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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라리가 16  라운드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가 선발 출전하여 후반 전에 프리킥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 한 편 , 후반 전에 교체로 투입된 쿠보는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성공시켜서  2-1로 마요르카가 승리하였습니다 . 경기 후에 이강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보와 두 명이서 찍은 투 샷을 올린 것을 한국 미디어에서 보도하고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에 대해 일본언론에서도 기사를 냈습니다 .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 및 쿠보와 이강인의 활약상에 대한 일본 언론의 기사내용 및 이에 대한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마요르카의 쿠보와 이강인 콤비의 활약에 한국이 크게 달아올라!
 
스페인 1부 마요르카 소속인 일본대표  MF 쿠보(20)와 한국대표 MF 이강인(20) 두  “우정 콤비 ”의 활약에 한국에서 뜨거운 열기가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 
 
쿠보는  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후반전에 교체출전 하여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어 영웅이 되었습니다 . 한 편 , 이강인 또한 선발 출전하여 후반  35분에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는 활약상을 보여주어 , 한일의 보배 콤비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 
 
한국에서는 절친인 이 두명의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 한국 언론사  “스포츠 경향 ”은  “아시아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과 쿠보가 우정을 과시하였다 ”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같이 활약한 시합 후에 이강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보와 투 샷 (2명이서 찍은 사진 )을 찍어 기뻐하는 모습을 올렸으며 , 두 사람의 사이 좋음을 어필하였습니다 . 쿠보는 상반신을 드러낸 채  “특히 쿠보는 튼튼한 복근을 드러내어 이목을 끌었다 ” 라고 한국에서도  “아름다운 몸 (바디 )” 에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한일 양국의 “절친 콤비 ”가 앞으로도  (경기에서 ) 대활약을 해줄 것 같습니다 .
 
 
 
 
 
 
 
<댓글 반응 >
 
 
 
mf9***** |          971         132
양국간에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정치와 스포츠는 상관없다 . 서로 철차탁마 해준다면 , 한 명의 사람으로써 기쁠 것이다 . 앞으로도 좋은 뉴스 , 기대하고 있습니다 ! 두 명 모두 파이팅 !!
 
 
kam***** |           35            29
뭐, 보통 그렇게 살지만 ,,, 한국은 … ww
 
 
***** |               46             62
기본적으로 모두 그렇지. 하지만 , 이 나라  (한국 )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 조금만 이 나라의 사회에 대해 공부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 예를 들어 , 욱일기 소동의 시작은 축구경기에서 시작되었다 .
 
 
pit***** |            27                30
시시하다.. 그렇게 말하니까 한국이 기어오르는 거야 . 징용공문제로 일본 기업 자산이 현금화되더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 ?
 
 
tfn***** |             16                14
여기는 중국 공산당 수준으로 언론 봉쇄하고 있으니까….
 
 
mst***** |             5                  2
와 댓글 심하다… 용케도 이런 일에도 한국 까대는 댓글이 가능한 이상한 인간들이 많구나 .
 
 
ufn***** |            19                  24
축구를 좋아하고 딱히 이 둘이 개인적으로 우정을 쌓는 것에 대해서 외부 사람이 뭐라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저 나라에 관해서라면 “응 맞아요 ” 라고 댓글에 대해 솔직하게 공감하게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 지금까지의 일본의 이론이 정론이다 . 정론이 통하지 않는 게 저 나라임 . 올림픽에서도 명백하게 드러났지만 정부 , 민간에서 정치와 스포츠를 동일선상으로 봐온 것이 저 나라임 .
 
 
plpl |           43             15
뭐 저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니… 본인들에게 정치를 운운하는 것은 이 일이랑 상관 없는 거잖아 . 문제는 바깥에서 혐한질 하는 인간이 …. “~해 !” “한국은 ~” 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닌가 ? 함 . 이 두 사람에게 국가 간 문제를 뒤집어 씌워서는 안 된다 .
 
 
ayk***** |          10            12
오랜만에 쿠보군의 활약을 보도하는 뉴스네요..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그러나 축구와 상관없는 정치적 이슈로 한국을 비판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여기 댓글창이 굉장히 어두워 져버렸네요 .
 
 
spr***** |              372            50
(이강인이 올린 프리킥 ) 저 프리킥은 정확도가 좋았어 . 쿠보는 저 장면에서 왼발로 감아 때리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골키퍼의 가랑이를 벌리게 한 걸까 .. 그랬다면 천재다 . 골 세레모니 감동했다 ..
 
 
gen***** |               266          50
이강인의 공격력도 매우 뛰어나다. 프리킥 어시스트도 좋은 코스였고 , 오블락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지만 오른쪽 골대 앞에서 근거리에서 니어 포스트로 골문 구석을 노린 강 슛도 아쉬웠다 . 감독이 같이 기용하는 것은 좀 어렵다라고 말했지만 , 두 사람 콤비네이션 플레이 보고 싶다 .
 
 
sch***** |                 153          41
이강인은 결정적인 한 번의 패스를 날릴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고 이 패스는 정확도가 높아서 공격형 미들로써 제대로 발휘할 거야. 다만 수비력이나 볼 키핑력을 높이지 않으면 상위팀으로 이적 한다고 해도 팀내 입지가 애매해지고 힘들어진다 . 쿠보는 피지컬을 올리고 난 후에 골에 관여할 수 있는 결과를 내고 공수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한다 . 레알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결과 뿐이다 .
 
 
new***** |            92         27
쿠보, 다니 로드리게스 , 이강인을  2선으로 펼치면 볼 운반은 잘 할 수 있을거다 . 바바가 장거리 패스를 정확하게 할 수 있다면 마요르카는 앞으로 꽤 흥미로운 팀이 될거야 ! 쿠보와 이강인은 서로가 가진 테크닉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고 서로 신뢰관계가 있어보인다 !
 
 
ego***** |            61           8
대단한 퍼포먼스다. 득점 후에 셀러브레이션으로 무릎 슬라이딩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오싹했다..
 
 
uty***** |             24           7
발렌시아 시절에는 팀 내에서 어수선하거나 거친 플레이가 많아서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았었다. 발렌시아의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 , 마요르카에서는 뭐가 침착하게 즐기는 것 같다 .
 
 
min***** |            27            26
감독으로부터 이강인과 쿠보의 동시 기용은 어렵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말 그대로 라고 본다 . 쿠보는 타 마요르카 선수와 다르게 이강인과 같이 플레이나 트레이닝을 한 시간은 부상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짧다 . 앞으로 서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쌓아나가서 쿠보의 컨디션도 오른다면 동시기용은 할 수 있다고 본다 .
 
 
sat**** |              33             19
나 이강인 마음에 든다. 쿠보군과 같은 마요르카 팀에 있어서 이강인 보고 있지만 심플하게 선수로써 굉장히 흥미롭다 .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를 띄워줬으면 한다 !
 
 
get***** |              10              6
구자철과 하세베
기성용과 무토
황희찬과 미나미노
구자철과 오카자키
오카자키와 DF
그리고 이강인과 쿠보.. 
한일 양국이 팀 동료가 되면 사이가 좋다.
 
 
get***** |                  5           0
떠올렸다 이제!  오카자키와 박주호다 …
 
 
mst***** |               11              0
그거야 그렇지. 인종이 비슷하고 해외에서 만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 예를 들어 아프리카 선수들이 그런 것처럼 인터넷 밖에 설칠 곳이 없는 넷우익들이 그들만의 망상을 하고 있는 거 뿐이야 .
 
 
ska***** |                 13             26
2명 모두 활약은 해줬지만 콤비 플레이는 보지 못했다 . 이강인도 쿠보도 경기에 나오면 지지 않는다 라는 느낌인건가 ? 2명이 더 연계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재밌어질 것 같다 .
 
 
イ・スンヨン氏 |           27             35
쿠보와 이강인 조금만 더 피지컬과 수비력이 개선되면 동시 기용되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이강인의 압도적인 킥 정확도와 쿠보의 드리블로 서로의 장점을 살린다면 최고의 콤비가 될 것 같다.
 
 
あ |             0               3
부탁이니까 쿠보군에게 다가가는 것 멈춰줘..
 
 
a20***** |         56             18
유학했을 때 제일 먼저 친해지는 것은 한국인 대만인 홍콩인이었음.. 뭐 개인 간의 교류에는 정치는 상관없지 .
 
 
fuk***** |          12               5
그냥 순수하게 두 사람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다.
 
 
tom***** |           12             1
도쿄스포츠는 한국을 되게 좋아하는 구나~ (이 기사 낸 언론 )
 
 
権田権蔵ky |          28              13
이승우도 이 정도만 실력으로 녹아든다면 좋을텐데..
 
 
イ・スンヨン氏 |       8              2
이승우는 거만한 성격과 피지컬이 문제였지… 유스 시절까지는 세계적인 영재였지만 프로 무대 레벨에서 필요한 요소에 치명적으로 결함이 있었다 .
 
 
ptu***** |              9              3
달아 오른 거는 한국 뿐이잖아!
 
 
wja***** |             6               15
한일 콤비에 기대한다!
 
 
03***** |               5                6
이왕이면 2명 모두 손흥민의 영역까지 도달했으면 한다 . 그러면 한국 일본 선수의 우정도 그림이 될 것이다 .
 
 
tos***** |               13              5
쿠보는 1년 한정으로 뛰는 선수니까   (임대 ). 팀으로서는 이강인을 주력으로 키우고 싶겠지만 그 전에 팀의 잔류가 우선이다 . 잔류를 위해서는 쿠보를 사용해야 한다 . 쿠보와 같이 내세우는 것은 수비가 약해지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고 있어서 득점이 필요할 때이겠지 . 이강인이 조금 더 움직여 주면 좋겠지만 발이 느리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는 클래식한 타입의 공격형 미들이라서 감독으로써는 사용하기 어려운 선수이지 .
 
 
tte***** |              113              47
수비의 강도를 생각한다면 같이 내세워서 쓰는 게 어렵겠지만 쿠보는 가운데와 오른쪽 양쪽 다 가능하지만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 밖에 안 되고 다니 로드리게스가 좌 우에서 뛰면 약간 애매해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음 라운드에는 왼쪽에서는 아마스, 다니 로드리게스 쿠보가 되지 않을까 . 포인트는 이강인보다 다니 로드리게스를 두사람보다 우선으로 기용하고 싶어하는 감독의 서열을 따지는 것이 문제다 .
 
 
yan***** |              8                 19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시합에서 1도움을 기록한 선수와  1득점을 기록한 선수들이니까 당연히 달아오를 만 하지 . 어렵더라도 둘을 공존시키지 않으면 팬들도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
 
 
sho***** |              1                  7
역사적인 승리?? 뭐가 ?? 웃음  마요르카는 아틀레티코에 지금까지  3번 이긴 적이 있고 , 제작년인가 레알 마드리드에도 이겼잖아 웃음
 
 
un***** |                86                105
발렌시아에서 남은 1년의 계약기간을 파기당하고 , 마요르카에 이적료 없이 자유이적으로 온 선수와  (쿠보가 ) 비교당한다는 것은 ………..  쿠보 대신 출장한 발렌시아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 초반에 경고  2장 받고 퇴장 . 카드 받은 이유는 팔꿈치 가격  & 정강이 걷어차기 … 그러고 항상 하던대로 놀란 것처럼 그라운드에 앉아 있으면 예전 동료가 들어 일으켜줘서 그대로 경기장 밖으로 끌려나가고 … 친정팀에서도 야유 받고 … 어때 ???????  
 
 
kbo***** |            11             9
ㄴ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는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야. 기용법이 좀 어렵지만 역시 킥 정확도가 좋은 선수는 한 번에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이 이지 . 거기에 수비 가담도 점점 많이 올라오고 있어 . 역시 최고는 부상 이탈 전의 쿠보지만 .. 쿠보는 대체할 선수가 없어 . 비야레알 전이라든지 단연 가장 중요한 것 선수라고 보여짐 .. 바바 보다도 ..  니뇨 쿠보 이강인은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말이야 .. 쿠보의 수비 과제는 늘어나지만 부상 전의 상태의 쿠보로 돌아온다면 할 수 있다 .
 
 
ysm***** |               47               137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강인 선수는 이 팀의 선수이다.. 쿠보는 임대선수이고 … 사용하기 어렵겠지 쿠보는 .. 이제 레알로 돌려보내라 .
 
 
bcg***** |               15                  24
이런 광경은 대단하다. 한국의 정치가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한다 .
 
 
jjz***** |                 17                     2
ㄴ축구에 정치 연관시키지 마라.
 
 
cg***** |                  11                   12
일본은 한국에 제대로 사죄나 배상금 지불하고 있고, 언제까지 적대심만 가지고 있을거냐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
 
 
g05***** |                 5                  3
이거에 대해 달아오르지 않았어!
 
 
kut***** |                 12                   13
왜 이거에 대해서 달아올랐다.. 라고 말하지 .. 이유를 모르겠다 .
 
 
gri***** |                   10                    14
일본에서는 전혀 화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우습지만 말야….
 
 
北斗神拳伝承者 |            22                   17
처음에는 어떻게 되려나라고 생각했지만 이 콤비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Farco |                      9                      33
이강인도 열심히 했지만 완전히 쿠보 들러리가 되었다. 콤비라고 ? 같은 시간대에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 이 시함에서 유효슈팅  3개 밖에 없어서 그 중  2개를 결정지었다 . 이강인은 강한 슛팅을 대렸지만 , 골대 바깥으로 …. 나갔지 .
 
 
mos*****                    15                    2
ㄴ이강인의 강 슛은 골대 안으로 들어갔어. 오블락이 선방 한 거야 .
 
 
cha***** |                    66                     19
좋은 화제로 달아오르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패스도 좋았어요 .
 
 
nis***** |                      30                     11
쿠보의 득점 후에 코너까지 달려왔을 때 가장 먼저 이강인이 축복하고 있어서 흐뭇했다.
 
 
scu***** |                      11                     11
이 뉴스는 솔직히 기뻐하고 싶다.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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