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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SPA에서 일본의 코로나 대응에대한 컬럼형 기사를 기고하였습니다. 전작의 뜨거운 혹평으로 마스크에 대한 부분만 중점적으로 후속 기사를 낸것인데요, 기사 초반에 한국의 KF94를 언급하면서 고성능 마스크의 필요성을 주장하였지만, 시기적으로 일본의 확진자수는 공식적으로(!?) 감소추세, 한국은 연일 최다갱신을 하는 타이밍에서 댓글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름 코로나 확산이 주춤해진 가운데, 일본인들이 지금 코로나와 국가의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본언론 칼럼 내용>
고성능 마스크 착용의 이유는? "공기 전파"는 세계의 상식, 또다시 뒤쳐지는 일본

"기침 에티켓" 만으로는 억제할 수 없다

이전, 본지에서 고성능 마스크의 중요성을 소개한 기사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반응 중에서, 기침 에티켓으로 충분하다, 한국 마스크 재고 팔이냐 등의 엉뚱한 내용이 많이 보여서, 왜 고성능 마스크가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선, 한국 규격 KF94 마스크는, 그 유사품이 일본의 대형 가전 메이커 등에서 제조・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체는 너무나 다행이지만, 마스크 성능을 보증하는 규격이 일본에서는 조금씩 정비되기 시작했으나, 빈약하고 일본판 KF94 유사품의 성능을 보증하는 공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N95 마스크의 예를 통해 알려드렸듯이, 공적규격 보증과 가품 방지는 극도로 중요합니다. 일본정부가 한국정부와의 규격 공통화와 관련된 협정을 맺고 상호 승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업제품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인기 브랜드의 KF94 마스크 수요증가, 공장 화재, 추석 등으로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공급 안정화 관점에서도 한일의 공동 이익이 클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스펙 불상의 고성능 마스크에 비해 한일 공적규격 보증이 붙은 KF94 같은 고성능 마스크는 시장점유율 탈환도 가능합니다.

 

COVID-19의 감염 경로는 "공기 전파"


COVID-19는 예전 SARS나 MERS와는 달리 전세계를 펜데믹으로 몰아갔고, 과학, 사회, 의료의 진보로 상당 수준 억제되고는 있지만, 1918 플루 펜데믹(스페인 감기)을 웃돌 만큼 엄청난 펜데믹이 될 수 있는 위협이 되었습니다.

COVID-19의 감염 경로는, 종전부터 주장되던 "비말 전파"에 더해, "공기 전파"로도 이루어지는 것이 일본 이외의 전세계의 상식입니다. 이 "공기 전파"는 정치논쟁적 용어가 되어버려, 작년 2월에는 공기 전파의 가능성이 높다는 중국의 보고가 있었으나, "공기 전파는 홍역, 결핵, 수두 뿐이다"라며 전형적인 교조주의가 만연한 의학계로 부터는 부정되었고, 공기 전파를 주장하는 과학계 사이에서 논쟁거리가 되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0년 9월 18일 COVID-19는 공기로 전파된다는 문서를 공개하였으나, 초안에서 삭제되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입원으로 백악관이 큰 혼란을 겪던 2020년 10월 5일, "때로는 COVID-19가 공기를 매개로 하여 전파될 수 있다"고 명기된 문서를 공개하였습니다.

 

정치색이 농후한 "공기 전파" 논쟁은, 현 시점에서 "COVID-19는 공기로 전파된다"로 결정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공기 전파를 사실상 인정한다"라며 "에어로졸"로 명기한 2021년 4월 30일자 Q&A는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 "공기 전파" "공기 매개 전파" "에어로졸 전파" 같은 새로운 견해를 인정하지 않고, 거기다 후생노동성의 눈치만 보는 전문가로 구성된 국책유사과학, 유사의료 낭설의 하나로 일본의 방역정책을 크게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갑자기 나타난 "마이크로 비말 전파"라는 말은 마이너한 용어로, CDC가 인정한 에어로졸 전파를 국책 유사과학, 유사의료 낭설로 바뀌어 사용되었지만, 사실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마스크를 끼고 식사를 하자는 미칫짓을 정당화하는 궤변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담배 연기 속에서 마스크를 낀채 호흡을 해도 연기를 마시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포함된 에어로졸도 똑같습니다.

 

또한 필자는, 공기 전파라는 용어는 아무래도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없어, "공기 매개 전파"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용어는 나중이라도 좋으니 학술적으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일본을 제외한 세계는, 공기 전파를 전제로 COVID-19 감염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일본의 현저한 후진성이 여기서도 눈에 띄게 됩니다.

 

에어로졸이란 무엇인가?

공기 매개 전파의 매체인 에어로졸이란 용어는 스프레이식 살충제 같은 것으로 들어본 적도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꽤 친숙한 것은 아닙니다. 에어로졸 자체는 너무나 넓은 의미를 가진 단어로, 일본 에어로졸 학회의 설명에 따르면 1nm~100µm 크기로 5배가 넘는 넓은 범위를 입자형태로 분포하며, 공기 중 떠다니는 입자를 지칭합니다. 이에따라 필자는 과학적 엄밀성에 따라 "에어로졸 전파"라는 용어도 부적절하며, 이후 용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 감염 경로로써 에어로졸은 전형적인 "비말"과 비말 방울이 증발한 뒤의 "비말핵"을 의미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둘은 공기 중에 움직임이 전혀 다릅니다.

 

일본 감염환경학회 학습자료에 명기된 바로는, 비말과 비말핵은 낙하속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비말은 재채기로 배출된 뒤 수 미터를 비행한 후 낙하하며, 바이러스 전파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반면 비말핵은 담배나 모기향의 연기처럼 장시간 공기 중에 떠다니며, 실내 공기흐름이나 냉방기, 특히 중앙 공조 방식에 의해 넓게 퍼져나갑니다.

 

COVID-19에서는 비말과 함께 비말핵 등의 공중 부유 입자가 양쪽 모두 감염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 두기 만으로는 감염이 억제될 수 없습니다. 환기에 힘쓰게 된 것은 비말핵 등의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가 감염에 강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파 변이와 베타 변이는 실외 쓰레기장에서 인사를 나누는 것 만으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등, 공기 전파의 위협은 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관측된 사실로써, 우한에서 펜데믹 직전인 에피데믹 당시부터 다수 보고 및 보도가 되었었고, 논쟁이 되었던 부분은 하버드 비지니스 온라인에서 이다 마사토씨가 작년 4월 발표하였습니다.

 

선술한 바와 같이, 비말은 수 미터를 날아가 떨어지며, 그 뒤 감염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말핵 등 공중에 떠다니는 입자는, 담배 연기 처럼 오랜시간 공중에 머물며, 공조관 등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도 확산되어 마스크 틈 사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장시간 체공과 마스크 틈으로도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이 고성능 마스크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감염환경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비말이 감염매체가 된 경우를 보면, 충분한 성능을 보유한 서지컬 마스크(고성능부직포 마스크)로는 방지할 수 있으나, 비말핵 등의 공중 부유 미세입자는 틈 사이를 통과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95 마스크 같은 호흡 보호구로 설계되어 코와 입을 빈틈없이 덮는 고성능 마스크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KF94, KN95, N95등이 해당되고, 일상 생활 활동이라면 KF94 마스크로 충분합니다. 감염억지능력은 N95, KN95, KF94 모두 95% 이상이라고 하며, 부직포 마스크를 두 겹으로 겹쳐 착용한 경우도 90% 이상의 감염억지능력이 보인다고 합니다.

 

부직포 마스크도 빈틈없이 꼼꼼히 착용한다면 충분한 억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CDC나 미국 정부는 부직포 마스크 위에 면 마스크 등으로 감싸는 마스크 두겹 착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미 가을도 깊었고 날씨도 좋은데, KF94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마스크 두겹 착용 문제는 없어집니다.

 

제5파 수습 되더라도 가을 유행으로 제6파 돌입


관동, 관서,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 일본 전국에서 의료 붕괴와 사회 기능 마비를 불러일으킨 COVID-19 에피데믹, 제5파 감염자 급증은, 9월 말 시점에서 90만명의 신규확진자와 26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내고 수습의 기미를 보이며 감소중입니다.

 

신규확진자수는 10월 중 공개 예정인 통계 누락분을 일괄 계상해도 100만명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제5파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달랐던 것은 제4파 까지의 누계 확진자수가 80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제5파 만으로도 90만명이 넘었다는 사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5파에서는, 2020년 1월 부터 2021년 6월까지 18개월간 누계 신규확진자수 80만명에 비해, 2021년 7월 부터 9월까지 3개월간 10만명이 더 많은 90만명의 신규확진자수가 발생, 10월 중순까지 통계 수정분을 포함해도 공식 95만정도에서 수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신규확진자가 발생된 결과, 일본의 의료는 손도 못써보고 전국 각지에서 붕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2021년 4월 인도의 참상으로 미리 알았을 텐데, 일본은 대응이 계속해서 늦어진 결과, 8월 들어서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각지로 의료 붕괴가 확대된 것입니다. 수습과정이 본격화된 9월 들어서 산소 스테이션 운용이 시작되었으나 이미 이용자가 거의 없어 늘 한 박자 늦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5월 이후 급속한 백신 접종의 성과로, 최고위험군인 의료종사자와 고령자의 접종률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제5파 사망자수는 9월 말 시점에 2600여명을 기록했습니다. COVID-19에서 사망은 발병으로 부터 18일 후가 평균으로, 거기다 일본은 사망 집계가 20~30일 정도 늦기 때문에 11월 말 제5파 사망자수가 통계로 드러나며, 4000~5000명 정도의 사망자수로 예상됩니다. 결과 제5파의 치사율은 0.4~0.5%로 제3파, 제4파에서 보여줬던 1.7~1.8과 비교하면 1/3~1/4 정도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1세대 COVID-19 백신은, 처음부터 중증화 예방, 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의료와 사회의 기능 마비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감염 예방은 부수적인 목표로, 접종율 50% 전후라 하더라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가 정권이 유일하게 잘한 성과라고 해도 좋습니다.

 

호흡기 감염증은, 차가운 공기가 건조해지고, 환기를 잘 하지않는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은 100년전 스페인 감기로 부터 상식이 되었고, 일본도 작년 제3파를 앝잡아 보고 과거 최대인 7500명의 사망자와 도쿄에서의 의료 붕괴를 경험하였습니다. 전파력이 비교적 약한 변이전이었던 제3파와 비교해 현재는, 홍역이나 풍진과 비슷한 감염력을 가진 델타 변이 등 우려할만한 변이종이 주류가 되어, 기본적으로 여름이었던 제5파와 비교했을 때 겨울의 제6파는 3~5배 규모가 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홍역과 같은 강력한 감염력을 가지고 공기로 전파되는 델타 변이종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에 맹위를 떨치는 변이종은, 검역 구멍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만연된 뒤에, 일본발 강력한 변이종이 발생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필자의 통계관측으로는, 정말 멍청한 짓을 하지 않는다면 10월 중 소강상태가 되며, 그 동안 가을 유행, 제6파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백신을 접종 받았다면, 중증화나 사망은 상당부분 예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성능 마스크나 마스크 두겹 착용은, 적은 비용과 약간의 불편으로 COVID-19부터 몸을 지키는 것입니다.

 

 

 

 

<댓글 반응>


tac***** (755/59)
대체 어디가 뒤쳐졌다는거야.
마치 세계 모든 사람들이 K규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 처럼 쓰는거 아냐.
그 K규격 나라 사람들은 그걸 완전 착용이나 하는거야?
나는 K규격 자체를 신용못하겠어.


ㄴmom***** (106/7)
이번엔 K마스크인가...
공기 전파의 의미를 잘 못 알고있는 건가?
그렇게 된다면 비말이 아닌, 눈의 점막으로도 감염된다는 얘기?
이 기사를 쓴 인간은 쓰고있는 내용을 이해는 하는거야?
미디어 인간으로서 수준 너무 낮지않아?


ㄴ*** (29/2)
유명한 N95 마스크란 물건이 있긴하지만, 영국에서는 일반인은 사용금지입니다.
고성능 마스크는, 마스크 표면에 바이러스 입자를 모으게되므로,
잘못된 사용법은 오히려 바이러스의 순간피폭량을 증대시킵니다.
이런 고성능 마스크는 최소한 장갑과 함께 사용해야 하며,
일반인은 일상적으로 사용할 시 감염리스크가 오히려 증대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ㄴsak***** (39/0)
>K94가 일반적으로 취급되는 의료용 N95와 같은 규격이라고 이해하고 쓴 것인가요?
KF94
여과율 94% 이상
입자지름 0.4㎛
N95
여과율 95% 이상
입자지름 0.3㎛
같은 규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K94는 의료용 마스크가 아니라, 의료용 수준이라는 겁니다.


ㄴkmb***** (78/4)
일단 "세계는 000 한다. 그것과 비교해 일본은"으로 시작하면
어쨌든 설득력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겠지.
옛날처럼 해외 정보가 한정적일 때는 속았겠지만.


ㄴanego (57/4)
기존 마스크로 충분한데, 강매는 안했으면 좋겠어.
산 경사에 설치된 대형 태양광 말야, 시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업자가 억지로 팔았었지?
무책임한 강매는 민폐.


ㄴqyy***** (18/1)
>눈의 점막으로도 감염된다는 얘기?
이 기사의 문장들은 너무나 엉망진창 이지만,
눈의 점막으로도 감염된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적되어왔습니다.


ㄴimo***** (28/3)
어디가 뒤쳐진 걸까...과연! 멍하게 있다가 속아버렸습니다.
인상조작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ㄴく***** (0/3)
KF94 마스크는 미국 FDA 허가, 유럽 CE 인증을 취득하긴 했어.
한국제라는 이유만으로 거부표시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ㄴmou***** (39/4)
해외는 마스크 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ㄴrem***** (35/3)
마치 일반인이 쓴 것 같은 기사네요.
최근에 "K"라는 문자를 보는 것 만으로도 쓴웃음이 나버립니다.
그런데 일본의 코로나 대응이 세계적으로도 탑 클래스 라구요?
최근 많이 보이는, 조회수&댓글수 앵벌이 기사인가봐요?


ㄴfan***** (6/51)
>K94가 일반적으로 취급되는 의료용 N95와 같은 규격이라고 이해하고 쓴 것인가요?
규격외 이름만 베껴붙인 모조품이 발생하는 문제에서 한국은 규격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거죠.
N95와 같은 규격이면 같은 규격에 이름이 다른 두 개가 생기니 이상하니까.
때릴려면 제대로 알고 때리세요. 한국이니까 말고 다른 이유 있어요?


fat***** (628/31)
세계의 상식, 뒤쳐진 일본
그런데 세계와 일본, 어느쪽 피해가 컸지?


ㄴhana (4/0)
그런 한국의 확진자수는 계속 늘고있네요.
KF94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h***** (587/46)
애초에 어떤 마스크든, 해외에서 착용조차 안하는 인간이 많은데,
고성능인지 아닌지 논하는 것도 의미없잖아?
오히려 마스크 착용률이 높은 일본을 보고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


ㄴYAHQQ! JAPAN (15/4)
그런 고성능 마스크 따위, "일본"에서는 아무도 안쓴다
게다가 제5파는 제대로 종식되었다
그러니까 마스크는 일절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거


ㄴo****** (16/1)
쓰지도 않는 고성능마스크 보다도
소위 "아베노마스크" 같은 면마스크쪽이
착용만 해도 괜찮음.


ㄴfai***** (3/25)
만약이지만, 백신으로 수습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스크를 썼던 올 해 전반기는, 과거 최악을 기록
마스크는 의미가 있었던 것일까
마스크를 하면 싸돌아다녀도 괜찮겠지 생각한 사람들이, 움직인 결과일까
감염확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까
안티 마스크는 아니지만, 마스크 안전신화는 어떻게 된건가
마스크를 하더라도, 사람들이 움직여버리면 의미가 없잖아
그리고, 이미 수습되었네, 마스크 안써도 되네...
어느쪽이든, 확진자 제로는 불가능이다
전국 수백명 정도 확진자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정기적인 백신 접종으로 괜찮아지지 않을까?


gen*** (388/10)
한국의 KF94마스크 말이야, 원래는 의료용 N95 마스크로 제조했다가,
미국에 수출할 때에 규격 미달이 발각되어, 의료용으로 판매금지 되었던 걸,
한국독자 규격 K94라고 이름붙이고 파는 놈이라고 ㅋ
N95는 정규 규격지만, K94는 한국이 그렇게 상품명으로 붙이기만 했을 뿐,
실제 성능은 불명 ㅋ


ㄴhid***** (16/1)
결국 소재에 있어 필더의 성능 문제고,
마스크로 봤을 때 성능은 N95하고 천지차이, 라고 느껴지네요.
귀에 거는 단계에서 소용없겠네요.


ㄴちょっと一言(0/0)
95미만이라는 게 뭐냐하면,
94도 50도 10도, 95미만이 된다는거야.


ぱおんぱおぱお (271/17)
SPA!라니, 기사 내용이 반체제적이군요. 뭘 해도 정부가 하는 건 부정, 비판.
"또다시 뒤쳐졌다"라고 쓰여있지만, 일본이 언제 뒤쳐졌었지?
코로나 대책, 코로나 피해방지와 관련해 세계 탑 수준이라고 생각되는데.
마스크 따위 유럽/미국은 이제 쓰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은데,
그런데도 일본만 마스크로는 세계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건가요?
뒤쳐지는 건 유럽/미국인데?
왜 이렇게 자국이 하는 걸 깎아내리려는 미디어가 주류가 된 것인지 궁금해 죽겠네요.


ㄴ*** ***** (33/3)
진짜 말씀 그대로. 게다가,
>일본정부가 한국정부와 규격 공통화와 관련된 협정을 맺고 상호 승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왜? 어째서 엮이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지?
자국이 신용할 수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되는데.
살 때에 섞여들어오면 신용이 떨어져서 해봤자 의미없음.


h (196/19)
고성능 마스크 말이야, 운동해봐. 더운데, 밖에서 작업해봐. 등하교 해봐.
뒤쳐진 일본에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만약 고성능 마스크를 써서 확진 제로를 보증할 수 있다면 좋은 기사라 하겠지만.


*** (170/13)
일본이 뒤쳐졌다면, 70만명 사망자가 나온 미국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영국은 일본 인구의 절반인데, 10월 4일 신규확진자수는 3만명이 넘었습니다.
일본의 10월 4일 신규확진자수는 602명이었구요.
일본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신형 코로나 억제는 너무나 충분할 정도입니다.
분과회 미오 회장이 청년들 탓이라고 지적했던 델타변이 감염확산도
청년들의 백신 접종이 확대되기 전에 수습되기 시작했습니다.
고성능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해요. 부직포 마스크로 충분하지요.


nor***** (121/7)
처음엔 부직포 마스크로 충분하다고 말하지 않았나?
쓰는 방식도 W로 접어서 빈틈없이 쓰면 된다고.
일본 마스크 착용율은 다른 나라 보다 높고,
세계에서도 확진자수, 사망자수도 적은것은 마스크 요인이라고 말하는데,
일본이 뒤쳤다는 의미를 모르겠네.
애초에 제5파의 수습이 왜 급격히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되면 또 제6파로 확진자는 늘고
백신, 먹는약이 개발, 보급될 것은 분명하고,
의사회, 미디어는 이제 불안을 부추기는 보도는 그만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의사회가 공포를 부추기고, 병상 부족이라고 하지만, 병상이 비어도 보조금이 나오는데,
돈벌이로만 생각되는 건 나뿐인가?


kaw***** (110/9)
부직포 마스크 쪽이 성능이 좋은건 당연한데...
일본이 뒤쳐졌다라는 건 의미불명.
일본의 마스크 착용률은 꽤 높다고 생각하는데?
한국과 비교해 운운하는데
한국과 일본의 확진률을 보면 일본쪽이 잘 통제되고 있다는 건 일목요연하고,
고성능 마스크 평가를 봐도 감염이 억제된다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
대체로 이런 이야기는 줄곧 마스크를 벗고 싶어하는 유럽/미국에서나 해야할 이야기지.
게다가 일본의 대책이 진척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 세계의 흐름은 락다운에서 일본식 완화된 자숙요청의 형태로 바뀌고 있어.
위드 코로나가 세계의 상식이라고 보는데.
그런걸 봐서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은 세계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겠지.


ㄴyuk***** (4/16)
한국 편을 들 생각은 아니지만,
금년 7월 정도까지는 한국이 인구 100만명당 신규확진자수는 적었습니다.


icf***** (94/8)
"제5파는 백신의 사망예방효과가 예상 보다 높았다는 점,
7월 22일 이후 이동경향 감소에 따라 예측보다 2주 빨리 수습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사망자수가 최고치 40,000명, 중간치 10,000~15,000명이 아닌,
예측 최저치 5,000명 정도로 수습될 전망입니다. 이것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세계의 방역연구자들은 작년 처럼 가을 유행으로 제6파가 10월 중반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
실제로 필자는 그와 같은 징후 비슷한 것을 국내 통계로 관측, 현재 평가중입니다."
이동이 줄어서 수습으로 전환되었다, 라고 단언할 정도라면, 이 사람 과학자는 아니다.


jr3***** (29/2)
"엉뚱"하다니, 전혀 엉뚱하지 않아.
처음부터 감염상황과 마스크 착용률에는 어떤 상관관계도 인정된 게 없어.
(엄밀히 말하면 정비례 관계는 있다)
서로 마스크 끼고 떠드는 쪽이 더 넌센스.
명백히 "고성능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한다면 바이러스 비산을 유의미하게 억제가능한 건 사실,
그러나 실제로 세상의 감염을 억제하는데 어디까지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
대체로, 고성능 마스크를 제대로 쓰게되면,
숨쉬기가 힘들고, 한 시간도 못 쓰게 된다고, 보통 사람은.
뭐, 이 기사는 소위 "낚시용"이네. 제대로 낚였네, 어째서...


kooooo (26/4)
아니 아니, 보통은 면마스크나 부직포 마스크 정도면 예방할 수 있다잖아,
지금 확진자수도 상당히 줄었고.
물론 백신 접종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백신 미접종도 아직 절반 가까이나 남았는데,
그런데도 확진자수가 격감하고 있어.
그리고, 공기 전파에 고성능 마스크 쪽이 예방효과는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빈틈을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식사할 때 벗을꺼 아냐?
기본적으로 기침이나, 말을 하지 않으면 비말은 튀지않고,
땀이 증발해서 마이크로 공기 전파원이 될 수 있는 건 별개로 두고,
어디까지나 튀지 않도록 하자는 의미로는 부직포 마스크로 막을 수 있고, 흡입도 막을 수 있는데,
고성능 같은거 안 사용해도 되고, 일상생활에서 너무 과해.
그렇게까지 방지하려면 우주복이라도 입어야 할 판.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도 고가의 마스크는 보급하고 있지도 않고,
보급률이라도 제시하면서 뒤쳐졌다 아니다 기사 쓰란말야...


snglrds (16/0)
>스가 정권이 유일하게 잘 한 성과라고 해도 좋습니다.
말 할 필요도 없이 (그리고 별로 유일 하다고 할것도 없다)
이 문장이 끼워져 있는 부분에서 부터, 이 사람이 어떤 의도로 이걸 썼는지 잘 알겠다.
처음부터 환기도, 부직포 마스크 빈틈없이 써달라고도 초기에 계속 말해왔었다.
원래 일본은 아주아주 초기 단계에서 부터 집단감염의 발생 조짐에서 부터
비말 보다는 공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크기의 입자가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3밀 피하기"를 대책의 기본으로 삼았다.
에어로졸 전파라는 단어를 이용해 "공기 전파"의 이미지(호흡만으로 감염된다)를 완화시키며.
공기 전파 대책을 진행시켜왔다.
또 뒤쳐졌다고?


rom***** (25/0)
의료 현장의 물품 부족, 저질 고성능 마스크 등장 같은게 원인이라는 이상한 기사 쓰는 거 그만둬.
환기효율 향상에 대한 인식만 가져줘도 괜찮으니까.


mag***** (13/3)
해외 스포츠 중계나, 해외 실시간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면,
마스크 안한 국가나 사람들 많지 않아?
실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는 국가나 주는 별개로 두고.
TV에서는 마스크를 쓰고있는 해외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는지 모르지만.
마스크 재고떨이 하고 싶은 건가.
마스크 회사에 스폰서 같은거라도 받고 싶어서 그런거야?
실제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국가나 주에서 확진자가 많아.
제대로 착용할 수 없다면, 마스크는 역효과가 된다구.
과거, 일본의 의료종사자 대상으로 마스크 단체 임상시험(RCT)을 했었는데,
일반인 보다 제대로 착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의료마스크로 랜덤 교차 시험을 한 결과,
마스크에 의한 감염 예방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어.
어떤 마스크든,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오래 끼고 있으면, 해만 되지 득은 없어.
하물며 애들한테 쓰라고 하다니.
원래대로라면, 감기증상이 있을 때 쓰는 거, 그게 맞다.


***** (2/0)
공기 전파, 에어로졸의 정의 문제에서 일본은 그런것에 관해 공언하진 않았지만,
3밀 처럼 공기가 탁해질 때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코로나 초기때 부터 얘기했었어.
천마스크나 우레탄 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이냐 우레탄이냐 사용할 자유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멋지지 않아?
일본은 락다운을 하지않고 코로나를 극복했고,
외출할 자유를 허용하는 사회라는게 멋지다고 생각해.


k27***** (21/4)
보통은 흰색 부직포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만,
일전에 선배 장례식 참가할 때 처음으로 검정색 부직포 마스크를 쓰고 갔습니다.
그 날 하루, 외출 할 때 검정색 부직포 마스크를 착용한거지요.
저녁이 되고, 목욕을 마치고 거울을 보니,
뭐랄까, 코와 입 주변이 빨갛게 피부가 부풀어 오른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썼던 부직포 마스크에서는 이 같은 피부 트러블이 없었는데,
원인은 칼라 마스크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착용을 하지 않습니다.


intervaltimer (2/0)
정부나 분과회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로 엄청나게 간단한 이야기인데도,
산만한 문장으로 하나 하나 알기 어렵게 하여, 어딘가의 비판을 마구 섞은 수수께끼.
그냥 글을 못 쓰는 건가? 누가 정교하게 교정 좀 봐줬으면 좋겠다.
요약하자면, "에어로졸 전파니까, 모두들 조심하세요.
비록 백신을 맞았어도, 마스크를 하면 나름대로 효과가 있어요"라는 이야기잖아.
나는 우레탄 마스크로도 비산방지 효과가 있어서, 그것도 좋은데? 라고 생각해.
원래 마스크 보다는, 에어로졸 전파가 쉬운 환경을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 환경이라면 감염방지효과 따위 이야기 할 만큼 기대할 수 없고.


ven*****  (5/0)
비말핵까지 신경쓰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걸로, 다른 사람에게 비말전파 예방만이라도 하자는 것.
우레탄 마스크로 충분하다고 할 순 없지만, 침 튀기는 건 최소한 억제되니까.
예방을 전혀 하지는 않는 것 문제 밖이고,
현 단계의 예방을 다시금 무의미 하다고 느끼게 하는 기사라는 생각이 든다.
뭐, SPA 따위 반일좌익 주간지니까 놀랍지도 않네.


wak***** (9/1)
통상 마스크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를 밀착시키지 않으면
필터 성능을 올려도 거의 의미가 없고, 큰 직접비말 밖에 막지 못한다
그런데도 마스크 착용이 만병통치약인 것 처럼 다루네
한편 코로나는 대부분 공기 전파라고 알려져있고
손씻기와 좌석 사이 간격을 두라는 감염대책은 권위를 부여하고
가장 감염 리스크가 높은 실내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음주가 가능한 상황
논리적인 사고도 없지만, 일관성도 없다


ㄴmiy***** (5/0)
마스크가 만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재채기라도 할 때에는 기세를 꺽는데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를 통과하는 바이러스도 있겠지만,
대부분 공기의 흐름을 타기 때문에, 틈새로 조금씩 빠져나가긴 하지만,
대량의 바이러스가 단숨에 확산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환기를 시킨다면 바이러스 농도는 올라가지 않고,
감염리스크는 억제될 수 있게됩니다.


sak***** (6/0)
KF94를 인기 브랜드라고 썼는데, KF(코리안 필터)94는 한국규격을 지칭하는 약자로,
브랜드가 아닙니다.
참고로 미국 규격인 N95에 비해, 약간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N95는 의료용 마스크고, KF94는 의료용 수준의 일반용입니다.
필자는 KF94를 인기 브랜드라고 말 할 정도로, 제대로 된 지식도 없고,
거기다 자신의 신념으로 기사를 쓰는 타입으로 생각되어지네요.


mac***** (0/0)
일본에서 극적으로 확진자수가 감소,
한국은 과거 최고 수준의 확진자수가 나오는 타이밍에서
이런 기사는, 정말 괜찮을까? 라는 걱정이 든다.
뭐, 마감 단계에서는 알 수 없었던 일이었는지도?


aku***** (2/0)
그렇게 추천하는 한국의 신규확진자수가 압도적으로 적으면 설득력이라도 있겠지만.
그다지 한국 규격에 맞추지 않아도, 새 내각도 되었는데,
눈에 띄게 느릿느릿한 후생노동성이 제대로 일을 해줘서 일본 독자 규격을 만들면 좋겠다.


AoilxKoej83 (0/0)
한국은 중국으로 부터 유입되는 대기오염이 꽤 심각해서,
공기청정기나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고,
질 나쁜 공기를 정화시키는 상품들이 출시되었다가,
한 때는 소송 사건이 되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런 연유로 마스크 규격을 정비한 것이라고 느꼈다.


スッパマン (5/1)
이젠 일본 보다 한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진 거 아닌가.
중국제 KF94 같은 마스크 사면 안된다. 밀착성이 떨어져...
코 부근의 철사로 코 형태에 맞출 수 있는 부직포 마스크 쪽이 밀착성이 있다.
거기다 전면 구조에 얇은 층이 하나더 보인다.
우레탄마스크 보다 나은 정도. 비싸서 두 번은 못 사겠더라구.


tak***** (2/0)
근사한 한국규격 마스크를 썼는데 감염확대라니 앞 뒤가 안맞잖아.
이권이 목적인가.
의료용 마스크라면 N95 규격, USA.


s_o***** (2/0)
"공기 전파"가 세계의 상식이고, 일본은 계속 뒤쳐졌다고 말하지만,
세계의 감염은 수습되지 않고, 일본은 수습하고 있다.
그 상식, 믿어도 되는거야?
또 여느때 처럼, 일부를 과장해서 말하는거 아니지?
게다가 뭐만 하면 한국 띄우기.
이권의 냄새가 난다...


bababa***** (2/0)
한국 영화를 인터넷 무료보기로 정말 한가할 때 가끔 한 번씩 보는데,
당신의 감정 그대로를 고함치듯이 말하는 그 말투를 고치는게
마스크보다 100배는 효과가 있을겁니다.
이 것 만큼은 단언할 수 있어요.


お疲れさまです。(1/0)
>한국 규격의 KF94 마스크
필요없어, KN규격 똑같이 필요없어~ (KF라니, 뭐야, KN 배낀거야? 멋대로)
사진에는 한국 마스크라고 써있고 일본제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필요없어~
확실한 일본국내기업이라 하더라도 재일회사 같은 것들 뿐이니
위험할 지도 모르겠다라고 느껴지는 장소에는 야마신 필터의 젝시드를 이용하고
그 외에는 확보해둔 샤프나 네피아, 기타 확실한 국산(일본산) 마스크만
이 기사 쓴 녀석은 정말로 무능, 뒤쳐졌다고 디스하는게 유치
상대하지 않는게 좋아


ysh***** (0/0)
K방역에 이어서 K마스크 입니까?
대체 뭘 띄워주는 건가요?
공기 전파가 뭔지 모르는 일본은 확진자가 줄고 있는데,
옆나라 한국은 아직도 계속 늘고 있어요.


ro****** (2/0)
품질 떨어지는 한국 마스크 따위 쓰지 않아요
가격이 좀 나가도 국산(일본산) 마스크 씁니다
의료종사자도 아닌데 부직포 마스크로 충분


ton***** (4/0)
또 일본 까기, 한국 치켜세우기냐. 질린다.


jam***** (2/0)
그냥 한국 마스크 사라는 기사잖아.


aki***** (2/0)
한국 마스크 광고인가!


匿名希望 (12/0)
한국 규격 KF94를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고 광고하는 기사군요


cam***** (10/1)
한국 규정이 세계 수준에서 뒤쳐져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기사를 내는게 일본의 미디어라는 사실이 놀랍다 ㅋ
공기 전파가 세계의 상식?
미국 공화당 강세인 주는 "백신 접종 받으면 마스크를 벗겠다"라는 사람이 많다.
세계의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건 이 기사를 쓴 바보 미디어 뿐일지도 ㅋ
뭐, 주간지니까 믿을만한 정보 소소가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ㅋ

kpb***** (1/0)
한국에는 불량품만 있어서
유치원에서는 KF94를 썼는데도 집단 클러스터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번역기자:slobb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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