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응형

''에 해당되는 글 건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
해외 한국 드라마 포럼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터 션샤인' 이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케이블 드라마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오자 이를 전하며 쓰레드를 세우자 한국 드라마 팬과 미스터 션샤인 팬 등 한국의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해외 유저들이 이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에 푹빠져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으며 초반 몇 편 정도만 보고 지루해서 보기를 중단했다는 사람들과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사람,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과 플롯, 인물에 대한 분석과 설명을 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002.jpg

000.jpg



제목: '미스터 션샤인'이 역대 최고 시청률의 한국 케이블 드라마가 되다.


<댓글 반응>


xerdy
"이 드라마는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시리즈인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에 이어 3번째로 공동작업한 것입니다. 미스터 션샤인의 업적으로 인하여 이응복과 김은숙은 미래에 같이 다시 일할 공산이 높습니다" (라고 했는데)
사실이야. 확실히 그들은 네번째 공동작업, 다섯번째, 기타 등등을 할 계획이야. 난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를 좋아하지만 미스터 션샤인 2화를 시청할 수 없었어.
이 시리즈가 도깨비의 평균 시청률을 뛰어넘는 것이 좋을까?


ㄴExexulansis
응. 그래.


ㄴㄴlagar
난 그것이 (=태양의 후예, 도깨비) 좋아. 하지만 역사 드라마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야. 도깨비는 내 역대 최애 목록에 있지만 판타지로 여길 거야.


ㄴbroom2100
난 미스터 션샤인을 보기 시작했고 처음에 두 에피소드는 정말로 혼란스러웠어. 짧은 시간안에 너희들에게 너무나 많은 극중인물을 던졌지.
2화를 다 보고 일단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이해하게 되면 너희들은 이 드라마를 좋아하게 될거야. 적어도 나에겐 그랬어. 처음 몇개의 에피소드를 보기전 까지는 난 내가 그걸 계속 시청할 거라고 생각치 않았어. 그건 매우 가치가 있었어!
난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이후 도깨비를 보기 시작했어. 난 정말 두 드라마를 비교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얻은 시청률은 아주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ㄴㄴDietzgen17
난 24시간 이상 모두 시청했는데 여전히 내가 확신하지 못하는 등장인물들이 있었어. 전반적으로, 난 미스터 션샤인을 시청한게 기쁘지만 많은 에피소드로 된 한국드라마를 앞으로 볼 것 같지는 않아.


ㄴㄴㄴbroom2100
나도 니말에 동의해. 어떤 등장인물은 출연 시간이 많이 없었고 충분히 설명되어지지도 않았어. 잘 소개된 유일한 악당은 결국엔 죽는 거 같았어.(스포일러)
난 정말 드라마 전체를 좋아했는데 확실히 어떤 등장인물 개발뿐만 아니라 몇몇 에피소드들의 장면의 진행 속도에 약간 문제가 있었어.


ㄴㄴㄴㄴDietzgen17
알아챘어? 난 전에 이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어. 중반부 에피소드 중에 하나인 에피소드에서 카메라가 방 안에 있는 책 무더기 위로 떨어졌던 장면이 있었어. 그리고 그건 꽤 현대의 미국 책이었거든.


ㄴㄴㄴㄴㄴbroom2100
그런 장면이 기억나는거 같애. 난 그게 구체적으로 뭐였는지 잊어버렸어.


ㄴDietzgen17
다른 드라마는 잘 모르겠지만 미스터 션샤인은 봤어. 그건 나의 첫 한국드라마였고 그건 아주 좋았어. 하지만 확실히 많은 에피소드와 장면들이 (필요없는데도) 질질 끌려졌어. 


bestsellingmanga
난 (니들의) 부정성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내 눈에는 평균(시청률)이 등급을 비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그래서 미스터 션사인을 축하하고 그건 나에게 햇빛처럼 빛나. 


ㄴofmichanst
왜냐하면 그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야. 난 비교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평균 시청률이라는 것에 동의해. 하지만 그것이 최고의 시청률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야.


ㄴㄴbestsellingmanga
충분히 공평해. 그건 웹사이트의 잘못이야. 그래서 난 그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번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어.
그건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그 수치는(=시청률)은 충분히 그럴만해.


ofmichanst
ㅎㅎㅎ. "평균 시청률이 '최고의 시청률'이 되었을때부터". PR을 위한 클릭용 미끼 서술이야.


ㄴxerdy
비록 그 기사는 달성된 기록이 평균 시청률에 근거하고 있다고 언급을 한거 이지만 클릭용 미끼 서술이란거에 난 동의해.
또한 미스터 션샤인이 3위를 차지했던 최고 피크 시청률에 기초한 순위의 언급이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드라인은 정확했어야 해고 오해의 소지가 없었어야 했어.


ㄴㄴofmichanst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더 적절하게 최고로 평가된거 같아, 아직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그것이 내 장르가 아닌 것 같아서 시청하는 것에 의심을 가지고 있어. 이 드라마 괜찮아? 내말은 액션이 가득찼어? 아니면 단순하게 대사가 많은 드라마야?


ㄴㄴㄴcoolettte
분명히 조금 천천히 시작하지만 알아차리게 될꺼야. 그 드라마에는 많은 양의 멋진 액션이 있다는 걸 말야. 총/칼/죽음 기타등등.


ㄴㄴㄴxerdy
난 아직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나에겐 지루하고 날 이야기로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부족한 첫 번째 에피소드를 확인했어.
난 내 넷플릭스 계정을 고치면 그걸 한 번 볼 계획이야. 한국드라마의 세계에서 또 다른 장르를 시도하는 것이 때론 좋은 선택으로 판명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난 니들이 그걸 한 번 시도해보길 권해.


kkjjmmnn
그렇지 않아. 최고의 시청률을 위해, 미스터 션샤인은 여전히 도깨비와 응답하라 1988 보다는 낮아. 사람들은 보통 평균을 비교하지 않아.


ㄴEufloric
특정 프로그램의 시청자들이 언젠가 (그들이 좋아하는 걸 시청하길) 포기한다면 미스터 션샤인이 최고의 시청률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해? 
난 그건 한국이 아시안게임 경기를 방송했을때 였다고 생각해.


ㄴㄴkkjjmmnn
평균적으로 미스터 션사인은 여전히 (시청률이) 가장 높아.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의 가장 높은 (시청률의) 에피소드는 여전히 고블린과 응답하라 1988보다 낮아


VelvetDreamers
쿠도 히나의 정교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의상들은 이 드라마를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해. 그녀가 입었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난 이 드라마에 대해 충분히 열광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어, 난 이 드라마가 그만큼 많은 불신을 축적했다는 걸 알지만 서양의 시청자들은 주인공들 간의 나이차이를 알고나선 대단히 불쾌해 한다는걸 알아. 그건 확실히 쓸데없는 불평이 아니지만 포옹을 넘어서는 친밀한 순간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야.
그것은 정말로 나의 현재 한국드라마 소비량을 냉소하는거야. 팬 사이트들과 리뷰들 그리고 공식적인 비평가들은 사이에 널리 퍼진 다른 일반적인 비판들은 느린속도와 함께 등장인물 관계/동기들의 난해한 확립이라는 거야. 이 시대에 소개를 질질 끈건 작가의 신중함이였다고 생각해.

그녀는 조선이 노예제, 억압, 사회적 제약, 죽음, 반란, 복수, 사랑, 제국주의, 조선의 자주성 진압, 기만, 조선의 자주성,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배신이라는 자극적인 테마와 함께 였다는 게 얼마나 변덕스럽고 위험한지를 알고 있어.
이 모든 것들은 피투성이 역사의 구조를 호화롭게 보여줬던 것을 환기시키는 이것을 이어주는 것 만큼 시청자들을 위한 탈 것처럼 행동하는 네개의 강력한 코너와 함께 강하고 응집력있는 토대 묘사를 필요로 한다구.   
복수를 위한 불굴의 갈증을 가지고 있는 유진과 그녀가 지키길 원했던 조선의 치명적인 지배층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시대착오적인 유진과 같은 캐릭터들에 공감하기 위해서 이 네가지 캐릭터의 친밀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야.

에피소드 9편이 되어서야 난 의도와 동기를 명확히 이해했어. 난 동매와 희성같은 등장인물들의 도덕적인 모호성을 좋아해.
그리고 난 그러한 격동의 시기에 진장한 희생자들에게 줄 수 있었던 존엄성을 위하여 작가를 칭찬하고 싶어. 그녀의 회복력있고 위엄있을만큼의 그들에 대한 묘사, 그리고 그들 자신의 영광의 성취말이야. 그녀는 그들에 대한 의무가 있었지만 나는 또한 그녀가 진부한 이야기와 변명을 통하여 우월하다고 여기는 거만한 귀족계층들과 같이 덜 마음에 드는 측면의 조선 사회를 모호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우리의 판단을 위해 모든 강한 반감이 드러났어. 
모르겠어, 난 황홀했어! 이 드라마는 대단히 큰 고통과 역경의 시대에 대한 허구적 묘사를 통해 한국인의 "恨(한)"의 개념을 요약하고 있어.
난 순간들이 로맨스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인내, 공감, 그리고 정체성의 갈등으로 채워진다고 정의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
그건 일반적인 어필을 가지고 있지 않고 드라마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의견은 타당해. 다른 드라마들이 한 것만큼 더 많은 반향을 일으키지는 않을 거야.
 

GushaxZero
이 드라마 괜찮아? 난 그걸 (보기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연령 차이 때문에 연기됐어.


ㄴBlacknarcissa
내 의견을 말하자면 이 드라마는 놀라워.


ㄴㄴxerdy
오! 그렇다면 2화를 보도록 해야겠네, 난 첫 화를 봤는데 지루했거든.


ㄴㄴㄴBlacknarcissa
개인적으로 난 처음 2개의 에피소드가 꽤나 혼란스럽다는걸 알았어. 너무나 많은 등장인물과 다른 시간적 시기들. 난 몇개의 다른 요약 기사를 읽어야만 했어.
하지만 난 그들이 모든 체스 조각들을 제자리에 놓은 것 처럼 느껴져. 이후에 온 무시무시함을 위해서 모든 것을 세팅하고 있어.
그건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이지만 처음 몇개의 에피소드는 좀 어렵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어려울거 같아. 


ㄴㄴㄴㄴprismacolorful_life
그래, 내가 처음 2개의 드라마 에피소드를 좋아했던 것 만큼 더 나를 흥분시켰어. 그건 마치 시간여행이었어. 하지만 말이 되는 이야기였지.


ㄴㄴㄴㄴbroom2100
나도 정확히 똑같이 느꼈어 처음 2개 에피소드를 봤는데 그 후 드라마는 환상적이었어. 확실히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약간의 생각이 필요한 드라마야.


ㄴㄴㄴlittle_effy
나한테는 정확히 반대야. 난 처음 몇개의 에피소드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후 진행속도가 느려졌고 그 후에는 15화 정도 되니까 다시 제 속도를 내더라고.


ㄴㄴㄴㄴbroom2100
내 생각에는 진행속도는 처음 몇 명에게는 너무 빨랐고 물론 느려졌지만 마지막에 다시 빨라졌을때 난 약간 다시 너무 빨라졌다고 느꼈고 몇 개의 에피소드 안에 긴 시간의 시기가 잔뜩 들어있으면서 그 모든 것이 한 번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의해서 많은 느린 에피소드들이 뒤따르는거 같다고 느꼈어  


ㄴㄴㄴㄴCunningShylock
나도 마찬가지야. 이병현의 복수 구성과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들어난 전반적인 역사적 맥락에 정말로 관심을 갖게 되었어.
슬프게도 그 모든 것은 거기서부터 내리막길로 접어들었어. 이병현의 오랜 친구 (다카하시 모리 였던가?)가 스토리에 등장하는 것이 한 가닥의 희망이었어.
거기서부터 흥미진진해질거라 생각했지만 다시한번 작가들에게 실망했어. 


ㄴㄴㄴChahaya
첫 에피소드는 혼랍스럽고 재미없었다는 거에 동의해. 하지만, 이 드라마가 2번째 에피소드에서 여자 주인공을(=애신) 소개하기 시작하면, 그녀의 캐릭터가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 중에 하나 이기 때문에 재밌어. 게다가 김태리는 정말 놀라운 여배우야.


ㄴㄴㄴofmichanst
어떤 드라마는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여전히 첫 인상은 많이 중요해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말이야)
내 기대를 부응하지 못해서 보는 것을 중단한 드라마들이 있었어. 대부분 에피소드 2에서 포기했어.


ㄴkkjjmmnn
그들은 손을 붙잡고 몇 번 포옹하긴 해. 키스하는 장면은 안 나와. 그래서 나이는 (=시청가능한 나이는) 상관 없어.


ㄴyoucuteiguess
내 가족은 그걸 보고 러브라인에서 베스트 커플은 아니지만 날 끌어들이는 이런 공감과 감정이 있는 베스트 커플이라고 내게 말했어. 
내 말은 대부분은 그들이 한국 이민자이고 니들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투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거야. 그리고 그 당시의 한국으로 돌아가 사는 것이 어땠는지에 대한 이 역사가 있고 전체적인 고통과 이것이 한국이었따는 진실을 상기시켜주는 것이 있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것이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들었고 내 삼촌은 절대 드라마들을 보지 않아.


ㄴChahaya
나에게 있어서는 난 미스터 션샤인이 만족스러워. 왜냐면 난 김태리를 알게 됐거든. 나 또한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녀의 관계에 사랑에 빠졌어.
영화 촬영은 대단했지만 드라마는 매우 느린 속도였고 좌절감을 주는 느린 움직임의 반응을 몇 편의 에피소드에 담고 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가장 재밌는 에피소드는 18편~24편 사이야.


ㄴCunningShylock
니들은 이 드라마에 대해 다른 의견들을 듣게 될거야.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했던걸로 보여.
나에게 있어서는 이 드라마는 큰 시간 낭비였어. 만약 니들이 진부한 로맨틱 한국 드라마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 주인공들이 케미가 제로라 해도.
만약 너기 아름다운 영화촬영, 의상 그리고 세트들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볼 가치가 있어. 다른 어떤 것이든, 스토리라인의 조건안에서, 니가 보길 원한다면
넌 매우 실망하게 될거야.


ㄴDietzgen17
보통, 난 젊은 여배우들과 짝이 지어진 훨씬 더 나이많은 남자배우로 인해서 관심을 끊어버렸어.
하지만 이병헌은 그의 나이에 비해서 꽤나 젊어보여서 그와 김태리와의 케미가 있었다고 생각했어. 


ㄴasomebodyelse
이 기사 때문에 이제 막 첫 회를 봤어. 난 그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지만 군대의 잔인한 장면때문에 (더 보기를) 연기했어.
오케스트라적인 배경음악도 너무 정신을 산만하게 해. 이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가 아니라 몇몇 대형 할리우드 서사시 영화처럼 촬영되었어.
난 더이상 못 볼 거 같아.


Dietzgen17
최고의?(시청률) 정말로? 난 그 드라마를 즐겼고 미국인이지만 한국 역사에 대해 조금 공부하고 있어.
의상은 아름다웠어. 하지만 매우 고르지 않았어. 많은 에피소드들과 장면들은 너무 느려서 난 내 컴퓨터 화면 창을 나눠서 그걸 얻기위해 트위터를 시작했어
난 절대 그러지 않아. 세 명의 남자 주인공들은 각자 그들 자신의 방법대로 괜찮았어. 조연 캐릭터들도 흥미로웠어. 난 정말 애신이 그녀의 나라를 위해서 어떠한 희생도 할 준비가 되어있는 강한 여자라는거이 정말 좋았어.


Dietzgen17
이건 내 첫 한국 드라마였어. 키스도 없었어 한국드라마 이게 원래 전형적인거야?


ㄴsikucingjelek
엉, 한국 드라마에서는 전형적인거야. 보통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키스 장면이 있긴하지만서도...


ㄴㄴDietzgen17
고마워, 매우 로맨틱했어.


robman8855
이 드라마의 모든 에피소드 엔딩장면들의 앨범/모음집을 만들어 줄 사람 없어? 그들은 너무 아름다워.


eRatiosu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전혀 흥미롭게 보이지가 않아. 그들은 주인공들간에 케미를 쌓는 것에 성공하지 못해.


ㄴFantality4
넌 이 드라마를 많은 것으로 비평할 수 있겠지만 주인공들 사이에 케미가 부족하다고?
웃기시네, 이봐 그건 완전한 바스트 샷이야. 그리고 그것 역시 큰 거라고. 유진과 애신은 앞으로도 보기힘든 수준의 케미를 보여줬어 모든 캐릭터들과 어떤 주인공들 사이의 케미도 역시 경이로웠어. 



번역기자:파랑앙마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