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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부작용 없이 치료기간 6.4일 단축”이라는 제목의 야후재팬 기사입니다.

 

<기사내용>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 치료약이 일부 환자의 치료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치료제(CT-P59)의 임상 2상 결과가 13일 공개됐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준식 교수는 이날 오후 6시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엄' 에서 CT-P59의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 치료에 탁월

 

엄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는 특히 폐렴에 걸리거나 나이가 50세 이상인 중등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게 CT-P59를 40mg/kg 투약한 경우 임상적으로 회복하는 데 6.6일이 걸렸으나 위약을 투여한 경우는 13일이 걸렸다. CT-P59가 치료 기간을 6.4일 단축한 것이다.

 

또 폐렴을 동반한 중등증 신형 코로나 환자의 경우 CT-P59 주사를 놓으면 5.7일 뒤 회복됐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회복기간이 10.8일이었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한 모든 코로나 환자는 위약 투입 시 평균 8.8일 후 신형 코로나에서 회복됐으나 CT-P59 주사를 맞은 환자는 이보다 3.4일 짧은 5.4일 후 회복됐다.

 

연구진은 또 CT-P59를 투약하면 체내 바이러스의 감소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위약을 투약한 상황과 비교하면 CT-P59 투약 7일 후 바이러스 농도는 현저하게 떨어졌다.

 

엄 교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CT-P59는 신형 코로나 환자의 입원 기간을 최대 1주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병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307명 대상 임상 2상 큰 이상반응 없어

 

임상 2상으로 CT-P59는 안전성 평가도 만족스러웠다는 게 연구진의 연구 결과다. CT-P59를 투입한 신형 코로나 환자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이나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CT-P59는 현재 한국 국내에서 개발한 신형 코로나 치료제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허가 심사 단계까지 도달한 유일한 치료제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12일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다만 이번 연구결과는 신형 코로나 중증환자의 치료와는 관계가 없다. 신형 코로나 환자는▼입원이 필요 없는 경증 환자▼산소마스크 치료가 필요한 중등증 환자▼중환자실(ICU) 치료나 인공호흡기 장착이 필요한 중증 환자로 구분된다.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는 307명의 신형 코로나 경증 ·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제2상을 실시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alp*****  701 / 40

한국언론의 기사는 신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거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신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성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를 감독하고 있는 관청이 불성실하다면 연구자가 내놓은 결과를 조작해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국산 백신은 요주의. 혹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의 정치 기관, 관계 관청들은 부패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Tksm-h-Nhn-n-Ryd  45 / 4

해외에 자국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은 나머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 이 나라는 문제네요.

특히 일본에 대한 질투는 귀찮은 것이어서 분명 현장 직원들보다 주위의 외야가

일본보다 빨리라든가 일본보다 위로라든가 재촉하는 거겠죠.

그것이 부정 출발로 이어져 거짓말이 된다.

이 나라는 거짓말을 들켜도 계속 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진심으로 믿는 것 같아서 국제사회로부터는 경원시 당할 겁니다.

 

 

∟中庸  1 / 1

원댓글 주인, 이거 치료제인 것 같은데?

옮겨 적는 거라 미안하지만,

게다가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이 2002년에 낸 약의 제네릭이라고 이전 게시판에 있었던 것 같아.

 

 

∟あかさたぬ  4 / 2

정치기관, 관계 관청들이 썩었다고나 할까. 나라 자체가 썩었어. 모두 신뢰할 가치가 없다.

 

 

∟ite*****  5 / 29

평범하게 믿어도 좋을 기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쓰는 방법은 별로지만.

감기에 걸려서 감기약을 안 먹는 사람과 먹은 사람을 비교하면 복용자의 치료기간이 짧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아마 갈근탕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올거야

 

 

∟shi*****  7 / 1

어느 언론이건 사실과 의견의 판별 정도는 스스로 해라.

 

 

∟osj*****  10 / 36

그나마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보다 투명성이 훨씬 높다.

 

 

∟adg*****  25 / 1

내친김에 부차적 효능으로 전두엽 치료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wcw*****  17 / 2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네.

잘 읽고 쓰지 않으면 그쪽의 국민하고 똑같이 보인다구요?

 

 

∟wjb*****  13 / 3

이 약을 먹은 부작용이 그 영화 “나는 전설이다”나 “반도”의 세계네요.

 

 

kaz*****  403 / 19

대단한데 이건?

이 치료제를 이란에 원유 대금의 미지불분 대신으로서 

억지로 떠넘기려는 것일까?

그리고 효과가 없을 경우 도대체 누가 책임지는 것일까?

 

∟ite*****  20 / 3

“이란인의 체질에는 (치료제가) 맞지 않았나보군요, HA-HA-” 로 끝나겠죠. 

원래 치료기간이 며칠 단축된다는 것은 일반 감기약과 다르지 않은 수준의 효능

무엇으로 완치되었다고 판단했는지도 모르겠고

코로나바이러스를 핀포인트로 사멸시키는 약이라면 더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건데요.

 

 

∟fuk*****  6/ 1

사람의 생명에 관한 문제니까 한국내에서만 사용해주세요.

 

 

∟kus*****  21 / 2

단순한 영양제를 겨우 면할 정도의 약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그게 KOREA 퀄리티

 

 

∟zof***** 7 / 1

주성분은 배추와 고추.

 

 

hcf*****  207 / 3

절망의 세계에서 극히 작은 희망을 혈안이 되어 찾는 것이 중앙일보 기자님의 일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마치 뉴스인 것처럼 만드는 것도 일입니다만, 이 작은 희망 같은 것에 지금까지 실태가 있는 시험이 없는 것도, 전문 지식도 교양도 없는 기자분이 말만 주물럭거리고 있는 것 뿐이니까 당연하겠지요.

 

∟apr*****  4 / 0

> 중요한 이상반응이나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다.

이 말이 이상해.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 사이에 일정한 부작용이 있을 텐데도 부작용은 없었다고 오해하게 하는 이른바 ‘으쌰으쌰’ 기사군(*한국이 잘한다 잘한다 하는 기사). 이래서 한국의 매스컴은 신용할 수 없어.

 

 

∟ite*****  9 / 0

하지만, 코로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보도하는 일본 매스컴도 이런 자세는 본받았으면 좋겠어.

 

 

∟hcf*****  8 / 0

한국언론 → 나라를 등에 업고 칭찬거리만 찾는다.

일본 언론 →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뒷북 비판과 비관

양쪽 다 짜증 나네요.

 

 

Gko  223 / 10

중국백신은 (중국에서는) 78%의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으나 브라질에서 검증하면서 50%밖에 되지 않았다고 발표되었다. 따라서 한국의 발표는 80%는 날조라고 보는 것이 좋다.

 

 

cfp*****  196 / 4

특허권 침해만은 막아줘.

한국이라는 나라는 가진 사람이 임자라는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

 

 

SFO  138 / 5

피험자 수가 적기 때문에 우연히 부작용이 없다는 결과가 된 것 뿐이네요, 절대.

일에는 도리라는 것이 있고, 백신의 임상시험 시 일반적으로 몇 %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유효성이 없는 피험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 보도, 국민을 상당히 현혹시키는군요.

정말 애국심이 있는 것일까?

 

∟ite*****  5 / 3

랄까, 약을 먹지 않는 사람과 비교하여 입원기간이 며칠 짧아졌을 뿐으로, 발표할 정도의 효과는 없어.

다른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과의 비교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이건 무슨 소리...)

까놓고 말해 시판 감기약에도 비슷한 효과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

 

 

zwe*****  110 / 2

모노클로널 항체제(*단일 클론 항체제 : 특정한 종류의 세포나 항원에만 특이하게 반응하는 항체)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다만 가격도 꽤 비쌀 거고, 극적으로 효과가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현시점까지 모노클로널 항체제로 보고된 것 중에선 [리제네론] 것이 가장 효과가 강한 것 같습니다.

 

 

uas*****  89 / 4

지금 구미에서 평가되고 있는 일본발 '아쿠테무라(악템라)*'와 같은 작용을 가진 항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쿠테무라뿐만 아니라 항관절 류마티스 약물(항체)도 중증화되는 사이토카인 스톰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덱사메타존이나 올베스코 같은 스테로이드 약도 작용은 다르지만 중증화(치료) 예방에 사용됩니다.

(*쥬가이 제약에서 나온 관절 류머티즘 치료제. 임페리얼 컬러지 런던에서 집중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중증 코로나19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험. 류머티즘 자체가 면역 관련 병이라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부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함.)

 

 

cle*****  21 / 2

어느 나라의 약품을 가져와 자국산으로 조작했는가.

그의 나라 저널리즘은 근거가 없어도 조작, 날조, 자기 좋을 대로 기사화한다.

- 환자의 체질등에 의해 효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라고 적으면 「생리식염수」라도 백신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비난이 나오면 일본에서 들여온 생리염수라고도 할지도 모른다.

임상보고는 믿을 만한 것일까…? 어느 기관이 심사를 확인한 걸까. ··· 우수한 과학자가 자국에 있다면 불화수소도 자국생산이 가능할 것이다. ··············· 웃게 해주는구나.

 

 

goh*****  37 / 2

한국의 공표는 모두 믿을 수 없어. 국제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겠죠. 특히 일본에는 시국상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로 한국의 것은 뭐든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정치인, 언론, 모든 매체를 믿을 수 없다. 자국에서 좋을 대로.

 

 

hjg*****  20 / 2

코로나 치료제... 효과 진짜 있나?

돈 벌려고 책략하는 거야?

신용할 수 없어.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거짓말 할 거니까 말야.

큰 기업이라면 더욱 신용할 수 없다.

백신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한국 백신은 맞을 수 있어도 안 맞을 거야.

 

 

goi*****  33 / 3

이거야 원 대단히 기쁜 일이었네요? 이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외국산 입수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닐 필요가 없어졌네요. 자국 메이드인 K제품으로 완벽한 'K방역'을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축하해.

 

 

mec*****  40 / 3

임상시험의 수가 300명. 진지하게 말하는 건가요?

그걸로 승인인가요?

지난 달 세계 최초의 청렴국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더니, 치료기간이 4.5일 단축...????????

그게 아비간과 뭐가 다른지도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거짓말만 하는 나라는 또 없겠지.

 

∟ite*****  2 / 3

거짓말은 아니지 않을까

말 안한 게 왕창 있을 뿐이지.

약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하고 있으니까, 현행 치료와 비교해서 어떤지를 전혀 모르겠어.

보통 영양 드링크를 매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차이가 날 테니까.

 

 

IKY  27 / 2

날마다 거짓말과 희망적 관측에 열을 올리는군. 

제대로 된 제약회사로부터 거절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당연하지. 이만큼 평판이 나쁜 나라와

관여하고 싶지 않아. 

마침내 국산밖에 없어졌구나. 불쌍하게도 결국 중국제와 러시아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네.

 

 

内服薬  17 / 1

우선 어떤 약이든지 부작용이 없다는 건 절대 말도 안돼!!

가벼운 위장약조차도 컨디션이나 마시는 방법이 틀리면 부작용은 나와!

약에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상식.

 

 

sur*****  52 / 4

참 미묘한 효과네요?

투여 인원도 적어서, 이걸로 임상 시험 완료는 아니지요?

 

 

snd*****  20 / 1

일본 당국은 무슨 계산과 촌탁으로 아비간 등을 인가하지 않지? 또 언론도 왜 더 파고들지 않는거지?

 

 

yam*****  55 / 2

한국산 독감백신의 전례가 있으니까

부작용이 없다는 코멘트도 약간 신빙성이 부족하네요。

 

 

bas  16 / 2

어디까지가 진짜냐. 늑대소년의 말을 믿는 사람은 없을 텐데. 목숨이 걸린 것이라면 더군다나 중국 한국제 백신 따위는 사양하고 싶어.

 

 

匿名希望  51 / 2

국가의 합의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약사법을 지키겠어?!

 

 

oya*****  30 / 2

2월 접종 예정의 코로나 백신은 언제 임상 시험 승인을 하는 걸까요.

 

 

str*****  28 / 3

한국 언론엔 신용이라는 글자가 없다.

한국 국민을 고무하는 정부 홍보.

완성 ‘임박’이 10년 계속 되겠지.

보도가 북한과 같은 레벨.

 

 

bla*****  22 / 29

과학, 의료등의 분야에서의 성공은 나라를 불문하고 기쁜 이야기네요.

10일 걸리는 것이 5일, 가능하면 인플루엔자의 치료와 같이 3일 정도가 될 수도.

이제는 중증자를 위해서도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ite*****  0 / 1

현행 치료제랑 비교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만 말이야.

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하면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tid*****  19 / 1

기존 약과 별로 다르지 않군요.

획기적인 건 아닌 것 같아.

 

 

kyo*****  12 / 1

중국과 한국이 만든 백신 같은 것들은 무서워서 못 쓸 것 같아. 다른 나라에 수출하지 않았으면 한다.

 

 

doctor xyz  29 / 1

이제 (백신을) 서둘러 수입하지 않아도 되겠지?

 

 

n*kom***  17 / 2

근데 어떤 약의 제네릭이야?

 

 

bo*****  12 / 1

응, 또 ‘다됐다 사기’겠죠? 수고하십니다.

 

 

ymd*****  0 / 13

한국의 제약기술이 부럽다.

한국에 자금을 원조하고 도입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hht*****  13 / 1

누가 원하는지 의문. 정체 모를 한국산 등은 논하고 싶지 않아.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되지도 않는데 제멋대로 달아올라 ‘노벨상 확실!’ 같은 의미불명의 해석이 시작되는 결말. 정말 어수룩한 나라야.

 

 

s*************  27 / 2

[한국산]

이 말이 들어가면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보인다.

국가 간의 약속, 조약도 지키지 않는 나라이니까.

 

 

alt*****  10 / 6

계속 자국민에게 투여해요!

자랑스러운 K방역의 부활인데요?

 

 

nfd*****  8 / 2

플라시보 효과뿐인 거 아니에요?

정신이 특수해서 잘 듣는 거죠.

약은 그냥 영양제겠죠.

 

 

ys1*****  7 / 0

우와..남한제 치료제라..중국백신같은 수상한 냄새가 난다고..진짜로..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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