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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용>

K-POP 네이티브 세대의 대두로 변화하는 아이돌 시장. 이제는 일본데뷔를 바라지 않는 젊은이들

 

소니뮤직과 한국의 예능사무소 JYP엔터테인먼트의 한일공동 오디션 「NiziU Project」에 의해 탄생한 걸그룹 NiziU. 

동영상제공 서비스업체 「Hulu」에서 이례적인 인기에 힘입어, 데뷔미니앨범 「Make you happy」도 이미 히트시킨 그녀들은, 멤버 전원이 일본으로 되어있으며,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K-POP 스타일 그룹. 포화상태인 일본의 아이돌 생태계에서 벗어나, 일본데뷔를 목표로 하지 않고, 세계를 시야에 넣은 「진짜(本物)」 지향의 K-POP네이티브 세대의 대두가 엿보인다. 

 

◆일본데뷔가 목표가 아닌 K-POP 네이티브 세대. 세계에서의 활약 = 한국데뷔가 빠른 길?

 

「NiziU Project」는 노기자키46 등 사카미치 「坂道」 시리즈를 키운 소니뮤직과 TWICE나 2PM

을 배출한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걸그룹」 의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한 공동사업이다. 그렇게  NiziU가 데뷔하여, 뮤직비디오는 공개당일 1000만회재생, 막 발매하자마자 오리콘주간 디지털 랭킹에서 디지털싱글 (단곡), 디지털앨범, 스트리밍의 

3부문에서 동시 1위 (7월 13일부)를 획득, 그 인기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급격하게 올랐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사회현상이 되었다.

 

최근 수년, 한국에서는 참자가들끼리 살아남기 위해 진검승부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의

인기가 커짐에 따라, 거기서부터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다. 물론 일본에서도, 참가자들의

“빛과 그림자”를 그린 쇼와시대의 대표작 「스타탄생!」(니혼테레비系)나, 좌절과 패배로부터

참가자들이 기어올라가는 스토리성이 인기를 얻었던 헤이세이시대 대표작 「ASATAN」(테레비동경系) 이라는 명물 방송의 역사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궁극의 형태로서 「지다(負)」의 부분이 응축한 것 같은 「수요일의 다운로드」 (TBS系) 의 기획 「MONSTER IDOL」도 등장했다.

시대와 함께 변해가면서 엔터테인먼트화 된 오디션컨텐츠가 생겨나온다. 그러면서도, 「NiziU Project」는, 레이와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스탠다드로서 젊은 세대에게 받아들여졌다.

 

거기에 있는것은, 「근성・눈물・좌절・배신」 에 촛점을 맞춘 이전과는 정반대의 「우정・협력・미소」 라는 “「주간소년점프」 (집영사)의 정신=따뜻한 감동을 부르는 것”.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프로듀서

J・Y・Park 이 연습생과 만나 보여준 미소나 응원은 처음부터 엄격함이 아닌 “애정이 담긴” 단어 등으로 참자가 뿐만이 아닌 시청자들도 용기를 주고 감정이입 시키며, 보다 「응원하고 싶은」 심정을 

낳게 하는 스타일로서 현대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너무나도 다른것은 오디션 방송의 스타일뿐만이 아니라, 참자가의 의지이다.

그녀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종래의 일본스타일 아이돌이 아닌, J.Y.Park이 키우는 K-POP

스타일 아이돌이라는 것. K-POP 네이티브 세대의 현대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목표로 바라보아야

할 장소는 일본의 예능계가 아니다. 세계로 가기 위해 더욱 가까운 한국에서의 데뷔이자, 실적이 있는

K-POP 프로듀서 등의 손에 의해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TWICE 뿐만이 아닌, 한국에서 데뷔하는 일본 아이돌들이 계속된다.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씨는, 「내가 가르치고 있는 대학의 학생들은, K-POP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일본에 있어도 세계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합니다. 여기에 지금의 젊은 세대의 생각이 집약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 12월 29일 / ORICON NEWS 에서) 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은, 세계에서 활약하는

BTS나 BLACKPINK라 불리는 K-POP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나, 국경을 초월하여 약진하는 모습을 

본 젊은이들이라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향은 최근 현저하게 보이고 있으며, K-POP 그룹으로 활약하는 일본 멤버가 증가하기만

하고 있다. TWICE나 IZ*ONE 뿐만이 아니라, 동방신기를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의 NCT127에는 

오사카출신의 유우타, 빅뱅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에도 TREASURE의 멤버 12명중 4명이 

일본. 그 밖에도, PENTAGON의 YUTO나 한국 오디션 방송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였던 켄타도 유닛・JBJ95에서 활약하고 있다. 거기다 공원소녀의 미야, Cherry Bullet의 KOKORO、REMI、MAY 3인 등,  너무 많아 하나하나 셀 수가 없을 정도다.

 

그 배경에는, 아이돌이나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많지만, 이제는 일본이 아닌, 한국의 예능회사에서 연습생으로서 경험을 쌓고 데뷔까지의 빠른길로서 인식하고 있는 현상이 있음이다.

 

실제로, 「NiziU Project」의 참가멤버 중에서도 오디션 참가전 JYP엔터테인먼트나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승생으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TWICE 멤버 미나를 배출한 오사카의 URIZIP을 시작으로, 한국에 데뷔를 목표로 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양성소나 학교도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있다.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그룹은 AKB48을 시작으로 하는 톱 그룹이나 지방아이돌,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으로 물건을 팔면서 활동하는 지하아이돌까지. 포화상태가 된 일본아이돌계. 각각 저마다 성립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하다보면 뭐 하나라도 얻어 걸리는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비슷비슷한 그룹들이 많이 생겨나고, 일부를 제외한 양질의 인재가 생겨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톱 그룹에 있어서도 국내에서 충분히 비지니스가 성립하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세계로 목표를 하는 것에 욕심낼 필요가 없었던 것이 내수용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육성프로그램만이 아닌 라이브발매에서도 일본을 앞선 한국의 음악비지니스

 

한편, 국내시장이 작기 때문에, 처음부터 해외로 촛점을 두고 육성을 구조로한 한국에서는, 히트작을 

모방하는 오마쥬 문화의 시비가 있긴 하지만, 세계에서 뒤쳐지지 않은 양질의 악곡을 바탕으로,

가창력이나 댄스 등 퍼포먼스 스킬을 탁월하게 하여 빛을 발하는 원석이 탄생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의 아이돌계의 옛 모습에도 있다. 흔한 같은 반 여자아이가 아니라, 마을에 하나 있을 

인재를 한명 찾아내고, 철저하게 연마시킨다.  원점회귀의 진짜 의미로서 새로운 재능을 꺼내는 것이 지금의 한국아이돌계 인 것이다.

 

그런 한국음악계가 현재의 일본보다 우위를 점한것은, 육성프로그램만이 아닌, 라이브발매에 대해서도 코로나 재앙에 있어서 현저히 보여 주었다. BTS 외, 동방신기등을 품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등은, 온라인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티켓제 대규모 라이브를 실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의 음악계의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인 유료라이브발매 시스템면에서도, 세계를 향해서 한걸음 앞서고 있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기도 한 K-POP 네이티브 세대에 있어, 이러한 라이브발매에서도 커다란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나 「이태원클라스」 의 인기도 그러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전체를 뚫는 현재, 한국이 일본을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를 응시하는 젊은 세대가 일본에도 증가하고 있는 지금, 지금까지의 비지니스에 국한되지 않고, 대량생산이 아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원점회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일본의 음악계가 어떤 식으로 세계에 맞설까. 월드와이드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를 낳기위해 한국과의 공동 프로젝트는, 하나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 그러한 의미로서 NiziU가 먼저, 세계에 어떻게 활약할지 주목된다. 

 

 

 



 

 

<야후재팬 반응>

 

 

ulu***** 좋아요 17440 싫어요 2609

일본의 시장을 아키모토가 과점화 하고 말았던 것이 잘못됐어. 아저씨만을 위한 아첨을 파는 재롱잔치 

아이돌에게 동경하는 아이들은 적겠지. 일본에서는 아키모토 그룹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더라도 아키모토에게 짓밟히는 것이 눈에 보일뿐이니까 그 영향력을 받지 않는 한국에서 세계를

응시한 활동을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일거고. 

 

 

ㄴ **** (아이디가 ****입니다) 좋아요 892 싫어요 46

재롱잔치 아이돌이라도 좋은데, 

촌탁과 다른 것 까지 배제하면서 군림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ㄴ kf1***** 좋아요 867 싫어요 60

노래방송도 AKB시리즈로 점철되어서 시시하게 되었고 말야.

 

 

ㄴ isb***** 좋아요 822 싫어요 67

그건 남성아티스트도 그렇다더라 

진짜 멋진 그룹이 쟈니스에게 짓밟힌다고.

최근에 세력이 약해져서 이제부터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요.

 

 

ㄴ nze***** 좋아요 731 싫어요 145

아키모토 그룹도 그렇지만 최근의 아이돌같이 비슷해진 성우들 패거리도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

배우로서의 능력도 없는 주제에 성우라는 직함을 달고 아이돌행세나 하고 있잖아.

 

 

ㄴ ymd***** 좋아요 408 싫어요 38

이건 끝났지.

모난 돌은 뚜드려 맞고 가라앉힌다. 

이 결과가 2010년부근부터 히트챠트 라고 생각해.

 

 

ㄴ sch***** 좋아요 271 싫어요 47

지금의 (아이돌)녀석들이 즐기고 싶은 것과 아키모토적인 아이돌에게 구애받으니까 말야.

AKB는 초대멤버의 모습이 대단했는데 그 뒤의 멤버들은 초대멤버의 노선에

편승하는 것 뿐이니 모두가 동경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아니게 됐어. 

아직 지하아이돌쪽이 실력은 어쨌든간에, 의지는 보인다고 생각해.

제대로 한다면 적어도 쟈니즈 방식으로 그룹단위에 데뷔시키는 정도로 하지 않으면

그룹에서 얕보일 뿐

AKB계열의 그룹으로도 좋지만 새로운 그룹으로서 자기들의 노력으로 지명도를 손에 쥐어야

하는거야. 

 

 

ㄴ *****? (아이디가 *****?입니다) 좋아요 284 싫어요 57

아키모토 그룹은 일본의 아이돌계를 노리고 과점화한걸까? 

쟈니즈처럼 어느 방송국에서도 고정으로 자리가 있고, 다른 비슷한 종류의 그룹의

출연을 TV방송국의 촌탁으로 묶었다. 라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 

 

TV방송도 심야시간에 언젠가 그냥 있었을 뿐인데, 아키모토 그룹이 노려 과점화 했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저는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일본 아이돌팬층이 바라는 것을 그저 제공하고 있을뿐이라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댄스도 노래도 나름의 본격화되었던 E-Girls의 인기가 솟지 못했다는 것을 보아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K-POP 같은 아이돌이 유행하고 있는것은 시대가 빨리 

변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ㄴ tus***** 좋아요 169 싫어요 22

>일본의 시장을 아키모토가 과점화 하고 말았던 것이 잘못됐다.

아키모토의 탓이 아니야.

아키모토는, 시장(주로 초식남자)이 바라고 있는 「선택지가 잔뜩 있어서, 자신이 좋아할 만한

탤런트가 반드시 있다」 같은 형태로 만들었을 뿐.

「오냥코클럽」의 시대에는 아직 메이저계가 도쿄한정 이었을 뿐이라 「도쿄발」 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타지에서도 포함하여 저마다의 요구에 반응해줄 뿐이라고 생각해.

아키모토가 그런 「형태를 만들어」 , 바보같은 남자들 앞에서 「자아, 먹어봐봐」 라고

둔 것 뿐이지.

「오냥코클럽」 의 사골처럼 끓인것을 「확대・확장」 하여 행한것의 결과라고 생각해

 

 

ㄴ mit***** 좋아요 84 싫어요 10

그건 그거, 이건 이거…지지하는 것은 우리들 일반소비자야…

아무리 막대한 선전활동비로 써도 「이런 실력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낼 순 없어」 라고

한다면 팔리지 않겠지. 「이 사람들 최근 자주나오네…노래도 꽤 귀에 들어오고…팔리는걸까나…」

라며 끌어당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히트하는 거지.

AKB그룹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그걸로 일본독자적이라고 한다면,

이전의 아키모토씨가 「해외쪽에서 본다면 뭔데 이런 노래도 춤도 형편 없는게 인기인거지? 라고 생각 될테지요.」라고 말했으니, 프로듀스의 실력은 있다…라는 걸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수십년전부터 국책으로, 말하자면, 엔터테인먼트를 수출합니다. 니까,

저렇게 만들어서 저런 형태인거겠지.

 

 

ㄴ dew***** 좋아요 133 싫어요 26 

활동하는 장소는 어뮤즈 라거나 에이벡스 라고 생각하는데, 유출하지 않도록 체제를 만들거나

본격적으로 해야겠네요. 요시모토 라는 부분이 약간 찜찜한데, 역수입이랄까 노하우를

배워서 일본에 활동시키려는 경향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요. 한국은 시장이 작으니까 결국 글로벌로

나갈 수 밖에 없겠지만, 처음부터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하려는 쪽이 좋겠지요. 

 

 

sui***** 좋아요 119990 싫어요 1563

아무리 훌륭한 음악이라도 지금의 일본음악방송은 어떤 회사에 촌탁이 있었는지에 따라 간단히 

방송에 내보내주지 않아.  그 회사의 탤런트는 데뷔전부터 노래방송에 나갈 수 있음에도 말야.

라이벌이 있어, 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회사가 지켜줘서 과보호 해주는 것 밖에 안돼.

댄스도 레벨이 떨어졌다고 생각들었지 않아? 

생방송의 음악방송에서 너무나 심해서 놀랐다고—

경쟁해서, 레벨을 올려 일본의 음악방송이 범람했으면 해.

 

 

ㄴ rag***** 좋아요 304 싫어요 26

쇼와시대 아이돌이니 심한 아이돌이 잔뜩 있었지만

너무 옛날 것을 미화하는거 아니야?

진짜 잘했던 사람들은 극히 일부였다고.

 

 

ㄴ ポチ 좋아요 104 싫어요 12

실력운운보다도 미디어쪽이 실력자를 가로막고 있을뿐인데.

BABYMETAL같은게 해외에서 인정받는 해외의 페스티벌에서도 우대받는다거나

빌보드 랭킹 사카모토 규를 빼고는 일본 1위가 있다거나,

미소라 히바리도 LA FORUM에서 라이브해도 취급도 안해주는데.

아이돌 이외에도 실력이 있는 아티스트는 일본에도 꽤나 있지만 미디어가 회사 등과

이어져있는 이상 내보내주지도 않고 K-POP은 아직 Yahoo뉴스에서 말고는 언급도

안되고 있어. 

 

 

ㄴ ton***** 좋아요 112 싫어요 17

주변국이 좋은지 나쁜지는 별개로…

예능이라는 것 말인데

어느정도 야심이 예능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어.

그저 일본의 예능계는 지금도 예능을 그저 판매용으로만 다루고 있어서야.

키워야한다는 의식보다는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야 한다는 의식.

그런 회사의 의향에 따르는 사람들이 살아남은 곳이 일본의 예능계.

좋은지 나쁜지와는 별개로,

엄격하게 예능을 갈고닦는 의미로는,

주변 국가가 훨씬 잘해.

그러니 세계에 나가서 레벨을 비교당하고…

일본은 뒤를 잡을 뿐.

 

 

ㄴ qz0***** 좋아요 206 싫어요 48

한국의 음악시장규모는 작아. 일본시장의 매상을 기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면도 있어. 

그래서 일본 사람을 데뷔시킨다거나, 일본어로 노래하게해서 매상을 업 시키려는 목적인거지.

일본은 자유롭지만 한국은 지금도 일본어 규제가 있어.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K-POP은

일본이 없으면 안되니 일본어로 된 곡을 해야만 하는거야.

 

 

ㄴ こちら側のどこからでも切れません 좋아요120 싫어요 22

극히 일부의 열성팬만 추구하고 있는 아이돌상을 미디어가 일반화하여 전달하는 것도 좋지

못했다고 생각해.

정말로 미숙한 아이가 인기가 있다면 밀리언그룹이 도쿄돔 강연을 하루도 하지 못하고 

도쿄돔시티 강연만 잔뜩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

 

 

ㄴ mas***** 좋아요 94 싫어요 17

아키모토의 방식이 유행에 맞았었어. 라는 것만으로 TV메인에서 

젊은이들만을 위한 비지니스라는 것은 앞으로는 무리일 겁니다.

젊은이들은 감소, TV도 없고, 보지도 않아. 라는 이유로.

해외용 SNS발이 될지 어떨지는 몰라도, 기존의 회사에 들어가는 메리트가

젊은이들에게는  이제 없을지도 몰라.

(번역주 : 유튜브나 스트리밍 같은걸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ㄴ yjy***** 좋아요 109 싫어요 26

qz0씨의 말대로, 한국은 애초에 국내시장이 너무나도 작아서 어쩔 수 없이 세계로

눈을 돌린 배경이 있다.

특히 일본은 이웃국이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교류는 풍부하고, 재일도 많고, 

일본은 음악시장도 활발, 이슬람이나 힌두교도 많은 아시아에서 규제가 가장 없는 나라라는 이유등

여러가지 이유로 일본에서 매상을 잡기에는 일본용을 특별전개하여 확장시켜나가고 있어.

이건 음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한국에는 수출가능한 자원이 처음부터 적어.

일본처럼 토지도 좁고, 기후적으로도 일본보다 나쁘고 토지도 풍부하지 않으면서도

작물이나 광물등에 의지하고 살 수 없었어.

일본은 예능이라는 자원에 의지하지 않고도 국내용으로 전개하여 음악산업을 열고있었으니

한국처럼 세계로 시야를 전개시킬 필요가 없었던 거야.

회사의 촌탁이라거나 그런건 작은 수준의 이야기 밖에 안돼.

 

 

ㄴ ivz***** 좋아요 61 싫어요 4

한국쪽이 방송국 촌탁이 훨씬 심한걸.

회사에 의해 절대 안나오는 방송국이나 안나오는 대상방송

안나오니 아무리 팔아도 얻을 수 없는 상이라거나 말야.

그런데 팔리지도 않았던 회사쪽이 촌탄없이도 여러가지 방송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니까 일본하고는 반대지. 

그리고 이제는 아이돌도 인터넷 시대니까. 

 

 

ㄴ sun***** 좋아요 107 싫어요 23

사카미치계 그룹에도 NiziU??에도 흥미없는 사람이 봤는데, 역시나 NiziU쪽이

실력이 높았어. 

일본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아이돌보다도 확실히 잘했다.

그저, 그걸로 좋아하게 됐는지는 별개지만.

어느쪽이라해도 그저 딸뻘의 여자아이들이 열심히 하는걸 지켜보는 감상밖에 못하겠어.

 

 

ㄴ buh*****  좋아요 47 싫어요 2

일본의 아이돌이라는건 소녀같은 이미지가 우선되는 느낌이랄까.

귀여운 점도 좋지만 여성스러움이 세계에선 더욱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해. 

 

 

 

aaa***** 좋아요10005 싫어요 1580

이거야말로 아키모토가 일으킨 최대의 오점 중 하나.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실력과 재능과 열정”

그것을 경시한 비지니스로 적인 물건 취급.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싫어할만 해.

수년후는 인재뿐만이 아니라, 돈이나 평가도 한국에서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ㄴ dkw***** 좋아요 222 싫어요 28

>아키모토가 쓴 가사는 내용이 깊어. 

그건 그래, 그러니 아키모토는 작사가라는 거야. 작가가 만으로 활동하면 좋았을텐데

난 오냥코클럽과 AKB사이의 90년대에 사춘기였기 때문에, 아키모토 월드의 영향력을

받지 않아서 잘 몰라.

아무로 나미에와 수퍼 몽키즈, SPEED와 DA PUMP같은 가수로서의

스킬이 잘 연마되어있는 녀석들이 아이돌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

선거권 이라는 의미를 이해못해.

또는 SMAP 이나 쟈니즈라도 곡이 좋으면 그걸로 좋아.

뭐어, TV의시대가 끝난다면 아이돌도 한번쯤은 리셋될지도 모르잖아.

 

 

ㄴ ani***** 좋아요 137 싫어요 5

아키모토의 행동보다, 일본의 예능계 전체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해.

드라마도 노래도 버라이어티도 특정 회사의 사람들만 잔뜩 나오고, 실력이 

있는 사람도 많은데 형편없는 사람도 많아서 볼 생각을 잃게 돼.

아티스트도 영상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어 데뷔한다니 사람을 늘어나는 쪽이 좋을지도

 

 

ㄴ mam***** 좋아요 213 싫어요 22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자에게도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우수한 사람은

일본을 나가 해외로 나가고 있는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ㄴ jg8***** 좋아요 201 싫어요 24

재능이 있는 아이는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재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인기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이 일본.

 

 

ㄴ pipipiooo 좋아요 94 싫어요 9

AKB는 반에서 3번째? 정도로 귀여움을 모은 집단같은 콘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자칭(웃음)아이돌로서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로 아이돌의 교과서

같이 되어버렸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그 안에서도 범죄라고 말할만한 이미지가 있기도하고, 접대한 유출사진 같은게

보여져서 더러운 이미지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하다 고

생각한다.

세상 어디에서나 그런 건 있겠지만은.

 

 

ㄴ sin 좋아요66 싫어요8 

아키모토비지니스는 잘하긴 해. 대세를 모아본다면 뭐든지 될 것 같다는 느낌은 있어.

일본적인 같이 행동하는 문화와도 상성이 좋았어. 

노기자카46 같은건 지금도 인기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역시 한사람씩 본다면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지않아. 노기자카 뿐 아니라 아키모토 그룹에서 졸업하고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ㄴ sjl***** 좋아요 146 싫어요 31

한국이 좋다거나 싫다거나 그런 시선으로 보아도 일본의 아이돌 그룹보다

한국의 아이돌그룹이 댄스도 노래도 위라고 생각해.

실력있는 아이들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점점 더 세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ㄴ lhk***** 좋아요 49 싫어요 6

라고 말해도, 아키모토 비지니스를 받아 들였던 것은 일본시장이고, 결과적으로 

유감으로서 악재가 양재를 구축하는것도 한계가 보이는 시장원리에서

또 새롭게 구축하면 될 일인데 교대가 잘 안됐나 보네요. 

 

 

ㄴ sya***** 좋아요 32 싫어요 8

뭐 그런것도 알겠는데 그것도 성공해버렸으니까.

비판하려는 대상에 대한 화살을 잘못겨눴다고 생각해.

말해보자면 성공해버린 것을 그 상태로 지속시키고 말았잖아.

근데 이 세상에서 전부가 안된다고 했던것도 아니잖아.

그러한 방식으로 결과가 어느정도 나왔다는게 문제.

그러한 방식이 문제라고 말한다면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어야 하는거야. 

 

 

ㄴ yjm***** 좋아요 78 싫어요 22

예전에는 좀 더 아이돌에게도 개성이 있었어.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는 쩔었고 

나카모리 아키나는 가창력이 쩔었었어.

외형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선택받은 사람이었다고.

물론 태도도 말이야.

지금의 수많은 아이돌은 머리가 쩔고(나쁜의미로)

외형도 능력도 양산형 자쿠 같아. 

*자쿠 :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로봇기체

 

 

*******. (아이디가 이렇습니다.) 좋아요 3703 싫어요 160

지금의 젊은 아이들 세대는 노래나 댄스를 어릴때 부터 해온 아이들이 많으니까

실력적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해.

대기업의 큰손에서 데뷔해서 형편없더라도 해보자 가보자 하는 그룹아이돌에게는

흥미없는 이야기겠지만

 

 

ㄴ suz*****  좋아요 99 싫어요 1

세계적으로는 섹시한 댄스나 노래를 잘하는 쪽이 더 잘팔리니까

일본에는 젊고 귀여운 환상적인 이미지를 가진 아이들이 잘 팔리지만.

 

 

ㄴ ネコ 좋아요 51 싫어요 4

아이돌팬은 왜인지, 그렇게 귀엽지도 않은 아이나 아이돌로서도 결점이 많은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탤런트나 예쁘게 생겼으면 평판이 나빠도 응원해주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ㄴ Stray cat 좋아요 88 싫어요 3

노래나 댄스를 잘하더라도, 일본의 아이돌 산업을 지탱하는 20~40대의 남성이

지지해주는게 대부분이니까 말이야…

 

 

ㄴ I*********u  좋아요 40 싫어요 10

지금의 젊은 아이들 세대는 노래나 댄스를 어릴때부터 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일찍부터 학원까지 가게하는 아이들이 많은 모양새. 이런점에 대해서도 혜택받고 있는건지.

이야기의 시점이 어긋났지만, 이러한 상황이라면 보다 글로벌・자기책임・자조・협력론 등을

내세워 층이 많아지는 나쁜 요소들이 생겨날지도 몰라.

 

 

ㄴ y_k***** 좋아요 57 싫어요 0

뭐어, 세계로 나가고 싶다면 일본의 예능회사라거나 들어갈 필요가 없겠지.

애초에 댄스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데, 일본만을 타겟층으로 너무 좁히니

비지니스가 안되는거야. 

 

 

ㄴ i_d*****  좋아요 33 싫어요 4

K-POP이 석권한건 수년전부터 동남아시아에서 부터 넓어졌어.

베트남이나 태국에 가보면 젊은 사람들은 전부 K-POP 아이돌의 노래를 듣고 있어

우리 회사에서도 베트남인 회사원이 있는데 AKB는 몰라도 TWICE 는 알고있어…

솔직히, 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같은 곳의 시장은…

뭐어…뭐…크니까. 

 

 

 

spr***** 좋아요 4557 싫어요 626 

대놓고 말해보자면 아이돌 산업은 일본의 레벨이 낮은 것 같다고 느껴진다.

댄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미묘.

노래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도 미묘.

귀여운 아이들이 많다고 할 수 있는지도 미묘.

NiziU의 방송을 보고 생각한 것은 그녀들은 노래도 댄스뿐만이 아니라 영어나 한국어도

공부하면서 엄청나게 노력해서 선택받았다는 게 티가 나. 실제로 외형도 노래도 댄스도

언어능력도 높잖아. 방송도 매력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었어.

 

실제로 일본의 아이돌이 어느정도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걸 밀어줄 선생님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 노력이 방송등에서 나오는 걸 봐도 모르겠어.

어떤 아이돌그룹 총선거도 사람만 너무 많고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서 상위 5명 정도 말고는

이름도 몰라.

 

한국화 해라 라고 말할 수 없지만은 댄스도 노래도 훨씬 잘하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적을 뿐이야.

 

 

ㄴ pin***** 좋아요 230 싫어요 9

이번 NiziU보다, 이전에 했던 프로듀스48에서

일본의 AKB아이돌이 기술적으로 낮은채로 방치상태가 되어있었다는 것.

제대로 훈련한다면 밀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

AKB방식에서 묻혀버린 아이들 중에서, 방식을 바꾸면 빛날 아이들도 있다는 것

도 느꼈다. 

 

남자입장에서 본다면 (AKB컨셉트 같은) 형편없는 실력의 아이들이 온힘을 다해

하고 있는 것도 귀엽게 보이기는 하는데, 실제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여자아이들은

레벨이 높은 「여자아이가 동경하는」  아이돌에게 동경하는 거야

 

 

ㄴ kkk***** 좋아요 197 싫어요 16

>실제로 일본의 아이돌이 어느정도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걸 밀어줄 선생님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IZ*ONE의 오디션에서 AKB출신의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심했고,

「레슨 받은 거 없는데~~♪」라는 당연하다는 듯한 말과 행동에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만, 

몇명인가 필사적인 아이들만 살아남아, 짧은 준비기간에서도 완벽하게 해내서 

데뷔했을 때에는 정말로 놀라서 감동받았습니다.

하면 할 수 있잖아! 이렇게나 짧은 기간에!

몇명인지 상관없이 육성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의 문제라고 통감했습니다.

일본풍으로 좋으니까 노래, 춤의 스킬이 향상됐으면 좋겠습니다.

 

 

ㄴ swe*****  좋아요 263 싫어요 60

댄스도 가창력도 미안한 말이지만 일본의 아이돌과 한국의 아티스트와는

퀄리티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육성한 상태로 나온, 그런 스타일부터 다르니까 어쩔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일본의 레벨을 끌어 올릴 시스템을 만든다면 좋겠는데 말이야.

 

 

 

chi*****  좋아요 3182 싫어요 222

일본은 댄스나 노래, 얼굴이 좋은 아이들이 묻히고 있는 이미지.  커넥션이나 더러운 어른들에게

마음에 들어야 하는 아이들이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 아첨해야만 나올 수 있으니까 

전체적인 실력이 떨어진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실력이 없으면 나올수도 없는 것이 좋게 보인다.

 

나는 HKT48이 결성된 직후에, 극장공연을 보러간 적이 있는데, 10년전에는 어린이 였는데

세련되지 않은 노래도 잘하지 않고, 댄스도 잘하지 않았다.

그런데 팬을 늘리고자 최선을 다해 춤추는 전력으로 힘내는 것이 좋은 인상이었다.

그런데, 최근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갔더니 그저 움직이고 있을 뿐인 댄스, 립싱크만으로 

입을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그저 카메라를 향해서만 귀엽게 보이려고 어필하고 있을 뿐이었다.

처음 어린이 때에 봤던 것과는 기분의 차이가 달랐다.

일본의 아이돌계가 쇠퇴하고 있다고 느낀 부분이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ㄴ sun*****  좋아요 251 싫어요 15

타카하시 주리가 말한 「이런데선 힘내지 않을거야」 라는 것은 바른 의미였군요.

 

 

ㄴ wxv***** 좋아요 47 싫어요 4

최근, 엑자일 패밀리가 음악방송에 전혀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역시나 버닝 이쿠오씨를 화나게 했기 때문이겠지.

즉, 히로도 사장해임 됐고

옛날에는 저렇게나 돌아다니더니, 몇년간 신곡은 내고 있는지 알수도 없다. 

패밀리의 「램페이지」 같은건 정말 좋은 그룹이었다고 생각하니까 아까워.

 

일본의 음악업계에서 소귀에 경읽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한국의 회사에 이직하는 쪽이 훨씬 좋을지도. 

 

 

 

xsa***** 좋아요 2693 싫어요 231

쟈니즈가 안된다고 단언하진 않겠지만, 음악방송에서 압력행사로 타 회사의 아이돌을

배제시킨다거나, 데뷔전의 그룹을 꺼내는것은 그만뒀으면 좋겠어. 그러한 것을 안다면,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 쟈니즈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와 다르지 않다는걸 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こちら側のどこからでも切れません 좋아요 2267 싫어요 162

일본데뷔를 바라지 않는 게 아니라, 지금은 일본에서 출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프로덕션이

없다는 거라고 생각해.

NiziU에 의해 촉발된 일본의 회사가 힘을 받아 본격적으로 퍼포먼스나 인간성을 중시하는

사람을 골라 키워서 내보내는 그런 회사가 되면 좋겠어. 

 

 

yus*****  좋아요 1478 싫어요 91

내수용으로 미완성품, 수출용으로 미완성품, 이거 다른거잖아. 

진심이라면 후자의 길을 고르라고 생각하는데, 탤런트감각이라면 전자를 선택하겠지.

어느쪽이 좋은지 순간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본 내수용은 쟈니즈와 아키모토그룹의 책임이

크다.

 

 

blu***** 좋아요 1641 싫어요 202 

세계에서 활약해야한다라는 것은 음악뿐만이 아니라

기업, 스포츠, 그 외의 분야도 똑같아.

일본의 매스컴을 보고 있자면

어쨌든 「세계공유」 「세계랭킹」 이라는

세계에 있어서 일본이 서 있는 순위를 알려주는 뉴스가 상당히 적다.

세계에 있어서 일본이 서 있는 순위를 알려주는 기회가 적으니까 위기감도 낮다.

일본의 매스컴은 우수하다고 취급받는 도쿄대 쿄토대 는 이미 아시아에서조차 

톱이 아니야 . 와세다대학도  게이오대학도 아시아에서도 중레벨 랭크까지 떨어졌어 .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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