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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제대로 준비태세를 갖춰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는 건 이미 여러 파국의 전조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개시가 가까워질수록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네요.

안전,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위해 [버블]방식을 강조해온 것이 무색하게, 일본선수단부터 올림픽 선수촌을 사용하지 않는 종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따라 미국 선수단의 일부 종목도 선수촌을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우리도 그냥 우리끼리 호텔 빌려서 쓰는 게 차라리 나을 거 같네요. 안 그래도 골판지 침대에서 허리가 상하고 있을 텐데...   

 

<일본언론 보도내용>

올림픽, 일본 "개최지의 이점" 살려 선수촌을 회피하는 경기종목이 잇달아

 

도쿄 올림픽의 일본 선수단에서, 메달 획득이 유망시 되는 탁구나 유도, 레슬링 등이 도쿄 하루미의 선수촌에 체재하지 않고 실전에 임한다고 17일에 알려졌다.

 

도쿄도 키타구의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나 촌외의 숙박시설을 거점으로 한다. 이동 부담의 경감이나, 익숙한 연습 시설에서의 조정이 목적. 자국 개최의 [홈경기의 이점] 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목적이 있다.

 

선수들은 분촌을 포함한 선수촌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적절한 코로나 감염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인정한 시설에는 숙박이 가능하다. 숙박 기능과 실전 사양의 기구나 충실한 트레이닝 설비를 갖춘 NTC가 선호되고 있다.

 

 

 

 

 

 

 

<댓글>

 

 

 

micoco 1131/76

비판을 각오하고 씁니다만, 외국인 선수와 맞붙어, 더군다나 레슬링은 농후 접촉. 

외부 호텔을 사용하는 것은 버블* 방식에 간접적으로 구멍을 열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 일본인 선수니까 자유롭게 이동해도 되는 건가. 외국인 선수만 관리하면 된다는 걸까. 어떻게 된 걸까.

(*서로서로 격리되도록 동선, 체제를 짜 접촉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효과를 내기 위해 하는 방역 방식)

 

サラリーマン 978/44

엉망진창이잖아. 이런 대응이 새로운 불씨가 된다. 이유야 어쨌든 일본인은 선수촌에 들지 않느냐 하고. 일본인은 예외인가 하고.

경기장에서 수많은 선수 코치 인사들과 접한 뒤 또 호텔에 가는 거지. 거품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yjt***** 671/34

이것은 일본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인가.

처음부터 버블방식으로 안 들어가는 거면 뭣을 위한 버블방식인가.참 주먹구구식 대회 운영인데?

 

이거 막판에 유관객 따위로 되는 건 아니겠죠? 뭐든 되는 것으로 되었으니 웅성웅성 헤매다가 티켓 추첨을 해서 근처에 있는 분만은 입장을 허가합니다. 라고 말을 꺼낼 것 같잖아요.

 

 

sai*** 317/15

왜 레슬링의 일본대표팀은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는 거야? 왜? 버블 터트리기잖아. 당연히 JOC도 조직위원회도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한다고 했었지? 당연히 출전자격 박탈이지! 

외국인선수는 강제로 넣고, 일본선수는 특별한가? JOC도 조직위원회도 엄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외국인 선수에게 본보기가 되지 않는다! 

정말 적당히 좀 해! 이런 불평등 올림픽, 적당히 하라구! 일본인이니까 특별한가? 확실히 유도도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지? 당연히 버블을 깼으니까 마찬가지로 출전자격 박탈이지! 

자기편에 너무 응석부리게 해주는 거잖아?

 

 

∟gul***** 19/0

레슬링만 아니야. 분명히 탁구 체조도 트레이닝 센터나 외부 호텔을 사용하겠지.

 

 

ruo 262/16

이건 유도, 배드민턴도 그렇게 갈 거라는 것. 그렇지 않아도 외국이  불리한데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되는 겁니다. 스포츠맨십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lob***** 22/6

5륜 개최 강경파는 그런 것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돈만 생기면 OK. 그것이 현실

 

 

aun***** 313/25

금메달을 따도 너무 노골적이라서 기뻐할 수 없어.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고 친숙한 시설에서 연습

이것을 ‘이점이 있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타국의 선수는 낯선 환경에서, 일본인으로부터 바이러스로 감염되지 않을까,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연습하기 때문에

 

 

leg***** 215/12

그건 어떤가?

선수는 국내 선수, 해외 선수 모두 선수촌에서 버블로 관리하는 것 아니었어?

경기하면서 감염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선수촌에서 내보낼 거야?

‘안전 안심’*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스가가 내세우는 방역 모토)

 

 

fis***** 204/24

이동도 전세버스라서 부담은 원래 적고요, 익숙하지 않은 연습 시설에서 직전 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자국 개최의 유리한 점입니다만, 올림픽 참가 선수가, 특히 상대 선수와 접촉이 많은 경기 선수가 인근 호텔 등에 숙박하는 것은 감염 확대 방지 차원에서 의문이네요.

이는 암암리에 선수촌은 감염방지 시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말과 같아요. 뭐, 실상은 그런 거겠지요.

 

 

tea*** 217/27

다른 나라 선수들은 가족도 만나지 못하고 제한된 상황에서 훈련을 하며 대회에 임한다. 일본 선수들도 무조건 이들과 평등하고 공평한 조건에서 임하면 어떨까.

이런 대회에서 딴 메달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선수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crs***** 156/7

일본 이외의 국가는 선수촌에 숙박하는데, 연습 파트너를 (*감염 예방을 위해 버블을 해야 해서) 선수촌에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동행시키지 않는 것이겠지요.

일본은 반대로 (*감염 예방을 위해 버블을 해야 해서) 훈련 파트너를 선수촌에 들일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선수촌에 숙박하지 않고 선수촌 밖에 숙박한다.

이는 외부 접촉으로부터 경기에의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거품 방식이 깨질 뿐만 아니라, 경기자에게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는 경기의 공정성도 상실됩니다.

만약 개최한다면, 경기자의 환경에 차이를 두어서는 안 되지요.

조직위가 인정한 숙박시설은 도쿄 이외에서 개최되는 경기 종목에 대해, 선수촌에서 갈 수 없는 장소에 대해서일 것입니다.

도쿄 주변에서 개최되는 경기에서 일본이 솔선해서 예외를 만들면 안 되겠죠.

그렇지 않아도, 예선 불개최, 예선에 참가할 수 없거나, 물음표가 붙는 경기 랭크를 사용하거나 해서, 억지로 참가자를 결정해 경기의 공정성을 의심받고 있잖아요.

 

 

elr*** 130/5

>선수들은 분촌을 포함한 선수촌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조직위원회가 인정한 시설에는 숙박이 가능하다. 선수촌보다 익숙한 시선을 골랐다. 

 

전가의 보도, 우수한 비상구. 그것이 "원칙" 또는 "기본적으로" 라는 말.

규칙을 만들어도 언제든지 특례를 낼 수 있게 이런 말을 붙인다. 

플레이 북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수족관의 팸플릿에 적힌 매너나 규칙 같은 느낌이니까.

 

 

nor*** 125/6

거품 깨기를 공언한 것과 동등하다는 생각이 틀린 걸까. 

인허가적으로 가능하다면 이를 다른 나라도 흉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촌이 불만이라면 ‘어서 원하는 대로 하세요’ 하고 나쁜 지혜를 제시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내가 틀린가?

 

 

nak***** 98/7

이것이 허락된다면, 거품이고 뭐고 없다. 

일본인의 특권? 그건 안 되지요.

 

 

∟ruo 9/4

이거 말이야, 정말 이런 것으로 메달 딴다고 해도, 이런 걸로 표창식에서 울고, 그걸 보고 감동하는 사람은 상당히 위험하지 않아요?

 

∟mem***** 12/3

선수님(웃음)이니까 어쩔 수 없어. 그 경기에서는 정상인지도 모르지만, 일반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근육뇌에요.

 

 

n10*** 72/3

이기는 것이 코로나 감염방지보다 소중하다는 것.

선수 퍼스트*이란 말에 요즘은 구역질이 날 지경이에요.

(*방역에 있어서 도민이 가장 우선이라는 의미로 도민 퍼스트라는 말을 도쿄 도지사가 강조했지만, 하나도 지켜지지 않아서 오히려 특권층에 대한 조롱으로 많이 사용됨) 

 

 

qvx***** 92/4

버블방식으로 안심 안전한 대회와 조직위원회를 진행 중인데, 일본 선수의 일부든 반이든, 대부분은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고 버블 방식을 지키지 않는 것을 허락하는 셈이네.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모모다는 입촌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모모다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습니다. 체조의 우치무라도요.

 

 

fmv***** 64/5

실제로 GPS감시 기능이 갖춰진 휴대폰을 자기 방에 버리고 거리에 놀러 나가는 선수가 있지요. 선수촌의 격리 기능이란 그런 것입니다. 출입 관리자가 있나요? 자위대의 주둔지처럼 총을 가진 문지기를 두면 어떨까요? 올림픽 "안전·안심" 따위 이런 정도입니다.

 

 

jmn***** 56/11

개최국이 이토록 유리한 조건의 대회가 있었던가.

물론 일본인 선수가 이기는 것은 기쁘지만 생각은 꽤 복잡하다.

 

∟mop**** 6/21

개최국에 유리했던 과거 대회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성적에 대해서도 기재 부탁드립니다.

전에 없다고 하는 것은 제대로 조사한 후에 코멘트를 하고 있는 거죠?

 

 

amc***** 71/8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

룰을 지킬 수 없으면 참가 자격 없음.

일장기 등에 지지 마라.

호스트 나라가 스스로 거품을 깬다면 안전대책이 송두리째 무너지잖아!

올림픽은 흥행을 위한 프로 스포츠가 아니니까 선수 퍼스트가 아니라 국민을 포함한 모두의 스포츠 대회입니다.

 

 

du_***** 42/7

그런 치사한 짓으로 이기면 기쁜가요?

 

 

うぴょ 36/4

어라라

예외 없이 해야...

버블은 어쩌려고?

아, 처음부터 구멍이 나서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거구나.

이전에 미국이었던가, 선수단은 전세기를 타고 일본에 와서. 선수촌은 위험하니까 자기들이 마련하는 시설에 머물게 하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거야 따라하는 나라들이 나올 것 같네.

당장, 선수촌 근처에서 호텔을 빌려(서였던가?) 식재료를 자국에서 들여와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나라.

이쪽으로 선수단 이동시켜라! 이러면서.

왜냐하면 선수촌 내에서 양성자가 나와도 국명도 경기명도 숨기고 공표하지 않는 걸, 그건 싫지~

 

 

∟nar*** 35/4

외국의 팀에도 이 방식이 인정되고 있다면, 처음부터 버블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일본 밖에 인정되고 있지 않다면 공평성이 결여된다.

당연히 전원 선수촌에서 관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

 

 

∟chi*** 31/4

이건 좀 문제네요.

개최국의 선수라서 특별한 거냐고 말이 나올 거 같아요. 

 

 

∟kah***** 31/1

개최국의 이익이라기보다는 불평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xcr*** 30/3

그야말로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반석 같은 태세로 시합에 임하네.

금메달 50개는 딸 수 있을 것 같다.

선수촌에 들어가면 구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삼엄한 경계태세에 놓이게 돼.

외국 선수는 스트레스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잖아.

 

 

∟che***** 29/2

홈경기의 이점을 살리다.

웃기지 마.

감염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모순투성이의 설명. 올림픽은 중단하라.

 

 

∟mu******* 28/4

이걸로 버블 방식이 유지할 수 있나요? 일반 국민으로부터 완전히 격리할 거라더니, 그건 무너질 거라고 생각해요.

 

 

∟自転車操業 27/6

[개최지의 이점] 이상으로 우월한 조건이다.

교활한 레벨. 뭐 선수에게 죄는 없지만.

 

 

∟C172SR 26/1

말과 행동이 다르잖아.

이젠 금메달 따도 정정당당하게 메달 땄다고는 할 수 없네

 

 

∟pdca*** 25/2

조건은 동등하게 맞추지 않으면 불평등하고 어정쩡해진다!

평등하게 할 수 없다면 이 올림픽은 가치가 없어!

중지야! 창피한 줄 알아라!

 

 

ukt****  23/14

선수촌은 감염 확대를 위한 격리공간이 될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할 거면, 어쨌든 외국인 선수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이런 대처가 필요. 이번 대회는 세계 선수들과의 교류는 포기하고. 앞으로도 세계 대회는 있으니까.

 

 

poi**** 22/5

호텔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은 출입이 완전 자유로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야후 코멘트에서도 호텔 근무자들이 비슷한 상황을 적고 있다.

그러니 연습 파트너들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거나 말없이 태연하게 드나들어도 아무 비난도 받지 않을 거야.

이제 도쿄 올림픽은 [무슨 짓이든 하는 놈이 승리]인 경기가 되고, [자타의 코로나 감염 여부라는 운 요소도 강한] 혹독함 만점의 운동회가 되어버렸어.

이 선수촌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일본인만이 가능한 거겠지 외국 선수단은 이렇게 직전인 때에 선수촌 이외의 거점을 확보해 운용하는 게 가능할 리 없잖아.

이 정도로 불공평한 운동회도 전대미문이다.

모든 것은 IOC의 배금주의에 무릎을 꿇고 일본의 혈세를 건네고 이익 단체와 함께 그 콩고물을 받은 자민당이 저지른 일이다.

 

 

hyr****  21/1

비겁해. 어쩔 수 없지만, 이래서는 왠지 기뻐할 수 없는 것이 일본인

 

 

vjc****  21/1

말이 너무 틀리잖아.

JOC는 외국뿐 아니라 일본 국내 선수나 협회조차 규칙을 지키도록 하지 못하고 있어.

 

 

for****  20/4

일본인 선수는 선수촌을 회피하는 것으로 개최지의 이점을 살린다는 것은 해외 선수에게 실례가 아닌가.

조직위의 하는 꼬라지가 눈에 보이는 곳이 바로 선수촌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전철을 밟아 선수들의 탈주가 많이 일어날 거야.

 

 

afr****  19/5

국민을 희생하여 바흐 회장의 비위를 맞춘 이상, 실력이 없어도 일본 선수는 메달을 받을 수 있군요. 이번 올림픽은 상납금, 그리고 스가 총리처럼 바흐 회장에게 아첨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mid****  19/2

이런 예외를 일본 선수단... 레슬링이 솔선해서 하면 안 되지.

스포츠 바보가 생각하는 것은 이 정도.

팬데믹하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메달 따려고 기를 쓸 필요는 없어요.

일본국민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게 될 것을 모르는 것일까?

이걸 허용하면 접촉 경기는 모두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래도 되는 것일까?

 

 

nak****  19/4

이 녀석들도 감염이 무서워서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건가? 

해외 선수와 같은 조건으로 승부할 수 없다면 사퇴하라.

그걸로 메달을 따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 부끄럽지도 않나?

 

 

hbe****  18/1

그렇게 멋대로 응석부리는 놈들이 나온다니까?

그런 말 이제 와서 하지마. 이유가 너무 제멋대로야.

해외 선수는 사전 합숙하고 있는 곳이 적어.

자신들만이 좋은 환경에서 시합에 임해 메달을 따면 기쁜가?

대회 시작하기까지가 너무 더러워서 볼 엄두도 못 내고 있어.

각 조직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이번 올림픽은 국민 대부분이 개최를 원치 않는다는 것.

제멋대로인 조직 때문에 선수가 불쌍해.

 

 

bos****  18/2

왜 예외를 만들까, 선수는 선수촌의 버블 속에 있지 않으면 감염이 밖으로 유출될 거야. 일본인이라도 예외는 안 된다, 그럴 거면 사퇴해라.

 

 

nko****  12/0

선수는 선수촌과 경기장의 왕복만 하는 거 아니었냐! 

그건 일본인도 마찬가지여야지!

더러운 놈들이네.

 

 

mik****  11/41

일본인 선수만 유리하게 될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메달 양산해 봤자 가치는 많이 떨어지네.

나중에 각국의 금메달수를 비교하는 일이 있다면, 

일본 : 185개(내 2020 도쿄 대회 35개(웃음)), 같이 세는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타국에 실례야.

 

 

そのコメント、コピペではありませんか?  11/80

일본 선수와 해외 선수와의 환경차가 심하네요.

일본인 선수도 선수촌에 들어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공평함」이 결여된 대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로써 "일본인 메달 러쉬!"라고 매스컴이 기운 좋게 보도해도, 색이 바래는 느낌이네요. 

물론 선수에게 책임은 없지만요.

 

 

ぶーぶー  15/20

버블방식 안 되면 출전사퇴해라

해외 선수들은 선수촌에 들어가 있지?

이런 건 정말 호스트 나라 국민으로서 부끄럽기 때문에 사퇴했으면 좋겠다.

 

 

cnn****  10/5

대단한 각오네요! 올 골드 메달이겠죠?

개최국의 체면이 박살났네.

이제 일본에서 올림픽 패럴림픽을 개최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mop****  9/14

버블맹신병에 걸린 코멘트가 많아 기가 막힌다.

지난 올림픽에서도 선수촌에 들어가지 않은 경기 종목은 있다고. 

선수촌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숙박업소는 버블화 되어있을 거야. 

완벽한 버블 구조가 있으면 꼭 알려줬으면 좋겠어.

 

 

to****  7/17

선수촌은 선수 및 관계자를 도쿄 시내로부터의 감염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만일 선수 관계자가 해외에서 반입해 버린 바이러스가 있다면 봉쇄하기 위한 것이며, 일본 선수단이 선수촌에 들어가야 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선수촌 수준으로 격리된 합숙소에 틀어박혀 감염 방지에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최국의 어드밴티지란 어떤 대회에 있어서도 있고, 문제 삼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  7/19

선수촌에서 감염자가 나오고 있으니까, 굳이 선수촌에 가두지 않아도 되잖아?

 

 

みなタン 6/6

그럼 선수촌 만들지 마. 

저것도 세금이고 말이야. 

선수촌은 24시간 식당에 충실한 운동시설이면 되는 곳인데도 말이다.

 

 

cru****  5/5

해외 선수는 이 규칙대로 체류하는 거죠? 과연 이상한 거 아닌가요?

 

 

ois****  5/3

일본인만이.

계획적인 확신범이겠지.

 

 

lob****  4/5

IOC 보증으로 개최하는 거니까

무엇을 해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 몇 년 후 이 올림픽의 검증이 있을 경우

어쩌면 가치관에 의문이 생길지도 몰라.

이 올림픽, 멘탈 센 놈이 이긴다.

사양해야 한다거나, 최악인 것 같은 기분은 버려라.

나쁜 것은 IOC 이하 5자 연합*이다.

(*무관객 개최 강행을 결정하기 위해 모였던 회의)

 

 

you****  4/10

선수촌은 이용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위험하니까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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