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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으로 인해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전체적인 관심이 늘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많이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해주고 있네요
<주제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내 첫 한국 드라마는 오징어게임이었고 다른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대해 궁금해졌어. 내가 아는 거라고는 아이유 음악이랑 출연한 것들이었어.
그래서 오징어 게임 본 후 한국드라마가 계속 추천 리스트에 뜨는데 그 이후에 본게
싸이코지만 괜찮아 - 훌륭했어 특히 정신 건강에 대한 동정심
나의 아저씨 - 작품이야. 브레이킹 배드 이후 제일 맘에 들어
프로듀서 - 괜찮았어. 연기가 좋았지만 대본이 다소 어색하고 약해
마이 네임 - 멋진 시네마토그래피와 액션 시퀀스가 타란티노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 여인공이 아주 인상적
다음은 뭐보지? 위의 것들 좋아했던 사람들 중에 꼭 봐야할 것들 있어?
서양의 쇼는 내가 역사나 판타지보단 좀 리얼하고 다크한 것들을 좋아했고 위에서는 캐릭터의 관계나 뛰어난 연기력같은 걸 정말 좋아했어. 특히 그들의 정신 건강 문제와 그들이 어떻게 그들이 회복하는 것을 도울 누군가를 찾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사람들이 겪는 안좋은 것들을 보여주는 걸 피하지 않는 것같이.
추가 : 모든 댓글들 무척 고마워! 30개 넘게 목록에 추가했고 앞으로 15주 정도는 걸리겠네 :D
<댓글>
Borinquena
아직 아무도 한국 육군에서 탈영병을 추적하는 병사에 관한 DP 추천안해서 놀랐어. 군에서의 학대, 소득 불평등/빈곤,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을 파헤치는 사회적 비판물이야. 아주 어둡고, 아주 좋아
ㄴ Strarycast11
내용을 좀 추가할께. DP는 이 드라마 때문에 2022에 사라질거야. 여기에 유튜브에 짧은 내용이 있어. 기사를 찾으려 했지만, 이건 그에 가까워
ㄴantecedentapothecay
DP는 정해인의 다재다능함을 보기 위해 명확히 볼 가치가 있어. 구교환과의 케미도 또 다른 봐야 할 이유.
ㄴ Thoughtful-Pig
방금 보기 시작했고 정말 좋았어
NaheemSays
블랙 - 판타지 경찰 미스테리. 대부분의 것들보다 더 꼬여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지만, 그것은 디테일에 관련해. 실제 이야기가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는 8화 전후까지는 드마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수 없을 거야
비밀의 숲 - 검사 음모물. 아주 촘촘히 잘 쓰여졌어
나인 - 약간 오되고 저예산물이지만 첫 번째 반전은 누가 그런 광기를 가지고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널 당황하게 하고 웃게 할 거야
너희들은 포위됐다 - 코미디로 만드는게 불가능할 것 같던 설정을 가진 코미디
힐러 - 지금까지 최고. 장르의 뒤섞임. 그리고 빨리 봐. 다른 드라마를 보다보면 이 드라마에서 비롯된 걸 많이 보게 될거야
피노키오 - 꾸며낸 의학적 상태에 대한 매우 심각한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 그런 순진한 직함으로 방심하지 마. 첫 회부터 몰입될거야.
이리와 안아줘 - 이름에 속지마 2
인간수업 - 학교 학원물 그리고 정말 좋아
후아유 (학교 2015) - 학교 학원물로는 너무 좋아. 여주가 10대때부터 이런 장르 고퀄로 많이 한 천재야.
라이브 - 한국 경찰에서 스폰서 한 듯해. 하지만 아주 좋아. (스폰서했단 건 조금 농담이야. )
최근작에 충실하고 싶으면 이번에 대성공한 오징어게임, 마이 네임, 빈센조, 모범 택시
악마 판사는 약간 결함이 있지만 명작이야. 남주와 그의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고 두번째 남주 이야기는 좀 별로야. 만약 너가 중독되었으면 MyDramalist에 계정을 만들고 본 것들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라가. 위에 내 리스트도 거기에서 온거야.
ㄴ lukekarts (글쓴이)
추천 고마워! 다른 사람들하고 겹치는 것부터 볼께. MyDramalist가 이런 것에 최고야? 나는 레딧 말고는 초보라 이런것에 어두워
ㄴㄴ NaheemSays
MyDramalist 는 아시아 지역 드라마나 배우에 대한 목록으로 보편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딴 데도 이용하지만 부분적이거나 스트리밍 플랫폼과 연결되어있어
너가 이미 본 것들 말고 뭘 보려고 할지도 트래킹하는데 좋아
ㄴ BangtanPHD
훌륭한 추천들.
ㄴlaurenyh
내 최애작도 브레이킹 배드야! 나는 (목록에 있는) 라이브, 미생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둘다 넷플릭스에 있어
muruku
너가 나의 아저씨와 싸이코지만 괜찮아 즐겼고
리얼한 다크 쇼 좋아하면
(로맨스 거의 없는 것들)
로스트
미생
슬기로운 감방생활
스토브리그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라이브
나빌레라
DP
괜찮아 사랑이야
(로맨스 하지만 현실적)
밥해주는 누나
봄밤
(카테고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삶에 대한 것이고 정말 훌륭)
응답하라 1988
(인기 스릴러/미스테리/액션)
비밀의 숲
시그널
악의 꽃
괴물
ㄴ hwazelai
미생 절대적으로. DP도
(한국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플롯) 정말 좋은 정해인 로맨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놓치지 마
응답하라 1988은 이들 중 최고
나의 아저씨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모든 사람들이 이걸 클래식이라고 말해.
exosam
밀회, 미생은 당연히 꼭 봐야해
Sensitive-Cover
빈센조 꼭 봐
gohankr
응답하라 1988이랑 미스터 션샤인 - 한국드라마의 두 명작
ㄴ MoreMeatMorelife
더 이상 동의할 수 없어. 이 둘은 정말 좋고 지금까지 본 어떤 것들보다 나아
jabiz510
사랑의 불시착은 내 인생 최애작이야. 명확히 볼 가치가 있어
ComplicatedShadow
로맨스는 별책부록 - 출판사 얘기인데 캐릭터랑 플롯이 좋아. 매우 만족스러운 엔딩이고 두번 본 첫 드라마야
봄밤
그녀의 사생활 -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여주가 K-pop 아디로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 배우들이랑 감정적 연기가 잘 조합되는게 좋았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 - 미래를 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첫 에피부터 흥미로워
힐러
슬기로운 의생활 - 병원물. 마음이 따뜻해져
괜찮아 사랑이야
1%의 어 것 - 잘 짜여진 로맨스. 짜증나는 사이드 플롯 없음. 에피 1에 5분간 플롭 셋업이 놀라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 - 훌륭한 조연들과 함께 하는 무결점 로맨틱 코메디.
fishchop
킹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추천안해서 놀랐어. 아신전도 충격적이었어
happytomeetyou
괴물, 비밀의 숲에 한 표 더하고.
스카이캐슬!! 네가 이들을 좋아하길 바래
Salt_AD7638
택시 운전사 - 택시회사가 손님을 위해 복수를 한다 미생 - 나의 아저씨같은 현실성.
그냥 사랑하는 사이
나는 이 세개가 정말 너에게 맞을 것 같아. 또 하나 추천하면 싸이코지만 괜찮아.
ㄴBangtanPhD
이것들은 건실한 추천이야. 특히 모범 택시. 글쓴이가 좋아할거야.
sweetsylaise
미스터 션샤인은 완벽한 명작이야. 훌륭한 각본과 시네마토그래피, 캐릭터. 꼭 봐야해
빈센조는 액션 마피아 복수 이야기야 하지만 웃겨
이 둘이 올해 나의 탑 2
BTS4eva65
나는 부산행 추천해. 드라마는 아니고 영화인데 클래식이야. 좀비 영화면서 인간에 대한 것이라는게 훌륭해
ㄴ kezzarl
좀비물 좋아하면 킹덤 시도해봐
aerolen
구해줘 - 사이비에 엮인 가족의 이야기. 서예지가 여주
타인은 지옥이다. - 도시에 와서 호스텔에서 사는 청년에 대한 것. 주연들 연기(특히 이동욱)가 매우 좋은 아주 어두운 싸이코 스릴러
ㄴ SquidDried
타인은 지옥이다는 올해 내 최고야. 나는 킹덤, 오징어게임, 미스터 션샤인, 비밀의 숲, 시그널 등도 좋아했는데 어떤 것도 타인은 지옥이다처럼 쇼킹하고 으스스하진 않았어. 트윈 픽스 이후 가장 어두운 드라마
GirlnGold
아주 많은 추천이 있는데 아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가 없네. 온화하고 느린 성격 연구와 삶의 한 조각. 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사람들이 겪는 쓰레기와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이겨내는지를 다뤄. 나는 그것이 시선을 돌리거나 가정폭력의 영향을 미화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그것이 씁쓸하고 어둡다고 생각해. 그것은 희망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어둡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인상이야. 치유 드라마
Bergenia1
사회 이슈에 관심있으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은 너의 시간에 가치가 있을 거야.
아이유 팬이라면 '호텔 델루나' 시도해볼만해. 내 의견으로는 아주 좋은 드라마
미생은 정말 잘만들어진 직장 드라마.
devtea21
너가 좋아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마우스 - 많은 반전이 있는 싸이코패스 스릴러
게스트 - 캐릭터 개발이 있는 굉장한 공포시리즈
antiheroloverboy
미스터 션샤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야.
불쾌한 현실을 보여주고 훌륭한 캐스팅, 시네마토그래피가 있는 역사물이야.
한국 드라마에 처음이니 시도해볼만해. 서양의 역사물과는 달라서 너에게 맞을거야
LaughingGor108
인간수업
구해줘
타인은 지옥이다
싸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택시
무법변호사
마더
DP
TinyPage
사랑의 불시착.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경이로운 소문
피노키오
No-Clue-9155
괜찮아 사랑이야. 너가 분명 좋아할거야
BeccaButterfly
구해줘는 사이비에서 벗어나려는 소녀에 대한 다크 드라마야
mantongssi
나의 아저씨를 좋아했다니 기뻐. 분명 나의 최애작이기도 해.
다른 사람들이 추천한 것들 다 한표 더 하고 아직 언급안된 걸로는
시카고 타자기 - 미스테리, 로맨스, 역사물, 초현실적 드라마
내 최애 한국 드라마 중 하나야. 주연이 현대에 윤회한 독립투사야.
플롯이 정말 훌륭하고 주연들 사이의 관계가 드라마의 큰 부분을 차지해
astarislave
슬기로운 감빵생활
괴물
구해줘
라이브를 좋아했으면 구경이
지금 나왔고 Killing Eve의 한국 리메이크같아. 지금까지 아주 좋아. 매주 툐요일 일요일에 넷플릭스에 나와.
Ok_hippo_5370
나는 너가 하이 바이 마마! 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나도 나의 아저씨 좋아했어
jb292929
여기에 너의 결정을 도울만한 글과 목록이 있어. 몇 주 전에 오징어게임 섭에 썼어.
나의 아저씨와 함께, 시그널과 괴물이 내 최애작이야.
Nstarlite
나의 아저씨! 어둡고 슬프지만 계급, 인간관계, 동기부여에 대한 좋은 스토리텔링이 있어.
모호해서 미안하지만 글슨이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ㄴ (글쓴이)
나의 아저씨는 이미 내 글에 있어 :D
No_Catepollar
좋은 추천들을 봤고, 여기에 꼭 봐야할 영화로 기생충 추가. 2019 오스카를 수상했고 그럴만 했어.
DelicatelyFierce
이태원 클래스와 스카이캐슬
thelakelayblue
도깨비는 클래식이야.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음악과 함께 아주 아름다워. 하지만 너의 마음을 백만조각으로 쪼개버릴 거야.
johnm1875
괴물을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어! 이동식은 지난 몇년간 내 최애 캐릭터일 거야. 계속 추측을 하게 만드는 몇몇 좋은 반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어
방금 매일 두개씩 넷플릭스에서 16 에피를 다 봤어
exoasam
괴물은 넷플릭스에서 이요가능한 또 하나의 훌륭한 드라마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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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