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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계 이민을 그린 ‘미나리’ 아카데미 상 노미네이트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상의 후보작이 15일 아침(일본 시간 15일 밤) 발표되었다. 작품으로는 Mank가 가장 많은 10개 부문,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가족을 그린 미나리 등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4월 25일 열린다.

 

남우 주연상에는 미나리에 출연한 스티븐 유안 씨가 후보로 올랐다. 미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이 이 부문 후보가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지난해 별세한 채드윅 보스먼 씨는 ‘마 레이니의 블랙 바텀’으로 후보에 올랐다.

 

한편 감독상에는 ‘노매드 랜드’의 중국 출신 클로에 자오, ‘프로미싱 영 우먼’의 에메랄드 페넬과 2명의 여성이 노미네이트 됐다. 감독상으로 복수 여성이 후보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미나리는 미국 회사가 제작한 미국 영화인데 1980년대 한국에서 미국 남부 아칸소 주로 이주한 가족을 그리는 내용이다. 감독은 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씨로 영화 대부분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계 영화다. 지난해 작품상 등에 빛났던 ‘기생충, 반지하 가족’에 이어 올해도 한국계 선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 정씨는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상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고려하여, 극장 개봉 없이 스트리밍 공개를 한 영화도 대상이 되었다. 이번에 넷플릭스 작품의 노미네이트 수는 합계 35개에 이르렀다. (샌프란시스코=오가타 아키히코)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bre ***** 320/80

어제도 옆 나라 음악 그룹이 미국 수상에 낙선했다는 따위를 TV에 내서 위화감을 느꼈지만 이 기사도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근데 기사의 매체를 보고서 역시나 하게 되었다.

 

∟ mam 17/10

어쩔 수 없잖아.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는 영화도 음악도 모두 쇠퇴하고 있으니까.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요즘엔 이런 혐오가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다. 삶의 보람이 없는 사회가 되고 있어.

 

∟ oto**** 13/10

위화감을 느낀다면 처음부터 안 보면 되잖아.

 

∟ s****s 29/22

여기서도 매수하나.

 

 

au8 ******** 366/92

최근의 반일 미디어는 내놓고 반도를 치켜세우는 기사를 확산하고 있군. 

TV도 그렇지만 반도 정부의 의향에 따라 친선을 도우려는 의도가 보이는군요.

일본 국민도 엄청 업신 당하고 있습니다.

 

∟ yoo**** 17/8

됐고,

오직 혐한할 뿐이다.

 

∟ ckm***** 28/14

BTS를 띄워주는 기사를 비판했더니, BTS 팬 같은 사람이 ‘상관없는 내용이다, 신고했다’라고 하더니 (*내 글이) 삭제되었다.

 

∟ s****s 36/13

덴츠를 비롯한 매스컴 예능은 거짓말쟁이 옆 나라의 괴뢰니까.

 

 

mor ***** 113/28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고 골든 글로브상 감독상 등도 받은 노매드 랜드도 미나리만큼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는데 그쪽은 (*기사에서) 생략하나? 노매드 랜드는 한 장소에 정착하지 않는 계절노동자, 반면 미나리는 이민을 다루는데 주제가 비슷하지만 수상경력으로 따지면 노매드 랜드에 무게가 더 실린다.

참고로 산케이에 따르면 클로에 자오 감독이 중국 출신이지만 과거 중국을 비판한 점이 문제시돼 중국 내 상영이 중단됐다고 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감독 자신이 노매드 같은 존재가 돼 버렸다.

 

∟ d*ryl*** 0/0

댓글러 의견에 완전 동의.

제목은 ‘미나리’만 내걸고 내용도 ‘미나리’가 메인.

같은 지역의 중국인 감독은 작품명과 이름 소개뿐.

이건 아무리 그래도 발뺌할 수 없는 분명한 편향된 한국 편파 기사.

너무 치졸하게도 노골적이어서 어떤 구조를 가진 뇌일까 고민하게 된다.

 

 

anr ***** 54/18

최근의 미디어에 위화감을 느낍니다. 

왠지 한국의 문화에 대한 기사와 보도가 너무 많다. 

이런 내용을 왜 중요한 뉴스로 보도하는 건가. 

국내에는 더 중요한 뉴스가 있을 텐데.

 

d * ryl *** 4/1

한국 따위 보다 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중국 영화(거의 홍콩이지만)가 친숙했는데 

중국 출신 감독 건은 다른 영화와 마찬가지로 슬쩍 대상 부문, 이름과 작품명뿐.

반면 한국인을 소재로 한 미국 제작 작품은 마치 일본이 소재로 한 것처럼 메인에 쓰인 것은 분명 이상한 일이다. 중국과 한국이 비슷하게 기사화돼 있다면 같은 지역의 아시아로서 앞뒤가 맞겠지만 이 편향성은 지나치게 부자연스럽다. 더구나 일본 신문사의 기사라니.

 

kam ***** 220/51

WoW! KOREA보다 한 발 앞서 속보를 낸 게 아사히 신문 디지털 판이었습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val ***** 158/25

이 기사를 wow Korea도 중앙일보도 아니고 아사히 신문이 기사화하고 있다는 사실.

 

mim ***** 37/20

골든글러브상에서는 한 번 제외됐죠. 한국어가 많은 영화라서. 하지만 한국인들의 맹반발로 (제외가) 취소되었지만. 일부 사람들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라도 미국에서 수상하는 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사실입니다. 반발에 밀려서 수상까지 가는가, 아니면 종래와 같이 노미네이트는 되었는데 수상에는 실패할지. 상을 받는다면 골든글러브상 제외를 취소할 정도의 힘을 한국인들은 갖고 있기 때문에 다소간에 작품이 아닌 사람의 힘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는 셈.

 

san ***** 14/9

미나리도 화제지만 전초전에서는 노매드 랜드가 압도적이었죠.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이번에도 대단한가 봐.

 

czj ***** 53/29

극 중 60% 가까이가 한국어인데,

왜 '외국어 영화상'이 아니라

'작품상' 노미네이트라고 할까요?

근자에 넷플릭스의

한국의 돈으로 밀어붙이기가 올해도 작렬하다는 느낌이네요.

더구나 아사히 디지털의 속보 건인데

왜 '노매드 랜드'를 주로 쓰지 않고

한국 쪽에 중점을 두고 쓰는 건지?

뭔가 이상한 조작을 느낍니다.

작년 작품상 '기생충'도 반지하라는 소재는

흥미를 끌었지만 작품의 내용에는

전혀 안 끌렸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뭔가 아카데미도 수준이

떨어졌나.. 싶은 느낌입니다.

 

∟ 丹丹の冒険 1/0

한국에는 그 정도의 정치력도 돈도 없어. 

단순히 작품이 좋게 평가되었을 뿐.

 

 

ake**** 4/7

중국의 세계 패권을 향한 기세는 멈출 줄 모르고 

한국은 중국에 바짝 다가서고 

일본은 장차 거기에 무릎을 꿇을 것이 뻔한 요즘, 

언론이 재빨리 그 선봉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

 

qhc**** 179/65

기생충은 TV 방송에서 봤는데 이딴 게 아카데미 작품상?이라는 게 솔직한 느낌이었음.

 

∟ 見えざる手 13/13

저런 저예산, 스케일이 작은 작품이 다른 이유가 없으면 수상은 어렵겠지요. 

역대 수상작들이 울고 있어요

 

∟ eze***** 27/24

기생충은 30여 년 전의 중국 영화 같았어요, 

어쨌든 음습하고 어두운 사람들이 범죄가 당연한 세계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본인은 절대로 만들 수 없는 영화, 

픽션이라고 해도 처참하지만 

거의 논픽션인 것이 한국의 대단한 부분.

 

 

tha**** 4/6

이 작품은 모르겠는데

분명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기생충이라는 작품을 본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영화의 좋은 점은 전혀 이해를 못했다.

 

amu**** 85/45

작년 작품상 수상작을 보지 않아서 소감도 없지만 실제로 삼성(기업체)의 딸이 로비했던 건  사실이지요.

이 작품은 모르겠습니다만.

 

∟ rak**** 12/17

요전에 테레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왜 그 작품이 아카데미의 작품상인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평범하고 기이함을 뽐낼 뿐인 시시한 작품이었습니다.

 

 

ララア寸止め 35/11

욱일기를 내건 미디어에서 이런 기사를 쓰고 있다는 자체가 기가 막힌다.

 

sxg**** 139/39

이러다가 ‘미국으로 강제연행...’이라는?

 

su**** 18/4

우에무라 씨가 또 패소한 것 같은데, 그 건에 대해 뭔가 할 말 없습니까? 아사히 신문사님?

 

pyh**** 6/6

노미네이트 된 것뿐인데 난리 치는 건 그 나라에서만 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냐?

전혀 관심 없다!

 

mm m**** 8/3

‘레드 선’으로 미후네 토시로가 엔트리에 들어있지 않았나?

조연인가?

 

neo**** 75/21

하아~, 아사히 신문입니까?

피곤하네~ 

이런 기사를 빨리도 당당하게 내다니.

진심 지친다.

 

台湾パイナップルを食べよう! 105/35

아카데미도 완전히 정치판이 돼버렸네. 

더 이상 가치가 없다.

 

hk9**** 13/8

왜 이 작품만 기사를 쓰나?

다른 후보 작품은?

 

mas**** 58/22

어느 나라 기레기냐? ㅋㅋ

(*매스컴을 ‘마수코미’라고 쓰는데 일부러 마수‘고’미로 썼습니다, ‘고미’는 쓰레기입니다.)

진심인 거?

영화는 좋은 것 같은데, 기사 취급 방법이 맛이 갔어!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의 기레기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nas**** 1/0

오올~ 한국 선전매체. 오늘도 열심히 하네.

 

ajtp**** 14/4

또 뛰워주기 아사히냐?

본업인 부동산업은 어떻게 된 거냐?

 

sam**** 29/54

기생충은 진짜 실망스럽고 의미 불명한 수상이었지만 

미나리는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메드도 유력합니다만... 역시 보지 않고서는.

 

tet**** 29/55

한국은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예능에 관해서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f5c**** 37/11

어느 나라 기레기?

 

goi**** 77/34

역시 이상하넴.

BTS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고 보도해줘서 (알겠는데), 이건 뭐임?

일본과 무슨 관계가 있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모든 작품을 소개한 것도 아니고.

분명 일본의 일부에서는 한국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자기 나라 문화가 인기가 있으면 기쁘게 여기고, 자신의 나라가 얻어맞으면 울컥하는 게 일반적일 건데 일본의 일부 (인간들은) 다르다.

한국이 얻어터지면 화를 내고, 한국 문화가 인기가 있으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이 자화자찬하면 함께 칭찬한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일본을 칭찬하면 일본은 대단하지 않다며 일본을 비판하고, 

일본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어도 침묵하며, 일본의 인기 작품은 비판한다.

귀멸(의 칼날)이나 한자와(나오키)도 아사히에게 호되게 얻어맞았다. 

근데 왠지 BTS의 원폭(*원폭 그림 티셔츠)에겐 너무 관대하다. 

일본 아이돌이 같은 일을 했어도 반응이 비슷했을까. 

한국 드라마도 비평은 없고 칭찬뿐.

일본어를 하는데도 이웃 나라에서 자기 동일성을 찾고 있다.

 

∟ dtq**** 3/2

다방면에서 마구 두들겨 맞고 있는 점에 있어서는 쟈니즈도 마찬가지겠죠? 특히 인터넷에서의 비방중상은 쟈니즈도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BTS를 감싸고 쟈니즈를 때리는 것보다 두 팀을 함께 비판하지 않으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쟈니즈와의 차이? 그건 쟈니즈 팬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죠. 옆에서 보면 그렇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 yua*** 2/2

티셔츠는 일본 아이돌도 입었었죠?

게다가 기획사가 동영상을 삭제도 사죄도 없는

이쪽(*일본 팀)에겐 말도 않으면서...

원폭 티셔츠는 방탄소년단을 때리기 위한 단어로 되어 있지요.

 

∟ dtq***** 3/3

일본인이군요. 일본인이지만 극좌에 물들어있다는 말인가요? 댓글 주인의 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 주인이 코멘트한 것은 야후의 여론을 마음껏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원폭 셔츠에 대해, 쟈니즈가 나빴다고 생각한다면, BTS도 나쁘다고 인식하는지요?

둘 다 잘못했다는 인식을 일본인인 pka씨는 가지고 있다는 거죠? BTS 편을 들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 dtq**** 3/3

> 하지만 쟈니즈가 입은 건 그런 거랑 전혀 상관없고, 단지 버섯구름 쩌네~ 같은 기분으로 전면 원폭 화상 셔츠잖아?

일본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사상이 의심스럽네.

BTS의 경우 누군가로부터 받은 셔츠를 패션 감각으로 입었던 것도 문제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BTS는 굉장히 머리가 좋은 멤버죠? 그걸 입고 만 게 틀림없는 사실이죠? 

결국은 쟈니즈도 BTS만 해도 셔츠에 대한 인식으로는 패션 감각으로 입었던 건 마찬가지겠죠?

일본인이라면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패션 감각으로 입은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BTS에 대해서도 일본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감각을 둘 다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BTS) 편들고 계시는 거죠?

 

∟ pka**** 2/3

일본인인데 반일?

뭔 소리야?

 

∟ pka**** 1/4

근데 더 말하자면 BTS가 그걸 입은 곳은 미국이야. 일본인에게 보여주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어. (결과적으로는, 인터넷에 퍼져서 많은 일본인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준 것은 너희들 혐한이지만)

쟈니스는 일본에서 입은 거잖아. 일본 아이돌이 일본에서 그딴 짓거리하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나?

 

∟ dtq**** 4/6

한편, 원폭 셔츠는 쟈니즈를 때리기 위한 단어가 되어 있지요.

 

∟ pka**** 1/5

원자폭탄을 디자인으로 하면 안 되지.

다만 광복절 티셔츠는 일제 식민으로 억압됐던 날들로부터의 해방의 계기가 된 게 그것(*원폭)이었다고 믿고 있으니 그것을 역사의 일부로서 작게 실었다는 의미에서는 이해를 못할 바도 아니다. 물론 싣지 않는 것이 좋고, 현재는 디자이너도 사죄하고 그 화상도 삭제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하지만 쟈니즈가 입은 건 그런 거랑 전혀 상관없고, 단지 버섯구름 쩌네~ 같은 기분으로 전면 원폭 화상 셔츠잖아?

일본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사상이 의심스럽네.

그리고 누구도 아무 것도 추구하지 않고, 기획사조차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일본은 혐한만 떠들지 않으면, 어떻게 해도 돼도 좋은 거?

 

∟ dtq***** 3/6

한국인은 무조건 ok이고, 일본인을 샌드백 삼아서 마구 때리는 게 반일 좌익의 상투 수단이지. 야후 댓글에서도 현저하게 드러난다.

 

∟ pka***** 2/6

아아, 쟈니즈의 그 티셔츠는 전체가 그 흉측한 그림이었잖아. 심했지.

그때 왜 혐한은 아무 말도 안 했지?

일본인은 뭐든지 ok이고, 한국인은 두들겨 패고 보는 게 혐한이니까.

 

∟ pka**** 1/6

편드는 건 아닌데 걔들은 일본 매스컴에게 두들겨 맞고, 출연 프로에서 출연 직전에 캔슬당하고, 우익들이 라이브 공연장 앞에서 데모를 해서 몹시 지쳤고, 그리고 사무실은 제대로 사과문을 내고, 피단협(*원폭 피해자 단체)과도 화해하고 있어.

넌 더 이상 넌 하라고 하는 거냐?

넌 빈둥거리는 쟈니즈와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니?

 

∟ dtq**** 13/19

적확하다.

 

 

じぃじ 4/6

아사히 씨, 일본에서는 이제 당신의 신문을 읽는 사람은 조만간 없어져요.

지금이라도 이웃 나라로 본사와 지사 모두 이사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이 전도양양일 것 같은데요.

 

ekm**** 0/1

아마도 기생충 같은 기분 나쁜 영화인 것 같다.

한국 영화는 좀 더 예쁘고 보고 난 다음에 상쾌해질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

 

nyaco 12/2

솔직히 일본의 엔터는 애니메이션 이외에는 전혀 안돼.

아사히 신문 디지털 판은 타국의 엔터테인먼트를 보도할 틈이 있다면

일본 엔터테인먼트 비판해야지.

가족 중에 TV아사히 직원이 있어서 비판할 수 없다거나 하면 지금 이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ランラン 7/11

한국은 아이돌도 영화도 엔터테인먼트는 수출물이니까요. 

국가의 소중한 재산. 

그래서 돈도 벌 수 있고 홍보도 해외에서 할 수 있어. 

이게 일본과 다른 점.

어떻게 보면 부럽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나라에도 애교를 떠는 아이돌은 불쌍합니다.

 

1603 8/8

뉴스 밸류가 없는 기사를 업로드하지 말아 달라. 

그 나라 영화가 노미네이트 되었다니 누가 관심 있나?

 

cha**** 95/28

반지하 보고 납득했다. 

심사원, 심판에게 강력하게 영향을 주는 것은, 

스포츠든 뭐든, 그 나라가 관계되면 엉망진창이 되네.(웃음)

 

∟ fun**** 14/18

기생충은 예술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일본도 이만큼 기합이 들고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영상을 자르는 방법, 구도, 음악, 색조를 철저히 고집하고 있습니다.

각본도 훌륭했구요.

미나리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toriaezu 4/7

아사히는 얼마 전에도 이웃 나라의 세세한 것까지 보도를 했었지요. 

정말 모국에 충실합니다. 

이젠 충분하니까 일본에서 떠나 모국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shi**** 84/22

아사히신문이 노골적으로 한국을 띄우고 있네.

 

 

REDRUM 118/30

또 아사히의 한국 띄우기, 지긋지긋하다.

 

天井単発 4/7

못 봤는데 기생충에 이어 논픽션인가요?

 

wzo ***** 38/11

조선일보인가 했더니 아사히 신문 ㅋ

요즘 기분 좋을 정도로 변신하는 게 대단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

 

kar ***** 82/22

어째서 아사히신문은 이렇게 한국 소재를 좋아하는 거임?

 

shi ***** 2/4

거짓 투성이의 한국 으쌰 으쌰 영화는 이제 진저리 난다.

패러 뭔가가 우연히 아카데미 먹고 두 번째를 노리는 모양인데, 

거짓으로 처바른 한국 영화 따위에 아무도 관심 없다.

 

xzu ***** 13/10

한국을 치켜세우는 기사, 아사히신문, 

왁자하니 욱일기를 비난하는데 아사히 신문 사기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네,

저게 욱일기 그 자체지. (*욱일기의 욱, 旭의 훈독이 ‘아사히’입니다.)

한국은 아사히 신문을 동포라고 생각하지.

TV아사히도 한국 방송국에 출자하고 있지? 

아사히 신문과 TV아사히의 면허를 취소하자!

 

kin 55/18

정말 기쁜가 보네, 아사히 신문.

이 회사의 속마음은 일본과 일본인을 정말 싫어합니다.

 

sak ***** 13/6

일본과는 아무 상관없잖아. 

정말 저 쪽 사람들이군요.

 

tos ***** 32/8

한국 LOVE, 일본 너무 싫어! 아사히 신문입니다.

 

bee ***** 33/10

아사히는 왜 자기 편한 기사밖에 야후 댓글 풀지 않냐?

 

sak ***** 59/21

아사히 신문의 아사, 조朝라는 글자.

조선朝鮮의 조朝인가요?

~싶을 만큼 반도의 기사가 많군요.

안 읽으니까 상관이야 없지만...

 

sky ***** 51/18

아사히는 한국을 아주 좋아하네요.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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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t2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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