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한국영화 "군함도" 감독, 日 보도에 반박, 일본반응

영화 '군함도'가 역사를 날조했다는 산케이신문의 주장에 대해,

이 영화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수많은 증언집들을 통해서 

정말 사실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자료들이 있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소년광부들을 징용한 적이 없다"는

산케이신문의 주장에 대해, 저희가 취재한 부분들이 있다"며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고, 군함도 내부를 묘사하는 

미술적 세팅 같은 것들은 철저히 고증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 감독은 "이 영화의 핵심은 결국 반전"이라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외형적인 것 말고,

그것이 가진 역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산케이신문의 보도도 그런 점에서 아쉬운 것"이라며,

"과거사가 드러날수록 불리해지기 때문에, 

이런 주장들을 계속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야후재팬 반응>

kam*****   공감 10527  비공감 341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문제로 여기지 않는군요.

 

xwxl   공감 10133  비공감 241

상관없지만, 일본 때리기가 그들의 삶의 보람인가보다.

 

tan*****   공감 8018   비공감 211

돌이킬 수 없는데, 그래도 괜찮아?

狸の人    공감 4905  비공감 56

반도인들에게 사실이란 건,

자기들 형편에 맞는 것, 그렇게 되길 바라는 욕망이고,

'정말로 있었던 일'인지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군요.

'이랬으면 좋을텐데'가 '그랬었다"로 변환되죠!

반대는 '싫은 일, 불편한 일'='없었던 일'로 되는 것 같에요!

nig*****   공감 4464  비공감 75

세계 문화 유산이 된 만큼,

진실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들은 늘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이 

진실이라고 말했었다.

부끄러운 역사 교육이다.

hai*****   공감 4186  비공감 64

아마 한국에서는...

'역사'는 '공상의 산물'

'사실'은 '사정에 따라 바뀌는 것'...같네요.

일본어와는 의미가 전혀 달라요.

hi*****   공감 3713  비공감 56

'역사적 사실'을 너무 왜곡했습니다.

烏賊    공감 3397  비공감 61

부끄럽다는 감정이 없으면, 

이렇게도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tou*****   공감 3033  비공감 42

피해자 비즈니스가, 머물 곳은 없다.

그 지혜를 다른 세상에 더욱 도움이 되는 일을 위해 

쓴다면 좋겠다.

mic*****   공감 2866  비공감 48

스폰서의 상품은 안 산다.

스폰서가 어디냐?

rei*****   공감 1608  비공감 33

그러고 보니 위안부 영화 '귀향'이라는 것도

"영화가 증거다!"라고 했는데, 

이것도 그런 감각이겠네요.

세뇌되어서 일본에 대해서는 

역사도 증거도 사실도 전혀 없이, 무엇을 표현하더라도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느낌이지.

국교단절 안 할래. 정말로?

waw*****   공감 1243  비공감 21

그래서 왜곡된 역사 교육의 결과가 이거다.

 

my_*****   공감 1361  비공감 27

진실을 좋아한다면 아사히 신문이 어떻게해서, 

종군위안부를 날조보도했는지를 실사화한 

영화라도 만들면 어때?

tmk*****   공감 1288  비공감 23

뭐가 역사 왜곡이야? 정말 가소롭네!

桐城山    공감 1272  비공감 24

역시 여기에서도 피해자 낯짝

cho*****   공감 1132  비공감 27

언젠가 지금처럼 피해자가 나올 것 같네요. 

군함도는 상당히 시설도 정비되고, 텔레비전이 

거의 없던 시대에 집집마다 배치됐습니다. 

일은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생활은 좋았잖아요?

여기서 생활했던 분을 더럽히는 일은 그만하세요. 

집단으로 달아난 것이 날조라면, 

그 영화는 역사에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창작 영화, 픽션입니다.

nbe*****   공감 1079  비공감 19

이주 노동자의 영화같네요.

Eunos Cosmo 13B  공감 1117  비공감 29

처음부터 픽션이라고 했으면 될텐데...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만 물러가세요~

gnuman   공감 708  비공감 10

영화로 만들면, 모두가 역사로 바뀌는 나라, 한국

drayaki*****   공감 720  비공감 13

안 엮이는 게 최선이긴 한데,

이쪽으로 불똥이 튀면, 단호히 매운 맛을 보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상대가 우쭐대고 지 좋을대로

지 맘대로 다 합니다.

aya*****   공감 592  비공감 9

원래 자신들이 유리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고, 피해자가 아니면 곤란하고, 

이를 위해서는 법도 무시하고, 거짓말도 하고,

역사도 바꾼다.

그런 나라가 만든 '역사적 사실의 영화'라니 누가 믿을까?

fen*****   공감 700  비공감  19

영화를 증거로 하려고?

ぷーだるねこすき   공감 670  비공감 11

월급명세와 복리후생과 후생연금가입 기록이 있는 것도, 

역사적 사실이거든?

cbd*****   공감 591  비공감 23

세계에 배급하려고?

아무도 안 살 것 같은데.

pp_*****   공감 610  비공감 10

역사적 사실이라는 망상

べったら漬   공감 558  비공감 15

피해자 비즈니스 만드는 건 천재적이군!

hey*****   공감 557  비공감 15

요즘 계속 한국에서 말하는 건 믿을 수가 없다.

nao*****   공감 566  비공감 13

오늘 밤도 최고조구나~~

룰루랄라~~

sam*****   공감 400  비공감 12

결국, 일본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것일 뿐,

역사를 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적당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lat*****   공감 366  비공감 11

이제 최고조로 혐한이 진행되어,

더 이상 혐한이 심해질 일은 없을 것 같았는데, 

또 더 심해졌다...

k_b*****   공감 369  비공감 6

이것들에게 역사적 사실이란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들은 자신들이 이렇다고 생각하는 게

'진실'이라고 우긴다. 

얘기가 통할 리 없다. 감독이

"정말 사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자료가 있다"고...

그럼 그것을 보여줘라.

못 보여준다면, 거짓이라고 알면서 날조한 거지?

no_*****   공감 352  비공감  10

이미 일본은 충분히 싫어하고 있으니까, 

너무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you*****   공감 345  비공감 15

'Unbroken' 보다 더 지독한 거 같에!

lfd*****   공감 321  비공감 9

어차피 영화일 뿐이고 픽션, 

그럼 미안하지?!

wqc*****   공감 287  비공감 4

바보같지만, 확실히 수정하지 않으면,

그들 머리 속에는 옳은 것으로 인식해버립니다.

wasyoku*****   공감 333  비공감 11

단지 벌이가 되고,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역사적 사실 같은 거엔 아무 상관하지 않는구나.

g17*****   공감 291  비공감 8

그의 나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걸요!

기막힐 정도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위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駄目田懲悪    공감 293  비공감 9

새로운 피해자 비즈니스

明日はどっち   공감 231  비공감 2

더 세게 때려도 되!

*****   공감   비공감 

정말 나중에 후회할텐데, 괜찮으시겠지요?

クリ    공감 233  비공감 7

그 자료는 어디에 있는데?

速報    공감 228  비공감  4

정확하게 동굴의 편견이다.

아집이 심한 건, 병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az_*****   공감 163  비공감 2

한국의 역사는 자기들 입에 맞게 만든 이야기.

사실이 아니라, '이래야 한다'가 바탕이 되어 있다.

ter*****   공감 247  비공감 7

영화와 같은 '창작 역사적 사실'

그 나라는 항상 뭐든지 창작합니다.

dev*****   공감 195  비공감 6

이 보다 더 문제를 악화시켜도 괜찮냐?

mas*****   공감 239  비공감 5

'자료'가 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자료'가 나온 적이 없다.

gsh*****   공감 159  비공감 4

이 감독, 실제 현장에 가서 취재한 적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wak*****   공감 226  비공감 3

또 일본 관련 돈벌이? 정말 지겹다.

naz*****   공감 190  비공감 4

정말 하찮은 거밖에 창작할 수 없구나!

이런 걸로 영화 감독을 할 수 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ban*****   공감 180  비공감 4

'거짓말쟁이 조선인'이라는 영화 만들면 좋겠다.

최근 소재거리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 것 같다.

akl*****   공감 1  비공감 16

반일 교육이라고 하지만, 야후 댓글 읽어보면,

일본 언론도 공평하다고는 할 수 없다.

원폭과 대규모 공습이나 피해 영상만 보여주고,

중국 대륙과 아시아 침략 영상은 안 내보낸다.

식민지 독립운동을 탄압한 영상같은 건

아예 본 적도 없다. 

그래서 유치하고 어리석은 넷 우익이 늘고 있다.  

불편한 영상은 방송하지 않는다는 건,

천황의 전쟁 책임, 식민지 책임과 

관계되기 때문인지,

금기(터부)가 있는 나라는 낡고 뒤쳐진 나라다.

アリー・マッ✧くちび～る ♡  공감 1  비공감  4

내가 외국에 있었을 때에,

그곳에서 중국 조선인 몇 명이 

탈출을 시도하다가 빠져서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야?

can*****   공감 1  비공감 2

일본의 '역사적 사실'이 사실이 아니니까 문제입니다. 

사대주의의 나라가 역사적 사실이라고 할 때,

그것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기술한 역사.

당신이 배운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 있었겠죠!

ka5*****   공감 1  비공감 3

극우 산케이 신문 따위 상대할 필요도 없다.

한국에 대한 식민 지배나 중국에 대한 침략 전쟁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신문이니까.

ora*****   공감 37  비공감 1

오늘도 안정적인 혐한.

saitaniya   공감 20  비공감 2

상당히 훌륭한 영활 텐데...

sou*****   공감 21  비공감 2

반대로 일본인 측 시점에서 본 

군함도의 영화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위안부도 그렇고.

pot*****   공감 14  비공감 0

점점 혐한이 심해진다.

ydt*****   공감 9  비공감 4

이 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번역기자:bal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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