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해당되는 글 건

일본에 간 한국선수단에 최대한 안전한 식사를 지급하려는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역시나 이것에 딴지를 거네요. 자기들도 평창에서 식사를 따로 마련해놓고는, 한국 식사를 선수촌 내에서 따로 만들 수도 없게 막기까지 하는 등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골판지 올림픽에는 정말 요만큼도 관심을 주기가 싫으네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선수단, 선수촌 밖에 [급식센터] 운영에 - 일본 식재료 거부하는 선수들에게 [도시락 배포]

 

한국 선수단이 도쿄 시내 선수촌이 아닌 곳에 자체 [급식센터]를 설치해 일본 식재료를 거부하는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언론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선수촌 내부에 한국산 식재료를 들여오려 했으나, 선수촌으로부터 거부당했다. 그 때문에, 치바현내의 호텔을 전세 내어 독자적인 급식 센터를 운영. 한국에서 조리사와 영양사를 파견해 도시락을 만들고 일본 식재료를 거부하는 선수에게 도시락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치 등 한국에서 반입 가능한 것은 스스로 준비하지만, 그 이외의 식재료(국외에서 반입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조달할 때 방사성 물질 검사를 주의 깊게 실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전에 신치용 한국선수단 촌장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에 대해 후쿠시마산으로 의심되는 것은 되도록 피하려 했지만 결국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게 됐다"고 밝혔었다.

 

 

 

 

 

 

 

<댓글>

 

 

mti****  14401/159

올림픽을 정치에 이용하는 건 그만 둬. 

현수막 사건이며, 독도 지도 문제며, 욱일기 발언이며, 후쿠시마 식품 문제며, 모두 정치를 걸고 넘어지지. 싫으면 보이콧하고 오지 마. 이런 뉴스로 더럽히지 말아줘.

 

 

∟旅人  272/3

후쿠시마를 디스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판단이겠죠. 뜬소문 피해를 흘려대는 것뿐인 최저의 행위. 정부가 더 강하게 항의할 수는 없는 건가요?

 

 

∟sen****  270/3

말로만 해고라고 하다가 결국 쫄아서 실행하지 않잖아.

처음에 비해 보이콧 얘기는 어때? 없던 걸로 돼 있어?

자기들에게 사정이 나빠지면 입을 다무는 버릇에, 무슨 일이 있으면 일본을 때리잖아. 

음식으로 선수를 지키기 전에 보이콧하고 귀국해.

 

 

∟o0o****  209/0

지금부터야? 2주간의 격리기간은 잘 지키라고. 랄까, 그쪽에서 가져오는 물건이 방사선량 더 높잖아.

 

 

∟jam   124/1

높은 확률로 예상되는 향후의 전개. 

[예상했던 식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수가 본래의 퍼포먼스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제, 자기들끼리 운동회나 하세요.

 

 

∟yxy****  55/1

한국 맛있는 거 없음.

맵거나 달거나 무미. 

식에 대해 말하지 마!

 

 

∟hiyy 72/0

국외 추방으로 좋지 않을까요? 국교단절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jam  82/1

>> 일본에서 조달할 때 방사성 물질 검사를 주의 깊게 실시한다.

세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검사를 한다면 제3국의 인간이 취급해 주었으면 한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영향을 받은 한국인들이 다루면 그 영향으로 가이거 카운터가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까.

 

 

∟imu****  45/2

정말 금방 정치적으로 이용해 오네.

보이콧 했다면 관철시키면 좋을 텐데. 귀찮아~!

이제 출전 자격을 박탈해 줍시다. 

일본에는 있고 싶지 않을테니까. 그쪽도 정말 원하는 건 그거겠죠.

 

 

cfp****   8467/128

사실 선수가 거기서 식사하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않고, 귀찮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 거야. 결국 한국이 하고 싶은 것은 일본이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세계를 향한 선전이지. 

급식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한국 정부, 방사능 올림픽이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전 세계에 홍보한 것은 한국의 민간단체. 

즉, 한국은 나라도 국민도 올림픽을 사용해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gce****  169/1

랄까, 그냥 당일치기로 오가는 편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시간은 안 걸릴 거고. 

올림픽에는 나가고 싶다. 하지만 일본은 싫지?

딱히 배로만 왕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행기로만 왕복하면 당일치기로 충분하지.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선수촌 밖으로 나가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okz****  128/0

다른 보도에서 세 끼가 아닌 두 끼라고 했어. 왜 어중간한 짓을 하지? 

할 거면 완벽하게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여름철의 비위생적인 차가운 도시락으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크게 저하시켰으면. 

 

 

∟na****  36/1

이놈들은 이런 말 하면서도 얼마 전까지 일본으로 밀어닥쳐서 일본 식재료 가득한 식도락을 기뻐하며 탐했다고...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ham****  31/3

IOC 허가 이런 거 필요 없나? 이렇게 하면 다른 나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싶다고 말할 수 있잖아.

계속 떼를 쓰는 것은 여전한 나라지만, 왠지 안이한 대응.

거기서부터 점점 일본 상대니까 우쭐해져서, 최악에는 독도 같은 짓을 하지.

북경에서는 보통 중국산 김치를 먹겠죠?

 

 

∟mat****  26/0

>> IOC 허가 이런 거 필요 없나? 이렇게 하면 다른 나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싶다고 말할 수 있잖아.

물론 선수촌에 들어가 식사를 제공하게 할 수는 없지만, 선수촌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식사를 포함해 자국 선수들의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나라도 있어. 일본도 런던이나 리오 때는 멀티 서포트 하우스로 선수촌 인근에 일식을 내는 거점을 마련하곤 했어.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비슷한 시설이 있었다.

 

 

∟ric****  5/23

그리고 일본인은 이런 일에 대해 민간차원에서조차 아무것도 실시하지 않고 자국의 인터넷에서 상처를 서로 핥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글을 써서 우물쭈물하고 있을 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세계에 알리든지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것을 하면 같은 레벨이 된다든가, 어른의 대응을 하자는 바보 같은 사람은 얌전히 입을 다물고 한국을 응원합시다.

 

 

alf****  6699/158

일본 식재료는 엄격한 안전기준을 통과해서, 적어도 한국 식재료보다 안전하지만, 이런 정도라면 해외 원정에서 내주는 식사 같은 거 도저히 먹을 수가 없네요. 적어도 저는 의문의 급식 센터에서 만드는 식사보다 일본 재료로 만드는 식사가 안전하고 먹고 싶다고 생각해요. 

 

 

∟どらみ  60/1

JOC(*일본올림픽위원회)는 당연히 방사선이나 잔류 농약 등도 검사해 합격한 식재료만 사용하겠지. 한국이 마음대로 재료를 사오는 것은 좋지만 잘못하면 도핑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뭐, 그렇게 되면 재미있지만 ㅋ

 

 

∟wai****  77/1

방사능 오염 측정의 결과를 공표하고, 찍소리도 나오지 않게 될 때까지 한국 때리기를 하자. 내친김에 저쪽나라에서 들여온 재료의 검사결과도 첨부하자 ㅋ

 

 

∟それは違う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38/3

좋잖아, 마음대로 하면.

후쿠시마 이외의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규칙만 제대로 지켜주시면

 

 

∟a chemist  99/2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패류는 대장균의 오염이 상당히 심각하니까 말이야.

그런 걸 선수촌에 들여놓게 할 수는 없지요.

 

 

∟apd****  16/75

뭐, 굳이 후쿠시마산을 내놓는 것도 「사상 검증」 같고, 어떨까? 라고 생각해. 

예를 들면, 쌀, 야채, 식육, 어패류, 과일에 이르기까지, 국회의원 식당에서는 후쿠시마산만, 도쿄 전력의 사식도 후쿠시마산만, 경제 산업성·농림 수산성의 직원 식당도 후쿠시마산만을 계속 먹어왔다면 모를까.

운동선수들에게 반강제적으로 「후쿠시마산을 먹어라」는 불쾌.

일본인이라도 그렇게 생각해. 

 

 

∟kan****  97/3

평생 후쿠시마산 아니면 한국산밖에 못 먹어요.

라는 게 되면 일본 국민은 거의 후쿠시마 산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yuk****  19/0

물 한 방울도 쓰지 마라

 

 

Marine glass  4418/52

바보냐 (웃음)

말로만 할 뿐, 보이콧할 근성도 없는 주제에, 속 좁은 짓만 해. 

음식이 마음에 안 들면, 애초에 선수촌에 있지 말고, 그"급식 센터 호텔"에 가면 되는데.

일본이 준비한 물건에 대해서 「이물질이 들어 있었다」 「배탈이 났다」라고 하는 등 트집을 잡아 올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이것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아직 늦지 않았어. 원한다면 보이콧 해 줘.

 

 

abz****  3562/49

선수촌 식당 안 쓰고 도시락만 먹으면 되잖아!

일본에서 구입한 식재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아도 

[일본 식재료는 역시 건강 피해가 걱정되는 물건이었다] 라고 증거 없는 주관적인 감상을 세계에 어필할 것이 뻔해.

보이콧 해줬으면 좋겠어.

 

 

∟waraB  116/1

1일 2식 밖에 도시락을 못 만드는 바보밖에 없는 것 같으니까, 1일 2식으로 힘내봐.

식당에는 발 들여놓지 마!

 

 

∟shi****  43/0

이 사이에 방사능 오염이 되었을지도 모르니까, 공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 않아?

 

 

wfw****  2165/40

반일을 철저히 하고 계십니다만, 이걸로 되겠죠?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하고 있는데, 왜 일본에서 재료를 수입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단지 괴롭힘일 뿐이겠죠.

그 행위가 반감을 사는 것을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 유치한 짓밖에 할 수 없는 나라라는 말이겠죠.

우리 일본인은 평소와 같은 재료로 평소처럼 먹고 있습니다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스가 총리, 이렇게까지 당하는데도 화가 나지 않나요? 즉시 단교를 위한 대책을 검토하지 않겠습니까?

 

 

∟ayd****  37/0

혹시, 정치가로부터 뭔가 소란을 일으키면 또 일본에서 배상을 받을 수 있으니, 하고오라는 말을 들었다든가?

정부로부터라든가.

 

 

tat****  1838/31

의미가 없는 것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일본을 「괴롭힐 찬스」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괴롭힐 찬스」가 있으면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정말로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라면 보이콧 한 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을 텐데.

 

 

exw****  2194/49

후쿠시마 현 앞바다를 유람하고 있는 참치, 꽁치, 고등어, 가다랑어, 연어, 오징어 등 태평양 쪽 EEZ 아슬아슬한 곳에서 어업하고 있는 것은 한국입니다. 동해안에는 후쿠시마 현의 빗물이 유입되고 있어요. 회유하고 있는 어패류에 관해서는 일본산과 한국 어선이 포획한 것이 다르지 않아요. 

 

 

∟M,乙,A  91/2

그래서, 폐를 끼치고 있는 곳은 어느 나라?

 

 

∟pia****  130/1

사실을 보여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조선인. 

실성한 무리들은 중국 시진핑보다 더 난감하다.

대통령의 입국을 거부할 수 없는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화가 나는 일이다.

 

 

投稿する前に一呼吸を置いて下さい。  2001/59

저는 슈퍼에서 후쿠시마산이라고 쓰여져 있어도 아무런 주저 없이 사 먹어 왔습니다. 건강 상황에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걱정이 된다면 출전을 다시 검토하는 것도 포함해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iml****  32/2

아이즈(*지역명)의 술은 맛있네! 후쿠시마의 물과 쌀이 훌륭하기 때문이야.

 

 

∟mev****  68/2

아무리 검사했다고 쓰여 있어도 중국산이라면 일단 사지 않으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후쿠시마산 안 사고 안 먹고 하는 것도 똑같은 심리이지 않을까. 

좋을 대로 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일부러 공표해 버리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뭐 한국이니까. 평화의 제전에 와서 주최국에 싸움을 걸어, 온 세계의 냉대를 받을 것이 틀림없어.

 

 

∟faf****  71/7

만약 방사능 오염이 되어 있었다고 해도 어지간한 농도가 아닌 한 그렇게 단기간에 건강에 영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후쿠시마산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적극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수준이지만, 중국산은 뚜렷한 까닭 없이 괜히 싫습니다. 그리고, 한국산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발견해도 사지 않겠지요. 이상한 병이 감염될 것 같아. ㅋㅋ

 

 

∟sac****  40/2

올해도 후쿠시마 복숭아 주문합니다.

검사 결과도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

 

 

∟toh****  14/9

나는 후쿠시마산과 외국산이 나오면 후쿠시마산을 선택하지 않네. 실제로는 괜찮겠지만, 왠지 기분이 그래서 선택하지 않네요.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자유고 의무도 아니므로 모두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pri****  98/8

잘 알아보고 있으니까 오히려 안심이 되는 것 같아서 쌀을 사고 있어. 후쿠시마 히토메보레(*쌀 품종) 정말 맛있어요.

 

 

鶴亀  691/11

이거 설치하는데 어디다가 돈 내는 거야? 철거할 때도 어떡해? 

곤란하면 한국선수단은 오지 않으면 좋을 텐데 ㅋ 

이상한 플래카드는 내고, IOC는 이 사람들의 출전권을 박탈해도 될 텐데요.

 

 

mat****  12/0

당연하지만 한국이 자비로 하는 거죠.

일본도, 런던 이후는 (한국 - 평창에서 한 동계도 포함해) 선수촌에서 비교적 가까운 장소에 「서포트 센터」를 설치하고 있고, 식사를 포함한 선수의 서포트도 하거나 하고 있어요.

당연히 일본측이 돈을 내고 설치한 것은 물론이죠.

한국도 그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epo *****  565/9

뭐 하러 왔지? 예의고 뭐고 없어.

이 스포츠와 정치의 경계도 모르는 선수나 스탭은 돌아가면 된다.

한국의 정치가나 재벌은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라고 리액션하고 있는 것에 비해 하는 짓이 너무 다르다, 이런 패거리가 있는 한국과는 도저히 사이좋게 지낼 수 없어. 

남의 집에 가서 식사 대접을 받고 먹지 않고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있는 것과 같은 일,

정상회담을 하는 것 같지만 의미 없다. 해서는 안 될 것 같아.

 

 

∟mat****  2/10

일본도 지난번 평창 때도 그랬지만 올림픽 때마다 선수촌 근처에 거점을 두고 선수들에게 일식과 영양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해왔어.

 

 

∟epo****  14/1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운동선수가 그 나라의 음식이 맞는 사람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그 개최국에 설명을 한 다음 이해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우리나라 방사능에 위험해서 안 먹는다는 것과는 사뭇 다르죠. 선수촌에 현수막으로 정치적 메시지를 쓰고 있는 감각이 어긋난 나라가 한국 이외에 있을까요?? 사정을 전부 알고 나서 의견을 말해야 해.

 

 

Lilo  515/16

몇 번이나 한국에 여행을 가봤지만, 방사선 운운하기 전에 한국의 위생환경을 생각하면 일본이 훨씬 안심입니다. 방사선에 관해서도 일본인만큼 성실하게 규칙을 따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ci *****     451/7

선수촌 식재료는 찻잎 하나만도 GAP 인증이 필요해. 지금까지 수년에 걸쳐 농부부터 유통, 가공업자가 준비해 온 것. 물론 방사능 대책 등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하고 있다.

 

 

ranran ****  402/11

초등학교 때, 같은 반에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면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었어. 관심을 끌려고 심술을 부리곤 했지. 지금의 한국을 보면 딱 그런 생각이 들어. 일본을 너무 좋아해서 견딜 수 없으니까 관심을 끌고 싶은 것 같아.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한국.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서는 미안하지만, 해양방수 기준을 봐도 알 수 있는 거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사고 전인 2010 년에 2 조 베크렐 남짓 방출되었습니다. 국내 월성원전은 2016년 액체 17조 베크렐, 기체로 119조 베크렐 방출되고 있습니다, 라는 보도가 있다. 결국 일본의 2조 베크렐이 두려워 한국의 17조 베크렐이 안심이다 - 라고 하는 거지. 한국은 올림픽을 보이콧 하는 거 아니었나?

 

 

koj *****  250/6

한국 관계자를 선수촌에서 나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일본에 체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경기 개최일에 입국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jgudk  251/5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게 되어버렸다.

↑

결국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도시락 배포를 한다는 것이군요. 거부하지 않는 사람은 선수촌의 식사란 말인가요?

둘 중 하나로 결정하지 않으면 귀찮은 일을 할 근거가 성립되지 않네요.

보통으로는 종류도 풍부한 선수촌의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쪽이 더 먹고 싶을 정도예요.

 

 

mok *****  204/7

>> 「도쿄 올림픽에 출장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에 대해 후쿠시마산이라고 의심되는 것을 가능한 한 피하려고 했지만, 결국, 선수촌이 제공하는 요리를 먹게 되어 버렸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이쪽은 자, 많이 먹어. 양은 충분히 있어, 라고만 했지.

이쪽도 드세요, 라고 머리 숙여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먹지 않아도 돼.

하루 두 끼 도시락으로도 죽지 않으니까.

예산이 부족해서 하루 두 끼 도시락이라니 대체 무슨 선진국이 이래?

지진 재해라도 일어났나요?

 

 

kgr *****  195/4

조리실로서 치바의 호텔에 돈을 지불해 주고, 일부러 일본의 식재료도 별도로 구입해 줘서, 정말로 감사, 감사. 도중에 골 옮기거나 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라, 모두 보고 있다구.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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