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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국제)북한은 미국이 후원하는 북한에대한 다국 외무장관 회의를 비난
1월 18일 신화 통신에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8일 미국국립연구소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한 북한 다자간 외교 장관회의를 완화중인 한반도 상황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 지적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외무성 대변인이 당일 조선중앙통신사의 기자에게 밝히길,미국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하여 여러 국가가 참여한 이 회의에는, 미국이 1950년대에 북한 침략 전쟁(중국과 북한은 6.25를 미국에 의한 침략으로 씀)에 참여 했던 국가들이 포함되어있으며, 미국국무성에서는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을 촉구하면서 군사 옵션의 채택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선 조선반도의 북남관계(남북관계라고 쓸까도 했지만 북한과 중국은 북한을 앞으로 먼저 사용)가 해빙기에 이르러 완화되는 중이며, 조선반도에 온화한 기류가 오는것을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며, 일찍이 북한을 침략한 국가들을 모아 회의를 열어 북한을 압박하는 것은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속셈이며, 국제사회에서도 이 회의가 평화분위기가 조성중인 조선반도에 악영향을 줄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또한 이번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에 대하여 언급하며, 북한이 이미 여러번 강조했듯이 이것은 전쟁행위나 다름없으며, 이 회의를 거치며 들어났듯이, 미국은 입으로는 대화를 하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장 뜨거운 댓글
말로하자고 불러세웠더니, 계속 거짓말만 말하고, 진심으로 때리려고 하니까, 이제는 온화한 관계라고 주장하고, 이런 일이 수없이 반복되는데, 북한을 왜 믿어야하지?
-> paigunihao:
과연 미국제국주의는 항상 똑같은 얼굴이군, 미군과 한국은 매년 대규모의 군사훈련을 진행시킬때 그게 북한에게 있어서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거지? 일만보양보해서 미제놈들이 북한을 칠 담력이 있나?
무뢰한자들에게 국제사회가 할수있고 또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다, 끊임없이 단단하게 끈을 조여서 압박해야한다. 웃는 얼굴 뒤에 숨어서 시간을 끄는 동안 핵은 이미 준비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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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UN군이 또 뭉쳤군! 늑대같은 미국이 또 수작을 부렸어! 영국 로이터에서 17일에 트럼프 독자 인터뷰에 따르면 트럼프는 "러시아는 북한문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있다", "러시아는 지금 중국에 대한 우리들의 도움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건 바꿔말해서, 러시아가 중국을 대신해서 (북한에 대한 무역에 차갑게 바꾸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속세이라는 여지를 남긴다""
북한은 국제 규범을 지키며, 경제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이제 핵무기는 그만 개발해라
출처_
http://news.sina.com.cn/w/zx/2018-01-19/doc-ifyquixe4187954.shtml
번역회원: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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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