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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소개해드린 "日 칼럼 "일본제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는? 한국에 인재 뺏겨" 일본 칼럼 기사에 대한 야후재패 ㄴ네티즌 반응입니다.
칼럼네용은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일본 야후 댓글 >
 
 
_******* | 1214/53
오히려 이런 문제를 품고 있으면서 
한때는 잘도 세계 탑이 될 수 있었네~라고 생각해 버렸어.
승패에 일희일비 하지만 말고 그 요인을 분석해서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
 
 
web***** | 820/14
「우수한 일본인 기술자를 후하게 대접하는 기업 의식의 심화」
결국 기술자에게 글로벌 수준의 보수를 내놓지 않는 기업 경영자가 나쁘다.
 
 
joc***** | 176/2
기술자, 연구자, 시스템・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
여러 나라에서는 충분한 보수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악평등이라고 말해야 하나. 
사무직 사원 등과 나란히 똑같은 급여밖에 지불 받지 못하고, 
그뿐 아니라 문과계열 사원이 더 출세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 주변을 제정하지 않는 이상, 
기술대국, 제조대국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일본은 추락해 갈 것이다. 
그 때문에도 정부와 경영인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
 
 
kur***** |715/14
나라도 경영자도 돈에 인색하니까.
좋은 인간은 떠나고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인간은 의욕을 잃는다.
파견이 늘어나고 있는 이 현상이 그렇다.
다만, 그것을 바랐던 것도 일본인이다.
극장형 정치*에 아무 생각도 없이 
즐기고 있으니 이런 상황이 된 거다.
*극장형 정치: 단순 명쾌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언론을 통해 널리 대중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포퓰리즘적 정치적 수법이다.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대표적.
 
 
rnt ***** | 65/1
일본은 기술계 인재에게 차가우니까.
나도 화학계 기술직이었지만 그만뒀다.
숫자와 PC에는 강해서 어디서든 여유롭고
노동환경은 기술계보다 훨씬 좋다.
기술계 인재가 보다 좋은 환경으로 도망치는 것은
당연하다. 우수한 인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그 나름의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치만 일본 기업은 아직 당분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 같다.
 
 
uch***** | 68/1
당시 삼성은,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법한 거액 투자를 결단해서 
점유율을 뺏고 있었다.
역시 정부와 경영자의 힘이 가장 크다.
일본이 지금부터 쫓아가는 건 더욱 힘들 거다.
경영자와 정부가 쫄보여서, 글로벌화 되지 않는 건
30년 전과 변함없으니까.
 
 
poporo | 51/0
액정 텔레비전도 자동차도 철강도 그렇지만, 
반대편은 관리자 급인 기술자를 일본에 중기적으로 보내
기간공이나 하청공으로서 목표인 공장에 들어가게 하고, 
라인을 눈으로 제대로 보고 기억해, 그 후 멤버끼리 미팅을 해서 
정보를 정리하고 본국에 전해 카피를 시도한다.
그런 작업을 반복해 온 기반도 있으니까.
단순하게 일본 기업이 느슨한 거뿐이지만.
 
 
inakaoyaji12 | 39/0
20년 이상 전의 일을 그리워하거나 분해하는 게 잘못입니다. 
일본도 미국의 기술을 흉내내 자동차나 가전 산업을 늘렸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차례차례로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켰어요. 
일본에는 GAFA나 테슬라 같이 새로운 발상이 없을 뿐이에요. 
자동차도 앞으로 1, 2년 안에 달려 있습니다. 다음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kei***** | 31/0
눈 앞의 이익을 추구한 나머지, 
제조 거점을 해외에 너무이전 시킨 결과라고 생각해.
튼히 국가 방침을 100년 단위로 책정하는 중국에는 감쪽같이 속은 꼴이다.  
민간 기업 경영자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장기적인 국가상을 그리는 것에 실패한 정부는 몹시 반성할 필요가 있다.
 
 
zai***** | 36/2
일본은 일의 장기전략에 대해서 능력이 극히 떨어집니다. 
메이지 유신의 흐름을 그대로 유지했었다면 현재 상황과 같은 
쓸쓸한 현실은 없지 않았을까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소프트를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지금부터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yfw***** | 29/2
일본의 반도체 산업의 쇠락의 원인은, 
USA로부터의 정치 압력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당시에 자주 있었던 무역 마찰이라는 녀석입니다.
반도체 산업을 지킬 수 없었던 정부가 있는 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cs2***** | 24/2
이 나라는 기술자에 대한 대우가 너무 낮다.
이 나라의 기업은 공평한 평가를 너무 목표로 하고 있어서 엉망이다. 
높은 성과에는 높은 대우를 준비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뒤떨어져 갈 수밖에 없다.
 
 
kaz | 35/2
가전→반도체→※자동차→※2차 전지(지금여기)로
일본인 기술자가 중국, 한국, 유럽에 유출하고 있군요.
슬슬※30~50대의 기술자(빙하기 세대)가
계속 유출하고 있는 배경(노동자 파견법)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지금의 전세계 EV는 거의 닛산 자동차의 표절
 
 
kmb***** | 4/0
회사・나라가 나쁘다는 기사가 많습니다만 여론이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선행 투자에 대해 언론은 비판했어요. 당시는 경기가 나빠서 
회사는 정리해야 한다고 닛케이 등이 대대적으로 선언한 결과, 
노동자는 정리하는 것을 찬미했습니다. 
닛산 자동차처럼 힘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있지만요.....
그때야말로 투자해야 했지만...
 
 
gks***** | 10/0
정치로서의 국가로서의 전략관이 없는 채로,
눈 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본질인 경제계의 표와 돈에 
찰싹 유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지금의 정치가 중에 10년 후 미래의 일본을 말할 수 있는 자는 거의 없겠죠. 
그걸 눈여겨 볼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세계의 미끼로 전락할 겁니다.
 
 
cex***** | 13/4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개발 자금력이 큰 곳이 지속적으로 이기기 쉽다.
세계가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흐름을 받아들일지, 
국내 시장에서의 이익이 좋기 때문에 거기서 머물을지로 
형세가 변했다고 생각해. 인텔이나 삼성 등처럼 팔 수 있을 만큼 팔아서, 
일절 정체되지 않고 초거대 기업이 되어 이익을 얻고 개발 자금으로 충당하는 게 중요했다고 생각해.
 
 
oka***** | 7/0
어느 나라든 존재하는 스파이 방지법을 빨리 제정해야 한다.
이전 야당의 맹반대로 성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늦은 감은 있지만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아무리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기술 개발을 해도
그 정보가 아무렇게나 유출된다면 의미가 없다.
 
 
shinnchakumessage | 2/0
일본 경제 쇠락의 최대 요인은 경영진의 샐러리맨화이지 않을까요. 
과거의 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의 시대에는
많은 기업인이 성공이냐 실패냐로 사업을 개척했지만
지금의 경영자는 안 잘리는 게 우선이고 정년까지 무사히 근무할 수 있는 걸 
생각하는 자가 많은 거 같아요. 이대로 경제가 쇠퇴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bho***** | 9/0
어느 시대이든 인재를 소중히 해야 하죠.
역시 「사람 돌담, 사람은 성」입니다.
여러 회사에서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는
실적이 늘어 안정적이에요.
 
 
ter***** | 3/2
이만큼 언론이나 야당이, 나라나 정부를 비판하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시들고,
국가 공무원이 될 사람이 적어진 것도 같다고 생각해요.
중국이나  북한 같은 애국 교육이 아니라 
나, 가족, 살고 있는 곳을 소중히 여기고 그 끝에 나라가 있다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tko***** | 7/1
반도체만 그런 게 아니라
현재의 일본 기업은 「취직난 시대」의 층이 극단으로
얇아, 후계자가 적은 게 문제예요. 또, 그 시대에
재구축 되는 사람도 많아 기술도 스스로 손을 놓아버렸단 
느낌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재를 가볍게 본 결과가 오고 있습니다.
 
 
job***** | 6/0
대체로 중국, 한국으로의 투자를 추진하는 정치가 집단의 알선이 대단했네. 
그리고 기술 공여를 정치가가 멋대로 결정한다. 
20년 정도 전부터 민간은 중국 리스크에 위기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치가나 경단련은 좋은 얘기만 하고 있었지.
 
 
kad***** | 2/0
주주는 장기적 시점에서 보지 않는다.
단기의 매상량밖에 평가하지 않는다.
기술가는 평생 평가받지 못하고, 
경영자 층에는 거의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이 지금의 결과고, 이 현업을 모두가 알고 있어도 
개선에 관한 얘기는 듣지 않는다.
해외로 갈 수밖에 없다.
 
 
oct***** | 1/0
빨리 해고해야 하는 건 단카이 세대(48년~베이비붐 세대)와 그 세대의 중역들이죠. 사원, 기술자를 자른 건 커다란 실수예요.
그 책임을 현역 세대에게 강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ky***** | 4/2
우선은 나라의 법정비를 해라.
아무리 기업이 노력해서 새로운 기술을 손에 넣어도
똑같은 일이 될 거다. 스파이 방지법이나 법률의 엄벌화 등, 
항상 나라가 국민의 발을 잡고 있다.
 
 
わに***** |0/0
정치가는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1위를 지향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고, 
좀 더 야심을 드러내는 일을 해주길 바란다.
 
 
tas***** | 1/0
수수께끼의 일미 반도체 협정이 출발점이지 않을까.
결국 미국이 일본의 급성장에 경계심을 강화하여,
압력을 넣은 것이다. 
이 시기의 플라자 합의도 일본을 돈적인 면에서 짓누르
려고한 미국의 압력이다. 일본의 정치가도 관료도 
미국을 신경 쓰지 않고 일본을 잘 성장 시켜가는 방법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
 
 
chi***** | 3/1
기업의 경영방침인지, 설비투자와 인건비의 균형이 
설비측으로 편중된 느낌이 있어. 하청, 파견으로 이익이 나올 때에도, 
기업은 환원하지 않는다. 그러한 기업 체질은 지금의 동일노동, 동일임금과는 거리가 멀다.
 
 
wor***** | 2/0
반도체는 특허 기술만으로 만들어져 있을 리가 없고
제조의 노하우도 상당히 포함됩니다.
그걸 경영자가 모르고 기술 유출을 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허가 되는 기술은 알아도, 노하우를 몰라서 기술자를 원하는 거니까요.
 
 
set***** | 9/0
일본의 외교 능력의 낮음, 경영진의 센스가 없음이네.
기술자의 능력은 높은데, 의욕은 없어지고
해외에 스카웃 당하지.
게다가 불경기라며 지금의 40대부터 50대 전후의 
고용을 멈춘 것이, 앞으로 보디 블로처럼 효과가 나타날 거다.
 
 
hoge**** | 3/0
기술계는 급여가 싸서 어쩔 수 없다.
특히 현장에 가까운 기술자가 그렇다.
할 수만 있다면 한국, 중국으로 가는 사람은 많을 거다.
결국은 사회의 문제야. 
관리자만이 득을 보고 현장의 기술자는 손해를 입는다. 
없어지면 곤란한 인물 리스트를 모조리, 관리자 이상으로 후한 대접을 해야할 것이다.
 
 
kukukuku | 6/0
뭐든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권력을 쥐는 지금의 일본 사회 구조가 나쁘다. 
관민도 똑같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의견을 흡수하는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제멋대로인 지시로 피폐해졌고, 파견이나 알바에게 푼돈으로 중책을 맡기고 있다.
 
 
gar***** | 1/0
일본은 다양한 것들을 너무 밖에 내보내는 거 같아. 
애니메이션 기술도 그렇다.
이익 중시로 밖으로 나간 기업은, 일본과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과 유출될 거라는 걸 상정했었을까?
 
 
aki***** | 1/1
도요타, 소니, 히타치, 도시바, 파나소닉 등등
저렴하게 구매하지 말고 비싸더라도 질이 높은 일본의
반도체를 계속 구입하는 것. 
기반 산업과 일체화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산업 구조 변환이 필요하다.
 
 
mpy***** | 2/0
자원이 없는 일본에는 기술밖에 없다.
그게 없어지면 나라는 망한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말이다.
자식이나 손자가 미래에,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까.
 
 
tid***** | 6/1
일본의 에너지 자급률, 식량 자급률,
반도체 자급률과 함께 국가존망의 위기다.
해외로부터 공급이 끊긴다면 끝장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물러터진 거다.
그만큼 일본이 취약하다는 증거다.
 
 
nec***** | 1/0
아마 90년대에 기술자들을 퇴직시킨 사람들도
지금은 싸구려 연금 생활을 하겠지...
일본이 계속 기술 입국이었다면 연금도 퇴직금도 
조금 높았을 텐데... 지금은 관광산업인가...
좀 더 지나면 유흥산업을 할 수밖에 없어질지도....
 
 
mit***** | 1/0
일본 기업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엔지니어의 지위가 낮고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남긴 
엔지니어가 타분야의 관리직으로 이동되어 버린다.
그런데 외국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호대우 제공이 있다면 
날아서 갈 사람이 많을 것이다.
 
 
nak***** | 9/0
일본국에 명쾌한 비젼이 없어서야.
반도체만이 아니라, 가전도 자동차도 같은 길을 가고 있어. 
타국의 모범이 되는 산업도 없고, 식량이나 에너지도 자급할 수 없고, 
이 나라는 어떻게 살아갈까? 정말 걱정이다.
 
 
ym | 2/0
일본 기업과 외국 기업에 근무해 보고 느끼는 건
일본 기업은 인간관계가 중시되고, 
그걸로 출세나 급여가 결정될 확률이 높은 거 같다.
 
 
tik***** | 9/1
인재 유출만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중국도 실패로부터 배워서 성공했어요.
한편 일본은 기술의 자만심과 교만함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miz***** | 3/1
엘피다의 사카모토 전 사장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반도체 업계는 여러가지로 어두운 면이 깊은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세계에서 모난 돌이 되지 않고 끝날까요.
일본의 영원한 과제이죠.
 
 
mak***** | 4/1
가전이 쇠락한 것은 중국・한국에 해외 지원이라 칭하며 
낡은 제도 설비를 무상으로 양보하거나, 그것과 함께 제조기술을 무상으로 가르쳤으니까. 일본은 아직까지도 기술을 간단하게 가르쳐 주는 기업이 너무 많다.
 
 
***sw31u*** | 2/0
이 문제도 포함해, 정부는
시급히 「경제안보법」의 안전한 법률을 책정하길 바랍니다.
과거는 어쩔 수 없어요.
 
 
qdl***** | 1/0
일본이라는 나라가 간당간당하게 부유한 나라가 되어 
빈부의 격차가 적은 공산주의적 사회가 되어버렸으니까.
게다가 지금도 그걸 바라고 있지.
 
 
qww***** | 2/0
기업의 경영자는 선배들이 가꾼 기술이나 저금을 탕진 하기만 한 느낌이 들어.
늘리려고는 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소비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무것도 안 남았던 거지.
 
 
mal***** | 6/0
일본의 기업은 이익추구를 우선하고, 사람을 소중히 하지 않아서 
인재 유출이 되어버렸군요.
 
 
jct***** | 1/0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가 일본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에는 치안이 나쁜 나라의 이민이나 
값싼 단순 노동자를 대량으로 집어넣고 있어요. 
그 이유가 놀라운데 임금이 싼 사람이 부족해서 라고 하더라고요. 
이제까지 몇 십년간 정치는 뭘하고 있던 걸까요?
 
 
kou***** | 3/0
회사의 가치는 기술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경영자뿐이라서 당연한 결과네요. 
정치도 그렇지만 기업도 자신에게 가까운 친구들을 등용하여 
조직하는 한 변하지 않죠.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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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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