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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용되던 열차들이 동남아에서 중고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제 중고 열차들에 대한 반감도 동남아 내에서 커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기사 전문>
일본의 중고 철도차량, 동남아서 [고철 쓰레기]라고 불려.. 현지에서는 찬반양론
 
[방콕=야마무라 히데타카] 동남아에서 번지던 일본 중고 철도차량을 수입하는 움직임이 변화하고 있따. 각국의 경제성장에 수반해, 중고를 배척하고 신차를 도입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철도 회사의 폐차비용이 늘어날 염려가 있는 한편, 철도 제조사에게 있어서는 큰 기회가 왔다고도 할 수 있다.
 
태국에 ‘오호츠크’
 
작년 12월 초, 태국 항구에 JR홋카이도의 중고 기관차가 도착했다. 특급 오호츠크라고도 사용되었던 특징적인 얼굴은 일본인들에게도 사랑받아 왔다. 태국 국철은 관광열차로서 개조하여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지 언론 방콕 포스트에 의하면 양도된 합계 17량에 드는 수송비 등 약4250만바트 (약 1억4700만엔)는 태국 측이 부담하도록 하였다.
 
이에 현지에서 찬반양론이 벌어졌다. 찬성파는 중고에서도 고품질로 유지된 일제 차량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제조시점으로부터 40년 가까이 지난 차량의 도입에 비용이 너무 많이들고 있다라는 의견이 속출하여 태국 인터넷에서는 <고철 찌꺼기>라고 표현되었다.
 
중고차를 둘러싼 비슷한 상황은 다른 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베트남에서는JR동일본의 기관차 37량을 수입하려는 철도 공사의 계획에 대해서 정부가 11월말에 “기준을 넘는 노후화”를 이유로 반대를 표명했다며 현재 언론이 보도했다.
 
동남아 각국에서는 2000년 경부터 일본의 중고차량이 활약해왔다. JR동일본은 인도네시아에게 13~20년 사이 800량 이상을 양도하였다. 미얀마나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각 철도회사로부터 양도가 있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에서 현지를 찾는 철도 팬도 많았다.
 
근래들어 중고에 대한 비난이 강해지고 있다. 여기에는 경제성장에 따라 신차를 도입할 여유가 생겼다는 배경이 있다.
 
차량의 보수, 관리를 둘러싼 문제도 신차의 인기를 뒷바침한다. 동남아시아의 철도에 정통한 아시아 경제연구소의 카와무라 코이치 씨는 “철도 차량은 주문 제작에 가깝고, 중고라면 부품의 주문으로 수고가 든다. 신차라면 제조사의 보증이 후하다” 라고 지적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유지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된 중도고 있다고 한다.
 
 
 
 
 
 
<야후 제팬 네티즌 반응>
 
 
R | 2日前 9667/1305
합계 17량에 드는 운송비 등 약 4250만바트 (약 1억4700억엔)가 비싸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1량으로 치면 864만에 인데? 신차 1량을 만드는 비용이 월등히 높고 국내에 제조공장을 만들면 몰라도 외국에서 만들면 어차피 운송비는 똑같이 드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현재의 중고차량은 이전 기술이기 때문에 유지보수하기 쉽지만, 최신식은 복잡하니까 아마추어들의 정비로는 금방 망가지잖아?
뭐, 싼 맛에 이끌려서 중국산 샀다가 후회하겠지만,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있으니까 알아서 해봐라.
 
 
yuk***** | 2日前 634/43
ㄴ댓쓴이는 구식 기관차 유지보수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모르나보네. JR이 폐차하는 이유가 그거인데. 주행성능이나 연비때문이 아니다. 현지에서 고철 찌꺼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없는 건 아니다.
미얀마에서는 교체부품을 조달할 수 없어서 달릴 수 없게 된 구식 기관차가 데굴데굴 굴러가고 있다. 일본제 뿐만은 아니지만 말야.
 
 
きぬたのたぬき | 2日前 696/74
ㄴ”중고차량이라도 태국인이라면 좋아하겠지, 일본제니까” 라는 감각이 너무 옛날마인드다. 경제격차는 매년 줄어들고 있고 일본인이 현지에서 어깨에 힘주고 있긴하지만, “뭐 당연한거잖아”라고 생각할 시대는 지나고 있다. 당연히 현지 하류층을 보면 가난한 사람들도 있지만 방콕 인근의 중산층 이상을 접해보면 꽤 많은 일본인이 그들보다 경제적으로 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다.
 
 
lacnjopp | 2日前 554/46
ㄴ댓쓴이가 몰라도 상관없어. 일본은 선진국이라서 중고를 두고두고 외국에서 고마워하며 쓸거라는 환상, 더 이상 풍요롭고 선진화 된 일본의 리드는 크지 않다. 값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신품을 살 수 있다면 살거야.
 
 
えへへ | 2日前 364/15
ㄴ노후화되긴 노후화됐지 역시.
그래도 이것만으로 시대가 변했다고 비교하기는.. 아직 쓸수 있다면 애초에 일본 내에서 인수자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다만 현지에서 필요없다면 그쪽에서 거절하면 되는 일이고.
 
 
tak***** | 2日前
ㄴ일본에서의 20년의 거의 별 차이가 없지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의 20년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니까.
일본에 계속 살고 있는 사람이 상상하기 어렵고 어째서 저런 변화나 발전이 있는건지 라는 논리조차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o_2***** | 2日前 325/29
ㄴFOB로는 공짜나 다름없겠지만 내륙수송을 포함하면 그정도인가? 보수기술을 이전해도 뿌리내리지 않고, 업계가 서로 공격적인 정비를 해도 기관차라면 수명은 2~3년?
중고 전철과 달리 비쌉니다.
 
 rxg***** | 2日前 281/20
ㄴ40년 전의 차량을 앞으로 몇 년이나 쓸 수 있을까. 신차 쪽이 당연히 길게 쓸 수 있으니 검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만. 일본과의 경제 격차는 많이 좁혀져 있을 것이고, 일본의 70년대 80년대와 차이가 없는 나라도 엄청 많다고 생각한다.
 
 
tak***** | 3日前 267/33
ㄴ일본인이 가장 착각하고 있는게 질이 좋거나 성능이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좋던간에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지금 일본인에게는 시장을 지배하는게 좋은거라는 생각이 너무 없다.
 
t_i***** | 3日前 210/26
ㄴ특급차량은 1량 만드는데 2억엔이 든다고 한다. 그걸 천만엔 미만으로 양도받는 게 파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신차를 살 수 있다면 사고싶지. 동시에 그럴 여유가 있다면 후알람폰에서 콸라룸푸르까지의 국제철도를 부활시켰으면 한다.
 
c12***** | 3日前 2472/215
국철 시대의 것은 어쨌든 내구성을 중시하니까 쓸만하겠지만, 환경적인 성능이나 연비는 신차에 비교할 수 없이 나쁘니까. 결국 가져가도 정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니까 급속하게 노후화되어 버려지는 것이 많은 것 같다.
 
err***** | 3日前 233/6
ㄴ중고차량 판매성공의 열쇠는 싸게 넘기는게 아니라 교육이나 정비 등의 퀄리티 좋은 지원이야. 낡아서 부서지기 쉽고 부품도 얼마없지. 그렇게 되면 바로바로 준비가 안되었을 때는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성공사례는 이런 일을 현지에서 현지인과 함께 낡은 차량을 유지하는 곳 뿐이다. 팔아놓기만 하면 금방 움직이지 않는다.
 
nrm***** | 3日前 105/2
> 국철 203계나 영단 6000계를 인도네시아로 가져갔을 때인가 언제인가 넘기고 끝내서 실패한거 아니었나? 국철205계를 양도했을 때는 정비 교육 등도 하고 있는 듯
 
cde***** | 3日前 102/13
ㄴ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으면 복잡한 시스템을 가진 신형 차량이 더더욱 고장이 잦아서 못쓰게 되지.
 
cab***** | 3日前 74/4
ㄴ시스템 도입이 아니니까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최신이라면 현지에서 유지관리 할 수 없는 일이 있으니까. (ODA는 그걸로 실패하고 있다)
 
 
moha415 | 3日前 20/0
ㄴDML 30계열 엔진은 채용 당시부터 배열설계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야.
 
 
便器マン | 3日前 29/41
ㄴ최신 차량은 20년 정도면 금방 은퇴해버리는 이미지라 인상이 좋지 않음.
국철형은 최신 차량의 3배 이상 오래 간다.
 
 
tgm***** | 3日前1466/94
중고든 신차든 유지보수가 자국에서 불가능하다면 어차피 똑같잖아? 전차든 자동차든 유지보수를 할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면 일회용으로 끝나겠지.
석유가 나오는 부자나라에서는 고급차가 사막에 타고 버려진다고 하는거 같던데, 고장나도 고칠 사람이 없다? 신차를 산다고해도 수리가 불가능하니 타고 버려지겠지.
 
 
***************** |3日前 52/3
ㄴ필리핀으로 건너간 12계 등의 객차는 황폐화되었지만, 현지에서 객차화 된 203계 전동차는 건투하고 있는 부류에 들어가는 게 아닐까. 발전용 디젤 엔진 차내에 탑재하면서도 쿨러나 차내 조명은 전차 시대와 마찬가지로 작동하고, 도어 개폐도 할 수 있을정도로 완료했지. 투석 방지용의 철망장비는 어쩔 수 없지만 채워넣기를 제1의 목표로 수송력을 조달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ken***** |3日前 93/8
ㄴ아랍에서는 차의 재떨이가 가득 차면 사막에 버린다고 하던데.물론 재떨이가 꽉찬다고 차를 버릴 바보는 없지만, 그런 속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비가 안 된다든건가.
 
 
mpt |2日前 75/8
ㄴ>아랍에서는 차의 재떨이가 가득 차면 사막에 버린다고 하던데.물론 재떨이가 꽉찬다고 차를 버릴 바보는 없지만, 그런 속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비가 안 된다든건가.
환경운동가인 그레타씨도 그런부분은 비판안하려나?
 
 
hana | 3日前 50/9
ㄴ생태학적으로는 아니지만, 일회성으로 쓰다 버리자 라는 전략도 있어요. 전체로 봤을 때 유지보수하느냐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느냐 중 어떤게 비용이 더 드는지에 따라서죠
 
 
gra***** | 2日前 13/2
ㄴ40년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기술혁신이 일어나지 않고, 제조사가 발전하지 않는 등의 폐해가 있다.
 
 
me2***** | 20時間前 2/0
ㄴ요즘 시대에 태국에서 유지보수가 불가능할 리가 없잖아. 부품문제가 유지보수가 고가가 되는거겠지.
 
 
cst******* | 2日前 3/2
ㄴ jxk***** >>동남이사이에 E491계 같은 차량은 만들 수 없겠지.
 
 
sta***** | 3日前 16/17
ㄴ친구 집에서는 식칼이 잘 들지 않으면 그냥 새것을 산다고 한다.
 
 
*****W | 3日前 75/5
ㄴ기본적으로 제조를 할 수 없는 나라는 유지보수도 할 수 없다.
반론도 물론 있겠지만, 잘 생각해봐라. 유지보수 하는척해도 성능은 유지할 수 없으니까.
 
 
kam***** | 3日前 2334/411
신차를 살 여유가 있다면 사겠죠. 아무리 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어도 오래된 차량은 계속해서 보수해야 할 부분이 나올겁니다. 결국 신차를 구입하는 편이 부품이나 수리 시간 등을 포함한 전체 비용에서 유리할 지도 모릅니다.
 
 
tom***** | 3日前 204/8
ㄴ이 차량은 태국 국철로 지방을 달리는겁니다. 한시간에 한대가 달릴까 말까한 곳에서는 신차를 사용하기에는 비용대비 효과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도시 방콕의 지하철은 일제 신차 도입, 시중 모노레일은 독일제 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지 타산은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다른거에요.
 
 
hhh***** | 3日前 83/6
ㄴ인프라의 문제도 있곗지. 기존의 레일로는 신차량이 달릴 수 없어. 지방까지 연결돼있는 기존의 레일을 활욜하는거라면 일본의 중고, 역부터 레일까지 전부 새롭게 깐다면 신규차량. 단지 그 뿐이지.
 
 
hhh***** | 3日前 42/1
ㄴ일본에서도 지방에선 도쿄등에서 사용되었던 40년 전도 전의 차량이 아직도 현역으로 달리고 있으니까.. 노면 전차는 더 오래된 게 많아.
 
 
yos***** | 3日前 5/4
ㄴ가동되는 동형 차량이 적어지면 제조사가 보수 부품을 구하기도 힘들고 결국 비싸질 수도 있다. 자동차와는 다르게 거의 커스텀 제품이지.
 
 
t***** | 1日前 4/0
ㄴ오사카의 한카이전철, 오래된 건 1928년에 제조된 것도 지금 현역이에요. 잘만 다루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꽤 있어요.
 
 
tei***** | 3日前 1053/124
사용하면 알 수 있어. 억측을 서로 주장하는 찬반양론만큼 쓸데없는 것도 없다. 확실하지 않은 공상이나 다름없는 산물이라면 어쩔 수 없만, 다행히도 본 건에서는 현물이 눈앞에 있다. 써보면 알 수 있다. 그뿐이야
 
 
kan***** | 3日前 46/1
ㄴ유지보수가 제대로 잘 됐으면 좋겠다. 신차가 갖고싶은거라면 그거대로 좋지만, 제대로 정비안하면 금방 노후화되니까.
일본이 오래된 전철을 깨끗하게 계속 쓰는 대형 사철 같은 데도 있지만, 보통 현역인 것은 인재들 덕분이지.
 
 
err***** | 3日前 75/15
ㄴ우선 쓸만한 물건이라는 전체하의 이야기지. 그게 불가능하다고.
 
 
kxb***** | 3日前 25/3
ㄴ글세, 신차를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me2***** | 21時間前 1/2
ㄴ태국은 예전 일본의 중고차량을 써봤다가 쓰레기구나 하고 경험해 봤는데..
 
 
jxk***** |3日前 38/32
ㄴ그 결과 신차가 역시 좋다는 걸 알았겠지..
 
 
jxk***** |3日前 1423/279
> “탈중고화가 가속되면, 일본의 철도 회사에 코스트 증가를 가져올 수도 있다”
결국 문제점이 이거야? 동남아시아는 쓰레기장이 아닐 텐데?
(일부이긴 하지만) 철도회사의 생각이야? 기자의 의견이야?
 
 
dov***** |3日前 133/9
ㄴ일본의 중고 철도차량 수출 건은 일본 쪽에서 떠넘기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제목이라든가 기사를 쓰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 된 거라고나 할까.
 
 
m24***** |3日前 198/53
ㄴ>”동남아시아는 쓰레기장이 아닐텐데”
쌍방으로 이익을 가져간건데 일본이 꼭 나쁜쪽이 된 거 같네.
지금까지 일본이 무상으로 양도하지 않으면 동남아는 신품을 비싼 값에 살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말하자면, 일본보다 양도받은 쪽이 훨씬 큰 이익을 얻고 있었는데.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니네. 이런 위선적 의견에 찬성이 이렇게 많이 붙었다는 거에 일본인의 인식의 치우침이 느껴진다.
 
 
mlp***** |3日前 201/59
ㄴ>”동남아시아는 쓰레기장이 아닐텐데”
태국 측이 수송비를 낼 테니 양도해 달라고 하여 JR홋카이도에서 무상 양도한 거지. 따로 중고차량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폐기물을 떠넘기고 있는 것도 아니다. 동남아에서 탈중고가 가속화되면 폐기 비용만큼 일본 철도회사의 부담이 늘어난다. 기사에서는 그 당연한 사실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을 뿐이다.
동남아가 쓰레기장 ?
이런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일본 철도회사도 아니고, 신문기자도 아니고 댓쓴이 자신이 아닌가?
 
 
tsh***** |3日前 79/2
ㄴ양도처인 외국이 쓰레기장이라면 국내의 지방 사철들도 쓰레기장이라는 얘기가 되지.
 
 
ビフテキ | 3日前 653/48
인도네시아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도 된 통근전철이지만, 기동차나 객차는 철제여서 로컬선의 눈이나 추위로 손상된 차량도 많을 테니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
인도네시아는 이 이상 새로운 전철이라면 정비가 복잡하다는 불안이 있는 것 같다.
 
 
ぽぽぽぽぽぽぽぽぽ |3日前 53/1
ㄴ신차 205계가 갖고싶다고 현지인들이 말했을 정도였으니까요.
 
 
moha415 |3日前 24/1
ㄴ205계 투입 당시의 국철 말기 상황과 인도네시아의 상황이 비슷했을지도 모르겠네요.
 
 
janjan | 3日前 438/42
철도 인프라와 차량의 유지보수를 유지할 수 있고 안전한 수송이 가능한 나라라면 신차여도 괜찮고, 마찬가지로 중국처럼 중간 과정을 떠나 우선 시도해보는 나라 역시 신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도국이라면 중고로 사용하고 천천히 개선할 수 있다면 그때 신차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the***** |3日前 47/7
ㄴ일본 국내에서도 중고차량의 도입 사례는 얼마든지 있음. 비용적인 부분으로 결정하는 거지 단순히 감정으로 결정하는게 아니다. 선입견으로 중고차를 무시하는 녀석들이 억측으로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어.
 
 
Cij***** |3日前 21/22
ㄴ중국은 그저 메꾸기만 할 뿐이니까요.



번역기자:슈퍼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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