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0월 31일 중의원 (하원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군마현 오타시에서는 “코로나 안녕 ” 이라는 문구가 담긴 연필을 주문해 선거 때 사용하려고 했지만 , 선거기일이 앞당겨진 관계로 수작업으로 연필을 공무원을 동원하여 1 만개를 깎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행정개혁이 필요하다, 세금 받은 공무원 데리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의 시청 공무원들이 선거 전에 매우 빠른 속도로 연필 1만개를 깎은 이유
군마 현 오타 시입니다 . 시의 직원은 투표소에서 사용할 연필을 1 개씩 깎고 있습니다 .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는 , 감염방지대책으로 선거일 투표에 사용했던 연필을 투표자가 가지고 돌아가는 것으로 하여 10 만 3 천개의 연필을 특별하게 주문했습니다 . 하지만 , 투표일이 예상보다 빨라진 관계로 , 20 일부터 사전투표 날까지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서 급하게 항 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연필을 1 만개 구입했습니다 . 그것을 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일하는 동안 틈틈이 1 개씩 깎고 있습니다 . 차근차근 깎아서 19 일 현재 300 개 정도가 남았습니다 . 어떻게 사전투표일 까지는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31 일 투표일까지는 특별 주문한 분량이 일정대로 오게 됩니다 .
<댓글 반응>
ao**** | 27239 1242
이래서 그렇게 말했던 거구나. 행정개혁 해야 한다고 한다는 게 …
※※※ | 1407 140
바로 이거야. 다른 사람도 댓글을 달았지만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연필을 알코올에 소독하라고 하든지 , 희망자는 접수처에서 신청하면 따로 연필을 주도록 하거나 그렇게 하면 이렇게 깎지 않고 투표자에게 건네서 연필 깎는 기계로 투표대에 둬서 한다든지 얼마든지 방법은 있는데 . 실제로 이거 연필을 다 깎은 말단 직원은 진짜 한숨을 쉬고 있겠구나..
*** | 986 67
위에서 해 라고 하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입다물고 해야 하는 게 공무원 세계야. 재무사무차관 같이 의견을 낼 수 도 없지 . (이전에 기시다 총리이 정책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반대의견을 낸 사람으로 , 경질 여론이 끓었던 적 있음 ) 이런 어리석은 일을 시키는 게 위의 상사들이야 .
tkh***** | 280 52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거를 이용해서 원하는 장소에서 하는 온라인 투표는 없지만, 연필을 사용하지 않고 투표소에서 터치패드 같은 거 이용해서 거기에 후보자 이름이 표시되면 그 화면에서 선택을 해서 투표하는 전자투표는 법적으로 가능한데 실제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로 있었어 . 근데 결국 원래대로 종이랑 연필로 투표해서 함에다가 넣는 기존 방식이 싸게 먹혀서 결국 지금까지 이르렀네요 .
voi***** | 432 52
15년 정도 전에 기후 현 시의원 선거에서 전자투표를 한적이 있는데 , 그 때 시스템이 다운 되서 복구해도 또 다운 되고 이런게 계속 반복되서 투표 못하는 사람들이 나왔고 , 그래서 투표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간 사람이 있어서 개표 때에 표수가 맞지 않고 되게 장황하게 뭔가 일어난 적이 있어 . 결국 재판까지 가서 선거무효가 됐었었지 . 이 일이 있어서 , 아직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봐 .
i*h***** | 16226 2006
단기 알바 같은 거 써서 시키면 될 거를.. 정직원 (공무원 )은 다른 일을 시켰어야지 …
tom***** | 1889 217
알바생을 고용해도 예산이 든다. 세금이니까 예산 받는 데는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함 . 예산을 요구하면 , 연필 깎는 사람을 위한 돈은 내주지 않아 . 니들이 스스로 깎아서 해 .라고 답이 돌아왼까 . 이렇게 사소한 일 하는 것까지 다 포함해서 정직원들에게 사무일을 시키는 거라고 보면 되 . 그런 시간도 없고 , 효율이 안 좋으니까 스스로 시간을 내서 연필을 깎는 거잖아 .
201Y 年、一筋の光?油 断 ? | 890 72
기사에서는 “시의 ‘정규 ’직원 ’이라고는 안 써 있는데 .. 실제로 임시 직원이라든지 시청에 가면 엄청 많거든 . 뭐 관공서를 싫어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 식으로 꼬장 부리지마 .
ef0***** | 570 50
예산도 없지만, 이번 선거에는 기간이 짧아서 모집할 시간도 없었어 .
(선거날짜가 몇 주전에 결정이 나서 준비시간이 짧았다는 뜻 ) 근데 , 연필 깎는 것 하러는 누구도 안 올 걸 ? (뽑아도 ) 좋게도 이미 있는 회계연도 임용직원을 각 과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 ) 모집해 준다 . 그 직원들을 어떠한 조건으로 고용하느냐에 따라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
seiron | 826 194
딱히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거를 되게 무책임하게 말하는 인간들이 많구나. 이런 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 직원들에게 시키는 게 예산도 절약되니까 직원들이 하는 거 아니냐 . 이런 글 쓰는 애들 최소한 관공서 같은 곳에서 일이라도 해보고 불만 말하는 게 어때 ?
AAA******** | 245 10
일본 전국에서 시 직원은 비정규직 비율이 사무원으로서 굉장히 높은 직종입니다. 정규 공무원이 하는 일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선거 앞두고 단기 채용 임시직원도 많이 뽑고 있어요 .
exy***** | 271 37
뭔가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원이 전부 고액 월급 받는 공무원만 있는 거 아니야 . 실제로 절반 정도가 , 최저 임금 간당 간당 하게 받는 임시직원이야 . 그리고 , 정직원에게 시키면 같은 말 써 있는데 보통 이런 거는 일의 플러스 알파 같은 느낌이니까 당연히 잔업이 되겠지 . 공짜 야근 시킬 리가 없잖아 . 이런 일 하는데 , 그리고 정규 직원도 고액 월급 받는 공무원의 이미지가 강한데 , 대기업이랑 비교하면 싸다 . 물론 안정적인 메리트도 가지고 있지만 .
ヤフコ乄≠ラィ | 6901 407
코로나로 일본도 조금은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면은 바뀌지 않는구나..
Swedish Schnapps | 8 14
기시다의 자기 맘대로 내세운 선거대책을 실행한다는 것이 이런 부분이구나..
she***** | 65 35
국민들이 마이넘버카드에 반대하는 것 처럼 행동하면 안 바뀌지..
ura***** | 26 20
투표율이 올라간다면 어떤 정당이 가장 불리해지는 가를 생각해보면, 선거의 디지털화가 왜 화제가 않되는 지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지
SVW | 51 16
긴급사태선언이 끝나면 또 출사 명령을 내려서 또 예전처럼 러쉬 아워 겪고 있다는 소리 들리는거 보면, 일본은 아직 후진국이다..
***** | 82 3
아니야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 연필 소독이라는 새로운 번거로움이 늘었어요 (비꼬는 것 )
sam***** | 3507 723
이런 간단한 단순작업은 누구든 할 수 있잖아!! 학생 아르바이트생 같은 사람들한테 시키면 되잖아 !!
오타시 직원은 그렇게 할 일이 없냐? 그런 거 아니잖아 ??? 경험과 스킬이 있는 공무원은 다른 일을 해야지 ! 사람을 아주 비효율적으로 쓰는구나 !
nak***** | 497 28
학생 아르바이트 생을 모으는 기획을 한다
예산계획을 세운다
예산을 확보한다
아르바이트 생을 모으는 일을 한다.
회계보고서를 만든다
회계보고를 승인 받는다.
이런 번거로운 일 하는 것보다 그냥 연필 깎으라고 하는게 더 빠르지 않겠냐? 웃음
ta9***** | 248 14
아르바이트 생을 뽑을 여유가 없다는 거잖아…
tap | 178 13
민간 기업처럼 바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할 수 있다면 문제 없지. 그거 하려면 1 년 전에 예산확보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 제발 멍청한 거 드러내는 댓글은 그만 쓰자
lhd***** | 19 247
정규직원이 통상근무 시간외에 무상, 즉 공짜 잔업으로 연필 깎기 작업을 시키면 되잖아. 직원이 무상으로 시의 일을 하면 안 된다는 법칙이 없어진다면야 …
run***** | 89 4
니가 봉사하는 심정으로 깎아주면 어떨까, 어차피 백수잖아 ???
rag***** | 817 63
철저하게 세금의 낭비를 없애겠다고 말하멶서 이런 비효율적인 일을 시키는구나. 각 정당이 같이 선거연설 할 때 필기도구를 챙겨 달라고 국민들에게 필기도구는 지참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될 거를… (그렇게 하면 언론에서 따로 보도해 줄텐데 참 어리석다 )
결국, 선거전에 미사여구만 줄줄이 늘어놓고 뭔가 열심히 한다고 호소는 하지만 선거 끝나면 원래대로 나가타쵸 (국회의사당 있는 곳 )으로 돌아가겠지 ..
shi***** | 24 0
결국 행정 쪽에 전부 나 몰라라 하면서 던지는 꼴이네 (정치인들이 이런 거를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실무를 담당하는 시청 , 행정 쪽에 맡긴다는 푸념 )
mo: | 644 28
연필 지참하면 되지 않아? 그것보다 선거 유세차 유세 좀 어떻게 해봐라 소음이 너무 심하다 . 다른 나라도 일본처럼 시끄럽게 이렇게 선거 유세차 달리나 ??
***** | 9 0
재택근무 하는 사람한테도 민폐죠. 차 운전 중에도 이거 들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
hir***** | 6 0
태국, 한국 , 대만에서 선거 유세차 본 적 있어요 . 경트럭의 짐칸을 개조해서 꾸몄더라고요 . 소리를 일본처럼 시끄럽게 냈었는 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 인터넷에 나오는 배너도 굉장히 시끄럽죠 . 그거 들으면 절대 이 인간은 안 뽑느다고 결심하게 되지요 .
gre***** | 18781 1449
자신이 쓸 필기도구를 가지고 와서 선거 때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는 유권자에게 부탁하는 건 안 되는 것일까 1 만개나 깎는 거는 힘든 일인 동시에 쓸데 없는 일인 거 같기도 함.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에너지를 다른 일에 써도 될텐데 굳이 …
nao***** | 1693 150
시청 쪽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필기도구를 지참하도록 하는 거는 무리입니다 . 왜 내 돈으로 필기도구를 준비해야 하냐 .. 라든지
필기도구 잃어버리면 투표도 못하게 하는 거냐.. 이런 류의 클레임이 꼭 들어옵니다 . 야 .. 우리가 세금 내는 납세자인데 !!!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습니다 . 그런 몇 명 안되는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비효율적인 방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 사회에 정말 모든 종류의 인간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 결국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 개인적으로 저런 인간들은 진짜 xx 라고 생각합니다만 ..
ysr***** | 64 10
당신은 필기도구를 지참했다고 해도 모두가 지참해서 올까요? 반드시 잊어버리거나 지참하지 않은 인간이 있을 걸요 . 그러니까 예비용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그러면 진지하게 지참한 분들 중에서도 반드시 불만을 내뱉는 사람들이 나오죠 . 그런 사람들이 당신한테 불평 할 거 같아요 ? 아니요 관공서 직원에게 불평할 겁니다 . 진짜 조금만 모두가 의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이런 비효율적인 것 안 해도 되는 건데 말이에요 ..
rty***** | 63 9
오타시의 유권자 수는 17만명이다 . 투표율이 50% 가 된다면 회장에 오는 사람은 8만 5천명 . 그 중에 절반이 필기도구 지참해 온다고 해도 연필 4만 개 이상은 시청 쪽에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실제로 가지고 오지 않은 사람이 절반이니까 ,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죠 )
frd***** | 46 7
>자신이 쓸 필기도구를 가지고 와서 선거 때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렇게는 유권자에게 부탁하는 건 안 되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입니다. 투표는 처음인 사람이나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젊은 사람이라면 비교적 솔직하게 이러한 부탁을 들어주겠지만 , 노인네들이나 꽉 막힌 인간들은 버릇이 안 좋아서 클레이머 (불만 내뱉는 사람 ) 속출로 그거에 대응하는 게 훨씬 더 부담이 커집니다 .
neo***** | 556 78
시청 일 대체로 전자화 (전자정부 말하는 것 ) 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 . 20 대 중반인데 , 수십 분 정도 직원에게 일 처리를 부탁하기 위해 평일 날 회사에 휴가 내고 가는 것 귀찮다 . 마이 넘버 카드 받는 것 같은 거 겁나 성기시더라 .. 전자로 서류 발행 같은 거 하면 안 되나 . 시청 관련 업무는 전부 스마트폰으로 처리하고 싶다 . 주소 이전 문제 같은 여러 가지 것들도
(일본은 거주지 이전 , 거소등록 이런 것 전부 시청에 가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통상 휴가를 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투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게 된다면 젊은 세대들 투표율도 오를 거 같다. SNS 상에서 입후보자가 광고 보내도 되고 . 선거 유세용 차 진짜 시끄러워 . 이런 예전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 의원들 없냐 . 이런 사람 있다면 진짜 응원하고 싶은데 ,,, (표 주고 싶다는 뜻 )
11 | 34 3
노인들이 못하니까 무리입니다…
whi***** | 17 2
일반 사람 시선에서 인식 가능한 창구업무만 보고서 “대체로 전자화 가능해보인다 ” 라 ……
zbh***** | 43 6
마이 넘버에 반대하는 인간들 때문이에요 마이 넘버가 당초 구상했던 대로 사용 잘 되고 있었다면 지금 쯤은 엄청 편해졌을텐데 ..
whi***** | 32 0
노인들이 SNS 무리야 !!!
투표율이 오르면 자민당이 불리해 진다니까! 실현 가능 하지도 않은 이상한 공약을 내세우는 정당에 평소에 정치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 투표하니까 그래 !
dqq***** | 533 44
빨리 전자투표가 실현되면 좋겠는데. 비밀 투표 같은 거 할 필요도 없고 , 소독도 필요 없거든. 집계하는 것이 편하고 무엇보다 젊은 이들의 투표율이 오른다. 당연히 지금의 틀을 바꾸는 것에 있어 마이너스 적인 요소도 있지만 늦든 빠르든 해야 하는 거임 . 투표에 한정 짓지 말고 , (지금은 ) 예전의 프로세스로 지금 굉장히 기회를 놓치고 있으니까 정치계 전반을 업데이트 해서 다음 세대에 의한 좋은 환경을 만들었으면 해 .
ura***** | 8 3
전자투표 실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투표율이 오르게 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한 일을 일으키는 어느 정당이 정권 잡고 있는 동안은 무리 겠죠. [전자투표를 실현한다 ] 는 공약을 내세우는 정당이 있다면 좋겠는데 ..
zbh***** | 12 15
전자투표나 우편투표 말하는 사람들 너네 얼마전 미 대선에서 혼란 일어난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hid***** | 6 0
공직선거법 규정에서 국정선거에는 전자투표가 인정되지 않고, 전자투표는 지방선거에서만 적용됩니다 . 법을 바꿔서 조례를 설치하지 않으면 전자투표는 실시할 수가 없습니다 . 그리고 , 전자투표는 1번 기후 현에서 PC 상태가 문제가 생겨서 선거 무효가 된 전례가 있어서 그 이후로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지 않아요 . 도입하는데 기계 , 자재나 소프트웨어 도입 시 초기 투자 비용이 비싸고 국정선거에서는 사용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모든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해요 . 그런 돈이 있는 지자체는 국내에 거의 없습니다 .
dum***** | 43 9
펜으로 투표 하도록 하면 되잖아!!!!!
ryo***** | 43 12
전동 연필 깎기로 하면 저렇게 중노동 하는 것처럼 안 해도 되잖아.
誹謗中傷を通報しまくる者 | 56 18
투표권이랑 볼펜 지참을 조건으로 걸면 되잖아?
inc***** | 5 8
지자체가 준비하는 쪽이 더 효율적일 걸..
tan***** | 12 2
연필 깎기 수고하십니다.
1 만 개라…. 평생 쓸 연필 분량을 다 깎고 계시네요 … (웃음 )
皆さんこんにちは | 32 12
연필 납품하는 업체에다 미리 깎인 상태로 보내달라고 하면 되잖아. 좀 머리를 써라
hak***** | 25 5
비싼 월급 받고 연필 깎기라 !!!! 승리한 인생이네 ..
번역기자: 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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