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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에서 김연아 이후 등장한 김연아 키즈 선수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는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다가오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출전권 2장 안으로 입성이 유력한 후보들을 한 명씩 소개하면서 각자의 특징을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 그러면서 이들이 베이징 올림픽 때 어떠한 성적을 거둘 지 기대 및 전망을 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해당내용에 대한 칼럼내용 및 댓글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여자 피겨, 김연아 “후계자 경쟁”이 과열. 올림픽 대표 “2장” 출전권의 향방은?
 
김연아 영향을 받아 스케이트를 시작한 “연아 키즈 ”의 재능이 잇따라 꽃을 피워
내년 2월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터의 활약과 대두에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피규어 스케이트 불모 지대였던 한국에서 깜짝 등장한 보물이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빛났던 한국의 피겨 요정으로 불렸던 김연아였습니다 . 일본으로 말하자면 여자로써 세계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밟은 원조 트리플 액셀 점퍼  “이토 미도리 ”와 같은 개척자와 같은 존재였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한국판 개척자 ”인 그녀는  14년 소치 올림픽에서  2번째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한 후에 현역을 은퇴했습니다 . 주니어 시절에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영원한 라이벌 ” 로 절차탁마해서 세계 최고가 되려는 경쟁을 펼쳐 온 것 만으로 일본에서 가장 알려진 한국 여자 스케이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한국에서는 지금도 아이콘으로써  CM  출연, 브랜드 모델 , 잡지의 그라비아 특집 등에서 인기를 끄는 등 인플루언서로서 그 영향력이 큽니다 . 올림픽 관련 행사나 운동 선수로서 활동하면서 한국 피겨계 발전을 위해 장학금 제도를 만들거나 강화활동에 기부하는 등 후배들에게 아끼지 않는 후원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 
 
그런 김연아가 올림픽 여왕이 되고나서  10년이 지난 최근에 드디어  “김연아의 후계자 ” 라고 불리는 영재들이 잇따라 출현하여 여러 명의 꽃(선수)들이 어우러지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김연아를 동경해서 스케이트를 시작한 많은  10대 선수들을  “김연아 키즈 ” 라고 부르는데 이들 가운데서 마침내 세계 정상을 향한 다툼을 할 수 있게 되어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만한 선수가 등장하였습니다 . 
 
그 필두가 트리플 액셀  (3회전 점프 )를 무기로 약진을 이뤄 내온  17세 유영입니다 . 트리플 액셀을  12세부터 연습을 시작하여 , 시니어 데뷔전이었던  19년  10월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의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성공하였습니다 . 국제 스케이트 연맹 공인대회에서는 사상  11번째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 18년 평창올림픽  4위의 미야하라나 전일본대회 여왕인 키하라가 스승으로써 가르침을 받았던 일본의 하마다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았고 한국 선수권에서는  20년도에  3년 연속 달성하는 등 한국 여자선수 중 톱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
 
 
17세 유영 , GP  시리즈에서  2대회 연속  3위
평창올림픽은 국내대표 선발의 장으로서 14세에  1위가 되어도 연령제한  (만  15세 이상 )으로 인해 올림픽 출전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기회인 베이징 올림픽에서 첫 출전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 
 
올림픽 시즌인 이번 시즌은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에서  4분의  1회전이 부족하면서도 큰 기술을 성공시키는 등 좋은 연기로 종합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GP 2번째 대회인  NHK  대회에서는  SP, 프리에서도 자신의 무기인 트리블 악셀에서 넘어지는 실패를 노출하였으며 기술 난이도가 높은 스케이팅과 풍요로운 표현력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2대회 연속 시상대에서 종합  3위의 결과를 남겼습니다 .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큰 목표로 삼고 있는  17세는  “우선 , 부상 없이 전국선수권에서 몸 관리에 신경 쓰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전국선수권에서 결과를 내서 올림픽에 가고 싶습니다 ” 라며 단단히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여자 선수들에게 걸린 2개의 출전권 경쟁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트리플 악셀 무기를 가진 유영이지만 이번 시즌은 다른 확실한 재능을 가진  10대 재능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11월  NHK  대회에 출전한  18세의 임은수도 기대감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입니다 . 장신으로 손과 발이 긴 장점을 살린 다이나믹한 점프를 뛰며 보들보들한 연기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켰습니다 . 17년에 한국 선수권에서 첫 우승 후에 세계 무대에 데뷔를 한  18년  GP  시리즈에서 김연아 이래 메달을 획득하는 등 , 올림픽 여왕의 후계자 후보로 나섰습니다 . 
 
하지만 근래 2시즌 동안은 신체적 변화도 있고 , 슬럼프에 빠졌었던 점프의 불안정함이 눈에 띄어서 성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선수인 만큼 점프를 제대로 마무리 해서 실수없이 연기가 가능하다면 강점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불과  2장의 출전권 밖에 없는 올림픽 대표 레이스를 둘러싼 올 시즌 대표 선발전에는 초신성인 어린 선수도 참전하고 있습니다 . 15세인 박연정은 손발이 길고 우아한 연기가 특징으로 탄탄한 미끄러움과 중심이 제대로 잡혀 있는 스핀이 특징입니다 . 올 시즌 시니어 데뷔전이 된  9월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는  SP에서  71.07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프리에서도 스텝 , 스핀 모두 레벨  4의 연기를 보여서  141.33점인 고득점을 기록하여 합계  212.40점으로 종합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우승한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러시아 )와 프리에서 점수차이는 불과  0.72점에 육박한 수준이었습니다 .
 
 
16세 이해인도 다이나믹한 연기가 빛나는 유망주
또한, 16세의 이해인은 시니어 데뷔전이었던 올해  (21년 ) 3월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10위로 건투를 보여 , 올해  1월 한국 선수권에서 우승한  18세의 김예림의 종합  11위를 뛰어넘었습니다 . 
 
박연정과 같이 이해인 또한 손발이 긴 스타일로 다이나믹한 연기가 빛나는 재능이 풍부한 선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차기 유망주 들이 드디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한국의 여자 스케이터 들의 대부분이 한국 피겨계의 레전드 김연아를 보고 꿈을 품고 스케이트를 시작한  “연아 키즈 ”이면서 이들이 약진하게 된 배경에는  “연아 선수와 같이 되고 싶다 ” 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 올 시즌에도 또한 세계 여자 피겨 계는 러시아 선수들이 상위권 자리를 석권하고 있습니다만 일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들도 분투하길 원합니다 .
 
 
 
 
<댓글 반응 >
 
 
 
fel***** |                92              32
기술적으로는 유영선수가 머리 하나는 더 뛰어나지만, 트리플 악셀에 미스가 나오면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네 . 임은수 선수는 조금 더 실력이 늘은 것 같은데 , 성장기가 옴과 동시에 미스나 회전 부족이 많아 졌음 . 이해인 선수도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boh***** |              10                  1
완전히 동감합니다. 임은수 선수가 표현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재능을 느끼지만 뭔가 라파엘 코치가 떠나고 나서 결과를 남기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 용모가 단아하고 예쁘며 인기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선수가 터진다면 또 한 번 한국의 스케이트 계도 인기가 높아질 거 같네요 .
 
 
kooooo***** |             14                 8
은수와 유영이 대표로 뽑힐 것 같은데.. 수년 전에 은퇴한 아이들도 모두 귀엽고 아름다운 미끄럼을 보여줍니다 . 한국 선수는 표현력이 뛰어난 만큼 점프력이 약한 인상이 있어요 . 일본도 키하라가 빠져버렸기 때문에 좋은 승부가 되지 않을까요 ? 러시아는 …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좀 …
 
 
Kum***** |                42                19
한국은 일본보다도 추우니까 겨울 스포츠가 더 발전되어 있지 않나? 여름과 비교하면 겨울 올림픽에 출전하는 나라가 적어지고 올림픽을 하는 것에 대한 의의를 좀 느끼기가 어렵다 . 하계 올림픽에서 열린 스포츠 중에서도 원래는 겨울 올림픽에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스포츠도 있는데 앞으로 올림픽 개최할 때 이 것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 주는 게 어떨까 ?
김연아를 보고 꿈을 꾸고 동경 해 왔다라.. 아이들이 커서 연아의 움직임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그 때도 동경하는 존재로 남아있을 수 있을 지 궁금해지는군 .
 
 
yut***** |                63                  32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에 걸쳐서 주니어 여자는 미국 러시아 한국에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시상대 (1-3위까지 )를 나눠 가져서 .. 일본 여자 선수들은 우승은 커녕  3위까지도 겨우 갈 수 있는 상황이다 . 올 시즌은 파견하지 않았지만 , 파견 했다고 하더라도 힘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 생각함 . 미국 한국 러시아의 여자 주니어 선수들은 우선 실수가 적다 . 그리고 스핀을 도는 속도가 빠름 . 아직 성장기 전이지만 심판들이 좋아할 만한 마름 체형으로 철저하게 체중관리를 하고 있음 . 최근 일본 주니어 선수들은 주니어 단계에서 체형관리 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처럼 보임 . 그리고 스핀의 속도도 늦고 , 스텝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 빙상 연맹은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건가 ? 요 최근은 주니어 세계선수권도  2장의 출전권으로 상위진출도 힘들다 . 러시아 이외의 나라의 선수도 이젠 4회전이나 트리플 악셀을 프로그램에 넣는 중임 . 일본 주니어는 트리플 액셀은 커녕  3+3도 힘든 선수가 있어 . 이대로 라면 일본의 여자 선수는 암흑기에 들어갈 것이다 .
 
 
ラサロム |                    18                  10
“연아 키즈 ” 라고 불리는 선수들 본인들은 이걸 진짜 영광이라고 생각할까 ? 김연아의 과거 연기  VTR은 아마 봤을 거고 그거를 보면 자신들이 목표로 해야 한다고 느낄만한 어떠한 것도 그 안에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
 
 
you***** |                      15                   14
유영은 일시적으로 부진이 있었지만 실력이 다시 돌아왔어. 대표팀에 들어 가려나 . 이제는 해인 선수나 연정 선수의 경쟁이려나 . 연정 선수가 유리하게 보이지만 접전이라 잘 모르겠다 .
 
 
♫ |                    27                   24
유영 선수가 들어갈 것이 확실하다. 2번째 출전권은 이해인 일까 ? 은수 선수도 예쁘지만 해인 선수 쪽이 뭔가 더 강해 보임 .
 
 
jpn***** |               10                  11
유영이 대표로 뽑힌다면 러시아의 참가선수 3명 그 다음 정도 순위가 되겠네 . 일본 대표는 키하라가 없기 때문에 좋게 봐도  5위 이하 정도이겠지 ..
 
 
444***** |                2                 4
출전권 획득은 매년 하고 있는 세계선수권에서 정해진다. 대단한 것도 없는 일본은 이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다 .
 
 
bab***** |               0                     3
아직도 후계자가 없어? 은퇴하고 몇 년이나 지났는데 ? 그러면 후계자라고 할 수 없지 ..
 
 
ora***** |               8                  14
참고로 임은수와 아이유 뒤에서 스케이트 타던 남자는 아이돌이 되었어.
 
 
boh***** |              3                   0
성훈.. 자연스럽게 은수의 생일 축하연에 참가했는데 팬에게 이거 공개해도 되나 ? 라고 생각이 들었다 .
 
 
caj***** |                 10               10
은수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한다.
 
 
qpy***** |                14                10
유영의 캐나다 GPS  프리 , 레미제라블 작품은 굉장히 달아올라왔었다고 생각함 . 괜찮았었어
 
 
, |                      5                   15
피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한 개 국가당 한 명씩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たんばゲーム |            10                  7
후계자라고? 그 이상의 선수인 거 같은데 .. (김연아보다 더 잘한다는 의미 )
 
 
かずのり |                 24                   9
그런 미디어네요….
 
 
mqj***** |                   71                   56
같은 아시아인인데 한국 선수들은 발 모양이 곧고 아름답고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도 세련됐다.
 
 
tay***** |              10                38
ㄴ그런 것은 열심히 하고 있지. 실력으로 안 되니까 .
 
 
jun***** |              36                  10
한국 선수들은 모델체형이 많다고 생각했음. 아이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예쁘다 .
 
 
nic***** |               39                   2
정좌 자세를 안 한다고 들은 적이 있음. 정좌 자세를 하면 발 모양이 안 좋아진다고 했다 .
 
 
mar***** |               32                   20
체형에 관해서는 그렇다 치고 의상이나 메이크업은 한국이 일본보다도 더 공을 들여서 예쁘다고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대결했을 때부터 생각했었다. 역시 예능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나라 답더라 . 러시아 여자 선수들도 기술을 습득하는 동시에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들었다 . 보통 연습에서 메이크업을 한다 거나 행동하는 움직임을 배우거나 한다고 .. 스포츠라고 하지만 아름다움도 겨루는 종목이기 때문에 일본도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やすひさ |                 7              34
김연아 씨가 너무 귀엽네요..
 
 
Hsz*** |                 15                 9
일본에서 김연아는 어두운 사람이라고 여겨지고 있어. 그 후계자라고하면 역시 어두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 버리게 되지 . 그러니 왠만하면 김연아를 꺼내는 뉴스를 일본에서는 내보내지 않는 편이 좋다 .
 
 
kinohana |                20               11
어떤 선수가 대표팀에 뽑히든, 김연아 때처럼  “의혹 ”이 많지 않은 것이 전제다 . 어쨌든 공평하게 겨루었으면 한다 . 김연아가 어떤 의미에서 피겨 스케이트의 어두운 세계를 만든 장본인이니까 .
 
 
hel***** |                 10                 8
아직도 김연아라고 말하면 안 되지. 애당초 김연아는 춤추지 못하는 선수인데 . 시대에 뒤떨어진 선수를 상징으로 해서는 업계가 성장하지 않아 .
 
 
ccm***** |                  9                 3
응. 예쁘지만  (웃음 )
김연아 정도 결과가 안 나온 다는 것은 주류가 러시아 여자선수들 처럼
고난이도 점프의 시대가 되서 200점대가 당연한 시대가 되어서 그런거지 .
 
 
uuj***** |                  32                    18
그 김연아가 거둔 성적이 의심의 눈으로 주위에 보여지는 건데 그게 동경의 대상이라고요?
해외에서는 전혀 무명한 장군을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라고 숭배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정도로 한국은 상당히 인재가 부족하나 보네요.
 
 
ec9***** |                28                      12
김연아는 경기로써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트를 가장 재미없게 해버렸지. 한국 선수의 출정은 부정하지 않지만 , 돈으로 영광을 사는 거 같은 흉내는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
 
 
yak***** |                3                          7
이 전에 대회 랭킹 12위까지 한 키하라짱 보다도 선수들이 어린 장래가 유망한 나라구나 .
 
 
8pood8 |                 38                        15
보고 나타나고, 듣고 나타난다 . 부정이나 폭력으로 메달을 얻으려고 하는 나라에 쏟아지는 혐한감
 
 
moromoro |               1                       2
누가 선수로 뽑히더라도 그들의 마음의 중심에서는 “김연아  2세 ”라고 불리고 싶지 않겠지 .
 
 
ロップイヤーの父 |            22                12
멋지네! 역시  “기생의 국가 한국 ” 이구나 . 얘들 조상들도 대부분 그랬었잖아 .
 
 
sho***** |                     3                  0
김연아가 떠난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2개 출전권 ”이 있어 ?
 
 
春日部官房長官 |               1                  4
한국의 국기인 “매수 ”가 작렬하기 때문에 누가 나와도 같다고 생각한다 .
 
 
yum***** |                       53              21
일본에서 기사로 하지마 이런 거.. 흥미 없어 .
 
 
mas***** |                      8                   5
ㄴ 니 과거의 댓글을 보니 어떤 기사에 흥미가 잇는 지 잘 알겠다.
 
 
qou***** |                        4                   9
바로 그거임!
 
 
iki***** |                          9                    10
국제 대회라면 보통 타국의 실력자에도 주목을 하지만, 댓글 단 너는 굉장히 섬나라 근성로 사는 구나  (쓴 웃음 ) - yum에게 쓰는 댓글 .
 
 
fhg***** |                       10                     9
그러면 기사 안 읽으면 되잖아. 너무 흥미 있어하는 거 아님 ? 웃음 웃음
 
 
rpd***** |                      15                       10
엉덩방아 메달 수상자의 후계자?
 
 
cdx***** |                     19                    12
결국 돈 쓸 거잖아?
 
 
yrn***** |                      37                    21
로봇 3개구나 …
 
 
ka5***** |                     23                      27
한국 관련 기사 댓글들을 보면 일본인은 하루에 3번 먹는 밥보다도 혐한을 더 좋아하는 거 같다 .
 
 
pin***** |                      8                      1
ㄴ맞아요. 노 재팬에는 노 코리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qou***** |                   14                    10
한류?? 그거 맛있는 거야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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