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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이후, 더미 위성의 궤도 진입 실패까지 일련의 기사가 정리되어 일본에 공개되었습니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댓글 번역해서 모아봤습니다.

 

 

<기사 원문>

[서울 시사] 한국 최초의 국산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 "누리호 (KSLV-II)"가 21일, 한국 남부, 전라남도 나로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다.

 

탑재한 1.5톤 위성 모형을 고도 700킬로에서 분리시키기까지 순조로웠지만, 모형을 목표 궤도에 올리는 것은 실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단 엔진 연소가 조기에 종료 (투입에 필요한) 속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2013년 로켓 "나로호 (KSLV-I)" 때 최초 위성 발사 성공 당시, 러시아 기술협력을 얻었고, 2010년 부터 총사업비 약 1조 9600억원(약 1900억엔)을 투입, 완전 국산인 "누리호" 개발을 진행시켜왔다. 누리호는 전장 약 47미터, 중량 200톤, 3단식 로켓으로, 최대 1.5톤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다.

 

발사 장면을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목표를 완전히 달성할 수 없었지만, 최초 발사라는 위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 2022년 5월 두번째 발사 실험 계획을 앞두고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둘 것이다. 대한민국 우주 시대가 바로 앞까지 다가왔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댓글 반응>

 

aim***** (2018/69)

>> 탑재된 위성 모형을 분리시켰지만, 목표 궤도에 진입시키는 것은 실패했다.

뭐 괜찮아.

대단해, 대단해.

핵심 재료는 어차피 됐어.

돈주고 외국에서 사다 모은 걸테니까.

그래도 대단해, 대단해.

제대로 날았다구. 대단해, 대단해.

 

 

man***** (1425/26)

7대우주강국에 들어갔다며 정부도 미디어도 어제까지 떠들석했지.

그렇지만 실패를 인정하느냐 아니냐가 볼거리였음.

 

 

The Sea of Japan (1347/38)

일본 안전보장을 위해서는,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로켓 기술은, 간단히 탄도미사일 기술로 바뀔 수 있으니까, 

일본 초계기에 락온 걸어놓고 사죄도 하지않는 나라가 이런 기술을 가지면,

일본의 안전보장으로써는 기쁘지 않는 결과가 되니까.

 

 

mer***** (838/24)

GDP, 평균소득이 일본을 웃돌며 선진국 대열에 꼈다고 말하지 않았어?

이번에도 지연까지 하면서, 꽤 신중하게 한 결과가 이거.

한류니, K방역이니 언제나 자국을 자랑하지만,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으로부터도 수십년 뒤쳐져있는 거잖아!

 

 

qek***** (642/32)

시각을 바꾸면, 가상 적국을 일본으로 가정한 탄도미사일 실험 실패지만,

북한이 볼 때는, 명백히 북한에 대한 "도발"이 되는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게 종전선언으로 관계개선을 하자며 추파를 던지면서도,

어째서 이걸로 사이가 틀어질 실험을 하는 걸까요.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 투옥을 면하려면,

북한의 종전선언과 노벨 평화상은 필수가 될 것이며,

모든걸 제쳐두고, 이 두 가지, 특히 종전선언에 몰두해야 할텐데.

역시, 소문대로 외교 문외한이라서 그런걸까.

 

 

nwz***** (577/15)

미일중러 중에 우주를 다스리는 자가 진짜 승자가 된다

한국은 국산 정찰 위성조차 스스로 쏘아올리지 못하니, 틀린 것 같다

 

 

dcy***** (513/30)

제대로 실패했다고 발표할 수 있는 건 좋은 겁니다.

나중에 "발사 자체는 성공이었다!" 같이 강변하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실패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 언젠가 성공하겠죠.

 

 

ore***** (407/14)

뭐, 로켓이 제대로 발사된 것만으로도 잘 된 것 아닙니까.

위성이 더미이며, 성급히 분리시키는 도전은 하지않을테니까,

아직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우주산업 선진국과 격차를 실감하게 되겠지요.

달 탐사도 목표였다고 하던데, 뭐, 포기하지 말고 힘내주세요.

 

 

fsk***** (405/14)

꿈을 크게 가지는 것도 좋지만, 내용이 동반되지 않는 희망은 무쓸모!

전차, 헬리콥더, 군함(잠수함도), 큰 소리 쳐도 아무것도 해결안돼.

북한 기술이 곧 입수될 거라 걱정이 없는건가?

힘내, 선진국님!

 

 

xkz***** (375/49)

위성 궤도진입에는 실패한 것 이군요.

SLBM 등으로, 로켓 발사 경험은 있지만,

위성 투입 경험은 거의 없는 것과 같으니 어쩔 수가 없지요.

소중한 경험을 쌓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런저런 말은 많지만, 한국의 우주기술은 향상되고 있음은 분명하고,

일본도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ksr＊＊＊＊＊＊＊ (196/8)

민주당 정권 시절, 렌호씨가 jaxa에게 한국에 기술공여를 하라고 강요했지만,

그 당시 필사적으로 jaxa는 거부해서, 사업부문에서 제일 먼저 3000만엔이 삭감되었다.

그 당시 기술공여를 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입헌민주당이 여당이 되면 안된다!

 

 

wm9***** (181/2)

독자개발이군요...

기술을 훔치지 않았다는 내용인가...

일본에서는 1970년 2월 11일 일본독자개발로 쏘아올리는데 성공했는데...

50년 전인데...

 

 

松竹苺 (219/5)

과연!

기대를 저버리는 않는 점이 멋져!

 

 

vg5***** (168/3)

옆 나라 스스로조차 "국산"이 아닌, "한국형"이라 쓰고있는데,

시사는 "국산 로켓"입니까.

이걸로도, 이 통신사가 얼마나 기울어졌는지 알게되네요.

 

 

bqy***** (98/4)

로켓 발사가 가능한 것도 대단한거야. 궤도에 진입시키지 못했다해도, 충분해.

한국이 겨우 성공한다고 해도, 군사용으로 전환되면 곤란하거든. 이쪽이 다행인 것 같아.

말을 바꾸면, 한국 전투기는 미사일이 없는 것 같다. 미국에서 안파는 모양이야.

금전적인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점에서 아직 일본은 전투기용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어.

원래 한국에겐 어떤 위협도 느끼지 않았지만, 그보다 한국과의 국교단절이라도 하면 좋겠네.

징용공 문제,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엄청나지 않아?

한국은 일본 비판만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 일본을 원망할 건지,

저런 이유로, 몇 년 째 계속 일본을 비판하고 있지. 한국이라는 나라는 그런 나라야.

 

 

あああ (71/4)

확실히, 일본도 첫 인공위성 궤도 진입은 실패,

그 다음 인공위성 궤도에 투사만을 목적으로 한 로켓을 발사 했었다.

한국은, 처음부터 실패할 것으로 판단, "위성 모형"을 로켓에 탑재한 건가?

한국의 정신성이라면, 처음부터 인공위성을 궤도투사 했겠지만,

실패확실이라 판단하고, "모형"을 쏘아올린 것이라면,

담당조직은, 자기 능력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우수한 조직이라 평가할 수 있다.

 

 

cfp***** (132/4)

아~아~

정부 괴롭겠네, 또 세금을 쓸데없는데 썼으니까.

한국 국민은 문에게 분노하는 게 좋을거야.

내년 대통령 선거 여당이 패배할 것 같다.

 

 

b***** (50/6)

처음으로 로켓을 날린 거군요.

 

그렇지만 왜 국력이 훨씬 열등한 북한에게 진 것 일까요?

돈도 첨단기술도 북한보다 훨씬 많이 가지고 있을텐데.

일본이랑 유럽 나라들의 기술협력도, 쉽게 받을 수 있었을텐데.

일본은 소위성에서 조각을 가져오고, EU는 혜성 착륙성공,

미국, 중국, 러시아까지 가면 말할 것도 없고.

어째서 이 정도로 이 나라의 우주기술은 쳐져있는걸까?

노벨상 운운하는 논의하고도 관계가 있을 것 같다.

 

 

hot***** (42/3)

처음엔 위성 궤도에 올리는 것이 목표.

그러나 실패하면서 발사를 성공시킨 것으로 바꿔치기.

 

그로 인해 한국 미디어 다수는 대성공이라며 보도하지만,

궤도에 진입도 못했는데 어째서 과장되게 요란한걸까.

발사되었다고 치켜세워주다니, 행운아군요.

 

 

vig***** (89/2)

군사와 직결되는 것이라, 어디서도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기때문이지.

그렇게 되면 진짜 국력이 드러나니까.

 

 

dan***** (130/4)

막 20분 전 중앙일보에서는

"세계 10번째 로켓 발사 성공" 이라는 뉴스가 나왔더라 (웃음)

 

 

kyo***** (100/7)

스태프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기술을 갈고닦으며 처음부터 다시 하겠네요.

 

 

tw8***** (29/5)

한 번만에 성공이라는 건, 있을 수는 있다.

모두가 이렇게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성공으로 나가는 거지.

나중에 2번, 3번 실패하지 않으면, 원인을 돌아보지 않게된다.

성공은 대실패의 결과. 처음에는 실패하는 것이다.

 

 

win***** (7/2)

로켓 발사는, 실패의 연속

일본 이야기

일본의 인공위성이, 궤도 진입 후 주회전을 하기 전에 연락불통을 반복하던 시기가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위성이 지구 그림자에서 나오는 순간, 태양광에 닿아, 

위성자체가 햇빛과 그늘 사이에서 발생되는 열전기쌍의 발전으로 회로에 쇼트나버린 것이, 원인같았다.

몇 번이나 실패하면서 겨우 알아낸 것이고, 

후일담으로, NASA의 엔지니어들은, 내심 계속 그것을 눈치채고 있으면서 비웃었다는 것 같더라.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군사 기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알려주지도 않고 비웃다니, 시련이었지.

일본도 그때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간 것이다.

힘내라

 

 

ken***** (11/2)

발사 영상을 봤지만, 발사 직후 좌우로 흔들렸다.

그것은 호리에몬 로켓이 실패할 때랑 같았어.

꽤 초보적인 자세제어 부분에 문제 였을거야.

액체연로를 분사하고, 착화하는 부분이 잘 안된 것 아닐까.

 

 

リベラルだめだめ (3/1)

충고하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주 산업이라는 것이 이런 실패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거야.

실패율을 낮추는 것이 우선은 시급한 과제 아닐까. 그래도 이걸로 첫 한걸음 내딛은 것.

그보다 궤도 엘리베이터가 현실적이지 않을까?

 

 

inu***** (11/1)

여러가지 예상외 고장을 일으켰지만 최저한의 목표는 달성한 것으로 보이는 "하야부사"는 대단했다.

원래 안전 보장 장치(페일세이프) 설계가 고도의 기술이고,

고장나더라도 살아있는 기능으로 어떻게든 끌고나가는 오퍼레이터가 대단한거지.

 

 

kitakami (39/8)

민간이라면 몰라도, 국가사업이면 과연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1단 정도.

KSLV-I은 1단과 관련해 안가라 로켓을 구입하긴 했어도

상단과 위성은 한국 것이었다고 기억한다...

 

 

kan***** (44/4)

내가 상상한 결과였다

오늘밤 술 안주가 오랜만에 좋아서 너무 마셔버렸네~

다음 번엔 어떤 맛있는 술안주를 줄 것인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박수갈채다~

 

 

deo***** (0/0)

처음이니까, 기술자 분들은 꽤 많은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묻어가려는 정치인 쪽은 싫군요.

그런 정치인은 잘 되면, "위해하다..." 같은 말을 하면서,

마치 자신의 공적인양 하지만, 실패가 거듭되면 여론이 나쁘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예산을 삭감, 책임을 돌리려고 하니까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빌어봅니다.

 

 

kin***** (12/5)

실패했지만, 국내 어필은 "위대한 성과"라는 인상을 주고 싶은 건가.

로켓뿐만 아니라, 실패로 부터 배워서 다음을 북돋는 것이 중요하다.

이걸로 일본에 이상한 딴지를 걸지 않는다면 평범하게 응원하고 싶다.

 

 

zzh***** (9/3)

러시아에서 통째로 구입한 로켓 사용조차, 아직까지 단독으로 성공한 적은 없는거죠.

로켓에서 궤도진입은 순간적인 계산능력이 없어 미세조정을 할 줄 모르니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그저 민폐 쓰레기화 되었네요.

러시아 기술자의 궤도진입을 옆에서 보면서 배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각하는게 좋습니다.

 

 

tat***** (29/10)

뭐, "위에까지 갔다" 만으로 성공이라고 말하는 것 아냐?

실력이 없어 엉뚱한 방향으로 스윽하고 날아가버렸으니, 자폭장치조작...

뭔가 개그 소재도 안되는 사태가 될 거라는 예측까지 있었으니.

일본을 볼 것도 없이, 로켓 기술이란게 어려운 거니까.

일본도 들떠있다간, 한순간에 기술이 따라잡힌다.

실제로, 이제 중국한테는 사실상 따라잡혔어.

 

 

jlz***** (5/1)

실패를 조롱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는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무리해서라도 십년 전후에는 발사 기술을 확립시키고,

그 뒤 탄도미사일로 일본을 겨냥해 대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miy***** (7/0)

우주공간까지 날아갔다! 대성공이다.

소련시대 R7은 몇 번이나 실패를 반복해 마침내 지금의 소유즈 로켓으로 연결되는 R7로켓을 완성시켰다.

 

 

id9***** (6/6)

현재 우주개발 수준을 생각하면,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좋아...

그렇지만, 최근 수년 간 이상기후를 생각하면, 

비교적 진심으로 지구 밖으로의 이주도 검토해야 할 단계에 있는 것 같아...

그런 의미로 한국 뿐만 아니라, 우주개발 자체의 수준이 조금은 위험할지도 몰라...

 

 

tuk***** (8/1)

실패는 누구라도 하는거니까.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험을 거듭해가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좋지 않아?

그러나, 이 분야에서는 북한 쪽이 좀더 앞서지.

한국은 정찰위성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은거지?

조금 의외였다.

 

 

Ret***** (1/0)

일본은 51년전 성공했지만, 자칭 선진국인 한국은 50년 넘게 뒤쳐진건가?

우주와 관련한 얘깃거리는, 50년, 아니 100년 빠르지.

일본도 4회 실패가, 50년이나 훨씬 전이네.

쇼와시대 였다고. 힘내!

 

 

sad***** (4/4)

"위대한 성과"란게 뭘까.

위성발사로켓인데 위성 궤도진입 실패가 성공이라는 건,

탄도미사일 실험을 했다고 자백하는 건데.

즉, 한국은 위성발사로켓이라 칭하며,

탄도 미사일 실험을 하고, 개발 성공했다며 일본을 흉내내는 거잖아.

그렇다면, 지금 한국의 낮은 수준은 당분간, 무리호가 계속 되겠네.

 

 

ken***** (2/1)

2000km이상을 LEO궤도라고 일컷는 저고도기동으로 취급하지만,

그 하층부인 700km 고도에서 분리한 것만 성공이라고 하고,

궤도진입은 실패라고 하는 꼴이 우습다.

지구에 떨어지지 않은것만으로도 칭찬해줘야 하나...

 

 

jaz***** (39/2)

일본에 위성 발사를 부탁하면서, 

CG로 로켓 표면에 국기를 지우고 자기나라가 쏘아올렸다는 식으로 날조할 때 보다는 진보했군요.

 

 

ybb***** (10/1)

음, 마침내 성공했군요.

우주쓰레기 대책 이랄까, 다른 관점에서 일본은 항의해야 합니다.

 

 

ddddddddd (28/2)

로켓 부분은 카피가 가능한 원본이 있었다는 말일까?

그럼, 더미 위성은 어디로 가는거야? 우주쓰레기?

아니면, 대기권 돌입으로 타버려 없어지는거야?

설마, 지상에 추락하는 일은 없겠지?

 

 

iso***** (18/2)

2022년 5월 발사에 성공한다고 해도, 일본을 따라잡았다! 같은 보도는 없길 바란다.

일본은 이미 꽤 저멀리 가있다고.

 

 

glo*****  (18/11)

뭐, 우주개발기술에 있어 한 번에 전부를 잘 하게되는 일은 과거 어떤 나라에서도 사례가 없어.

궤도진입은 실패했지만, 

발사 성공으로 한국도 마침내 독자적인 힘으로 우주개발기술의 입구에 다다르게 된거야.

 

 

ttn***** (16/1)

정말 대단해! 훌륭한 코리아 품질.

일단은 가전제품이랑 자동차부터 열심히 만들던 연습시절로 돌아가자!

 

 

y.y (15/1)

실패를 실패로써 솔직히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한국의 근복적인 문제점.

그래도 결국 이해할 수 없겠지.

 

 

h15***** (0/2)

2022년 5월 두 번째 발사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우주 쓰레기 무단투기니까 그만둬

이렇게 전세계 나라가 발사하면 쓰레기천지가 된다고

원자력 이용을 제한하는 IAEA 처럼, 우주개발을 제한하는 기관을 만들어 제한해야해

그 대신 기상영상 같은 걸 제공해주면 되잖아

 

 

pbg***** (0/0)

자국 로켓 발사는 실패하면서도, 전날 북한 SLBM은 "아직 초기단계다"라고 평가했다.

상대 기술력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거야?

 

 

t20***** (17/2)

＞일본은 4번 실패했다

뭐? 일본, 관계 있어?

이런 부분에서 속좁음이 드러난다고.

뭐, 옆나라는 반세기 전의 일본 수준까지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건 알고있어.

그것을 알기 때문에 1900억엔이 비싼지 싼지 잘 모르는거야.

번역기자:slobb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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