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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한경 (韓經 ) '한국형 전투기 ' 내년 7 월 첫 비행 … 생산 유발 효과만 24 조 원

 

‘종이비행기가 실제 비행기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

 

지난달 24일 방문한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 (KAI) 공장에서 만난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에 대해 저렇게 말했다 . 축구장 3개 크기 (2만 1,600m 2 )의 거대한 공장에는 모두 6대의 시제기가 늘어서 있었다 . KF-X는 몸통 16.9m, 날개 길이 11.2m로 F-18과 비슷한 크기다 . 시제기 6대 외에 이와 같은 형태의 시제기가 2대 있었다 . 시제기는 지상에서 실제 수명 시간 (약 8000시간 )의 2.5배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내구성 시험 등에 활용된다 .

 

최초의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는 KF-X 사업은 2015~28년 8조 8,000억 원 (약 8310억 엔 )이 투입되는 사상 최대의 무기 개발 사업이다 . 2026년까지 비행 성능과 공대공 전투 능력을 갖춘 시스템 개발이 끝나면 그 후 2년 간은 공대지 전투 능력을 갖춘 추가 무장 시험을 한다 . 다음 달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시제기 1호기는 현재 92~93% 공정이 완료된 상태다 . 이달 중 연노랑 몸통에 진회색을 입히면 출고 준비가 끝난다 . 나머지 시제기도 내년 7월까지 제작을 마친다 . 첫 시험 비행은 이때에 맞춰 이뤄진다 .

 

전투기 동체뿐 아니라 80여 개의 주요 부품도 국산화돼 있다 . 특히 공중전에서 적기를 먼저 식별하고 , 지상 타격 목표물을 찾아내는 전투기의 눈 AESA(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 레이더 등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 핵심 장비인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 (GE) 제품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도입해 39%의 국산화율을 보인다 . 전체 부품의 국산화율은 65%가 넘는다 .

 

KF-X 사업의 생산 유발 효과는 24조 4,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 KAI는 사업 시작 이듬해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1,000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 정광선 방위사업청 KF-X 사업단장은 ‘사업 완료 시까지 취업 유발 효과는 11만 명에 이른다 ’고 말했다 .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업 기간을 10년 남짓 타이트하게 잡아서 돌발 요인에 따라서는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 KAI의 류광수 고정익 사업 부문장은 ‘날씨가 좋지 않거나 내부 준비가 늦어질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며 ‘주 52시간 근로제가 도입돼 현장에서는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말했다 . 총 사업액의 20%를 부담하는 공동 개발국 인도네시아의 애매모호한 태도도 문제다 . 인도네시아는 개발 분담금 6,044억 원을 제때에 내지 않고 , 미국이나 프랑스에는 전투기 구매 의사를 보이고 있다 . 정 단장은 ‘공동 개발 백지화 등의 상황도 고려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

 

(*한경기사가 일어로 바뀌면서 정확한 번역이 안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일어판을 기준으로 번역했습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

번역을 하면서 항상 ‘굳이 뻔한 , 말도 안 되는 열폭 , 심지어 문장도 안 되거나 , 정신 연령이 의심되는 댓글을 한 땀 한 땀 번역을 하는 게 맞나 싶은 무력감에 빠지곤 합니다 .

그러나 가생이에 새롭게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mit**** 2595/76

날기도 전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실례지만, 이 ‘KF-X’라는 게 분명히 인도네시안가 어딘가 동남아 국가가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 갑자기 취소되었지 .

스텔스건 전투기건 이런 어중간한 기체라면, 설령 실용화한들 별 성능이 없다는 걸 인도네시아도 뒤늦게 알았겠지 .

일본 중심으로 ‘F-3’를 개발한다니까 개겨 볼라고 무리해 봐야 결국은 원숭이 흉내 이하라는 것을 모르는 , 변함없는 국가 버릇인데 일단은 축하한다 .

하긴, 이즈모 형 호위함에 맞서서 경 항공모함까지 건조하는 모양인데 , 분수에 맞는 일을 하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 오지랖인감 ?

 

∟ qazqaz 165/1

하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만 세우고 예산만 나오면 오키.

그 담엔 예산 중에 얼마나 자기 호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지가 승부처.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만, 저 나라만 착복액이 너무 많다는 거랑 기본적인 기술이 없어서 계획은 항상 실패라는 거 .

 

∟ gre**** 140/6

엔진 대신에 야마다전기에서 대량의 드라이어를 구입했지?

결점은 지상의 콘센트에서 떨어질 수 없는 전투기.

무기를 탑재하면 중량 초과.

드론에 고무총이 차라리 낫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도 그렇지만 인도네시아도 뭐 하나 믿을 수가 없는 나라네.

일본에도 고속철도의 자료라든가 계획 등 산더미 돈과 시간을 들게 해 놓고선 갑자기 중국으로 갈아탔다.

둘 다 그 넘이 그 넘.

 

∟ イカミミネコ 54/2

솔직히,

엔진은 GE제 , 기체는 금속제이므로 스텔스 능력은 기대난망이다 .

겉모습만 스텔스 코스프레라서 처량함을 더한다.

레이더는 이스라엘의 AESA 레이더에 손을 댄 거지만 탐지거리는 80km 정도라고 알려진 , 4.5세대기라고 하기도 어려운 수준 .

무엇보다 미국 무기와 시스템 통합이 안 돼 쏠 수 있는 미사일이 거의 없다.

허겁지겁 미사일도 만든다는 모양인데 어떻게 될까.

이스라엘 기술을 쓰니까 중동도 안 살 거고, F16V보다 비싸다면 아무도 안 사겠지 .

 

∟ xqx**** 52/1

말레이시아는 의외로 항공기 선진국이지만 인도네시아는 별로 그렇지도 않는데도 포기를 했다면 이건 좀 위태로운...

하기야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 축적되기는 하니까 두어 번 더 노력하면 뭔가가 나올지도 모르겠네.

 

∟ だめだこりゃ 115/3

>엔진이 먼저 날아갈 것 같으니 기체와 와이어로 묶어야 할 거 같다 .

박스 테이프입니다.

 

∟ 戦艦大和 は 日本人 の 魂 20/2

애초에 웨폰 베이(*무기 장착고 )가 없는 전투기를 만들 필요가 있나 ?

설령 지금부터 장착할 요량이라면 기체 강도부터 고려해야 하니까 기체*나 엔진 설계의 재검토가 필요하게 된다 .

(*이 기체 機 體도 기대 期待로 써놨네요 , 같은 발음입니다 . 카나로 쓰고 한자 변환을 잘못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도저히 말이 안 되거나 번역 자체가 불가능할 때가 많습니다 . 심지어 일본어에도 없는 한자의 조합 단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

 

∟ Jade-3 52/1

이 녀석은 기술 실증용 기체라

아직 안 날았죠?

우선 정적으로 불안정한 기체를

안정*시킬 기술이 있기나 하나 ?

(*세상에나 , 安定을 사전에도 없는 案定으로 갈겨 놨네요 . ㅠㅠ )

 

 

sigeru/isiba**** 1614/63

왠지 미야기현 오나가와 마을에 있는 '단보르기니 '*를 닮았어 .

혹시 진짜 종이비행기는 아닐까?

띄우지 않고 내성 시험용이니까 실제론 날지 않는 거 아냐?

요코하마 건담이 차라리 나을 듯.

(*미야기 현청 소재 센다이시 인근 도시에 관광용으로 람보르기니를 본뜬 골판지 자동차를 담보루기니라 부름 .)

 

∟ rx7**** 65/4

종이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유연성과 강도가 있고 경량이라

꿈같은 종이 소재 비행체가 된다면

저비용으로 완벽한 스텔스 전투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하기야 시동을 건 순간 흔적도 없이 타버리겠지만요.

 

∟ **** 34/1

건담(*현지 발음으로는 간다무 )도 중력이나 중량의 문제로

신소재나 모터가 필요하니까

어떻게 보면 유사한 과제를 가지네.

 

∟ mbd**** 47/3

이륙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

착륙은 동체로 할 것 같다.

무장은 스텔스 성을 해치기 때문에 미사일이 아니라 특공*만 가능 ...

(*特攻을 特効로 엉터리 표기함 , 이 역시 같은 발음 .)

 

∟ caruser 31/2

거국적으로 1/1 모형을 만들고 있군 .

만들어서 전 세계의 모델러(*모형 애호가 )에게 판매 .

당연히 실제 사용에 버틸지는 별개 문제.

 

 

tak**** 1422/41

이제 와서 4.5세대기 개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

4.5세대를 갱신한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됨 )

F15, F16 최신형이 더 신뢰성이 있다 .

나중에 전투기 개발 국가가 되고 싶다면 최소한 5 세대겠지 ? ㅋㅋ

 

∟ イカミミネコ 42/3

한국 측은 미국이 스텔스나 아비오니쿠스(*항공 전자제어 계통 , Avion+electronics 합성어 ) 등의 기술 정보를 줄 것으로 멋대로 믿고 있었습니다 .

이유는 F35를 살 때 부탁해서입니다 .

한국은 실제로 미국 측에 기술 제공을 요구했지만 물론 거절당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스텔스 식의 디자인을 한 겁니다 .

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장래 스텔스로 업데이트도 고려되고 있다 ’는데 , 전체 금속제에 웨폰 베이도 없는 기체를 스텔스기로 만들려면 원래 설계를 재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 geo**** 31/1

F16, F15 모두 4세대 낡은 기체라 미국도 최근 KFX와 같은 4.5세대 기체를 2023년까지 개발하겠다고 한다 .

어디까지나 구 기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기 때문에 비교적 만들기 쉽고요.

 

 

tat**** 995/18

얼씨구나, 새로운 웃음거리네 .

설레발치고는 꽤나 괜찮은 거네.

여기서부터 어떻게 해 나아갈지 솜씨를 보여줘야 할 지점이다.

직진밖에 못해서 나무에 쳐 박고 나뒹굴지는 않을까?

 

∟ roa**** 55/1

내년 7월인가요 ..

작년으로 예정되었던 월면 조작(*달 표면 로봇 탐색 )계획이 연장되어 내년 (2022년 ) 7월에 발사된다고 하는데요 .

중앙일보의 나라는 돈도 기술도 윤택해서 부럽습니다.

 

 

トリプルスリー 923/13

잘해서 모두 국산화로 만들어주길 바라.

무슨 불상사가 일어나도 부디 책임을 국산 이외에다 전가하지 않도록 해라.

특히 일본은 이번 일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관하다.

 

 

bre**** 895/15

전투기란 비행과 전투를 겸비한 물건이란 건 알기나 하냐?

비행도 불안정한 기술의 후진국가에서 어떻게 전투기를 만들 수 있겠어요?

될 리가 없지.

 

∟ gog***** 43/1

마지막엔 어느 공원에 기증되어 정글짐+미끄럼틀이 될 운명 .

 

∟ qpz**** 18/1

제로센(*2차 대전 전투기 )이라도 떨굴 수 있으까 ?

아니 제대로 이륙이나 가능함?

 

∟ clu***** 36/1

이거 정말 비행기...?

 

 

aki**** 879/11

완성도 높은 F-15의 유지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나라가 고성능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만 ...

하기야 전투기의 진짜 성능은 유사시가 아닌 한 들킬 일이 없으니 괜찮겠다.

 

∟ ch2**** 33/1

수리부품이 없기 때문에 부품 빼먹을 기체를 따로 둬야 해서, 실제로 날 수 있는 기체가 적습니다 . 메인터넌스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 앞으로 F35B 같은 걸 도입하면 어디서 메인터넌스 할지요 ? 일본의 미츠비시는 (정비 요청을 ) 거절한 거 같던데 , 호주까지 예의 항공모함으로 왕복 운반하는 걸까요 ? 설마 미국 본토까지 정비하러 가거나 정비에 몇 개월이 걸릴거나 ... 왠지 앞으로의 전개에 설레지는 않을까 ?

 

 

nb さん 717/10

정말 허영과 자존심으로 사는 나라군요. 한국은 .

다른 나라로부터 자금 원조와 기술이전을 받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데 국산기에 집착하다니.

오히려 일본의 상황은 낫다고 보아야 할까나.

 

∟ nan**** 34/0

무엇에 건 일일이 ‘한국형 ’이라는 게 애처롭지 .

 

∟ kat**** 23/0

바보 집단.

 

 

you**** 699/15

기껏해야 F-22 껍데기를 한 제 4.5세대 제트 전투기지 ?

그리고 AESA 레이더는 국산이라고 하는데 , 이거조차 이스라엘 엘타 시스템즈 기술을 사용하고 있잖아 .

또 수명 약 8,000시간의 2.5배라는데 ... 2만 시간은 티타늄 합금을 충분하게 사용하고 있는 F-15E의 표준 수명 16,000 시간을 크게 초과하는데 (최근 36,000시간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 그런 기술이 있는지 묻고 싶다 . 설마 F-15K의 소재기술을 거시기 한 건가 ...?

어쨌든 예산적으로도 진짜 첫 비행에서 실전 배치까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기대가 된달까...

 

∟ mel**** 56/2

아무리 멋진 목표를 세워도 어차피 기준치를 낮춰서 달성한 걸로 하지.

혹은 시험 성적 날조.

어느 거라도 실적은 됨.

 

∟ wa_**** 43/1

제대로 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면 좋을까, 실용은 우선 불가능하겠지요 .

 

∟ 洋公主 って 何 でしょうか ? 14/1

댓글 쓰니의 지식이 대단하네 (^^)

 

 

oya**** 655/16

다른 나라에서 조달한 기술이 얼마나 쓰였건 KFX는 한국이 개발한 5세대 전투기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

 

∟ P@@P 48/0

제5(세대기 )는 보급품부터 문제가 되겠지요 !

 

∟ zwe**** 30/0

4.5 세대입니다 .

 

∟ lov**** 2/0

어느 세대에도 속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입니다.

한국형.

 

 

ブラックニャン 蔵 264/7

스텔스기 외장에 도포하는 특수 도료는 군사기밀이고 개발비용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어느 나라의 페인트 기술을 베꼈을까?

일본이나 미국의 페인트 제조사에 해킹이 있었던 것은 절대적으로 이 나라에서였을 것이다.

 

∟ mel**** 31/0

모양이 F-22와 비슷할 뿐 , 비 스텔스 기이므로 특수 페인트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체 밖에 일반 미사일이나 연료 탱크를 매다는 순간, 형상 스텔스 효과조차 애매해지니까요 .

 

∟ tho***** 18/0

해킹이라니 북한이라면 몰라도 한국에 그런 기술 없습니다.

기껏해야 회의실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게 고작.

 

 

shu**** 248/7

AESA(액티브 페이즈드 어레이 레이더 )를 순수 국산처럼 태연히 말하는데 , 실제로 국산인 것은 반도체뿐이고 레이더의 지시기 , 시스템 같은 최대 중요 부분은 이스라엘과 북유럽 유럽 기업이 개발한 것이지 .

왜 이렇게 국산이라는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다.

엔진처럼 부분적으로 국산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텐데.

외국 기사라면 그 정도는 틀릴 수 있겠지만, 이 기사는 중앙일보라는 한국 언론이니까 이런 거짓말을 쓰면 안 되지 .

 

tnm**** 253/6

국산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부품을 외국에서 모아 조립하는 것으로는 경제 효과는 별로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엔진 정도는 국산으로 만들면 어때 ?

 

∟ デンダリィ 隊 2 等兵 4/0

제트엔진 만들 수 있는 나라 드물다.

한국의 기초공업 능력으로는 절대로 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괜찮아요 정신이 방해가 된다.

웃게 해 주는 걸로 좋다고 본다.

 

 

ter**** 237/5

전투기에 항공모함에 원잠까지 예산이 윤택해 부럽다.

하지만 30만 장병의 월급을 10배로 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 ?

월급 2~3만 엔으로 싸우는 건 너무 가혹하다 .

 

wak**** 213/5

설마 하니 프로펠러 같은 건 안 달렸지?

한국도 힘들겠다.

로켓이니 비행기니 항공모함 만들다니...

여러 가지 만들어서 기분 최고겠다.

힘내세요.

 

h_i**** 201/3

순수 국산 신형 전투기 추락 소식입니다.

앗, 방금 긴급 연락이 왔습니다 . 속보입니다 .

방금 추락 원인이 판명되었습니다.

추락한 원인은 일제 ○○ 부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왠지 이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일까요?

 

dab**** 153/8

프라 모델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외관은 F22나 F3와 매우 흡사한 것 같다 .

지금까지 획득한 것이 연습기 조립 정도의 기술이라면, 이 기체의 성능은 그 연장선 상 , 4세대에도 미치지 못할지도 모른다 .

시험 비행 단계에서 응력을 견디지 못해 공중분해될 것 같다.

기술상의 애로와 자금 조달 문제로 이 계획은 도중에 파탄이 나겠지.

 

∟ irohasapple 5/0

아니, 당신 F-3 본 적 있어 ? 대박이네 ~

 

 

tok**** 138/4

결론부터 말해서 정말 전투기로서 기능할지 모르겠다.

이륙시켜서 한껏 부하를 걸지 않으면 어디에 약점이 있는지도 모른다.

옛날 제로센기는 주익 표면이 물결을 치거나 전속으로 다이빙하면 공중분해됐다.

분명 소프트웨어도 버그투성이일 것이다.

한국은 김칫국부터 마시기 전에 어쨌든 빨리 날려 봐야 한다.

 

∟ デンダリィ 隊 2 等兵 1/0

로켓도 무서워서 날리지 못한다.

하물며 유인 비행하는 전투기를 띄운다고?

언제 비행할지 기대한다.

 

 

ha9**** 100/2

이 기사를 보고 있으면 진심으로 전쟁을 할 생각은 없고,

어떻게라도 반일을 이용해서,

군수 이권으로 돈을 착복하는 것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 수 있는 기사다.

진심이라면 어디에 돈을 쏟아부어야 할지는 생각하면 알 거니까.

 

emb**** 76/0

항공 역학의 계산을 해서 설계하면, 뭐 나는 거야 날겠지만 전투기 제작 행태를 보자면

만드시는 것보다 구입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고성능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손 털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어디 기체를 구입하느냐인데, 서방의 최신예기는 귀국에서 정비는 할 수 없습니다 .

하지만 안심하세요!

2세대 전의 기체라도 제작하고 계시는 거 보다는 훨씬 성능이 우수합니다 .

 

∟ hey**** 6/0

복엽기가 더 강할 것 같다.

 

 

sil**** |

인도네시아는 성능이 너무 빈약한 한국 전투기가 아니라 미국의 F-15EX, 프랑스 라팔 구입 계획을 밝힌 상태여서 KF-X에는 관심이 없다 .

실전 배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전투기에 큰돈을 지불하는 것은 돈을 시궁창에다 쏟아붓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첫 비행에서 몇 미터나 날지 기대하겠습니다.

과거에 전투기가 유도로에서 벗어나 일부러 맨홀 위를 통과하다 대파된 적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脱亞論 73/1

이거 그냥 선거용 헛소리겠지.

이 KFX 사업은 28년까지 역대 최대 무기 개발 사업인 것 같은데 ,

28년이면 이 나라의 경제가 파탄에 이르러

차기 대통령도 이런 거 챙길 때가 아니다.

내년 7월의 첫 비행 ??

역시나 계획은 무산될 거다.

그전에 나라 자체가 공중 분해되지 않을까.

 

nmw**** 66/0

제대로 날면 좋겠다.

우선은 추락하지 않는 전투기를 만들어야지.

조종사의 목숨이 제일 중요하니깐,

제발 조종 불능으로 바로 추락하는 결함 전투기만은 만들지 말아 줘.

 

∟ fir**** 0/1

희생은 으레 따르기 마련이다.

Osprey(*V-22, 수직 이착륙기 )도 '위도우 메이커 '(미망인 제조기 )라고 불렸으니까 ㅋ

 

 

mar**** 60/2

‘종이비행기가 실제 비행기로 태어나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

이거 디스 하는 거냐 칭찬하는 거냐?

종이비행기는 종이비행기지.

미국에서 구매한 F15K 부품을 조립하지 못하고 추락시키고 ,

게다가 블랙박스를 분해해서 혼난 곳은 한국이 아니었어?

혹시 이 전투기 '디아고스티니 ?*'

그렇다면 마지막 챕터까지 구입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아.

그래도 순수 국산보다는 나을까?

(*백과사전을 나눠서 출판하는 회사 . 이탈리아 데 아고스티니 )

 

ton**** 87/5

적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

그러잖아도 유사시 맨 먼저 함락될 확률이 높은 나라의 부품 공급을 의지할 수 있나?

 

wof**** 42/2

한국의 방위 산업은 라이벌이 적은 틈새 분야에서의 매출에는 일정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지만, 정작 본격적인 4.5세대 전투기로는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사일은 유럽제, 아비오니쿠스 (*항공 전자제어 계통 )는 이스라엘제 , 엔진은 미국제로 높은 국산화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 핵심 부분은 거의 외국산이라 각국의 동의가 없으면 팔 수도 없구요 .

게다가 F-35A가 양산 효과로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서 가격경쟁에서 질 수도 있습니다 .

국내용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출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경쟁자에게는 이미 취역하고 있는, 보다 염가로 세계에서 채용되고 있는 , 베스트셀러 F-16V, 돈이 좀 있다면 F-35A도 선택지에 들어오는 가운데에서 한국군 이외에 일부러 이런 걸 사는 나라는 좀처럼 없겠지요 .

 

spa**** 37/0

채용 순간 구형이 될 4.5세대기를 이제서야 개발하는 의미를 알 수가 없다 .

이런 걸 살 바에는 이미 실적이 있는 F-15나 F/A-18이나 사겠죠 .

후발이면서 신뢰성도 의심스러운 한국산 전투기가 경쟁할 수 있다면 가격 정도일까.

 

∟ tei**** 3/0

아니, 아무리 싸다고 해도 조종사의 생명을 맡기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

 

 

mar**** 46/8

애당초 한국이 전투기 개발하는 의미를 모르겠지만 전투기 개발은 솔직히 많은 돈과 시간이 든다. 한국에 얼마나 지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간단히 되는 게 아니다 . 기체 본체는 쉬워도 내용물인 엔진 , 비행의 중추신경인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은 힘들다고 본다 . 엔진은 미국이나 영국 , 또는 그에 준하는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일본도 소프트웨어만큼은 미국으로부터 (제공을 ) 거부당해서 자국을 개발하게 됐다 . 한국은 일본보다 그 면에서는 앞서 있을 수 있지만 훈련기 등의 개발과는 다른 점이 많다 . 미국이나 러시아를 빼고 한 나라에서 전투기를 개발하는 건 여러모로 부담이 많다 . 한국 자신에게 F-1 전투기가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 fir**** 0/0

어느 나라나 기술개발은 군사기술 개발에서 시작된다.

어디까지 개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mao**** 35/1

올 7월 첫 비행인 줄 알았네 .

내년 일 따위를 지금부터 과장해서 설레발 칠 건 아니다.

특히 종이비행기 같은 장난감 수준의 발상이었다.

도대체 날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세계 각국이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와 공중전을 할 수 있을까 ? 인도네시아가 취소한 게 정답이었다 .

 

∟ fir**** 0/5

그따위로 폄훼한다면 정신개발 전력을 개발한다면서 나라 전체가 들떴던 일본은?

그것도 제로센 후속으로 ㅋ

 

 

hab**** 25/2

엄청난 투자액을 과시하고 일자리도 생겼다고 하는데,

방위비는 생산성이 낮고 재원은 모두 국민 세금으로 방위예산이 국가예산의 10% 가까이로 매년 불어나는 한국은 그 위기적 재정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

수출도 안 되고 격추될 운명의 전투기는

한국의 재정 파탄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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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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