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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이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미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5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 은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일본언론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지금 우리 학교는」전 세계가 열광 중! K좀비는 왜 인기가 있는가"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의 다음은 "K좀비"의 습격인가. 1월 28일에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이 공개된 후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시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작품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학교 안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살아남은 학생들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캐스팅을 보면 "사랑의 불시착" 에서 북한군 장교역을 맡은 현빈과 같은 스타성 있는 배우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좀비의 수가 늘어나는 공포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내용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K좀비에 의한 팬데믹에 열광중인 것이다.
 
무엇보다 K좀비가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선발대는 한국영화 "부산행(2016)" 으로 5000만명 인구의 나라인 한국에서 1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헐리우드에서도 이 작품의 리메이크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좀비가 등장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차례로 제작되어 "K좀비 시리즈" 라는 장르가 정착하게 되었다.
 
■폭력적인 표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한국인은 "좀비를" 애초에 왜 좋아하는 것일까? 한 한국인 여성은 "지금은 보다 더 자극적인 내용이 인기가 많은 시대. 좀비는 그것에 딱 알맞다." 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한국인 여성은 "한국인이 좀비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이미 '워킹데드'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좀비 붐이 일어났다. 단지 한국판 좀비는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는 등 움직임이 독특하다. 매니아 층도 신선하다고 느낀게 아닐까?" 라고 분석한다.
 
동영상 송출 컨텐츠의 조사회사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드라마는 1월 말 시점에서 46개국의 나라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촬영지였던 학교의 학생의 심경은 복잡해보인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이런 식으로 전 세계에 송출되다니..." 라며 당혹스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는 제목 그대로 학교가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다. "한국에서도 학교의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 이 드라마를 보고 학생들이 드라마에 나왔던 왕따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닐까 걱정." 이라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반면, "좀비 작품은 보지 않는다." 라고 답한 여성도 있었다. 드라마를 시청한 여성은 "재밌었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드라마가 보고싶다." 라고 말했다. 육즙이 떨어지는 두꺼운 스테이크만 먹고 있으면 가끔 장아찌가 먹고 싶어진다. 그런 느낌일까.
 
 
 
 
<댓글 반응>
 
 
dp2***** | 3時間前   11 / 6  
K좀비라고 말하게 되었구나ㅋㅋ
사전 지식없이 처음으로 "부산행" 을 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잇달아 벽을 넘어오는 좀비들의 스피드에 깜짝 놀랐어.
"킹덤" 을 봤을 때는 해가 뜨면 건물의 처마 부분과 산의 바위 그늘에 잠입해 시체로 돌아가는 좀비에 놀랐지.
이번 작품인 "지금 우리 학교는" 에서의 좀비는 절친과 아빠, 그리고 엄마 앞에서 좀비가 되어가는 내용과 반 인간, 반 좀비인 "반비 (*무증상 감염자를 뜻함)"에 놀랐어. 무증상 감염자(반비) 를 목격한 후에 계엄령 사령관이 어떻게 봉쇄하면 좋을지 괴로워하는 장면도 참신했어. 매번 무언가 새로운 발상을 담아와서 드라마의 요소도 꽤 깊어.
K좀비는 재밌다고 생각해요. 열차~사극~학교로 작품을 냈으니, 다음은 전장같은 내용이 재밌지 않을까. 현대의 무기를 조종하는 좀비라던지 적에게도 같은 편에게도 감염자가 발생해서 좀비가 혼합된 군대가 서로의 나라를 공격한다던가...
 
 
イゾルデの門 | 4時間前   39 / 17 
정치면으로 봐서는 한국은 싫지만 정말 영화와 드라마, 사극, 다 작품의 품질이 훌륭해. 좋은 것은 좋은거야.
영상미도 뭔가 좋고 말이야.
배우가 일본의 배우와는 달리 진심? 연기력도 달라.
특히 CG는 비교조차 되질 않는다구.
제작의 노력은 훌륭해.
 
 
Qui***** | 3時間前   17 / 11
좀비 & 학원물이라는 것만으로도 재밌어.
학교의 건물을 잘 이용해서 도망가는 느낌도 좋았지.
캐릭터대로 개성이 있어서 좋았고 워킹 데드처럼 내용이 길지도 않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
 
 
lov***** | 7時間前   42 / 25
봤는데 그렇게 재밌다고 느껴지진 않았어. 좀비물은 막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만 "부산행" 은 재밌었다. 일반적인 구조의 좀비영화인데 미타니 코우키(*일본 영화감독) 처럼 무대를 한정지어서 한계까지 몰아넣는 느낌이 두근두근 떨렸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었어.
 
 
***** | 6時間前   53 / 28
보는 중. 왕따는 굉장해. 좀비의 달리기가 육상선수 급. 주인공 중 한명이 진짜 잘생겼어. 드라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 오늘은 휴일이니까 하루종일 볼거야. 재밌어서 멈출 수 없어. 그래도 더 좋은 드라마는 있으니까, 이건 하나의 향신료적인 작품.
 
 
ㄴkan***** | 7時間前   7 / 7
주인공은 공유군요.
드라마 "도깨비" 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분입니다. 멋있죠.
 
 
ㄴイゾルデの門 | 4時間前   2 / 1
배우 분이 한 때의 오다 유지(*일본 배우)를 떠올리고 말았어요.
 
 
ㄴchi***** | 4時間前   2 / 3
응?
위에 댓글 단 사람이 말하고 있는 건 학교 쪽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유는 안나왔지만 확실히 멋있긴 해.
 
 
ㄴUltraSeven | 4時間前   0 / 0
> 주인공은 공유군요.
안나왔어.
 
 
rxg***** | 6時間前   43 / 22
부산행은 기대안하고 봤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펑펑 울어버렸어. 설마 내가 좀비영화로 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이야. 예전에 비해 지금의 좀비는 스피드감이 있네요.
 
 
bfvvl | 7時間前   60 / 28
재밌었어. 아무렇지 않게 돈 들인 드라마라고 생각했어.
"부산행" 은 명작이라고 생각해. 몇번이고 봤지.
"킹덤" 도 재밌었어. 다음 시즌을 기대.
 
 
djt***** | 7時間前   68 / 36
고등학생이 좀비와 싸운다는 내용은 학원묵시록(*일본 애니메이션) 이 먼저였지. 저 애니메이션은 학교가 무대인 건 첫 부분에만 있지만 말이야. 역시 일본은 아이디어와 컨텐츠는 재미있고 다른 나라보다 눈썰미가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그걸 살려서 해외에 어필하는 걸 너무 못해. 연기도 못하지만.
그러니까 이렇게 언제든지 선수를 빼앗기는거야.
 
 
ㄴcin***** | 1時間前   1 / 0
이 드라마는 2009년에 제작된 한국 웹툰이 원작입니다.
 
 
ㄴwal***** | 6時間前   3 / 4
원작자가 사망하여 연재가 중단된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ㄴsan***** | 6時間前   10 / 26
나라의 명예를 위해서 엔터테인먼트를 하는게 아니니까.
애초에 한국인들의 연기, 그 정도로 잘하는거야?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일본 영화) 와 같은 하찮은 내용, 히바리 쇼보(*일본 출판사) 와 같은 공격적인 호러 쪽이 일본인들이 더 좋아하지ㅋ
새로운 나라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같은건 촌스러워ㅋ
그러면 일본의 패배여도 상관없어.
몰라도 너무 모르네ㅋ
 
 
yam***** | 7時間前   20 / 16
워킹데드, 처음 3-4시즌 정도까지의 퀄리티에는 정말 놀랐지...
굉장해... 정말 굉장해... 라고 생각하면서 봤어.
K좀비가 만약 이 정도 레벨이라면 한번 보고 싶어.
 
 
gao***** | 6時間前   55 / 33
넷플릭스에서는 지금은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이 좀비 드라마가 No.1이네요.
저도 봤지만 꽤 재밌었습니다.
왜 인기가 많은가?
간단합니다.
먼저 각본과 영상이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라에서 영상업계를 지원하고 있어서 촬영지가 학교인 것 뿐만이 아니라 거리에서 넓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감도 느껴져서 영상에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감독의 연출도 있겠지만, 배우에게 무대연극을 시키지 않는 부분도 꽤 좋군요.
배우도 젊은데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가능해집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일본영화에 도전해봤는데요. 아무리 코미디쪽이라고는 하나, 과장된 무대연극으로 너무 위화감이 느껴지는 큰 표정을 하고 있다던지해서 시작한지 10분만에 보는 걸 그만두었어요(TT).
이 드라마에서만 본다면, 저는 도중에 위원장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연기에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부분과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sai***** | 6時間前   11 / 19
넷플릭스 등을 필요한 컨텐츠로써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붐과 트렌드를 몸소 만들어서 보여줘도 가입까지 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참신하고 새로운 것이 익숙한 사람이 꽤 있겠지만, 리메이크 작품과 작품에 대한 리스펙트, 표절 등, 본래의 각본가의 발상력과 내용의 덧붙임에 필요없는 부분이 많아서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작품들이 꽤 발견되니까 아직 보고 싶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
 
 
ㄴi***** | 5時間前   10 / 6
보지도 않았으면서 이렇게 불만만 내뱉는 녀석이 제일 필요없어.
 
 
ReVeluV | 5時間前   6 / 5
보고싶은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지금은 손을 댈 수가 없지만 다음 달에 꼭 볼게요!
 
 
kam***** | 8時間前   24 / 15
재밌었어요. 일본도 더 세계시장을 타겟으로 한 작품이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ポテト | 8時間前   18 / 26
부산행이 재밌었고 좋았으니까 "지금 우리 학교는" 을 봤는데 2화에서 보는걸 멈추고 말았어.
잔인하기만 하고 즐길 수 없었다. 두통이 점점 심해질 정도로 기분이 나빠지는걸로 봐서는 나와는 맞지 않는 걸 수도 있어.
바이오하자드와 부산행 쪽이 내 취향.
역시 한국 드라마는 러브 스토리가 좋아.
 
 
つきづきみかか(付月美加彼) | 8時間前   10 / 27
좀비물 영화를 매우 좋아하고 한국 영화도 재밌어서 좋아해요.
하지만 한국의 좀비영화는 그 정도로 푹 빠지질 않았어요. 어째서일까.
아마도 억지로 "무서운 영화" 로 만드려는 위화감이라고 하나.
이 기사의 작품도, 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라면 반대로 "감염되면 움직이지 않는 좀비" 같은 내용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비가 되기 전에 모두 필사적으로 본인이 "눈에 띄는 장소" 로 가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좀비가 되는거야? 라는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그 부분의 처리라든지 설정이 한국영화라면 뭔가 해줄 거 같은 기대감이 있단 말이죠. 지금 어째서인지 TV의 어떤 채널도 재미가 없어서 문득 든 개인적인 망상입니다.
 
 
okg***** | 8時間前   8 / 20
조지 A. 로메로 감독 작품 이외에는 비슷한 보잘것없는 작품뿐들. 특히 운동선수와 같은 좀비가 나오는 작품은 "28일 후" 이외에는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๑′ᴗ‵๑) | 9時間前   45 / 33
"전 세계가 열광" 이라고
KPOP에서도 똑같이 말하고 있지 않나요?
실제로는 어떨까요?
 
 
ㄴoki***** | 8時間前   9 / 12
박력적인 좀비, 배우의 연기력, 카메라의 무빙은 정말 훌륭했어.
기본적으로 학교 내의 영상이 중심이니까 처음에는 굉장히 박력있던 좀비의 습격 장면도 12부작 드라마인 만큼 지루해진다.
그리고 고등학생 역할을 맡은 배우분의 연기력은 상당히 좋았지만 교내에 좀비가 우글우글 있는 상황에서 연애 내용은 안하겠지 설마.. 했지만 현실성이 없는 내용이 나와는 맞지 않았어.
여러가지 결단을 내리는 군인도 현실성이 전혀 없어서 힘이 빠졌다.
뭐 그래도 비교하는 것도 뭐 그렇지만 일본의 드라마보다야 확실히 레벨이 높아.
넷플릭스가 투자해서 그런다기보다 원래 실력이 있다는 거다.
 
 
ㄴdjt***** | 9時間前   24 / 15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로 오를 정도로는 열광하고 있어.
 
 
ㄴi***** | 6時間前   7 / 4
해외가 굉장히 열광중이에요. 일본 팬들은 상당히 어른스러워요.
 
 
mamachan | 9時間前   23 / 43
아니, 좀비면 바이오하자드지.
좀비 세계의 휴머니즘 드라마면 워킹데드.
K좀비?
부산행을 봤는데 뭐 그냥 재밌었지만
뭐가 굉장하고 새로운지 잘 모르겠어.
 
 
瓢素辺 | 9時間前   67 / 55
"전 세계가 열광 중!" 필사적인 판매 광고와 거기에 가담하는 일부 미디어들 때문에 속쓰림 발생.
 
 
bea***** | 9時間前   39 / 52
스텔스 마케팅의 방법이 허접하고 한 유형에 너무 치우쳐 있다.
평범하고 재미없는 작품이니까 시간 때우기에는 적합하지만 열광 중인 건 너무 과장됐어.
 
 
ㄴrad***** | 9時間前   21 / 9
넷우익의 안티 글이야말로 너무 한 유형에 치우쳐 있지.
 
 
wvd***** | 10時間前   17 / 34
그냥 재밌어.
일본의 좀비물이라면 버수스(*2000년 개봉) 랑 아이 엠 히어로(*2016년 개봉) 가 제대로 된 좀비물이지.
 
 
sok***** | 9時間前   24 / 35
볼 생각 없는데
 
 
ㄴvog***** | 4時間前   2 / 2
아깝다
 
 
ㄴsok***** | 3時間前   0 / 2
별로
 
 
hi_***** | 9時間前   49 / 12
이걸 본 뒤에 인기랭킹 탑 10위에 들었던 "사고물건(*2020년 개봉)" 을 봤더니 너무 허접해서 현기증이 났어. 드라마랑 영화면 영화 쪽이 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텐데 퀄리티가 너무 달라. 메이저 리그에서 청소년 야구 정도로 다르다. 링과 주온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일본의 호러영화는 끝났어. 주연이 아이돌이니까 라던 그런 레벨이 아니야. 내용 전개도 영상도 무엇도 너무나 싼 티가 나. 실제로 양쪽을 다 본 뒤에 이 댓글에 싫어요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람의 인간성이 의심이 가.
 
 
Amaryllis***** | 6時間前   9 / 4
좀비물 인기.
워킹 데드에서부터였죠?
한국도 좀비물의 퀄리티가 무서울 정도로 높아요!
부산행, 킹덤에다가 이 "지금 우리 학교는"
신형 코로나라는 말도 나오고 있고
세상에 있었던 사회문제부터 시작해서
우정, 배신, 가족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 있고
슬픈 장면도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시청이 끝나서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좀비 무시할 수 없습니다...
 
 
zac***** | 1時間前   0 / 2
뭐든지 K를 붙였다고 좋은 게 아니다.
유명한 게 아니라 유명해지기를 바라는 소원이겠지.
옆 동네는 소원을 비는 기사가 많아.
내 주변에는 알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ㄴlid***** | 1時間前   3 / 0
나왔다! "내 주위" 에서 일본 전체를 판단하는 혐한 분의 특기!!
 
 
ezy***** | 7時間前   11 / 17
어제였었나?
중국에서 이 드라마가 불법으로 시청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면서, 반면에 어른스러운 척 하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으니까 불법 수단을 감수하면서까지 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큰일이구만~" 과 같은 기사가 있었는데 딱 이 기사에 있는 전 세계가 열광 중이라는 말이랑 같은 말투.
그래서 아 진짜로? 라고 생각한 순수한 나는 중국에 있으니까 주위에 있는 중국인에게 직접 물어봤다.
"뭐? 모르는데", "들은적 없어".
팜플렛을 보여주며 "이거 본 적 없어?", "다 얼굴 똑같아서 몰라ㅋㅋ"
그 결과, 한 명만 "아~ 한국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 있을지도 몰라. 난 본 적 없지만".
결론, 과대망상.
 
 
jun***** | 8時間前   16 / 24
일본에서는 삼성, 현대 조차 볼 수 없고 사지도 않는데 KPOP, K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일교포 분이 반절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게 아닌지.
넷플릭스도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고
빌보드도 여러가지를 변경했다는데 말야.
 
 
pee***** | 9時間前   13 / 8
팔을 90도로 꺾으면서 예쁜 자세로 전력질주 해오는 한국좀비는 나쁘지 않아.
특히 "킹덤"의 전력질주 좀비들이 제일 웃겼어.
 
 
och***** | 7時間前   7 / 16
I Laugh
하아..
남조선
마케팅 작전
먼저 스텔스 마케팅을 필두로
이런
각 미디어에
평론가, 전문가들로 시작해서 유튜버들까지
머니 워크로 과대찬가공격
그리하여 나온 순간부터
세계가 열광 중으로 바뀐다.
그래 뭐든 좋아
아~아
억지
남조선광보연합
간단하게 그의 먹잇감
웃음이 절로 나온다.
 
 
sw_***** | 17分前   1 / 0
>전 세계가 열광 중! "K좀비"는 왜 인기가 있는가
미국인이 좀비를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thebeee | 9時間前   18 / 22
나왔다 나왔어 또 K시리즈 ㅋㅋ
뭐든지 K만 붙이는거 뭐야? 징그럽다고
K방역으로 대 망신 당했으니까 조금은 자중하라고 그 나르시스트 체질.
 
 
ymo***** | 7時間前   4 / 10
징그러운 묘사는 특기잖아. 본성 그 자체니까 말이야.
 
 
iic***** | 10時間前   14 / 16
똑같은 기사에 똑같은 녀석이 댓글을 다는데 뭘 하고 싶은건지 참
 
 
cas***** | 10時間前   24 / 21
이상 "wow ! korea" 였습니다.
 
 
fal***** | 10時間前   30 / 37
어디 누가 열광 중이라고?
아하, 그런 꿈을 꾼 거구나.
꿈은 잠들고 나서 보는거란다.
 
 
mis***** | 10時間前   15 / 22
왜 뭐만 말하면 "좀비" 인거야? 다른거 생각해 낼 수 없는건가? 이젠 배부르다구 ㅋㅋ
 
 
ray | 10時間前   26 / 25
일간지 겐다이의 한국 밀어주기는 마음에 들지 않아 지겹다.
 
 
たんつぼ小僧 | 10時間前   15 / 25
하찮은 각국의 좀비 영화의 표절의 대립
 
 
kenkan**** | 10時間前   27 / 31
지금 우리 학교는... 반일 교육이 넘칩니다.
 
 
tuk***** | 11時間前   29 / 35
이 아이디어는 "학교생활(*일본 만화)"?




번역기자:파도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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