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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과 전 세계를 강타한 연상호 감독의 좀비 호러 영화 '부산행' 을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하는 걸로 결정되었는데 공포영화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공포영화의 장인 '제임스 완' 이 제작을 맡고 제임스 완 사단의 각본가로서 히트한 공포 영화 'It' , 'The Nun' , 'Annabelle' 의 각본을 쓴 개리 도버우먼이 각본을 맡기로 했으며 미국의 대형 배급사들이 뛰어들어 배급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뉴 라인 시네마가 배급을 따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등의 리메이크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그동안 헐리우드에서 사간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들이 대부분 원작의 작품성과 아성을 뛰어넘기는 커녕 망작이 되어버린 전례를 상기하며 위대한 원작을 망치지 말라는 의견과 제임스 완이라면 뭔가 다를 것이라는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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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 완이 2016년의 쩔어주는 좀비 영화 '부산행'의 리메이크를 제작에 참여한다.


<댓글 반응>


GreenSnow
부산행은 대단했어; 영화의 캐릭터들은 사랑스러웠어. 정말 리메이크가 필요할까? 새로운 컨셉은 왜 안 돼?


ㄴCyanPumpkin
진짜 질문은 " 정말 제임스 완이 필요할까?" 야.


GoldPumpkin
미국버전을 위해 뭘 해야하나.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유지하라구. 같은 열차에 타고있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캐릭터나 외국인 캐릭터의 시각으로 만들어보라구. 


ㄴGold8Ball
그거 멋진 생각이야.


CyanPuzzle
부산행은 정말 뛰어난 영화라서 어떠한 리메이크를 하던간에 리메이크하는 것이 난 정당한지 상상할 수가 없어.
하지만 서구의 리메이크작이 있을 경우(아마도 썩 좋지 않겠지만) 원작이 아마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거야.
공유의 연기를 할 수 있는 주인공을 찾는데에 행운을 빌어


IndianLover4you69
*1다우버만은 너무 과대평가되었어. 마무리 지어야할 빌어먹을 책과 미니시리즈가 있을 때
'It'에 대한 대본을 쓰는건 정말 쉬운거라구.
그리고 그는 그것에 얽매여있어. 두 개의 원본 화면을 재생해보면 'The Nun' 과 'Annabelle' 둘 다 수준이하였음을 보여줬어. 그러므로 완전히 부족한 작가라고 그를 드러내고 있는 중이지.
부산으로 가는 *2OG기차는 대단했고 다우버만은 그것보다 더 나은 어떤 것도 쓸 수 없을거야.
하지만 이봐, 그들이 그럭저럭 괜찮은 리메이크작을 해낸다면 다우버만은 비록 그의 독창적인 글쓰기로 인한 것이 아니라도해도 부정확하지만 칭찬을 받을거야.
난 제임스 완을 좋아해. 하지만, 제작자들은 영화의 창조적인 방향에 거의 또는 전혀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하자구.
완은 자기가 직접 감독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걱정할 거야.

(*1역자 주: 게리 다우버만은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의 'It' <그것>과 코린 하디 감독, 제임스 완 제작의 'The Nun' <수녀>의 각본을 맡았습니다)
(*2역자 주: Original Gangster 라는 단어에서 차용한 것이며 이 유래와 쓰임새에 대한 설명을 하기에는 내용이 길어지므로 그냥 여기서는 오리지널=원조 정도로 이해하셔도 무리는 없겠습니다)


GoldLobster
그들은 어느 도시로 갈려는거야? 필라델피아행 기차?, 시카고행 기차? 난 그냥 모두들 원작을 볼 것을 추천해.  


RedCorn
원작은 훌륭했지만 난 리메이크에 관한 모든 것을 좋아해. 단지 제목은 그대로 유지하라구, 멋져.
부산은 캔자스에 있는 마을이되거나 다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어. 또한 아시아인도 유지해. 그리고 자막도.


Lucky Day
28일 후를 제외하고는 부산행은 내가 본 거 중에 최고의 좀비 영화야.
난 사람들이 그냥 원작을 보길 바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막을 좋아하지 않아. 그건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훌륭한 전제야. 난 전적으로 찬성이야.
사람들이 원작을 다시 찾아보게 할 수도 있으니. 하지만 존 조나 시티브 연과 같은 아시아 사람 주인공을 캐스팅해서 경의를 표하는 게 안될 건 없자나?


ㄴThai Kim
우린 순수한 좀비 공포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거야? 아니면 *'Shaun of the dead' 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역자 주: 영국 코미디 공포 영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년작)


ㄴㄴLucky Day
친구들, 그거 좋은 소식이네. 난 아마도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28일 후의 뒤인 2위로 놓겠어. 공포와 코미디가 내가 바라는 만큼 섞이진 않았지만 매번 볼때마다 더 좋아지는 영화야.


ㄴOliveProcessor
28일 후는 내게 최고의 좀비영화야. 난 그영화 넘 좋아했어. 부산행은 내가 그걸 볼때 집중에서 본거 같지 않아서 다시 봐야겠어.


dan
정말 좋은 영화야. 난 *Screem Gems가 배급 경쟁에 뛰어들었으면 해 
(*역자 주: 스크린 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40년에 설립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공포 & 스릴러 영화 전문 영화사입니다)


DE
매우 좋은 영화지. 최근의 미국 영화보다 훨씬 나아. 훨씬 더 감성적이고 그건 효과가 있었어. 


Dave
이 영화는 많은 방면에서 공을 들인 영화야. 할리우드, 제발 이 영화를 망치지마!! 


Noname
난 제임스 완이 리메이크작의 감독을 맡았으면 해. 그는 시각적 장인이라구.



Thanks, Trump
어떤 미국 급행 열차에서 이 리메이크작을 찍을 건지?


LeftoverBun
흠으으음. 리메이크 할 필요가 있어?


ㄴBTNband
조심해. 할리우드에서 니가 그런 질문을 한다면 즉시 해고된다고 들었어


Edinedi
공유의 조용한 영웅적 카리스마를 리메이크 할수는 없어.


fungobat
안녕, 보스턴행 열차. 리메이크를 할 이유가 없다구. 사람들은 그넘의 자막 읽는 법을 좀 배워야 해.


thomasp003
왜 그러는건데? 이 영화는 나온지 5년도 안되었고 완전히 완벽한 좀비 영화였어. 여기 사람들에겐 리메이크작이 필요없어.
제임스완이라하더라도 난 리메이크에 동조하지 않을거야.


surprised-duncan
이 영화는 문자그대로 2년 전에 나왔고 완벽한 영화였어. 왜 우리는 이것을 깜짝 놀래키기의 제왕인 제임스 완에게 리메이크를 맡겨야 돼? 


jonisantucho
*존 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야지만 효과가 있을 거야
(*역자 주: 헐리우드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영화 해롤드와 쿠마, 스타트렉 등에 출연) 


AquaTwat
난 기사를 읽지 않았지만 그들이 영어로 그것을 리메이킹하는 중이라고 추측해본다면, 영화는 자막이 없는게 더 좋을거야.
왜냐면 그들이 뭐라 말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지. 좀비한테 갈갈이 찢긴체로 사람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비명 지르는 것일때 훨씬 더 무서워.
그리거 넌 그들의 행동에서 모든 사람의 관계를 알아내야만 해. 영화 *1'A Quiet Place'와 *2'REC' 도 같다고 할 수 있다.  

(*1역자 주: 미국 공포 영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조용한 장소', 2018년작)
(*2역자 주: 스페인 공포 영화,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감독의 '알이씨', 2007년작)


perfruit_mix
일반적인 흔한 답변: 왜냐하면 그건 제대로 된 스토리라인이 있어, 그리고 모든 사람이 오리지널을 볼 건 아니야. 하지만 현지화된 리메이크작으로 인해 그 사람들은 역시 원작을 보기위해 노력을 할 거야. 그건 작가들에게는 서로 윈-윈 하는거야.


GunsOfNavarone
이 영화는 새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다고. 그거 있는 그대로 정말 좋은 영화야

 
Angel of the Zombies
제임스 완이 그걸 한다면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 또한 그거에 대해서 흥분하지 않을거야 


Taylor Rhoades
너무나 불필요해. 말 그대로 2년전에 나왔어. 명성을 얻을만큼 얻은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 할 필요가 없어. 
부산행은 몇 년만에 나온 최고의 좀비 영화야. 그걸 리메이크 할려는 시도는 완전히 엄한 짓이지.
 

Necro
제길, *Lionsgate 사원의 최근 발언으로 봤을때 그들이 입찰을 따냈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그걸 가지고 뭘 했는지 보고 싶었어! 
(*역자 주: 라이언스게이트는 1997년에 창립된 미국의 영화사입니다)


Daniel Knight
사람들은 "오마이갓, 이걸 리메이크하기에는 너무 일러" 라는 모든 걸 극복해야해.
일반 관객들은 자막이 들어간 영화를 보지 않을 거야. 그게 바로 이 영화가 다시 만들어져야하는 이유이지.
우리는 우리라는 걸 그냥 보라구, 둘다 훌륭한 영화이고 사실 리메이크는 역할의 역동성을 바꾸고 뭔가 재미있는 어떤 것을 하지.
만약에 그들이 이걸로 그것을 한다면? 그들은 *Auto-Train에 타고있는 미국 경찰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사이의 인종과 정치에 관한 하위 텍스트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아무튼 잘만 된다면 재미있는 리메이크가 될 수 있을거야.
(*역자 주: 오토-트레인은 승객과 자동차를 동시에 수송하는 열차를 말합니다)


Ryan Jackson ? a day ago
난 제임스 완이 감독을 맡는다면 탑승 할거야. 그가 제작하는 모든 게 기껏해야 보통인 걸로 보여. 이제 만약 그들이 뛰어난 감독을 영입하고 그가 제작을 하게 한다면 좋을 거야.
난 *'The Raid' 를 존경하는 것처럼 부산행을 존경해. 그들을 내버려두고 아.메.리.카를 글자를 읽는법을 배워라.
(*역자 주: 인도네시아 액션 영화, 가렛 에반스 감독의 '더 레이드'. 2011년작)
 

DAYOFTHEFLESH
글쎄, 난 리메이크될 줄은 몰랐네. 그래서 아무도 전혀 말하지 않았어.


Joe Smith
걔들 *1'The Host' 와 *2'Troll Hunter' 의 미국 리메이크작을 하는 걸로 되어있지 않아?
(*1역자 주: 한국 SF 액션 영화, 봉준호 감독의 '괴물', 2006년작)
(*2역자 주: 노르웨이 공포 스릴러 영화,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트롤 사냥꾼', 2010년작)


dbzerogravity
멋져... 하지만 지금은 난 더이상 그가 관여되지 않았다는 뉴스를 고대하고 있어.


Mr. Dry
아, 제발 좀! 자막을 읽으라니깐!


Matt Miller
난 내가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부산행은 내가 견딜 수 없는 영화였어.
난 마치 만화를 보는거 같았고, 그건 폭력적이지 않았고, 액션 장면은 우스꽝스럽고, 현실 긴장감이 없고, 짜증나는 고정관념의 인물들과 값싼 감상주의였어.
누군가 다른 사람도 이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어. 만약 리메이크가 더 잘 만들어진다면 괜찮을 거야.

 
FlixtheCat
난 예고편을 기다릴꺼야.


J Jett
"곡성의 미국판 리메이크가 제작되고 있다" 라는 헤드라인을 곧 보게될까보 무서워.
난 제발 헐리우드 자식들이 곡성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건 그 자체로 완벽해. 부산행과 곡성은 같은 시기에 나왔어 (미국에는 2016년, 내가 알기론)
그리고 난 두 영화를 좋아해. 곡성은 훨씬 더 우월한 작품이야. 그건 나에게 너무나 독특하고 신선해. (그 자체로도 좋은 영화인 부산행에 나쁜 뜻은 없어)


J Jett
난 부산행을 다시 만들려는 의도를 이해할 수가 없어. 난 영화를 매우 좋아해. 하지만 그건 기본적으로 단지 WWZ(=월드워Z): 코리아 버전일뿐이야.
WWZ에서와 같이 대부분 좀비들/개미처럼 감염된 행동/좀비떼 그리고 WWZ 속편이 여전히 다가오고 있어(이 시점에서 의심스러운?)
그 리메이크는 그것이 공식적인 브래드 피트의 WWZ 속편이 되는것보다는 미국인의 WWZ 속편인 것처럼 보여져.(만약 그게 이치에 맞다면)


Golic
제임스 완이 제작하지 않는 건 뭐야?


ㄴIvan Camacho
그는 새로운 *길레르모 델 토로야?
(*역자 주: 멕시코 영화 감독, 제작자, 각본가, 소설가로서 미믹, 블레이드2, 헬보이1,2, 퍼시픽림 등을 감독했고 많은 영화 제작에 참여) 


DC_Fan38
원작은 훌륭해! 그러한 마음과... 감정(?). 그래, 공포영화속에서의 감정.
개인적으로 난 리메이크를 이해할 수 없어(특히 제작 후 5년 이내에 말이야)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그들은 채워야할 큰 신발이 있거든. 하지만 난 제임스 완이 재능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해.


Halloween_Vic
이봐, 그들이 그걸 우려먹으려 하는거고 제대로 만들진 못할거야. 이 영화는 꽤나 괜찮아. 그리고 영화 자체가 감동을 가지고 있어.
난 미국버전이 좋게 만들어진걸 본적이 없어. 제발 제임스 완이 그것을 공정하게 할 수 있게 애착을 가지길 바래. 하지만 나 역시 확신하지 않아.
다른 나라 영화가 원작인 리메이크들의 미국버전은 전형적으로 형편없거든. 


Fede
게다가 그 영화는 매우 일반적인 제목이 붙게될거야. 그것은 또하나의 "좀비에 대항하는 무리들" 영화가 될 거야.
아마도 멍청한 제목은 역시 함께이겠지 (그들이 부산행이라는 제목을 사용할 수 없으니, 아마 보스톤행 열차)


ㄴanoeosman
실패작행 열차 ㅋㅋㅋ


ㄴCreepshow
*Beantown으로의 눈물의 열차.
(*역자 주: 빈타운은 메사추세츠 주의 보스톤을 부르는 별칭입니다)


ㄴCure4Humanity
보스톤행 열차. 그거 사실 날 웃게 만들었어. 그거 아마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잘했어.


Cure4Humanity
난 이 리메이크가 *'Quarantine' 처럼 될거같아. 그말인즉슨 꽤나 불필요하다는 소리지. 부산행은 그 자체로 환상적인 영화라구.
(*역자 주: 미국 공포 영화,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쿼런틴', 2008년작, 스페인 공포영화 REC의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입니다)


Baron Von Marlon
난 개의치 않아.
원작은 평균보다는 낫지만 훌륭하다고는 생각지 않아. 멋진 영상과 잘 연출된 장면이지만 너무 드라마가 많고 내 취향인 폭력적/고어 장면이 부족해.


Vincent Kane
아놔, 돌겠네. 그냥 자막을 읽으라고 이 게으른 밥통들아!, 자막 안 읽을려고 영어로 말하는 망작을 보느니 난 원작을 고수할래.


Fede
일반적으로 난 리메이크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건 정말 전혀 필요없는 짓이야.
게리 다우버만은 공포영화를 멀리해야 해. 난 부산행이 5분마다 깜놀하는 걸로 만들어진 리메이크를 원하지 않아.
(또한, 제임스완이 제작하지 않는 어떤 것도 있어?)


Huck42
미국은 리메이크가 필요해. 왜냐고? 사람들이 자막을 못 읽기 때문이야. 그들은 더락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어해. 대사도 별로 없지. 완벽하게 말이 되는군


Undead
이 영화는 완전히 날 놀라게 했어. 1분간 난 쩔어주는 좀비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다음엔 난 아기처럼 울고있어. 멋진 영화야.


Grimphantom
만약에 그게 "그렇게 쩔어주는 것" 이라면, 왜 그들은 그걸 다시 리메이크 하는거야?


ㄴsilverfishimperitrix
난 이 영화를 많은 내 친구들에게 추천했고 높은 퍼센티지로 자막이 있는 외국영화를 보길 원하지 않더라고.
(이건 여태껏 제작된 좀비 영화중에 탑5 중의 하나인 영화라고) 그러니 그들이 이걸 리메이크 하려는 거야.


ㄴㄴGrimphantom
오, 그럼 그 변명은 원본의 아주 형편없는 버전을 만드는 것이야? *우린 이미 그런 형편없는 것을 REC로 부터 었었고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 지 보라구.
(*역자 주: REC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작인 쿼런틴이 원작에 미치지 못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Josh Gastronomicon Myers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리메이크 하는 건 자막을 읽지 못해서 인거야? 허헐...
그건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뭔가 놀랍기도 하네. 하지만 대부분은 슬프네.




번역기자:파랑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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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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