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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라와 레즈와의 일전에서 4대2로 이긴 뉴스기사 및 J리그 2부리그에서 1부로 승격후 파란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레소 오사카와 윤감독에 대한 뉴스기사에 대한 번역과 그 댓글반응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야후재팬 기사내용과 댓글반응>

세레소 4골로 선두수성! 우라와에 "리벤지"로 홈무패를 지속


J1리그 제22전 세레소 오사카 4-2우라와 레즈

선두 세레소 오사카가 3만이 넘는 홈관중 앞에서 우라와를 압도했다. FW스기모토 켄유(24)의 2득점등 전반에만 4골. 이번시즌 홈 9전무패의 불패신화역시 이어나갔다.

세레소 오사카가 홈에서 통쾌한 리벤지를 달성했다. 4골을 뽑아낸 쾌승을 이끈 수훈감은 스기모토이다. 전반6분, MF 미즈누마의 오른쪽 크로스를 오른발을 갖다대어 자신의 커리어 최초인 3시합연속 골을 만들어 냈다. "(최근에) 경기초반이 좋지 않았기에 "선취점을 뽑자"라고 말해왔기도 했고, 미즈누마랑도 "끝내버리자"라고 말해왔었다" 의도한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2분후에는 FW 가키타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이번시즌 10득점째를 올렸다.

적지에서의 제2전 우라와전에서는 1-3으로 완패. 예의 "완패" (가키타니가 언급)를 분기점으로 그 후에 약진을 펼쳐서 선두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성장을 나타내는 듯한 설욕의 1승. 부친인 켄이치씨가 관전하러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오른발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MF야마구치는 "우라와에 진 후 우리들은  비판을 받았었다"라며 회상했다. 4연승, 9시합연속 무패로 올 시즌 홈 무패를 유지. 잠정이지만 2위 가시마와는 승점차를 4점까지 벌렸다.



 



기사 반응


mor*****
취임 첫해에 윤감독의 지휘는 훌륭하기만 하다.
감독역량의 차를 보여준 결과이다.
찬성 126 반대 14
 

대댓글 
   jaa*****  
     한일월드컵 때, 같은 아시아국각이기에 한국도 응원했는데, 윤정환의 출장기회가 적은데다
     매스컴이 떠들썩한 건 안정환뿐... 안정환이 아니라 윤정환이여야!! 라고 말했던게 떠오르네.

 
syr***** 
이렇게나 강해질줄은 생각못했다.
찬성 107 반대 10
 
 
koj***** 
세레소 서포터입니다만, 작년이나 재작년에 J리그 2부리그에 있었고, 3년전에는 강등한 해로 줄곧 하위권에 있었기 때문에 요즘 상황에 적응이 잘 안됩니다. 웃음
4년전에 쿠르피감독 시절은 강했지만, 지금은 그 이상으로 강하다고 생각해요.
관객도 엄청 늘었고, 이대로라면 현재의 킨초우스타디움정도는 바로 매진일 듯.
찬성 92 반대 11
 
 
대댓글
    msr*****
      쿠르피시절이랑 비슷하게 수비는 타이트하게 하고 있네요. 다만 쿠르피는 공격을 전위의 창조력
      에 의존하는 부분이 컸다면, 지금은 전위의 움직임마저도 전술이 철저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봐요.
      따라서, 수비진에 걸리는 부담도 적고, 이전처럼 경기막바지에 역전당하는 것도 사라지고 마지막
      까지 방심하지않고 지켜낼 수 있는 시합이 늘어난 게 아닐까라고.. 수비강화에 선수교체카드를
      쓰지않고 야마무라를 최종수비라인에 시프트할 수 있는 점도 좋네요.

h_o*****
매년마다 우승할 거라고 응원해왔지만, 이런 전개는 예상밖이었다. 기쁘다
찬성 10 반대 0
 

xxk***** 
제2전에서 대전한 때는 스코어이상으로 속수무책으로 완패했지. J1의 실력차를 드러냈지. 그러던 게 불과 4개월만에 확 뒤바뀔 줄이야... 원래부터 선수들이 갖추어져 있었기에 달리기 능력, 셋트플레이, 자신감, 연계, 그리고 감독의 영향도 크네.
제2전에서 어설픈 미스로 실점당한 마루하시가 득점을 내게 된 것도 다행이야.
찬성 34  반대 2


ore***** 
진현(골키퍼)이 라파와 크게 부딪친 거, 마루의 재현이냐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거기서 요닛치(DF) 아니었으면 실점했어. 소우자(MF)가 리베로위치까지 내려와서 설마하는 드리블 돌파당해 첫 실점한 부분도 그렇고 좀 느슨해진 부분을 보여준 부분도 여러번 있었지. 엉망인 상태의 우라와가 상대라서 다행이었던 부분도 크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합은 더비전(감바 오사카전)이니까 긴장을 늦추어선 안된다. 힘내라!
찬성 2 반대 1
 

pee***** 
벌써 내년이 무섭다. 활약한 다음해는....같은 징크스가 있으니까...
찬성 23 반대 7
 

aik*****
증말로 쎄졌구나. 작년 이맘 때는 오오쿠마(주:윤정환감독의 전임감독)에 관해 엄청 말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말야 (웃음)
찬성 25 반대 5


gal***** 
과거 2번, 최종전에서 우승을 놓친 해가 있었지만 그 때는 어제 후반전과 같은 수비강화에도 불구하고 실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우승경쟁과는 관계없던 해도 실점했죠.) 하지만, 올해는 수비강화에 들어가서도 실점이 적은 것 같네요.
올해야 말로! 라고 기대하고 마네요.
찬성 3 반대 0
 

桜餅大福 
생각해보니 이미 올시즌 전반기 패했던 상대 2팀에게 이겼기에, 이번 시즌은 적어도 W를 먹는(홈-어웨이 모두 패전) 일은 없게 되엇다. 모든 클럽 상대로 최저 승점1점은 벌었다는 건 여지껏 벚꽃(주:세레소의 의미는 스페인어로 벚꽃. 즉, 세레소 오사카를 지칭)의 역사를 돌이켜 보자면 전례가 없었네요.
과거 ACL출전까지 간신히 이뤄낸 레비 체제하에서도 (2010년 나고야, 우라와, 2013년 카시마) 그런적은 없었고, 작년에 있던 J리그 2부에서 조차도 하위권을 맴돌던 카마타마를 상대로 실점을 쳐먹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지금 상황은 개막전에 상상조차 못했고, 지금에 와서도 믿기지 않을만큼 꿈만 같네요...
찬성 1 반대 0



 



세레소 오사카를 전투집단으로 변화시킨 윤이즘은 "반복의 루틴"

「달리면서 이긴다」
  
그것은 이번 시즌 전반기 J1 1위를 달성한 세레소 오사카의 변혁을 설명하는 단서일 것이다. 선수들의 경기중 이동거리는 확실히 증가해서 평균치는 리그 상위권. 최근 2시합은 후반전 역전승리로 끈질긴 면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세레소는 단순히 "달리는 훈련"에 의해 달리면서 이기는 것이 가능하게 된 걸까?

이번 시즌부터 세레소를 지휘하게 된 윤정환 감독은 "달리는 능력"을 하나의 대명사로 해왔다.

2011년부터 2014년, 윤감독은 사간토스를 지휘했다. 선수가 두려워할만큼의 연습량에 의해 J1으로 승격시키고 2014년은 J1 1위에 설때까지 밀어붙쳤다(다만, 시즌도중 사실상 해임). 시합전날의 자체 청백전이나 3부연습등 부조리를 선수들에게 부여해서, 팀을 싸우는 집단으로 단련시키며 "아사히산의 달리기연습"은 전설로 남아있다.

하지만, 세레소에서 일으키고 있는 "혁명"은 그것이랑 크게 방향이 다르다.

"토스 시절과 비교해서, (체력적으로는) 편하네요. 윤감독이 피지컬 트레이너를 신뢰해서 맡겨두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겠지만요. 오히려 FC도쿄에서의 마지막시절이 힘든 연습을 해왔던 것 같네요"
라고 말한 이는 토스에서 윤감독의 축구 애제자로서 플레이해왔고, 이번 시즌 FC도쿄에서 이적해온 MF 미즈누마 코우타다.

"윤감독은 '반복이 중요하다'라고 말하세요. '반복, 반복하는 것으로 몸에 익게 된다. 재미없고 질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집중해서 해나가면, 시합중에 반드시 써먹을 때가 오기 마련이다"라고. 예를 들자면, 매회 진행하는 트레이닝에서 패스연습은 30분간 착실히 합니다. 마커를 두고 맞춰서 쓰러뜨리는 식으로.. 그 후에 2인 1조로 패스연습을 합니다만, 직선, 뜬공, 감아차기로 패스의 종류를 바꿔가며 조금씩 거리를 벌려서 마지막에는 양 터치라인에서 차는 느낌이죠. 반복하는 가운데, 이 패스는 제대로 할 수 있네. 회전이 잘 먹혀서 세우기 좋아 라던가 디테일함이 살아나기 시작하죠. 그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복하는 와중에 규율에 의해 선수의식 역시 고양된다. 세부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깨닫게 한다. 나날이 연습의 정확도를 높여가며 시합에서 싸울 힘으로 변환해간다. 이러한 싸이클이야 말로 윤이즘의 기초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

"달리려고 맘 먹으면 달리게 됩니다. 모두들 프로인 선수들이니까요. 마음가짐 여부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미즈누마는 그렇게 밝히고 있으나, 변혁의 내막을 밝힌 것 치곤 의외라면 의외일 것이다.

세레소의 클럽 색깔로서 이야기되어온 "나약함"은 홀연히 사라졌다. 선수가 스킬에 의존하지 않게되면서일까. 더군다나 승리가 더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선수는 자신들의 싸움방식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간사이 선수들은 "우쭐해지는" 경향과 함께 "이걸로 할 수 있겠다"라는 열의를 가지게 되면 강해진다.

윤감독은 선수 매니지먼트의 열정이나 타이밍도 매우 뛰어나다. 기본에 충실히 연습을 행하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선수의 상태나 역량에 응답해서 말의 선택에도 기교가 있다.

"상대 애들이 무섭니? 쫄았어?"

예를 들자면 하프타임에 이런 식으로 부추기는 것으로 분발을 촉구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선수들로서도 팀으로서도 "그렇게까지 말하다니 해내보이겠어"라는 기운이 생겨난다. 한국인 지휘관은 그런 흐름으로 이끌어 가는데 숙련되어 있다. 말에 관한 것 뿐이라면 흉내낼 수 있을지 모르나, 거기에는 싸울 집단을 구축해나가는 열의가 있다.

"세레소는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강한 선수가 많은 팀입니다. 동료가 당한다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이죠. 팀의 중심이 되는 스기모토나 야마구치가 바로 그런 친구들이죠. 그런 마음가짐이야 말로 절박한 승부처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미즈누마는 말한다. 전투집단이 될 기반은 되어 있었던 듯 하다.

세레소는 지지난 시즌과 지난 시즌에 걸쳐 J리그 2부리그에서의 싸움을 부득이하게 거치면서 어떻게든 승격 플레이오프를 싸워나가며 승리해 올라왔다. 그 멤버가 중심인 만큼 필연적으로 연대감도 강하다. 거기에 이번시즌에는 미즈누마, 마테이 요닛치, 키요타케 히로시와 같은 실력자들이 더해졌다.

 <9위 이내>
그것은 세레소가 클럽으로서 내걸은 개막전의 목ㅍ로써, 지금도 구태여 목표설정은 바꾸지 않고 들떠있지도 않다. 우승이나 아시안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욕심을 내비쳐 버리면 거기에 끌려다니게 될 것이니까. 어이없게 자신을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다.

"한시합 한시합 준비를 하고 싸운다"

라고 윤감독은 오히려 투박하게 말하고 있다. 반복의 루틴. 그 정밀함에 윤이즘의 진실이 있다.



기사반응

 
Sakura 
세레소가 극적으로 변하게된 건 윤감독의 수완과 무엇보다도 인품에 있다고 생각한다.
연습을 보고 있어도 선수와의 거리감이 절묘해서 서로간에 신뢰라는 끈이 제대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 와닿는다.
정말로 좋은 지휘관이 와준 것에 감사.
찬성 301  반대 45


kt1***** 
꾸준함이 결실을 얻는다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것이 연습이다. 지금 순위에 만족하지말고 제대로 싸워주길 바란다. 아직 무관이니까.
찬성 218  반대 39


gor***** 
세레소는 멘탈이 숫처녀같아서 이기질 못하던 팀이었으니 말야. 독사 윤정환에 의해 어떻게 될까 했는데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이야.
찬성 267  반대 52
 

koj*****
윤정환 감독이라면 나름대로 해낼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정도로 해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작년이 개똥같았기에 과연 그런 엉망진창 전술에서 바로세우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윤씨는 대단해요!
찬성 66  반대 8
 

b***** 
C(세레소)오사카는 J2(J리그2부리그) 팀. 더군다나 플레이오프를 어렵게 이겨서 겨우 승격한 팀. 예년이라면 플레이오프에서 승격한 팀은 J1잔류 싸움속에 허덕였을 텐데 C오사카는 1위싸움 중. 다소간 선수 교체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런 활약의 최대 원인은 감독에 있겠지.
C오사카는 좋은 감독이 취임해서 다행이야.
찬성 85  반대 11
 

g09***** 
타이틀 원한다. 승격할 때의 눈물은 기쁨의 눈물도 아닌 이제서냐, 겨우 돌아올 수 있어서 안심했다는 눈물이었기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다
찬성 67  반대 7
 

hik*****
지금, J리그에서 패스를 능숙하게 연결해서 마무리까지 갈 수 있는 게 가장 많은 팀 아니겠어? 역시 팀의 중추는 소우자일려나? 연계를 만드는 선수중 한명이니까.
찬성 35  반대 1
 

y42***** 
여기 팀은 좋은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
찬성 54  반대 4
 

syoru26 
유능한 선수가 있더라도 선수한테 맡기기만 해선 국면은 무너뜨릴 수 없지. 강한 리더쉽을 발휘해서 팀을 통솔하며 각 선수의 역할과 역량을 파악하고 주지하는 가운데, 맡게 된 팀을 최대한의 힘으로 싸우게 한다.
거기에는 반복연습을 시켜서 개개인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순위로써 나타나고 있다.
찬성 10  반대 0


huc***** 
럭비의 에디 재팬을 떠올리게 했다.
반복연타, 하드 트레이닝, 규율.
좋은 지휘관이란 선수와의 신뢰관계를 규율 속에서 훌륭하게 매니지먼트 구축할 수 있는 것이겠지.
찬성 25  반대 1


ryu 
선수를 보더라도 1위에 올라설만큼의 선수층은 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능력있는 감독이 온다면 결과는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찬성 28  반대 5
 

time 
토스가 어째서 도중해임해버렸는지 모르겠어.
문제는 돈이었던가?
우수한 감독은 소중하다고.
찬성 10  반대 3
 
 

the***** 
이렇게 계속해나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될 것 같은 느낌이 크다.
결국 6위나 7위 수준에서 끌날 듯.
그럼에도 승격팀으로서는 대성공이지만.
찬성 8  반대 2
 

gom***** 
감바 오사카 때도 그랬지만, 한 번 2부리그로 떨어지고 기어 올라오는 편이 지지않겠다는 악이 나오는거 아니겠어?
찬성 18  반대 1
 

ice***** 
"토스 시절과 비교해서, (체력적으로는) 편하네요. 윤감독이 피지컬 트레이너를 신뢰해서 맡겨두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겠지만요. 오히려 FC도쿄에서의 마지막시절이 힘든 연습을 해왔던 것 같네요"
라고 말한 이는 토스에서 윤감독의 축구 애제자로서 플레이해왔고, 이번 시즌 FC도쿄에서 이적해온 MF 미즈누마 코우타다.
⇒미즈누마도 착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또다시 이적신세겠지.
찬성 1  반대 12
 

wa4***** 
올해만큼은 유니폼에 별을 달아봅시다
찬성 17  반대 6
 

kaj***** 
머리를 염색하지 않게 된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 작년?에 기사에서 J1에서 머리를 염색하고 있는 팀이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최하위, 가장 염색하지 않고 있는 팀이 가시ㅏ 안틀러스로 우승, 염색하냐 안하냐는 작은 부분이겠지만 역시 이런 부분에서 제대로 되어먹은 팀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내 직업이다라는 의식도 강하게 되고 말이죠.
찬성 30  반대 31
 

kz 
능숙함에 실력까지 갖추어졌지
찬성 6  반대 1
 

火消屋小町 
벚꽃 유니폼 부활안하려나?
찬성 6  반대 4


nan***** 
도대체 뭐지 이런 물고빠는 기사?? 세비야전에서 그렇게나 꼴사나운 수비와 무전략을 드러내었기에 윤정환은 조직적 수비구축이 전~혀 안된다는 것이 드러났다. 해외클럽과의 교류전은 몇 번이고 햇음 좋겠어. 이런 물고빠는 기사보다 J리그의 수비가 얼마나 유럽에 비해 문제투성이인지 알 수 있으니까.
찬성 4 반대 11
(주 : 세레소와 스페인 세비야와의 교류전이 있었는데 1-3으로 졌고 세비야의 유효슈팅 24. 볼 점유율 3대 7로 참패. 반면, 가시마는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x_t***** 
J리그에서 이만큼이나 실적있는 감독이니 우라와 레즈의 차기감독 후보로 좋지 않아?
찬성 5  반대 37
 

ppa***** 
사간토스는 B급 선수를 몇 명이나 데려오는데 억단위 돈을 쓸 바에야 윤정환을 계속 고용했어야 했어.
찬성 13  반대 2


pie***** 
윤감독은 정말로 좋은 감독
찬성 24  반대 1
 

gongon 
지도자, 리더쉽이란 역시 존재하는 구나
찬성 13  반대 1
 

jun***** 
토스시절 캠프에서 야스다 미치히로가 엄청 살이 빠진 정도였으니 정말로 힘들었던 거겠지.
어찌되었든 싸울 수 있는 클럽으로 키워나가는데는 윤감독이 J리그감독들 중 최고라고 생각해.
찬성 18  반대 1


アモーレ日本(純粋) 
올해의 벚꽃(세레소)은 감바보다 강하다고!!
찬성 21  반대 2


hei***** 
세레소판 디에고 시메오네이네요.
"시합에서 시합으로"의 정신 중요하죠.
찬성 4  반대 1


번역회원:하나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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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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