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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손흥민은 26일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27라운드 리즈와의 원정서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40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손케 듀오는 드로그바와 램파드가 가지고 있는 EPL 역대 최다 합작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댓글 수가 적어 4개 기사의 댓글을 취합하였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손흥민-케인, EPL 역대 최다 37골 합작토트넘이 리즈에 4-0 완승

 

토트넘은 26,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리그 잔류를 목표로 하는 15위의 리즈와 최근 5경기에서 1 4패로 부진한 8위의 토트넘이 맞붙었다.

 

시합 초반 토트넘이 역습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세세뇽이 골문 앞으로 낮게 연결. 정면으로 파고든 도허티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에 선취점을 안긴다.

 

이로써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15분에 쿨루셉스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쿨루셉스키는 오른쪽 측면부터 페널티 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 돌파 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리즈 골문 구석을 갈랐다. 지난겨울 이적한 토트넘 신입 쿨루셉스키가 이적 후 두 번째 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앞서 나간다.

 

17분에 페널티 지역 한복판에서 코흐가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리즈도 반격에 나서지만, 27분에 토트넘의 에이스가 골 결정력을 보여준다.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든 케인이 호이비에르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왼쪽으로 띄운 볼을 왼발로 다이렉트 슛. 오른쪽 골문을 가르며, 케인의 리그 8호 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친다.

 

후반에 돌입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오는 리즈에 맞서, 토트넘은 효과적으로 역습 상황을 연출한다. 61분에는 케인의 스루패스에서 정면으로 쇄도해 들어온 도허티가 슈팅.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손흥민이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가 막아내 네 번째 골로 연결하지는 못한다. 67분에는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드리블 돌파한 쿨루셉스키가 골키퍼의 파인 세이브를 강요하는 슈팅을 날린다.

 

76분 역습 상황에서 골문을 비우고 나왔던 요리스 골키퍼의 실수로 댈러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준 토트넘이었지만, 벤 데이비스의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모면. 이후 85분에 손흥민이 쐐기골을 터뜨린 토트넘이 4-0으로 완승하며 2경기 만에 승리했다.

 

 

<댓글 반응>

koy***** |          65/7

케인의 패스 정확도는 엄청나다. 오늘은 윙백에서 공격 가담이 번리전 보다 잘됐다. 도허티, 세세뇽 둘 다 훌륭히 뛰어 줬다. 리즈는 공격은 좋은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최근 실점이 많기 때문에, 그 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잔류는 어렵다고 본다.

 

ri_***** |            68/3

하고자 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나가면서 실점 없이 이긴 건 크네. 욕심을 부리자면 도허티나 에메르송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로 이어줬으면 했는데후반에도 확실한 추가점이 나온 점은 이전 경기까지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좋은 일. 요리스의 실수는 논할 가치도 없지만, 평소에도 수비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뭐라 하기도 좀 그렇네. 하지만 쿨루셉스키는 손케인에 이은 득점원이 될 것 같아 기대돼. 모우라도 지지 말고 어필해 줘. 이걸로 손케인이 드로그바-램퍼드를 뛰어넘은 건가? 아직 시즌이 계속되고 있어서 어디까지 기록을 늘릴지 기대돼.

 

ehh***** |          35/16

아스널의 부활에 이어 토트넘이 되살아남으로써 챔피언스리그(CL) 경쟁이 상당히 격화됐네. 포지션도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지만, 손이 예전의 에릭센과 같은 찬스 메이커 역할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 꽤 큰 요인이다. 손케인의 연계플레이는 여전히 좋고, 쿨루셉스키의 뛰어난 돌파와 드리블, 골 결정력, 그리고 무엇보다 불안했던 미드필더가 벤탄쿠르로 채워져서 좋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매우 기대된다.

 

 ri_***** |        11/13

공격의 축은 역시 케인이고, 벤탄쿠르는 지금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어.

수비 붕괴로 리즈를 이긴 것이지, 부활이라니시합을 안 봤구나?

 

 mat***** |      4/10

아스널이 더욱 안정된 시합을 보여주고 있어.

저번 리즈전도 시종 점유율에서 압도했었고.

 

 roc***** |       9/1

오늘 리즈전은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coys1975 |         46/8

축구선수로서 케인의 뛰어남이 전부 드러난 게임이었어. 정말 엄청났어!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보물이야. 쿨루셉스키의 골도 소름 돋았고, 이겨서 정말 좋아.

 

kwj***** |           44/3

케인의 롱패스 정확도는 완전 신의 수준이야. 이번 시즌 몇 개나 결정적인 패스를 한 거야! 그건 그렇고, 요리스 정신 좀 차려! 요즘 실수 패턴이 다 똑같잖아. 그렇게 플레이하면 수비수가 패스할 방향이 하나 없어져 버리잖아

 

bvf***** |           36/4

울브스 시절 주전장이었던 오른쪽 윙백에서 도허티가 활약해서 너무 기뻐. 안팎으로 종횡무진 움직이며 쿨루셉스키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오늘 같은 퀄리티라면 에메르송에게 지지 않을 거야.

 

soc***** |           11/0

오늘은 좋은 경기였어. 근데 왜 토트넘은 경기에 따라 이렇게 기복이 심할까? 무승부 수가 적은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1 |                   82/2

케인이 대활약했다. 손흥민에게 골을 만들어 주기 위해 후반전 배급역할로 돌아선 케인. 그리고 완벽한 어시스트. 케인과 손흥민의 관계는 정말 훌륭하다. 두 사람 모두 스트라이커의 자존심과 자기희생 정신을 갖고 있다. 네 번째 골은 너무 아름다웠다.

 

nyd***** |          13/1

쿨루셉스키가 완전 적응했네. 케인의 패스는 정확도가 너무 높아. 지금까지 이렇게 만능이었던 스트라이커는 거의 없었어.

 

suk***** |          39/2

결과는 4-0 완승이었지만, 자기 진영에서 알 수 없는 실수가 많은 것은 정말 변하지 않는 나쁜 버릇. 리즈가 골 결정력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www |          7/0

스킵이 복귀하면 윙크스는 벤치행일 거야.

 

yud***** |          14/3

리즈가 자멸을 각오한 특공대였기 때문에 뒷공간이 비어서 역습에 당한 거야. 이상하게 토트넘의 양쪽 윙백이 좋기도 했고.

 

back F |            28/2

원래 패스 정확도가 높은 케인이지만, 올해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뛰어넘었다고 종종 느껴.

 

k12***** |          60/2

케인이 축구를 너무 잘해...

손케 듀오 이걸로 단독 톱이네!

축하해!!

 

You'llNeverWalkAlone |     19/7

미나미노도 손흥민처럼 활약했으면 좋겠다.

 

red***** |           3/0

일본에도 손흥민 같은 FW 어디서 안 나오나?

 

ryo***** |           52/3

손흥민은 공식전 또 두 자리.

 

jrz***** |            7/5

졌다가 이겼다가 불안정한 토트넘.

 

UltraSeven |       58/5

손흥민 피 흘린 거 같았는데 괜찮나? 그건 그렇고 아까 그 골은 정말 대단했어. 아시아 레벨이 아니야.

 

<토트넘 4골 기분 좋은 승리! 쿨루셉스키 호쾌한 골, 손케인 합작골로 리즈 격파>

pcv***** |          83/15

좋았어. 콘테의 축구는 문제없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 나갔으면 좋겠어.

 

hir***** |           41/9

훌륭한 승리

 

smo***** |         20/4

이런 결과를 번리전에서 보고 싶었어.

 

ryo***** |           45/5

쿠보와 손흥민 너무 차이나.

 

 Football |      5/0

그건 포르쉐와 시빅을 비교하는 것과 같아.

 

coyi |                20/7

콘테 정말 대단하다.

 

<손케인과 양쪽 윙백이 분투한 토트넘이 이번 시즌 최다 4골로 리즈 분쇄! 7전 만에 무실점도 기록>

lif***** |            18/1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진짜 우승, CL, 잔류 다툼을 혼돈 속으로 빠뜨리는 토트넘이네요. 이렇게 경쟁력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매력적인 리그인 것 같아요.

 

mar***** |          1/0

리즈가 걱정이야저번에 강등됐을 때랑 지금은 사정이 다른지만,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까, 비엘사 스타일이 나쁜 쪽으로 발현되고 있어. 그래도 완고함은 비엘사 답긴 한데...

 

nyd***** |          12/1

비엘사 점점 위험해지고 있어. 맨체스터, 리버풀에 이어 오늘 토트넘 경기까지 총 14실점이야.

제발 버텨 줘.

 

mit***** |           23/2

비엘사 유감이지만 해고되려나!? 맨유 4실점, 리버풀 6실점, 토트넘 4실점. 너무 했어.

 

ㄴ 宮沢鬼龍 |     8/4

아마 비엘사를 바꿔도 안될 거라 생각해. 강등 유력 후보.

 

 abc***** |      3/2

리즈는 올해 강등될 거야. 노리치, 리즈, 왓포드.

 

k12***** |          25/4

카메라, 서포터의 반응을 보면 비엘사가 슬슬 위험한 거 같은데, 정말 재미있게 축구 경기를 해서 더 보고 싶어. 토트넘 팬 입장에서 보면 무실점은 행운일 뿐.

 

dsx***** |           7/2

세세뇽은 이번에 겨우 나왔네. 2부 리그에서 폭발적으로 활약할 때는 세계 제일의 왼쪽 사이드 백이라고 불렸는데, 그때가 18세였지 아마.

 

oob***** |          112/1

손흥민 이걸로 프리미어리그 6시즌 연속 두 자리 득점인가? 토트넘에 있으면서 이 성적은 전설이다.

 

yuu***** |          15/2

리즈는 매 시합 분쇄되는구나. 공격성이 매력이지만, 맨시티 정도의 선수가 아니면 쉽사리 안정되지 않을 거야.

 

eqw***** |          11/3

리즈는 항상 분쇄되네 ㅋ

번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따라잡히는 건 시간 문제.

 

xaf***** |           8/1

리즈 2시합 10실점 무득점은 너무 심했어 ㅋ

개막전 아스널보다 심해.

 

 abc***** |      5/1

보너스 게임. 번리는 이대로 굳히기 할 수 있습니다.

 

カランダ・ミー | 23/2

5시합 연속 3실점 이상(4,6,4,3,3)인데, 리즈 큰일났네...

 

opj***** |           8/36

뭐 하는 거야 리즈.

이 경기는 지면 안 되지.

 

ryo***** |           34/2

일본 선수는 아래 리그인데, 손흥민의 두 배는 득점 해야지.

공격의 기점이라든가 하는 건 필요 없어.

 

Football |          79/2

오늘 토트넘이 득점은 멋지게 했지만,수비는 리즈가 결정력이 부족해서 한숨 돌릴 수 있었던 거야. 그래도 손케인은 다른 퀄리티를 보여줬어. 선수의 재적이 유동적인 리그니까, 이 콤비의 기록을 깨는 유닛은 나오지 않을 거야. 이 둘이 있을 때 타이틀을 따고 싶을 거야, 토트넘은.

 

 abc***** |      5/35

무리라고 생각해요.

 

coys1975 |         86/4

케인의 패스 정확도가 너무 높아. 손흥민과 연계 플레이도 최고고, 오늘 완전 신()이야! 세세뇽도 도허티도 쿨루셉스키도 잘했어! 최근에 요리스가 실수를 많이 하는 게 신경 쓰이긴 하는데

 

gsv***** |          10/1

요리스는 지금까지 오랜 기간 토트넘 최종 라인을 지켜온 공로자이기 때문에 조금 부진한 정도는 눈감아주려고 했는데, 최근에 좀 많긴 하죠심기일전해서 열심히 해줬으면 해요!

 

UltraSeven |       7/0

손케인이 더할 나위 없이 대단하긴 하지만, 팀 성적이 안정적이지 않네요. 이렇게 기뻐하는 것도 유리구슬처럼 금방 깨질 것 같아 불안해요.

 

1 |                   39/4

도허티는 이대로 주전으로 두는 게 좋겠어. 요리스, 데이비스, 에르메송, 이렇게 3명은 오늘 형편없었어. 무실점이라는 게 정말 기적.

 

<손케인 듀오 프리미어리그 신기록! 역대 최다 합작골 갱신>

pcv***** |          16/2

손흥민도 케인도 월드클래스. 수비 압박이 심할 텐데, 골과 어시스트가 가능한 점이 대단해.

 

tinj959 |            5/0

손흥민이 영국인이었으면 더욱 높이 평가받았을 거야. 이젠 아시아 No.1이 아니라 월드클래스.

 

理想論者 |         2/6

 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했을까.

 

qgr***** |          16/6

손흥민은 이제 아시아 No.1 플레이어다.

 

aus*** |             1/0

왜 우승이 없을까.

 




번역기자:푸른울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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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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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이적이 확정된 시점에서 손흥민 선수의 재계약 기사에 반기는 반응이 많습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한국대표팀 스트라이커 손흥민·토트넘 2025년까지 연장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다"

 

토트넘은 한국대표 스트라이커 손흥민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이적해 280경기 107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올해의 푸스카스상(Best Goal Award)을 수상했고, 2020-21 시즌 해리 케인과 뛰어난 조합을 보여줬고, 함께 PFA 올해의 팀에 뽑혔다. 

 

손흥민은 계약 연장에 대해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팬, 선수, 스태프를 위한 집과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파비오 팔라티치 축구 감독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클럽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는 사람. 또한 명확하고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에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댓글 반응>

 

 

syu ***** | 

한국은 싫지만, 프리미어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를 할 수있는 아시아 축구 선수는 없다.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의 스피드, 전력 득점력 좋다.

868/223

 

東スポ・ゲンダイ・フジは、悪の枢軸 

20살 때부터 줄곧 3 경기 당 1 골을 넣고있다.

분데스에있을 때는 미래 더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평행선.

뭐, 그래도 굉장하네요.

2/2

 

sjy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말하고있는 것과 함께구나,

일본은 싫지만 ,,,

반드시 한마디 붙이는 놈.

144/14

 

vwx ***** 

손흥민도 그런 소리 들어봐야 기분 나쁠 듯.

60/11

 

slx *****

한국은 싫다고 말할 필요 없지요.

135/23

 

bhc *****

여기나 저기나 비슷한 인간들...

69/12

 

cxa ***** 

결국 일본도 한국과 비슷 해요 여러가지 의미로.

반대로 냉정하게 일본은 위험한 짓을 하고 있으니 일본이 질이 더 안좋아.

4/9

 

nex *****

왜 쓸데없는 말로 시작을 하지?

21/0

 

昭和維新の会 

더러운 파울하고 자신이 피해자인 척 하니 영 신용이 안 돼.

7/4

 

iro ***** 

지가 악의적인 파울을 해놓고 우는 아시아 축구 선수도 없지

16/21

 

ekc *****

정치랑 연관시키는 선수는 싫어. 시기를 잘못 타면  바로 몰락?

8/23

 

viq ***** | 

손흥민은 케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는 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후루하시에게 이스타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손흥민 혼자서도 충분히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굴지의 프리미어 선수입니다.

944/276

 

viq**** 

케인이 맨 체스터에 가면 알 수 있을거란 얘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올해 케인과 손흥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묘한 순위라서 웃김

내년 순위는 송흥민의 활약보다는 뒷부분을 제대로 보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타니가 아무리 쳐도 투수진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지는 에인절스의 상황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78/13

 

tak****

누군가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는 활약할 수 없는 사람이 어려운 프로의 세계에서 100점 이상이나 득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97/16

 

bob****

2,3년 전에는 제대로 합이 맞아서 강하지만, 기본 케인이 이탈해 있을 경우  가 완성적인 이미지. 에릭센이 없어져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46/6

 

税 

호날두도 비슷한 소릴 들을 정돈데 뭐

메시같은 단독 드리블 돌파계 맹신자가 제법 있으니

32/1

 

dea****

나는 고베 서포터스인데, 후루하시에게 절묘한 타이밍으로 패스를 보낼 수 있는 선페일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코고의 힘만으로도 어느정도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파트너는 중요해요

25/18

 

古美門研介 

케인은 매 시즌 정기적으로 부상에 의한 이탈이 있지만

이탈할 했을 때는 센터로도 충분히 하던데?

어쨌든 사이드 어택커로서도

프리미어에서는 마네, 사라와 함께 톱 클래스인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봐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53/27

 

avu****

이번 시즌 커리어하이 성적을 남겼는데도 챔피언스리그(CL)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 시즌도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할 것이 이것으로 정해져 버렸다.

14/5

 

bhc****

한국 대표로 뛰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나 독일 상대로 골을 넣었고,

개인의 능력으로서는 굉장히 높아

난 세계 굴지의 윙이라고 생각해

60/33

 

bhc****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했을때도 활약은 했었어

에릭센이 이적해 버린 것이 뼈아프지

36/12

 

fur**** 

골과 어시스트에서 왠지 케인과 콤비 소릴 듣고 있지만, 알리나 모우라, 올리에가 훨씬 연계는 좋지

어쨌든 왼쪽 사이드는 손-레기론으로 준비 만반.

문제는 올리에가 빠지고 베일이 마드리드로 복귀할 듯한 오른쪽.

토미야스와의 계약은요.

19/22

 

sw2 *****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는데 스퍼스 잔류? 다른 데서 뛰는 것도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또 타이틀도 한 번 따야지. 스퍼스 벌써 10년 정도 우승컵을 든 적이 없으니까, 적어도 리그 컵이라도 얻었음 좋겠다

269/91

 

fay *****

케인의 거취가 불확정한 단계에서의 연장, 서포터에게는 정말 고마울 것이다. 그리고 프런트와 누노가 그 마음에 얼마나 보답해 줄지

9/3

 

k

병역면제가 결정되기 전에 장기계약으로 맺어준 스퍼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나? 이대로 스퍼즈의 레전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29/14

 

id _ 

케인 이적료로 누굴 뽑을까?

토트넘은 앞으로의 이적 시장 움직임이 그대로 내년 시즌 운명을 좌우한다.

크게 실패해 헛돈만 쓰면 앞으로 만년 B클래스가 될 수도 있다.

12/6

 

evv *****

케인이적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데다 원래 케인이 있는 상태에서도 타이틀을 따지 못했으니까, 나이를 생각해도 타이틀을 딸 수 있는 클럽으로 이적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시즌의 스퍼스는 여러 가지 불안이 남는군요

6/10

 

yuu ***** 

손흥민은 아시아에서는 격이 다른 수준으로 유럽에서 먹히는 이로, 그를 넘을 수 있는 일본인이 나왔으면 해. 쿠보군은 발 기술이 있으니까 피지컬 단련해 맞승부를 평치는 걸 볼 수 있으면 좋겠다.

29/14

 

plb ***** 

손흥민은 앞으로도 타이틀에 얻을 수 없을지 몰라도 토트넘의 레전드로 명성은 남을 겁니다.

15/3

 

tos *****

타이틀을 딸 수 있는 팀에 가길 바랬는데.

지금도 가능성은 있지만 좀 더 가능성 있는 팀으로

어딜 가나 활약할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선수인데 국적이 방해받는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10/16

 

wet**** 

저도 한국은 정말 싫어하지만, 이 사람의 업적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까 합니다

프리미어에서 한 시즌에 10득점 이상은 굉장해!

10/6

 

Football

뭐, 스퍼스였으니까 이정도 활약했다는 것도 있겠지만, 유나이티드나 시티라면 개런티가 지금의 절반이 될건 확실하니까...

차범근이나 박지성과 비교해 타이틀이 없는 게 아쉬운데.

98/48

 

****

그리운 이름이네요.

박지성, 대단한 선수였다.

걸출한 인물.

32/7

 

miy**** 

케인이적의 타이밍에서의 연장은

①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음 ② 대폭 연봉 인상 ③ 일정 조건으로 이적 허용

 이 중 하나는 해당하지 않을까

28/20

 

まりも 

일본은 전체의 질이 올라갔지만, 압도적인 선수는 한국에 조금 뒤떨어진다.

안도 쿠보 나카이가 분발해 주기 바란다.

11/12

 

csu****

한국이라기보다 그냥 손흥민 하나가 걸출한 거지

그 이외에 달리 선수가 없다는 게 문제

2/0

 

まりも 

그 전에는 박지성도 있었고...

오카자키나 나가토모는 한 수 떨어지고 나카타 히데토시도 매번 활약했지만 오래 활약한 건 아니고.

1/0

 

rpp**** 

확실히 아시아 No.1 일본에서도 손흥민을 넘어서는 선수가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4/5

 

day****

더 강한 팀에도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겠지.하지만 한국인들이 볼 때 경력 전성기를 토트넘에 보내는 건 안타까울 것 같아.

더 좋은 모습을 보고 싶었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

42/36

 

青海波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니까 더 위에 있는 빅 클럽에 갔으면 했는데.

한국은 싫지만 손흥민의 실력 정도는 알 수 있다.

3/4

 

yuk**** 

토미야스는 스퍼스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녀석도 반일이니까 좋은 영향은 없을 것이다.

3/1

 

blu**** 

타이밍이 중요하지.

지난 몇 년 동안 손흥민의 퍼포먼스라면 CL을 노려볼 만한 클럽이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었을 텐데.

36/21

 

jjc *****

케인이 막대한 이적료를 놓고 갔으니 보강은 충분히 되겠지

7/2

 

コケッコケー

코멘트를 보니 어째 마이너스 평가가 많아

감정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다니 한심해

3/3

 

ich *****

해리 케인이 이적한 이번 시즌이 진짜 그의 능력을 증명하게 되겠군.

8/6

 

els *****

억울하지만 틀림없이 좋은 선수.

토트넘은 물론 좋은 클럽이지만 한 단계 더 높은 클럽에서 보고 싶었어

이대로 뼈를 묻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18/24

 

ken *****

좀 의외인데?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팀이나 유벤투스 같은 곳에서 섭외가 나왔던 것 같은데.

8/2

 

バルヨコ 

아시아인에도 잘하는 선수나 헌신적인 선수는 많이 있지만, 프리미어에서 이만큼 골 넣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대단하다.

인간성은 좀 그렇지만

21/24

 

flc *****

아시아 최강의 선수

앞으로도 슈퍼플레이 기대됩니다.

10/6

 

abcdefgh

케인이 이적한다는 소식이 사실이라면 송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에 토트넘에게 좋은 소식일 것이다.

과연 케인과 송흥민 둘 다 없는 것은 너무 힘들다

58/39

 

lia****

스퍼스 출입기자들이 요 몇시간동안 스퍼스는 케인을 팔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썬엔터기자의 말을 믿는 사람이 너무 많아 웃겨

33/8

 

bhc****

그딴 가십지 그냥 낙서나 다를 바 없지

9/1

 

sse *****

아마 올 시즌에는 득점이 늘어날 것 같아.

시즌에서는 +5~7점

6/6

 

nem *****

톱 클래스 선수인데 이런 곳에서 계속 눌러앉을 것인가

앞으로도 아무 타이틀도 획득하지 못한채 절정기를 보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안타까운걸.

8/12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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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한국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뜨려 토트넘이 홈에서 왓포드에 2:1로 역전승했다.

13일 맨유전부터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났던 손흥민은 
한국이 8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해 이날부터 경기에 복귀. 
0:1로 뒤진 후반 35분 FW 요렌테가 상대 수비와 경합하다 흐른 볼을
호쾌한 왼발슛으로 이번 시즌 9번째 골이 되는 동점골을 만들었다.

팀은 42분, DF 로즈의 왼쪽 크로스를 요렌테가 머리로 맞춰 
역전골을 빼앗아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2점차로 만들었다.





000.jpg



002.jpg






<야후재팬 반응>




hig***** 공감 222 비공감 22
뭐 대단한 선수이긴 하네




   spa***** 공감 16 비공감 1
   한국은 싫지만, 손흥민만큼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톱사이드, 공미와 적정 포지션도 많고 
   피지컬, 스피드, 테크닉도 우수하다




tac***** 공감 142 비공감 21
아시안컵 게임 레벨이 높아서 프리미어를 능가하는건지 
아시안컵에서 그가 손을 빼고 있었던건지
지쳐서 움직이질 못했다고 수일전에 댓글썼었음
적어도 UAE에선 100%의 플레이를 하진 않았다




   mkn***** 공감 50 비공감 3
   아시아>프리미어? 그래도 그건 말이 안됨




   ktf***** 공감 41 비공감 0
   단순히 한국팀 자체가 약해서 못살린것뿐




   12345 공감 23 비공감 0
   주위 선수들이 손흥민을 못살린것 뿐이잖아?




   ***** 공감 27 비공감 0
   손흥민 자체도 당연히 마크가 세니까 힘들꺼고 
   주위 선수가 덜 살리는것도 있음




   54673`8464 공감 2 비공감 0
   철저한 마크도 있고 지치기도 했을꺼다
   3경기에 슛 하나밖에 못때렸다




wm9***** 공감 60 비공감 8
손이 아시아 넘버원 스트라이커라는건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
문제는 그를 살리지 못한 한국의 대표팀이다




jfw***** 공감 1 비공감 0
역시 좋은 선수네. 한국 대표는 좋아하진 않지만
선수 개인으로서는 아시아인으로써 응원하고 싶다




tkm***** 공감 35 비공감 8
한때의 카가와처럼 대표와 클럽팀과는 다른 사람 같애요




mae***** 공감 26 비공감 3
정말 터프한 선수네. 이동 피로도 있을테지만 
결과를 남긴다는건 실력이 있다는 증거
대표팀에서는 별로지만 그것은 토트넘에서는 마크가 분산되는데 비해 
마크도 심해지고 혼자서는 안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어떻게 할수있는건 호나우두 정도가 아닐까?
메시도 대표팀에선 별로고




dai***** 공감 1 비공감 0
손흥민과 박지성은 역시 아시아 최고의 선수
두 사람에게 공통되는 점은 일본에 대해 절대로 
비방 중상없이 상대를 리스펙트 한다는 것
기성용이나 이승우같은 사람으로서 끝난놈은 
절대로 뛰어난 선수가 될수없다는 좋은 증거




osn***** 공감 43 비공감 25
병역 면제 혜택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 대표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건 당연한 감각입니다




nar***** 공감 4 비공감 2
쉬게 안해주나?..




koy***** 공감 1 비공감 0
돌아오자마자 히어로가 된 셈인가..




イケメン 공감 13 비공감 22
조기 탈락 축하




day***** 공감 5 비공감 26
뭐, 주변 선수들에 마크가 집중되니까 그렇지




   kak***** 공감 18 비공감 2
   케인없어도 확실히 성적냈는데 바보야?




wmm 공감 2 비공감 0
이젠 그냥 건담보다 가동률이 높구나...!ㅋ
몸 붓는거 아냐..?( ; ゜Д゜)




tmh***** 공감 34 비공감 75
병역 면제된게 슬프다




sho***** 공감 13 비공감 6
역시 한국 대표에 손흥민은 아깝다
얼마나 한국 대표팀 주변이 허접인지 알수있다




tadama 공감 34 비공감 36
주변 한국 선수들이 똥이란거지
이 사람도 슈퍼는 아니라서 주변 퀄리티는 중요




   ori***** 공감 26 비공감 2
   스퍼스도 지금은 케인이나 알리가 없어서 
   주변선수 퀄리티는 떨어졌는데 
   그래도 골을 넣는다는건 슈퍼라는 증거




sbk***** 공감 26 비공감 12
슬램덩크의 윤대협이 서태웅에 말했다
너를 일대일로 이길수 있는 놈은 거의 없지만
시합에서 너를 막을수 없느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다고
주변 멤버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빛나지 않는다. 축구는 혼자서는 이길수없다
반대로 일본 대표가 약진하는데는 그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jun***** 공감 1 비공감 1
   혼자서도 빛날수 있는거 아냐?
   고군분투하는 유명한 선수는 얼마든지 있지ㅋㅋ




   to_***** 공감 1 비공감 0
   뭘 말하고싶은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cla***** 공감 48 비공감 6
한국 대표라면 좋은 타이밍에 공이 오지 않지만 
주변이 바뀌면 굉장히 잘하는 선수




eit***** 공감 6 비공감 1
과밀 일정인데도 부상없이 결과를 남긴다. 괴물이네




mas***** 공감 17 비공감 3
손흥민은 좋은 선수, 국적 관계없이 응원한다




   www… 공감 1 비공감 4
   난 싫어




fuk***** 공감 5 비공감 1
알고는 있었지만 한국이 약한 이유는 
손흥민이 잘못한게 아니라 손흥민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변이 잘못한거다




cuk***** 공감 5 비공감 31
뒤집어 말하면 주위에 활용되고 있는것만으로 
개인의 실력으로는 대표팀을 보면 알수있듯이
손흥민 개인의 미스가 많았던건 사실




   mae***** 공감 10 비공감 3
   뭐 피로도 상당할테고 미스가 늘어나는건 어쩔수없다
   게다가 축구는 혼자서 대단한 선수가 
   들어간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는것도 없잖아
   호나우두만큼 강력하다면 변화가 생기지만
   그 메시조차 대표에선 별로다
   즉, 바르샤의 스타일에 활용되고 있다고도 할수있다




   kak***** 공감 11 비공감 2
   주변 필요없이 혼자서 잘하는 선수도 많어ㅋ




kak***** 공감 22 비공감 4
이걸로 아직 26세니까 대단하다
이미 프리미어에서도 톱 레벨의 FW인데




ジミー大西 공감 19 비공감 26
한국 대표의 패퇴는 토트넘 팬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에게도 훌륭한 뉴스




ju***** 공감 48 비공감 3
벌써 나왔구나. 정말로 대단한 선수
상태를 정비하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부상만 조심해 달라구요!




yam***** 공감 42 비공감 3
빈틈없이 넣었네. 이 사람만큼 결정력이 있는 선수가 
일본 대표에 있다면 일본은 더 높은곳을 목표로 할수있는데




   イズマイロフ 공감 1 비공감 11
   오사코에 필적하네




   pot***** 공감 0 비공감 8
   오사코가 손흥민에 필적한다고?




   nar***** 공감 0 비공감 10
   대표에선 오사코가 위




   pppp 공감 9 비공감 0
   손흥민은 함부르크SV 시대부터 매년 두자릿수 득점
   오사코는 분데스에선...




han***** 공감 4 비공감 0
그저 손흥민의 터프함에 놀란다
피로가 적지 않으니 수뇌부가 잘 관리해주길 바란다




VKF 공감 2 비공감 6
역시 빛나게 해주는 선수가 있는팀은 즐겁지?
대표 따위는 은퇴하면 되지 않을까?




fum***** 공감 3 비공감 0
진짜 대단하네! 카타르에 감사해야겠네




mcia358 공감 21 비공감 4
그냥 대표 은퇴하고 클럽에 전념하면 좋은데




wat***** 공감 1 비공감 0
장난아니네라는 한마디




yot***** 공감 1 비공감 0
케인의 땜빵, 힘내!




hi_€€€€ 공감 1 비공감 0
본인은 조정 부족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주위의 질적인 문제. 뭐, 주위의 질이 이만큼 높으면 
평범한 아시아인은 나올수도 없는거고 역시 이차원이야
병역도 해결됐고 대표 은퇴해도 되잖아?
계속 프리미어에서 열심히 하길 바래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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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회원번역에 올라온 주제지만, 이미 진행중이었던 번역이고 회원번역에 올라온 반응보다 더 많은 댓글들을 발췌하여 올리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01.jpg



<일본언론 보도내용>

4경기 7골, 컨디션 절정인 한국대표FW를 극찬. 「산체스보다도 더 탐이 난다」
 
 
현지시간 1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제30라운드 경기가 벌어져 토트넘이 어웨이에서 본머스에게 4-1로 승리했다. 영국 미디어가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인 한국대표FW 손흥민을 절찬하고 있다.
 
초반에 선제골을 내어준 후, 에이스 FW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교체당하는 돌발 상황을 맞이한 토트넘이었지만 바로 MF델리 알리가 동점 골. 후반에는 손흥민의 2골을 포함 역전에 성공하여 챔피언스 리그 출장자격을 지닌 3위를 지켰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공식전 4경기 연속 골, 최근 4시합에선 합계 7골을 기록.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합계 12골로 저번 시즌 기록한 14골까지 앞으로 2골차까지 따라잡았다.
 
영국 미디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단독최고점인 9점을 매겨 맨 오브 매치에 선정. 「케인 부상교체 후 골게터의 역할을 이어받아 이를 멋지게 수행했다.」고 절찬하였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이 「알리나 에릭슨만큼이나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가 되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잉글랜드 대표 크리스 서튼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W알렉시스 산체스와 비교한 후 「내가 감독이라면 매주 산체스보다는 손흥민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케인은, 잠시 전력에서 이탈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다. 아시아인 공격수 손흥민의 득점력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질지 모른다.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mon***** 공감 1306 비공감 147
진짜 대단해
FW선수중엔 아시아 역대 1위 아닐까?
 
 
답댓글
gil***** 공감 132 비공감 20
틀림없을거야
 
 
 
変身メインだお(^o^) 공감 118 비공감 8
MF는 박지성이나 다나카 등이 있었지만 순수한 골게터로 이정도 까지 한 선수는
아시아에서는 손흥민이 No.1이지.
(오카자키는 레스터에서 기적적인 우승을 해낸 멤버이긴 하지만 순수한 골게터는 아니지)
 
 
 
アメリ後ベスぷっつん 공감 38 비공감 14
옛날에 차 뭐라고 하는 선수가 독일 득점왕이었다고 들었어
그 사람이 넘버원이겠지w
 
 
 
답댓글
aki***** 공감 49 비공감 7
차범근(車範根)이지
 
 
 
답댓글
kin***** 공감 5 비공감 27
-슌스케는?-
 
 
 
dai***** | 공감 1413 비공감 314
손흥민을 넘는 아시아 스트라이커가 나올까?
손흥민 넘으려면 유럽 주요 리그 득점왕 수준이 아니면 무리일거야
 
 
답댓글
sam***** 공감 31 비공감 125
쿠보 군
 
 
답댓글
yb_***** 공감 58 비공감 7
나도 일본인인데 프리미어에서 뛰는 사람과
제이리그, 그 중에서도 FC도쿄에서 뛰는 사람이랑 비교를 하면 되겠니?
 
 
답댓글
the***** 공감 99 비공감 25
손은 리그에서 10골 정도잖아. 득점왕도 아니고
 
 
 
Somos_del_Atléti 공감 1305 비공감 277
이대로 프리미어리그 20골 갑시다(^^)
 
 
답댓글
変身メインだお(^o^) 공감 61 비공감 2
진짜 20골넣으면 정말 끝내주겠다
 
 
 
jkt 공감 373 비공감 35
어쨌든 빨라. 그리고 볼 지닌채로 전진 가능하니... 오카쨩 힘내자
 
 
답댓글
den***** 공감 74 비공감 11
오카자키랑 비교하지 맙시다w
 
 
 
chr***** 공감 415 비공감 60
이번 시즌엔 완전히 각성했어!
자신감도 있으니 적극적이고 움직임도 좋아.
대전상대에겐 상당한 위협이지
FW로선 틀림없이 아시아 역사상 넘버원이라고 생각해
정말 대단해!
 
 
답댓글
mil***** 공감 5 비공감 0
젊은 사람들은 차범근 모르는구나...
 
 
 
 
ハナホジっち 공감 969 비공감 258
일본대표에 있었다면
 
 
답댓글
tai***** 공감 137 비공감 6
슛 파워가 있는게 부러워. 일본 포워드들은 소녀슛이 너무 많아.
손의 위력있는 미들슛 같은건 정말 멋진데
 
 
답댓글
tom***** 공감 61 비공감 18
일본에 있다 한들 잘 활용할 수 있을까?
 
 
 
mat***** 공감 100 비공감 19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축구는 한국이 더 역사가 깊은 만큼 좋은 선수도 많이 나오지
그리고 한국 선수들은 체격 좋은 선수들이 많더라. 그게 부러워
 
 
답댓글
j_o***** 공감 5 비공감 0
일본이라면 체격 좋은 아이는 야구 시작하니까.
다르빗슈나 오타니 같은 체격의 센터백이 있었다면
 
 
 
dwl***** 공감 60 비공감 6
이런 클래스의 FW가 있으면 축구 약소국이라도 빛이 보이지
수비에 치중하다 전방으로 롱 볼. 손에게만 연결된다면 어떻게든 해 줄거야. 같은
 
 
mc_***** 공감 48 비공감 7
2시간 전까지 우사미를 찬양하던 내가 창피하다
 
 
 
hy4***** 공감 235 비공감 25
오카자키나 본다 대망론도 있지만, 손 정도로 결과를 내지 않는다면 대표 부른다 한들
큰 의미 없을 것 같아
우사미도 절호조라곤 하지만 독일 2부클럽이잖아. 일본도 손흥민 같은 선수가 자꾸 나와 줬으면
 
 
답댓글
灰腹 공감 52 비공감 4
자꾸는 무리지w
우선 1명이라도..
혼다조차도 전성기 땐 일본대표에선 전혀 다른 존재감을 보여줬어
하지만 손이 있는 리그는 그보다 훨씬 위지
 
 
답댓글
den***** 공감 35 비공감 2
우사미도 예전엔 손흥민과 비교했었는데
 
 
답댓글
FC 공감 36 비공감 3
뭐야 우사미랑 손흥민 동갑이네
우사미.. 뭐하는 있는 거니
 
 
 
yos***** 공감 12 비공감 0
부럽다...
 
 
 
ppg 공감 435 비공감 66
토트넘 팬으로선 너무 기뻐. 특히 최근엔 컨디션도 좋으니 현 아시아 넘버1 플레이어지
 
 
답댓글
kaz***** 공감 70 비공감 5
유벤투스전 시저스땐 진짜 지렸는데
요즘 손은 정말 끝내줘
 
 
답댓글
yos***** 공감 9 비공감 29
미안하지만 한국인이라는 것만으로 질색하게 돼
솔직히 현재 손흥민의 활약은 질투의 불덩이가 극한으로 치오를 정도의 충격이야
이러면 대체 어떤 기분으로 있어야 할지 모르겠어
 
 
 
my_***** 공감 314 비공감 39
드디어 박지성을 넘어선 걸까?
프리미어에서도 CL에서도 결과를 보여줬으니
 
 
답댓글
yua***** 공감 57 비공감 3
손흥민도 등록선수상으로는 MF로 되어 있으니 음.. 어떨까
 
 
 
답댓글
blu***** 공감 81 비공감 5
과거의 선수는 미화되는 법이니, 박지성보다 위라고 누구나 인정하게 만드려면
타이틀이 있어야지
 
 
답댓글
yan***** 공감 37 비공감 3
박지성은 맨유 이적하고부턴 서브 라는 느낌이 강해졌지만, 꽤 중요할 때 득점했던 인상이야
통산득점은 그리 많진 않지만, 프리미어 다른 라이벌 팀과 할 때 잘해서 골 기록했던 기억도 있어
 
 
답댓글
kob***** 공감 9 비공감 1
조금이라도 부폰 활약 봐 두고 싶었던 나로선 복잡한 기분인데
토트넘의 CL 대활약도 조금 더 보고 싶었어.
손 눈물 흘렸었지
 
 
답댓글
ウイイレ最高 공감 4 비공감 0
박지성은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었으니. 골을 넣기 보다는 팀 밸런스를 생각하며 플레이 했었던 느낌이야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니 골을 넣는게 일이지만, 요즘 퍼포먼스는 대단한 것 같아.
20골 달성도 가능할지도
 
 
 
 
 
ヤフコメの良心 공감 137 비공감 15
바르샤나 아스날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산체스보다 위라는 평가는,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라는 소리지
카가와는 토트넘 오퍼를 거절하고 한단계 위인 클럽에 도전했었지만 전혀 활약 못하고
2년만에 나갔지. 월드클래스는 못 된 거야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은 카가와를 완전히 넘어선거지
 
 
 
답댓글
foo***** 공감 22 비공감 2
뭐 원래 손흥민이 카가와에게 비교당할 레벨이 아니었던 거지
손흥민에게 너무 실례잖아
 
 
 
boze ztoz 공감 142 비공감 11
좋은 선수야
파워, 스피드 그리고 평균이상의 기술력
병역 면제 해 줘라
 
 
답댓글
tkda白ぶち 공감 18 비공감 0
평균이상이 아니라 엄청 좋은 거지. 프리미어 수비를 간단히 벗겨내는데
 
 
 
a_8***** 공감 47 비공감 6
최근 한꺼풀 더 벗었는지 정말 잘 해
그런데 케인은 득점왕 경쟁 탈락인가? 치명적이네
 
 
 
 
nam***** 공감 139 비공감 47
정말 엄청난 선수
유벤투스 상대로도 골도 넣었고, 정말 멋지더라
맨유팬인데 손흥민 플레이 보고 있으면 응원하고 싶어져!
토트넘으로 갈아탈까(웃음)
 
 
 
ber***** 공감 93 비공감 21
나라도 산체스보단 손을 선택하겠다!
볼 가졌을 때의 공포감이라고 할까..
프리미어에서도 탑 클래스일거야
 
 
 
Thatch 공감 43 비공감 5
문전 포지션 잡는게 능숙해. 디펜스 뒤로 돌아들어가는 것도 잘 하고
뭐. 얜 진짜배기지
 
 
 
hos***** 공감 14 비공감 1
초반엔 오카자키가 더 골도 많았었는데 순식간에 뒤쳐졌네
프리미어 2연속 2자릿수골은 정말 엄청난거야
우사미와도 너무 차이가 벌어졌어
축구에선 항상 한국에게 놀림받잖아
뭐하는 거야 일본축구!
 
 
 
アルヒラル 공감 46 비공감 10
일본대표랑 한국대표랑 붙으면 일본이 농락당하는거야?
 
 
 
답댓글
kou***** 공감 24 비공감 3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답댓글
zc_***** 공감 6 비공감 2
그렇지 축구는 11명이 하는 거지
그런데 지금의 손흥민에겐 그런 게 안 통할 정도의 「개인」의 힘을 지니고 있어
 
 
 
nik***** 공감 28 비공감 1
월드컵에는 이런 절대적인 에이스가 필요해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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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국제 축구 연맹(FIFA)산하 국제 스포츠 연구 센터(CIES)가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의 시장 가치"를 발표했다.
토트넘 핫스퍼 소속 25세의 한국대표 FW 손흥민이 
전 선수 중 56위에 올랐다고 9일 한국신문 『 조선일보 』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2017년 1월 시점,
손흥민의 시장 가치는 4,480만유로(약 60억엔)였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면서 시장가치가 급등하여 
현재는 7,260만유로(약 98억 3000만엔)으로 평가됐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에서 합계 23골, 한국대표에서 3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시아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아시아 국제 연간 최우수 선수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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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 반응>



k35***** 공감 199 비공감 15
98억엔으로 56위인가.
언젠가 버블이 꺼지면 축구계 전체가 큰일나는거 아냐?



   pap***** 공감 18 비공감 6
   야구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길 기대하겠지만, 그럴일은 없네요. 
   축구의 인기는 전세계적이고 앞으로 더욱 가속되겠죠.
   미국과 일본만 하는 야구와 달리 보편적인 재미가 축구에 있고, 
   이적료의 급등이 끝나긴해도 버블이 꺼질일은 없겠죠.



   kmi***** 공감 5 비공감 0
   모두 버블버블거리지만 어떻게 하면 꺼지는거야?
   애당초 버블이라는 말이 적절한거야?
   어디가 거품인지 모르겠다. 급등이라면 이해되는데.



   dav***** 공감 8 비공감 0
   실태가 없어도 큰돈만 움직이는것이 거품이죠?  
   유럽축구는 실컷 돈써도 확실한 실태가 있으니 거품도 없죠.



oga***** 공감 81 비공감 3
비싸다비싸다해도 음바페는 이적료 1억 8,000만유로니깐
시장가치보다 싼거아냐? 



bay***** 공감 83 비공감 5
너무 대단해. 이렇게 시장가치 높은 아시아인, 이 사람밖에 없겠지.



ron***** 공감 1 비공감 0
토트넘 선수가 2명이나 탑10에 들어가있는게 굉장해.



kam***** 공감 5 비공감 7
전체적으로 금액이 미쳤네.
중국이 유럽축구계에 자극을 준건 분명하구나.
이 이적료로 다른일에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최종적으로 남는것은 분데스구나.



llo***** 공감 36 비공감 3
전 시즌 끝무렵부터 지금 시즌에 걸쳐서는 당연.



hac***** 공감 9 비공감 2
보통으로 대단해.
 


Yuki 공감 15 비공감 2
병역 퇴단 리스크는 고려한 가치?



   den***** 공감 6 비공감 2
   병역없으면 120억엔



jas***** 공감 18 비공감 11
오카자키보다 굉장해?
   


   kam***** 공감 1 비공감 11
  슈팅이라면 더 좋을지도.



sai***** 공감 9 비공감 2
병역있어서 그래.



coc***** 공감 10 비공감 20
그렇게 높을리가 없다.



ham***** 공감 22 비공감 4
이 정도 결과냈으면 그 정도 가치는 있겠네.  



pyr***** 공감 2 비공감 3
헤~
대단하네.



tan***** 공감 26 비공감 1
아시아 톱 선수라도 56위인가, 세계와의 격차는 있네요.



ken***** 공감 12 비공감 2
프리미어리그에서 저 정도 활약하는거니 타당할까.



mmr***** 공감 23 비공감 3
전체, ÷3정도 금액이 정상같다.



mar***** 공감 29 비공감 3
아시아 넘버1이라는데는 문제없지만 역시 이 금액은 말이 안되잖아.



kwo***** 공감 8 비공감 8
이건 굉장해. 역시 손흥민.
한국인 축구 너무잘해. 부럽다.



fan***** 공감 1 비공감 0
솔직하게 손흥민이 대단하다 생각하지 않음?



   ディディエニスタ 공감 1 비공감 0
   손흥민은 좋은 선수임에 틀림없지.
   아직도 옛날의 이적료와 지금의 이적료를 나눠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각 클럽의 수입이 오르면 선수의 가격도 오르는것은 당연한데.
   돈 없어서 주력을 파는게 정설이 된거지만 
   지금의 4대리그에서 가난한 클럽은 거의 없다.



tamore 공감 1 비공감 7
손흥민의 경우 발표된 금액의 5분의 1정도가 
실제시세로 이미 실증이 끝났네요ㅋ
토트넘 이적때도 실제로 토트넘이 낸 금액은 500만유로로 드러나고 있다. 
왜냐하면 함부르크는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이 이적하면서 
이적료의 10분의 1을 받는 계약을 하고있고, 
그 금액이 50만유로였다고 언론에 발표했기 때문이다.
표에 나오는 이적료(2500만유로?)의 많은 부분을
한국의 스폰서 기업이 부담했다고 추측할수 있다.



   Yiddette 공감 1 비공감 0
   한국의 스폰서가 부담한 부분은 어디갔을까요?
   누가 낸다해도 최종적으로 레버쿠젠에 들어가는 금액은 변하지않고
   그만큼의 1/10이 함부르크의 몫이 되는거겠지? 그 말이 정말이라고 하면.
   이적으로 움직이는 돈은 감사대상이어서 어딘가가 대신한다면 
   우선 토트넘에 돈을 보내고 거기서 레버쿠젠에 지급된다. 
   함부르크의 전매료는 이 금액을 토대로 추산된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함부르크가 재무제표의 관계에서 전매료로 50만유로, 
   잔금은 기타 명목으로 레버쿠젠에서 받아서 갖고있다.
   이를테면 2015년 토트넘 이적때는 1,440만파운드라고 발표했어요.
   지금 수중에 있는 자료라면 15년 3월 환율이 1파운드=1.36968유로,
   즉 발표액은 약 2,000만유로입니다.
   정말 한국기업이 일부 부담했으면 토트넘은 웃음이 멈추지 않겠지.
   1,440만파운드를 아득히 넘는 활약하고 있으니.



den***** 공감 4 비공감 1
병역없으면 120억엔이야.



yuk***** 공감 16 비공감 0
뭔가 두렵다.
이 랭킹의 평균연령이
일본의 쿠보 유야와 같다는것.

세계의 톱 오브 톱은 굉장해...!!



kur***** 공감 3 비공감 0
금액이 어처구니없는.
단지 최근 토트넘에서의 활약과 나이를 감안하고 생각하면 
좋은 금액이 되는것은 이해한다.



yr5***** 공감 6 비공감 36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한국인이란것만으로 정말 유감.
이는 차별이 아니라 구별.



   alp***** 공감 2 비공감 5
   역으로 말할게요.
   일본인인것만으로 정말로 유감.
   구별이라 말하지마세요, 차별이야.



syo***** 공감 45 비공감 6
뭐, 토트넘에서 스타팅인것은 대단한것. 결과도 나오고있고.
카가와랑 비슷하게 대표에서는 좋진않아도.



nmq***** 공감 13 비공감 2
원본 출처는 모르겠지만 요즘 활약으로는 이 순위로 적당하겠네요.
단지 금액에 관해서는 시장전체가 급등했기 때문에 의문 부호가 붙습니다.
그래도 연령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전인 것으로 
40~50억엔 내외가 현실적일까?
카가와가 한때는 상당히 평가높았지만 
다시 일본인 선수중에서도 이 정도 평가받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어.



tat***** 공감 6 비공감 1
전성기의 나카타를 지금의 이적시장 환율로 평가한다면 얼마나 할까,



左斜め45°공감 3 비공감 0
98억엔으로 56위라니, 역시 최근의 이적시장은 너무 급등해.
J리그에 1류 선수를 부르는것은 역시나 무리일까.



sac***** 공감 7 비공감 15
이 금액은 과대평가.
확실히 좋은 선수지만 기껏해야 3분의 1정도의 가치라고 생각해.
지금 축구계의 이적료는 인플레이션 너무 심해.
이 느낌으로 가면 지단과 원조 호나우두는 1,000억엔 되는거아냐?



   gen***** 공감 3 비공감 2
   현재랑 과거는 상황이 다르니까.



tam*****
케인있을때 토트넘과 손흥민, 실적은 나무랄데 없지만,
대표에선 지난 평가전을 제외하면 별로지.
그렇다고 해도 스트라이커로는 
시리아의 카르빈을 크게 넘어



nzu***** 공감 27 비공감 14
확실히 아시아 넘버1이지만 이 금액은 아니다.
 


サムエルのサルエル 공감 15 비공감 3
잘됐네.



yun***** 공감 16 비공감 21
찌라시잖아.



灰腹 공감 1 비공감 0
대단하네, 어이



hir***** 공감 4 비공감 2
주석 : 본인, 아니 대리인의 희망가격.



通りすがりのコメンテーター 공감 11 비공감 27
팀 덕봤네, 금붕어 흥민아.
실력으로는 카가와 발끝도 안돼.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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