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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립어드바이저 싸이트에 올라온 경주 불국사에 관한
일본관광객 평입니다
suzume2015 5점
"세계유산 늠름한 절"
금당앞에는 2개의 큰 석탑이 있고 모두 국보라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정면에 돌등불이 네모난 창문에서 본존의
얼굴이 바로 보이게 되있고
그 상태로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열을 만들어 그 자리에 서서기도했습니다.
ぴっこ 4점
"혼잡한 절"
세계 유산인 만큼 혼잡했습니다.
주차장도 만차에 차를 주차하는 것도 고생이었습니다.
정문쪽 주차장은 만차 이었지만
후문쪽에는 주차 할수있었기때문에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날씨도 좋고 곳곳에 단풍도 볼수 있었습니다.
ロプロプ 4점
"산책시간은 한시간에서 두시간"
시내에서 가는것은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택시를 반나절 정도
대절해서 다른 관광지도 함께 도는 것을 권장합니다.
旅人とみー 4점
"넓은 사원"
경주에 오면 가는 단골 관광지입니다.
넓은 부지에 여러 건물이있어 한가롭게 걸으면서 둘러 봅니다.
여기저기 조금씩 계단이 있습니다.
한국 학생도 견학왔었습니다.
kum1339 5점
"천천히 돌아본다음 불국사내의 찻집을 추천"
두 번째 불국사.
지난 4년전에 왔을때는 일본어를 할줄아는
선물가게의 아저씨에게 안내를 받고
사진을 찍으면서 단시간에 포인트만 살짝 둘러봤습니다만
이번에는 단체손님과 겹치지 않도록...
일본인 상대로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도 잡히지 않도록...
조심히 먼저 석굴암을보고 나서
시간을두고 천천히 돌았습니다.
너무 더웠기 때문에 불국사내 찻집밖에
그늘진 자리에서 천천히 쉬면서 시원한
전통차를 마셨습니다. 맛있었어요!
불국사도 만족입니다.
Neko4515 4점
"차로 부산에서부터 방문하면 꽤 시간이 걸립니다."
고속도로는 잘 정비되있고 붐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세계 유산입니다만 교토나 나라의 사찰과 비교해
어느 쪽이 좋은것인지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절 안에있는 매점에서는 일본어가 능숙한 점원이 계시고
사찰에서의 판매는 면세이기 때문에 다른데서
구매하는 것보다 이득이라고 어필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gardencity21 3점
"입구에 있는 일본어 가이드에 주의"
절 자체는 크고 또한 역사도 나름대로 즐길 수있다.
단지 절입구에 있는 직원처럼 서있는 일본어 가이드에 주의.
절의 직원도 아니고 절 아래에 있는 문전마을의
기념품 매장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가이드 종료후 가게에 끌려가서
도자기나 자수정을 추천했다
사원은 왜 그런 행위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라고 느꼈습니다.
가이드 자체는 정중하게 해줬지만 ···.
Takao_Momozono 4점
"세계유산의 낡은 사원"
부산에서 당일 여행으로 방문했다
계절에 비해서는 기온이 높고 매우 무더웠다.
평일이어서 현지 아이들이 견학으로 많이 방문했다.
세계 유산에도 등록된 오래된 사찰으로
한국의 불교 문화를 접할 수있어 매우 좋았다.
coolnagoya 3점
"세계유산이라는것에 기대했지만.."
부산에서 KTX(11000W)를 타고갔습니다.
신경주역에서도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사찰이었지만 세계유산이라는 것에
기대하고 갔지만 기대만큼은...
うらし 4점
"아름다운 절"
경주 관광 명소이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 유산으로 등록 된 유적지입니다.
버스는 10번, 11번, 700번으로 쉽게 갈수있습니다.
불국사 입장료는 4,000원입니다.
주위에 공원도 깨끗이 정비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기때문에 인파가 적고 좋았습니다.
차분히 보면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yota8 5점
"세계유산 불국사"
한국이 대표하는 세계 유산입니다.
부산에서 당일치기로 갈수있습니다.
불국사 경내는 넓어 중요포인트만
관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천왕문을 지나 본당이 보입니다.
역시...불국사의 웅장함을 느낍니다.
한국에 가면 한번 가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kaori-1984 4점
"세계유산"
부산에서 구룡포로가는 길에 경주를 관광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말에 의하면 경주관광이라고하면
불국사라고 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원으로 세계 유산.
일본의 사원과는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
Mahbo F 5점
"무료관광안내소"
무료관광 안내소에서 일본어가능합니까라고 묻자
일본어를 잘하는 가이드가 한명있었습니다.
일본어의 팜플렛을 받아 불국사 전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석굴암에 가는 길과 버스도 가르쳐주었습니다.
renassian 4점
"세계유산, 일본에서는 볼수없는 건물"
여름 방학에 혼자방문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여갔습니다만
버스가 그리많지 않기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 버스 정류장에서
돌아올때 타는 버스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경내는 매우 넓어 볼 것이 많았습니다.
수학여행온 학생도 많았고 투어 가이드가 설명을하고
있거나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아는분은
잠깐 들어 보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절에 있는 무대를 만든방법과 계단등이 일본의
절에서는 좀처럼 볼 수없는 디자인으로 매우 깨끗했습니다.
천천히 둘러볼 것을 권장합니다!
海外旅行大好き人間 5점
"역사있는 절"
부산에서 KTX를 타고 당일 치기로 갔다.
조금 늦은시기라면 경주는 벚꽃이 아름다울것같은데
불행히도 내가 방문한시기는
아무것도없고 관광객도 조금이었습니다.
여유있게 보낼 수있었습니다만.
단풍의 시기에 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takashi714 5점
"일본의 절에 온것같은 한국의 다른공간"
기독교 국가 한국에서 대규모 사찰이 있고,
거기에서 수도승분들이 열심히 수행되는 모습은
바로 일본의 사찰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전혀 다른 공간으로 재미있는
견학했습니다.
ぷーいん 4점
"볼거리는 첨음에 확인한 후에"
KTX로 신경주역에 가서 700번 버스로
1500원 약40 분이었습니다.
한시간에 한대정도이므로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 석가탄신일 다가와서 그런지
등불 장식이 훌륭했습니다.
비슷한 건물이 많아 처음에는 유명한 청운교와 백운교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입구에있는 안내판에서 볼거리를
확인하고 도는것이 좋습니다.
keiponn 5점
"훌륭한사원"
평일에 갔기 때문에 천천히 견학했습니다.
부산에서 고속버스로 1시간 정도.
경주버스 터미널에 도착.
거기에서 10번이나 11번 시외버스를 타서 불국사에서 하차.
서울의 Tmoney 카드가 사용되었습니다.
현지의 초등학생들이 소풍을 많이 왔었습니다.
불국사 가기전에 식당이나 매점이 있어
점심시간에 좋을것같습니다.
장사하는 아줌마들의 말을 걸기도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ルーミ 3점
"딱히.."
1월에 갔었기때문에 춥고
도보로 30분 정도 돌았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특별한것은 없고 개인적으로는
태국의 사찰이 더 낫습니다.
livesportsman 4점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유산"
부산에 관광하러 갔을때에 경주에 갔다.
KTX 신경주역과 경주중심부에서 노선 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지만
세계유산이기때문에 갈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한것이 11월말 이었으므로 단풍은 거의
떨어져 있었습니다.
토요일이었으므로 혼잡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비가와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전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이없어서 차분히 견학 할 수있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유적으로 특히 다리라고 칭하는
국보계단은 정교하게 만들어져있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hannibal0218 5점
"불국사..경주에있는 세계유산.한국에서 최고의 관장명소"
세계 유산인 불국사
저는 한국에서 최고의 관광명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 내가 신사, 절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떠나서도 넓은 경내에 늘어선 건물과
석조 건조물에는 신사,절을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아름답다라고 생각하는 곳이 아닐까요.
적어도 볼만한 가치는있는 절이라고 생각합니다.
ケン66 4점
"특이한 석탑"
세계유산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찰로
안은 넓고 전부를 견학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견학 코스를 결정하고 나서 도는것을 권장합니다.
다양한 건축물이 있지만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대웅전 앞마당에 세워져있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석가탑과 다보탑 2개의 석탑에서 일본의
석탑과는 달리 한국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victory_road 3점
"음..."
신경주역에서 버스로 약50분입니다.
버스는 1500원 사전에 동전을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유산인데 솔직히 별로 와닿는것이 없었습니다.
tontn 5점
"멀지만 한번은 가야할곳"
서울에서 경주까지 멀고 서울만 둘러보고
끝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서울밖에는 진짜 한국이 있습니다.
영어도 좀처럼 통하지 않습니다
사투리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지인의 친절이 몸에 스며듭니다!
유학의 마지막에 친구와 여행했습니다.
투어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한국은 고속버스가 싸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관광공사쪽에 세계유산 순회여권같은 것이 있어서
거기에 스탬프를 모으고..
가급적 현지의 무료 가이드를 붙여달라고하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려고했습니다.
아주 깨끗한 곳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방문하고 불경을
읽고 있거나하는것을 볼수있고
신성하고 조용히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국왕이 옛날에 왔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걸으면
그 걸음도 왠지 특별해집니다.
꼭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하면 장소입니다! ! !
tomi01284점
"이동하는게 꽤 힘듭니다."
부산에 머물면서 KTX로 신경주에 갔습니다.
연휴로 정말 혼잡하고 KTX를 타는데도 2시간 대기했습니다.
1시경 신경주에 도착했지만 이미 버스를 탈수없을 정도로
줄이 늘어서 있고 700번 버스를 타고 싶었습니다만
탈수없어 51번으로 경주역으로 향했습니다.
경주역에서 10번 버스를 탔지만 사람이 꽉차서
선 채로 불국사까지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사실 석굴암에도 가고싶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갈수 었습니다.
돌아올때는 불국사에서 700번 버스를 탔지만
신경주역까지 2시간정도 소요되었기때문에 운전기사님이
이제 돈은 안내도돼라고 말했습니다.
신경주부터 다시 KTX를 타고
9시경에 부산에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피곤했습니다.
miち 5점
"세계유산 사원"
가기불편한곳에 있으므로 택시로가서
돌아올때는 노선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부지가 매우 넓은 사원이어서 볼거리가 많이 있으며
시간이 걸리지만 볼거리가 충실한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알고 가면 더 흥미 롭습니다.
carol240 3점
"사진찍을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듯"
부산 체류중에 경주까지 갔습니다.
지하철, 버스 터미널에서 장거리 버스, 시내 버스로 환승했지만
손쉽게 도착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석굴암도 같이 갔습니다.
석굴암가는 버스가 불국사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국사는 차분히 돈다면 시간을 많이 빼앗기므로
중요한 문과 대불을 봤습니다.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을 찍을 수없는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많이 걸어야되기 때문에 편한 신발로 신어주세요
NAN-TRAVELER 4점
"비교적 넓은 사원입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일본의 사찰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녹색을 기조로한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서울의 왕궁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불상등 사원의 내부는 촬영 금지입니다.
한국인의 관광명소로 사람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석굴암과 같이 돌아보고 싶은곳입니다.
Deen33 4점
"돌의 배치가 대단해"
정원석의 배치가 훌륭했습니다
틈없이 깨끗하게 돌을 배치하여
그 외관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8세기에 창건되어 개축등은 이루어졌지만
당시의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어 감동했습니다.
신라의 문화 수준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가이드가 건물은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에 의해
소실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일본인으로써 씁쓸한 느낌이었습니다.
부지는 어쨌든 넓었지만 건물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습니다.
황금 멧돼지(돼지?)의 동상이 있어
모두 이 동상에 만지며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roundface123 5점
"정말 멋있는 장소입니다."
봄에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갔습니다
꽃이 많이 피어있어 훌륭한 풍경이었지만
다음에는 꼭 가을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가을단풍을 상상하면 지금이라도 또 가고 싶어집니다.
사찰도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부지내에서의 산책은 매우 기분 좋게
한가로이 견학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アボカド 4점
"붐벼요"
한국의 학생들은 수학 여행을가는 곳으로
간 날도 초등학생소풍의 아이들이 많이 있어
매우 붐비고있었습니다.
역시 세계유산에 등록되어있는만큼
매우 넓고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어 팜플렛도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벚꽃은 다 져있었습니다.
번역기자:태윤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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