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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이 24일 토요타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졸전 끝에 중국과  0-0으로 비겼습니다 . 일본언론은 예상치 못한 결과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는 동시에 , 끊임없이 공세를 펼쳤지만 ,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모리야스 재팬의 결정력 부족을 비판했습니다 .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
모리야스 재팬, 젊은 선수 중심의 중국과 뜻밖의  0-0  무승부 . 호소야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등 결정력 부족을 드러냄 . E-1  제패 제자리걸음
 
후반에도 주도권을 장악했던 일본
일본 축구대표팀이 7월  24일  E-1  챔피언십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
 
모리야스 재팬 선발 라인업은 골키퍼에 오사코 케이스케, 포백 수비진은 코이케 류타 , 나카타니 신노스케 , 아라키 하야토 , 사사키 쇼 , 수비형 미드필더는 노츠다 가쿠토 , 하시모토 켄토 , 공격형 미드필더는 모리시마 츠카사 , 와키자카 야스토 , 미야이치 료 , 중앙 공격수에 호소야 마오가 이름을 올렸다 . 주장은 사사키가 맡았다 .
 
시작부터 공세를 이어가는 일본. 점유율에서 압도적으로 앞서며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 중국의 두터운 수비벽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 점수 없이 전반이 끝났다 .
 
후반에도 변함없이 일본이 주도권을 장악. 공세를 강화하던 중  53분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와키자카의 패스를 받은 호소야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 반드시 넣었어야 할 좋은 찬스였지만 ,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난다 .
 
56분 ,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에 노츠다가 뛰어들었지만 , 골로 연결되지 못한다 . 1분 뒤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호소야의 혼신의 슈팅이 코스를 읽은 골키퍼에게 막힌다 .
 
그 후에도 속도 있게 상대 진영으로 공을 운반해 들어가는 일본. 몇 번이나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파고들지만 , 번번이 중국의 견고한 수비에 저지된다 .
 
84분 , 골문 가까운 곳에서 소마 유키의 크로스를 받은 스기오카 다이키의 슈팅도 골문을 뚫지 못한다 . 이들  2명과 마찬가지로 교체 출전한 마치노 슈토와 미츠타 마코토도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 결국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
 
첫 경기에서 홍콩에 6-0으로 압승한 일본이지만 , U-23  중심의 중국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2경기에서 일본은  1승  1무를 기록 . E-1  제패를 걸고  27일  '2연승 '의 한국대표팀과 맞붙는다 .
 
 
 
 
 
 
<댓글 반응 >
 
 
mzd*****          6542/357
중국이 5백이었지만 , 이렇게 골을 넣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났으니까 실질적인 패배라고 봐야 해 . 승리에 집념과 패기가 거의 보이지 않았어 . 실수하지 않으려는 선수들뿐이었어 . 억지로라도 돌파를 시도하거나 ,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려보거나 … 그런 플레이가 있었다면 경기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을 거야 . 소집한 지 얼마 안 됐다면 감독이 제대로 지휘해서 연계 플레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어야지 . 다음 한국전에서도 이렇게 하면 절대 못 이겨 . 월드컵은 수준이 매우 다를 테니까 모두가 승리를 노리는 플레이 했으면 좋겠어 .
 
ㄴ mzd*****      103/14
수비진을 돌파해보거나 들어가지 않더라도 중거리 슛을 시도하면, 상대방이 그 선수의 돌파력과 중거리 슛을 경계하게 돼 . 그런 선수가 여럿 나오면 상대 수비가 허술해지지 .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변화를 줘야 해 .
 
ㄴ *******         28/98
일본 축구는 상황 판단이 너무 느려. 패스든 드리블이든 . 현대 축구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 .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 오카다 전 감독이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말했어 . “급조팀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군요 ”. 정말 그런 것 같아 .
 
ㄴ h****           92/15
엉겁결에 월드컵 예선을 통과해서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착각하고 있어. 예선에서도 고전했지만 , 선수들의 노력으로 돌파할 수 있었어 . 감독에게는 기대를 못 걸겠어 . 본선에서 완패하면 일본축구협회 회장의 책임도 물을 수밖에 없어 .
 
goo*****           7884/402
절망적으로 대책이 없는 모리야스 축구... 밀집 수비를 할 걸 알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보통의 감독이라면 생각할 거야 . 아무 생각도 없고 , 아무 계책도 없어 .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와 . 후반에 소마가 등장하고 나서야 왼쪽 측면이 살아났지만 , 그전까지는 심각했어 . 어떻게 상대 팀을 무너뜨릴지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봐야 해 . 중국 감독은 한 것 같아 . 중국을 이기지 못하는 수준의 일본 축구라니 , 말도 안 돼 . 이렇게나 매력 없는 축구를 하는 대표팀 감독은 처음이야 …
 
ㄴ shi*****        149/27
보통의 감독이었다면 공격을 디자인했겠죠. 그럴 수 없는 감독이니까 평소 국가대표팀도 선수를 고정하고 선수에게 맡기는 방치 플레이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기대는 그만 접으세요 . 이런 감독을 내치지 않는 협회에도 , 틀에 박힌 보도만 하는 언론에도 기대하지 않는 게 이롭습니다 . 무능력한 감독의 자질을 눈치채지 못하는  ‘자칭 축구팬 ’도 많아요 . 팬의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한 일본 축구는 지금 이 수준이 한계입니다 .
 
ㄴ lun*****        21/109
일단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다른 국가보다 얼마나 많은가 등을 따져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팬이 되지 않는 한 일본 축구의 레벨업은 무리입니다.
 
ㄴ bat*****       81/126
감독은 이 대회에서 남은 월드컵 출전 멤버를 찾고 있어. 그래서 되는대로 경기에 투입하고 있는 거야 . 선수들이 얼마나 강한 의지로 어필하느냐에 따라 이 대회의 가치가 바뀌어 . 한심한 건 선수들이야 . 모리야스 재팬을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야 .
 
wrx*****           1481/81
오늘 출전 선수 중 잘한 선수는 소마뿐이야. 다른 선수는 실수투성이 패스에 연계도 안 됐고 , 결정적 상황에서 때린 슛도 골문을 벗어났어 . 대표팀 이전에 프로로서 자격이 의심스러워 . 이런 멤버로 일본 국가대표 경기는 하지 말아줘 . 월드컵 출전을 위해 애쓴 진짜 일본 대표팀 선수들에게 실례야 .
 
ㄴ ktd*****       35/7
E-1이 이렇게 될 줄은 전부터 알고 있었어 . 하지만 한 경기만으로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는 건 옳지 않아 . 이렇게 급조한 팀은 누가 감독을 한다고 해도 소마에게 맡기는 전술 정도밖에 구사할 수 없어 . 4년간 미토마에게 맡긴 전술을 해온 게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 .
 
ㄴ ovc*****       26/1
급조한 팀이 제대로 굴러갈 리 없지.
호소야에게 대표팀 공격수는 너무 무거운 짐이었던 것 같아.
 
ㄴ sha*****       35/6
J리그를 보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 팀에서의 포지션과 다른 포지션에서 플레이한 것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 모리야스 씨는  J리그 시찰에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
 
mal*****           257/9
점유율은 높았지만, 패스를 돌리기만 하는 걸 좋다고 할 수 있을까 ? 결정적인 공격 횟수를 늘려야지 . 모두가 잘했다고 말하는 소마는 상대 진영 앞으로 패스하거나 드리블로 침투하는 횟수가 많아서 슈팅 기회를 많이 만들었어 . 공격수라면 공격하려는 마음은 다 있겠지만 , 실수를 두려워하는 일본인의 기질이 득점을 만들지 못하는 원인이 아닐까 싶어 .
 
ㄴ dyc*****       9/0
동감입니다. 슈팅을 때리려는 의식이 낮아요 . 공을 빼앗아도 슈팅으로 연결하려는 의식이 낮아서 속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측면 공격도 좋지만 , 측면 공격만으로는 상대 팀의 수비를 견고하게 만들어 줄 뿐입니다 .
 
とある…            1692/87
A매치 대표팀도 가끔 이번 경기 같은 경기 운영을 합니다만 , 이렇게 플레이하면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은 자신들이라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 오늘 출전 선수들은 앞날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치지 않게 , 실수하지 않게 , 무난하게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 이런 상태로 선수들을 내보낸 감독은 괜찮은 걸까요 ? 이런 경기를 보면 팬들도 떨어져 나갑니다 …
 
ㄴ lam*****       65/20
15분 만에  TV  끄고 음악을 들었어요 . 최근에는 일본 축구보다 해외 축구를 자주 봐요 . J리그 경기장에도  3년 정도 안 갔어요 .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많겠지만 , 경기가 재미없어서 자연스럽게  J리그를 안 보게 됐어요 .
 
ㄴ tuk*****       88/5
대표팀의 두터운 선수층을 어필하기는커녕,
J리그의 낮은 수준을 널리 알리는 경기 내용과 결과였어요 .
 
ㄴ mou*****      65/9
프로인지 의심하게 하는 수준.
소극적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기술이 아마추어 수준 .
 
T                    76/9
중국 대표팀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고 하지만, 일본도 경험치로 말하자면 낮은 선수들이 뛰었으니까 그건 별로 상관없어 . 다만 시합 전부터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는데 , 그에 대해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야 . 한국전을 위해 수정이 필요해 . 그리고 원톱은 무리야 . 투톱으로 빠른 선수를 기용하고 , 키가 큰 선수들로 그 뒤를 메꿔야 제대로 기능할 것 같아 .
 
nar*****           1559/61
한심하다고 밖에 말하지 못하겠어. 공이 와도 골을 넣으려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선수가 거의 없어 . 단조로운 개인플레이로 일관하거나 횡패스 , 백패스만 하고 있었어 . 월드컵에서 승리하려는 야심과 의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 . 대표팀이라면 승리를 추구해야지 . 모리야스 씨는 비싼 돈을 주고 일본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서포터 모두를 우습게 여기고 있어 .
 
ㄴ ほんとうですか          37/0
앞으로 찔러줘도 백패스. 상대팀 수비가 앞에 없어도 백패스 . ‘제발 앞을 보라고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 . 공격수는 기다리지만 말고 내려와서 공을 운반하지 않으면 경기가 안 풀려 . 패스를 받는 세 번째 선수의 움직임도 적어 . 공 받을 준비가 안 됐어 . 속공 플레이도 전혀 없었어 . 공을 멈추고 줄 곳을 찾는 플레이는 진짜 축구 강국에 통하지 않아 .
 
ㄴ コチン星人はコチンコチン        70/4
모리야스는 해고야.
 
sf0*****            553/43
이런 대회에서 감독의 진가가 드러나는 거야. 선수를 선발하고 팀을 만들어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게 하는 동기부여 , 선수 현황과 능력을 판별해 기용 , 그리고 경기 중 선수 지휘 및 교체 . 앞으로  1, 2명 있을까 말까 한 월드컵 멤버를 찾기보다 어떻게 경기에서 이길지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해 . 대표팀 선수들은 경험을 쌓아 성장하고 , 마지막 도전에서 기적을 일으켜 주길 .
 
ttk*****            791/110
월드컵 준비 체제는 확립된 것 같은데, 감독은 어떻게 정하고 있습니까 ? 협회 사람이 사무적으로 정하는 겁니까 ? 공모전 같은 걸로 정하면 안 되겠습니까 ? 의욕 있는 사람도 꽤 될 텐데요 . 어렵나요 ?
 
ㄴ yfkmnnd       23/7
공모전에서 이긴 사람이 감독을 해서 좋아진다면,
민주주의인 이 나라도 선거로 더 나아졌겠죠…
그렇게 뽑힌 사람이 감독이라면 선수가 딱합니다.
그냥 이기지 못한 시합에 불만을 말하고 싶었던 거죠?
 
ㄴ s                3/19
투명성과 공평성이 보장되는 공모라면 찬성. 팬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의욕도 능력도 없는 감독이 선정되는 것보다야 낫겠지 . 팬들의 분노도 가라앉지 않을까 싶어 .
 
ㄴ rgr*****        5/0
돈도 없고 선수도 좋지 않은 극동의 섬나라에 오고 싶어하는 명장은 없을 거예요.
 
m62*****          318/21
무승부가 될 만한 경기였어. 중국은 공격수 거의 없이 수비만 하는 전술을 취했어 . 그렇게 수비를 굳히니까 방법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 . 5백이나  6백을 무너뜨리는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안 보였어 . 그중에서도 특히 좋지 않았던 건 롱패스를 받은 선수가 곧바로 백패스를 반복한 거야 . 패스를 받은 뒤 수비수를 등지고 앞을 향해 움직였으면 슈팅으로 연결할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어 . 소극적인 백패스가 두드러진 경기였어 . 오늘처럼 소극적으로 경기하면 다음 한국전도 어려울 거로 생각해 .
 
ㄴ bbb*****       19/1
공격수에게 패스를 내줬는데, 그걸 다시 백패스 . 뭣 때문에 준 패스인지 의미를 알지 못하나 봐 . 측면도 상대 수비가 다가오면 골문 앞에 아무도 없는데 보지도 않고 패스 .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어 . 학습 능력이 없나 봐 . 깜짝 놀랄 정도로 초보였어 .
 
ㄴ kad*****       15/1
지난 브라질전에서 지켜내지 못했던 일본.
확실히 지킨 중국.
최근 몇 년간 일본 대표팀의 성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원인이 뭘까?
 
ㄴ pac*****       26/0
1군도 그럴 때가 있어 . 백패스 .
 
you*****           170/8
결정력 부족이라고 하지만, 애초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어 . 마지막에 골을 넣지 못한 건 선수 책임이지만 , 기회를 만들지 못한 건 감독의 책임이야 . 월드컵 예선 팀에서도 만들지 못한 공격 전술을 급조한 팀에서 만들 수 있을 리 없지 . 감독의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해 . 본선에서 괴롭지 않도록 , 지금 감독을 바꿔야 해 .
 
ㄴ shu*****       0/15
경기 제대로 봤어요?
 
kar*****            2416/75
무엇을 위한 대회죠? 선수도 대표팀 수준이 아니고 , 청탁으로 뽑힌 것 같은 선수도 있고 . 대회를 없앨 수 없다면 의미 있는 대회가 되도록 수준을 높일 방법을 찾아야죠 . 적은 관객 수가 서포터의 대답이에요 . 진지하게 생각해 주세요 .
 
ㄴ awn*****      140/10
맞아요. 오늘 경기를 보면 모리야스 재팬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나 가시마 앤틀러스 , 가와사키 프론탈레보다 못해요 . 0-0일 때 아무것도 안 하는 감독이 가장 형편없는 감독이에요 . 마지막에 활약한 소마를 더 빨리 투입하고 호소야를 빨리 뺏어야 했어요 . 감독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ㄴ Statue Of Liberty        99/2
황금 시간대에 지상파 TV에서 방송할 만한 경기는 아니었어 .
 
ㄴ fd_*****        106/9
국내파가 그렇지 뭐. 특히 오늘 나온 선수들은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게 확정된 경기였어 . 오히려 잘 됐어 . 이제 월드컵 대표팀은  J리그에서 뽑지 않아도 돼 .
 
ich*****            42/0
4년 내내 모리야스 감독은 친선경기에서 자주 멤버를 전부 교체했어 . 반대로 대회 등의 진검승부를 해야 할 때는 고정 멤버를 고집해 . 근데 어느 쪽도 전술 없이 모두 선수에게 맡겨 버려 . 그래서 선수의 컨디션이 나쁘면 오늘같이 일본보다 상당히 실력이 낮은 아시아 국가에도 어이없이 지곤 해 . 옛날에는 이렇게 지는 일이 없었는데 . 언론은 전술 면에서 어떤 의도로 선수를 내보냈는지 철저히 밝혀줘 .
 
だぼんばい        238/24
모리야스 감독일 때뿐만 아니라, 원래 일본 대표팀은 지키는 팀에 타개책을 찾지 못하고 끝나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 패스를 돌려 상대를 유인해도 ,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 이걸 무너뜨릴 대책이 일본에는 없습니다 . 9명이 지키면 어떤 축구 강국이라도 무너뜨리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 다른 축구 강국이 하는 것처럼 드리블로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이나 프리킥을 얻거나 공중전을 하거나 중거리 슛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일본은 그럴 전력이 없습니다 .
 
ㄴ ★★★★★★★★       25/3
할 마음이 없으면(대책이 없으면 ) 빨리 그만두세요 . “질 수 없다 ”, “일본을 등에 업고 싸운다 ”라며 모두 대단한 것처럼 말하지만 , 시합 내용은 형편없네요 . 부끄럽지 않나요 ?
 
ㄴ men*****      23/1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만, 브라질 대표팀과  PSG는 좁은 공간에서도 섬세한 패스로 연결하면서 공을 뺏기지 않더라고요 .
 
oaj*****            409/44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PSG의 경기는 세계의 스타 선수들과 제대로 된 경기를 펼쳐서 두근두근하며 봤어 . 하지만 오늘 일본 대표팀과 중국의 경기를 보고 너무 끔찍해서 깜짝 놀랐어 . 지금 일본 대표팀은 가와사키 프론탈레보다 분명히 약해 .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 선수들이 제대로 된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지휘가 가능한 감독으로 빨리 교체해야 해 .
 
ㄴ scaorNeco     19/2
J리거 중에서도 대표급으로 불리는 선수가 거의 불리지 않았어요 .
 
alo*****            278/27
수비 위주의 아시아 국가에 0-0  무승부로 끝난 건 선수가 아니라 일본 축구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야 . 좁은 공간에서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뭘 해야 하는지 현재의 일본 축구계 (1군 포함 )는 전혀 알지 못해 . 오늘 보인 세트 플레이가 그 예야 . 중국을 상대로도 아무것도 못 하는데 , 강국들을 상대로 뭘 할 수 있겠어 ? 일본 축구는 앞으로 대책을 잘 세워서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어 .
 
myu*****          71/5
축구팬이 된 지도 어언 30년 , 할릴 호지치에게 상당히 실망하기도 했지만 , 모리야스는 정말 대표팀 감독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걸까 ? E-1에서 모리야스에게 절망감을 느낀다 . 선발된 선수들 대부분이 투지가 없다 . 선수 선발 실수인 것 같다 . 모리야스 씨에게 많이 기대했는데 , 앞으로 국가대표전 시청률은 떨어질 것이고 축구 열기도 식을 것 같다 . 축구 이제 졸업할까 보다 .
 
pin*****            212/11
전후반 내내 재미없는 경기였어. 질질 끌며 패스를 돌리다 결국 뺏기거나 나가거나 . 공을 가진 선수 주위의 선수가 안 움직여서 패스를 줄 수 없어 공격이 안 됐고 , 공격의 날카로움도 없었어 . 오히려 중국이 더 많이 움직이고 공격에 속도가 있어 날카로움을 보였던 것 같아 . 중국과 이런 경기 내용으로 비기면 지는 것과 같아 . 무승부로 끝나서 오히려 다행이야 .
 
Piglet               1647/83
싸운 건 경기장의 11명뿐 . 지휘해야 할 감독석에 돈 안 드는 인형을 놔두는 게 나았어 . 이토와 미토마를 쓰지 못하면 아시아에서조차 어쩌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 . 선수를 선발한 것도 모리야스 , 경기를 보기만 하는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특등석에서 관전만 하고 있던 것도 모리야스 . 좀 잘렸으면 좋겠어 .
 
ㄴ mou*****      16/46
모리야스 씨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국내파만으로 급조한 팀이  E-1에서 무엇을 목표 (목적 )로 싸워야 하는지 알 수 없어 투지를 불태우기 어려운 상황이야 .
 
ㄴ pin*****        52/7
말 그대로 있는 것뿐입니다.
모리야스보다 못한 감독을 찾기 힘들 정도로 형편없는 감독.
더 좋은 감독도 많이 있는데.
 
ㄴ Kuroge         31/149
모리야스가 무슨 관계가 있어?
그냥 비판하고 싶은 거잖아.
 
ㄴ l5*****         62/4
내가 할까?
메모장만 들고 있으면 되잖아.
 
wep*****           531/30
역시 국내파와 해외파는 차이가 꽤 나네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선수 중에서도 준대표급과 대표급이 아닌 선수들이 분명히 있다고 느꼈어요 . 플레이도 그렇지만 , 멘탈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 요즘 대표팀을  TV에서 보면 설렘보다 짜증이 앞서요 . 아마추어가 봐도 재미없어서 인기가 줄어드는 게 당연해요 . 해외파의 프리시즌 매치를 보는 게 몇만 배 재밌어요 .




번역기자:푸른울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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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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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뉴스와 그 반응은 크게 코로나와 일본의 경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일본, 선진국에서 탈락할수도, 디지털화의 벽" 뉴스는 코로나 시대에 일본의 뒤떨어지는 디지털화를 꼬집는 내용이며,

 

두 번째 뉴스, "일본, 세계에서의 약진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에서는 과거 일본이 어떤 도약으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었는지와 현재의 일본에 필요한 도약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있습니다.

 

세번째 "전례없는 불확실성, 2021년 정부의 전략에 빠져있는 것"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일본정부가 취해야 할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선진국에서 탈락할수도, 디지털화의 벽>

 

 

 

 

 

 

 

ber*****

이전에도 일본 과학기술, 국립을 멈추라는 기사를 읽었지만, 뭔가 의도가 있는 것일까.

제조업 생산액은 1위 : 미국, 2위 : 중국, 3위 : 일본, 4위 : 독일이지만,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중국, 독일, 일본, 미국 순이다.

그리고 일본의 제조업도 각국에서의 자국생산 자국소비가 진행되어, 국내에 남아있는 것은 생산성 높은 공장뿐이라 말해도 좋다.

일본인은 누구도 멈추려하지 않는 제조의 유전자가 있으므로, 탈탄소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술혁신을 기대하고 싶다.

 

>>OO<<

애초에 고도의 기술력이 있었는데, 쉽사리 외국자본에 팔아 넘기고, 국민의 구매력이 있음에도, 소비세도입으로, 소비의욕을 얼리고, 여러 비판은 있었지만, 허둥거려서, 폐지할 필요에 쫓기기도 전에, 평가주의와 비정규노동을 도입하고, 자국민이 마음 편히 즐기면 될 관광자원을 아낌없이 인바운드[외국인의 일본여행]니 하는 카타카나어[외래어]에 휩쓸려 대량의 싹쓸이 쇼핑민[중국인민]을 불러들인 것이니까. 내 말이 맞잖아.

 

ㄴrangnam

외국자본에 팔아 넘기는 상황이 된 것은 일본이 국제경쟁에서 졌기때문. 외국자본에 팔아 넘긴 것은 해외에서 비싸게 사주었기때문.

 

マン★G太郎

일본의 GDP가 (아직) 높으니까 괜찮다고 할 것이 아니라, 향후 20년도 보았을 때, 점차 떨어지게 되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군요...

연말에 가전을 새로 바꾸려고 카가쿠.com을 보니까, 해외메이커투성이라 놀랐어요.

제대로 된 지도자가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

포스트코로나시대 어쩌구 저쩌구 이전에 20년 전 취직빙하기를 초래한 시점에서 앞으로의 선진국탈락은 결정났었다. 변화를 싫어하는 단카이세대[2차대전이후 47~49년의 베이비붐]와 버블 고령자가 아직까지도 발언력을 가지고 있어서 변화를 견디기보다, 아래의 빙하기세대등의 층이 얇은 것이 근본적인 문제.

 

tke*****

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어도 의미가 없다.

제조업은 기술을 파는 스타일로 하고, 로열티수입확대에 특화하여 누구나가 가능한 구조는 일본에서 해외로 옮기는 팹리스화. 그럼에도 관둘 수 없는 제조업세대는 전통공예화할지, 브랜드가치가 높은 것만 남기는 것이 좋다.

잉여자본과 사람은 3차산업, IT와 애니메 등 외화를 벌거나, 효율화에 기여하는 산업을 시작해야 함.

 

tom*****

제조업을 버리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최악의 선택.

제조업은 생산에 막대한 인원을 필요로하는 탓에 생산에 대해서 자연과 부의 배분이 이루어진다. 한편으로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개발한 일부 인간에게만 이익이 집중되기 때문에 부의 분배는 이뤄지지않는다.

한사람이 막대한 부를 갖고 노동자가 고용을 잃기보다도, 제조업을 지켜 노동자의 생활을 보장해야할 따름.

정부주도로 주가가 상승할 것들이 도매급처리되고 있는 현실이기때문에야말로, 정부는 생산자를 극진히 보호해야만 한다.

 

tyx*****

찬성하기 어렵다. 정치적 의도마저 느끼는 기사라는 인상

제조업을 버리고 서비스업으로 흐르는 등, 망국의 문에 이르는 길이다.

역으로 최근 관광업으로의 국력투입도 단순히 친중니카이파[친중파인 타케시타파와 니카이파 중]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나라 산업의 쇠퇴를 느끼게하지만, 이 시점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는데 위화감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표현은 좀 그렇지만 관광은 보여주기식, 끊어팔기[소분], 최후의 산업이라 생각한다.

또한, 애시당초 선진국의 정의가 틀리지 않은가?

국민의 정숙도(민도), 행복감, 치안, 문화적충실도, 등등 다종다양한 지표 중, 너무 기술적측면과 글로벌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과한 상태라 보인다.

글로벌이라는 말을 쓰고, 세계에 만연해가는 가치관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sho*****

선진국에서 탈락해도, 국민이 행복하게 살게하는 나라인 쪽이 좋다.

생산성이 높아도 생활은 괴롭고, 고독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경쟁사회가 좋은가?

일본인답게 성실히 일하기, 주의깊고 신중한 업무로 고품질을 만들기.

그것이 일본인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hir*****

선생께선 코로나 시대에서는 생명을 우선하여 경제자숙도 부득이하다는 의견이군요.

의료는 경제가 지탱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간100조원이나하는 의료비를 낭비하는 의료비 거대국이, 선진국 중 최소감염자수에도 불구하고 경제자숙입니까?

자숙으로 경제가 붕괴하면, 의료는 커녕 나라가 붕괴하는데요?

이 정도의 경제학자밖에 없었던 것이, 일본의 장기침체의 근본원인.

 

hir*****

고도성장기에는 외국따위에 기대지 않았었는데(빌린 돈은 별개), 어째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어는 국내의 GDP를 늘리는 훌륭한 장벽.

외국따위에 기대지 말라고.

 

tn7*****

노구치 유키오 히토츠바시대학명예교수

 

이분은 일본의 현상을 모두 이해하고 있지 않아요. 한번 더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하여 바로잡아주세요.

일본의 생산성이 낮은 원인은 25년 가까이 디플레이션이 계속되었기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의 원인은 일본정부가 일본에 투자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환경하에서는 민간기업에 의한 투자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회수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재정난"을 이유로 일본에의 투자를 멈추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재정난"은 거짓말인 것입니다.

정부는 통화를 발행가능하므로, 모자르지 않으면, 통화발행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25년 가까이 디플레이션이 계속된 원인은 정부의 정책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노구치유키오씨, 더 공부하시죠.

 

qya*****

저는 이미 일본은 선진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제대국이란 인구가 많은 것. 저의 전문영역인 임상의학에서도 미일을 비교하면 후진국이죠. 진지하게 교육을 생각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진지하게 선진국의 좋은 점을 카피해야할 따름입니다. 자력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지만, 무리입니다.

 

ㄴnanashi

이미 많은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인 것은 그 위기의식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역으로 중국을 근거없이 깔보고 있는 점

중국을 좋아하라고는 말 안해. 적어도 현실을 알 필요가 있어.

매스컴은 돈벌이가 목적이니까, "그게, 여러분 중국은 이래요, 비판합시다", "또다시 이런 일을 벌이고 있어요, 비웃어 줍시다"란 느낌의 보도를 매우 좋아함.

코로나 보도를 봐도, 오해할 보도가 많아서 사실을 알리는 보도는 적어.

매스컴도 돈벌이를 위한 보도투성이가 아니라, 나라의 앞날을 생각해서 사실을 알리는 보도를 해주세요.

 

lau*****

한창 코로나 와중에 개회하거나, 국산의약품의 승인을 늦추거나, 지도자가 책임을 포기하여 위기감이 결여되있는 점에서 이미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없다.

 

m_n*****

>제조업의존 산업구조를 고도서비스산업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도중에 알리바이만들어서 도망치고 있습니다만, 이제까지 제조업중심의 산업구조를 "저질"서비스산업중심으로 시프트[이전]한 결과, 나라 전체가 저생산성에 빠져들었습니다라는 반성은 해주지 않는거네. 그래서 저생산성의 주체인 소매, 음식, 서비스업은 가장 재택근무와 친화성이 낮다고 하는 꼴(시내를 우버이츠가 돌아다닌다는 거면 몰라도)

 

ヤマト

일본인의 강함을 이해하지 않는 이런 전문가가 일본을 선진국으로부터 탈락시킵니다. 타케나카씨와 같은 수준의 전문가입니다.

초일류의 인재로 승부하기에는 일본인만으론 불가능하니, 필요한 인재를 모으기에는 고용형태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이는 빈부격차가 넓어진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는 태반의 일본인은 행복해지지 않고 치안이 나쁜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일본은 일본인이 잘하는 중간층 레벨 높이로 승부하는 판을 어떻게 만들지, 그것을 이해한 전문가의 제언을 기초로 정책추진하여 재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fc*****

이 학자가 말하는 것은 역으로, 올해는 일본이 대약진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작년 코로나가 있었지만, 주가가 23,000엔을 넘은 시점에서, 버블기의 주식시가총액에 따라잡힌 연유로, 현재 27,500엔이지만, 아직 PER은 25배에 멈추어, 버블기의 평균 PER 60배에는 아직멉니다. 즉, 당시는 일반인이라도 NTT주식에 손을 뻗고 있거나, 산 맨션을 6개월에 되팔기하는 등, 88~90년은 이상했다고 듣고 있다. 주가도 하반기에는 3,000만엔은 넘어가겠지. 또, 10만엔을 장래 넘을거라고 예상하는 투자가도 있으니까, 주가가 2023년 경에는 55,000엔까지 가는 것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제5세대는 중국에 따라잡힌 감이 있지만, 정부는 DX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힘을 보탤거라 생각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당기고, 반년 미국,중국보다 입학시기가 늦어지는 상황을 해소해야할 따름. 또한 의무교육 후반에 금융교육도.

 

ㄴnanashi

마지막에 입학시기 조정만 대찬성입니다.

시비를 따져야 합니다.

 

ㄴlri*****

55,000에은 불가능.

 

ㄴefc*****

최대 라이벌인 중국과의 차이는 입학시기레벨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지 일본의 의무교육, 중등교육이 뒤처져있는 것은 전혀 없다. 경쟁배율은 낮지만.

 

ㄴefc*****

>55,000엔은 불가능.

34,900엔인가 넘을 거라고 생각해, 40,000엔은 어렵다고 생각해.

PER 40배까지는 는다.

 

sch*****

애초에 글로벌리즘에서 보호주의로 세계는 달리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

벽을 없애줘~하는 운운은 옛날의 어긋난 감각이겠지.

 

ska*****

GDP 랭킹이 곧 우하향인 것은 이미 뻔하니까 적어도 일본에게 현상에 안주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아직은 괜찮아 정신이라며 한치 앞만을 생각한다.

이미 제조의 여러 분야에서도 2000년도경과 비교하면 기술이 타국에 눌리는 기분.

 

b*****

이전의 아메리카절대숭배자같네요.

그럼, 아메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쉽나? 국민은 모두 행복한것일까?

인도에서 원격으로? [기사본문 중 미국이 20년전부터 인도의 인재들을 인도에서 고용한 것] 그로인해 국내고용이 사라졌을뿐인데.

GAFA? 걔들은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악착스럽게 버는 것인가? 세계정복? 악의 화신이잖냐!

코로나재앙에서는 새삼스레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중요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일본의 장점인 환대의 마음에 통할따름으로, 그것은 생산성과는 전혀 반대, 인바운드[외국관광객]따위 이미, 오지 않아요. 그렇게까지 하는거냐 하는 융숭한 서비스야말로 세계에서 유일한 일본의 판매이기 때문.

애프터 코로나의 세상에서는 경제, 경쟁, 효율이 아닌 협조와 조화, 자비가 키워드가 되는 듯한 따뜻한 세계를 바라고 싶다.

 

*****

벌 수 있는 우수한 사람은 모두, 해외로 이주해버렸다.

소득세의 누진과세가 너무 과한 것 아닐까.

 

007

이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비판하겠구나.

미래가 아니라, 올해, GDP 세계3위인 나라가 선진국으로부터 탈락이라...

결국, 자신의 존재의의를 높이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높구나.

 

sak*****

사실, 일본은 자사ㄹ대국이지만?

 

tgk*****

이 인간, 중국최강론자죠?

코로나제압에 성공해서, 세계경제를 재빠르게 회복한

중국이 견인한다고 말한 인간.

 

hid*****

30년간 경제성장 0%에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불가사의.

 

voy*****

원격[앞 댓글에 나온 미국의 인도 현지 하청]이 선진국의 조건인거야?

처음 들어봄.

 

ywe*****

이 자식 진짜 교수맞아? 왠지 국가가 하려는 것을 그저 방해해서 멈추게하고 싶은것뿐이 아닐까요?

 

 

<일본, 세계에서의 약진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

 

 

 

 

 

 

 

 

luc*****

메이지는 부국강병, 식산흥업[당시의 근대화정책]을 기치로 선진기술과 다양한 지식을 배우기위해 구미[유럽,미국]유학이나 외국인초빙사로부터 배우는 것을 국책으로 하였다.

유학하여 귀국한 자들에 의해 사법제도나 행정제도, 교육, 의학, 문화, 토목건축기술 등이 수입되고, 메이지시대 동안 이런 국비,사비유학생은 전체에서 약 24,700명에 달했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서구의 선진기술과 다양한 지식을 배우기 위해 고용된 외국인초빙사는 영국인 4,353명, 프랑스인 1,578명, 독일인 1,223명, 아메리카인 1,213명

구미유학에서 귀국한 자들은 자신이 쉬면 국가의 발전이 늦어진다는 생각이 있어 불면불휴로 일하여 단명한 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메이지시대의 사람같은 기개는 지금의 일본인에게는 없다.

 

ㄴhrl*****

>메이지시대의 사람같은 기개는 지금의 일본인에게는 없다.

요즘 세상에 그런 기개는 필요없음.

 

ㄴ天変珍語マークワン

중국인에게 그 기개가 있나요? 어째서 발전해? 재주없는 예능인이 10억엔짜리 집에 살고, 구슬뒤쫓기[놀이]를 하는 무리를 동경하는 애새끼를 양산하는 일본. 결국은 중앙*이. ㅋㅋㅋ

[*뉴스 본문에 에도시대의 "중앙집권화"가 자주 언급되어있음.]

 

go4*****

단카이세대라던가 그 전의 세대는 확실히 노력했지만, 그 세대가 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고생시키고 싶지 않음이, 따라서 바랬던 것은 "보통"이라던가 "안정"이라 하는 일견 귀에 거슬리는 듣기 좋은 말.

렌호*씨의 말은 아니지만 일등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2등은 커녕, 3등, 4등도 안된다. [*무라타 렌호: 입헌민주당 참의원, 대만 출신, 전직배우, 무라타 노부유키의 아내]

우리들은 보통 이하가 되어 버렸다는 슬픈 현실.

 

くすくす

재정재건파인 노구치선생, 장황스럽게 쓰고 있지만 어째서 버블붕괴 이후에 경제가 정체한 걸까요?

안됐지만 전혀 참고도 안되는 논조입니다.

일본경제가 정체한 이유는 버블붕괴 이후의 마크로경제정책이 틀렸기때문입니다.

금융을 목조르는 재정재건의 미명하에 긴축재정을 단행하여 경제를 파괴한 것입니다.

선생의 출신관청인 재무성의 책임은 매우 무겁습니다.

 

sha*****

중국이 "캐치업[따라잡기]"이 아니라 "립프로그[개구리 도약]"에 맞는 근거가 전혀 나타나있지 않은데요?

진지한 의견을 내봐도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단도직입적으로 요점을 말씀드리죠. 지금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여, 일본에게 있어 "경제성장"은, 이제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원래 성장곡선의 꽤 높은 단계까지 성장돼있어서 발전가능성은 적고, 원래 중국의 10분의 1이하인 인구는 더욱 더 감소로 전환, 고령화가 진행됩니다. 오히려 현상유지마저 빠듯해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 그 고통을 뛰어 넘을뿐인 희망, 즉, 동기가 없습니다. 성장의 여지는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상응의 동기도 아니라면, 애초에 성장할 이유야말로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pka*****

고도성장기의 서민생활을 동영상사이트 등에서 검색해보면, 여유있게 2K[2주방]정도에 6명이 살고, 매일 잔업, 365일 근무같은 건 당연지사인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후 30년정도까지는 전쟁지역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세대와 전화로 전부를 잃은 사람이 죽기살기로 일했기때문에 개인이라기보다는 나라전체로 크게 발전했을뿐

지금은 당시의 저금을 깎아먹으면서 우하향[그래프가 우측으로 떨어짐]으로 침몰하고 있을뿐입니다.

 

mol*****

일본이 약진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상대가 없었기때문이겠지. 중국도 대만도 한국도 그 정도가 아니었다. 선두집단을 흉내내어 따라붙기를 목표했기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 알고 있었고, 어느 의미로 독주였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아시아는 변하지 않고 일본은 변했지만, 21세기는 거꾸로인 듯하다. 만회요소는 이미 아무것도 없다.

 

天変珍語マークワン

북조선이 안되니까 중국이 성장한다. 어째서 일본이 안된다는 거지? 일본이 살아남을 길은 단 하나. 소득분배를 적정화하기. 국가예산규모를 생각하면 이것밖에 없다. 즉, 세계에 앞서 새로운 제도, 주의를 만드는 것 밖에 없으려나, 공산주의를 바탕으로.

 

asaoyoshitaka

지금의 일본은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는 국민에 정부도 가담하여 노력을 하지않는 국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hid*****

중공이 선진국을 감쪽같이 속여서 약진한 것은 틀림없다.

 

tsu*****

정부투자가 압도적으로 적은 탓이다.

쓰레기같은 경제학자 덕분입니다.

 

gek*****

야후 댓글에 에도시대가 좋았단 댓글있겠지.

에도시대는

겐로쿠기근 1695~1696 동북지방을 중심으로한 냉해(재넘이, 산바람)로, 수확량이 예년의 3분의 1로 떨어진. 아사 5만명

호레키기근 1755~1757에 걸쳐서 동북지방을 엄습한 기근. 현재의 이와테, 미야기 두개 현에 걸친 범위로 약 5만 내지 6만명의 아사희생자가 나왔다고 한다.

텐메이대기근(1781~89년) 아사자 수는 센다이번에서 20~30만명, 모리오카번에서 6만명, 츠가루번에서 8만여명, 남부번에서 65,000명, 하치노헤번에서 3만여명에 달한다.

히로사키번에서는 농민의 3분의 1이 사망

텐포기근 1830년대인 텐포3년~10년의 연속흉작

아키타번은 사망 10만명

츠가루번은 아사 13만명

에도시대의 난학자[네덜란드책으로 서양을 배운], 스기타 겐파쿠는 동북기근에서는 인육까지 먹고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국민이 쇠퇴를 바라고, 그리고 바라는대로 쇠퇴하고 있을 뿐.

 

ㄴnagaime

쇠퇴와 기근은 관계없지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에도시대는

・번마다의 책임통치가 강해, 막부가 지원하는 체제가 없었다.

・물류망의 발달이 약해, 장거리물자운송은 타루마에선[조운선, 세곡운송이 목적] 등에 한정되어있었다.

・번경[번의 경계]을 넘은 사람의 전입도 기본적으로 금지되어있었으므로, 식량이 있는 지역으로 가는 것도 불가능했다.

・쇄국때문에 해외로부터의 긴급식량수입도 머리엔 없었다.

・작물의 품종개량이 지금처럼 발달되어 있지 않고, 냉해에 취약했다.

등등, 지금과 체제가 너무 다릅니다.

에도시대가 좋았다는 사람도 막번[막부와 번]체제로 돌아간다던가, 철도와 도로를 파괴한다던가, 거주이전의 자유를 폐지하라던가는 말하고 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koz*****

"made in japan"이라는 브랜드에 안주하고 있다.

 

 

<전례없는 불확실성, 2021년 정부의 전략에 빠져있는 것>

 

 

 

 

 

kik*****

정치가가 너무해. 권리투성이일뿐, 국민을 보고 있지 않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되어주길 바란다.

총리제가 아닌 대통령제로 하고, 소선거구를 중지하여, 관동에서 20명, 중부에서 20명 등 넓은 범위로의 선거로 해주길 바란다.

봉오도리[백중날]나 운동회에 얼굴을 내밀어 표를 버는 정치가는 필요없다. 생각과 정책으로 선택하고 싶다.

그래서 많은 국민에게 선택받은 사람에게 정치를 맡기고 싶다.

 

chv*****

이번 코로나 사태는 어찌보아도, 뭔가 이상해!

아메[리카]씨가 중공씨를 이용하여 자본주의경제의 리셋을 꾀하는 것처럼 보여!

일본이 미중사변의 대리전장화하여, 앞선 대전처럼 아수라장이 되고, 아메씨에게 제물로 이용되지 않도록 냉정한 정치대응을 바랍니다!

이대로라면, 국민이 각성하지 않은 채, 국가의 먹이가 되어버리는구나!

 

ya******

>이러한 재정운영은 지속가능한가?

인플레이션율이 건전하다면 문제도 없이 재정출연은 지속가능하다.

>경제가 회복한 경우, 국채발행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는지?

자국통화 설립의 국채인 한, 아무런 문제도 없다.

>코로나 시기에 누적된 국채가 코로나 이후에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지?

이미 국채발행잔고는 50년전의 150배가 되어있지만 아무 문제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

>지금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

기업의 이익보장과 소비세 폐지.

>증가한 국채는 증세를 통해 상환해야하는가?

자국통화 설립의 국채를 변제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폐의 공급자인 국가와 개인의 가계부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으로 틀렸다.

일본에 있어 세금은 "재원"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율을 제어하는 것이 주역할, 디플레이션 탈출을 목표로하고 있는 시기에, 최악의 디플레이션화정책인 "소비증가"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정책인가를 이해해야 한다.

 

fpo*****

이제는 강력한 재량을 가졌던 10년 임기를 가진던 총리가 필요합니다. 이제 국회따위 해산하는 편이 좋아. 국민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는 매스컴의 규제 +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p[중국으로 추정]정부가 방송국을 가지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fid*****

8년 가까이 아베는 정말 못쓸정도였나요?

지금 필요한 것은 지도력, 통솔력이 아닌

판단력과 기동력, 잘못을 판단해 수정하고 빠르게 방향전환하는 것.

 

tiw*****

국채에 관해서는 다른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 일본의 국채가 액면가의 반액, 엔 또한 달러고[高] 엔저[安]로 마침내 일본도 끝인가? 아니아니, 이것으로 승리선언했습니다. 트릭은, 일본은 세계 일등 외화준비(달러)가 있어서, 저렴해진 국채를 외화준비[달러]를 써서 전부 되사들였습니다. 빚이 제로가 되어 경사스럽게 건전국가 되었습니다!!

 

fid*****

전부,

적어도, 여름의 코로나가 진정되어 있는 동안에, 겨울에 재유행을 예측, 전용병원을 개설가능하도록 한다던가, 예측가능한 대책을 일절 하고 있지않다.

전부 이권으로 고양되어, 전부 덕지덕지.

힘내라 자민당

이런 재해시 자민당의 역대총리는 모이지않는 것일까? 언제나 역대총리는 정월에 신문에서 인터뷰할 뿐. 총리관저와 국회에 모여 의논하면 좋으련만.

 

hir*****

국회의원은 정치기반지역의 이익이 아닌,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싶다.

 

nkjmkro

시진핑에게 편승하는 편이 아직 나은거 아닌가?

일본의 정치가로는 뭐 하나 지키는 일같은 건 무리일테죠.

 

hid*****

정부라고 하기보다, 국가로서 탈락하고 있는 것, 그것은 "국방"

 

m_n*****

노구치씨가 위조품같은 과거 데이터를 마구 들쑤시고 있어도 불확실성에는 대처불가능이라고 하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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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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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1~3월 실질 GDP, 연율 0.6% 감소 9분기만에 마이너스
 
 
내각부가 16일 발표한 1~3월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물가변동 영향을 뺀 실질 치로는 전 분기에 비해 0.2%감소, 연율 변환으로는 0.6% 줄어들었다. 마이너스는 9분기 만. 소비나 설비투자, 주택 투자가 활발하지 못하여 내수가 기세를 잃었다. 수출 증가세도 둔화되었다.
 
QUICK가 집계한 민간 예측 중앙치는 전 분기에 비해 연율이 0.1% 줄어들었다. 생활 체감에 가까운 명목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4% 감소. 연율로는 1.5%감소였다. 명목은 6분기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실질GDP 내역은 내수가 0.2%만큼 끌어내린 효과. 외수 기여도는 0.1%만큼 플러스였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개인소비가 0.0%감소로, 2분기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채소의 가격 급등과 실질임금 침체가 소비자심리를 식게 만들었다.
 
수출은 0.6%증가로 둔화되었다. 자동차 등 유럽을 겨냥한 상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었다. 반면, 반도체관련 조정이 영향을 끼쳤다. 수입은 0.3% 늘어났다.
 
설비투자는 0.1%감소로 6분기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생산 활동 회복 둔화로 설비투자 수요가 주춤했다. 주택투자는 2.1%감소. 임대주택 착공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공공투자는 0.0%증가. 민간 재고 기여도는 0.1% 마이너스였다.
 
종합적인 물가 변동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플러스 0.5%였다. 수입품목 변동을 뺀 국내수요 디플레이터는 0.9%플러스였다.
 
동시에 발표된 2017년도 실질 GDP는 전년 대비 1.5%증가, 생활체감과 가까운 명목 GDP는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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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댓글 반응>
 
 
 
ID:kYMGtmfg0
야당의 환호가 눈에 선하구나
 
 
 
답댓글
ID:ogHkP8Rf0
자민당 실패를 직시해야지 멍청한 서포터들아(웃음)
 
 
 
ID:uKgKm8pl0
그리고 소비세 증세로
 
 
 
ID:VSOR3EZ80
아베 어쩔 거야?
 
 
 
ID:276mxpC30
끝이야
 
 
ID:Xi+7skOB0
이젠 일본경제가 쭈그러드는건가
 
 
 
ID://h6Lxta0
2년3개월이나 플러스였다는게 놀랍네
 
 
답댓글
ID:JegqcTjG0
필사적으로 수치를 끌어올려서 지표를 변경했었거든
 
 
 
ID:d/QIfv480
이러다 진짜로 한국에게 추월당할 것 같아 웃긴다w
 
 
 
ID:BuWSncP70
이게 현실
 
 
 
ID:2x57B8QQ0
날씨탓이야
 
 
 
ID:YXdYuhhU0
GDP플러스 → 조작이다
GDP마이너스 → 이게 현실
그러니 좌익들이 바보취급 당하는거야
 
 
답댓글
ID:3fKruSS/0
숫자장난질 친게 이거거든
실상은 이거보다 몇배나 안 좋다고
 
 
 
ID:ETMLHjIy0
아베노믹스! 어떻게 된거야 아베노믹스?
 
 
 
ID:276mxpC30
외국 돌아다니면서 퍼줄 때가 아니라고요
 
 
 
ID:uqWgfj0r0
슬슬 속이는 것도 한계에 달했나 보구나
 
 
 
ID:jSuZFlMA0
증세는 무리 아닐까? 올림픽때까지 경기가 못 버틸 것 같은데
 
 
 
ID:kx2/M5Qc0
자민당 지지하는 무리들은 목적인 뭘까?
일본이 싫은 건가?
 
 
 
ID:5dlVTSBB0
내가 일자리만 있었어도 플러스로 바뀌었을 텐데
모두들 미안해...
 
 
 
ID:U0GKijZU0
올림픽 직전 호경기 상황인데 이거라고?w
진짜 수명이 다했구나 아베노믹스w
 
 
 
ID:uCHH1Kh90
GDP는 반일
 
 
 
ID:i7S4Qn6d0
속보치가 마이너스라니w
배려하지 않으면 아베쨩에게 제거당한다고
 
 
 
ID:MzKX/whP0
아차! 조작을 못했습니다
 
 
 
ID:aTiWekw80
한국경제붕괴 전에 일본경제가 붕괴해 버리겠다ww
 
 
 
ID:2e8LtKYP0
이만큼이나 중국인, 한국인들이 몰려와서 경제효과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소리에 지긋지긋했는데
이건 뭐냐
 
 
 
ID:WkJ+5S8o0
때가 왔다는 듯 난리치는 좌익들w
자 이번엔 어떤 식으로 웃겨 주려는가?w
 
 
답댓글
0ID:xI9ef14I0
넌 웃음이 쳐 나오냐?
 
 
 
ID:y9xCWoTe0
그래도 이걸로 모리카케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겠네
 
 
 
ID:h8uz57YG0
아베가 일본국민에게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지
 
 
 
ID:J69LVS8s0
아베가 꺼져주는 건 당연한 거지만 이 뒤처리가 지옥일거야
 
 
 
ID:fx4JVb2L0
조작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건가?
 
 
 
ID:fx4JVb2L0
추워요ー
아베쨩 도와줘요
 
 
 
ID:W6iHP3Ab0
아베노믹스 효과가 다했군
다시 도핑하지 않으면
 
 
 
ID:jmgFimo40
밖에 나가지 않는 넷우익들은 불경기라는 것조차 눈치 못 챌 것 같아
 
 
 
ID:yi8sptmn0
연금이 붕괴도고 있는데 안심하고 돈을 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ID:pvu2VAFR0
아베상의 힘을 맛보았느냐!
 
 
 
ID:+1hfZ+pa0
증세로 경기 회복
 
 
 
ID:ogHkP8Rf0
아베 뒤를 이어 하고 싶은 정치인이 있을 리가
 
 
 
ID:44mFaGTz0
여태까지의 데이터들이 조작이었으니
(이번 결과가) 일본 파탄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ID:kNoG2Nhg0
야 반일하지마라
GDP 매국노 자식아
 
 
 
ID:k9i4kTRF0
GDP따윈 아무래도 좋아. 실제 경기는 좋아졌잖아
 
 
 
ID:kwvAYMFU0
넷우익「GDP는 한국인!」
 
 
 
ID:2bVpOkYg0
금융으로만 벌었던게 들통난거지
 
 
 
ID:2mmNrjnq0
일할 사람이 부족한데 마이너스 성장이라니 상당히 심각한걸
풀가동해서 생산중인데 경제가 위축되고 있잖아
 
 
 
7ID:ETbSJonz0
문제 없어. 여태까지 10분기연속으로 플러스 였었으니 다소의 조정이 있는 건 당연한거야
다음 분기에는 플러스 예상되니, 결국 연율로 보면 플러스 성장이 될거야
 
 
답댓글
ID:2EGcb9eC0
선진국 중에 그런 조정을 겪고 있는 경제가 있니?
일본은 참신하구나
 
 
 
ID:+H6RpmmD0
대본영 발표! 대본영 발표!
경기 회복! 소비 호조!
믿지 않는 자는 비국민!
 
 
 
ID:dTt+2fae0
관리들과 대기업은 꽃피고 국가와 국민은 궁핍해지는구나
 
 
 
ID:N1x66V9d0
또다시 산출방법 변경이 필요하겠군
 
 
 
ID:Kktyc8Cx0
어라? 왜 북한탓 안하는거지?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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