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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X의 공개 일정이 발표되자 일본에서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직 우리의 국방, 우주기술이 미중에 따라갈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마구 열폭하는 걸 보면 위협적인 수준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사를 잘못 쓰는 기자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번역하면서 기사 사실관계로 꼬투리 잡힌 게 벌써 몇 번째인지 ..

기사와 반응입니다.

 

 

<기사내용>

한국형 전투기 KF-X 내달 공개 … 자주국방 수준 한 단계 향상

 

한국형 전투기 KF-X(Korean Fighter eXperimental)가 다음 달 공개된다. 2015년 12월 KF-X 체계 개발 계약이 체결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시제기 출고를 앞두고 지난해 9월 개별 제작된 전투기의 전방 · 중앙 · 후방 동체와 주 날개 · 꼬리날개를 통합하는 최종 조립이 진행됐다.

 

KF-X는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는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 연구 개발 사업이다. 미래 전장에서 활약할 KF-X는 과거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 개발 경험뿐만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반영해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비행조종성 평가하는 시뮬레이터 개발

 

비행 성능은 항공기의 가장 중요한 성능이다. 전투기 성능이 날로 발전하고 첨단기술이 적용되면서 이를 검증하는 방법도 개선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화된 성능을 사전에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제 1호기 공개를 앞둔 KF-X의 비행조종성을 평가하는 시뮬레이터(HQS=Handling Qualities Simulator)가 개발됐다. HQS는 항공제조업의 대표적인 4차 산업기술로 꼽힌다. 전투기 조종석 내부뿐 아니라 비행 상황을 구현하면서 비행특성과 조종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결함과 고장 모드도 재현할 수 있어 사전 시험비행에 활용된다.

 

KAI(*한국항공우주)는 T-50을 개발할 당시에도 HQS를 도입했다. 당시에는 록히드 마틴의 협조를 받아 단순 제작했기 때문에 정비나 용도 확장에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KF-X에 사용된 HQS는 국내에서 개발됐다. 산학연 협력과 선진기업 기술자문 등을 통해 4대의 HQS 개발에 성공했다. 이 중 3대는 비행제어시험에 투입되고 나머지 1대는 비행제어시험과 유압전기 계통설계를 검증하는 아이언버드* 시험장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개발 전자식 비행제어 검증 장비)

 

HQS는 비행조종성 평가 진행에서 가장 먼저 비행하는 KF-X에 탑재, 끝까지 KF-X와 함께하는 장비가 된다.

 

다음 달 KF-X 시제 1호기가 출고돼 지상 시험과 비행 시험을 치른다. 성능을 입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설계 변경과 프로그램 수정을 반복하면서 HQS는 KF-X 개발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항공기 제조 부문에서 활용되는 첨단기술에는 동체 자동 결합 시스템(FASS=Fuselage Automated Splice System)이 있다. 최종 조립단계의 핵심장비다.

 

KF-X 최종 조립 단계에서는 3개의 동체와 주익·꼬리날개가 결합된다. 이때 조립오차를 제로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동체자동결합시스템(FASS)이 사용된다.

 

보통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으로 이동하는 항공기 구조물과 달리 FASS에 실리는 KF-X 구조물은 골프장 카트와 같은 원리의 자율주행장치(AGV=Automated Guided Vehicle)로 운반하고 정렬한다.

 

FASS가 도입되면서 과거 11여일이 소요된 조립공정 기간은 2.5일간으로 단축되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FASS는 T-50 고등훈련기 개발 당시 도입되어, 한국형 중형 헬기 수리온에도 적용됐다.

 

KF-X를 위한 FASS는 더욱 발전하고 정밀한 오차율을 자랑한다. 3차원 공간에 설정된 좌표에 근거해 위치를 확인해 가는 FASS는, 컴퓨터로 작업되기 때문에 오차율이 1000분의 1 인치(0.025 미리)로 제로에 가깝다.

 

항공기는 비행 환경과 다양한 공기역학 요인에 반응하기 때문에 조립 오차율을 최소한도로 제한하는 것이 항공기를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

 

항공기 생산라인에 FASS를 도입한 것은 미국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다. KF-X 제조에도 첨단기술이 반영돼 오차 제로의 정확성과 함께 노동시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됐다.

 

◆자주국방 이루는 KF-X 국산화

 

KF-X 시제기 출고의 의미는 전투기 조립을 단순히 완성했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에서 개발한 HQS와 FASS 등의 첨단 장비로 탄생한 전투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F-X는 최초 양산 1호기 기준으로 65% 국산화율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중전에서 적기를 먼저 식별해 지상타격 목표물을 찾아내는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포함해 4대 핵심기술* 국산화하고 있다. AESA 레이더는 세계에서 소수의 국가만 개발한 첨단기술이다.

(*AESA, 적외선탐색추적장치, 전자광학표적추적장치 및 전자파방해장비)

 

국산화는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필수 요소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투기가 있어야만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성능 개량을 할 수 있다. 현재 공군에서 운용 중인 F-35는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했기 때문에 정비와 성능 개량을 하려면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반면 KF-X는 국산 무장을 하고 성능을 개량하는 데 어떤 제약도 없다.

 

다음 달 KF-X 시제기 출고 이후에는 지상 및 비행시험이 진행된다. 이후 2026년 개발이 완료되면 KF-X는 자주국방의 기초로서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 댓글입니다>

 

 

スローライフをおくりたい・・・ 2271/51

일본의 F-3계획처럼 타국에서 협동계획을 요청해올 만큼 흰(*화이트 리스트의 화이트)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거라면 좋겠지만, 개발도상국에서도 외면당할 정도의 물건이라면 만들지 않는 편이 나을 거야.

 

 

∟js3***** 135/7

애초부터 말이지만,

>>기존 11일간 걸렸던 조립 공정 기간은 2.5일간으로 단축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전투기 제조에 이런 수준의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가? 몇 만 대씩 만드는 것도 아니고.

 

 

∟a01***** 100/3

>>전투기 제조에 이런 수준의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가? 몇 만 대씩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아마 유튜브 보면서 만드는 걸 그만뒀나 봐요

 

 

∟tem***** 83/1

개발, 기초설계를 하지 않고 그냥 베끼면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는, 왜 이렇게 설계되어 있는지, 왜 이런 제어를 하고 있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근간 부분을 이해할 수 없어. 개발에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드는 법인데도 완전히 깔보고 있지.

당연히 기초개발 설계를 마구 몰아치니 개량도 안 되고, 수리도 안 되고, 결국 다른 나라에서 제품을 사다 조립하는 것밖에 못해. 또한 블랙박스 해체 같은 계약 위반의 폭거를 일으켜 어떻게든 몸부림쳐 보았지만,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게 되어, 더욱 불신감을 샀다는 이야기.

이런 꼬라지에도 불구하고 늘 그렇듯 자국에서 개발했다든가 거짓말을 왕창 늘어놓고 허세를 부려 더욱 부진과 반감을 사고 있어.

 

 

∟jpm***** 96/6

중국조차 전투기 엔진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아직도 러시아에서 사오고 있는 상황.

랄까, 한국은 여태 제대로 된 무기를 만들어 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갑자기 스텔스 같은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꿈도 크네.

 

 

∟ami***** 69/1

계속 만들어서 배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후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bou***** 101/1

미국에서 산 전투기를 블랙박스도 마음대로 떼어버렸으니 만들 수 있겠지? ㅋ

 

 

∟qjn***** 56/0

전투기에 관해서는 성능의 우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생긴다.

 

 

∟rcg***** 80/3

저기...

저 사진 그대로라면 F-35 표절 아니야?

 

 

∟cha***** 60/4

멋져!

한국의 4.5세대 전투기.

앞으로는 항공자위대의 F-35와 차세대 F3(슈퍼제로) 등 루키파이터 파일럿의 전투공격훈련 대상기도 될 거야.

 

 

∟kaz***** 2120/52

>>현재 공군에서 운용중인 F-35는 록히드 마틴과 공동 개발하였기 때문에 정비와 성능개량을 할 경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국이랑 공동개발이라는 거 들어본 적 없어.

뭐, 또 웃겨줘.

 

 

∟box***** 240/2

뒷사정이 어쨌든 공동 개발이라니, 용케도 그런 노골적인 거짓말을 쓸 수 있네. 이게 한국 언론의 방식이야. 평범하게 생각하면 쉽게 들통 나겠지만 바보 같은 한국인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믿게 되겠지.

 

 

∟tsu***** 177/3

미쓰비시에서 기체를 정비하는 것이 싫으니까 배에 싣고 호주까지 갈까? 아니면 댈러스까지 가져가는 건가? 기대돼.

 

 

∟hom***** 103/0

언제 공동개발했을까요?

의도적으로 쓴 것인지, 망상과 현실의 구별이 되지 않는 것인지.

 

 

∟まぐろ水産 (冷凍) 118/0

기자가 FA50(T50)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건지, 태연하게 페이크를 섞은 건지...

 

 

∟sik***** 11/62

한국의 전투기, 일본 자동차업체를 제친 현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epv***** 1576/57

날까?

미사일은 탑재될까?

발칸은 무리네. 머신건일가?

한국산 전투기는 안 팔리지. 새 KF-X도 팔리지 않을 겁니다.

참, 그 전에 만들 수도 없나.

 

 

∟マッシュ、オルテガ、ガイア 102/3

>>날까?

지상에 있는 기체 사진을 사용해 배경에 하늘의 사진을 합성해 첫 비행 예정.

>>미사일은 탑재될까?

미사일은 본체를 두 대 사면 상상의 미사일이 한 발 붙어오겠지.

 

 

∟まぐろ水産 (冷凍) 75/1

에이스 컴뱃(*게임)의 CG를 가공해서 사용, 물론 허가는 받지 않고 ㅋ

 

 

∟gog***** 53/0

잠수함은 예인선을 대동해야 하니(*못 날아서 물에 빠진다는 뜻), 회수용 헬기라도 세트로 따라오는 건 아닐까?

 

 

∟sil***** 54/1

보기에는 날아갈 것 같지 않아 ㅋ

 

 

pol***** 1050/32

>> KF-X는 최초 양산 1호기 기준 65% 국산화율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중전에서 적기를 먼저 식별해 지상타격 목표물을 찾아내는 AESA 레이더를 포함해 4대 장비를 국산화하고 있다. AESA 레이더는 세계에서 소수의 국가만 개발한 첨단기술이다.

대부분이랄까, 거의 이스라엘의 기술이겠지만(웃음). 이제, 거짓말투성이의 KFX는 YouTube에서 귀중한 개그소재네. 국산으로 무장!? (웃음). 하나도 없겠지만 (조소). YouTube에 소재를 계속 제공받고 싶다.

 

 

∟まぐろ水産 (冷凍) 61/2

분명, 핵심기술인 레이더 소자(본체)는 이스라엘 제품으로 한국산은 그 전원부분뿐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문제가 생긴다면 전원부터야 ㅋ. 그래도 국산기술이라고 해버렸으니 이스라엘을 탓할 순 없는 법 ㅋㅋ.

 

 

∟sil***** 101/2

>>AESA 레이더는 세계에서 소수의 국가만이 개발한 첨단기술.

이럴 때는 일본에 대해 쓰지 않는 구나 ㅋ

 

 

∟te4***** 53/1

앞으로의 코메디 극장 개막이 몹시 기다려진다!!!

 

 

∟ito***** 55/3

어쩔 수 없으니 무조건 이스라엘 탓하기 시전.

그런 나라예요.

 

 

rhw***** 810/22

자국의 경제나 외교를 뒷전으로 미루고 군사비에 돈을 쓰는 건 갈수록 북한과 비슷해지고 있어. 이제 곧 미국이 지켜주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 어쩔 수 없겠죠. 전투기의 KF-X라는 이름도 노동 1호나 부산호, 독도 2호처럼 한자 표기 될 거 같아.

 

 

∟psn***** 87/1

한자는 읽을 수 없어요. 쓸 줄 몰라요. (눈물)

 

 

vod***** 591/12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라야만 정비도 개량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그건 그렇지만, 그런 목적이었다고 하기엔 아무래도 서툴러. F-35처럼 미쓰비시 나고야에 정비하러 보내지 않아도 좋다고 만족하고 있을 게 뻔하네.

 

 

∟coy***** 29/0

일본에는 시시한 자존심 때문에 내놓지 못하고, 단지 먼 호주로 F-35을 실어 나르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될지도 모를 항공모함도 갖고 싶다고 실없는 소리까지 하고 있죠.

뭐 그런 것도 못 만들고 썩어 문드러지기만 하겠지만.

 

 

zwe***** 360/4

>> 현재 공군에서 운용중인 F-35는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하였기 때문에 정비와 성능개량을 할 경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대박 거짓말. F-35 공동 개발에 참여한 것은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호주 등 8개국으로 한국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는커녕 국내에서 중정비도 안 되면서.

 

 

emb***** 347/3

어느새 F-35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되어 있어.

곧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개발했다고 하겠죠.

그리고 스텔스 기술개발은 한국이 발상지가 되어 갈 거고.

 

 

thr・・・ 292/6

>> 현재 공군에서 운용 중인 F-35는 록히드 마틴과 공동 개발했기 때문에 정비와 성능 개량을 할 경우에는 미국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다.

공동개발? 그래?

그런데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은커녕, 정비도 안 되는 거야?

 

 

och***** 256/7

일본과 싸우기 위해서 바다와 하늘에서 공격력을 높이고 싶은, 그 기분은 잘 알겠어.

하지만 돈이 든다구. 중도에 포기하면 물거품이 돼. 사고를 일으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열심히 해야 된다?

 

 

far***** 863/17

F35 한국도 개발에 참여한 거야?

개발국인데 정비에 미국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것은 더욱 뭔 말인지 모르겠네.

F-35를 개발했는데도 이런 기체를 계속 개발한다는 건 F-35를 넘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거야?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하고 있고, 인도네시아가 도중 하차했다는 그 건에 관련된 나온 기체일까? 록히드마틴과 공동개발한 후에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이라니, 말하는 것도, 하고 있는 것도 모두 엉망진창으로 의미를 알 수 없어.

그걸 일본인에게 자랑하고 싶은 걸까...

 

 

∟han***** 76/0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돼! 웃긴 이야기일 뿐이야!

 

 

******** 242/6

선회력 나쁠 것 같아. 엔진도 괜찮나?

관광 목적 이벤트로 콕핏 기념 촬영 탑승 체험용으로만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아?

 

 

∟tak***** 26/0

엔진은 전부 GE제니까 한국에서 이상하게 정비하지 않으면 나는 건 되겠지. 기동비행해서 기체가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str***** 148/38

일본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한국 제품의 성능이나 진정한 목적은 둘째 치고, 다른 나라를 향한 억지력을 높이고 방위산업을 육성하려는 자세는 순순히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해. 일본이 전후 가장 위엄 없고 넋이 나간 산업이 방위산업일 거야. 한국이나 중국, 러시아에 지지 않고 고용을 늘리기 위해서도 더 방위비에 예산을 투자해 일자리를 만들어 주었으면 해. 전투기 잠수함 레이더 미사일 등으로 일자리를 확대했으면 좋겠어.

 

 

∟zwe***** 27/1

진정한 제 5세대(6세대라고도 불리는) F-3를 개발 중입니다.

잠수함도 국산, 레이더는 AESA 레이더를 양산기에 처음 탑재한 것은 일본이기도 합니다. (벌써 20년 전이지만) 미사일도 세계에서도 센서 같은 것은 톱클래스로 이것이 KFX에게는 골칫거리가 될 거라고 봅니다.

 

 

∟mk 10/0

일본도 요즘은 열심히 하고 있어. 전투기 개발 같은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비오닉스(*회사명) 정도일 걸? 우선 F22 전투기 클래스의 추력을 가지고 있는 엔진을 자국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점수가 높지. 엔진은 소모품이니까 말이야.

만들어도 싸울 수 없으면 방법이 없지만.

 

 

∟sky***** 22/1

일본의 국방 강화(그때는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 주변국(중국, 한국)의 이해를 얻고 있느냐고 방위대신에게 질문한 기자가 있었지요.

일본에는 일본 국적자인데도 일본인이야? 라고 생각할만한 신기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mma***** 6/2

중고를 포함해, 더욱 무기를 온 세계에 마구 팔아야 해. 호위함과 F-15의 전기(前期), 90식 전차 등 구매자는 많겠지. 신품은 이번 FFM이나 잠수함. P1이나 C2는 보조금을 줘서 단가를 내리면 팔릴지도. F3는 흥미로운 기획이지만 수출하지 않으면 단가가 너무 높아.

 

 

∟js3***** 17/13

>>전투기, 잠수함, 레이더, 미사일등의 직업을 확대했으면 좋겠어. 

전투기는 그렇다 치고 잠수함이나 레이더는 거의 국산, 미사일도 상당히 국산이에요. 한국과의 큰 차이는 판매 가능 여부고, 일본은 최근 겨우 허가가 난 상태라서 비교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거 같아요.

 

 

∟gdc***** 7/15

2100년 일본의 인구는 7000만 명이 됩니다. 이게 답이에요. 인구 감소에 대비해 해야 할 일은 더 많이 있을 겁니다.

 

 

ily***** 147/5

적어도 활주로 정도는 달랄 정도로 마무리하고 나서 발표하는 것이 좋았던 거 아닐까.

 

 

tak***** 129/9

획기적인 전투기다. 제대로 날릴 수 있다면 말이지만…

 

 

∟You 12/0

사실 비행기형 로켓이었어요 - 라고,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xtc***** 117/4

세계 최초가 될 거예요, 지상 배치형 전투기.

 

 

cb1***** 112/8

상당히 아래에서부터 한 단계 향상이므로 대수롭지 않겠죠.

애초에 겉모습만으로는 제대로 날지 어떨지도 모르는 물건이라서 ㅋㅋㅋ

 

 

hir***** 110/4

한국산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한국형이라고 큰소리 치지.

AESA 레이더는 이스라엘 제.

EL/M-2052인가 하는 소문이 있고.

한국산이라고 공표한 것은 전원뿐.

f414 엔진은 미국에서 모두 완성한다고 하고.

미국제 미사일과 통합하는 건 거부됐으니 사이드 와인더 조차 장착할 수 없어.

유럽제 단거리 미사일밖에 없지.

그저 날기만 하는 종이비행기.

누가 가지고 싶어 해?

 

 

akn***** 5/0

>>누가 가지고 싶어 해?

음..인도네시아라던가? (이봐)

 

 

hid***** 63/2

하늘도 우주도, 두 세대쯤 전의 것을 자랑스럽게 홍보해서 창피하지도 않나? 창피하지 않겠지.

10년만 참아서 동 세대 개발에 주력하는 것이 자국의 이익이 될 텐데.

매번 잔재주뿐이고 아무 이득 없는 기술만 잔뜩. 그런 자랑은 듣는 편이 부끄러워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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