한국이 일본의 이미지 다운 노리고 의도적으로 했다.



harhim 공감 255 비공감 29
이 기사로는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고의인지, 고의가 아닐지도 모르니



may***** 공감 161 비공감 15
일단 지금은 몰래 넣은것이길 바란다. 
출장 자격은 어쨌든 돌아가지 않지만 아직 동정의 여지가 있다. 
일본선수에 대한 이미지 다운도 적지않다.
만약 의도적 고의라면 마침내 했다는 느낌.



   伽陀布衣 공감 11 비공감 1
   만약 한국이 의도적으로 했다면 앞으로 영원히 
   한국인 선수는 국적이동해도 올림픽 참가자격 박탈.



dun***** 공감 103 비공감 9
믿고싶지만 부주의했다해도 올림픽 대표는 안된다.
최종검사 오류이길 바란다.



qqp***** 공감 62 비공감 8
평창은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요.
만약 배탈약이나 치료약도 도핑에 걸린다면 올림픽을 할 상황이 아닌것같아요.
혹한인데다 실내경기 아이스링크도 상태가 나쁘다고 들었고
폭풍으로 스키경기도 안된다.
각국이 백업하는 관계가 없으면 제대로 된 경기도 안된다니, 
세계선수권급 대회보다 열악한 환경.
이런 상황에서 개최국은 올림픽열어서 가슴이 떳떳한가요?
적어도 위생면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당연한거고 최소한의 배려지.



jon***** 공감 54 비공감 5
사이토 선수는 13일 열리는 남자 5000미터 릴레이 예비선수로, 
경기전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이토 선수는 도핑을 하지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y NHK



hir***** 공감 35 비공감 2
감기약으로 걸릴 가능성도 있으니까..



111111 공감 61 비공감 12
일본이 엄격히 조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약물을 누가 줬을수도 있고 마셨는지도 모르고, 
반응이 없는데 있다고 했을지도 모르고 
그 나라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foo***** 공감 1 비공감 7
   고의로 사용한거지. 개최국이 그럴리가 없지.



arm***** 공감 49 비공감 9
쇼트트랙은 개최국에선 인기종목이지요.
뭔가 어두운걸 느끼지만 쓸데없는 걱정인가?



****** 공감 36 비공감 6
안그럴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K의 법칙인것은!?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u_j***** 공감 18 비공감 2
이 기사보고 시모무라 에이지가 떠올랐다.
그때는 감기약이 원인이었다.
탑 선수는 컨디션 관리하는것도 힘들다.



mik***** 공감 21 비공감 4
이 판국에 탑 선수가 안이하게 감기약? 이란건 없다고 생각함...



. 공감 20 비공감 3
일본인에 대한 도핑검사가 한국에서 열렸지만 
역시 검사결과 자체는 부정이라 생각하고 싶진않은데.
검사관은 한국인?



ant***** 공감 4 비공감 4
한국 관계없는 기사에 한국탓하는 넷우익 망상이 기분나쁘다.



moe***** 공감 1 비공감 1
이런놈은 일본에 돌아올 필요없다.
바보같은 한국인으로 살아라.



bkk***** 공감 1 비공감 1
한국에서 제공된 선수촌의 일본인 전용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구나.
한국에 독살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음식이나 음료수는 일본에서 들여온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것만 입에 넣어야한다.



kag***** 공감 1 비공감 2
외딴섬에 귀양보내라.



yuz***** 공감 1 비공감 3
이것이 진정한 일본인!



うまなり 공감 1 비공감 4
영구추방



tei***** 공감 0 비공감 4
가나가와 대학의 얼굴에 먹칠



hira 공감 2 비공감 10
삼류 종목을 하는놈은 삼류 인간이라는 것



PC-9801 공감 8 비공감 15
먼지도 안나올때까지 털어라.



侵略敗戦国家イルボンを救う在日の会会長 공감 5 비공감 31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의 일본인 퀄리티(˘ ω ˘)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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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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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일본대표 사이토 케이가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던것으로 12일 복수의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

위반이 되면 동계올림픽 일본선수로는 사상 처음이 된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가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스전에 실시된 불시검사에서 검출됐다는 것.
하계올림픽에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배구 남자선수중 흥분제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

도핑위반에 대해서는 1월에 카누 스프린트의 탑 선수가 경쟁선수의 음료에 

금지약물을 넣은 사례가 드러나서 스포츠청이 경기단체등을 모아 재발방지를 호소한 참이었다.




*항상 그렇듯이, 이제부터 보시게 될 기상천외하고도 
제정신 아닌 일본 야후재팬 유저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정신건강에 해로울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스킵을 권장합니다.

이정도 되면 단순히 온라인상에서 넷우익이나, 일부일거라고 치부할 부분이 절대 아닌듯 합니다.
물론 오프라인상에서는 일부가 될수 있겠죠.


001.jpg




<야후재팬 반응>



mil***** 공감 15224 비공감 1734
약물의 종류에 따라서
일본 선수단 전원에 나쁜 이미지가 붙는다.



yu_la_ri_n 공감 10636 비공감 1330
세심해야 되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의도적으로 안들킬거라 생각하고 약으로 승부했는지 
어떤 감기약이라도 섞었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아웃이다.



kab***** 공감 4111 비공감 544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몰래 넣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



   dun***** 공감 160 비공감 28
   예전 카누 사건도 있고 몰래 넣었다해도 주의가 부족하다.



   mel***** 공감 165 비공감 12
   선수의 도핑 매뉴얼에는 몰래 넣었을 가능성의 주의사항도 있대요.
  (자신의 음료수를 함부로 닿을수있는 장소에 두지말라고..)
   뭐 역시 음식같은걸로는 막을수없지만.



   deg***** 공감 184 비공감 83
   몰래 넣었다고?
   코다이라같이 메달 유력한 선수면 몰라도 
   사이토는 대표 선발전조차 힘겹게 통과하는 수준인 선수야.
   말하긴 미안하지만 메달 딸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그런 선수한테 일부러 약물넣는게 무슨 이득이 있어?



   jum***** 공감 287 비공감 98
   조선인한테는 일본의 이미지가 실추될만하면 누구라도 괜찮잖아.



   dio***** 공감 198 비공감 82
   그렇다고나 할까, 이 설이 유력하다. 밥도 제대로 못먹겠네...
   정말 사상 최악의 올림픽이다.  



   neco20987 공감 192 비공감 48
   아니, 메달 경쟁하는 수준과 관계없이
   도쿄올림픽은 약물없음으로 어필해왔는데
   일본의 신용을 잃게한다는 뜻에서 '몰래 넣은'이라고 썼잖아?
   스스로한게 아니라고 믿고싶긴 한데요.



   may***** 공감 140 비공감 25
   식사는 아지노모토 식당에서만 부탁.
   조금도 방심할수 없다.



   黒船帝王 공감 137 비공감 42
   그 나라는 그런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몇번도 했던 전례가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져도 어쩔수없다.



   sum***** 공감 109 비공감 77
   소스도 아무것도 없이 유력하대. 
   전형적인 넷우익 생각이다.
   유언비어도 바로 믿겠네.



   ken***** 공감 91 비공감 91
   피해망상이라 할수밖에 없다.



   tuv***** 공감 115 비공감 68
   조선인이잖아, 뭘해도 이상하지 않지.
   그러니까 의심안받고 싶으면 평소의 행실을 반성할수밖에!



   cho***** 공감 131 비공감 48
   일본의 인상을 나쁘게 하기위해.
   탑선수는 경계하니까 노린다면 이런 선수.



   tuv***** 공감 100 비공감 45
   프로 바보..
   진지한건 좋지만 그 나란데? 
   이 정도는 이상하지 않다고 경계하는건데 뭐가 나빠?



   lil***** 공감 118 비공감 36
   초울트라급의 반일 국가에서 개최하는 올림픽.
   일본인의 도핑위반 얘기가 나오면 한국을 의심하는건 당연한 흐름.



   uma***** 공감 77 비공감 29
   전에도 일본팀 전원이 복통앓았었지, 
   놈들의 손으로 한거라 방송하진 않았지만 유명한 이야기,
   검색하면 나온다.



   msz***** 공감 85 비공감 20
   쇼트트랙은 한국이 메달노리는 종목이지.



   kkk***** 공감 20 비공감 22
   나이스 댓글입니다!



   sab***** 공감 24 비공감 45
   사람에 몰래 약타는 방식은 일본적인 문화지.



   maj***** 공감 34 비공감 19
   그런일은 사실로 판명되고나서 말합시다
   인간성이 의심받습니다.


 
   sab***** 공감 26 비공감 48
   일본인의 반성없음은 이상.



   qch***** 공감 15 비공감 8
   빵터졌다, 피해망상ㅋ



   ゴミ売り! 공감 15 비공감 15
   선수를 죽일때 독약은 필요없고 감기약을 조금 섞으면 된다.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고하네.
   무섭다...



皆の友 공감 1801 비공감 138
뭘로 양성반응이 나온걸까나..



   new***** 공감 149 비공감 29
   음식에 몰래 넣었다.



   xihsn**** 공감 158 비공감 39
   반일 올림픽이라 한명쯤은 걸릴거라 예상했었어.
   역시 당해버렸네요.



   ファイヤー!ダマちゃん 공감 115 비공감 8
   진짜 이번 올림픽 트러블 많네.



   hid***** 공감 103 비공감 17
   독도운동과 반일 공격이 끈덕지고
   게다가 북쪽과 짜고 버전업.
   무슨일이 있어도 이상할게 없다.



   lil***** 공감 80 비공감 17
   혼자로 끝나면 나을지도 모릅니다.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많이 그런 얘기가 나오면
   다른나라에서 거꾸로 한국에 대한 비판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伝説のモジャゴン 공감 510 비공감 42
어렵네. 어떤게 어디를 통해 들어올지 모르니까 
밖에서도 못먹고 몰래 넣었을 가능성도 있고..



asdfghjkl 공감 458 비공감 55
어떤 경기에서 체육관에 이상한 바람이 불때도 있었지만,
일본선수에 대한 방해공작이 표면에 나타난 모양이네.
특히 그 나라 선수와 메달을 겨루는 종목은 요주의다.



fie***** 공감 357 비공감 29
의도적이라면 일본선수계에 오점을 남긴다.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



ich***** 공감 276 비공감 21
한국쪽 음식속에 담겼을 가능성 생각한 사람들 있을듯.



   jem***** 공감 21 비공감 5
   이 올림픽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우와~!
   그러니까 보이콧했으면 좋았을텐데!



sey***** 공감 259 비공감 14
몰래 넣었다? 그런 사건도 있었지.



   ステッペンウルフ 공감 3 비공감 2
   넣을만한 선수도 아니다.



   伽陀布衣 공감 6 비공감 1
   상위선수가 아니니까 의도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위선수기 때문에 승리에 목말라 약물복용한걸로 
   선수가 의심되고 한국이 의도적으로 담았다는 혐의를 돌릴수있다.



   qkn***** 공감 4 비공감 0
   몰래 넣은걸 부정하는 댓글이 많다.
   아마 재일 고용해서 쓰고있다.



N 공감 292 비공감 19
한건가, 당한건가, 뚜렷하게 알고싶다.



   伽陀布衣 공감 5 비공감 2
   한국이 일본의 이미지 다운 노리고 의도적으로 했다.



harhim 공감 255 비공감 29
이 기사로는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고의인지, 고의가 아닐지도 모르니



may***** 공감 161 비공감 15
일단 지금은 몰래 넣은것이길 바란다. 
출장 자격은 어쨌든 돌아가지 않지만 아직 동정의 여지가 있다. 
일본선수에 대한 이미지 다운도 적지않다.
만약 의도적 고의라면 마침내 했다는 느낌.



   伽陀布衣 공감 11 비공감 1
   만약 한국이 의도적으로 했다면 앞으로 영원히 
   한국인 선수는 국적이동해도 올림픽 참가자격 박탈.



dun***** 공감 103 비공감 9
믿고싶지만 부주의했다해도 올림픽 대표는 안된다.
최종검사 오류이길 바란다.



qqp***** 공감 62 비공감 8
평창은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요.
만약 배탈약이나 치료약도 도핑에 걸린다면 올림픽을 할 상황이 아닌것같아요.
혹한인데다 실내경기 아이스링크도 상태가 나쁘다고 들었고
폭풍으로 스키경기도 안된다.
각국이 백업하는 관계가 없으면 제대로 된 경기도 안된다니, 
세계선수권급 대회보다 열악한 환경.
이런 상황에서 개최국은 올림픽열어서 가슴이 떳떳한가요?
적어도 위생면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당연한거고 최소한의 배려지.



jon***** 공감 54 비공감 5
사이토 선수는 13일 열리는 남자 5000미터 릴레이 예비선수로, 
경기전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이토 선수는 도핑을 하지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y NHK



hir***** 공감 35 비공감 2
감기약으로 걸릴 가능성도 있으니까..



111111 공감 61 비공감 12
일본이 엄격히 조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약물을 누가 줬을수도 있고 마셨는지도 모르고, 
반응이 없는데 있다고 했을지도 모르고 
그 나라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foo***** 공감 1 비공감 7
   고의로 사용한거지. 개최국이 그럴리가 없지.



arm***** 공감 49 비공감 9
쇼트트랙은 개최국에선 인기종목이지요.
뭔가 어두운걸 느끼지만 쓸데없는 걱정인가?



****** 공감 36 비공감 6
안그럴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K의 법칙인것은!?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u_j***** 공감 18 비공감 2
이 기사보고 시모무라 에이지가 떠올랐다.
그때는 감기약이 원인이었다.
탑 선수는 컨디션 관리하는것도 힘들다.



mik***** 공감 21 비공감 4
이 판국에 탑 선수가 안이하게 감기약? 이란건 없다고 생각함...



. 공감 20 비공감 3
일본인에 대한 도핑검사가 한국에서 열렸지만 
역시 검사결과 자체는 부정이라 생각하고 싶진않은데.
검사관은 한국인?



ant***** 공감 4 비공감 4
한국 관계없는 기사에 한국탓하는 넷우익 망상이 기분나쁘다.



moe***** 공감 1 비공감 1
이런놈은 일본에 돌아올 필요없다.
바보같은 한국인으로 살아라.



bkk***** 공감 1 비공감 1
한국에서 제공된 선수촌의 일본인 전용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구나.
한국에 독살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음식이나 음료수는 일본에서 들여온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것만 입에 넣어야한다.



kag***** 공감 1 비공감 2
외딴섬에 귀양보내라.



yuz***** 공감 1 비공감 3
이것이 진정한 일본인!



うまなり 공감 1 비공감 4
영구추방



tei***** 공감 0 비공감 4
가나가와 대학의 얼굴에 먹칠



hira 공감 2 비공감 10
삼류 종목을 하는놈은 삼류 인간이라는 것



PC-9801 공감 8 비공감 15
먼지도 안나올때까지 털어라.



侵略敗戦国家イルボンを救う在日の会会長 공감 5 비공감 31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의 일본인 퀄리티(˘ ω ˘)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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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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