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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 기사에서, Netflix에서 한국 작품이 아시아를 주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열했습니다.
 
1. 예산 규모가 일본과 압도적으로 다르다.
한국에서만 3국의 총 투자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2.배우의 기용 전략이 일본과 다르다.
한국 오리지널은 넷플릭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인물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기자의 육성부터 프로덕션까지 일체화 된 한국의 제작 생태계와 강고한 업계의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다.
 
3. 웹툰과 넷플릭스의 만남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한국 웹툰이 Netflix와 만나며 표현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실사화를 만들 수 있었다.
 
4. 해외의 히트 작품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해외 히트 작품을 시청한 적이 있는 사람은 한국판이 추천작으로 표시될 것이고, 원작을 몰랐던 한국 드라마 팬에게는 해외의 히트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상호작용 프로젝트를 몇 개 검토하고 있다.
 
아래는 일본 칼럼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Netflix에서 「한국발」이 아시아를 견인하는 이유와, 그 다음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일어나는 일
 
 
연간 약 5억 달러 (약 520억 엔)에 달하는 거액의 제작비──.
이것은 넷플릭스의 한국 법인이 올해 2월 25일에 개최한 온라인 이벤트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분명히 밝혀진 것이다.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2016년부터 20년 사이에 약 7억 달러 (약 730억 엔) 를 한국발 작품에 투자하고, 약 80개의 작품을 전세계에 방영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 완결한 드라마 「전라 감독」에서, 총감독인 타케 마사하루가 전하고 싶었던 것
 
게다가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로 콘텐츠 부문을 오랫동안 이끌어왔던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테드 사란도스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지금까지의 실적을 극찬하는 말을 남겼다.
 
 
「요 몇 년간, 전세계 사람들이 Netflix에서 한국의 훌륭한 작품에 빠져있었습니다. 『킹덤』의 좀비에 쫓기며, 『BLACKPINK~라이트 업 더 스카이』에서 함께 춤추고, 『인간수업』 에서 젊은이들이 놓여져 있는 현실과 마주보고,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커플의 탄생을 지켜봤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의 중심에 있던 것이 한국인 것입니다.」
 
 
◆ 일본을 압도하는 예산 규모
 
히트 작품과 제작비는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1화당 소비되는 예산 규모가 일본과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예를들면, Netflix 한국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킹덤」 (19년에 시즌1 공개) 1화당 약 20억 원 (약 1.9억 엔)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이것에 비해, Netflix 일본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전라감독」 (19년에 시즌 1)은 1화당 5,000만 엔 규모에 그친다. 이 차이는, 한국과 일본의 넷플릭스에 있어서 연간 투자 총액의 차이가 요인으로써 거론된다.
 
 
한국의 법개정에 따라서 21년 4월에 처음 공표되었던 20년도의 넷플릭스 한국 결산 개요에 의하면, 넷플릭스 한국 매상액은 20년에 전년대비 123.5% 증가한 4,154억 5,000만 원 (약 400억 엔)을 계상하고 있다. 영업 이익은 88억 2,000만 원 (약 8억 5,000만 원)으로, 전년의 3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에서의 Netflix 유료 회원수는, 20년말 시점에서 380만명에 달한다. 유료 회원이 지불한 월액정 요금의 총액은, 1년간 3,988억 원 (약 383억 엔)이 계산되었다. 이것은 19년의 총액 1,767억 원 (약 170억 엔) 에서 2배 이상의 증가이다.
 
 
이처럼 주축이 되는 회원으로부터의 수입을 호조로 추이하는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간 투자액이 연간 약 5억 달러 (약 520억 엔)라는 전년의 매상액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된 셈이다. 이것은 전부, Netflix 한국 오리지널 작품 제작에 충당되어 간다.
 
 
유로 회원수 상에서는, Netflix는 일본에서 500만 명 (20년 8월말 시점) 으로 한국을 웃돈다. 하지만, 연간 작품에 대한 투자액은 지금까지의 1작품에 투입되는 예산액부터 봐도, 한국보다도 웃도는 일은 없는 거 같다.
 
 
세계 최대 기업 조사 회사인 미디어 파트너 아시아 (MPA)가 넷플릭스 한국, 일본, 인도의 연간 (21년) 총 투자액을 약 10억 달러로 예측하고 있는 것에서도, 이 점이 입증된다. 한국에서만 3국의 총 투자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숫자들을 볼 때,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이 아시아의 넷플릭스에 있어서 주도하는 위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점과 점」이 이어진 한국의 강점
 
 
사란도스는, 지금의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기세가 있다는 점도 시사하고 있다. 「한국 작품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트랜드로써 정착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고 사란도스는 말하고 있고, 한국 그 자체의 브랜드에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을 신작의 바리에이션(변화)의 확장에서 엿볼 수 있다. 드라마에 한정되지 않고, 영화와 리얼리티 쇼, 시트콤 등 여러 가지 장르를 망라한 한국 작품이 세계 통신을 잡아끈다.
 
 
또한, 일본 오리지널과 한국 오리지널에는 배우와 크리에이터의 기용 전략에도 차이가 있다. 한국 오리지널은 넷플릭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인물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차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넷플릭스에서는 몸소 배출한 크리에이터부터 출연한 배우까지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는 작품이 눈에 띄는 점에 있다.
 
 
21년 5월 14일에 세계에 방영된 한국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는 그 구체적인 예시 중 하나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청년 그루와 형무소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그루의 삼촌 상구가 고인의 물건을 처분하는 「트라우마 해결소」 를 운영하는 얘기부터, 인생, 죽음, 가족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신중하게 그려나간다. 그루 역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군인 부대 중 한사람을 연기했던 탕준상이 발탁되었다.
 
 
또 「인간수업」에서 사회 문제를 배경으로 한 무거운 범죄물을 템포 좋게 정리한 감독 김진민의 최신작. 「언더커버」도 올해 안에 방영 예정이다. 조폭 일원의 딸 지우가 아버지 죽음의 진상을 밝히려고 경찰 조직에서 스파이가 되어 복수에 불타오른다는 스토리가 그려지고, 이것도 또한 김진민의 솜씨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이러한 좋은 순환을 탄생시키는 배경에는, 연기자의 육성부터 프로덕션까지 일체화 된 한국의 제작 생태계와 강고한 업계의 네트워크가 있다. 다시말해, 점과 점이 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한국의 강점이며, 일본에서는 구축되지 않은 약점이기도 하다.
 
 
 
◆ 웹툰 × Netflix의 화학 반응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하나에,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의 이야기」가 거론된다. 이 작품의 각본을 담당했던 김은희는 「See What’s Next Korea 2021」 에 등단했을 당시에, 「『킹덤』은 한국 오리지널을 세상에 알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드라마라도 양질의 스토리이면, 글로벌 시청자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즉, 영어를 하지 않는 드라마라도 양질의 스토리이면 성공한다 라는 것이다. 일본의 작품도 충분히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율을 높일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를 늘여갈」 필요도 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의 과제가 부각된다. 한국의 경우, 영화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원작으로써 「웹툰」의 존재가 있는 것이 크다.
 
 
한국 오리지널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에서 인기가 된 비지니스 복수극 「이태원 클라스」와 세계에서 2,200만을 넘는 세대가 시청한 호러 「Sweet Home -나와 세계의 절망-」 처럼 한국발 디지털 코믹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작도 잇달고 있다. 올해 안에 방영 예정인 새로운 시리즈 「Hellbound」 (영어 제목)도 그렇다.
 
 
「Hellbound」는 지옥행을 통보받은 사람들에 의해 혼돈된 사회가 무대이고, 「Hell=지옥」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원작으로 그려진 파멸적인 세계관이 영상화 된다. 20년에 90개국에서 탑 10에 들었던 Netflix 한국 오리지널 영화 「#살아있다」의 주연 유아인이 본작에서는 새진리회 라는 교회를 이끄는 정진수 역에 도전한다.
 
 
감독은, 히트를 쳤던 한국의 좀비 영화 『신감염 파이널・익스프레스(부산행)』의 감독 연상호가 맡으며, 감독과 대학 시절부터 친구이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최규석도 제작에 협력한다. 한국의 독창성을 다량으로 모은 작품이다.
 
 
넷플릭스의 콘텐츠 부문 바이스 프레지던트 (한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권)의 김민영은 이벤트 당일 합동 취재에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어째서 Netflix에 잘 어우러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웹툰은 외설적인 표현이 요구되는 소재가 많아, 그것이 요인으로 지금까지 실사화에 이르지 않은 작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Netflix에서는 자유로운 표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학 반응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웹툰은 한국에 있어서, 「스토리 산업」이라 불리는 영화・드라마 업계의 최저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국책으로써 추진되어 왔다. 거국적으로 새로운 지적 재산의 창출에 힘을 쏟기 위해, 원작 개발에 자금이 투입되어 왔다.
 
 
카카오 재팬이 운영하는 「픽코마」가 일본의 만화 어플에서 가장 이용되 듯이, 웹툰은 일본에서도 정착하고 있다. 그리고 인기는 유럽에까지 퍼지고 있다.
 
 
프랑스의 『Le Parisien』는 올해 2월, 「웹 만화가 지하철을 정복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프랑스에서 한국발 웹툰이 침투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웹툰 플랫폼 「Delitoo」은 2020년의 연간 매상이 100억 원 (약 9억 6,000만 엔) 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페이퍼 하우스」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하며 추격
 
 
게다가 Netflix를 통한 한국의 지적 재산 활용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해외의 히트작을 “한국판”으로 만드는 것으로, 한국 콘텐츠의 팬을 넓혀가는 시도도 시작되었다. 그 일례가 Netflix 스페인 오리지널을 대표하는 히트작으로, 20년에 세계 방영된 시즌 4가 92개국에서 탑 10에 들어가는 기록을 세운 「페이퍼 하우스」의 한국판 제작이다.
 
 
넷플릭스의 바이스 프레지던트 김은, 「페이퍼 하우스」를 리메이크하는 목적에 대해서 「Netflix에 설치된 알고리즘에 의지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오리지널인 「페이퍼 하우스」를 시청한 이력이 있는 회원에게는 아마 한국판이 「추천」 작품으로써 표시될 가능성은 높지만, 오리지널을 모르는 한국 드라마 팬에게 「페이퍼 하우스」의 한국판을 통해서 오리지널을 알릴 기회를 동반한다. 그것에 가치가 탄생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여서,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낳는 프로젝트를 몇 개 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판 「페이퍼 하우스」는 서울 근교에 위치하는 경기도 파주시와연천군에 새롭게 건설된 거대한 프로덕션 시설에서 촬영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일본도 실사 작품의 강화를 위해 엄격한 정비로 대항을 시작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일본 법인은 21년 3월에 도호 스튜디오와 제휴하며, 스튜디오 시설을 확충하기 시작한 참이다. 이 스튜디오는 앞으로 방영 예정인 「유유백서」 와 「생크추어리」의 촬영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CG합성으로 만들어진 세트가 화제가 되었던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기술 협력을 한 디지털 프런티어와도 같은 해 3월에 계약하며, VFX 기술을 구사한 작품 제작을 강화해 간다.
 
 
유형 요소에 있어서는, 넷플릭스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현재 단계에서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그 차이가 벌어진다면 엔터테인먼트 전체를 주도하는 위치를 한국에게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 야후 댓글 반응〉
 
 
yuk***** | 8/16 13:58 107/23 (공감/비공감)
>>한국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낳는 프로젝트를 몇 개 정도 검토하고 있다.
흔히 배우의 연기력이나 각본의 수준 등의 개별 능력 면을 강조하기 쉽지만, 한국은 음악 업계도 포함해서 타국과 다른 콘텐츠와의 상호 합작, 시너지를 탄생시키는 것을 매우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협력 작용과 속도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크리에이터로서 젊은 사람도 점점 기용한다.
해외 최신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에 비용을 아끼지 않고,
국내외의 고전에서 기초를 배우고 있다.
메시지 성과, 다양성, 젠더 문제 의식, 컴플라이언스, 스토리 제작법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점 등, 복합적으로 강점이 발휘되고 있다. 
일본도 독자의 창작성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지만, 엔터테인먼트를 세계 시장에서 팔 때에는,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는 프로듀스 능력을 가진 인재가 더욱 필요해질 것이다.  종적 의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어려울지도 모른다.
 
 
 
→답글 u2b***** |8/16(月) 15:00 12/10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인은 프로듀스를 개 못하고
한국은 각 분야 사람들이 미국 등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일본인은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할당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도 1000만에 인재 1사람을 고용한다면 300만에 사람들을 3명 고용합니다.
 
 
 
krs***** | 8/16(月) 16:44 60/25
교만한 자는 오래 가지 못한다.
일본은 아직 무엇이든 한국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숫자는 한국이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에게는 분하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하지만
한국이 리드하고 있으니, 역시 한국에게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역시 일본에게는, 겸손하며 너그럽고 동시에 심지가 강한 나라이길 바란다. 
즉 배워야 할 것은 배우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싶다.
 
 
 
aaa***** | 8/16(月) 18:45 24/10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한국이 앞서는 건지, 아니면 일본이 쇠퇴된 건지...
적어도 이번의 올림픽 개회식을 보면, 역시 능숙하게 프로듀스를 할 수 있는 인재가 적다. (혹은 부재)인 건 아닌가? 라고도 생각하게 돼버린다.
국내에서 충분한 매상을 올려버려서, 그것에 안주하여 눌러앉아 있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걸까.
앞으로 글로벌화 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가 점점 쇠퇴하는 것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유감스럽다. 
 
 
 
u2b***** | 8/16(月) 14:57 30/19
자주 생각하는 것은 일본인은 프로듀스를 개 못한다.
개별적으로는 그 나름대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각본 같은 것도 해외에서 리메이크 되거나 한다.
각 분야의 사람들도 나름대로 일을 잘하지만
이것을 연결시키는 프로듀스를 개 못한다.
대형 투자를 해도 매번 예산 배분이 나쁘게 저예산 방향으로 진행되어 필요한 것에 예산이 돌아가지 않고, 필요도 없는데 예산을 이중으로 쓰거나 한다. 기업에서도 1000만에 인재 1명을 고용한다면 300만에 3명을 고용하려고 한다. 
 
 
 
2gs***** | 8/16(月) 22:08 15/24
그런데 이 업계가 지원하는 대책으로써 국가 예산은 어느 정도 사용되는 것인지, 그것이 문제다.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를 일본에서 팔기 위해서, 연예인에게 돈을 나눠주고, 비 (BTS를 말하는 것 같다)인지 뭔지의 팬을 사칭하여 선전시키는 이른바 스텔스 마케팅이 성행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것을 국가 전체로 하는 나라가 옆에 있다는 것은, 너무 기분 나쁘다.
 
 
 
elf***** | 8/16(月) 13:25 116/68
왜냐면 배우들도 연기가 뛰어나고 재미있어서 그렇지.
오랫동안 일본 드라마 안 보고 있어.
가끔 대하 드라마를 보는 정도다.
민족(사극) 드라마는 싸구려고 연기도 어설픈 사람이 많다.
음악도 그렇지만 서투른 사람을 허용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점점 차이가 벌어질 뿐이다.
 
 
 
→답글 bal***** |8/16(月) 15:43 30/36
「오랫동안 일본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라는 것은 최종까지 보지 않았다는 거죠? 일본에 살았더니 TV 틀면 우연히 한다거나, 정보 프로그램의 선전에서 예고가 흘러갔다든지, CM이라든가 왜인지 분명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Netflix 가입해서 한국 드라마 보기 시작하고 나서 일본 드라마는 「제대로 최종까지」 보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눈에는 들어옵니다.
그 몇 분 혹은 몇 초로 배우의 연기, 카메라 워크, 연출, 세트(미술), 예산 등의 차이가 또렷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답글 elf***** |8/16(月) 16:13 20/30
bal 씨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mmm 씨
그렇게 디테일하게 쓰지 않으면 물고 늘어져 버리는군요. 
짓궂습니다. >_<
뭔가 말이 충분하지 않아 미안해요!
일본에 좋아하는 배우 님도 많이 있으니까 좋은 작품이 있다면 볼 겁니다~(^^)
 
 
 
→답글 mmm***** |8/16(月) 14:12 29/35
오랫동안 보지 않았는데 그렇게 댓글 쓰는 건, 그거야말로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하는 편견이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류가 미움을 받는 거예요. 
 
 
 
→답글 elf***** |8/16(月) 13:47 22/26
그렇게 말하는 것을 말꼬리 붙잡는 다고 합니다. ^ ^
 
 
 
→답글 bal***** |8/16(月) 17:25 31/29
예산의 차이는 크지.
Netflix는 한국의 제작 회사 studio dragon의 대주주이고, 
지금 보는 『킹덤』 (일본의 킹덤과 관계 없음)은 Netflix 전액 부담으로
1화 2억 엔의 제작비를 들이고 있다.
CG와 미술, 카메라 개수와  엑스트라의 수가 장난 아니니까.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인데. 눈이 풍족해진다. 
 
 
 
→답글 mmm***** |8/16(月) 15:51 18/26
행간을 읽는다(숨은 참뜻을 알아낸다)는 것입니까? 
너무 좋을 대로 해석을 하고 있군요.
 
 
 
→답글 mjh***** |8/17(火) 2:27 23/19
변함없이 언론, 팬, 등을 사용해서 옆 나라를 높이고, 일본을 내리기 시작하고 있군요.
그 K-방역에서조차 열의를 가지고 높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gpj | 8/17(火) 1:39 7/10
넷플릭스?
프릭스 껌이라면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안 보여.
 
 
 
wib***** | 8/16(月) 13:47 33/77
아시아를 견인한다고 말해도, 넷플릭스에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인도와 러시아 등은 그닥 열심히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아시아라면 태국이 더 글로벌 수준의 미남미녀가 많다. 한국은 시대의 선두에 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머지않아 태국에 뒤쳐질 거라고 생각한다.
 
 
 
t69***** | 8/16(月) 14:53 27/36
국가의 이미지가 너무 부도덕하다.
그 땅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은, 베트남에 있는 인권 문제의 해결.
현지의 여성과 아이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
그리고 일본과 우호를 지키고 싶다면 예의를 다해라.
한국의 탈일본을 응원한다. 우환 코로나 이후도 일본 여행을 기피해 주길 바란다. 
 
 
 
→답글 ara***** |8/16(月) 16:44
혼자서 쇄국하면 돼
 
 
 
→답글 tar***** |8/16(月) 15:27 12/14
우환 코로나는 오랫동안 말하는 사람이 적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 쓴 분의 중국이나 한국에 대한 생각에 찬동합니다.
코로나는 중국 유래, 한국과는 단교, 그런 인식이 중요합니다. 
후쿠자와 유키츠 대선생님이 말한 대로입니다.
 
 
 
whp***** | 8/16(月) 12:43 43/27
그 Netflix에서, 한국내의 회선 사용료를 가로채려고 했었죠?
소송중인가?
결국 어딜 가도 돈이군요.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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