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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아시아에서 1위를 했습니다만 일본은 이런 이야기는 전혀 보도되지 않네요. 그저 일본의 언론자유지수가 낮다는 것만 보도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여전히 현실을 보지 못하는 댓글들도 많습니다. 재미있는 건 같은 기사에 대해 야후와 5ch이 반응이 굉장히 달랐다는 점이네요. 

기사와 반응입니다. 반응은 기사의 댓글과, 같은 기사에 대한 5ch의 반응을 합쳤습니다. 

 

<아래는 국내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6&aid=0000107596

 

 

 

 

 

<일본언론 보도내용>

언론자유지수 일본 67위, 스가 총리는 "개선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아" 국제단체

 

국제 저널리스트 단체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20일, 세계 180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한 보도의 자유도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은 지난해 66위에서 한 계단 밀려 67위였다.

 

RSF는 일본의 보도자유 상황에 대해서, 기자 클럽 제도가 「프리랜서나 외국인 기자를 계속 차별하고 있다」라고 지적.

 

스가 요시히데 총리에 대해서도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보도의 자유를 둘러싼 환경 개선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야후재팬 댓글>

 

biv*****  233/32

결론부터 쓰자면, 이 랭킹은 아무런 신뢰성이 없고,

국경 없는 기자단이 자의적으로 순위를 매긴 리스트에 불과합니다.

 

이 랭킹은 해당 국가 관계자 수십 명에게만 앙케이트를 실시하며,

결과를 수식에 적용시켜 최종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그 방법은 정성적이고 주관적인 겁니다.

민주주의 국가로서는 저순위라서 보도매체에서 선정적으로 다루는데, 처음에 쓴 바와 같이 극히 제한된 집단이 멋대로 평가한 아무런 신뢰성이 없는 순위입니다.

 

 

∟kr0*****  8/6

돈을 내고 있다면 이 뜻을 나타내는 것뿐이지.

일본도 돈을 내면, 다음엔ㄴ 순위가 쭉 올라갈지도 몰라. 그런 곳이지.

 

 

無駄男  146/22

이에 대해서 정부는 아무런 코멘트도 할 수 없어. 왜냐면 일본에는 X 같은 미디어밖에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우파면 낙인을 찍고 (*지상파에서 잘려) 인터넷 언론 행.

기본적으로 반정부적, 좌파인 미디어가 지상파를 독점하는 가운데, 우파는 인터넷에서 제멋대로.

한중이나 스폰서의 눈치를 보고 알아서 기어주기만 하는, 부추기기만 하는 매스미디어가 진지하게 보도하고 있을 리 없잖아.

와이드 쇼를 없애면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와이드쇼가 하는 일은) 선동뿐이니까.

 

 

tomnyan  91/6

이 이야기는 일본의 문제라기보다는 인접국과의 관계의 문제일까.

일본을 폄훼해서 자국을 우위에 있게 하지.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내서 조사도 없이 선전하고.

그리고 나쁜 건 보도하지 않아. 보도하게 하지 않아. 

일본 정부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은, 언론사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하지 않는 것뿐. 

 

 

qxt*****  78/8

보도자유도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아사히를 포함한 언론들.

조작보도도 및 무책임도라면, 일본이 꽤 상위에 랭크될 것 같은데.

그 덕분에 일본에는 풍문으로 인한 피해가 아직도 가시지 않아.

제대로 된 매스컴은 힘내줬으면 해. 

(*아사히는 일본 내에서 대표적으로 친한으로 몰리는 좌파언론)

 

 

uta*****  59/1

‘보도하지 않을 자유’는 자유민주주의 /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단연 1위인 건 아닐까?

공산당 독재국가도 보도하지 않을 자유도는 있지만, 이쪽은 국가나 공산당의 명령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

일본의 경우는 언론 자신이 불편한 사항을 멋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

양쪽은 비슷하지만 다른 현상.

 

 

tsu*****  55/11

>> 기자 클럽 제도가 「프리랜서나 외국인 기자를 계속 차별하고 있다」라고 지적

그런 뜻이군요. 

외국인 기자가 들어와주셔도 괜찮을까 생각합니다만,

일본어의 미묘한 뉘앙스가 의역되어 다른 의미나 방향으로 해외 미디어에 발신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mtz*****  43/4

이 순위는 틀렸어. 

일본의 매스컴에는 보도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고..

일본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나라에 같은 권리가 있는지 조사해보는 게 좋아.

 

 

ehi*****  41/0

그러니까, 보도의 자유니 뭐니 부끄러움 없이 말씀하실 거면 우선 기자클럽 제도를 관두라고.

애초 당신들의 업계 단체이니까, 「정부와의 신뢰 관계」 라든가 말 하지 말고 「이제 그만둘거야. 정말 자유롭게 할 거니까」라고 통보하고, 실제로 진행하면 좋을 텐데.

정부나 관청은 당황하겠지만, 그야말로 언론의 활약이 되어버리는 거잖아?

 

 

suk*****  37/17

객관적으로 볼 때 모든 미디어는 제멋대로 가짜 뉴스와 편파 보도 등 마구 짜깁기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본의 미디어는 너무 자유로운 것 같아요. 

 

 

bpw*****  33/2

이렇게 반일, 반정부 언론이 가득한데 보도 자유도가 낮다니 이상하네.

언론이 「보도하지 않을 자유」를 사용하니, 보도자유도가 낮다면 이해되기는 해. 

국회 중계, 기자회견, 각종 회의 등은 모두 유튜브에 내보내도록 하면 어떨까? 야당의 엉터리 같은 것도 많이 드러날 거예요.

그럼 신문도 보는 사람 줄어서 좋은 일 투성이야.

 

 

imo*****  32/2

이런 식의 순위 보도는 의미가 없다.

보도의 자유 따위가 다 뭐냐!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게 자유로운 거야? 중요한 것은 신뢰도다!

일본은 신뢰도 0점의 낙제다.

 

 

uim*****  32/5

즉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 대형 미디어가 지나치게 독점하고 있다는 판단이네요. 

그건 정말 알 것 같아

 

 

k_m*****  18/6

일본의 매스컴은 너무 자유로워서 편파보도의 대 행진이지만요...

 

 

bay*****  16/1

기존 언론의 기득권익 때문이기도 해, 기자클럽 너희들, 비판받고 있다고. 

매번 비판받지만 무시하는 신문/TV, 국민을 깔보고 있지.

 

 

dad*****  15/1

>>프리랜서나 외국인 기자를 계속 차별하고 있다

차별하고 있는 건 기자클럽이니까요

시사통신(*이 기사가 실린 신문)도 책임을 면치 못할 텐데, 스가 총리 때문인가요, 그렇군요.

 

 

mas*****  10/0

일본이란 중국을 비웃을 수 없을 정도의 사회주의니까.

아사히, 마이니치, NHK의 편파보도라든가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야.

제대로 된 정보를 보도하지 않아.

지금의 등수가 너무 높을 정도야. 더 낮아야 해.

매스 미디어가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oct*****  10/0

정부를 비판하는 것만을 기본 방침으로 정해놓고, 사실조작까지 하면서 나라를 깎아내리는 A신문(*아사히) 같은 행위를 「보도의 자유」라고 할 수는 없지.

 

 

wan*****  10/9

아베 내각을 계승한 내각이니까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도 않잖아요.

 

 

die*****  9/0

뭐야, 결국 기자의 눈높이인가.

보도라는 건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뭐, 보도하지 않는 자유가 활개치는 것은 일본 정도일지도 모르지만.

 

 

kyo*****  9/2

국경 없는 기자회라니 결국 이권단체 같군요. 무시가 최고입니다. 

 

 

tak*****  8/25

공평 공정한 기자회견을 취임 이후 한 번도 열지 않은 스가 씨니까.

당연한 순위지만, 그렇다고 「역시 그렇네, 어쩔 수 없네」  같은 걸 말할 때가 아냐.

이런 상태를 방치하다가는 전쟁 전의 대일본 제국의 자유도로 돌아가 버리겠지.

그렇지만, 「정보의 공개도」보다도 「미디어 비판」에 열중하는 국민이 많은 상황에서는, 스가씨도 안심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멋대로 행동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라의 미래가 어두워.

 

 

mak*****  6/2

그야 정부가 언론탄압하는 이웃나라보다 아래잖아. 

 

 

tam*****  6/8

기자회견 같은 곳에서도 미리 결정해둔 기자만 지명하죠.

 

 

nom*****  5/4

도대체 이런 정권비판으로 도배된 일본의 매스컴 어디에 부자유가 있다는 거지?

오히려 정권을 지지하는 보도 쪽이 바로 몰매를 맞아서 부자유를 뒤집어쓰고 있잖아

 

 

epenw  4/0

문춘(*소형 신문사)이 특종 기사를 내보내는 데도, 메이저 신문사들은 알아도 특종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다.

웬일인지 신문은 식료품과 같은 경감세율 혜택을 나라로부터 받고 있지.

 

 

h_i*****  4/1

대국민 설문으로 언론사 신뢰도 순위도 꼭 조사해줬으면 좋겠다.

 

 

<5ch 반응>

 

 

ujBzE57x0

보도하지 않을 자유. 명언이야. 

 

∟IcGFxibF0

미국 대통령과 동석할 때 로이터 기자의 질문조차 무시한다니까

오히려 67위도 높게 느껴져

 

∟fP2PSm5Q0

그에 비해 TV를 중심으로 한 매스컴은

올림픽 반대/중지를 말하지 않네...ㅋ

 

 

∟∟LY2FJaLo0

일본에는 대본영 좌파 담당과 대본영 우파 담당의

대본영 저널리즘이 있을뿐. ㅋㅋ

 

 

ty3AW/S60

일본이 자꾸 후진국화 .. 는 둘째고 공산국화

 

 

u+xL2l2n0

>>프리랜서나 외국인

프리랜서 = 반(反)자이니치

외국인 = 한국인

 

 

YCR2RnmC0

한국에 보도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평가하는 바보 단체잖아.

근데 기자클럽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 내?

 

 

gvTW+dG00

한국보다도 낮은 일본 보도 자유도

정부에 통제된 TV뉴스 따위는 정말 지독하구나.

어느 방송국이나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은 것밖에 보도하지 않아.

 

 

dy7jpp/50

순위나 비율을 소재로 하는 것은 한국계 중국인의 버릇

 

 

+skD4bV60

한중 비판 기사라던가 일절 못쓰게 하니까 말야 ㅋ

 

 

j2LhVHi90

옆나라는 권력자의 비리를 꽤 신랄하게 비판하는 보도가 있잖아.

일본도 옛날에는 꽤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네.

한국은 42위로 여기서도 이제 일본보다 훨씬 위네.

 

∟u7uXCx760

언론인의 수준은 옆 나라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 ω · ` )

 

∟6BeKnYJQ0

라고 할까 옆나라와 연결된 신원이 수상한 저널리스트가 날뛰어서 회견이 되지 않으니까, 기자클럽 같은 닫힌 구조를 개혁할 수 없는 면이 크지.

자칭 저널리스트 중에는 일단은 정직한 회사원인 모치즈키 이소코(*심은경이 연기한 신문기자의 모델) 쯤은 비빌 수도 없는 미치광이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rWNAqSop0

조선의 언론은 뭘 오도하는 거야?

너희 침략 조선인들이 언론을 점령하고서 더러운 자민당과 한통속이 되어

중국과 조선이 얽힌 방송에 압력을 넣으니까 이상해진 거잖아.

진짜 이것들 낚시인지, 이런 말밖에 안 하네.

 

 

∟fpR1PMLU0

자민과 어울리고 있는 거 아냐.

언론은 재무 및 총무부와 협력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재무성은 재계와 붙고, 재계는 일본은행과 붙어 있어.

일본은행은 금융기관과 붙고, 금융기관은 기독교 개신교 복음파(가톨릭에 가까운 루터파 개신교)와 결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OLPFan90

특정 국적의 범죄를 실명과 국적을 은폐하고 일본인으로서 보도해왔지, 이 수십년 간.

다 철저히 검증하자구.

 

 

tE98pCVN0

북한보다 우월하면 그걸로 됐어. 나는 놈 밑에는 뛰는 놈이 있으니 안심이야.

 

 

oe4Wt8300

어쨌든 아베 날조 정권 때에 공포를 느낀 것은 

국회가 개회중임에도 불구하고 모리토모 문제*로 위태로운 때였기 때문에, 

어느 뉴스 프로그램 구성이든 이상했어.

(*아베 신조가 측근이 운영하는 모리토모학원에 국유지를 헐값에 넘겨주는 특혜를 주려 했고, 이를 위해 국가 고위 공무원들이 공문서를 직접 조작한 것이 밝혀지며 5월 31일에 불기소처분으로 종결되기 전까지 아베 내각에 최대 위기를 불러올 뻔한 부정부패 스캔들)

아베의 하인이었던 NHK는 모리토모 문제로 논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요코즈나(*천하장사. 스모 랭킹 1위) 도 없었던 알량한 스모 경기를 계속 중계하고, 

국회 중계 없음 

서브채널도 있는데 아예 중계를 안 하고,

당시 아베의 써포터즈, 랜서즈(*아베의 댓글부대)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든가 말했지만 말이야.

작년 말 그 현역총리대신이라고 하는 분이, 멋대로 날조하고 허위로 답변해버렸지.

온 국민이 분노로 끓어올랐던 것만 봐도 완전 용서받을 수 없는데도, 기레기들은 일절 보도하지 않았어. 

그때 뉴스 구성은 이랬어.

「미국」 「북한」 「한국」 투성이

매일매일 이거

도대체 여기는 어느 나라인가 하는 이상한 보도의 연속이었다.

국내 국회뉴스는 마지막에 그냥 흘리는 뉴스로, 판넬로 하는 그림연극 같은 구성으로 비판도 없이 끝. 

국회의 논쟁도 보이지 않고, 역시 전쟁 중 미디어인 일본이야.

 

 

3/9k/AZG0

보도하지 않을 자유 같은 거 말하는 바보우익은 바보인 걸 동네방네 광고하네. 

이것이야말로 일본에 보도의 자유가 없다는 증거지만,

어떤 권력이 두려워서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태도라면 중국이나 북한 매체에서도 할 수 있다.

 

 

zn++Hcdb0

실질적으로 북한과 다를 바 없는 나라이니까

 

 

KEZ/Fg50

이 국제 저널리스트 협회라는 것은 바보 모임이야? 눈이 옹이 구멍인가? 어딘가의 특무기관이야?

국민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진실을 왜곡해서 자유롭게 보도하는데 어딜 보는거야? 바보냐?

 

 

F7UvolgL0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일본 보도는 지나치게 자유롭잖아

다른 나라의 프로파간다를 틀어주거나,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할 뿐만 아니라

오도시키려고 드는 보도만 잔뜩 있잖아.

 

 

PKk8LL840

일본의 민주주의 정도

 

 

3wpkYUpZ0

아하하, 이런 보도도 할 수 있고, 체포되지 않으니까 충분하잖아

 

 

Uo1T+LL00

2006년 51위

2007년 37위

2008년 29위

2009년 17위

2010년 11위

2011년 22위

2012년 53위

2013년 59위

2014년 61위

 

뭐가 나쁜지는 바보도 알아

 

(*2003년 – 2010년 까지 민주당이 강화되던 시기. 2009년 정권교체를 이루었으나 2012년 선거에서 짐)

 

 

kNE+FkEr 0  

일본에 관해 국경없는 기자단은

「편집부문이 경제적 이익을 우선하는 거대한 언론 계열의 방침에 좌우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어.

 

 

iw4XCBtx0

닛케이도 정부와 대기업의 홍보매체니까 이제.

권력에 비판적이 될 수 없는 매체는 모두 권력의 홍보매체야.

시시해.

 

+52ca14d0

국제 뉴스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걸

반일국의 입맛에 맞는 뉴스는 하지만

 

NaWyP/3z0

바보취급 하지마!

스가는 보도의 자유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뭐 하나 안 했으니까!

 

4wz0h/JD0 

민주당 정권 때는 12위에 올랐는데

일본도 망했군

 

∟NJHlOEK10

“물이 맑으면 고기가 안 산다(*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는 건 아니지만, 민주당 정권에서는 프리랜서나 외신기자만 싱싱했으니, 대기업 미디어는 부자유한 시절이 더 나았다고 느꼈을지도 몰라.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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