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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애널리스트 하라다 요헤이가 요미우리 TV 「그렇게까지 말해도 돼 위원회 NP」 에 출연하여 「아마 지금의 Z세대라고 불리는, 25~26세 이하의 특히 여성분들은, 한국이 더 진보된 나라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와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하라다 요헤이 씨 Z세대의 가치관 지적 「한국이 더 진보된 나라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한다.」
 
마일드 양키의 정의로 알려진 "청년 연구" 의 1인자로, 마케팅 애널리스트 하라다 요헤이 신슈대 특임교수가 14일 방송 요미우리 TV 「그렇게까지 말해도 돼 위원회 NP」 에 출연하여 Z세대의 가치관에 대해 얘기했다.
 
방송에서는 일본인의 소득이 꽤 오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풍족함과 소득은 비례한가?」 에 대해서 의논했다. 의견을 요청받은 하라다 씨는 「지금의 논의를 지금의 청년들이 듣는다면, 역시 좋지 못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아재들의 허튼 소리"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라며 딱 잘라 말하며, 「아마 지금의 Z세대라고 불리는, 25~26세 이하의 특히 여성분들은, 한국이 더 진보된 나라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우리들은 이것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그렇지만 한국보다 뛰어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만, 그들의 시선에는 그렇게 비치는 사실이 무지 중요합니다」 라며 지적했다. 이어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역시 지금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라고 얘기했더니, 패널리스트 작가 카도타 류쇼 씨가 「하지만, 한국의 청년들은 일본을 매우 좋아할 테니까요. 일본을 동경하고 있어요.」 라고 끼어들며, 하라다 씨의 주장을 가로막았다.
 
 
 
 
 
〈야후재팬 댓글 반응〉
 
 
ninnin | 18시간 전 5339/296
그럼, 국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면, 한국을 선택한다?
절대 아니다.
 
 
ggo***** | 18시간 전 1243/5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걸로 끝나는 거야.
단, 자신의 사상과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폐를 끼치는 것은 NG.
 
 
kam***** | 18시간 전 1126/78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린아이이고 무지하니까 그렇다. 성장하면 깨닫게 된다. 나도 옛날에는 그랬다. 일본은 뭐든 안되고, 진보라는 이상적인 얘기는 옆나라에 있다고 믿었으니까.
 
 
sot***** | 18시간 전 322/12
일본의 매스미디어는 일본은 글렀다, 오늘의 일본은... 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고, 광고 선전비 등을 국가적으로 돈을 뿌려대는 한국만을 거론한다. 일본에서는 이걸 못한다, 이걸 해서는 안된다 라며 여론을 유도하고 그 때의 유행을 만드는 것도 매스미디어이다.
 
 
kas***** | 18시간 전 210/11
청년의 사고가, 그렇게 된 것은, 언론의 책임도 있어요.
즉, 내가 어렸을 때는, (언론이) 미국을 추천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동경은 하지 않습니다. 젊을 때는, 표면의 얇은 부분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R******* | 17시간 전 180/10
그 젊은 사람들은, 엔터테인먼트와 화장품, 패션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아닐까. 어디까지나 유행에 있어서의 판단 기준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것으로 흥미가 옮겨갈 것이다.
 
 
sha***** | 16시간 전 52/4
「진보했다」는 무엇을 가지고 진보했다고 판단한 것일까요. 옛날부터 「진보란?」 이라는 것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50년 전 학창시절의 사회학에서 「진보란」 이라는 내용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접근 방법에 따라 정의는 다양했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에서는 정의가 가능하겠지만, 사회 현상에서의 「진보했다」의 단어는 안이하게 사용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XNZ9***** | 15시간 전 46/3
일본의 젊은 여성이 무지할 뿐이다.
한국 예능에밖에 흥미가 없으니까.
한편, 한국측의 젊은 사람들은 일본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취직이 극심하다. 취직하기 위해 일본을 포함해 해외로 가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일본도 점점 격차 사회가 되어 갈까? 하지만 안이한 기본 소득과 학비, 의료의 무상화를 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10%는 부담 하는 구조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
젊은 여성들은 앞으로 자기들의 사회 구축도 눈여겨보고 한국의 뒷면을 알 필요가 있다.
 
 
ocw***** | 14시간 전 34/4
Z세대 여자가 어느 부분에서 한국을 일본보다도 높게 평가하는 지가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추진력일 것이다. 그 점에서는 확실히 일본보다도 세계에서 성공했다. 음악과 영화 등, 개인적으로는 알맹이는 한국 독자의 문화가 아닌, 미국 문화를 아시아 류로 해석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독창성을 느끼지 않지만, 숫자를 보면 일본보다도 성공하는 것은 확실하다. 명백히 국책으로써 추진하고 있고, 처음부터 영어권을 의식한 제작이 되었다. 일본도 본받아야 하는 점은 있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이외의 문화, 교육은 노벨상을 수상한 수부터 해서 일본이 훨씬 더 우위이다. 그 외에, 스포츠, 경제, 치안, 정치체제, 외교, 과학 기술, 등등. 정량 평가로써는 일본이 위일 것이다. Z세대의 여자들이 『한국이 더 일본보다 진보했다』 고 느낀 것은 사실이겠지만, 오히려 『그 정도의 시야밖에 없다』라는 점에 실망했다.
 
 
Doe | 16시간 전 39/6
「아마 지금의 Z세대 라고 불리는 25~26세 이하의 특히 여성들은, 한국이 더 진보된 나라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그렇지만 한국보다 뛰어난 부분은 잔뜩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만, 그들의 시선에는 그렇게 비치는 사실이 무척 중요합니다.」
하라다 씨의 머리속을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하라다 씨는 자신의 추측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어느 순간부터 하라다 씨의 안에서는 사실이 되어버린 걸까?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제멋대로 자기 완결을 하고 있을 뿐이다. 주장하던 도중에 카도타 씨가 끼어든 거 같지만, 가로막히는 게 당연한 주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Z세대 중에 당신의 근거 없는 빈약한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어떡해? TV에 출연한다면 자신의 영향력을 생각해 신중하게 발언해야 한다.
 
 
fuj***** | 6시간 전 4/0
남의 떡이 더 맛있어 보이는 법이고, 특히 가난한 세대가 화려하게 연출된 것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특히 젊은이는 그리고 여성은 (그런 것을)선호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두루 알고 일을 것이다. 경제 우선의 사회가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맞춰 추종하고 있으니까, 일본 사회의 유아화는 멈추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윗세대도 어른의 가치관에 따른 세계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누구나 젊은 시절이 있고, 어른이 되는 것이니까.
세대를 부정하면 단절이 일어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다. 현재는 고령자가 많으니까, 고령자가 숨 막히지 않는 사회와, 젊은이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두 가지가 필요할 것이다. 어쨌든 고령자는 은퇴하고, 청년들이 그 자리에 앉는 시대가 찾아온다. 지금의 시대가 영원히 지속되는 근시안적 설정으로 의논해도 의미 없다.
 
 
maj***** | 16시간 전 16/2
하라다 씨가 가르키는 범위에서의 「Z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사람」이 보는 한국이란, 아마 BTS이라든지 오징어 게임 같은 엔터테인먼트 발신국으로서밖에 보지 않고, 그 점을 보면 당연히 한국이 더 진보됐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청년의 삶의 고통이나, 소득 격차, 국제회의에서의 위치 등, 비교하는 요소는 산처럼 있기 때문에, 문맥적으로는 올바르지만 사실적으로는 부정확하다.
 
 
ybns*** | 7시간 전 0/1
한류 드라마와 K-POP 등에 빠진 젊은 여성들은 근처에도 꽤 있고, 많다는 것은 실감할 수 있다. 그녀들 중에서, 아직 사회 경험이 적은 사람들 중에는, 마음속 깊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택지가 다양화 되고, 보고 싶은 것은 마지막까지 볼 수 있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지 않아도 좋은 시대, 경험치가 적으면 어찌해도 정보가 치우쳐져 버린다.
 
 
kur***** | 1시간 전 0/1
부정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한국이 더 진보됐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동등한 나라라고는 생각할 것이다.
때때로 전철이나 역 등에서 여자 고교생의 대화를 옆 귀로 듣는데, 그녀들은 보통 오징어 게임이나 BTS의 얘기를 하고 있다. 반대로 일본 아이돌 얘기를 하는 것은, 지금 현재로는 들은 적이 없다. 뭐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이, 일본의 애니 이야기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국력이 어떤지는 제쳐두고, 문화와 생활에서는 동등해졌다고 이해해도 될지도 모르겠다.
 
 
ran***** | 4시간 전 4/1
하라다 씨가 말하는 것은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했다.
물론 총합적으로는 일본이 이기고 있지만,
일본의 젊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는 범위에서는 한국은 동경을 받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없던 상황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것에, 어른들은 위기감을 가지는 편이 좋다.
 
 
kzy***** | 19시간 전 44/13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한국 여행을 가고 싶어 미칠 거 같다. 등등 나의 시점에서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법한 생각이지만, 확실히 그런 아이들은 존재한다.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도 포함해 고찰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tos***** | 17시간 전 14/4
올바른 교육을 받지 않았던 하라다 씨와 같은 세대가 틀린 정보를 발신하고, 주된 정보의 원천인 TV를 보며 하라다 씨보다 윗세대가 그것을 믿는다. 젊은 세대는 독도를 빼앗긴 것을 사회에서 배우거나,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혐한도 많다.
 
 
####### | 1시간 전 0/0
음악 다운로드 회수를 보면 한류의 일부는 상위인 것이 분명하다. 다만 절대수로 보면 명백히 적기 때문에, 젊은이 모두가 한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닐 거다. 사회 현상이라고 불릴 정도의 매상도 아니다. 이 상황에서 젊은이는 진보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rmh***** | 2시간 전 0/1
좀 더 하라다 씨의 말을 듣고 싶었어.
개인적으로는 어디를 봐도 한국에게 뒤떨어지는 부분 따위는 전혀 없다.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왜 젊은 여성이 한국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대책을 세울 수 없고, 중국→일본처럼 모르는 사이 점점 침식되어 가게 될 뿐이다. 그렇게 되고 나서는 너무 늦으니, 청년 문화에 빠삭한 사람의 말을 제대로 마지막까지 듣고 싶었다.
 
 
phi***** | 14시간 전 11/2
엔터테인먼트와 트랜드에서 일본이 한국을 이기는 부분이 있는 걸까. GDP가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와 트랜드입니다.
기술력 부분에서도, 90년대는 아직 TV도 워크맨(소니 휴대용 카세트 리코더*)도 컴퓨터도 일본이 리드 했지만, 지금은 전부 일본이 후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일본인입니다.
 
 
sil***** | 16시간 전 7/2
한국도 여러 문제는 있지만..일본보다 선진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약육강식인 부분이 일본보다 많지만 바꿔 말하면 능력주의라는 것이다.
정년이 빠른데다가 무능한 자는 쫓겨나기 때문에, 일본처럼 나이든 월급 루팡은 탄생할 수 없다. 일본은 나이 먹은 월급 루팡이 너무 많아서 본래는 청년에게 투자해야 하는 돈이 허무하게 휙 날아가 버린다.
 
 
pho******* | 4시간 전 3/2
사람 말은 마지막까지 들읍시다. 라고 마지막에 말하고 싶었던 걸까ㅋ 멀쩡한 어른이 끼어들어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어이없어.
여러 가지로 하라다 씨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람은 있지만,
「한국이 더 진보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인 중에 존재하니까 부정을 해도 소용없다.
바로
「그렇지 않아」 ,「무슨 말하는 거야?」 라며, 현실을 보지 않는 말을 하니까, 아저씨, (꼰대) 라고 말하는 거다.
세계를 본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이걸 못하는 사람이 많다.
 
 
eri***** | 16시간 전 6/5
확실히 한국은 초 경쟁 사회이므로,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엄청난 결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대졸이고 제대로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일류대 졸업인 것은 당연하고, 유학처에도 장난 아니게 공부하는 한국인이 잔뜩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좋은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살기 힘든 것은, 일본의 몇 십배 이상이겠죠. 한국보다 타국으로 이주를 결정하는 청년도 꽤 있습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일본보다 훨씬 높지 않습니까. 지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caz***** | 5시간 전 2/2
하라다, 카도타 씨의 의견을 정리하면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는 서로의 나라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 되는군요.
무척 밝은 미래가 기다리는 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어라? 댓글을 보니, 경의를 표하지 않는 분도 많이 있네요?
 
 
kur***** | 15시간 전 1/4
아직 전쟁 중인 나라다. 남자는 병역도 있고, 여성의 사회적 위치는 일본보다 약하다고 생각한다. (기는 세지만)
한국의 음식과 문화는 좋아하지만, 정치적인 면이나, 근본에는 일본에 대한 혐오감(점령되었다, 지배되었다는 과거를 배우고 있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Z세대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국에 가서 현실을 보길 바란다. Kpop이나 패션뿐만 아니라 역사도 배우고, 식당에서 뒷전(순서가 바뀌는)이 되는 체험을 하고 오면 된다.
 
 
kum***** | 4시간 전 3/1
어째서 항상 미디어는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걸까.
비교한다는 것은 그 나라처럼 되고 싶다는 건가? 일본은 한국을 목표로 해야 된다? 틀렸어. 비교해야 되는 나라는 좀 더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해.
여러분.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싶은 미디어의 책략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대개가 좌익 사람들이니까요. 미디어는 일본의 관심이 한국에서 멀어지는 것을 심히 경계하고 있어요. 그러니, 시시해도 한국 관련 기사를 마구 씁니다. 쯧쯧
 
 
sum***** | 13시간 전 7/2
적어도 글로벌 시점에서의 엔터테인먼트 전개에 대해서는 한국의 승리이지 않아? 지금의 일본 아티스트 중에서 한국을 이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제조업도 삼성 전자를 뛰어넘는 존재는 일본에 없다... 물론 종합적으로는 일본이 이기고 있지만 인구 덕분이라는 느낌이 있다.
 
 
hir***** | 7시간 전 2/1
진짜, 다수의 한국을 잘 아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의견인 거야?
한국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은, 이미지로써 서울이 한국이고,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라면, 시골과 도쿄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진보한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의견으로써 잘못된 것이 아닐까. 젊은 사람이라도 한국이 진보한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들은 적이 없다.
 
 
mus***** | 18시간 전 5/4
실제로 30대 이하의 세대는 한류를 무척 좋아하죠.
음악 방송의 랭킹도 대부분이 한류입니다.
오늘 JCi가 주최하는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BGM의 라스트는 역시 한류입니다. 젊은 세대 입장에서 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틀림없이 일본보다도 선두에 있는 것이겠죠.
 
 
dom***** | 19시간 전 12/9
버블 세대는 저런 생각을 용서할 수 없을 거다.
지금도 일본이 세계 제일이라고 맹신하고 있으니까.
저성장에 허덕이는 일본은 후진국으로 쇠퇴해 버렸지만, 그것조차 모른다. 격차와 높은 물가, 높은 자원 에너지, 코로나가 만연한 것은 전부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성공한 부분만은 자신들의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40대 이상의 버블 세대의 특징이고, 일본을 쇠퇴시킨 장본인들이다.
 
 
may***** | 15시간 전 4/3
언론의 영향이 크다.
이러한 사실과 현상에 일본은 너무 무방비하고, 무관심하다.
그 근본에는 언론이 있다.
다른 나라에서 보통 사람이 가지는 애국심을 보이면 우익이란 소리를 듣는 것은 일본 정도이다.
 
 
na**** | 20시간 전 26/3
일본의 젊은이가 한국을 리스펙트하고, 한국의 젊은이가 일본을 너무 좋아한다면, 장래적으로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겠네요. 그런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요.
 
 
yxq***** | 19시간 전 11/0
Z세대의 마음을 아는 아재를 출연 시킬 정도라면
Z세대를 출연 시켜 줘. 그렇게 하는 편이 더 알기 쉬울 테니까.
 
 
you***** | 17시간 전 8/2
한국이 더 새로운 것에 빠르게 도전한다. 유행이 끝나는 것도 빠르지만. 일본도 좀 더 붐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shu***** | 18시간 전 2/2
확실히 한국이 더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진보한 것으로는 보인다. 오징어 게임이나 BT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 그룹이 있다. 단, Z세대라는 사람들이 그 이외의 경제, 정치 등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한국이 더 진보했다고 생각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말이다.
 
 
aaj***** | 19시간 전 12/3
로켓조차 제대로 쏘아 올릴 수 없었던! 나라가, 일본보다 진보했다고? 일본은, 요전에 쏘아 올렸던 엡실론 로켓으로 위성 9개를 간단히 소정의 궤도에 투입 시켰어(^^) 한국이 일본보다 진보했다? 어떤 정신으로 말하고 있는 걸까?
 
 
nqd***** | 19시간 전 10/3
이 가치관은, 하라다 요헤이 씨의 가치관이며, Z세대 그 자체의 가치관이라고 하기에는, 객관성이 결여되어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tar***** | 17시간 전 7/6
한국을 싫어해야 비로소, 한국의 굉장함을 알게 된다.
한국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98년경의 축구 월드컵 첫 출전 예선이었거나, 공동 개최가 되어버렸던 02년의 월드컵이었다.
그곳에서 한국은 「심판을 매수한 것이 아닐까」 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유리한 판정으로 베스트 4이 되었다. 일본을 말하자면 16으로 만족하며 간단히 져버렸다. 한국이 비열하다는 것은 간단하다. 승부를 걸고 필사적으로, 어떤 비열한 일을 해서라도 일본을 이기겠다는 정신에서 (일본이)지고 있던 것이다.
이러한 패배 이후, 일본은 온갖 분야에서 한국에게 지기 시작했다. Samsung은 일본의 일렉트로닉스 산업을 붕괴 시키고, 살아남은 것은 SONY정도가 되었다. 일렉트로닉스, 영어교육, 예능, 영화, 지금은 1인당 GDP에서조차 뒤쳐져 버렸다.
 
 
fir***** | 15시간 전 5/5
임금에서도 소득에서도 이미 한국이 더 우위에 있다. 최근에는 군사비에서도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아프간에서의 구출 극에서도 한국이 훨씬 더 잘했다.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 사이 한국이나 중국에 돈 벌러 가는 시대가 올 거 같다. 적어도 북한에게 만큼은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mon***** | 19시간 전 9/8
하라다 씨의 의견은 옳습니다.
10대부터 20대 전후의 아이들이 동경하는 것은 대부분 한국입니다. 화장도 음식도 인테리어도 게임도 아티스트도 그렇습니다.
여자 아이의 패션뿐 아니라, 남자 아이의 패션도 한국 제품이 싸게 온라인 쇼핑에 나돌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일본의 패션 브랜드는 너무 고가여서 지금의 젊은 아이들이 손도 내밀 수 없습니다. 저는 한국을 싫어하지만 아이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한국 붐이 전 세계적인 것이라면 일본의 패배입니다.
 
 
hg_***** | 38분 전 0/0
딱히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쪽도 OECD 중에서 하층에 해당하고 어느 쪽이 진보했다는 것보다는 어느 쪽도 진보하지 않은 느낌이다.
 
 
ゼーゼマン | 7시간 전 2/0
적어도 연봉, GDP성장률,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진출은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이 우위다.
치안, 식문화, 노벨상, 국민의 세련도는 일본이 더 우위다.
 
 
gog***** | 18시간 전 4/1
확실히 k-pop 이나 한국의 뷰티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어.
하지만 그것도 젊은이 모두가 아니라 일부라고 생각하고, 아이돌과 문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일본보다 진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반대로 말하면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도 그런 건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aki***** | 21시간 전 29/7
한국을 좋아하는 하라다 씨의 허튼소리겠죠.
사실이라면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이민이 속출하고 있겠죠.
자신이 무지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든지, 아니면 하라다 씨 자신이 치우쳐진 사고의 소유자인 것이겠죠.
 
 
rxg***** | 21시간 전 6/14
한국이 일본보다 평균 연령이 낮다. 젊은이의 문화가 발달 하는 것은 당연하다. 비지니스로써 일본 기업이 청년을 겨냥 한다는 것에 중요성이 낮다. 일본의 청년에게 있어서도 젊은이를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해외의 신흥 기업이 더 친화성이 높아지고 있다.
 
 
kat***** | 5시간 전 0/1
한국의 젊은이가 일본을 동경한다?? 라니 언제적 얘기냐.
유감이지만 일본의 여성이 한국 남성을 동경하는 시대이다.
그만큼 일본은 몰락한 거다. 예능도 포함해서.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를 봐라. 유감이지만 한국이 더 재미있다. 음악도.
쟈니즈는 시시한 정도도 아니다. 한국에 비교하면. 그것이 현실이다. 그것을 근거로 해서, 한번 더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
 
 
sma***** | 16시간 전 2/1
지금의 일본의 젊은이 (Z세대)는, 한국의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한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3TY | 18시간 전 5/0
한국의 화장실은 수압이 약해서 휴지를 흘려보낼 수 없기 때문에, 설치된 통 같은 것에 사용한 휴지를 넣습니다. 일본의 젊은 사람이 그걸 버틸 수 있을까~.
 
 
MA-04X | 6시간 전 0/1
너무나도 국내의 정치에 무관심하다... 어떤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납세만 하고 선거에는 가지 않고, 밖에는 완벽히 무관심~
그것이 Z세대다.
 
 
jzc***** | 22시간 전 91/7
지금의 젊은이가 한국의 현실을 모르고, 상부의 아이돌 등, 이른바 한류 붐에 춤추고 있을 뿐일 것이다. 우선 현실을 알아야 한다.
 
 
rov***** | 19시간 전 4/11
Z세대는 여러 가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 댓글이 많지만, 뭐 어른도 자기가 보고 싶은 거밖에는 보지 않으니까 둘 다 똑같지 않아? 일본은 침몰해 가는 배인데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는 것이 어른이다.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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