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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6일 소신 표명 연설에서 강제 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요한 이웃나라 한국에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면하겠다" 라는 결의도 밝혔습니다.
아래는 기사와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기사 본문>
일본의 기시다 총리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 적절한 대응 계속 요구하겠다 "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6일 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한국을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언급하고 한일 간에 대립하고 있는 현안과 일관된 입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6일 추가 보정 예산안 심의에 소집된 임시 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일본의 외교 과제를 거론하면서 "중요한 이웃나라 한국에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 고 말했다. 
 
소신 표명 연설은 일본 총리가 국회 개회와 동시에 현재 정치 과제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는 자리다. 10월 4일에 취임한 기시다 총리는 10월 8일에 처음 연설을 했고, 이번이 2번째다. 
 
이날 연설에서 한국과 관련된 언급은 이 한 문장에 그쳤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적절한 대안을 내야한다" 라는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시다 총리는 제1차 정권에서 소신 표명 연설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로서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서도 우리 나라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겠다" 라는 이번과 거의 같은 발언을 했었다. 
 
일본 정부는, 강제 징용 문제는 1965년에 체결된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위안부 문제는 2015년 한일 외무장관 간의 "위안부 합의" 등으로 이미 해결된 것으로, 일본 기업과 정부에 배상하라는 한국 법원의 판단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김정은, 조건 없이 만날 것이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납치 문제는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납치 피해자가 하루 빨리 귀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각국과 제휴하면서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면하겠다" 라는 결의도 다시 밝혔다.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2002년 9월 당시에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발표한 북-일 평양 선언에 근거하여 납치·핵 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여 국교 정상화 실현을 지향하겠다는 기존 노선을 재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연설에서 "최대한 빨리 미국을 방문하여,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 및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인 미 일 동맹의 억제력·대처력을 한층 강화해가겠다 " 고 말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주장해야 할 것은 주장하고, 책임 있는 행동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공통의 과제에는 협력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에서 기시다 총리는 "적기지 공격 능력" 확보 등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여 방위력을 발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밝혔다. 헌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언급하는 것에 그쳤다. 
 
 
 
 
 
<일본 야후 댓글 반응>
 
 
yvi***** | 23시간 전 2536/15
혐한 문화가 뿌리박힌 일본에서 일한 우호를 생각하는 일본인은 몇% 있을까? 한국은 일본의 자위대 비행기에 레이더 조사(照射)를 했다. 이것은 선전포고와 같은 의미로 전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저자세의 일본이 아니라, 위엄있는 대응을 할 수 있는 정치가를 요구한다. 참의원 선거에서는 친한(親韓)의원을 낙선시키고 싶다.
 
 
※ | 23시간 전 916/8
외교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은 친밀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국 측은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huj***** | 23시간 전 95/1
반일 정책으로 독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는 나라에게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일본이 양보해 줘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나라와 의논할 일이 있어?
그렇다면 빨리 독도를 돌려줘라고 말할 수 없을까?
 
 
mxr***** | 23시간 전 128/1
중요한 이웃나라.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중요한 건지 알려 줘.
일본에 있어서 뭔가 좋은 수가 있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음.
 
 
満天の星 | 22시간 전 72/2
아베 정권 때, 일부러 『불가역적』이라는 글귀를 합의 문서에 집어넣은 것은, 이 나라는 몇번이나 약속을 멋대로 변형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매우 간단하게 (약속을)깨버렸다.신뢰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기시다 총리가 『중요한 나라』라고 한 것은, 신뢰하거나, 칭찬하는 언어가 아니라 『요주의 나라』라는 의미다.
 
 
アンバーシャダイ | 23시간 전 64/0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해 나가고 싶다」...
몇년이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는 이웃나라에게, 
이 같은 자세는 뒤로 미루어 두는 것과 같아요.
미래의 일본 아이들에게 이 문제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의 시급한 대응을 요구하고 싶다!
 
 
kiy***** | 22시간 전 41/1
확실히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다.
한국이 붉은 무리의 공격이나 침략의 방위선, 방패 역할을 맡아 주지 않으면 오키나와나 규슈가 최전선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국제법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지원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보복제재도 있다고 충고하면 그만이다. 
야단법석할 일은 아니다.
 
 
mik***** | 23시간 전 34/0
「한국을 「중요한 이웃」이라고 언급하며, 한일 간 대립하는 현안에 일관된 입장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결국은 한국이 할 나름이다. 일본은 일관되게 행동할테니 
그 다음은 한국에게 달린 거야! 라는 뜻이다! 
아마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sem***** | 22시간 전 18/0
코리아는, 일본을 적시하고 결코 동맹국이 되지 않는다.
일본 방위상에서 중요한 나라이고, 경제, 문화상에서는 일본의 과학 수준, 공업 기술, 농업기술을 훔치려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중요한 나라이고, 일본의 영토도 훔치는 요주의 나라로서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수법을 국제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중요하다. 
 
 
h | 23시간 전 37/0
세계에서, 옆 나라와 분쟁이 일어나는 
사이가 나쁜 나라는 여기 저기에 있다.
저 나라는, 단순한 옆 나라다.
일본이 협조하거나, 신경 쓰거나, 참거나, 특별 취급하거나, 
사이가 좋아질 필요는 전혀 없다.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상대와는, 거리를 두는 게 제일이다.
공격하는 상대에게는, 반격이 제일이다.
 
 
tak***** | 23시간 전 9/0
전쟁 전의 일한에 있던 여러 문제는 일한 기본 조약(1965년)으로 해결 끝났다.
만약 체결 내용에 불충분함이나 불만이 있다면, 양국간 의논 하도록이라고 규정했다. 게다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제 삼국을 참가시킨 중재위원회라는 규정도 있다. 한국의 징용공 제재나 위안부 제재는 이러한 규정을 전부 날려 버리고 「일본 유죄」라며 일방적으로 단언하고 있으므로 일본이 「조약위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론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 측이「일한 기본 조약을 파기한다.(=일본과 국교를 단절한다)」라고 말한다면 일단 이치에 맞지만,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먼저 레드라인을 넘은 한국 측에게 대안을 낼 책임이 있다. 일한 관계의 법적 틀의 근본을 뒤흔드는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한, 아무리 수뇌 회의를 했다한들 의미가 없다.
 
 
neko | 1일 전 15/0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적절한 대응 계속 요구해 나갈 것이다」
이런 립서비스는 그만하는 게 좋아
중요하지 않다는 건 누가 봐도 명백하고,
그냥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해 갈 것이다」
이것만으로 충분해.
 
 
meg***** | 22시간 전 3/0
북한이 일본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미국의 후원이 없으면 함께 공격할 듯한 나라니까.
중요하다는 게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집교(징용공)와 위안부 해결안으로 아무것도 내놓지 않아도 좋으니까 일본과 맺은 약속만 지켜.
 
 
para2013 | 20시간 전 4/0
「중요한」이라는 짧은 표현으로는 또 좋을대로 해석을 할 거예요.오해를 초래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제대로 「우리 나라의 질서, 안전 보장을 감안해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시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말해야 해요.
 
 
tos***** | 1일 전 21/0
일본은 1mm도 양보하지 말고 단호한 보복을 행해, 
앞으로 발생하는 손실과 책임은 한국 측이 짊어져야 한다고 
선언해주길 바랐다.
 
 
vhw***** | 23시간 전 4/0
이 총리 대신은 지금에 이르러서도 한국에게 대안을 바라다니,
이런 거밖에 말할 수 없냐!
국제법을 지킬지, 안 지킬지 
그 회답을 빨리 가져와! 
게다가 기한을 정해서 통지하는 거 정도는 해라!! 
언제까지 구구절절 변명을 할 거야.
뭐  하지만 100만엔 문서교통비의 문제조차
재빠르게 해결 못하는 일본 정치가라면 역시 무리일까.
정말 한심할 뿐이다.
 
 
イノシシ | 1일 전 8/0
유감이지만, 이걸로는 독도는 돌아오지 않는다.
뭐를 배려하는 건지, 누가 무서운 건지
일본의 총리 대신이라면, 제대로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
그것은 일본 국민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tho***** | 1일 전 5/0
한국이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민당 내의 친한파뿐이고, 그들도 한 통속 같은 태도다.
우리 국민은 국회의원도 한국인도 신용하지 않는다.
정치가의 질이 떨어진 것이다.
다시 한번 교육을 받고 다시 공부해라
의원 전원 다시 공부해라.
 
 
yi3***** | 22시간 전 4/0
과거의 일본은 얼마나 한국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고,
그 보답으로 얼마나 은혜를 원수로 갚았는지, 헤아릴 수 없다.
그럼에도 일본의 정치가는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한다.
일본에게 전부 트집을 잡고, 반일을 내세우고, 갖가지 모욕을 당했다. 많은 일본 국민은 이런 이웃나라와의 단교를 바라고 있다.
 
 
aea***** | 1일 전 9/0
반일 교육이 침투하고 있는 한국과 제대로 된 교제는 불가능할 거다. 하지만 이웃나라라는 지정학적인 조건으로 교제의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 평생 단교에 가까운 교제를 희망한다.
 
 
kam***** | 1일 전 16/0
북한이나 중국의 미사일이 일본에 도달하는 이상,
불합리한 협정을 계속하며 
한국을 이쪽에 남겨둘 지정학적인 의미도 거의 없다.
독도를 돌려줄 때까지 단교해도 좋을 정도다.
 
 
nob***** | 22시간 전 3/0
그 나라는 겉치레 말을 모르니까, 「중요한」등의 문구를 붙이면
기어오를 겁니다.
 
 
Mattethew | 22시간 전 3/0
역대 일본 정부・총리의 마조히즘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영토를 빼앗겨도 조약을 무효로 해도 일본을 무시하는 듯한 폭언을 대통령에 들어도, 오히려 그것에 쾌락을 느끼는 거냐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정말 적당히 해라.
 
 
cfp***** | 1일 전 837/8
>일본의 기시다 총리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하겠다」
한국을 표현하는 것에도 등급이 있다.
최상위 기본적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두번째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세번째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
네번째 극히 중요한 이웃나라
다섯번째 중요한 이웃나라
최하위 이웃나라
지금의 한국은 밑에서 두번째.
그냥 이웃나라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일 거야.
 
 
ブラックホワイト | 23시간 전 4/0
영토를 불법점령 당하고 있는데 중요한 이웃나라라니,
기시다는 잠에서 좀 깨어나라!
그런 약해 빠진 외교를 계속하니까 얕보는 거야.
 
 
wip***** | 1일 전 5/0
총리 대신으로서는 그렇게밖에 말 못합니다.
상대 나라를 높여주지 않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최후의 한마디...
「적절한 대응을 계속 요구하겠다」
즉 「당신들이 바뀌지 않으면 이쪽은 모르겠어. 멋대로 해,
이제 딱히 어찌되든 상관없어」라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한국이 일본과의 관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까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얘기다.
원래대로 되돌려도 혐한은 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wha***** | 1일 전 5/0
기시다 총리는 외교 사례로 
최저한의 경의를 표해서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필요 없다.
일본은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저쪽의 문제다.
한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대로~
 
 
yava | 1일 전 12/0
우선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나라」라고 하는 건 어때?
중요라는 단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
 
 
ic4***** | 1일 전 40/2
경제 제재를 하면 되지 않아?
 
 
konosuke | 23시간 전 4/0
중요의 중은 없애고 불,
요의 앞에 필을 더해야 합니다.
 
 
vir***** | 1일 전 11/0
한국이 먼저 고개 숙일 때까지 
이쪽은 가만히 있어 주세요.
가능하다면 단교하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
 
 
mmm***** | 1일 전 5/0
중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기시다.
아베 씨는 대만에서 엄청난 연설 했는데 말이지.
 
 
kae***** | 1일 전 7/0
사실은 일본에게 가장 귀찮은 나라라고 말하면 되는데.
왜 말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nya***** | 1일 전 3/0
이미 계속 똑같은 주거니 받거니를 하고 있는데요.
누군가 뒤에서 대본이라도 쓰는 겁니까?
“당해도 괜찮아”의 반복 반복.
 
 
tk8***** | 1일 전 4/0
일본에게 있어서는 모든 해결 끝.
다음은 삶아 먹든 구워 먹든 마음대로 해라.
너무 선 넘으면 제재야
 
 
瑠璃色深海魚 | 1일 전 3/0
「한국은 지리적으로 그냥 이웃나라다. 이제 모르겠음, 멋대로 해라. 보복할 준비는 되었다.」라고 말해 주는 정치가는 없는 거야?
 
 
********jp | 1일 전 8/0
국교 단절, 전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wil***** | 23시간 전 3/0
아직 소용없다는 걸 모르는 거야?
국교 단절하고 역사에 이름을 새길 수 있을 정도의 배짱은 없는 거야?
 
 
don***** | 1일 전 3/0
쓸데없는 한마디에 망상 대폭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말도 해서는 안 된다.
 
 
K3110mm | 1일 전 6/1
건전한 대응, 그건 당하면 배로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isf***** | 1일 전 9/0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라는 건
적당히 해라 라는 의미니까
착각하지 마.
 
 
Justicesword | 1일 전 3/0
잠꼬대는 잠잘 때 해주세요.
 
 
bei***** | 1일 전 2/0
또...또  저자세 외교로 돌아가는 거야?
관둬라!내각 총리 사직해라!
 
 
v_l***** | 21시간 전 3/0
한국이란 단순한 이웃나라에 지나지 않고, 경제나 문화의 교류도 필요 없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진 일본인은 몇년간 상당히 늘었다고 생각한다. 국회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고, 국민의 생각을 존중하는 정책을 추진하길 간절히 부탁한다.
 
 
shp***** | 1일 전 4/0
과거 일본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줬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와 교제해도 일본이 손해를 볼 뿐이다.
모두가 말하는 대로 관여하지 않는 거밖에는 없다.
 
 
tat***** | 1일 전 8/1
엄 (중)한 감시가 필 (요)한 곤란(한 이웃나라).
줄여서 「중요한 이웃나라」이겠죠?
 
 
phe***** | 1일 전 6/0
미국을 의식한 단순한 립서비스겠지!! ^ ^
 
 
欄 | 1일 전 5/0
거짓말쟁이라고, 사기공갈의 성가신 이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a11***** | 22시간 전 0/2
한국도 중요한 이웃나라.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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