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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日 칼럼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여성이 확연히 늘었다" 이라는 칼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아래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02&wr_id=33992&w10=

 

 

아래는 댓글반응입니다, 첫 댓글은 언론사가 인정하는 전문가의 코멘트라 따로 찬반 숫자는 없습니다.>

 

 

 

 

 

 

 

中島恵 認証済み 저널리스트

코로나 사태로 집콕 중에 크게 히트한 넷플릭스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래스’,  그리고 BTS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받은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2003~2004년 무렵부터의 한류 붐으로 한국 팬이 된 중장년을 시작으로 젊은이들 사이에는 한국 화장품 등이 침투해서, 한국과 관련된 것들이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여성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1년에 몇 차례 한국에 놀러 갔던 사람이 벌써 1년 이상 못 가 봤고 사랑의 불시착 현빈에게 빠진 새 팬들이 꼭 드라마에 나오는 치킨집을 가보고 싶은 욕망을 갖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리상으로 가깝고 옆이라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국가 간의 관계는 그다지 관계없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jkvの意思を継ぐ者 11443/596

생각이야 자유지만, 그들이 흔히 하는 현지인 체 하면서(*칼럼니스트는 일본인 같은데?) 

있지도 않은 붐을 조작하고, 병 주고 약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 표 던진다.

한류드라마를 화제 삼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한 줌도 안 된다.

몇 차 붐이라고 하는 게 유행들이 오래 끌지 않았다는 증거지.

앞으로의 시대는 약삭빠른 스텔스 마케팅이 안 통하니까 

이런 띄워주기 기사는 관둬라.

(*흥분했는지 글의 진행이나 줄 바꾸기가 너무 엉망이라 억지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 jkvの意思を継ぐ者 730/69 (*댓글 쓰고 다시 대댓글을 썼네요.)

실제로 야후의 기사에서 사랑의 불시착 같은 건 인터넷에서 별로 유행하고 있지 않다는 SNS 조사 결과가 나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자칭 한류 붐이란 실상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서 사랑의 불시착이나 이태원 클래스, 기생충 같은 걸 화제에 올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cat ***** 8102/245

이 기사도 한국이 가진 엄청난 광고비로 쓴 걸까.

한국의 부정적 면을 일체 쓰지 않는 칼럼니스트는 믿어서는 안 된다.

 

∟ **** 194/12

이 코다마 씨라는 저자, 한국의 대일 공작비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을까. 

수십억 대일 공작비로 조 엔 단위의 리턴이 있으니 으쌰으쌰 분위기인 듯.

정치인에서부터 재계 윗부분 등 여러 곳에 쓰이고 있다.

 

ant ***** 7208/162

위안부 문제 합의 파기

징용공 배상 판결과 일본 기업 자산 압류

일본해(*원문)에서 자위대 비행기에 레이더 조사

한일 군사정보협정 GSOMIA 파기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상륙

천황 폐하에 대한 사죄 요구

욱일기 비판과 패럴림픽 메달 비판

반일 교육과 역사 날조

 

 

∟ hyb***** 87/6

일본인을 폄훼하는 호칭 종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 가고 싶다고?

무슨 농담을...

 

tak**** 5655/143

아직도 이런 기사 쓰고도 부끄럽지도 않나?

 

∟ grs***** 298/10

기사 아님, 광고임.

 

azu***** 4774/117

편파 기사네. (한국 좋아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겠지. 좀 더 넓게 봐라. 한국을 싫어하게 된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왠지 선동적으로 보인다.

 

∟ wtm***** 251/20

> 한국을 싫어하게 된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왠지 선동적으로 보인다.

좋다는 사람들은 무식 그 자체. 몽유병 환자 상태. 요는 어두웠던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머리들 정말 나쁘네, 일본인으로서 정말 한탄스럽고 부끄럽다.

 

ocy ***** 4066/91

정치보다 가까이에 있는 쾌락이 우선이지요

저쪽은 관민(*우리랑 달리 ‘관’을 앞에다 씁니다.) 합심해서 

노 재팬으로 일본문화를 쫓아내는데.

이 라이터는 뭘 그리 희희낙락하면서 한류 보급을 위한 글을 쓰나 그래.

 

誤字脱字は許してね♡ 3710/136

늘 생각하는 거지만 내 주변엔 (한류를) 권고하는 사람 하나 없고,

한국 드라마 보는 사람도 없고, 

부근 슈퍼에 온 푸드 트럭에서 치즈 호떡 먹어 봤더니 대따 맛도 없었고...

칼럼처럼 권고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실감은 전혀~

 

∟ tqr***** 191/13

(한국) 드라마 보는 사람은 그럭저럭 있지만 

한국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 어딘가 좀 모자리가 아닐까 싶다.

저렇게도 일본을 혐오하는데도 어떻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들 참...

 

 

nuk ***** 3712/86

가면 머리채를 잡아당겨 폭행당하거나 택시나 음식점에서 바가지 쓸 뿐이다. 

가는 것은 좋지만 (일본) 국민이나 정부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168/7

바가지 쓸 뿐만이 아니라 이상한 게 들어 있고...

게다가 이상한 게 나오는 수돗물로 만드는 음식이라 생각만 해도 무섭다.

 

 

pul***** 2862/73

반일 교육에 열심이고, 일제 불매운동 같은 걸 하고 있는 나라의 오락에 열을 올리다니 백번 죽었다 깨도 이해가 안 된다. 아니 설령 이해가 된다 하더라도 감정적으로는 아무리 해도 수용이 안 된다. 같은 일본인이란 게 이해가 안 되네. 저런 젊은 여자들도 선거 같은 데 참여할까? 같은 한 표네.

 

∟ jqy***** 19/1

가고 싶다면 가면 된다... 고는 생각 하지만... 갔으면 돌아오지 말라... 고 하고 싶다.

 

 

miy ***** 2255/71

솔직히 코로나 후에는 대만에 가고 싶다.

오드리 탄이나 대만 파인애플을 자주 보게 돼서 친근감이 끓어오르네.

문제는, 친구들 중에 대만의 달고 매운 대만 요리를 잘 못 먹는 사람이 많다는 거.

 

∟ yuu***** 141/6

대만, 좋지!

 

mas ***** 1209/31

부분적인 정보로 자신의 소망을 적는 기사네요

일본인의 80%가 한국에 부정적인 감정밖에 없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제는 서툰 조작이 오히려 혐한을 부른다는 것을 학습하는 것이 어떨까요?

 

∟ hin**** 51/2

(칼럼니스트의) 전두엽이 숫돌입니다.

 

 

yaf ***** 1249/32

개인적으로는 한국과는 민간교류조차 필요 없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sub**** 8/1

일반인이라도 VANK라는 활동 단체의 멤버일 수도 있고, 

안이하게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VANK 소개 영상에 대표 빼고 직원이 달랑 다섯 명이라던데...)

 

 

pop**** 1074/22

언론사를 포함하여 한국 자본이 너무 많이 들어온 것은 아닌지? 

해외에서는 저작물을 취급하는 업계(방송, 음악, 저서 등)에 해외자본 유입 비율을 제한하고 있는 나라도 있는 것 같다. 일본도 그래야만 하지 않을까?

이는 10년 전 후지 TV의 K-POP 억지 띄워주기를 떠 올리게 한다.

 

∟ ········ 16/56

일본, 가난하니까 말이지...

 

 

kameria 1033/37

내 주변에는 (한류 팬이) 없군요.

(내가 다니는) 컬쳐 스쿨의 친구 중에도...

싫다는 사람은 있습니다.

물론 연령대 폭도 넓고요.

 

∟ afc**** 10/30

반한인 사람에게 묻고 싶은데, 당신은 한국분으로부터 직접 괴롭힘을 당했었나요?

 

 

lot ***** 921/20

한국 정부는 대일 여론공작비를 증액시키고 있으며 

일본 미디어나 SNS를 조작하여 억지로 붐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신초, 교도통신,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해 

많은 언론사와 자칭 설문기관에 돈이 뿌려지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데이터들이 날조되어 한국을 억지로 미화한 보도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華 877/28

저는 참치를 좋아해서 사는데 

요크 마트의 참치는 산지가 한국이라고 표시돼서 구입을 포기합니다. 

빨리 국교를 단절하였으면 좋겠어요.

 

exc ***** 827/21

뭐 콘텐츠로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거고

정치와 문화는 별개이겠지만

그전에 일본인으로서의 협치挟持(*긍지를 잘못 쓴 듯, 카나로 발음은 같습니다.)라는 고집을 가지면 좋겠다.

저만치 국제적으로 일본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나라를 좋아한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 yuk***** 36/1

‘긍지’겠지요.

 

 

yuk**** 784/22

CS방송을 보는데...

지겹도록 한국 드라마라던가 케이팝이라던가 하는 프로그램이 많네요.

인기가 있어서 많은지, 많아서 인기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 전문 채널 같은 것도 있는 모양이니까, 그것만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mig**** 43/2

(한국 콘텐츠가) 싸기 때문이죠.

 

 

wrm ***** 697/21

한심한 현상이자 기사다. 

한국의 전략에 쉽게 넘어갈 줄이야. 

조금이라도 일본 제철, 도호쿠의 농산물, 아사히 맥주, 자위대, 시마네현 등을 생각하지 않는가?

반일 교육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see ***** 657/67

안타깝게도 우리 딸도 K-POP에 빠졌고, 

말을 들어보니 학급 여자 다수가 BTS등에 열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에서는 정말 붐인가 봐요

부모로서도 안 된다는 말도 못 하고 역사에 대해서 가르치기도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다른 생각 같네요. 

장래의 일본이 정말 걱정입니다.

 

∟ cyuuu 3/3

거래처 사람이 한국 역사 드라마에 빠져서 내게 추천을 했고 

시험 삼아 봐 봤더니, 분하게도 의외로 재미있었다.

난 시대극을 꽤 좋아하는데, 제작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본은 제작을 않고 있다.

예전에는 정말 많았었는데...

한국은 예능에다 예산을 상당히 쓴다고 생각했고,

일본도 돈이 있으면 여러 가지 시대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aso**** 531/26

이런 저수준의 쓰잘 데 없는 기사 써서 인간으로서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구린 건 뚜껑을 씌우고 겉만 보는 법.

사람으로서 최악이라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것이 좋을 거다.

 

afz**** 445/23

이 분석은 잘못되어 있다, 일부만을 보고 전체는 보고 있지 않는 생각이다.

얼마 전 DVD 대여점 중에 한류 코너가 워낙 많아서 너무 많다고 항의했던 가게를 다시 가봤더니 망해서 없어져 버렸다.

흐름이 변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나 자신, 옛날에는 친한파로서 한국에 간 적도 있지만, 

지금은 조작된 위안부 문제에 진저리치고 혐한, 반한이 되어 버렸다.

정치 경제, 국제 정세나 관계, 인권 문제에 관심이 없는 젊은이 중에 (한류) 지지자가 있을 수 있지만, 많은 일본인은 비정상적인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다. 

전후 최악의 한일관계라고 일컬어지는 게 그 증거다.

데일리 신쵸는 조작을 하고 싶어서 이런 말(칼럼)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일부만을 가지고 거론해도 설득력이 없다.

 

god**** 406/13

한국은 약속도 지키지 않고 날조로 돈과 사과를 요구한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큰소리로 주위에 엉터리를 소리 지른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호감 따위는 가질 리가 없다.

만약 호감이 간다면 동류로 여겨지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인간으로 주변에서 생각할 뿐이다.

(*독일의 소녀상 문제 등으로 어지간히 쫄아드는 모양입니다.)

 

neo**** 399/14

이웃나라의 예능이나 3면 기사 등 아무 상관없는 뉴스가 너무 많다. 

이것이 당연해서는 안된다. 

(한국을) 일본에 위화감이 없는 존재로 하는 게 목적으로, 타깃은 젊은 층일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외국인 참정권까지도 목표로 세워 두었다.

 

dtp**** 332/12

나라의 일, 국제적인 사안 등 잘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옛날 성장기의 일본에선 이렇지 않았지요.

만만치 않은 타국의 호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aqw**** 342/12

한국의 일본 혐오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호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 

그 이상으로 (한국을) 싫어하게 된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어느 쪽의 사람 수가 많을까?

 

eas**** 311/10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은 좀 더 이웃나라의 실제 모습을 소개해야 한다.

손님이 남긴 반찬 재사용을 OK라고 법률로 인정하고 있거나, 

공영방송에서는 일본의 예능이 자율 규제되어 방영되지 않는 걸 

한국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tea**** 442/21

무조건 한국이라 떠들어 대지만

상관하지 않는 게 최고.

 

そうは思わない 226/14

한국 사극 드라마는 꽤 잘 만들어서 아직도 왕조 시대를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죠. 정권다툼이나 중국과의 관계 등 지금과 공통되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의상 등의 시대 고증은 너무 엉터리입니다. 염직 기술은 없었기 때문에, 유색 의류는 중국에서 수입한 것으로서  관리만 입었을 것입니다. 

 

hay**** 181/7

국가 간의 관계와 민간 교류가 별개라는 것은 일리가 있지만 

최소한 위안부? 징용공?에서 일련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존경할 수 있는 상대국이 아닌 것은 틀림없네요. 그리고 진정한 리셋과 깔끔한 상태로 사귀려면 해결해야 할 일은 해결해야 합니다.

 

t**** 183/5

이건 악질 유도 기사 아냐? 

중국 공산당이 ‘왜 오키나와는 독립하고 싶어 하느냐’ 거나 

‘왜 홋카이도는 독립하고 싶어 하느냐’는 거짓말 기사를 

마치 지역 민의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꾸며서 일본을 뒤흔드는 것과 같은 종류인 것 같다.

 

gol**** 163/5

순수하게 멋있어서, 곡이 좋아서 빠지는 건 괜찮지만 

트위터로 자주 보는 한국을 좋아하는 여자들(일부)은 

한국 연예인이 하는 말까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만약 BTS가 역사를 말하면서 한국이 옳다, 일본은 틀렸다고 발언했다면, 

자신의 눈과 귀로 역사나 정치를 조사해주기 바란다.

개중에는 ~가 말한다면 독도는 필요 없어!라는 맹목적 여성도 있고 말이지. 

일본 여성은 대체로 빠지면 눈에 콩깍지가 씌는 거 같다.

 

puk**** 173/6

아시아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동경해서 한국에서 일하게 되고, 

그리곤 곤욕을 치른 이야기를 아시아에서는 자주 듣는다.

아시아에 진출한 한국인들의 행실이 나빠 매우 문제가 된 지 20년이 넘었다. 

한국에 관한 기사는 보지 않는 게 좋다.

한국에 가까이 가지 말 것.

 

mit**** 167/14

기사가 맞다면 신오쿠보 일대는 한국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일본 여성들로 난리 났겠네요.

근데 그런 소식은 듣지 못하네요.

대만 정도가 가고 싶은 나라 No.1이 타당한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dsa**** 149/10

> 여성 아이돌 그룹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가 다소 가라앉았지만 니지유가 새롭게 등장했다.

2월 24일 야후 뉴스 ‘Nizi U의 한국 데뷔 백지화는 사실? 현지 보도나 평가는’이란 기사에서  ‘Nizi U,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JYP 신 걸그룹... 다수 네티즌 반일감정 격화’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룹으로는 일본인도 있고 한국인도 있습니다.

프로듀스는 (주관자가) J.Y.PARK 씨로, k-pop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에서는 일본계라고 해서 한국 데뷔를 방해하면서도, 

K-POP이라는 묶음에는 Nizi U를 포함한다는 게 너무 편한 대로 취급하는 거 아닌가요?

 

mar**** 144/4

한국 칼럼니스트가 자기 형편에 편한 부분만 잘라내어 정리한 기사라는 인상.

본인이 한국, 한국이라고 집착하는 건 알겠습니다. 

한국 전문가라면, 좋은 부분만 모아서 꿰 맞추지만 말고, 

이 나라를 상대하는 방법이나 외교 문제에 대해 좀 더 현실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jas**** 138/6

이런 홍보 활동만큼은 확실한 나라군.

근데 앙케트는 어디서 실시했을까.

식품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나라에 맛집 찾을 일 없고 

Nizi U는 아직 한국에서 데뷔를 하지 못했고 

항공편도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항공편 수 줄여서 폐지된 공항도 많고

 

pur**** 125/5

언론의 병 주고 약 주기에 실제로 휘둘리는 사람이 있는 것은 분명.

한국에서 같은 일이 있었으면 친일이라고 두들겨 맞았겠지,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면서도 ㅋㅋ

그러니까 같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일본은) 국가 주도로 혐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mx_**** 127/9

젊은 세대가 반감이 약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저쪽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보면 부정적 감정은 역대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울분이 쌓이고 쌓였다.

 

jun**** 94/4

젊은 사람이나 귀가 얇은 사람은 기사나 갑작스런 유행에 의문을 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보면 스텔스 마케팅이나 선전, 의식 컨트롤을 의도로 한 기사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휘둘려서 뭐가 잘못된 건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로 누가 이득을 볼지 생각하면 속이 메스꺼워진다. 

아무 생각 없이 휘둘리는 사람 자체도 기분 나쁘게 보인다.

 

ItsGone13 78/3

글쎄요. 3년 전쯤에 서울에 갔었는데 경복궁이나 명동에는 일본인이 드물었어요.

거리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란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서울-인천 공항 왕복 전철에서는 정중하게 영어판으로 독도가 한국 영토인 홍보 영상을 끝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기꺼이 한국에 가는 일본인 관광객은 태어나서 한 번도 신문을 본 적이 없는 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은 관광객이지만, 현재 일본인 중에 널리 확산된 한국혐오를 가볍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jjh ***** 80/4

10여 년 전이라면 모를까, 이 칼럼의 내용 같은 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본인이 지금 얼마나 될까? 또, 떠드는구나! 란 생각들이 더 많다고 본다. 이런 라이터가 생각하는 것처럼 일본인은 호구가 아니다. 계속 일본인을 봉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japan_safety 92/3

위안부나 강제 징용의 배상금은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에게서만 받을 수 있다면 

‘아이고 제발 그렇게 하시든가’ 싶은 마음이다.

위안부 기금 10억 엔도 우리의 혈세였다. 

이 기금은 한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산되었고 작년에 새로 재배상 청구를 받았다.

 

bun ***** 56/5

‘부킹닷컴의 조사에 의하면’???

이는 널리 설문조사 등을 실시한 조사 등이 아니라 부킹닷컴에 게재된 호텔에 이용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표시(하트 마크)를 붙인 수를 지역별로 합산한 것뿐이다. 게다가 지난해 3~4월 간의 숫자를 취합하여 5월에 발표한 오래 전의 통계. 부킹닷컴 이용자 가운데 하트마크 기능을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불분명해서 원래 실재 숫자 자체가 집계되지 않는다. 적어도 유저인 나는 사용해 본 적이 없다. 

너무 짐작으로 쓰인 칼럼, 즉 소설이네요.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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