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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미토마 카오루(三笘薫), 손흥민, 마르티넬리를 같은 순위로 보다. "손흥민보다 퍼포먼스가 더 낫다"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를 마치고, 브라이튼에 소속된 일본 대표 공격수인 미토마 카오루의 평가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 합류한 미토마는 당초 백어퍼로 시작했지만 작년 11월경 부터 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11월 5일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의 첫 골을 기록하고, 최근에는 6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서포터즈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데이터 사이트 'WhoScored'도 지난 6경기를 조명했으며, 미토마는 골 이외에도 4번의 찬스와 6번의 공중전 승리 등을 포함하여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제 브라이튼의 왼쪽 측면은 미토마의 구역이 되었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브라이튼의 스카우트들은 완벽합니다, 그는 오른쪽 사이드백들을 가르고 나갑니다.
 
"손흥민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마르티넬리보다 좋아해요"
 
해당 사이트에는 SNS에 이런 의견을 올렸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아스날의 마르티넬리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레프트 윙 중 하나입니다. 그들과 비교되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특히 이상적인 모델은 손흥민이다. 지난 시즌 23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아시아인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지녔고 일본 대표팀에는 없는 타입의 공격수이다. 여기에 미토마가 등장하면서 돌파력이나 속도감만큼은 손흥민에게도 지지 않는다. 프리미어 득점왕까진 어렵더라도 앞으로 계속 한다면 두 자릿수 정도의 골을 득점하는 건 노려볼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댓글>
 
 
yos*****297/54
역시 월드컵의 영향력은 대단하네요.
선수들을 활약하게 하는 방법을 팀의 수뇌들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들에게도 모두 알려주니까요. 
앞으로 일본 국가 대표가 세계 여기저기서 활약할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더 키워서 4년 뒤 월드컵에서는 스타 군단이 되어 꼭 8강을 목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올림픽 세대가 먼저 파리에서 결과를 내고 더 세계로 나가도록 날개를 달아주었으면 좋겠어요.
 
 
ㄴyos*****0/0
미토마 카오루 선수가 충분히 통하는 수준의 선수라고 증명된 건 이번 월드컵에서입니다. 이로 이해 소속팀에서만 뿐이 아니라 각국 강호팀의 팬, 정상진, 스타우트 크루들에도 크게 인식이 달라졌을 거고요. 축구 강호국의 '대표로 불리지 않는 선수보다, 미토마 카오루의 실력이 위다'라는 인식으로 말이죠. 그 의미는 큽니다. 
경기에 기용하지 않으면 팬들은 "왜 안 쓰지?"라고 말하는 선수가 되어버려요. 자꾸 쓰여져야 미토마 카오루 선수의 대책도 정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쭉쭉 나갈테고 앞으로 여기저기서 많은 제의가 와도 이상하지 않겠죠. 그만큼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큰 영향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ㄴhay*****4/11
아니지, 그게 아니잖아. 마에다(前田)는 그렇더라도 미토마는 리그에서도 컨디션이 좋았던 것 그대로 월드컵에 갔어. 적당히 말 붙여대지 마세요.
 
 
mxv*****105/8
이런 저런 것을 다 포함해 봐도 일본 축구로 보면 전대미문의 선수인건 틀림없어보여. 프리미어에서 지금까지 드리블 돌파하고 스코어를 내며 활약한 일본인 선수는 없었으니까. 프리미어 클럽에는 세계 각국의 스타 선수들이 있고, 현지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마저 활약하게 되면 크게 뉴스를 타.
월드컵에서 활약 덕분에 현지 평가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해. 비교적 진지하게 다음 미토마의 이적료는 아시아 기록을 경신해 줄 거라고 생각해. 2년 후에도 통한다면 다음엔 빅클럽으로 갈 테니까.
 
 
hir*****192/13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미토마는 대학 진학도 해서 세계로 나가는덴 좀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 그래도 2020년 입단한지 불과 3년도 안 돼서 지금까지의 위상을 쌓아온 속도라면 사람들은 압도하는 건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과제라면 지금의 퍼포먼스를 어느 정도까지 다듬어낼 수 있느냐 하는 거나, 비교되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얼마나 계속 잘 할 수 있느냐 정도겠죠.
 
 
ㄴmi_*****4/0
미토마는 여러 번 벽에 부딪히며 힘들었을 텐데도 참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높이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도쿄 올림픽 때만 하더라도 별로 눈에 띄지도 않았잖아. 사용법이 잘 못 됐다던가 하는 지적도 있었지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설마 대표 선수로 발탁되면 현저하게 퍼포먼스가 저하되는 타입의 선수일까 하고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나.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선 또 잘 뛰었기 때문에...이 선수도 평범하진 않다고 생각했어요.
 
 
Mexjpus 94/82
손흥민보다 세계적인 평가가 높아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해요.
손도 이룰 수 없었던 초 빅 클럽으로 이적해 활약한다면 금세 세계적인 스타 선수로 우뚝 설 거예요. 지금까지의 일본인 선수들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토마의 드리블은 다른 해외 스타 선수들에게서도 별로 본 적이 없는 독특한 드리블이에요. 흔히 비교되는 네이마르와도 전혀 달라요.
 
 
ㄴmin*****
손흥민 보다 위라는 평가를 내려면 프리미어 없이 몇 년 이상 정규리그에 들어가 이어져야 할 거고 발롱도르 12위 이내 득점왕에 연간 최우수골을 따내야만 가능해요. 
 
 
ㄴnyd***** 16/8
그런 생각은 좀 과하네요.  세계적인 평가가 바뀌려면 일단 몇 시즌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해야 하는 건 당연할테고, 득점왕 경쟁에 거론될 정도는 되야 가능한 소리죠.
 
 
ㄴMexjpus 19/17
미토마라면 가능하다고 봐. 내 직감이 그래.
 
 
ㄴjif***** 7/3
프리미어 득점왕 1회가 최고 수준이라고 친다면, 시장 가치에서도 세계 1위에 올라가 있을 걸요?
 
 
ㄴjif***** 54/10
프리미어그에서 100골 가까이 채워가고 있는 손과 비교하다니요.
실적면에서 보자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는데요.
 
 
ㄴwpt***** 5/4
손흥민과 비교하다니, 그건 좀 아니네요. 의미가 없어요.
 
 
ㄴji0***** 22/2
일단 득점을 해내야지. 드리블만 잘한다고 만족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goo***** 44/1
다음 월드컵에선 왼쪽 사이드 공격수로 출전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일본에) 한명이라도 더 프리미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늘어나야 겠죠. 
나머지 부분은 정말 사이트백의 좋고 나쁨이 팀워크로 바뀌기 때문에 더 좋은 선수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AZ의 스가와라 정도 밖에 없으니까 불안합니다.
 
 
son***** 77/3
주위로부터 실력을 인정 받아 스타 선수가 되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적응도 잘 해나가는 것 같고, 앞으로 반년은 더 브라이튼에 있어야 한다고 해서 앞으로 얼마나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것 밖에 없네요.
 
 
kkk***** 217/47
마음대로 기대하는 건 아무래도 자유라지만... 누구 보다 대단하다거나 누구보다 너무 이렇다 하며 부추기면 그만큼 여러 방면에서 반감을 사게 될 테고, 잘 안 될 땐 비난하기만 더 심해지게 될 뿐이에요. 평가를 하려면 메시나 호날두처럼 뚜렷한 실적이 나오고 나서 해도 충분하잖아요. 
 
 
ㄴhay***** 7/2
미토마는 그런 정도로 당할 수준이 아니라 정말 격이 달라요. 정말 월드클래스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ㄴなんでもない 25/12
정말 일본인다운 생각이네요. 미토마는 그런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ㄴwak***** 26/4
어찌보면 스타의 숙명이 아닐까요?
  
 
ㄴsho***** 29/6
그 말 그대로다.
 
 
Football 160/75
현재 잘 날아오르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일단 한 시즌이 끝나고 나서 판단하도록 해요. 순간적으로 빛난 선수는 과거에도 있었고, 카가와 신지도 해트트릭을 한 적이 있죠. 시즌이 끝났을 때 미토마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면 될겁니다.
 
 
 
ブロッケンマン 113/30
월드컵 경기 전부터 상당한 능력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팀이 패배하지 않고 정상급 팀을 상대로 거의 이기는 경기를 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최근 8경기에서의 퍼포먼스는 세계 정상급임이 틀림 없습니다.
 
 
 
******** 90/16
순간 스타성과 능력으론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지만, 손흥민은 이적한 해를 제외한 6년 간 30경기 이상 나가서 연 10점 이상을 받았어. 그러니 지금의 멋진 퍼포먼스를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축구에선 한 순간 빛만 받아보다 사라져가는 선수도 많으니 말이야....
 
 
ajy***** 52/55
손흥민과는 타입이 달라서 비교할 수 없지만, 마르티넬리와는 조금 비슷하네요. 찬스를 만들어내는 면에서도 그런 느낌이지만, 마무리하는 면에서도 마르티넬리와 같다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미토마가 용기와 파워, 적극성까지 겸비해내면 높은 수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gom***** 14/2
미토마는 오른쪽 사이드 킥으로 안쪽에 있는 선수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지요. 어시스트 수도 평가에 넣어주면 좋겠어요. 앞으로 프리미어에서도 골과 어이스트를 많이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he***** 77/7
지금 브라이튼에는 미토마의 왼쪽 사이드만이 아니라 중앙이나 오른쪽 사이트에도 공격력 있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미토마에게만 주목하기엔 무리인 상태에요. 
 
 
gol***** 130/39
혐한 의식으로 선수를 판단하는 건 좋지 않아요. 이 기사도 혐한 반응을 노리고 미토마를 너무 높이 쳐올리네요. 이런 부추김 요소가 가득한 기사는 선수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에서 확실한 결과를 낸 실력자에요. 그걸 부정하는 건 인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미토마가 손흥민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딱 그 정도 그쳐야 해요.
 
 
huw***** 59/5
로이스나 로시츠키처럼 우아하지요. 그런 선수를 볼 수 있어 즐겁네요. 지금 거론한 두 선수는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으니 인대쪽 부상을 조심해달라고 해야겠네요.
 
 
lum***** 77/126
손흥민과 비교하는 건 좀 민망하네요. 그만큼 손흥민은 다른 존재에요. 런던의 빅클럽 소속이기도 하고, 대표 에이스 공격수로 득점왕이기도 합니다. 영국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요. 미토마에게 기대는 하지만 둘은 아직 격이 너무 달라요.
 
 
poo***** 26/0
일단 다치지 않고 잘 지내다 다음에 빅클럽 상대로도 득점을 하면 좋겠어요.
 
 
tak***** 39/2
손흥민과 미토마의 속도감은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손흥민은 역동적이면서 운동선수답게 빠르고, 미토마는 판단을 잘하고 읽어내는 속도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미토마에 관한 기대는 너무 판타지스럽네요.
 
 
wak***** 35/3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냉정한 의견도 많지만, 사실 초보자가 읽고 매력을 가지기엔 쉬운 기사이지 않나요? 각성 상태로 따져보다면 한 단계 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러기 싫어도 미토마에겐 기대하게 됩니다.
 
 
sta***** 67/7
미토마는 지금까지 일본인들 중 유일하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기회를 창출해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꿈도 꾸게 하는 군요. 실망하게 될까봐 너무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부디 세계 제일의 몬스터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ho***** 14/27
여기 보면 시즌 전인 미토마를 끌어와서 손흥민의 위대함을 주장하는 팬들이 있어서 좀 쓴소리를 한 걸텐데.....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 1년차에 4득점이었고, 미토마는 이미 2 득점인데 과연 어떻지
 
 
蛸 46/291
이 기사는 제정신으로 낸건가요? 미토마가 확실히 월드컵에서 활약한 훌륭한 선수이긴 하지만 손흥민과 비교하려면 두 단계나 아래에요. 체력도 부족해서 중간 출전만 했고, 손흥민은 이브라나 스아레스 젤렌스키 등과 같은 득점왕 클래스인데요??
 
 
ㄴnis***** 17/3
월드컵에서의 포지션과 역할을 잘 이해하고 말하는 건데요.
월드컵에서도 완전히 해낼 수 있으면 사람이 아니죠. 
최종 라인에서 상대 사이드 공격수의 찬스를 무너뜨리는 디펜스 역할도 하고, 공격시에는 상대 골 라인 부근까지 확실하게 공격해내는 플레이를 90분간 한다는 건 인간에게 무리에요.
그리고 젤렌스키는 대통령밖에 모르겠네요.
 
 
ㄴzeg***** 64/14
나이가 들어가면서 돌파력이 없어진 손흥민이라면 이제 힘들어요.
 
 
ㄴxad***** 60/6
체력이 부족해서 도중에 나온 게 아닌데요
 
 
ㄴdxc*****16/53
진짜 미토마가 월드클래스가 아닌 건 분명한데 wwwwwwww 월드컵 끝나니까 갑자기 미토마 신자들이 너무 많아졌어 wwwwwwww 
 
 
ㄴxgr***** 96/2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인데요 ㅋㅋㅋㅋ
폴란드 대표인 레반도프스키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ㄴfujiyama 10/2
그러니까 다들 진정해. 일단 "이상을 꿈꾸는 거"라고 말하는 거잖아.
그냥 기뻐하자고.
 
 
ㄴとびっこ 61/15
무슨 말을 하는 거에요.
주변의 서포트가 없으면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손흥민을 술라탄이나 수아레즈 같은 수준으로 이야기하다니요. 부끄럽네요.
 
 
ㄴdac***** 46/5
제정신이 아닌 건 당신이에요.
 
 
ask***** 49/7
프리미어에서의 첫 골이 헤딩이라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시합에서는 결정적인 기회 마다 헤딩으로 계속 빗나가고 있기 때문에, 결정적이 좋아진다면 두 자릿수 득점도 여유롭게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uau***** 34/5
카오루 정말 최고죠. 우선은 다치지 않고 시즌을 잘 끝냈으면 좋겠어요. 브라이튼은 정말 좋은 팀이고 이적은 천천히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add1 42/7
손흥민은 몇 시즌 동안 높은 실력을 이어나갔기 때문에 지금의 평가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아직 미토마와 비교할 수 있는 차원의 선수는 아닌 것 같아요. 비교 자체가 실례입니다.
 
 
COYGCOYG 35/48
이런 기사는 아무래도 좋아요. 하지만 그 어떤 영국인도 미토마를 손흥민이나 마르티넬리보다 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더 말하자면 마르티넬리도 손흥민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결국 몇 년을 넘어 계속해서 결과를 내지 않으면 본고장 유럽에서의 평가는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정도가 되어야 세계 초일류의 등용문이 되겠지요. 
 
 
cqf***** 21/18
기술력과 순발력, 드리블에서는 압도적으로 손흥민보다 미토마가 위에 있어.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나 섀도우(?)가 없으면 활약할 수 없다는 걸 팬들을 제외하고 모두 알고 있어.
 
 
ken***** 69/43
손흥민과 비교하기엔 아직 일러요. 
일단 한 시즌 내내 실적을 남겨야 해요.
손흥민은 이미 프리미어 득점왕이니까요.
 
 
クリスティズム教会 33/134
이건 진심으로 과대평가다. 
정말로 이제부턴 손흥민이나 마르티넬리와 비교할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whoscroe를 이야기하는데 평균 평가는 사실 브라이튼 중에서도 8위에 그쳐요. 드리블이 대단하긴 하지만 드리블 성공수, 성공률, 90분당 드리블 성공, 모두 TOP 30위권 밖입니다.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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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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