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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주택을 건설하는 주택 브랜드를 운영하는 한 회사의 사장이 일본이 한국과 중국보다도 주택의 성능이 떨어져 가고 있고 특히 단열성이 떨어져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일본 주택의 치명적 단점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일본의 알루미늄의 열의 통하는 정도 (열 환류율 )는 선진국의 기준에 한참 미달하여 이러한 점이 주택의 성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큰 원인이라는 내용을 칼럼에 연재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의 칼럼 내용 및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한국, 중국보다도 낮은 성능 “일본의 주택”이 너무 추운 이유
 
“일본의 주택성능은 선진국에서 최저 수준이다 ” 라고 들으면 놀랄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 일류라고 불리는 주택 브랜드 조차 타국의 성능기준에 충족되지 못하는 주택을 신축하고 있는 실태가 있습니다 . 여기서는 스마이루 서포트 주식회사 사장인 타카하시 씨가  “후회 하지 않는 주택 짓기 ”에 필요한  2가지 지식을 소개하고 해설해 나가겠습니다 .
 
“일류 주택 조차 성능이 낮은 일본의 주택 메이커 ”
후회하지 않는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짓기 전에 꼭 인식해 두어야 할 것이 2가지 있습니다 . 첫째는 , 일본의 주택의 단열 , 기밀성능은 선진국에서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일본에서  “통상적으로 집을 짓고 , 집을 산다 ” 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저성능의 집이 됩니다 . 
 
게다 이거는 저가형 주택 브랜드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고급 이미지가 있고 일류로 불리는 주택브랜드에도 해당하는 것입니다 .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결로가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지 만들기 ” 를 지원하며 성능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무점 , 주택 메이커 (브랜드 )를 엄선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무료로 소개하는 매칭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거주지 구축 지원 서비스 ”를 하고 있습니다 . 
 
아마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제휴된 공무점 , 주택 브랜드의 성능을 기준을 설정하고 , 높은 기체 밀도 , 고단열 주택을 짓고 있는 회사 밖에 제휴하지 않는 자세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우리 회사가 정하고 있는 제휴기준은 성능만을 고집하는 전문가가 볼 때 너무 느슨하지 않은가 라 듣는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레벨이더라도 주택 메이커  (브랜드 ) 대기업  10개사 중에 제휴기준을 충족하는 회사는  1개 회사 밖에 없습니다 . 남은  9개사는 우리 회사의 관점에서 보면 성능이 미달입니다 . 일본에서 기타 선진국 수준으로 충분한 성능의 집에서 살고 싶다면 , 시공 업자가 좋은 성능을 고집하여 공무점 , 주택 브랜드를 골라야 할 것입니다 . 
 
브랜드 이미지에 마음이 끌려서 선택한다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최근에는 그러한 모순을 깨닫게 된 소비자들이 늘어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중에는 눈치 채는 것이 좀 늦어서  “일류 ” 주택 브랜드와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이미 지불한 후에 주택 성능의 중요성과 그 회사가 제공하는 것의 성능부족을 뒤늦게 눈치 챈 분들도 있습니다 . 수백만 엔의 계약금을 포기하고 우리회사에 상담을 하러 오는 고객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 이런 사태를 피해야 하기에 무조건 처음부터 성능만을 중요시 하는 것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꼭 인식하였으면 합니다 .
 
 
 
일본에서 최고등급의 “창 ”은 다른 나라에서는… 놀라운 실제 상황
일본의 주택의 단열, 기밀 성능이 낮은 것의 요인 중 하나가 창가의 단열성능의 낮음에 있습니다 . 여름에 집에 유입되는 열의  74%, 겨울에 집에서 유출되는 열의  52%가 창가의 입구 , 출구에 있습니다 . 
 
게다가 이러한 창가의 전제조건은 복층 유리 샤시입니다 . 일본에 있는 많은 기존의 주택은 아직 단판 유리 이기 때문에 이 비율은 실제로 더 높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 즉 , 창가의 고단열화 만으로도 주택의 단열성능이 충분한 수치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상당히 개선이 됩니다 . 
 
일본의 창가 성능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수지 창가의 보급의 늦음이 있습니다 . 우리 나라의 수지 창가의 보급율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굉장히 낮은  20%에 머물러 있습니다 . 유럽은 물론 한국 중국보다도 보급률이 낮습니다 . 일본에서는 아직 일반적인 알루미늄 샤시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제 쓰지 않습니다 . 
 
알루미늄의 열의 통하는 정도  (열 환류율 )은 수지나 나무의  1000 - 1400배나 올라갑니다 . 그렇기 때문에 , 알루미늄 샤시를 사용하는 시점에 충분한 단열성능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독일에서는 열 환류율  (U치 ) 는  1.3〔W/㎡・ K〕 이하여야 합니다 . 중국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북부지역은  2  〔W/㎡・ K〕 전후로 미국도 남부지구 이외는  2  〔W/㎡・ K〕 미만이 요구됩니다 . 
 
그에 비해 일본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도쿄 , 요코하마 , 오사카 , 후쿠오카 같은 주요도시가 사용된  6개 지역의 기준은  4.65  〔W/㎡・ K〕 입니다 . 일본의  4.65  〔W/㎡・ K〕 라는 것은 알루미늄의 페어 유지입니다 . 독일의  1.3  〔W/㎡・ K〕 라는 것은 수지의 트리플 유리입니다 . 
 
단면을 보면 성능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프레임 소재가 중요합니다 . 또한 일본의 샤시 협회는 창가의 단열성능의 라벨링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주요도시의 기준이  4.65  〔W/㎡・ K〕 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능이라면  2.33〔W/㎡・ K〕으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일본에서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샤시를 다른 나라에 가지고 가보면 최저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법률 위반이 됩니다 . 일본에서  “평범하게 집을 짓는다 ”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 이 정보만으로 상당히 인식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요 ?
 
“맨션 → 단독주택 행"은 오히려 다운 그레이드
그리고, 인식해줬으면 하는 두 번째는  “보통 성능의 맨션에서 보통 성능의 단독주택으로 가는 것은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다 ” 라는 것입니다 . 한 때 , 쇼와 시절에  “주택스고로쿠  (경제성장기에 주택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는 재테크 비슷한 개념을 뜻하는 용어 )”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지방에서 단신으로 상경하여 단신 아파트에서 결혼하여  2DK (방  2개 짜리 +1개 키친이 있는 아파트 ), 임대 맨션 , 분양받는 맨션으로 점점 업그레이드 해서 마지막에는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 매우 과거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 
 
우리 회사에 상담하러 온 고객도 맨션에서 단독주택으로 움직이는 것을 단순히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 그렇지만 , 실제로 거주의 쾌적함이나 광열비 부담을 생각한다면  “보통 성능의 맨션 ”에서  “보통 성능의 단독주택 ”으로 바꾼다는 것은 생활의 질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오히려 다운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맨션은 일반적으로  RC조  (철근 콘크리트 제조 ) 입니다 . 그리고 , 집의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상하 , 좌우에 집 (집합주택 )이 있고 중간에 껴 있는 집이라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면은 발코니 쪽과 현관 쪼고  2개면 뿐입니다 . 그렇지만 단독주택으로 옮겨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한다면 단열 , 기체의 밀집성능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 아무쪼록  “평범한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것  = 업그레이드 ” 는 아니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주택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
 
  
 
<댓글 반응 >
 
 
bon***** |            6319          732
동북지방(도쿄 위쪽 지역 ), 홋카이도 쪽은 대상 밖이제 . 대체로 서울의 겨울 기온은 몇 도라고 생각함 ? -17도 까지 떨어진다니까 ? 도쿄라 해봤자 영상과 영하 왔다 갔다 하는 정도야 . 기준이 이상하잖아 .
 
snb***** |              690           15
홋카이도의 철근 콘크리트 맨션은 엄청 놀랄 정도로 따뜻한데. 그래서 홋카이도 출신 사람이 관동 지역  (도쿄 쪽 )으로 이사가면  “춥다 춥다 ” 라고 할 정도임 .
 
elz***** |               413             52
일본에는 사계절이 있고, 예전에는 장마나 여름의 습기도 중시했지만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적어서 기체 (기압 )의 밀도가 낮아도 문제가 없었음 . 애당초 오키나와 같은 지역이라면 공기가 잘 통하는 것을 중시하는 것이고 , 홋카이도처럼 영하까지 떨어지는 지역은 겨울의 기압의 밀도 , 난방성을 중시하는 것이고 일본의 주택 짓기는 이래서 참 어려움 .
 
tu***** |              203            17
홋카이도의 주택기준을 전국기준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단열효과는 여름에도 필요하니까 .
 
dim***** |              19             2
단열성이 낮은 일본의 주택은 겨울의 추위 뿐 아니라 여름의 더위에도 불리한데 좋은 점이 없잖아. 애국심인가 모르겠지만 일본이 뒤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자 . 정신승리는 부끄러운 거고 이러면 진보가 없어 .
 
bib***** |               49              6
수지나 목제가 견딜 수 있는 연수가 짧다 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그런건 코팅으로 어떻게든 된다 . 그리고 , 온난습윤해서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면 싱가폴이나 홍콩은 어떻게 하고 있는걸까 .
 
eem***** |               15             5
일본인들의 독해력이 여기까지 떨어졌다라고 생각하니 아주 질린다. 나도 몇 개국에서 살아봤고 홈스테이도 해봤지만 밖이 덥고 추움에 따라서 실내에서 입는 옷을 바꿔야 견딜 수 있고 , 일본과 같다고 느낀 건 베트남과 필리핀 정도임 .
 
k |                         60          12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일본은 뒤떨어지고 있어. 솔직히 인정하는 게 나아 .
 
ohi***** |                    107       48
한국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만 한국의 온난방은 집 전체를 균등하게 따뜻하게 해줘서 쾌적합니다. 일본의 친정에 한 겨울에 돌아가면 바깥은 따뜻해도 집 안이 추워서 좀 괴로워요 .
 
hbi***** |                    142          68
뭔가 필사적으로 일본을 치켜세우려고 하는 데, 외국에도 안 나가본 애들이구나 .토론토 , 암스테르담 , 북경 , 부산에 산 적 있는데 어느 곳이든 한 겨울은 영하  10 도 전후이고 실내에서는  T 셔츠 입고 있는데 .. 영하가 되지 않는 도쿄의 집은 원시적이라 등유를 피워서 있어도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데 ?
 
cak***** |                89             25
기온차를 생각해봐라….. 웃음 . 
그럼 왜 일본인은 매번 더운 오후로에 항상 들어가는 건데 ?
(일본인 자체가 스스로 추우니까 매일 욕조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 )
뭐냐고 저거는… 러시아인은 추운데 왜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 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꼴이잖아 . 이건 ..
 
ans***** |                  40           4
확실히 일본의 집은 시시하고 볼품 없어. 외국에 가보면 일본의 집이 얼마나 시시한지 느낄 수 있어 . 일본이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런건가 ?
 
yap***** |                   32           32
작년이었나 그런데 홋카이도의 여러 곳에서 영하 7-10도라 수도권이 파열 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지 . 한국의 친구에게 얘기한다면 이쪽은 기온이 얼마나 춥든 항상 아무렇지 않아 라고 말해왔어 . 애당초 일본은 온난습윤한 여름의 더위 대책을 생각하고 집을 짓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지 . 하지만 난방도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추위를 견뎠는 지가 참 의아하다 . 숯의 원적외 효과라든지 종이 사용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w
 
ufb***** |                  5               20
지금 서울은 그렇게 기온 안 떨어졌어! 한강 얼지도 않았고 아이스 스케이팅도 아직 못해 .
 
***** |                    28               35
그럼 한국과 중국의 집들은 진도 5  지진에 견딜 수 있어 ? 그리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건 알겠는데 서울의 판자집이나 반지하도 따뜻한 가 ?? 그런데는 창문은 없겠지만 .
 
tokyodaigaku |             105               74
대륙의 기후와 비교하면 어쩌라는 거냐 라는 댓글이 있는데 야후 댓글과 같은 핑계대는 댓글, 회피하는 댓글 , 일본 만세와 같은 국뽕 댓글은 진짜 너무 화가 난다 . 왜냐면 전혀 일본을 위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임 . 일본이 점점 추락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 좀 적당히 좀 해라 . “일본의 기후의 기후에 맞는 고품질의 주택을 짓자 ” 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건데 우물 안 개구리 처럼 포기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 분명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외부인이  “일본 대단하다 ” 라고 속을 거야 . 나는 중국 거주 일본인인데 몇 개 임대 맨션에서 몇 번이나 여름과 겨울을 나고 있는데 일본 주택이 저질인 것을 보면 정말 믿을 수 없어 . 진짜 이게 선진국의 주택이 맞나 싶어 . 일본에서 단독주택을 절대 사야 한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 보수 비용이 꽤 들고 , 20년 되면 자산가치가 제로에 가깝지 . 선진국의 주택이 아니야 이건 . 뭐 신뢰할 만한 브랜드라면 맨션을 지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
 
ir***** |         4            2
서울이 그렇게 추웠구나! 몰랐다 . 그러니 항상 매운 음식을 먹는 거구나 .
 
sof***** |          11          25
목조라도 위나 옆에 아무도 이웃이 살지 않는 단독주택이 최고입니다. 필자는 자기 회사 영업하려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감이 있어서 신뢰성에 있어 결여되었다고 듣게 되네 .
 
xrs***** |           51           31
최근까지 중국에 10년 정도 상해근교에서 살았는데 일본보다 덥고 더 추운 주택 있어요 . 북경이나 심양 같은 추운 지역과 도쿄를 비교해봐도 그렇고 . 이상한 기사입니다 .
 
xca***** |            3          9
기체 밀도가 높은 것으로 지으면 집 내부에 곰팡이만 슬어요…
 
ken***** |            28         39
한국의 온돌 수요의 절반은 일본 브랜드가 조달하고 있는데w  일본이 만들고 있는데 일본인들이 이거를 못 받아들이는 것은 이유가 나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건가 w
 
u2b***** |               62             71
아직도 비교상대로 중국 대도시나 한국과 비교하네. 이건 일본인이 아직 중국 , 한국이 아래라고 보고 착각하는 거 뿐이야 . 자신들보다 가난한 나라 라도 된다는 것 .. 실제로는 도시부라면 일본이 저들보다 더 가난한데 말야 .
 
ten***** |              10             38
한국의 4계절과 일본의  4계절은 다를 게 없는데  (웃음 )
 
ton***** |              85              32
중국과 한국의 건물은 왜 저렇게 쉽게 붕괴하고 넘어지는 건데? 목숨걸고 만든다는 체감 같은 거는 중국과 한국의 퀄리티로 재현할 수 없어 . 오후로는 일본의 문화야 . 허술한 공사가 당연한 저들의 국민성으로 멍청하게 급등한 집들을 산다는 것에 놀란다 .
 
usq***** |              29           34
일본을 나쁘게 말하는 것이 절대정의
K를 치켜 세워주는 것이 절대 정의
“매스컴의 보도자세가 ” 너무 차가운 이유라도 좀 알려주실래요 ?
 
tom***** |            5007          657
진부한 내용에 놀랐다. 창가를 교환하면 이 회사가 주장하는 건 소용 없잖아 . 다른 회사를 악평하는 것으로 자기 회사를 치켜세우는 것 같은 거는 다른 점으로는 경쟁사를 이길 수 없는 주택을 판매하고 있는  2 류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
 
果物 |              304           50
그런데 한국 드라마 보면은 가난한 주인공이 사는 집 조차 일본보다 집이 넓고 대문이 오토 록이고 , 본 적도 없는 성능의 가전이 있거나 한데 .. 일본이 지켜보고 있는 사이에 여러 곳에서 뒤쳐졌을 지도 몰라 ..
 
shi***** |              165           20
> 그런데 한국 드라마 보면은 가난한 주인공이 사는 집 조차 일본보다 집이 넓고 대문이 오토 록이고 , 본 적도 없는 성능의 가전이 있거나 하고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고액소득을 자랑하는 것이 미덕으로 생각하는 아시아 국가의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은 현실과 떨어진 집에 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한국의 경우에는 반지하 집을 모델로 한 것도 있었지만 이건 특별한 경우이고요 .
 
mun***** |                 23               2
매번 하는 반일 기사네.. 이번에는 주택 시리즈냐 .. 순간 학교에서 배웠던 각 지역의 기후를 떠올렸다 .
 
闇夜のカラス |              64             21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은 단순하다. 다른 회사를 깎아내려서 자기 회사를 선전한다 .그런 내용으로 받아들인다 .
 
hir***** |                    28             32
그런 세세한 개선을 하지 않은 것이 일본이라고 말하고 있잖아. 수지는 예전과 비교해서 훨씬 저 비용으로 춥거나 더운 기후에 견딜 수 있는 성질도 발전했고 . 기술의 진보에 따라가지 못하는 구나 .
 
tot***** |                    56             50
안타깝지만 선전기사도 아무것도 아닌 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 창가를 바꾼다면 괜찮을 거라고 말할 레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 지금 대기업의 설계방침이 집이 바람을 잘 통하도록 만든다는 아주 예전의 경험치에서 한 발짝도 진보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최소한 창가 정도는 바꾸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대기업들의 실력에 포기에 가까운 충고입니다 .
 
gro***** |            18              1
너무 초짜 같다.. 혹시 지금 주택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 실제로 가장 좋은 것은 예전의 일본 주택이야 . 단열이라고 하면 공기 잖아 . 툇마루라든지 그런거는 바깥 공기를 잘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기체의 밀도 ? (웃음 ) 그딴 거 필요 없어 .
 
fcf***** |             1208              127
일본은 지진대국이기 때문에 무엇을 가장 중요시 하는 지가 정반대의 판단이 되었다고 생각함.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진도  6으로 흔들리면 많은 건물이나 집이 파괴되서 무너질 텐데 단열 운운 하는 것보다 강도를 비교하는 판단이 더 정확하다고 봄 .
 
ten***** |            29                13
ㄴ 너는 지진대책과 기체 밀도의 차이도 구분 못하냐 (웃음 )
 
ra***** |             30               20
ㄴ 부끄러울 정도로의 열등감이구나..
 
shi***** |             20             29
얘는 아무것도 모르구나…
 
jmx***** |             357            71
한국에 5년 정도 산 적 있는데 이 기사에서 말하는  “창가 (창 )” 의 단열성능이 일본과 한국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당연합니다 . 왜냐면  2중창이 기준이기 때문에  (+ 모든 방은 온돌이 깔려있습니다 ). 단  1장의 창을 주류로 사용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 건축의 정확도에서 보면 압도적으로 일본 쪽이 좋아요 . 외벽이 벗겨져 떨어지거나 엘리베이터가 높은 확률로 멈추거나 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 확실히 일본에 돌아와서 춥다라고 집에서 느낀 적이 있지만 성능 운운하기 전에 설계할 때 무엇을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의 차이일 것입니다 . 추운 나라에서는 방한대책에 공을 들이죠 . 재해가 많은 나라에서는 방재대책에 공을 들이고요 . 나라마다 지리적인 특정이 다르기 때문에 애당초 많은 외국들과 비교하는 것이 넌센스입니다 .
 
yye |               22                7
강력한 온돌…… 확실히 따뜻하죠 그건 .. 저쪽 국민도 그거에 대해 자랑하고 있지만 , 저 온돌의 짜임새를 봐보면은 요 . 이거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온돌장치나 기술에서 미세먼지가 유발된다는 뜻 ) 생각합니다만 ..
 
rot***** |                5             0
그러면 그냥 일본도 2중창으로 하면 되잖아요 ? 저런 거는 핑계가 되지 않아요 .
 
nmf***** |               24             27
건축의 정확도에서 보면 압도적으로 일본 쪽이 좋아요. 외벽이 벗겨져 떨어지거나 엘리베이터가 높은 확률로 멈추거나 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
> 지금 그거 말하는 게 아니 잖아요 ? 이 기사가 말하는 것은 집의 성능을 말하는 거에요 . 집이 단단해도 쾌적하게 살수 없다면 본말전도에요 . (주객전도 ) 이야기 논점을 흐려서 만족하는 것 좋지 않아요 . 틀림없이 일본은 더 성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 집에 사는 것에 자랑스러워 하면서 돈  (난방 냉방 ) 틀면서 살아가는 것 어이가 없는데요 .
= 온돌장치 같은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집 성능이 좋다고 혼자 만족하면서 추우니까 난방 , 더우니까 냉방 트는 거를 말한다는 거 자체가 논리적으로 어이가 없다는 뜻
 
whw***** |               226         60
주택이라는 거는 그 환경에 맞춰서 만드는 겁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도 … 그렇게 말하니 저 쪽에 갔을 때 일본에도 온 적이 있는 가이드가  “일본의 집은 좁고 작네요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랬더니  “저희 집에 와서 보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요 ” 라고 시골에서 온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도쿄 밖에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 느낌이겠죠 . 일본의 겨울이 춥다고 하는 사람도 동북지역이나 홋카이도를 보고나서 말했으면 하네요 . 저쪽에서도 난방은 당연한 것이고 , 겨울에도 반팔로 지내고 있습니다 .
 
tur***** |                   14             1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에서 알루미늄 샤시가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상하다. 가공하기 쉽고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해도 냉난방비로 결국 부담하게 되고 , 결로로 곰팡이도 쉽게 피어나 건강에도 집에도 안 좋다 . 나라가 수지 샤시의 보조금을 더욱 신청하게 쉽게 한다면 나라 전체의 에너지 절약에도 공헌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ang***** |            144              38
맨션에서 단독주택으로 가는 것이 다운그레이드라,,, 공익비 관리비 주차장 , 혹은 주차장 유지보수비 ,, 게다가 그것들은 해마다 올라 가는데 …
 
bgd***** |             15              1
저는 분양 맨션에서 약 10년간 살다 단독 주택으로 다운그레이드 한  (웃음 ) 사람입니다만 , 처가 천식까지는 아니지만 기관지가 좀 약해서 맨션에 살 때에는 기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 집을 짓고 이후에는 기침을 거의 안 해요 . 몸 상태도 좋고 쾌적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공용부분의 대규모 수선 등으로 관리비가 오르기 전에 맨션에서 탈출했어요 . 단독 주택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이 사는 집이라서 그 나름 대로 납득이 가요 .
 
WIN-WIN or NO-DEAL |             6              1
주택은 그 나라, 그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게 하는 것이 좋다 . 한국에는 일본과 비슷하게  4계절이 있지만 한국은 대륙성 기후로 시베리아 방면에서 육지 쪽으로 흘러오는 한기가 직접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한 겨울의 추위는 일본에 비할 바가 아니다 . (너무 춥다는 뜻 )
지역에 따라 추위가 피크가 되는 12-2월에는 최저기온이 마이너스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것도 있고 건조하고 추운 강풍은 피부를 찌르고 살을 에는 듯한 감각이 엄습합니다 . 건축재 선정은 비용과의 균형도 포함해서 중요성의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높은 등급부터 낮은 등급까지 비교하면서 검토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점에서 선택지가 많다는 거는 평가할 만 합니다 . 고성능으로 보면 모든 것이 주택 가격이 비약적으로 뛰어 올라서 주택 론 자금의 파탄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
 
eng***** |              16            5
중국 한국과의 비교에 신경 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이 기사내용은 대체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는 체쳐두고 현재 일본의 많은 주택은 질이 낮아요 . 그렇다고 할 까 , 국가 기업 각종단체의 생각으로 질을 향상시키지 않도록 해온 것이 본질이니깐요 . 다만 게임의 체인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주택을 구입하시는 분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않고 잘 조사하고 공부를 해서 쾌적한 생활을 하였으면 합니다 .
 
spe***** |               29                7
꽤 비판적인 댓글이 많아서 놀랐다. 일본의 주택의 기체의 밀도 성질 , 단열성의 낮음은 정말 외국에서 무시당할 레벨인데도 .. 이전에 있던 지표도  (그것도 낮은 지표 인데도 ) 주택 대기업 브랜드의 원하는 대로 아예 없어졌습니다 . (지표가 ) 물론 사고 있는 지역에서 그만큼의 성능이 필요 없다라고 하지만 사용자들도 좀 더 공부 해서 큰 기업만이 아니라 우량 기업  (브랜드 )에 착목해야 합니다 .
 
hif***** |                 10             4
비판적인 댓글이 많아서 놀랍네요. 대략 핵심을 찌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고온 다습하면 더더욱 고주택으로 하고 에어컨으로 쾌적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환기는 확실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에 틈이 있는 지 모르는  C치 측정도 하지 않은 것 같은 주택에서 깨끗하게 공기가 순환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만 ,,,, 내진 기준도 일본의 지진 사정에 맞춘다면 구조설계까지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을 보면 아직 일본의 주택 브랜드는 평안 무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get***** |                11                4
옛날에 월세가 싼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보통 창이 2중창이었고 단열재가 들어있었음 . 겨울에는 방 안에서 반팔로 지냈었음 . 지금 단독주택도 일반적으로 지었겠지만 , 집은 이중창이고 단열재도 잘 들어있고 현관도 이중창이다 . 비교하려는 도시의 수준이 애당초 낮은 거 아닌가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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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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