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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포럼에서 어느 유저가 2000년대의(2000~2010) 한국과 2010년대의(2010~2020) 한국의 차이점 및 그 사이 동안의 변화에 대하여 한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외국인들에게 자신들의 경험과 의견을 묻는 질문과 함께 쓰레드가 세워지자 이 게시글을 본 한국에서 살았거나 한국을 자주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여러 외국인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남기며 두 시기의 한국의 차이점과 변화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시각과 기억에는 이 두 시기의 과거의 한국과 현재의 한국이 어떻게 남아있는지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000.jpg





제목: 2000년대 한국 VS 2010년대 한국

내용: 한국에서 10년 이상 살았던 사람들에게, 지난 10년 VS 그 전, 동안에 여러분이 알아챈 주요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그대로 남아있고 어떤 유행들이 사회에 강한 영향을 끼쳤습니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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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rky_cat
2006년에 여기에 왔어, 내가 봐왔던 것을 기억하자면.
더 적은 수의 커피숍.
담배 한 갑 가격 2,500원.
지하철 표는 자동판매기가 아닌 사람(=역무원)에게서 구매.
동대문 운동장.
혜화에 있는 고가도로.
영어를 말하는 한국인이 소수.
보다 소수의 외국인들. (특히 영어 교사들)
그리고 이태원에 딱 1개의 케밥 노점.


ㄴprettyalmond
난 동대문 운동장과 그 안에 있던 벼룩시장이 기억나. 정말 멋진 곳이었어.


ㄴDoYouKnowTheKimchi
영어교사의 수는 (또는 적어도 *E2s) 지난 10년간 꾸준히 진행되어왔어. 아마도 , 몇몇은 F 비자이겠지만서도.
(*역자 주: 한국 비자의 종류로서 E2s에서 E2는 회화지도 명목으로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이며 뒤에 s는 단수비자를 뜻합니다) 


ㄴsyruptape
난 2006년 말에 왔는데 지하철 표를 파는 그 어떤 사람도 보지 못했어, 항상 자동판매기나 티머니카드를 사용했지.


DonutsAndBurritos
*패션게임이 많이 향상됐어.
(*역자 주: 사람들이 옷 입고 다니는 패션이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ㄴfinhigae
구찌, 갱, 구찌, 갱, 구찌, 갱
(역자 주: 구찌=명품 패션과 갱=갱스터 패션)
 

ㄴhamhamsuke
유명인들 조차 지금 비싼 브랜드로부터 후원을 받는 동안에 그들의 스타일리스트 눈에 멋있어 보이는 옷을 입곤했어.


ㄴㄴUljira
"비싼 브랜드로부터 후원을 받는 동안에 그들의 스타일리스트 눈에 멋있어 보이는 옷"
니가 말한 저건 지금 더 나쁘게, 덜 독창적이게, 덜 흥미롭게 들리네.


ㄴㄴtruthfulie
"이제 비싼 브랜드로부터 후원을 받는"

그들은 2000년대에 후원 받았을 수도 있고 안 받았을 수도 있어. (대부분 거물들에게는 거의 후자일 공산이 커)
하지만 그때도 그들은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흔들고 있는 상황이었지.


Dhghomon
2002년의 한국인들: 고양이는 미치도록 무서워. 신이시여! 난 고양이를 볼때마다 그냥 굳어버려. 
2018년의 한국인들: 야옹아~ (고양이에게 줄 맛있는 뭔가를 찾기위해 가방 안을 파헤침)


ㄴdarksider07
정말이야? 그거 반가운 소리네.


ㄴㄴseokima
그거 좋은 소식이네. 사람들이 여전히 내 새끼손가락 보다 더 큰 개들에게 겁을 먹어?


ㄴㄴnamchuncheon
요즘은 리트리버가 인기가 많아. 난 종종 리트리버를 산책시키기 위해서 데리고 나온 사람들을 봐. 하지만 사람들은 허스키처럼 보이는 크고 사나워보이는 개 주변에서 여전히 겁을 먹을 수 있어.


syruptape
전 2007년과 2014년에 한국에 있었고 2개월 전에 돌아왔어. (각각 1년씩, 군대)
2007년.
난 한국에서 마치 옛날로 돌아간거 같았어.
스마트폰은 정말로 그 당시엔 없었어. 용산 전자상가는 모두 대부분 데스크탑 컴퓨터 부품만 취급했어.
국제적이고/세계적인 유명 프렌차이즈 음식점들은 매우 매우 그 수가 적었어.
KTX는 지금만큼 구체회되지 못했어. KTX, 무궁화, 그리고 새마을만 있었고 ITX/SRT/Nuriro는 없었어.
2007년에 크래프트 맥주는 제로 (하나도 없였어). 시장의 99.999999 가량이 하이트/OB/카스 였어. 외국인들은 아마도 하이네켄과 기네스.
홍대는 미군병사에 의한 범죄사건으로 인해서 미군 사병의 출입이 금지되었어.
이태원은 가죽가게와 재미없는 바들로 가득한 쓰레기장이었어. 난 의사소통하기가 힘든 상황에 처한 나자신을 종종 발견했어. 그리고 난 그 주변에서 유일한 외국인이었지.

2014년.
스마트폰은 어디든 있었어. 한국은 이때나 지금이나 놀랄만한 통신망으로 무선접속을 해. 더 넓은 체인 음식점 유용성.
ITX/Nuriro는 AREX와 함께 작동하기 했어. 크래프트 맥주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고 여전히 그 가짓수는 꽤 적어.
한국의 모든 크래프트 맥주는 같은 맛이 나. 그리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시에라 네바다 복제품과 같은 맛이 났어
수입 크래프트 맥주는 기본적으로 샌디에고 것만으로 한정되어있었어.
홍대는 우리 주한미군 사람들에게 괜찮았어. 그리고 나에겐 혜화와 다르지 않아 보였던 또 하나의 관광객을 위한 바 였어.
이태원은 먹고 마시는 많은 멋진 Hip 스러운 장소가 있는 대단히 멋진 곳이야.
외국인들이 더 있었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이, 언어를 더 배우기를 귀찮아하는 게으른 외국인으로서 의사소통하는 것도 엄청나게 쉬워.

지금 2018년은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댐 수문이 열린 것처럼 보여.
내가 2014년말에 떠났을때는 있지도 않았던 열차 노선이 거의 2개나 있어. 물건의 가격들이 많이 오른 것 같아.


ㄴJCongo
이유는 2014년에 한국이 소규모 양조장들을 합법화 했기 때문이야.


ㄴf0rtytw0
2014년에 많은 크래프트 맥주랑 외산맥주가 있었어 (적어도 서울에는).
심지어 2013년에 정말로 폭넓은 선택을 할 수있는 술집이 있었어. 또한 2014년에는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뉴 잉글랜드 크래프트 맥주가 있는 바도 있었어.


rexkoner
그냥 인구가 10만 명 이하인 아무 도시나 가봐, 바로 거기서 2000년대의 한국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DoYouKnowTheKimchi
더 많은 외국 음식. 가게와 식당 둘 다. 또한 더 많은 외국인들


ㄴhamhamsuke
스파게티가 더이상 케첩 위에 뿌려논 월마트 파스타 수준이 아니야.


ㄴㄴkrthr9384
그리고 사실상 피자에 진짜 치즈를 사용한다는 거.


darksider07
우린 지금 얼마나 더 많은 외국인이 있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인거야?


ㄴDoYouKnowTheKimchi
2006년 50만 명에서 지금은 약 2백만 명이야.


ㄴㄴeunma2112
맥락을 보면, 지난 몇년 간 외국인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은 서양인들이 여기서 영어를 가르치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야.(대부분 백인)
그건 3-D 노동자들 그리고 다른 낮은 수준의 노동자들 이지. (오토바이 배달부, 접시닦기, 기타등등)


LANCafeMan
난 2001년에 첨으로 와서 그 이후로 줄곧 왔다갔다했어.
* 버스 무료 환승 없음. 매번 돈을 내야함.
* 사실상 커피숍이 없어.
* 매우 많은 경적 울리기.
* 지하철 플랫폼에 보안 문들이 없음.
* 지하철 승강장에서 흡연!
* 공개적인 애정표현은 존재하지 않았어
* 자동차들은 평균적으로 크기가 작았어.
* 모든 피자에 옥수수가 있었어. 선택할 수 없어. 
* 홈플러스와 다른 마트들은 매일 24시간 영업했어.


Bitcreamfapp
더 적은 음주운전.
더 많은 문신.
훨씬, 훨씬, 훨씬 더 비싸. (내가 여기왔을때는 택시와 담배가 둘다 2달러였어. 하룻밤 노는데 아마 25불 정도 들었어. 집값도 역시 많이 올랐어)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을 특별한 뭔가로 생각하는게 훨씬 덜해.
훨씬 더 친북적인 한국.
남자들은 더 여성스럽고, 여자들은 더 남성스럽고.


JRPubEbola
그들은 현재 더 많은 세계적인 EDM 행사를를 주최하고 있어. 1년에 한, 두번 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4번에서 5번 정도야.
그들은 심지어 지역 DJ들을 위해 큰 쇼 또한 하고 있어. 넌 보통 KPOP 아티스트가 아닌 그와 같은 종류의 제작을 기대하지 않을꺼야. 


daehanmindecline
-크래프트 맥주는 뭐든. 그리고 외국맥주는 폭넓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홍대는 이제 더이상 라이브 뮤직을 위한 곳이 아니야, 그리고 홍대는 이제 많은 외국인들이 북적이는 관광 쇼핑 종착지야.
-홍대에는 이제 밤을 보낼 더 많은 호텔과 호스텔이 있어.
-AREX가 이제 있어 (아마 직접적으로 마지막 두개의 지점이 연결되어있을 거야)
-이태원은 이제 안정하고 덜 지저분해. 그리고 HBC는 주거지라기보다는 목적지에 더 가까워.
-한국 사람들은 외국 음식에 대해 훨씬 더 공감하고 더 많은 외국음식들이 이용가능해.
-K-POP은 여전히 짜증나지만 이제 해외팬들이 있어.
-교통법은 더 엄격해
-도시는 훨씬더 깨끗해.
-동대문/청계천 주변에 재미있는 벼룩시장들이 많았어.
-외국인의 똘기의 평균 레벨이 감소했어. 믿거나 말거나.


ㄴIlandar
"K-POP은 여전히 짜증나지만 이제 해외팬들이 있어"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어!


s4yum1
렌탈 폰(아니면 부족)
난 2010년에 한국에 있었고 공항에서 플립폰을 빌려야했어. 거기다 모든 서비스와 데이터요금까지 해서 말이지.
지난 달에 난 돌아갔고 내가 해야했던 전부는 내 심카드를 교체하는 거였어. 그리고 데이터는 무제한이었어.


smalleyed
어디서나 치즈가 적어.
내가 애일때 2002년에 한국에 갔는데 우리 삼촌이 버거킹과 피자헛 같은 미국 음식점이 어디에나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비만 율이 지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어.
이제 넌 한국음식에 미국 스타일의 음식들의 조합을 봐. 그리고 과체중이 되는것은 훨씬 더 흔한게 되는거처럼 보여.


dieselshiv
요즘의 한국인들은 해외로 가는 것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아. 10년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걸 더 만족했어.


InfiniteReflection21
10년 전에 여기에 왔었어.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을 모두가 말했네.
내게 있어서 내가 본 가장 큰 변화는 서울에 한해서는 홍대와 이태원에서 였어. 이태원은 사람의 땅이 아니야.
홍대는 사실 끝내줬고, 붐비지 않았어. SUV들과 트럭들이 없어. 내가 돌아왔을때 내가 알아차린 첫 번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SUV들 이었어


ㄴpinewind108
나 역시 여기에 살았어. 그래서 느린 변화는 정말로 눈에 확 띄이지 않아. 강남 주변의 모든 아우디를 제외하고는 말야.
난 한국에서 그렇게 자주 운전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운전했을때 아우디가 많은거에 난 정말 놀랐어.


bezm12
버스 전용차선이 존재하지 않았어.
한국인들은 키가 더 커졌고 더 뚱뚱해졌어.
외국인의 수가 크게 증가했어.
외국음식 맛은 오리지널과 똑같고 훨씬 더 많이 이용가능해.
동해안으로 운전해서 가는데 시간이 두 배로 걸려. 하지만 이젠 더 많은 고속도로가 있어.


jettafaded
2007년에 왔어. 내가 기억하는 것들.
마운틴듀는 오로지 피자헛에서만 맛볼 수 있었어.
kimbop 이 더 저렴했어.
요즘에 난 애들한테 무작위로 헬로우라는 소리를 듣는 빈도가 적어졌어.
ATM에서 돈을 꺼낼 때, 만원짜리 지폐를 몇장이나 원하는지 말해야했어. 만약 니가 10만원을 원한다면 넌 만원짜리 지폐에 10을 눌러야했어.
패밀리마트는 어디에나 있었어.


ㄴronroyal
이봐 친구, 너 한국에서 11년을 있었다면서 아직도 김밥 스펠링을 kimbop 이라 쓰냐? (kimbap이야)


ㄴGrimRapper
잠시만... 내 ATM은 여전히 저래.


ㄴㄴjettafaded
와우! 넌 반드시 시골에 살아야해. 난 중부의 여기 농장들 사이에 살고 있고 우린 5만원 권이 나오는 제대로 된 ATM기기가 있어. 


ㄴㄴㄴFaithlessFlophouse
난 서울에 살아. 그리고 내가 가는 모든 ATM은 이걸 물어본다고.


IKATAKIMAS
다른사람들처럼, 내 ATM 역시 그거와 같아. 그리고 난 서울에 있어...


DoYouKnowTheKimchi
패밀리 마트, CU,
또한 월마트, 까르푸, 그리고 하나 더 홈에버인가? 아니면 뭐 그 비스무리한 거.


anotherinternetsuser
이전
더 많은 음주.
소비에 더 집중.
기대는 사람.
외국인 감소
더 나이많은 노동자들
정크푸드 감소
프렌차이즈 감소

현재
음주 감소. 식당의 음료수 가격이 많이 올랐어.
흡연 감소. 아마도 가격 인상 때문에 실내 흡연법과 맥북 이용.
포동포동한 사람들.
많은 다양한 타입의 외국인들. 우리 지금 유엔이야?
하지만 대부분이 고된 노동 근로자, 목까지 내려오는 턱수염 혹은 멍청한 소녀들.
나이많은 노동자 감소 그리고 더 많은 치킨가게와 카페 - 지금은 너무도 많아.
더 많은 정크푸드 가게들. 한국음식 가격들이 꽤나 올랐어.
매초마다 새로운 프렌차이즈, 가장큰 신용사기 모델.
크로스핏 타임의 체육관 유행.
사회가 소멸하는 이유, 맥북 사용자와 그들의 관련 특성들
 

FoodieMike
2006년 난... 그 이후로 여러번 왔다갔다했어.
운전이 가장 큰일이야. 정지 신호와 조명 신호는 이제 (일반적으로) 옵션이 아니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운전을 훨씬 더 잘해.
만약 한국인들이 미국 남부/중서부 지역을 차지하고 강제로 개입하지 않고도 합병을 허락한다면 여전히 괜찮을 거야.
이 사진 법(초상권)들은 부담이 되기 시작했어. 난 여행 웹사이트를 시작해 그리고 한국을 제일먼저 다룰거야. 남자로서 말이지.
난 비디오나 사진을 찍는 동안 배경에 누군가가 찍히거나 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지 내일에 참견하는 또라이를 만날까봐 조금 걱정이 돼. 


ㄴdoihavetohaveone23
너 진심으로 운전이 덜 안전했다고??? 나에게 말하는 거야? 지금은 이미 카오스(혼돈)야. 내가 큰 길을 건널때마다 내가 차에 치일 수 있다고 상정해. 


ㄴㄴsyruptape
2006/2007년로 돌아가서 운전은 꽤나 거칠었어. 난 사실 14살에 차를 가지고 있었는데 평택과 수원 지역을 운전해서 돌아다니는게 그리 나쁘진 않았어.
여기 앨라바마의 멍청한 운전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ㄴㄴegg_enthusiast
빨간 불들은 마치 옵션처럼 보였어. 좌회전 차선은 그냥 패스하는 차선이였지.
한국은 내 생각엔 1986년까지 운전면허증이 필요하지 않았을 거야. 그래서 누구나 배우기전에 운전을 했어. 운전의 질이 점진적으로 향상되어왔어.
하지만 니가 멈춰서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위해서 한번 둘러볼때까지 니가 알아차릴수 있는 그 어떤것이 아니야.


ㄴㄴiliketriggeringsjws
난 한국 운전이 다시 한 번 위대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백인 남자야!


ㄴoakteaphone
트럭들, 차들, 버스들 그리고 보행자들만 불빛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여...(=신호를 지키는것 처럼 보여)
스쿠터, 오토바이, 자전거 그리고 쇼핑카트를 가진 할머니들은 교통 법규에 면제되는 것처럼 보여.


AnEnlightenedDolphin
한국인들은 요즘 더 편향되어있어.


hwangs87
외국 물건, 스마트폰




번역기자:파랑앙마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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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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