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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외국인으로 보이는 해외네티즌이 우리나라의 의료비가 왜 이렇게 싼지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럼에는 한국거주 외국인, 교포,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등이 혼재해 있습니다.






<게시글>


나 한국의료 처음 체험해 봤는데 의사 진찰받고 3일치 항생제 받고 토탈 28000원이 나왔어. 
미국에서 이 비슷한 경험을 했을땐 300달러가 넘었는데 말야. 
왜이리 차이가 큰거야? 둘다 보험없이 자비로 낸거야.



<댓글>



sander314 
미국이 x같은거야. 유럽출신으로서 말하자면, 
난 보험있어도 높은 의료비에 놀란다니까.



AT7bie3piuriu
난 아직도 일일이 내가 지불하고 보험비 환급 요구해야하는거 짜증난다니까.



uReallyShouldTrustMe
난 진찰료 4천원 나왔는데. 내가 뭔가 빠뜨린건가?



sander314
난 전문의한테 받았어.



uReallyShouldTrustMe
아, 나도 전문의한테 받았는데 4천원이었어. 뭐 큰 병원이면 더 비싼경향은 있었지.



 iXbrian
적절 병원등급 추천시스템이 있고
단계 시스템이있는데 등급이 이래.

지역 클리닉 > 지역병원 > 대학병원 

만약 위 단계중 하나를 스킵하면, 예를들어 지역 클리닉 건너뛰고 
지역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직행하면 넌 보험의 일부만 보장받을 수 있어.



uReallyShouldTrustMe
그 적정 등급 병원추천받을때 어디로 해달라고 요청 가능해? 
난 4천원이란 싼 금액 내는데 해당 안과의사가 별로 맘에안들어서 
추천단계 있는거 모르고 대학병원 직행해서 9만원이나 냈어. 
다음엔 내가 원하는데로 추천받을 수 있어?


asiawide
니가 그거 안받고 대학병원직행하면 국민건강보험 혜택 못받아. 
작은병원에서 진료의뢰서 요구하고 더 큰병원 갈때 제출해야 받을 수 있어. 
예외의 경우는 119나 대학병원안에서의 추천 또는 2차방문때만 가능하지.



uReallyShouldTrustMe
좋은 정보야. 난 서울국립병원 근처에 사는데 클리닉 가기 싫으면 난 거기가곤했거든. . 
이제 꼭 진료추천서 요구해야겠어. 근데 걔네들이 주기싫으면 거부할 수도 있는거야?



shuttle_bus 
미국인들은 자기나라가 얼마나 x같이 돌아가는지 보지도 못해.



uReallyShouldTrustMe
슬프게도 사실이지. 심지어 난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옹호하곤했어. 
왜냐면 내가 지금처럼 깨닫지 못했었을때였거든. 미국인데 
그딴게 필요하냐 이거였어. 우리는 우리만의 시스템이 있다이거지. 
실제로는 얼마나 x같은 시스템인지 고려도 안하고말야.



Suwon
미국 헬스케어 손질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중상위, 중산층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고용주한테 보험을 받기때문에 터무니 없는 가격의 
청구서를 받지못한다는거야. 제일 x같은 상황에 빠지는건 노동계급이랑 자영업자들이지. 
상류층이랑 중산층은 투표 열심히하는 계층이야. 
난 건강관리떄문에 돈을 너무 많이쓰는 친구가 있는데 걔는 중간선거서 
투표하는것도 싫어해. 심지어 그런 선거가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기도 하지. 정말 힘든문제야.



ironyfree
좋은 헬스케어 계획을 가진 중산층 사람들도 
너무 비용이 많이 나가고있어 (상대적으로 말야) 
걔들은 그렇게 내는걸 익숙하게 여기고 그게 정상이라고 여기고있지.




f0rtytw0
심지어 보험 받고도 미국에선 x발같이 비싸.

한 일화 : 식중독때문에 탈수가 옴-> 2마일이나 멀리있는 병원으로 
구급차로 실려갔고 수액맞음 = 보험 받고도 2천달러(약220만원) 이상나옴

이 상황에선 자기가 보험있어도 모든 사람이 여전히 x됬다고 느낄걸. 
걔넨 아직 안겪어본걸거야. 그리고 이런 보험마저 없는 사람들은 
의료진료 필요할떄 x됬다 그 이상을 보게될거고.



Suwon
보험에 따라 다르지. 1000달러 기본 자기부담 플랜이랑 
제로 부담 완전 보장 플랜은 큰 차이가 있어. 
물론, 좋은 직업 사람들은 노동계급이 기본보장을 선택할때 일반적으로 좋은 보험할거고



f0rtytw0
난 괜찮은 보험을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야.



uReallyShouldTrustMe
놀라운건 아니지만, 난 작은회사에서 1년간 기계엔지니어로 일했는데 
매우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 미국에서 응급진료의 가격은 기본보험이 
아니더라도 진짜 터무니없어. 내 친구는 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었는데 
난 그가 그 병원에서의 2주동안 치료받은 비용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듣고 충격받았지.
  


4thesociallyanxious
난 트럼프 팬은 아닌데 우리 메디케어 시스템은 완전히 x된건 맞아. 
근데 미국 국가 자체는 그렇지 않잖아. 뭐 좋은점도 많잖아?



-finhigae
미국 메디케어시스템은 정---말 정말 정말 x됬지.



-4thesociallyanxious
맞아... :(



-HisKoR
걱정마. 최소한 미국에선 총 살수 있잖아.



-Dontdeport
근데 건강보험이 없지



-AT7bie3piuriu
어떤 좋은점? 사형집행을 하는 마지막 국가들중 하나? 
가장 높은 수감율? 어떤 미친놈도 총살수 있다는점? 
소수인종들에게도 대통령 선거권을 주는거? 
평생을 학자금 갚는 노예로만드는 교육시스템?



-dumbwaeguk
그래도 시에라리온보단 낫잖아



-goosechaser
시에라리온은 좋은 영화 몇개만든 감독아닌가?



-PlantationMint
시에라리온은 동아프리카의 제 3세계 국가야....


-Dontdeport
서아프리카아니냐?



-dumbwaeguk
미국은 선진국이잖아. 남..아니 중앙? 남서인가? 하여튼 아메리카에있고말야.



-PlantationMint
동아프리카 국가들은 아프리카 최악의 형태를 띄는 경향이있지. 
에볼라나 소년병 기타등등..




CNBLBT
내 한국에서의 첫 의사 진료 비용은 25000원이었어. 아주 황홀했지. 
내 직장동료들은 왜이리 돈 많이 나왔냐고 했었고 내 책임자가 세금하고 
상환비에 대한걸 설명하려 했었어. 난 왜 걔네들이 
내가 이렇게 적은 청구서 받고 기뻐하는걸 이해못하는지 몰랐어. 
그 후에 나도 보험받고 나중에 병원갔는데 6천원까지 가격내려갔어. 
아픈걸로 비용때문에 또 스트레스받는게 없어졌지. 
물료치료, 엑스레이 침술등 부담이없어졌어. 



Steviebee123
내 아들은 태어나고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했었어. 
복잡한 수술을 많이 거치고 중환자실에서 3개월넘게 있었지. 
총 비용은 196,000,000원이었어. 보험가입후 12,000,000이었지. 
영국 국민건강 보험서비스받으면 무료였겠지만 난 한국의 이정도 비용도 아무 불만없어.



daehanmindecline
캐나다인으로서, 난 효율적이기만 하면야 의료비에 돈 조금내는건 신경안써. 
난 한때 한국에서 거대병원의 전문의 보는데 1시간 기다리는동안 
오래기다리게 한다고 3번 사과를 받아본적 있어. 캐나다에선 
전문의 한명 보고 진찰받으려면 몇달이 걸리는데 말야. 
난 내부출혈떄문에 대학을 그만뒀어야 했지. 



youni89
왜냐면 미국 헬스케어는 이윤 창출하는 사업일뿐이야. 
의사들이 널 뜯어먹을 생각만한다고. 널 살리려는게 아니라.



-Dontdeport
죽음의 산업이지.



rolfisrolf
제목만 봐도 "미국인이네" 소리가 나온다. 
글쓴이가 만약 스웨덴 같은곳은 대학도 무료고 오히려 정부로부터 
대학다니는동안 보조금 받는다는 소리들으면 아마 어떨지 상상을해봐. 
나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수술하고 병원에서 이틀보냈는데 
잘생각 안나는데 아마 6만원인가? 냈어. 난 솔직히 더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말도안되게 저렴했지. 병원도 아주 좋았어. 
내가 외국인이라 다들 친철했지. 떠나기가 아쉬울정도였어.



-SejongRobot
만약 스웨덴 같은곳은 대학도 무료고 오히려 정부로부터 
대학다니는동안 보조금 받는다는 소리들으면 아마 어떨지 상상을해봐.

->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율을 가진 곳중 하나야. 
공짜는 없어.



-svenne
그리고 우리 스웨덴인들은 세금내는거 좋아하지. 
왜? 시스템이 너무 좋으니까. 우파는 보통 강한 국가를 원하고 
심지어 세율도 낮추고싶어하지만 미국에선 심지어 민주당조차 그런 경향이있어. 
미국인들은 더 불평하는 법을 배워야해. 우리 스웨덴인들조차 언제나 불평불만이야. 
그리고 그게 정치인들과 회사들이 우리 삶을 개선하도록 압력을 넣는 방법중 하나고.



ufofakers
난 한국에 건강보험없고, 무릎 엑스레이를 받아야하는데 
미리 진료예약도 안했고 들어가서 3분만에 의사보고 물리치료 + 약물치료 
약처방 포함 20달러 밑으로 나왔어. 엑스레이도 포함해서말야. 



Unibrow69
한국 의료는 저렴하지 않아. 치과 피부과는 꽤 비싸.



-jnmjnmjnm
기본 치과, 피부 치료는 저렴해.
미용목적은 꽤 다르지만.



expatfreedom
대체 무슨 병으로 갔었길래?



irishfro
한국 의료비용이 싸다고 느낀건 미국출신이라 그런거지.



chonggo
미국인들이 이렇게 엿먹는건 영리추구 의료시스템때문에 그런걸까?



cancerinkorea
항암약물요법이 회당 6천원가량이었는데 정말 놀라운 헬스케어시스템이었어.



daho123
신장결석으로 일요일에 응급실갔었어. 몇몇 엑스레이 찍어보고 
효과직통인 진통제처방받고 나왔는데 60달러 밑으로 나오더라. 
여기살고있는 특권을 누리는 사람중 한명이야.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은 너무 x같아.


  
Dontdeport
미국은 거대한 사기야. 월스트리트랑 은행들을 구제할돈은있어도 
일반 시민들은 엿먹어라 자세로 나오고있지. 총은 있어야되는데 보험은 없어도된대. 
이미 니가 산 집에 대한 세금 명목으로 연간 5천달러를 뜯어가는데 
그 돈이 죄다 어디로 가는거야? 교육도 아니고, 대중교통도아니지. 
x같은 기업들 살리거나 끝없는 전쟁에 쏟아넣고있는거야.



4thesociallyanxious
그냥 고민없이 동네병원 갈 수 있는게 너무 좋아. 정말 저렴해. 
내가 여기서 수천내는게, 미국이라면 2백만은 거뜬히 넘었을걸.



garth36
웃긴게 나같이 유럽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 헬스케어 시스템이 비싸다고 여기거든.



wilfa
핀란드에선 의료가 무료라는게 정말 기쁘군 :)



-icecreammachine
너네 세율은 그러면 어떤데? 



-wilfa
9%~50% 인데 수입에 따라 달라져. 대부분은 28에서 40%정도 내는거같아.



Darkpsycho
왜냐면 미국 헬스케어는 제약회사들과 보험회사들의 이익과 연관되어있거든.



thenoblesavage
빨리가서 보험이나 들자구



Sikot
난 캐나다였다면 무료인걸 아내 임신전에 의료촬영 몇개 찍은걸로 600달러를 냈어.. 
적어도 내 관점으론 전혀 저렴하지 않았지.



번역기자:Kev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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