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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역사를 이뤄낸 2002년 한일 월드컵, 그후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세계 여러각국 미디어에서는 아시아세력의 성장과 발전에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시아세력이 지난 20년간 성장해 왔는지 이번 카타르 대회에서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관한 기사이며 그에 관련된 일본 현지 댓글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은 베스트16, 한국은 베스트4 진출의 성과를 이룬 한일대회로부터 "20년", 
아시아세력은 정말로 진화하고 있는 것일까?
 
세계가 카타르대회에서의 아시아세력을 주목하고있다.
 
2002년의 한일대회로부터 20년. 올해 월드컵이 다시금 아시아로 돌아왔다.
 
한일대회에서는 개최국이였던 일본대표팀이 베스트16, 한국대표팀이 베스트4진출이라는 결과를 남겼고
일본을 포함해서 아시아에 축구붐이 일어났다.그렇다면 20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 축구는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이미 카타르대회 출전을 거머쥔 일본,한국,이란은 이전보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어났다. 유럽에서도 통하는 선수는 말할 것도 없고, 선수 개개인의 레벨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의 선수들의 레벨도 같이 진화하고 있기때문에 그 차이가 대등할지는 아직 명확하게 알수 없다.
 
그래도 이 20년간 일본은 카가와신지,혼다 케이스케,나가토모 유토, 최근에는 미나미노타쿠미,도미야스 다케히로 등등 5대 명문 리그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늘어났다.이란에서는 FC포르투의 FW 메후디 타레미, 레바쿠젠의 FW 사르다르 아즈문, 한국에는 아시아 사상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되고있는 토트넘 FW 손흥민 선수가 있다. 이제는 세계도 아시아출신의 선수들의 실력을 틀림없이 인정하고있다.
 
독일DW은 올해 카타르대회를 아시아의 지난 20년간의 실력을 한눈에 볼수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있고,
한일대회로부터 아시아 각국은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이번 카타르대회에서 상위에 머무를 수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다.
 
이상적으로는 한일대회때 처럼 다양한나라를 결승 토너먼트에서 보고싶지만 조편성 추첨식의 결과로 보면 어려울 듯하다.
 
출전국의 카타르는 그룹A로 오란다,세네갈,에콰도르, 이란은 그룹B로 영국과,미국,유럽예선 플레이오프승자(스코틀랜드,웨일즈,우쿠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룹C로 아르헨티나,멕시코,폴란드와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일본은 그룹E로 스페인과 독일 그리고 플레이오프 승자(코스타리카OR뉴질랜드)와 함께.
마지막으로 한국은 포루투갈과 가나, 그리고 우루과이와 함께 그룹H로 조편성이 이루어졌다.
 
조편성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아시아세력이 그룹스테이지에서 전멸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UAE,또는 호주도 플레이오프에서 월드컵출전의 찬스가 남아있지만, 만약 출전한다고 하면 투니지아,프랑스,덴마크와 같은 그룹에 들어가게 된다.
이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와 EURO2020에서 베스트4까지 진출했던 덴마크는 확실히 승리후보로 볼수 있기 때문에 이 그룹도 결코 쉬운 그룹은 아니다.
 
여러 미디어에서는 아시아에 축구붐이 다시 일어날지 주목하고있고 그룹스테이지에서 전멸하여 낙담하는 시나리오는 어떻게서든 피하고싶다.
개최국인 카타르는 홈서포터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상위를 목표로 두고있고 조그룹B의 이란을 돌파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뒤를 잇는 강국임에는 틀림없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일본이지만, 한국도 그리 쉬워보이는 경기를 할 것 같진 않고 인내심의 싸움이라고 볼수있지 않을까.
 
과연 이 20년간 어느정도 성장하였을까. 이번 대회는 그 성장을 옅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아시아세력의 의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야후재팬 댓글 반응>
 
 
fiv***** 
일본은 모든면에서 성장, 진화하고 있어요.
2002년부터 전혀 다른팀의 얼굴을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아닙니다.
J리그 구축되고 약 30년, 2002년에서부터는 20년.
유럽에 소속하고있는 팀들도 확실히 늘어났고 그만큼 여러 대표팀을 만들어 낼수 있을 정도의 레벨.
여러가지로 고군분투하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아시아에서는 대표팀도 국내리그도 돌파하고있음.
한국은 손흥민선수와 같은 세계 탑클래스의 공격수를 배출했지만 그 이상의 진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정체하고있지도 않은데 일본의 성장속도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언제 대표전을 치뤄도 문제없고,
언제든 완승할수 있는 레벨.
일본의 성장속도에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
일본의 과제는 이기지 못하는 부분이 아닐까.
이번최종예선이 상징적으로 보이듯이 아시아라고해서 그 인상과는 반대로
무조건 승부에 이긴다는 보장은없지.
이 부분은 아직 시간과경험이 필요한것 같음.
일본의 진화는 이 후에도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ㄴ アレクシス・サンチェス 
 다시말해서 일본의 과제는 결정력과 전술의 폭이네요.
 독일전, 스페인전에서도 분명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골의 결정력은 있다고 봅니다.
 그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골의 결정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부분이 강국을 상대로 좋은경기를 보여줄수있을지 어떨지를 결정할 열쇠라고 보네요.
 
 
ㄴkaz*****
 한국은 필드경기 이외에도 전술이 있으니깐. 자금으로 경기를 뛸수 있겠지.
 베스트8이라면 뭐 의심안하겠지만 베스트4는 아니지~
 이 부분은 공부좀 해라.
 
ㄴtom****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정체하고있지도 않은데 일본의 성장속도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언제 대표전을 치뤄도 문제없고,"
 아니아니, 일본하고 그렇게 레벨 차이없지않아?
 한국한테서는 언제다로 완승할수 있다라... 피파랭크 한자리수에 들어가는 레벨이라고 보는데..
 
ㄴsxd*****
아시아최강 리그는 사우디아라비아라고 생각하는디?
뭐.. J리그는 베스트3에는 들어간다고 보지만..
 
 
vjx***** 
일본에 관해서만 말한다면 선수는 확실히 레벨업했고 경기에 뛰는 선수들도 많아진 건 확실합니다.
유럽 클럽에 선발되고 활약하고있고 특히 GK, DF,SB,MF,FW 이든 각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고 꽤 성장했다고 보고있습니다.
단지 일본팀으로만 본다면 강해졌을까?? 의문입니다. 월드컵예선에서 다른 아시아세력을 압도하고 있진 않고 아슬아슬한 예선돌파입니다.
코로나로인해서 팀강화를 위한 친선경기를 치루지 못했고 새로운 멤버를 실력을 볼수있는 기회가 없었다 하더라도.. 의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친선경기도 가능하고 팀강화도 가능하기때문에 확실한 멤버선발과 전술강화를 기대합니다.
 
ㄴbakayarou
 지금의 일본대표는 20년전에 비교하면 크게 성장했다고 보지만, 텔레비전에서 
 경기보다가 잠들어버리는건 나뿐인가?
 
ㄴass*****
 2002년 월드컵의 한국베스트4는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지않아요.
 
ㄴんじょも 
 감독의 레벨이 너무 낮아
 
 
kenchi 
일본도 한국도 과거하고 비교하면 확실하게 진화했다고 봐. 그리고 유럽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많아졌고. 단지 선수들의 숫자는 일본이 확실히 더 많아.
이 부분은 양국의 국민성이 크게 관계하고 있다고 느껴져. 일본인의 특유의 헌신성과 협조성은 평가되어지고 있는 부분이고.
거기에 비해서 한국선수들은 욱하는 경향이 있어서 팀분위기를 망치는 일이 많지.
손흥민은 현시점의 아시아 최고선수인것에 관해서 반론하진 않지만 젊고 기대되고있고 선수들의 힘든경기가 이어지고 있지. 현단계에서는 한국과 일본 그렇게 차이가 있는것 같지 않다고 봐.
한국하고 일본을 늘 비교할 필요도 없고 서로 힘내서 상위를 목표로 두면 좋지.
 
太っちょママ 
한국은 모르겠지만, 일본선수들은 레벨업했습니다.
해외팀에서의 경험이 없는 일본인 스태프들로만 본대회에 출전하게 되버렸고 유럽에서 경기를해본 선수나
유럽에서의 경험을 피드백 해줄수 있는 선수가 늘어났기때문에 20년전과 비교하면 그 위치는 올라갔다고 느낍니다. 이제는 축구 스태프팀 육성에도 기대가되네요.
현재는 J리그 초기의 세대가 중심이 되버린 느낌이지만 유럽이나 남미에서 감독이나 코치를 경험해서 사무라이블루한테 피드백을 주는 것으로
더 높은 비약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ㄴdeg***** 
 한국은 [일본 고소하다~]라고 시끄러운 모양입니다.
 연말에는 [메시우마]로 100배로 돌려주겠어.
 *메시우마: 타인의 불행으로 밥이 맛있다 라는 인터넷 신용어
 
hag***** 
 자세한 건 잘모르지만. 이전보다 해외에 잘 나갈수 있는 환경이 되버렸기때문에 해외클럽에 소속해있는 선수들이 늘어났네요.
그리고 세계 탑 클래스 선수들과 경기를 뛸수있는 기회도 늘어났고 멘탈적이 부분에서도 이전하고는 다르게 경기를 치루기 전부터
국가명으로 지는 기가 죽는일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전술이라던지 앞으로의 과제를 명학하게 논할수 있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진화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deg***** 
확실히 일본은 어려운 그룹에 들어갔지만, 기대가 적은 만큼 부담감도 적고 쭉쭉 경기할수 있지 않을까. 특히 첫경기는 강국이라고해도 
평소처럼 힘을 발휘하는 건 어렵지. 독일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인 만큼, 그 부담감도 엄청나지 않을까?
단지 걱저되는건 일본의 베스트16은 늘 순차적이야. 한번 대회에서 16강으로가면 그다음은 그룹패배로 가는 순번이니 걱정이야.
기대감이 이길지, 징크스가 이길지, 개인적으로 승점7은 따낼것 같지만...
 
ㄴrai***** 
 2010년 월드컵도 일본은 에토가 있고 카르멘한테서 이기는건 어렵다고들 말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카   르멘의 팀분열이 있었고 
 일본이 1-0으로 승리. 덴마크도 이겨서 승점6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
승점이 몇점일지는 모르겠지만, 첫경기 독일한테 이기면 승점7이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스페인전이 최종시합인 부분이 다행이야.
 
ㄴdeg*****
 인간이 하는 것에 있을 수 없는 일은 없어요.
 뭐 승점 10은 없겠지만
 
ㄴft5*****
 단언하겠는데 일본이 승점7을 가져가는건 있을 수 없어.
 
mkx***** 
일본은 이 20년간 육성시대때부터 테크닉있는 기민성, 빠른 패스에 힘을 싣는
시대를 지나 피지컬이라던지 강도, 신체능력을 의식하는 과도기에 들어갔다고 봐요.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현재 공격부분에 있어서 "높이"라는 개념이 박혀있지 않는건 사실.
차츰 테크닉은 유지하면서 기민성도 좀 활용해서 공격에 있어서 높이라던지 피지컬,강도를 어떻게
채워나갈지가 중요하다고 봐요.
 
 siz***** 
아시아지만 말입니다. 호주에 관해서는 2006년 독일대회가 피크라고 생각해요.
그 이후에는 하락세를 타고있지만요. 한국은 한일대회이후로 계속해서 축구에있어서 불타는열의 증후군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
실상은 그냥 표면적으로만 승부에 임하는 것으로 보여요. 일본은 베스트16을 3회이뤘지만 진전은 없어보이구요.
기술적인면에서 이전하고 비교한다면 올라갔지만, FW 특히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입니다. 
GW도 카와구치나 나라사키와 같은 안정감있는 선수들도 적네요.
 
yvx***** 
아직, 유럽&남미의 강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레벨이 아닌것은 사실임. 하는 방식에 따라서 무승부가 
될 수도 있음. 이탈리아를 보면 몇십회의 슛을 날려도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적은 슛을 날렸지만 북마르케도니아는 슛을 만들어냈지.
인내심의 싸움이라는것은 틀림없지만, 고통스러운 시간대를 넘어간다면 승점을
노릴 수도 있음.
 
XYZ 
한국의 베스트4는 오심으로 이뤄낸 성적이라고 먼저 말해두고 싶음. 단지 그건 떠나서
아시아의 레벨은 향상됐음. 세계의 레벨도 같이 업그레이드 됐음. 유럽에서도 유럽우승의 이탈리아가 이번에 안나오고 아프리카도 추후에 월드컵 상위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음. 이제까지 강호국이라고 불리우던 나라들과 차이가 없어진 인상.
일본은 이제껏 유럽에서 CB가 활약하는 건 어려웠지만 요시다,도미야스가 실적을 쌓아왔지. 이후에 일본이 월드컵에서 상위에 들어가기위해서는 GK랑 스트라이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헌신적이고 프레스가 평가되어왔지만, 이제는 득점을 따낼 수 있는 FW의 출현이 마스트.
손흥민 처럼말이지.
 
damedame 
아시아전체적으로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포함해서 일부 나라는 확실히 올라갔다고 봅니다.
유럽도 남미도 성장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차이는 느껴질지 모르지만 싸우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레벨을 생각해보면 한일대회의 베스트4는 포함 시키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mo_***** 
실제로 유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늘어났음. 20년전보다도 그 차이가 확연하다고 봄.
그렇지만 그건 선수개개인의 레벨업하고는 무관하게 해외도전이 쉬워진 환경이라던지 외부인식에 따른 요인이 크지 않을까.
다시말해 20년전의 선수들도 지금과 동일한 환경에 놓여진다면 유럽에서도 활약할 수 있었지않을까.
해외에 가지않았던 마츠다,나가자와,묘진 라인이 지금의 선수들보다 완전히 뒤쳐진다고 보지 않아.
 
pie***** 
일본은 크게 진화했지.
모리야스팀은 확실히 약하지만 감독때문인 부분이 크지.
나카다나 나카무라, 오노, 이나모토등 우수한선수들은 누가봐도 대단하지만 
선수층이 전혀 달라.
공격적인 MF이외에는 현재 뛰는 선수들이 확실히 위라고 생각함
 
tom*****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은 두번의 대회에서 한번의 확률로 그룹리그를 돌파할 수 있게되었다.
단지 베스트8에는 올라갈수 없음. 이건 지금 강호국이라고 불리우는 멕시코도 동일하게 적용돼. 
멕시코도 베스트8에는 갈수 없지. 여기서 한가지 큰 벽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됌.
한일전때는 한국은 이 큰벽을 창피한 수를 써서 클리어했지만.. 나 자신, 그 베스트4는 인정하지 않아.
 
 
6.mvj***** 
자해스토리는 그만해주세요. 왜 월드컵 전에 비관적인 글을 기사로 하는거죠.
한일월드컵때도 아시아세력은 선전했지만 월드컵시합전에 어렵다는 기사들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경기를 뛰기전부터 선수들의 할 의지를 깍아내리는 기사만 쓰는게 아니라 어떻게 상대팀과 싸워갈지에 
관련된 기사를 쓰는게 마스코미 아닐까요?
 
7.nao***** 
이렇게나 많이 해외에 뛰는 선수들이 늘어났기때문에 외국인 컴플렉스는 이제 없다고 봐.
단지 대표팀11인이 짜낸 레벨은.. 오오사코, 카가와,하세베, 혼다, 오오사키,요시다, 사카이,나카토모 등이 
전성기였던 알베르트 자케로니 감독시대가 지금보다 더 레벨이 높았다고 생각해.
 
 
uri***** 
한국은 피파부회장의 힘으로 선정한 심판원 덕분에 4위 였지만 지금은 실력으로 강해져 있습니다.
일본도 한국도 실력은 진화했다고 보지만, 왼발,오른발을 쓸수 있는 프리킥의 명수가 없으면
셋플레이이라던지 프리킥이 주어진 상황에서 득점률은 확연히 떨어집니다.
 
 goi***** 
한일대회때의 한국베스트4는 포함시키면 안돼지..
이후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 어디선가 베스트8 또는 새로이 베스트4에 들어가면 
진화했다고 말할수 있겠죠.. 그게 일본이면 너무 좋겠지만.
 
 
tri***** 
한일대회에서 아시아 강호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독일한테서 8점을 얻어낸 것은 
정말이지 대단했다. 지금의 일본이 독일을 상대로 어떻게 싸워나갈지 흥미진진함.
 
ami 
그다지 축구에 관해서 지식은 없지만, 일본대표의 과제는 결정력부족 이라고 30년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해결되었나요? 신체기능과 성격등등, 일본인 특유의 무언가에 영향받고 있는건 아닌지?
 
miy***** 
장기로 예를 들면 일본은 비차나 각행과 같은 선수들이 나왔지만,,이 다음은 운영의 문제.
후지이 기세이와 장기를 좋아하는 일반 아재와 같은 대결이 되지 않기를..
모리야스씨, 부탁드리겠습니다.
 
nhb***** 
그때의 일본멤버는 오노를 시작해서 황금세대 주체였고 재능적인 면에서는 그때보다는 떨어지지만,
일본전체의 레벨로 관점으로 보면 확실히 레벨업했다고 봐요.
 
wpd*****
한국인입니다. 20년전의 수비진과 지금의 수비진을 비교할 순 없습니다.
지금의 한국은 무엇보다도 수비가 약하고 20년보다 약해져있습니다.
2002년의 베스트4를 객관적으로 봐서 스페인전은 졌어야 했다고 봅니다.
지금의 한국과 일본은 체력적인 면에서 나가토모와 이영표와 같은 윙백이 없기때문에
10년 20년 전보다 절대적으로 뒤쳐져 있다고 봅니다.
 
天衣無縫 
같은 경우가 아니죠. 그때의 심각한 판정과 경기와 동일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벨기에전 경기때 최후의 카운터실점이 일본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이 더 약해져있다고는 보지만 선수를 발로차는 경기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ft5***** 
꿈을 꿔보는 것도 좋고, 기대도 좋고, 위를 보는 것도 당연.
하지만, 일본은 아직까지 그룹리그에서 패매 혹은 토너먼트 첫경기에서 질 정도의 레벨
아시아 탑클래스라고 말해도 일본이 그정도밖에 안됌? 이러니..아시아는 뭐 딱 그정도.
세계로 뻗어 나갈수있다고 착각을 해도 유분수지..뻔뻔하네.
물론 세계에 먹히는 선수들이 여기저기 나오곤 있지만 대표팀 전원이 그런 선수들로만 있는것도 아니고..
 
 
fuy***** 
이전 일본의 득점은 셋플레이가 거의 다였고 그 흐름에서의 득점력은 성장했을것임.
그렇다고해도 셋플레이로 인한 득점력은 확실히 줄어든 인상.
 
 
sus***** 
일본은 강해졌다.
월드컵출전이 당연시 여겨지는 팀이 되었다.
하지만
세계의 레벨은 해마다 올라가고 있고
어느 팀이던지간에 월드컵은 어느 경기하나도 간단한 경기가 없다.
그래서 보면 즐거웡.
 
wet***** 
한국 베스트4는 심판매수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베스트16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양국의 대표감독을 교환한다면 어떻게 될지...궁금하네요.
선수층은 키러랑 손흥민선수 이외에는 이긴 것 같습네다.
 
rai***** 
선수는 진화하고 있는데 감독과 감독은 선정하는 쪽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고
변화를 바라고 있지 않기때문에 도와줄수가 없구려. 선수들이 불쌍함.
 
nsa***** 
세계 베스트4, 대한민국이 이뤄낸 업적에 눈물이 나옵니다.
북한의 베스트8도 지지않는 빛나는 기록.
아시아 첫 월드클래스인 손흥민이 중심인 대한민국. 카타르 대회가 너무 흥미진진.
 
ㄴ猫次郎
그건 축구가 아니야 
 
km0***** 
ㄴ여기는 일본이기때문에 자제해주세요
 
nan***** 
기술은 진보했지만 그 반면 마음가짐이 약해져있는것 처럼 느껴짐.
예전에는 기술은 없었지만 강한 멘탈하나로 커버했었는데 말야.
 
bag*****
트렌드가 다르잖아-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하고 있으니깐!!
성장스피드는 급격하게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유럽하고 비교하면.....
 
Abc*****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는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는 나라고 대표가
기본적으로 자국이니까.. 사전합숙도 가능하니깐요. 한국과 일본은 어렵겠지? 이란은
시합을 못봐서 모르겠어요.
 
cgj***** 
아시아세력도 진화하고 있지만,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북중미도 진화하고 있음
 
sho***** 
명문클럽에서 플레이하는 점으로는 일본이 앞서나간다고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손흥민 선수가 있는 한국이 앞서나가고 있다고 봄.
 
恵比寿デジタルノイズ 
개인의 능력은 업그레이드되고 있지만. 나라의 대표가되고 월드컵경기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
 
中江浩二バスタードラン 
일본만큼은 아니더라도, 카타르도 제2포트에서 강국인 오란다와 같은 그룹이라니..
운도 없지..
 

번역기자:juribooom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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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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