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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경제에서 일본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예능으로 서비스 중인 한국의 복면가왕 리메이크판 "마스크드 싱어, The Masked Singer"의 흥행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번역자는 일부러 기사를 번역하면서 일본판 "마스크드 싱어"를 틀어놓고 작업을 했는데요, 한국 오리지널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한국 오리지널의 미국판 리메이크를, 또다시 일본판으로 리메이크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댓글은 대부분 재밌었다는 반응이지만, 오리지널이 한국이라는 점에서 달가워하지 않는 댓글들도 많았습니다.

 

 

 

<기사 원문 번역>

오오이즈미 요 사회, 아마존 프라임 음악 프로그램이 "찬반양론"인 이유~한국발 세계적 히트 "더 마스크드 싱어(복면가왕)

 

Netflix, Amazon 프라임 ・ 비디오, Hulu 등, 알고보면 전 세계에 넘쳐나는 온라인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 시류에 따라 이용해보지만, "뭘 보면 좋을지 모르겠다" "스트리밍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정말 재밌을까?" 라는 독자도 많지 않을까요. 본 기사는 그렇게 헤매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TV 업계를 잘 아는 하세가와 토모코(長谷川朋子)씨가 "지금 봐야 할 온라인 영상"과 그 매력을 해설합니다.

 

 

■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의 히트넘버

 

배우 오오이즈미 요(大泉洋)가 사회를 맡고있는 음악 프로그램 '더 마스크드 싱어(복면가왕)' 9화까지 전회차가 10월 15일(금) 제공되었습니다. 아마존이 Amazon Original로 만든 프로그램. 지금 일본 지상파 TV에서는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초 화려한 연출이었습니다. 사실은 한국에서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히트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일본에 상륙한 것이지만, 일본판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더 마스크드 싱어'의 캐치 프레이즈는 "WHO IS BEHIND THE MASK? 노래하고 있는 이는 누구!?".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노래하는 유명인을 맞추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의미로, 연회 장기자랑 같은 컨셉이지만, 세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맞게 일목요연. '샤이니 스테이지'라고 불리던 화려함을 뽐내는 세트가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프로그램의 다수는 이런 샤이니 스테이지를 구사하여,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최대한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트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마스크드 싱어"들은 얼굴 뿐만이 아닌, 전신 코스튬으로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약 저예산 프로그램이라면, 어린이가 좋아하는 인형극 쇼 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속 코스튬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네온 판다' '요괴 아마비에' '달팽이' 같은 각양각색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진화. 캐치감을 의식한 것 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돈을 들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선곡은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의 히트넘버들이 대부분. 하마사키 아유미의 'evolution' 부터 모닝구 무스메의 '연애 레볼루션 21', 이마이 미키의 'PRIDE', 나카모리 아키나의 'DESIRE-정열-' 등 중년세대가 카라오케에서 흔히 부르는 그리운 넘버도 마련했습니다. 그것을 스포츠 선수부터 아이돌, 대형 가수, 여배우, 모델, 예능인 등 정체를 숨긴 12명의 '마스크드 싱어'들이 홍백가합전을 닮은 스테이지 연출을 통해 노래를 하고, 이기기 위한 배틀을 반복해나갑니다.

 

이것 만으로는, 단순한 카라오케 프로그램으로 끝나겠지만, '더 마스크드 싱어'는 "노래"와 "추리"를 서로 합쳐놓은 것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와 힌트로 점찍는 간단한 내용. 폭 넓은 시청자층을 전제한 것인지, 어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오이즈미 요가 호쾌한 말투로 진행, 그에 맞춰 패널인 MIYAVI, Perfume, 미즈하라 키코, 바카리즈무 등의 추리가 오히려 시청자를 당황시킵니다. 미즈하라 키코가 일관되게 "버드(마스크드 싱어의 캐릭터)는 츠치야 안나씨!"라고 답하지만, 이제 정체가 들킨건지 그렇지 않은건지, 몹시 혼란스러울 정도. 즉, 정답을 맞추는 것 보다도 "혹시..."라며 상상한 인물을 가볍게 누굴까 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이런 낮은 진입장벽이, 세계적인 프로그램 트랜드가 된 이유인 것이죠.

 

 

■ 혹평의 코멘트가 달리는 Amazon 리뷰

 

그렇다면, 중요한 일본의 평가는 어떨까요. Amazon 리뷰에서는 혹독한 코멘트도 다수 발견됩니다. 유명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에서 "Take if off!"이라는 구호, 관객석의 반응이 오버 리액션인 것 등, 미국화 된 프로그램의 전체 분위기를 달궈나가는 방식에 어색함을 느끼는 모양새.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간단한 추리로는 '재미를 전달할 수 없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비록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더라도 일본에서는 그대로 들여와서 잘 안 된 것도 흔히 있습니다.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만들어진 다종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취사선택 해온 일본 시청자들은, 어느 국가 보다도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더 마스크드 싱어'에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달구는 방식은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그 중 하나는 SNS에서 "팬 아트"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팬이 마음에 드는 마스크드 싱어(캐릭터)를 오리지널에서 2차 창작한 "팬 아트"가 SNS 상 업로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아마존 스튜디오 아시아 퍼시픽 책임자인 에리카 노스씨는 "마스크드 싱어라는 캐릭터 그 자체에 감정이입을 한 결과. 일본 특유의 프로그램 팬을 만들어내는 방법이었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더 마스크드 싱어'가 세계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이유의 기저에는, 음악과 코스튬, 세트의 비쥬얼, 추리의 즐거움과 같은 것이 있겠지만, 감정에 호소하는 요소가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그로 인해 프로그램과 시청자가 강하게 유대하고, 팬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노스씨)

 

결과, 프로모션 효과로도 연계, 아마존으로써는 일본판 '마스크드 싱어'를 착수할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과 독일에서 롱런 히트

 

당초 '마스크드 싱어'가 얼마나 세계적으로 성공했는가 하면,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한 한국 공영 방송국 MBC가 10월 13일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컨텐츠 견본시장 MIPCOM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54개국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2015년 한국 MBC에서 방송이 시작된 후, 한국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그 후, 바다를 건너 태국판이 히트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미국 4대 네트워크 FOX에서 미국판이 스타트. 그것이 세계적인 대흥행과 연결된 것입니다. FOX에서는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최고 시청자수는 660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롱 시리즈 인기 드라마에 필적하는 수치입니다. 거기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히트를 하며, 독일에서는 시즌 5까지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현지판이 성공하고 있는 배경이 일본판을 제작하기에 이른 큰 결정타였다고 아마존은 밝히고 있습니다. 'The Bachelor' 등 이미 해외 히트 프로그램을 일본판으로 리메이크하며 실적을 만들어 냈던 것도 컸습니다.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아마존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크리에이터를 서포트 하는 것도 중요하며,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싶기 때문입니다."라며, 그런 비전이 있다는 점도 노스씨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컨텐츠 분야로 투자를 늘려나갈 것을 시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같은 제작 사정을 모르고, 프로그램을 즐겼지만, 드라마나 영화 뿐만이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세계를 뛰어넘는 한국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로써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 초 화려한 연출이 최고조에 이른 마지막화까지 지켜보면서, 한층더 강하게 그런 생각을 들었습니다.

 

 

 

 

<댓글 반응>

 

 

bac***** (84/14)

노래하는 목소리는 들어본 적인 없는 분인데 누굴까?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즐겁지만,

분명히 노래하는 목소리에 습관이 있어 누구라도 알만한 분을 캐스팅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ㄴdai***** (2/0)

그것이야말로, 제작측에서 

"진지하게 누군지 맞추는 퀴즈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라는 메시지 아닐까?

"누군지 맞춘다"라는 점을 소재로, 

아티스트에 여러가지 노래를 부르게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FujiBank (3/0)

전부 봤지만,

코바야시 사치코, 썬플라자 나카노 군 같이,

목소리에 개성이 너무 많은 사람을 캐스팅하면 안돼.

미즈노 미키의 퍼포먼스가 제일 좋았다.

시즌 2를 한다면,

출연자는, 가수가 본업이 아닌, 노래하는 목소리와 평소 목소리가 다른 사람 등

알아맞추기 부분에 힘을 더 들였으면 좋겠다.

 

 

1230***** (38/10)

좋았습니다.

울프(늑대) 너무 잘해서 마지막까지 남길 바랐었네요.

마지막에 남은 멤버는 거의 인터넷 여러분들의 예상대로

분위기 띄우기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마스크 속이 우타다나 링고 급이었다면, 좀더 좋았을텐데요.

 

 

kot***** (1/1)

마지막까지, 남편과 예상하면서 즐겁게 봤었습니다.

도중에, 인터넷에서 스포일러를 찾아보고 싶었지만, 둘이서 참았었어요.

저 사람?? 이 사람?? 이 사람은 틀림없어... 왜 예상대로...틀렸잖아...

맞춘 사람도 있지만, 완전 예상 밖의 사람도 있어서 즐거웠어요.

단지, 노래의 음질이 조금...그랬다는 것.

귀가 좋은 사람이라면 간단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의외로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오오이즈미 요의 사회, 재밌었어요. 나름대로 추천작입니다.

 

 

Otiba (15/9)

재밌는 마스크(탈 인형?)와 싱어를 상상하거나,

노래를 너무 잘해서 만족, 오오이즈미의 사회도 좋았다.

그러나, 감염대책이나 미국식 연출도 그랬고, 어쨌든 질질 끄는 느낌이었다.

노래가 나오기까지 꽤 시간끌기가 있고,

최종화 이외에는 한 회당 한사람 밖에 마스크를 벗지 않는 것.

원래가 사람을 맞추는 것도, 게스트끼리 경쟁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순위도 점수(투표수)가 표시되는 것도 아니다.

처음부터 뭘 맞추라는 거지? 뭘 경쟁하는 거지?

프로그램 목적 그 자체가 확실치 않다.

1화에서는 싱어 수 걸러내기, 

1회씩 우승을 한 전원이 마스크를 벗거나, 맞춘 게스트에게 포인트를 주거나.

마지막회에서는 그에 따라 상품을 준다.

그랬다면 템포도 좋았고, 확실한 목적이 있어 프로그램 컨셉도 명확했을 것 같다.

토크나 연출에는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점은 아쉬웠다.

 

 

そして朝が来る (10/5)

뭐, 팬 아트는, 라노벨부터 만화나 애니, 영화나 드라마에 까지

캐릭터가 있는 곳에는 생겨나는 것.

일본 풍 쇼라지만, 오히려 "마스크드 망가"를 했으면 재밌었을지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는 누군가! ㅋㅋ

 

마스크드 싱어를 보고, 왜인지 교등학교 축제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 마스크나 코스튬이란게 싼티가 나서 그럴지도

어쩌면, 미국에서도 연출적으로는 학생 파티 분위기일지도 모르겠네.

 

 

pre***** (1/8)

재밌었어요!

그러나 진짜 노래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몸 동작같은 건 필요없으니까.

압도적으로 잘 불렀던 코바야시 사치코가 너무 빨리 탈락하는 등,

아쉬운 전개도 많았지만요.

투표를 "여기서 탈락할 사람"으로 했으면, 좀더 잘 하는 사람이 남아

이쪽도 좋은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어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해주는 건 무리겠지요~

다음 달엔 마침 The Bachelor도 있고, 

TV가 별로인 지금, 아마존 프라임 향후 기대하겠습니다!!

 

 

moonlight (9/9)

한국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도 한국어를 모르지만 즐기고 있더라.

보통은 단체 아이돌이 개인으로 출연해 노래를 했었다.

너무 잘해서 놀라면서 봤었다.

BTS의 JK도 20세를 맞아 어른스러운 감정을 넣어 노래를 했었다.

정체를 숨기고 노래를 하면서,

목소리 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에 놀라고, 웃고, 감동 받았었다.

 

 

re***** (12/2)

1회 만 봤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하면 목소리가 마스크에 잡힐까, 생각하면서

노래만 사전 녹음한건가...라고 상상했었습니다.

 

 

eeeee (6/3)

솔직히, 바로 지겨워졌다. 똑같은 걸 반복하는 거니까.

노래 하는 본인 보다도, 코스튬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에 눈이 가는 느낌.

 

 

diw***** (11/3)

여러가지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가 있지만,

역시 Netflix가 가장 좋다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이 U-NEXT 랄까.

 

 

swi***** (19/3)

"수요일 어떠신가요?" 좋은 것 같다.

히게(감독 별명)한테 욕하는 오오이즈미, 

몸을 던지는 미스타군(스즈이 타카유키)으로 충분히 재밌어.

* 일본 넷플리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오오이즈미가 출연하는 무한도전류의 예능

 

 

gas***** (0/0)

프로그램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문신이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fpj***** (19/6)

우선, 노래를 들었을 때,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마스크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았다.

 

 

his***** (4/8)

뭐, 그런데로 재밌었습니다.

그러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오오이즈미의 잡담이 싫었다.

좀더 다른 사람은 없었나, 사회말야

 

 

先生の真似事 (20/4)

1화를 봤는데,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템포가 나빠서, 뭐지? 같은 느낌.

 

 

emi***** (34/5)

"수요일 어떠신가요?"에 충실해라

 

 

pea***** (4/1)

마스크를 벗어 정체를 알려주고 내려가는게 그다지 재미있는건 아니지.

 

 

mimi_mountain (4/0)

정말 노래를 잘하는 연예인이 적어서 그런거 아니고?

 

 

syo***** (18/3)

음~

부족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게스트도 그렇게까지 대물은 아니었고...

 

 

ryu***** (28/20)

최근,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한국의 약진이 놀랍네요.

 

 

tkz***** (14/20)

재밌었구만.

 

 

nlq***** (27/5)

억지로 한국산으로 하고 있지만,

이런 식의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2010년을 정점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질려버려 인기가 하락중인 양산형 기획이라구.

뭐든지 한국이 하지 않는 걸로 해라.

특히 그들이 하는 것은 유럽, 미국을 따라하는 것 뿐이니까.

 

 

ㄴpino (7/2)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어떤 프로그램인지 제대로 읽은거에요?

일반인은 나오지 않고, 오디션 프로그램도 아니라구요.

 

 

ㄴlla***** (3/1)

이거 본 적은 없지만 한국 것도, 일반인이 나오는 오디션도 아니에요.

 

 

iwa***** (10/13)

"어떤 의미로, 연회 장기자랑 같은 컨셉이지만, 세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맞게 일목요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이 사람은 "화려한 연출=세련"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일본인은 금이 반짝거리는 황금궁전보다,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이 드는 정원 쪽이 세련되었다고 느낀다구.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지만, 이런 종류의 스트리밍 버라이어티는 대부분 쓰레기다.

최근 크림(크림스튜)의 프로그램이나, 수요일의 다운타운이

방송 중에 젊은 아이돌을 뒤에서 리모트로 투표하는 예능 프로 이상으로

재미있는 기획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확장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하면 된다.

올해 가장 웃었다 ㅋㅋ




번역기자:slobb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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