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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 전지의 세계 최고 에너지 변환 효율을 실현하였습니다. 이 분야에서 우위에 있던 일본과 근소한 차이지만 앞섰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을 뛰어넘었다 ’ 세계 최고 효율을 실현 …’차세대 태양 전지 ’ 상용화 성큼
한국의 연구팀이 개발한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가 일본을 뛰어넘어 , 18%의 세계 최고 에너지 변환 효율을 구현 , 본격 상용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동석 박사 연구팀은 스위스 로잔 공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에너지 변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이중구조 전자수송층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
이번 연구성과는 과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에 게재됐다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얇으면서도 가볍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고 용액공정으로 제작비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25.7%의 세계기록과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 이는 0.1㎠ 이하인 소면적 셀이다 . 200㎠ 이상 대면적 제조기술은 일본 (17.9%) 등에 뒤처져 있는 상태다 .
연구팀은 이번에 0.1㎠ 이하 소면적 태양전지 효율 25.72%로 비공인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 또한 국제 공인 인증기관에서는 25.4%를 기록 , 25㎠ 및 64㎠ 크기의 서브모듈에서도 각각 21.66% 및 20.55%의 공식인증 효율을 기록했다 . 특히 , 200㎠ 서브모듈에 적용했을 때 18% 이상의 비공인 세계 최고효율을 달성했다 .
김 박사는 “기존 기술과 달리 제조 시간이 매우 짧으며 150도 이하에서 모든 공정이 가능하고 대면적 적용에도 급격한 효율 저하가 없어 , 상용화 난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댓글 반응 >
kiy***** | 3873 54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아직 실용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네요.
실용화된 다음 일본과 비교합시다..
ㄴ gen***** | 172 4
처음 생산한 건 일본.
광범위하게 이미 특허 취득.
일본은 차세대형 개발로 옮겨 도시바, 세끼스이화학공업 등이 6가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 .
2025년 실용화 예정 .
ㄴ sak***** | 146 3
태양광은 발전량에 광범위한 토지가 필요한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일본이나 한국은 사용할 수 있는 토지가 한정되어서 토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에 불리한 나라다 . 타국에 파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 자국을 윤택하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 나라는 발전하지 못 한다 . 한국에 노벨상 수상자가 없는 것도 이해가 된다 . 원래 있던 제품을 더 좋게 만드는 기술에만 치중하고 , 처음부터 개발·발명하는 환경이 없으니 그렇게 되는 게 당연하다 .
ㄴ blu***** | 161 1
일본을 뛰어넘은 기술력이라는 기사를 남발하고 있지만,
실용화를 못해서 기술 분야의 대일 적자가 점점 늘고 있는 게 현실
(물론 이런 내용은 기사화하지 않고 , 할 수도 없다 .)
oha***** | 3010 38
>18% 이상 비공인 세계 최고효율을 달성했다 .
이걸 기사로 썼네.
완성되고 공인된 후에 써야지.
매번!!! 질린다 정말 .
ㄴ y****** |
이게 MAX.
다음에 추가 뉴스가 나오지 않아 차차 잊힐 케이스.
얼마 지나지 않아 더욱 고성능의 제품이 다른 나라에서 개발되어,
이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게 된다.
yxd***** | 1943 15
플루오린화수소, 배터리 , 우주 로켓 , 달 탐사 등의 이야기 , 개발에 착수 !
개발에 성공! 은 많이 있지만 , 실용화에 성공한 이야기는 안 나와 .
ㄴ janjan88 | 109 1
시작하는데 의의가 있다구! 조용히 해 . 이런 느낌일까요 ?
wzt***** | 1614 17
제품화되었다는 기사가 없네.
실험, 이론상 등등의 날림기사 .
jin***** | 1420 14
상당수 일본을 뛰어넘었다는 개발 정보를 냈지만, 상용화된 기억은 거의 없어 .
k33***** | 1095 16
실용화하고, 대량으로 만들 수 있고 , 비용도 적게 들어야 상품이 되는 거 아냐 ?
시험관에서 성공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는데….
3월 말에 어떻게 될까 ?
그때까지 엎어지지 않으면 다행이네.
civ***** | 987 17
양산하고 제품화하고 나서 기사를 써주세요.
‘실험은 성공했어도 실용화하지 못했습니다 ’가 될 겁니다 . 알고 있어요 .
국산화 성공, 국산화 성공 , 항상 그런 기사를 보지만 ,
양산화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 없습니다.
실험이 성공했으면 양산화 과정에 들어가십시오,
그게 성공했다면 그때 기사를 써주세요.
三毛猫 | 943 9
흥미로운 기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도 글을 써주셨는데,
후일담을 한꺼번에 정리해서라도 좋으니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예: 플루오린화수소 , 인공위성 , 배터리 등 , 비록 한 줄이라도 알려주세요 .
그런 게 보도 아니겠어요? 기승전결의 ‘기 ’만으로 끝났어요 .
아쉽네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합니다 .
世の中不思議 | 709 16
태양광발전은 비용이 많이 들고, 전기료는 내려가지만 10% 정도이며 설치비를 채우는데 20년 정도 걸립니다 . (중간에 수리비 교환비 등이 늘어나니까요 )
일본도 보조금으로 설치를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 .
그래서 일본은 만드는 쪽은 양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대만 등에서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요 ?
개발 기술은 발달했지만, 보급이 어려워서 멈춘 것은 아닌지 ?
한국이 생각하고 보급할 때쯤에는 새로운 문제도 나오지 않겠어요?
아직도 내구성, 가격 , 부품 제조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뭐, 힘내세요 … 모두 일본 다음이니까 ... 그 정도는 알고 있죠 ?
blu***** | 358 3
2개월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일본을 넘어서는구나 .
abi***** | 172 3
아무 증거도 없이 말만 해봤자 아무도 신용하지 않는다. 성공했다고 하고 지금까지도 제품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바로 얼마 전에도 반도체 자재의 성공을 목청껏 외치더니 제품은 눈을 씻고 봐도 보이지 않고 , 결국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었다 . 이런 사례가 많이 있어서 아무도 믿지 않게 된 것이 현실이다 .
too***** | 159 2
효율 경쟁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0.1% 나은 18%로 ‘일본을 뛰어넘었다 ’라고 하지 말고 ,
적어도 10% 정도 효율업으로 경쟁합시다 .
일본을 이긴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kel***** | 134 3
셀 변환 효율과 모듈 변환 효율이 동렬로 이야기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군요. 또 , 이 기사의 숫자는 태양전지 전부가 아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일본에서 2008 년에 개발되었고 , 처음으로 양산한 것도 일본입니다 . 이번 성과는 그 후의 개량 이야기로 실용화에까지 도달하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나 현재는 셀 변환 효율 40%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태양전지 개발도 진척되었으니까 열심히 따라오세요 .
コンペ伊藤 | 119 5
비판적인 코멘트가 많지만, 실제로 태양전지의 효율화는 세계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
한국이든 어디든 훌륭한 제품이 실용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일본도 실용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자신들의 성과를 자랑하는 것은 좋지만,
일부러 다른 나라를 비하하는 듯한 보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yok***** | 87 2
이런 발명은 실험실 차원에서는 성공하더라도,
수율과 양산화, 비용 절감 , 내구성 등을 포함한 과제가 산적하다 .
지금은 폐기도 생각해야 한다.
그걸 극복하지 못하면 어불성설이다.
여전히 일본을 넘어섰다고 기뻐하는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다 .
t14***** | 166 2
다른 것은 모르겠고, 세계를 목표로 열심히 하세요 .
dnt***** | 103 2
'상용화 '가 무슨 뜻이야 ?
실용화랑 다른가?
다른 말이기 때문에, 아마 다른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
아무 때나 쓸 수 있지만 실제로 쓰진 못 한다는 말?
pdk***** | 98 3
예, 예 , 훌륭한 기술이로군요 .
그 기술로 1만 kW 발전을 1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든가 , 아니 적어도 개인 주택용 2~3kW라도 좋으니까 최저 1년은 그 효율로 발전하고 있다는 실적을 보여 주세요 .
cdt***** | 49 1
실험으로 만들 수는 있겠죠. 다만 , 그것을 실용화해 생산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 . 생산 설비는 자비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지금까지 양산화했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
wan***** | 67 2
어느 나라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일까요?
일본은 ‘보다 좋은 물건 ’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
출발점도 다르면 목적지도 다르군요.
말할 거리가 안 됩니다.
kns***** | 44 1
페로브스카이트계 태양전지가 지금까지 보급되지 않은 이유는 납을 포함하고 있다거나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입니다 . 페로브스카이트계 태양전지는 유기 무기 하이브리드라고 불립니다만 , 구조에 유기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수분과 산소에 약합니다 . 18%는 만들고 바로 측정한 값이죠 . 작성 직후의 효율이 18%를 넘게 되었으므로 보급한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
yay***** | 48 2
아이고, 이거 축하드립니다 .
근데 지금까지 몇 번이나 획기적인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었다고 알려져 왔지만,
그게 실용화되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괜찮겠지요?
rfq***** | 32 0
이 나라는 어쩌다 한 번 우연히 나온 데이터를 좋아하네요. 실용화까지는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실험실 차원의 데이터로 이겨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 헛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cra***** | 40 0
약 2년 전 ,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자랑스러워했었는데 ,
언제쯤 양산해서 판매할까?
기대하고 있는데.
mas***** | 34 1
제대로 된 공정한 루트로 겨루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 다만
> 특히 , 200㎠ 서브모듈에 적용했을 때 18% 이상의 비공인 세계 최고효율을 달성했다 .
어? 비공개 인정 ?
기사 제목이 적절치 않네.
이런 기사를 쓰면 신용이 떨어진다는 걸 언제 깨달을 거니?
aea***** | 15 1
온난화 대책에 필요한 테크놀로지이고, 상업 생산이 시작되면 칭찬하겠습니다 .
생산 비용, 내구성 , 가공 난이도 등 실용화까지의 길은 멀어요 , 시간과 돈이 들지만 금방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연구해 주세요 .
nqr***** | 21 2
기초연구 과정에서 나온 수치라면 아마 다른 나라에 더 좋은 데이터가 있을 거야.
문제는 대량생산했을 때의 안정화.
그 수치의 하한선이 몇 퍼센트가 될까?
그건 그렇고, 실용화되기 전의 수치를 공표해도 괜찮나 ?
다른 나라가 최소한, 이 수치 이상의 제품을 만들려 할 거 아냐 .
장사가 서투르다고밖에 할 수 없다.
yos***** | 13 0
훌륭하네요.
일본 패널 업체는 거의 다 철수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는 숫자는 몇 년 전의 것이군요. 지금은 변환 효율보다 중화 패널과의 가격 경쟁이 중요할 텐데 , 중화 패널과 비교해 주세요 .
wzh***** | 26 0
‘대단한 것은 대단하다 ’, ‘좋은 것은 좋다 ’라는 것은 알지만 , 왜 굳이 일본과 비교하죠 ?
단 한 가지, 그 한 가지로 상대를 깎아내릴 수 있어서 은근히 기분이 좋겠어요 . ^^
san***** | 35 1
태양광으로 '지쿠와 (어육을 다져 으깬 것을 대나무 등의 봉에 붙여서 굽거나 찐 어묵의 하나 )'를 굽는 것처럼 보이는데 혹시 이건 환상인가요 ? 혁신적 기술의 태동이네요 . 소중하게 키워주세요 .
qtg***** | 7 1
이런 감정적인 표현은 필요 없어요 . 담담히 사실만을 보도하기 바라요 . 원래 18%와 17.9%는 측정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것 아닙니까 ? 그리고 재현성도 불분명합니다 .
tak***** | 41 2
실험 레벨이라면 시장에 나와 있지 않은 태양전지 레벨보다 높은 것을 일본의 중소기업에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과 실제 제품화는 다릅니다…
end***** | 4 0
적어도 2% 정도는 더 높았어야지 .
도시바랑 절차탁마해서 효율을 계속 높였으면 좋겠어.
난 당연히 도시바 걸 사겠지만.
aku***** | 4 0
기술의 확립은 중요하지만, 지금은 가격 우선 시대 .
만약 성능이 우선이라면 일제 패널이 중국산보다 더 많이 팔리겠죠.
두 배 이상의 성능 향상이 아닌 한 장사에서 영향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k_6***** | 4 0
일본을 앞지른 건 알겠어요.
그런데 그 차세대 태양전지는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죠?
어? 아직 안 팔아요 ?
상용화의 교두보라는 건, 제품이 세상에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는 얘기군요 .
적어도 예정이 정해진 다음에 기사화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
말할 가치도 없는 기사네요.
*******※米 | 31 0
그 차이 0.1%.
오차범위 생각도 안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계산 오차?
애초에 실용화를 못 한다면 말해 뭣해요.
サンドマン | 13 0
미래 없는 기술 향상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태양광 발전은 대기권 내에서는 효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준이 못 돼.
일본은 이미 폐기처분이 문제라고 하는데.
mogumogu | 7 4
좋잖아. 일본도 70~80년대는 어떤 분야라도 ‘미국을 뛰어넘는다 ’를 목표로 했고 ,
심지어 축구까지 ‘미국을 이겼다 ’였으니까 .
얘기해서 억울하면 이기면 되죠
gai***** | 11 0
여전히 기세 좋은 기사네요 .
'일본을 뛰어넘었다 '라니 , 그렇게 주위에서 인정받고 싶은 건가요 ?
소위 승인 욕구라는 거네요 .
남들이 어떻게 보든 세상에 어필하고 있는데 ,
조금 더 객관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볼 수 없나요 ?
무리겠죠 ?
ndf***** | 8 8
확실히 모든 면에서 한국에 추월당한 느낌이다.
지금의 자동차 산업 하나로는 손자 시대에는 필리핀보다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지 정치의 책임이 크다.
여야 모두 표 모으기 정치는 그만두고, 장래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를 지향하기 바란다 .
pon***** | 18 0
일본은 이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연구 수준에서 달성했어도, 실용화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 .
h6k***** | 18 0
물건 만들기의 기본은 ‘따라잡아 앞질러 ’라지만 , 앞질러 간 후의 일은 생각하고 있어 ?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이 ~"라고 말만 하면 오래 못 간다 .
shi***** | 37 0
연구소 차원에서는 ‘성공 ’
양산화는 ‘실패 ’
늘 있는 일이에요.
*w**** | 2 2
유기 태양전지의 응용은 일본과 한국만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상대가 어떻든 실험 사실을 토대로 한 성과는 순순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뛰어넘는 것을 개발해야 합니다.
gen***** | 15 0
이걸로 일본을 뛰어넘은 게 몇 번째죠?
mus***** | 3 2
일본은 이미 기술 후진국이 됐어요!
qny***** | 5 6
옛날에는 일본도 뛰어넘을 목표가 있어서 이런 기사가 많았다.
신문 전면 광고에 ‘세계 최초 ’라는 문구가 자주 보였다 .
그런 분위기에서 나라의 기세를 느꼈다.
지금의 한국이 그렇다면 빈정거릴 일도 아니다.
지금 일본에는 그런 허세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솔직히 말해서 너무 침체하여 있다.
gbs***** | 0 1
한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한국의 공적을 인정해야 하는 거 아냐?
일본이나 세계가 더 대단한 것을 만들어 주겠지.
무엇이든 한국이라면 비난부터 하는 건 보기 안 좋아.
물론 좋아하진 않지만.
nik***** | 3 3
한국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과 반도체 분야에서 크게 뒤처진 현실이 있다.
yxm***** | 18 0
요즘 망상이 심하시군요.
programming runner | 7 38
인터넷 우익이 들끓을 듯한 뉴스지만 기술 혁신은 어느 나라든 환영.
재생 가능 에너지와 축전지와 EV는 최강의 세트입니다 .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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