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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뉴스와 그 반응은 크게 코로나와 일본의 경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일본, 선진국에서 탈락할수도, 디지털화의 벽" 뉴스는 코로나 시대에 일본의 뒤떨어지는 디지털화를 꼬집는 내용이며,

 

두 번째 뉴스, "일본, 세계에서의 약진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에서는 과거 일본이 어떤 도약으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었는지와 현재의 일본에 필요한 도약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있습니다.

 

세번째 "전례없는 불확실성, 2021년 정부의 전략에 빠져있는 것"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일본정부가 취해야 할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선진국에서 탈락할수도, 디지털화의 벽>

 

 

 

 

 

 

 

ber*****

이전에도 일본 과학기술, 국립을 멈추라는 기사를 읽었지만, 뭔가 의도가 있는 것일까.

제조업 생산액은 1위 : 미국, 2위 : 중국, 3위 : 일본, 4위 : 독일이지만,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중국, 독일, 일본, 미국 순이다.

그리고 일본의 제조업도 각국에서의 자국생산 자국소비가 진행되어, 국내에 남아있는 것은 생산성 높은 공장뿐이라 말해도 좋다.

일본인은 누구도 멈추려하지 않는 제조의 유전자가 있으므로, 탈탄소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술혁신을 기대하고 싶다.

 

>>OO<<

애초에 고도의 기술력이 있었는데, 쉽사리 외국자본에 팔아 넘기고, 국민의 구매력이 있음에도, 소비세도입으로, 소비의욕을 얼리고, 여러 비판은 있었지만, 허둥거려서, 폐지할 필요에 쫓기기도 전에, 평가주의와 비정규노동을 도입하고, 자국민이 마음 편히 즐기면 될 관광자원을 아낌없이 인바운드[외국인의 일본여행]니 하는 카타카나어[외래어]에 휩쓸려 대량의 싹쓸이 쇼핑민[중국인민]을 불러들인 것이니까. 내 말이 맞잖아.

 

ㄴrangnam

외국자본에 팔아 넘기는 상황이 된 것은 일본이 국제경쟁에서 졌기때문. 외국자본에 팔아 넘긴 것은 해외에서 비싸게 사주었기때문.

 

マン★G太郎

일본의 GDP가 (아직) 높으니까 괜찮다고 할 것이 아니라, 향후 20년도 보았을 때, 점차 떨어지게 되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군요...

연말에 가전을 새로 바꾸려고 카가쿠.com을 보니까, 해외메이커투성이라 놀랐어요.

제대로 된 지도자가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

포스트코로나시대 어쩌구 저쩌구 이전에 20년 전 취직빙하기를 초래한 시점에서 앞으로의 선진국탈락은 결정났었다. 변화를 싫어하는 단카이세대[2차대전이후 47~49년의 베이비붐]와 버블 고령자가 아직까지도 발언력을 가지고 있어서 변화를 견디기보다, 아래의 빙하기세대등의 층이 얇은 것이 근본적인 문제.

 

tke*****

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어도 의미가 없다.

제조업은 기술을 파는 스타일로 하고, 로열티수입확대에 특화하여 누구나가 가능한 구조는 일본에서 해외로 옮기는 팹리스화. 그럼에도 관둘 수 없는 제조업세대는 전통공예화할지, 브랜드가치가 높은 것만 남기는 것이 좋다.

잉여자본과 사람은 3차산업, IT와 애니메 등 외화를 벌거나, 효율화에 기여하는 산업을 시작해야 함.

 

tom*****

제조업을 버리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최악의 선택.

제조업은 생산에 막대한 인원을 필요로하는 탓에 생산에 대해서 자연과 부의 배분이 이루어진다. 한편으로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개발한 일부 인간에게만 이익이 집중되기 때문에 부의 분배는 이뤄지지않는다.

한사람이 막대한 부를 갖고 노동자가 고용을 잃기보다도, 제조업을 지켜 노동자의 생활을 보장해야할 따름.

정부주도로 주가가 상승할 것들이 도매급처리되고 있는 현실이기때문에야말로, 정부는 생산자를 극진히 보호해야만 한다.

 

tyx*****

찬성하기 어렵다. 정치적 의도마저 느끼는 기사라는 인상

제조업을 버리고 서비스업으로 흐르는 등, 망국의 문에 이르는 길이다.

역으로 최근 관광업으로의 국력투입도 단순히 친중니카이파[친중파인 타케시타파와 니카이파 중]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나라 산업의 쇠퇴를 느끼게하지만, 이 시점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는데 위화감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표현은 좀 그렇지만 관광은 보여주기식, 끊어팔기[소분], 최후의 산업이라 생각한다.

또한, 애시당초 선진국의 정의가 틀리지 않은가?

국민의 정숙도(민도), 행복감, 치안, 문화적충실도, 등등 다종다양한 지표 중, 너무 기술적측면과 글로벌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과한 상태라 보인다.

글로벌이라는 말을 쓰고, 세계에 만연해가는 가치관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sho*****

선진국에서 탈락해도, 국민이 행복하게 살게하는 나라인 쪽이 좋다.

생산성이 높아도 생활은 괴롭고, 고독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경쟁사회가 좋은가?

일본인답게 성실히 일하기, 주의깊고 신중한 업무로 고품질을 만들기.

그것이 일본인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hir*****

선생께선 코로나 시대에서는 생명을 우선하여 경제자숙도 부득이하다는 의견이군요.

의료는 경제가 지탱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간100조원이나하는 의료비를 낭비하는 의료비 거대국이, 선진국 중 최소감염자수에도 불구하고 경제자숙입니까?

자숙으로 경제가 붕괴하면, 의료는 커녕 나라가 붕괴하는데요?

이 정도의 경제학자밖에 없었던 것이, 일본의 장기침체의 근본원인.

 

hir*****

고도성장기에는 외국따위에 기대지 않았었는데(빌린 돈은 별개), 어째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어는 국내의 GDP를 늘리는 훌륭한 장벽.

외국따위에 기대지 말라고.

 

tn7*****

노구치 유키오 히토츠바시대학명예교수

 

이분은 일본의 현상을 모두 이해하고 있지 않아요. 한번 더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하여 바로잡아주세요.

일본의 생산성이 낮은 원인은 25년 가까이 디플레이션이 계속되었기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의 원인은 일본정부가 일본에 투자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환경하에서는 민간기업에 의한 투자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회수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재정난"을 이유로 일본에의 투자를 멈추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재정난"은 거짓말인 것입니다.

정부는 통화를 발행가능하므로, 모자르지 않으면, 통화발행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25년 가까이 디플레이션이 계속된 원인은 정부의 정책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노구치유키오씨, 더 공부하시죠.

 

qya*****

저는 이미 일본은 선진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제대국이란 인구가 많은 것. 저의 전문영역인 임상의학에서도 미일을 비교하면 후진국이죠. 진지하게 교육을 생각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진지하게 선진국의 좋은 점을 카피해야할 따름입니다. 자력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지만, 무리입니다.

 

ㄴnanashi

이미 많은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인 것은 그 위기의식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역으로 중국을 근거없이 깔보고 있는 점

중국을 좋아하라고는 말 안해. 적어도 현실을 알 필요가 있어.

매스컴은 돈벌이가 목적이니까, "그게, 여러분 중국은 이래요, 비판합시다", "또다시 이런 일을 벌이고 있어요, 비웃어 줍시다"란 느낌의 보도를 매우 좋아함.

코로나 보도를 봐도, 오해할 보도가 많아서 사실을 알리는 보도는 적어.

매스컴도 돈벌이를 위한 보도투성이가 아니라, 나라의 앞날을 생각해서 사실을 알리는 보도를 해주세요.

 

lau*****

한창 코로나 와중에 개회하거나, 국산의약품의 승인을 늦추거나, 지도자가 책임을 포기하여 위기감이 결여되있는 점에서 이미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없다.

 

m_n*****

>제조업의존 산업구조를 고도서비스산업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도중에 알리바이만들어서 도망치고 있습니다만, 이제까지 제조업중심의 산업구조를 "저질"서비스산업중심으로 시프트[이전]한 결과, 나라 전체가 저생산성에 빠져들었습니다라는 반성은 해주지 않는거네. 그래서 저생산성의 주체인 소매, 음식, 서비스업은 가장 재택근무와 친화성이 낮다고 하는 꼴(시내를 우버이츠가 돌아다닌다는 거면 몰라도)

 

ヤマト

일본인의 강함을 이해하지 않는 이런 전문가가 일본을 선진국으로부터 탈락시킵니다. 타케나카씨와 같은 수준의 전문가입니다.

초일류의 인재로 승부하기에는 일본인만으론 불가능하니, 필요한 인재를 모으기에는 고용형태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이는 빈부격차가 넓어진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는 태반의 일본인은 행복해지지 않고 치안이 나쁜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일본은 일본인이 잘하는 중간층 레벨 높이로 승부하는 판을 어떻게 만들지, 그것을 이해한 전문가의 제언을 기초로 정책추진하여 재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fc*****

이 학자가 말하는 것은 역으로, 올해는 일본이 대약진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작년 코로나가 있었지만, 주가가 23,000엔을 넘은 시점에서, 버블기의 주식시가총액에 따라잡힌 연유로, 현재 27,500엔이지만, 아직 PER은 25배에 멈추어, 버블기의 평균 PER 60배에는 아직멉니다. 즉, 당시는 일반인이라도 NTT주식에 손을 뻗고 있거나, 산 맨션을 6개월에 되팔기하는 등, 88~90년은 이상했다고 듣고 있다. 주가도 하반기에는 3,000만엔은 넘어가겠지. 또, 10만엔을 장래 넘을거라고 예상하는 투자가도 있으니까, 주가가 2023년 경에는 55,000엔까지 가는 것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제5세대는 중국에 따라잡힌 감이 있지만, 정부는 DX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힘을 보탤거라 생각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당기고, 반년 미국,중국보다 입학시기가 늦어지는 상황을 해소해야할 따름. 또한 의무교육 후반에 금융교육도.

 

ㄴnanashi

마지막에 입학시기 조정만 대찬성입니다.

시비를 따져야 합니다.

 

ㄴlri*****

55,000에은 불가능.

 

ㄴefc*****

최대 라이벌인 중국과의 차이는 입학시기레벨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지 일본의 의무교육, 중등교육이 뒤처져있는 것은 전혀 없다. 경쟁배율은 낮지만.

 

ㄴefc*****

>55,000엔은 불가능.

34,900엔인가 넘을 거라고 생각해, 40,000엔은 어렵다고 생각해.

PER 40배까지는 는다.

 

sch*****

애초에 글로벌리즘에서 보호주의로 세계는 달리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

벽을 없애줘~하는 운운은 옛날의 어긋난 감각이겠지.

 

ska*****

GDP 랭킹이 곧 우하향인 것은 이미 뻔하니까 적어도 일본에게 현상에 안주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아직은 괜찮아 정신이라며 한치 앞만을 생각한다.

이미 제조의 여러 분야에서도 2000년도경과 비교하면 기술이 타국에 눌리는 기분.

 

b*****

이전의 아메리카절대숭배자같네요.

그럼, 아메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쉽나? 국민은 모두 행복한것일까?

인도에서 원격으로? [기사본문 중 미국이 20년전부터 인도의 인재들을 인도에서 고용한 것] 그로인해 국내고용이 사라졌을뿐인데.

GAFA? 걔들은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악착스럽게 버는 것인가? 세계정복? 악의 화신이잖냐!

코로나재앙에서는 새삼스레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중요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일본의 장점인 환대의 마음에 통할따름으로, 그것은 생산성과는 전혀 반대, 인바운드[외국관광객]따위 이미, 오지 않아요. 그렇게까지 하는거냐 하는 융숭한 서비스야말로 세계에서 유일한 일본의 판매이기 때문.

애프터 코로나의 세상에서는 경제, 경쟁, 효율이 아닌 협조와 조화, 자비가 키워드가 되는 듯한 따뜻한 세계를 바라고 싶다.

 

*****

벌 수 있는 우수한 사람은 모두, 해외로 이주해버렸다.

소득세의 누진과세가 너무 과한 것 아닐까.

 

007

이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비판하겠구나.

미래가 아니라, 올해, GDP 세계3위인 나라가 선진국으로부터 탈락이라...

결국, 자신의 존재의의를 높이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높구나.

 

sak*****

사실, 일본은 자사ㄹ대국이지만?

 

tgk*****

이 인간, 중국최강론자죠?

코로나제압에 성공해서, 세계경제를 재빠르게 회복한

중국이 견인한다고 말한 인간.

 

hid*****

30년간 경제성장 0%에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불가사의.

 

voy*****

원격[앞 댓글에 나온 미국의 인도 현지 하청]이 선진국의 조건인거야?

처음 들어봄.

 

ywe*****

이 자식 진짜 교수맞아? 왠지 국가가 하려는 것을 그저 방해해서 멈추게하고 싶은것뿐이 아닐까요?

 

 

<일본, 세계에서의 약진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

 

 

 

 

 

 

 

 

luc*****

메이지는 부국강병, 식산흥업[당시의 근대화정책]을 기치로 선진기술과 다양한 지식을 배우기위해 구미[유럽,미국]유학이나 외국인초빙사로부터 배우는 것을 국책으로 하였다.

유학하여 귀국한 자들에 의해 사법제도나 행정제도, 교육, 의학, 문화, 토목건축기술 등이 수입되고, 메이지시대 동안 이런 국비,사비유학생은 전체에서 약 24,700명에 달했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서구의 선진기술과 다양한 지식을 배우기 위해 고용된 외국인초빙사는 영국인 4,353명, 프랑스인 1,578명, 독일인 1,223명, 아메리카인 1,213명

구미유학에서 귀국한 자들은 자신이 쉬면 국가의 발전이 늦어진다는 생각이 있어 불면불휴로 일하여 단명한 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메이지시대의 사람같은 기개는 지금의 일본인에게는 없다.

 

ㄴhrl*****

>메이지시대의 사람같은 기개는 지금의 일본인에게는 없다.

요즘 세상에 그런 기개는 필요없음.

 

ㄴ天変珍語マークワン

중국인에게 그 기개가 있나요? 어째서 발전해? 재주없는 예능인이 10억엔짜리 집에 살고, 구슬뒤쫓기[놀이]를 하는 무리를 동경하는 애새끼를 양산하는 일본. 결국은 중앙*이. ㅋㅋㅋ

[*뉴스 본문에 에도시대의 "중앙집권화"가 자주 언급되어있음.]

 

go4*****

단카이세대라던가 그 전의 세대는 확실히 노력했지만, 그 세대가 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고생시키고 싶지 않음이, 따라서 바랬던 것은 "보통"이라던가 "안정"이라 하는 일견 귀에 거슬리는 듣기 좋은 말.

렌호*씨의 말은 아니지만 일등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2등은 커녕, 3등, 4등도 안된다. [*무라타 렌호: 입헌민주당 참의원, 대만 출신, 전직배우, 무라타 노부유키의 아내]

우리들은 보통 이하가 되어 버렸다는 슬픈 현실.

 

くすくす

재정재건파인 노구치선생, 장황스럽게 쓰고 있지만 어째서 버블붕괴 이후에 경제가 정체한 걸까요?

안됐지만 전혀 참고도 안되는 논조입니다.

일본경제가 정체한 이유는 버블붕괴 이후의 마크로경제정책이 틀렸기때문입니다.

금융을 목조르는 재정재건의 미명하에 긴축재정을 단행하여 경제를 파괴한 것입니다.

선생의 출신관청인 재무성의 책임은 매우 무겁습니다.

 

sha*****

중국이 "캐치업[따라잡기]"이 아니라 "립프로그[개구리 도약]"에 맞는 근거가 전혀 나타나있지 않은데요?

진지한 의견을 내봐도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단도직입적으로 요점을 말씀드리죠. 지금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여, 일본에게 있어 "경제성장"은, 이제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원래 성장곡선의 꽤 높은 단계까지 성장돼있어서 발전가능성은 적고, 원래 중국의 10분의 1이하인 인구는 더욱 더 감소로 전환, 고령화가 진행됩니다. 오히려 현상유지마저 빠듯해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 그 고통을 뛰어 넘을뿐인 희망, 즉, 동기가 없습니다. 성장의 여지는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상응의 동기도 아니라면, 애초에 성장할 이유야말로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pka*****

고도성장기의 서민생활을 동영상사이트 등에서 검색해보면, 여유있게 2K[2주방]정도에 6명이 살고, 매일 잔업, 365일 근무같은 건 당연지사인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후 30년정도까지는 전쟁지역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세대와 전화로 전부를 잃은 사람이 죽기살기로 일했기때문에 개인이라기보다는 나라전체로 크게 발전했을뿐

지금은 당시의 저금을 깎아먹으면서 우하향[그래프가 우측으로 떨어짐]으로 침몰하고 있을뿐입니다.

 

mol*****

일본이 약진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상대가 없었기때문이겠지. 중국도 대만도 한국도 그 정도가 아니었다. 선두집단을 흉내내어 따라붙기를 목표했기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 알고 있었고, 어느 의미로 독주였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아시아는 변하지 않고 일본은 변했지만, 21세기는 거꾸로인 듯하다. 만회요소는 이미 아무것도 없다.

 

天変珍語マークワン

북조선이 안되니까 중국이 성장한다. 어째서 일본이 안된다는 거지? 일본이 살아남을 길은 단 하나. 소득분배를 적정화하기. 국가예산규모를 생각하면 이것밖에 없다. 즉, 세계에 앞서 새로운 제도, 주의를 만드는 것 밖에 없으려나, 공산주의를 바탕으로.

 

asaoyoshitaka

지금의 일본은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는 국민에 정부도 가담하여 노력을 하지않는 국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hid*****

중공이 선진국을 감쪽같이 속여서 약진한 것은 틀림없다.

 

tsu*****

정부투자가 압도적으로 적은 탓이다.

쓰레기같은 경제학자 덕분입니다.

 

gek*****

야후 댓글에 에도시대가 좋았단 댓글있겠지.

에도시대는

겐로쿠기근 1695~1696 동북지방을 중심으로한 냉해(재넘이, 산바람)로, 수확량이 예년의 3분의 1로 떨어진. 아사 5만명

호레키기근 1755~1757에 걸쳐서 동북지방을 엄습한 기근. 현재의 이와테, 미야기 두개 현에 걸친 범위로 약 5만 내지 6만명의 아사희생자가 나왔다고 한다.

텐메이대기근(1781~89년) 아사자 수는 센다이번에서 20~30만명, 모리오카번에서 6만명, 츠가루번에서 8만여명, 남부번에서 65,000명, 하치노헤번에서 3만여명에 달한다.

히로사키번에서는 농민의 3분의 1이 사망

텐포기근 1830년대인 텐포3년~10년의 연속흉작

아키타번은 사망 10만명

츠가루번은 아사 13만명

에도시대의 난학자[네덜란드책으로 서양을 배운], 스기타 겐파쿠는 동북기근에서는 인육까지 먹고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국민이 쇠퇴를 바라고, 그리고 바라는대로 쇠퇴하고 있을 뿐.

 

ㄴnagaime

쇠퇴와 기근은 관계없지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에도시대는

・번마다의 책임통치가 강해, 막부가 지원하는 체제가 없었다.

・물류망의 발달이 약해, 장거리물자운송은 타루마에선[조운선, 세곡운송이 목적] 등에 한정되어있었다.

・번경[번의 경계]을 넘은 사람의 전입도 기본적으로 금지되어있었으므로, 식량이 있는 지역으로 가는 것도 불가능했다.

・쇄국때문에 해외로부터의 긴급식량수입도 머리엔 없었다.

・작물의 품종개량이 지금처럼 발달되어 있지 않고, 냉해에 취약했다.

등등, 지금과 체제가 너무 다릅니다.

에도시대가 좋았다는 사람도 막번[막부와 번]체제로 돌아간다던가, 철도와 도로를 파괴한다던가, 거주이전의 자유를 폐지하라던가는 말하고 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koz*****

"made in japan"이라는 브랜드에 안주하고 있다.

 

 

<전례없는 불확실성, 2021년 정부의 전략에 빠져있는 것>

 

 

 

 

 

kik*****

정치가가 너무해. 권리투성이일뿐, 국민을 보고 있지 않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되어주길 바란다.

총리제가 아닌 대통령제로 하고, 소선거구를 중지하여, 관동에서 20명, 중부에서 20명 등 넓은 범위로의 선거로 해주길 바란다.

봉오도리[백중날]나 운동회에 얼굴을 내밀어 표를 버는 정치가는 필요없다. 생각과 정책으로 선택하고 싶다.

그래서 많은 국민에게 선택받은 사람에게 정치를 맡기고 싶다.

 

chv*****

이번 코로나 사태는 어찌보아도, 뭔가 이상해!

아메[리카]씨가 중공씨를 이용하여 자본주의경제의 리셋을 꾀하는 것처럼 보여!

일본이 미중사변의 대리전장화하여, 앞선 대전처럼 아수라장이 되고, 아메씨에게 제물로 이용되지 않도록 냉정한 정치대응을 바랍니다!

이대로라면, 국민이 각성하지 않은 채, 국가의 먹이가 되어버리는구나!

 

ya******

>이러한 재정운영은 지속가능한가?

인플레이션율이 건전하다면 문제도 없이 재정출연은 지속가능하다.

>경제가 회복한 경우, 국채발행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는지?

자국통화 설립의 국채인 한, 아무런 문제도 없다.

>코로나 시기에 누적된 국채가 코로나 이후에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지?

이미 국채발행잔고는 50년전의 150배가 되어있지만 아무 문제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

>지금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

기업의 이익보장과 소비세 폐지.

>증가한 국채는 증세를 통해 상환해야하는가?

자국통화 설립의 국채를 변제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폐의 공급자인 국가와 개인의 가계부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으로 틀렸다.

일본에 있어 세금은 "재원"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율을 제어하는 것이 주역할, 디플레이션 탈출을 목표로하고 있는 시기에, 최악의 디플레이션화정책인 "소비증가"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정책인가를 이해해야 한다.

 

fpo*****

이제는 강력한 재량을 가졌던 10년 임기를 가진던 총리가 필요합니다. 이제 국회따위 해산하는 편이 좋아. 국민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는 매스컴의 규제 +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p[중국으로 추정]정부가 방송국을 가지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fid*****

8년 가까이 아베는 정말 못쓸정도였나요?

지금 필요한 것은 지도력, 통솔력이 아닌

판단력과 기동력, 잘못을 판단해 수정하고 빠르게 방향전환하는 것.

 

tiw*****

국채에 관해서는 다른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 일본의 국채가 액면가의 반액, 엔 또한 달러고[高] 엔저[安]로 마침내 일본도 끝인가? 아니아니, 이것으로 승리선언했습니다. 트릭은, 일본은 세계 일등 외화준비(달러)가 있어서, 저렴해진 국채를 외화준비[달러]를 써서 전부 되사들였습니다. 빚이 제로가 되어 경사스럽게 건전국가 되었습니다!!

 

fid*****

전부,

적어도, 여름의 코로나가 진정되어 있는 동안에, 겨울에 재유행을 예측, 전용병원을 개설가능하도록 한다던가, 예측가능한 대책을 일절 하고 있지않다.

전부 이권으로 고양되어, 전부 덕지덕지.

힘내라 자민당

이런 재해시 자민당의 역대총리는 모이지않는 것일까? 언제나 역대총리는 정월에 신문에서 인터뷰할 뿐. 총리관저와 국회에 모여 의논하면 좋으련만.

 

hir*****

국회의원은 정치기반지역의 이익이 아닌,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싶다.

 

nkjmkro

시진핑에게 편승하는 편이 아직 나은거 아닌가?

일본의 정치가로는 뭐 하나 지키는 일같은 건 무리일테죠.

 

hid*****

정부라고 하기보다, 국가로서 탈락하고 있는 것, 그것은 "국방"

 

m_n*****

노구치씨가 위조품같은 과거 데이터를 마구 들쑤시고 있어도 불확실성에는 대처불가능이라고 하는 인식.




번역기자:세상을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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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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