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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칼럼 기사 본문 >
연말연시에 보고 싶다!한국 드라마 오타쿠가 열렬히 추천하는 “숨겨진 명작 한국 드라마” 5선
 
 본 기사에서는 한국 드라마 오타쿠인 필자(Dramawriter Nana)가 온힘을 다해 추천하는 “숨겨진 명작” 한국 드라마를 5작품 「스토브리그」,  「절대그이」, 「우리들, 가족입니다~My Unfamiliar Family~」,「로맨스가 체질~30세가 되면 괜찮아~」, 「눈이 부시게-우리들의 빛나는 시간-」을 소개하겠습니다 !
 
 
■ 가슴 떨리는 뭉클함 “오피스 드라마” 『스토브리그』
202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포츠 드라마는 히트하지 않는다” 라는 개념을 깨부수고, 최종화에서는 19.1%를 기록!일본에서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너무 아까워!! 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어지는 숨은 명작입니다.
 
 
【줄거리】
만년 최하위의 프로 야구팀 “드림즈” 
사임한 단장을 대신해서 새롭게 취임한 사람은, 야구 미경험으로 지식도 없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백승수(남궁민) 였다. 즉시 팀의 개혁을 시작한 승수는 스타 선수를 트레이드(이적) 시키자고 말한다. 운영 팀장인 이세영을 비롯한 프런트 스태프는 강력히 반발하지만, 팀 강화에 성과를 내는 승수를 점차 신뢰하기 시작한다. 
 
 
【볼 만한 점】
스토브리그란, 프로 스포츠 선수의 계약 갱신이나 이적 등이 이루어지는 오프 시즌을 말합니다.
본작은 선수나 경기 중심의 「스포츠 근성 드라마」가 아닌, 구단의 운영팀, 분석팀 등 “무대 뒤 스태프” 들의 분투를 그린 「조직개혁물」입니다. 따라서 야구 규칙을 몰라도 스포츠에 흥미가 없어도 OK!
 
고고한 히어로가 내뱉는 갖가지 명언에 뜨거운 것이 북받쳐 올라, 고요히 가슴이 떨려버리는...이 작품은 우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작품의 매력은 남궁민 없이는 말할 수 없죠. 냉철하면서 따뜻하고 논리적이면서 인간미 넘치는 백승수 단장의 인간성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직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바치고 싶은 명작입니다
 
 
 
■ 폭소하고 오열… 감정 롤러코스터 러브 코미디 『절대그이』
 일본의 인기 코믹을 원안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판타지 드라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세계로 데리고 가는 판타지 특유의 두근거림과 여자의 동경이 가득찬 멋진 작품이에요.
 
 
【줄거리】
드라마 촬영현장의 특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엄다다는 인기 배우 마왕준과 7년의 비밀 연애를 했다. 하지만 답답한 연애에 지친 두 사람은 결별하고 만다.
 
한편 크로노스 헤븐사에서는 첨단 기술을 구사한 “연인용 로봇” 제로나인(여진구)이 개발되었다. 개발자인 보원은 남동생처럼 예뻐한 제로나인이 성품이 난폭한 재벌 일가의 딸 다이애나에게 배달될 것을 알게 되어, 회사에서 몰래 빼돌리고, 촬영용 다미 인형과 바뀌어 다다의 곁으로 배송된 제로나인. 제로나인은 다다를 “여자친구”로 인식, 한결같은 사랑을 쏟아간다. 
 
 
【볼 만한 점】
이 작품의 매력은 폭소, 심쿵, 오열시키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구성입니다! 로멘틱 코미디의 요소가 가득해요.
 
전반은 제로나인이 입을 옷이 없어 한복을 입고 여자친구를 맞이하러 가거나, 갑자기 밤 모드로 돌입하여 나른한 분위기를 내거나, 튀는 언동이 너무 웃겨서 폭소하게 됩니다. 후반은 완전히 바뀌어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잔뜩 감정이입을 하여 오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 것처럼 보일 만큼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니 혼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분명 「가족」 을 만나고 싶어지는...『우리들, 가족입니다~My Unfamiliar Family~』
2021년의 「백상예술대상」 작품 관련상 3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숨겨진 명작입니다. 
 
 
【줄거리】
가족 사이에 거리감을 느끼고 있던 트럭 운전수인 아빠 상식이 취미인 등산으로 아침부터 나간 날, 계속 가사일을 해오던 엄마 진숙은 장녀인 은주와 둘째 딸 은희, 막내 지우에게 “졸혼”하겠다며 폭탄발언을 한다. 엄마의 결정에 아이들은 당혹스럽다.
등산을 간 뒤 연락이 되지 않은 상식은 산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가족들은 아빠를 만나러 가지만 그곳에는 22살의 기억을 가진 아빠 상식이 있는데...
 
 
 
【볼 만한 점】
「뭐?!」 나도 모르게 놀라게 되는 전개가 계속되고, 어느 새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제대로 들어있는 것이 이 작품의 포인트입니다.
 
가장 가까운 존재야말로 먼 존재가 되어버릴 수 있는 것. 그래도 가족은 결코 끊을 수 없는 관계인 것. 「가족의 본질」을 가슴에 남는 여러 명대사를 섞어서, 그려냈습니다.
 
몇번이나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며, 눈물이 흘리게 될 거예요. 분명 당신의 「가족」을 만나고 싶어지는...그런 작품입니다.
 
 
 
 
■ 기억해 두고 싶은 명언 속출 !  『멜로가 체질~30세가 되면 괜찮아~』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처음 연출한 드라마입니다. 30대의 연애, 갈등을 리얼하게 그려, 한국판 『SEX and the CITY』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진주, 은정, 한주 3사람은 같은 집에서 사는 절친 사이다. 7년간 만난 연인과 헤어진 진주, 연인이 사망한 은정, 싱글맘인 한주, 각자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며 30세를 맞이했다. 그러던 중, 진주의 각본 「30세가 되면 괜찮아」에 흥미를 가진 방송국 간판 감독 범수, 하지만 범수의 조감독이 전남친이란 것을 알게 되고...
 
 
【볼 만한 점】
이 작품의 매력은 센스 넘치는 각종 명대사 !
폭소 전개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가 마음에 꽂히는 절묘하고 천재적인 각본 센스입니다. 
공감되고 끄덕여지고 나도 모르게 기억하고 싶어지는 말들뿐입니다.
 
초절정 미남은 등장하지 않지만, 어른 여자의 공감 포인트가 수두룩이 담겨져 있는 숨은 명작입니다.
 
 
 
■ 전세대의 마음을 울리는 대걸작 『눈이 부시게-우리들의 빛나는 순간-』
전인류에게 온힘을 다해서 추천하고 싶은 대걸작입니다. 최근 드라마 중에서는 본국에서 많은 시청자가 『나의 아저씨』와 함께 2대 거탑의 인생 드라마로써 거론하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어릴 적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손목시계를 주운 혜자. 그 손목시계로 시간을 되돌리면 그만큼 다른 사람보다 빨리 성장하는 것을 깨닫고 봉인을 결심한다. 
 
시간이 지나, 25살이 된 혜자는 어느 날, 방송부 모임에서 기자 지망생인 준하와 만난다. 알코올 중독인 아빠를 피해 할머니와 살고 있던 준하. 준하는 혜자와 만나는 사이 감정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밝은 그녀에게 호기심을 품게 된다. 그리고 혜자도 준하에게 끌려간다.
 
그러던 중 혜자의 아빠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신기한 손목시계로 시간을 되돌리려는 혜자이지만, 몇번이나 시간을 되돌려도 사고를 막지 못해 쩔쩔맨다. 셀 수 없을 만큼 시도하며 아빠를 구하는 데 성공하게 되지만 거울을 보자 자신의 모습이 70세 정도의 할머니로 변해 있었다...
 
 
【볼 만한 점】
19년의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대상은 김혜자).
 
25세의 혜자가 70세의 할머니가 되었다....라는 한드에 뻔한 시간이탈 판타지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그 예상을 멋지게 뒤엎고, 끝에 있는 “메시지”가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부분입니다.
 
「국민 어머니」로 불리는 대배우 김혜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습니다.
 
예상 못한 반전에 놀라고, 결말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속는 셈치고 스포일러는 보지 말고 단숨에 최종까지 달려 주세요!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어지는, 전세대를 울리는 명작입니다.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ajmptw | 195/37
한국이라는 나라에 딱히 감정은 없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솔직히 지금의 일본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다고 생각한다. 
일본도 옛날에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타국의 것을 모른 채로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nin***** | 212/43
미안, 비난받을 거라 생각하는데
한국 드라마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됐어.
『사랑의 불시착』이 유행했을 때는 「또 한류냐」 라며 혐한이었지만 
역시 먹어보지 않고 싫다고 하는 건 좋지 않아.
보길 잘했다. 웃고 울었어.
여기의 추천 드라마도 보고 싶다.
잘 모르는 언어인 점이 반대로 좋아.
연기를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잘 모르니까 
오히려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일본 배우라면 국어책 읽듯이 할 때가 있으니까....
 
 
don***** | 37/9
보는 것도 보지 않는 것도 자유야. 
그런데 비방 댓글이 줄줄이 있다니 공포스럽다. 
그런 압력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게 되는 게 극한의 공포다.  
이 기사는 인기 노선에서 조금 빗겨난 드라마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그이」의 소개가 기뻤어. 완전 고맙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팬의 호의적인 편애라고는 생각하지만 후반의 절절함은 장난 아니야.
 
 
***** | 30/2
한국 따위 싫어하는 나라였기 때문에 
사랑의 불시착이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어도 전혀 볼 마음은 없었다.
제목부터 촌스럽고. 하지만 하도 많은 분들에게 추천받아서 
살짝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관둘 수 없게 됐어.
정말 재미있었다. 한드만을 매일 계속 보고 있어.
역시 먹어보지 않고 싫어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bb2***** | 14/2
「스토브리그」 「가족입니다」 「눈이 부시게」는 봤습니다.
3작품 전부 단숨에 완주했어요. 
분명 취향이 비슷한 거 같아서 추천하는 2작품도 볼 겁니다.
 
 
kim***** | 61/12
저는 어릴 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했어요.
정말 여러 드라마를 봐 왔습니다. 
지금의 일본 드라마는 재미없어요. 
한국 드라마의 일본 리메이크, 
원작인 한국 드라마와 비교해 주세요!!
한국 드라마에 빠진지 18년 정도 되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 많아요!!
 
 
qui***** | 5/0
영화 마더의 주연 김혜자 씨. 
한국의 여배우는 굉장한 연기력을 가졌다는 걸 통감할 수 있었어요. 
그런 김혜자 씨의 작품이라서 봤는데 마지막에 오열해 버렸습니다. 
깊고 깊은 사랑을 느꼈어요.
 
 
kgrotikoshuieou9 | 12/9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고 빠질 수 있는 드라마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진흙탕 계열의 복수극은 예외이지만요.
 
 
yum***** | 4/6
스토브리그는 대상을 받았고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여서기대하고 봤는데 별거 없더라.
 
 
답글→tos***** | 2/2
그렇죠?
저도, 에?이 정도 수준?이라 생각했어요.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던 건지, 상을 받았지만
저도 기대 이하였어요.
 
 
chu***** | 69/13
그냥 항상 뉴스를 보고 싶은데 
특별 방송뿐이어서 짜증남.
 
 
MSXtR | 38/20
우선 수가 너무 많아서 분간이 안됨.
 
 
aa | 10/5
호텔델루나 최고!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완전 추천
 
 
con***** | 130/78
대부분의 사람이 신경도 안쓰는 걸 
이렇게까지 부풀려서 말하며 억지를 부리는 
그들의 끈질김은 굉장하다.
 
 
kan | 6/4
눈이 부시게~봤습니다.
젊은 혜자와 노인 혜자가 시간을 왔다 갔다하는데
도중에 조금 헷갈려서 지쳐버렸어요.
 
 
roc***** | 130/103
「눈이 부시게」는 엄청난 작품입니다.
마지막 남은 2편에서  「뭐???」의 전개가 되니까
꼭 완주해 주세요. 완전 판타지 세계에서 초 현실사회 드라마라는 걸 알게 되고, 
마지막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예측 불가능이에요. 보기 시작한다면 부디 완주를!
아마 완주하면 배우들의 명연기를 납득할 수 있을 거예요. 제목의 의미도요.
 
 
답글→lag***** |21/7
2번 봤습니다만 정말 어느 쪽인지 헷갈리는 느낌이에요.
진짜 꿈인지 현실인지, 최종회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죠. 
 
 
h***** | 81/76
일본 드라마가 똥만큼 쓰레기인 시기에 한국 드라마를 봤더니 
스토리의 깊이(기본 16회라도 중간에 지루하지 않는)나 배우의 연기에 실컷 빨려들어갔다.
눈이 부시게는 마지막 남은 2편에서 깜짝 놀라 잠시 정신을 놓고 봐서 기억이 안 나 ㅋ
 
 
big***** | 61/70
스토브리그 진짜 재밌었다. 감동했어. 
 
 
syu***** | 112/96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NHK는 자국 드라마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해.
 
 
답글→nek***** |9/2
NHK가 드라마 만들 필요 있어?
 
 
tos***** | 7/1
흐음.
스토브리그는 야구 좋아하는 사람은 감동하는 거야?
나쁘지는 않았지만 상을 탄 거에 비해
꽤 기대 이하임.
나는 순수하게 웃고 울 수 있는
감빵생활이 최고야.
 
 
ysn***** | 16/19
한국에 대해 좋다든지 나쁘다든지 딱히 생각하지 않는 자로서는 의문입니다만, 
저렇게 일본을 욕하는 한국이 드라마나 아이돌을 이용해서 일본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 
이 같은 행위는 일본인을 무시한다는 의미일까요?
 
 
keme | 10/0
보지도 않고 나라나 얼굴, 용모를 비판하는 새끼들아.
일본 드라마가 재미있냐?
의사나 형사밖에 하지 않는 더럽게 재미없는 드라마가?
음악도 내용도 한국 드라마에 압도적으로 패배했어!
근데 겨울연가 시절에는 나도 부정파였음 (-ω-; )
 
 
san***** | 1/16
안 봐!
 
 
quc***** | 23/23
평생 숨겨 주세요.
 
 
sa4***** | 25/33
혐한 댓글을 쓰는 건 대체로 중년 정도의 아저씨겠지.
아줌마는 막장을 좋아해서 볼 거임.
젊은 사람 중에도 괜히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k27***** | 23/50
명작이든 쓰레기이든 한국 드라마 자체를 보고 싶지 않은데, 
왜 일본에서 방송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채널을 돌릴 때 우연히 본 것만으로도 기분 나쁘니까
방송 자체를 멈춰 주세요.
 
 
the***** | 0/7
한국 드라마는 동성애나 근친 연애가 많은 이미지라서
보고 싶지 않다.
 
 
rfc***** | 60/48
돈 때문에 드라마나 엔터테인먼트에 무진장 힘을 쏟는 건 감탄할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이라서 안 봐~
 
 
tma***** | 7/23
이미지 조작하는 거라는 것을 순수한 일본인이 깨닫길  바랍니다.
 
 
yaho0neko | 27/38
일본 언론에서 거론하는 기사?
저렇게 일본과 일본인을 갈구는 나라의 드라마를 반영했다한들 
일본인은 오히려 혐오감을 품게 되어 매출 상승은커녕 불매가 되는 현실을 깨닫지 못한 작가 ㅋ
알고 일부러 기사 쓴 거면 반대로 훌륭해ㅋ
 
 
インテリ源ちゃん | 84/190
보고 싶어?누가? 일본인은 보고 싶어하지 않아요.
 
 
au***** | 15/32
이제와서 한국 드라마를 볼 리가 없잖아.
 
 
yuk***** | 3/22
한드 따위를 아직 보는 사람이 있구나.
 
 
dev***** | 4/23
반일국의 드라마를 보다니 정신 세계를 알 수가 없네.
 
 
cul***** | 6/21
반일 국가가 어째서 일본에 관계되려는 거야?
빨리 국교 단절해 주세요.
 
 
1234567 | 4/27
왜 반일국의 드라마를 봐야 하지?
한 번도 본 적 없어 ! 기분 나빠.
 
 
※ | 28/36
왜 한국 드라마를 추천하는지 모르겠네.
한국 드라마보다 좋은 드라마가 있잖아?
왜 한국만을 고집하는 거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언론이 한국을 억지로 밀어주는 게 역겹다.
 
 
fsu***** | 29/11
한국이라서 무조건 보지 않고 비판 하는 건 좀 그렇다.
비판할 거면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작품을 보고, 
볼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면 여지없이 비판하면 돼.
 
 
nek***** | 9/15
계속 숨겨 주세요.
 
 
smo***** | 77/88
한국 드라마 밀어주기 토 나옵니다.
 
 
s_h***** | 6/1
거짓말 투성이라서 신뢰할 수 없는 
한국의 정치나 끈질긴 기질은 정말 어이가 없지만,
한국 드라마는 재밌는 게 많지. 특히 시대극을 잘 보고 있어. 
일본의 예능업계에도 조선계 사람이 많은데 재능이 있기도 해.
 
 
mto***** | 17/20
집콕 생활로 인터넷 시청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한국 영화가 활개 치게 된 거 같은데, 
성형수술을 선전하는 건지 착각할 정도로 사이보그뿐이라서 
솔직히 스토리에 집중이 안된다.
 
 
답글→ssw***** | 7/1
실제로 드라마는 보지 않고 누군가의 댓글, 기사를 읽고 쓴 댓글이군.
 
사이보그만 있는 게 아니야.
주연 급은 더더욱 그렇지 않아.
뭐 일본인 배우와 탤런트가 하는 정도로 
조금 얼굴을 손 봤을 지는 모르지만 말이야.
조연 중에는 성형한 사람을 자주 보지만
조연이라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아.
 
 
ways**** | 40/23
한국 방송국 지상파에서 일본 드라마는 방영할 수 없고, 일본의 가요곡도 틀 수 없다.
하지만 일본에는 한류다 뭐다해서 소란을 피우고 자랑스레 팔아먹고 있다. 
정말 보통의 정신 상태가 아니야.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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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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