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응형

''에 해당되는 글 건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

<주제글>

새로운 암치료제는 이미징 가이드 레이저 방사선과 항암 면역 반응으로 일제히 종양을 제거한다. 

대한민국의 과학자가 개발한 이 기술은 암치료를 위해 처음으로 면역요법에 광역학치료를 결합하였다.

 

 

 

 

 

 

 

 

 

<댓글>

 

 

ㄴRealBowsHaveRecurves

과학자: "이것 좀 봐, 레이저가 효과가 있어!"

다른 과학자: "훌륭하네. 근데, 이미 봉독 주문했음"

 

 

ㄴMind_on_Idle

만화작가: 레이저로 봉독을 폭발시키자.

과학자: 얘 좀 흥미로운 짓을 하네...

 

 

ㄴ94bronco

TV광고

과학자1: "니 봉독이 내 레이저보다 낫네"

과학자2: "니가 레이저로 내 봉독을 쐈잖아" 

일동: "우와"

 

 

ㄴDicethrower

보험사: 두 분 중 어느 분도 도와드릴 수가 없겠네요.

 

 

ㄴnoquarter53

메타[물질의 성질 변화]

 

 

ㄴAzrael__

미치 헤드버그[스탠드업코미디언]같은 드립이네

 

 

KentWayne

나는 이런 잠재력 높은 암치료제 소식이 좋더라. 왜 대부분의 시약들은 사용하지 않는거야? 임상이랑 허가가 필요한건 알지만,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 우리는 기꺼이 약을 사러갈 준비가 되어 있단걸 알잖아. 왜 항암제는 안되는건데? 

 

 

ㄴThog78

암에 관한 수많은 노력이 있고, 치료법도 개선하고 있고, 이건 그냥 어려운 문제야.

코로나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에 RNA 코딩을 전달, 면역체계가 이를 인식하도록 함, 면역 끝, 이야기 끝 

 

결장암: 상당한 부분(환자의 80%)이 대응단백질을 없애거나 비활성화시키는(P53, KRAS같은 돌연변이) 유전자APC의 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이 단백질은 내장줄기세포에게 줄기세포를 남기고 확산시키도록 전달하는  (Wnt signalling이라고 부르는) 시그널을 억제한다. 그래서 이 단백질이 존재 시, 시그널이 항상 작동하며, 세포들은 확산작용을 올바르다 여기게 된다. 어떤 단백질 한개가 없다고 치자. 작용하게 할 수 있을까? 목표대상에 할 게 없다. 변이를 고칠 혹은 모든 단일세포에 단백질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 부분전달을 한다면, 미치료 세포들이 순식간에 커져버릴 것이고, 그건 정말 쓸모가 없다. 그 세포들은 결장줄기세포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좋은 세포들을 죽이지 않고, 암세포만 죽일 수 있겠는가?

매우 어렵다. 당신은 건강한 조직에 최소한의 피해를 유발하여, 우선적으로 암세포를 죽일 방법을 찾기 위해 부작용(신진대사 변화, 혈관구조 변화, 확산효과의 증가 등)을 겪게 된다. 이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다.

추신 : 간단한 설명을 위해 많은 세부요소를 생략하였다.

 

 

ㄴCD-Prso

대다수의 신약 임상 지원자들은 실패했어. 약이 듣지 않았다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런 연유로 너는 종국에 환자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뭐, 이미 죽어있을 수도 있겠지만) 항암제를 기꺼워해서는 못써. 그리고 물론 항암제는 백신보다 설계가 더 까다로워.

 

 

ㄴTech_AllBodies

부분적으로는 경제적인 것이고, 다른 부분적으로는 아주 최근의 역사까지 치료란 꽤 "터무니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 와서야 우리는 훨씬 더 발전한 도구(이미징, 컴퓨터 시뮬레이션, 미세한 단위일 때 실제로 무엇이 벌어질지의 증명)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목표대상과 그 정확한 위치에 쓰일 약이나 비약치료법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가야할 길이 남아있긴 하지만,  짧게봐서, 다음 20년 뒤에는 앞선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보게 되어야 한다. 

 

 

ㄴTelemere125

우리는 암치료제보다 백신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왔습니다. (1789 vs 1940s). 

또한, 우리는 2003년도의 SARS-CoV-1를 사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도 개발하기 시작했죠. 단지, 새로운 디자인에 그 공식을 적용하기만 하면 됐어요.

 

 

ㄴslipstream808

여기까지 댓글들을 쭈욱 읽었다면, 화학요법이 아직 미완이라 충격받았을거야. 네가 느끼기엔 지금 쯤이면 화학요법이 완성되있어야 할테지. 하지만, 우리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 

 

 

ㄴDaBIGmeow888

증거있냐고? 너도 알겠지만, 임상실험, 가급적 비용이 많이드는 RCTs.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품질이 낮은 필수사례인 단일군 코호트로 실험해.

 

 

ㄴScottishTurnipCannon

그 미세한 암이 주식시장을 자극할 때가 바로 임상실험의 시작이야.

 

 

ㄴensalys

네가 들어본 많은 것들이 기본적으로 "X라는 물질이 놀랍도록 암세포를 사멸시킨다."였겠지만, 다른 많은 것들도 암세포를 잘 죽여, 그리고 네가 자주 듣게되는 것은 쥐에 대한 이야기야. 쥐나 페트리 접시의 암세포를 죽이는 것과 복잡한 인체환경에서 인간에게 큰 손상없이 암세포를 죽이는 일 사이에는 사실 많은 단계들이 있어. 

 

 

ㄴOdiPhobia

너는 이제 BigCancer[3대암같은]라는 사악한 음모를 찾아냈겠네. 

 

 

ㄴmanklar

왜냐하면 이건 생명이 아니라 돈에 대한거야. 정부는 사람들이 암에 걸려도 일터로 돌아가길 바래, 코로나같이 옮기지 않으니까, 그정부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야.

 

 

Rb240z

나는 직장에서 그런 걸 만들어. 루머[튜머(종양)의 오타]*를 지정해주는 선형반응로가 들어간 MRI를 만들지. 그 기계들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대병원에서 사용중이야. 그 이상은 말할 수 없어. 우리는 단지 MRI를 '만들' 뿐이니까.

*튜머[조양], 루머가 아니라. 루머는 [MRI가 아니라] 다구리를 처야지.

 

 

ㄴi_was_there_then

사무실 가쉽[루머] 없애기는 혹독한 법이지

 

 

ㄴRychuWiggles

개쩌네. "만들다"니, 직업으로써 반복해서 만든다는 말인지, 아니면 어떻게 만드는지 연구를 하고 있다는건지? 다름아니라, 나는 계속 '만드는'쪽에 취업하려고 하고 있거든, 그리고 몇가지 질문에 답해주면 좋겠어.

 

 

traws06

오늘 밤, 시어머니[혹은 장모님]가 7년만에 세번째 암진단 받으셨어. 부디 치료기술이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어.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고 또 암으로 고생하지 않으셔야 마땅하니까.

 

 

ㄴItsTheExtreme

정말 유감이야 :( 우리 어머니도 저번 주에 2015년 이후로 세번째 암진단을 받았어. 운이 안좋아.

 

 

LeaguePillowFighter

레이저 개쩔어, 매~앤.

갓, 아이 러브 사이언스!

 

 

ㄴKiKiPAWG

제시 핑크맨[드라마 케릭터]이 자석을 발견한 뒤의 반응을 떠오르게 하네

 

 

moration

나는 의학물리학자야. 그거 매우 효과없을 것 같아. 외부물질로 활성화되는 그런 치료제는 정상세포에 비해 목표세포로의 흡수가 불충분해. 그런 물질 중 어떤 것들은 독성을 띄어서, 실제 사람에게 충분히 효과적이기 위한 고도의 집중투여를 할 수 없어.

그 외에 다른 큰 문제는 조직에 '옵티컬 라이트[광학 광]'의 침투성이 떨어진다는 거야. 레이저로 종양에 빔을 투사해야 해. 옵티컬 라이트는 그렇게까지 조직에 침투하지 않지. 이 과정을 수술중에 해야하겠지? 그렇다해도 빛이 종양 전체를 뚫기에는종양이 너무 커. 췌장종양의 크기가 진단을 받았을 때 쯤에는 수술하려해도 이미 너무 커.

그리고 의사들은 내가 생각하기엔 대체 어따 써먹는지도 모를 "포토어쿠스틱[광음향]"을 엄청 써대. 뭐하자는 건지 좀 알아봐야겠네.

추신 : "포토어쿠스틱"이미징은 케케묵은 느낌이 있어. 암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단일환자 영상시스템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들은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 

 

 

ㄴislandrum8

의료종사자는 아닌데, Theralase라는 회사가 있어. 현재 nimbc(방광암)를 위한 2상실험 단계에 있어. 방광에 주입하는 어느 한 물질을 쓰고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물질의 항암성질을 활성화해주는 PDT를 사용해. 1상에서의 반응율이 높았던데, 2상의 결과가 기대되네.

 

 

ㄴteabythepark

빛에 대한 자극반응성은 대부분의 화학요법들을 위해 독성 문제를 줄여야 하기에 레이저로 열을 국한된 적시적소(알맞는 시간과 알맞는 장소)로 전달할 설계가 필요해. 

답신: 조직침투란, 사람들이 더 긴 파장의 빛 활성화 방출을 찾고 있고, 그래서 더 높은 조직침투성과 낮은 에너지가 조직손상을 경감해준다는 말. NIR과 SWIR 작용을 참고해. 답신: 종양조직에 국한된 전달이란, 응, 어렵지. 하지만 빛 자극은 여전히 전체 시스템의 독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말 그대로 수천의 그룹들이 다각도로 이 작업에 메달리고 있어.

 

 

ㄴbanana-dingo-cameo

내 희망은 이래. 지금 당장 '면역'이고 뭐고 없는 20대인 한 사람으로써, 암에 더더욱 걸리기 쉬운 그 때까지, 뭐, 한 25-30살 정도라고 해두자. 우리는 "쉬운" 암을 위한 아주 개쩌는 암치료제 그리고 더 쎈 놈들을 위해 시험해볼만한 암치료제를 갖게 될거야. 우리집은 흑색종 병력을 갖고 있고, 나는 매우 이례적인 점[흑색종관련]을 이미 하나 달고 있어. 그래서 그 분야가 개선이 될거란 희망을 가지고 살아. 내가 읽어 본 것들을 보면, 우리는 이미 흑색종치료에 큰 진전을 만들어 내고 있어. 그러니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린 이런 주제들을 항상 본다는 거야.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 효과없이 끝나지만, 사다리의 한 단계는 올라선 거야. 결국 이것들 중 하나는 효과가 있을거고,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야.  

 

 

ㄴedgarallanh0e94

의료종사에 관계있는 학생인데, 흥미위주로 볼만한 새로운 기술이 있는지 궁금해. 나의 학술지 리뷰용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ㄴSlight_Duck1629

종양에 가깝게 혹은 더 가까워지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뇌교 신경교종.

 

 

ㄴrivercitygirl111

펜실베니아[대학병원으로 추정]에서 고인이 된 우리 남편에 대한 나의 댓글을 찾아봐.[↓몇 댓글 밑에 나옴] 네말이 100% 맞아. 그건 조직표면 밑의 암을 뚫을 수 없어. 오직 종양, 종괴 등을 적출한 후에야 [빛을] 쏘일 수 있어. 이건 공원에 거닐다가 네 몸에 스며들어 며칠내로 빛에 민감[광선공포증]하게 만드는 독인 포르피머나트륨같은 게 아니야. 이 화학적 빛은 암을 비춰줘. 암에 걸린 너의 장기들이 형광색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돼.

 

 

toptac

쩌네. 내 동생[혹은 형]은 암세포를 타겟으로 삼아 형광으로 염색해서 암이 어디에있는지를 마킹해주고 건강한 조직들로부터 잘라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brmk1

이 시국[코로나]에서도 발달하고 있는 것을 보니 참 좋네. 나는 화학 방사선 치료(7주) 전인 6주차고, 여전히 완벽하게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

암환자의 고통을 없애줄 무엇인가가 있다면, 응당 합당한 펀딩을 받아야 해.

 

 

ㄴmrsugarsmacks

들어봤어. 나는 수술전인 8주차고, 여전히 "정상"상태 부근도 못가고 있어. 잘 버티자, 암치료는 고난의 행군이야.

 

 

thisguyknowswhtsup

이건 획기적인 게 아니야. 나는 방사선기계를 위한 천장을 만들었었어. 진보된 점도 있지만,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깜놀할만한 것은 여전히 없어. 치료는 부자거나 보험에 들었거나 경제사정이 넉넉한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roostercogburn3591

다시는 이런 걸 듣지 않게 되기를 기다리기 힘드네.[암이 정복되는 날]

 

 

rivercitygirl111

우리 남편은 2012년 펜실베니아대학병원에서 중피종으로 광역학치료를 받았었어. 효과가 없었지. 치료가 암세포를 놓쳤어.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뒤따랐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어. 펜실베니아대에서 PDT를 받은 사람이 모두 죽었어. 펜실베니아대학병원은 그 연구를 위한 재정을 중단했지.

 

 

Slight_Duck1629

부군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rajricardo

...그리고 2100년에야 공식적으로 가능해질거야.

 

 

butter4dippin

하디야 그린 박사는 목표 암세포로의 레이저와 나노입자를 연구하고 있었어. 그녀는 꽤 멋지게 암세포들을 움츠리게 하는데 성공했고, 때문에 그 실험을 세번이나 반복해야 했지. 그 치료제가 종양을 어찌나 빨리 감소시켰는지, 제약사들을 달래기 위해서 그녀는 매번 속도를 줄이기까지 했어. 마지막으로 그녀가 펀딩에 트러블이 있다는 것을 읽었는데... 도대체 왤까?

https://www.nbcnews.com/news/nbcblk/dr-hadiyah-green-plans-defeat-cancer-lasers-n741206

 

 

ㄴjorgob199

응, 제약사들은 돈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지. 아니면 이 시약들은 충분하지 않은 수의 쥐에 대한 임상전 결과들일 수 있겠다[실험쥐 쓰는 돈도 아깝다].  만약 전도유망한 일을 사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금을 끌어들인다면, 전도유망한 의료기술을 위한 돈이 부족할리가 없지[저 기술은 돈이 안될 일이다].

 

 

Vlokop

빨리 연구실로 [차를] 몰아, 나의 "레이저로작동하는종양망치"[대문자로씀]를 쓰도록 해.

 

 

HerrDoktorLaser

그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이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에 친숙하지도 않은 작가신가연구자신가를 보고 있는 거네. 이런 접근형태는 실재 존재하고 시험을 거쳐왔을 뿐만 아니라, 10년도 더 전에 특허가 난거야. 그리고 자격이 없는 누군가가 그 공적을 차지하려 시도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그 과학자[특허권자]들을 짜증나게 할 것은 거의 없지.

혹시 이 기사의 접근법이 얼마나 "안 새로운지"를 똑똑히 보여주는 과학 및 특허 문헌에 딥다이빙[심화학습]해보고 싶다면, 이 링크로 점프해봐.

https://www.immunolight.com/technology/patents/

 

 

ㄴPM_ME_DOGGO_MEMES

그리고 아직, 과거 20년간 암치료제에 변화는 없는거야? 기사들이야 항상 있었지만, 이 진보들로 임상실험했다는 말은 없더라.

 

 

lauriebrainerd

과학을 맹신하지 마라!!

 

 

orbital_laser

한국 과학 상여금, 너프돼버려라

 

 

Unlimitles

... 이것과 연관된 산화방지제가 있을지 누구 아는 사람? 그리고 어느 게 특별한지도 좀.

 

 

adrianmakedonski

처음에는 KSTAR 분열 프로젝트더니, 이제는 이거네.[그거 핵폭탄아님???] 한국은 행복한 한 주를 보내고 있는 것 같네!

 

 

Tommy-1111

우리는 분명히 그어떤[대문자] 좋은 뉴스라도 볼 수 있다.

 

 

ijustwantnicethings

그래서 심혈관육종 진단받은 우리 강아지한테 이걸 어떻게 쓰라고 :(

 

 

bsmdphdjd

불투명 조직층의 종양까지 어떻게(가시범위?) 레이저 빛이 닿아? 삽입된 광섬유는 

단지 종양 극소일부만을 방사선처리할텐데.

 

 

DENelson83

"난장판"을 만들고, 면역체계가 청소하게 놔둬라. 기사의 진행절차를 본 뒤, 이게 내 결론이다.

 

 

 

Fredasa

내 흥미를 끈 유일한 부분은 미국에 묶이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서 개발되었다는 것. 내 말 새겨둬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와 내가 효과를 보게 될 것이 아마도 이치료제가 첫번째 효과적인 기적의 암[치료제]임을 뜻한다.

 

 

zarlasa1973

혹시 방사선과 똑같은 방법으로 암이 치료되고 있다는 주장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면, 너는 어떻게 설명할래?

 

 

remweaver27

그러니까 이 치료법은 반드시 R-Exorcism[악령을 쫓아내는 의식]을 행하는 군... 알았어, 꺼질게.

다시, 진지먹고 말할게. 암, 꺼져. 




번역기자:세상을바꿔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