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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E조에 속한 독일이 A매치 기간에 일본과의 대결을 대비해 중국에 평가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기가 성사되면 중국은 가상의 일본으로 독일과 맞붙게 될 텐데, 중국 언론은 자국 축구가 일본과 너무 수준 차이가 난다며 의기소침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
“가상의 일본이라니 부끄럽다 ” 월드컵에서 모리야스 재팬과 같은 조 독일이 중국에 평가전 문의 . 중국 언론들은 한탄 “일본은 흉내 낼 수 없다 . 속이는 것은 수치다 .”
기대할 만한 경기력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국 언론 스포티비뉴스는 4월 17일 , "중국 언론 소후는 월드컵에 대비해 세계 강호들이 가상 아시아로 중국 대표팀에 친선 경기 문의를 해왔으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고 보도했다 .
소후에 따르면 독일과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해 각각 같은 조의 일본과 한국의 가상국으로 중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한국의 강함을 따라가거나 흉내 낼 수 없다 . 중국 슈퍼리그는 5월 새 시즌을 치르기 때문에 독일과 포르투갈이 기대하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라며 비탄 .
또 “세계 최고의 팀을 속이는 것은 수치다 . 독일 , 포르투갈 등 강호에 참패를 당하면 다시 여론이 들끓을 것이다 . 중국축구협회는 올림픽대표팀을 강화하고 있는데 , 이 멤버를 보낸다면 독일과 포르투갈에 실례다 ”라고 말했다 .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일본과 같은 B조에 속한 중국은 1승 3무 6패로 5위에 머물렀다 . 실제로 매치가 성사될지 , 앞으로의 동향에 주목하자 .
<댓글 반응 >
neg***** | 1513/178
제목만 보고 또 반일감정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거꾸로네. 일본의 강점을 존경해서 자학적으로 말하고 있어 . 근데 여기서 도망가면 안 돼 . 이런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아 . 아무리 심하게 참패를 당하더라도 선수나 협회에 엄청난 경험치가 될 거야 . 중국의 신체능력은 상당히 높으니까 제대로 육성하고 경험을 쌓으면 상당히 강해질 거로 생각해 . 베트남은 얼마 전부터 축구에 힘을 쏟아 극적으로 강해졌잖아 . 지난번 일본전에선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 . 다음 월드컵 예선에서는 더욱 성장해 있을 거야 .
ㄴ linucma | 59/5
월드컵 예선에서는 깜짝 놀랄 정도로 약했지만, 시기에 따라서는 엄청나게 강할 때도 있었어 .
중국은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해.
ㄴ m_s***** | 54/1
인구가 많으니까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법이 틀리지만 않는다면, 머지않아 강해질 거로 생각해 .
cam※※ | 329/48
강팀과 경기할 수 있는 찬스로 보아도 좋을 것 같은데요. 독일이 기대하는 경기력에는 못 미치더라도 좀처럼 강팀과 맞붙을 기회가 없을 텐데 ,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이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 만약 경기해서 지면 , 그건 당연한 거니까 거친 플레이를 하지 말고 페어플레이를 해주세요 .
mgu***** | 173/30
중국은 축구에서 일본을 존경하고, 냉정하게 자국의 능력을 분석하고 있어 . 월드컵 평가전이라지만 강팀과 경기할 좋은 기회야 . 일본으로선 중국이 지금 그대로 잠자는 사자인 편이 좋지만 , 제대로 된 지도자를 배치해 장기적으로 강화한다면 크게 도약할 가능성이 있어 .
ㄴ fai***** | 3/5
마르첼로 리피를 초빙해도 안 됐으니까 안 된다고 봐야지.
중국인은 단체 스포츠에 적합하지 않아.
tai***** | 26/5
패배하더라도 도움이 될 거야. 가상국은 실력이 비슷한 게 이상적이지만 , 그렇지 않아도 좋아 . 인종이 다르잖아 . 인종이 다르면 신체적 특성 , 언어 , 습관 , 문화가 달라 경기하는 방식도 달라져 . 익숙해지는 게 중요해 . 꼭 성사됐으면 좋겠어 . 참패당해 여론이 들끓을 것을 우려해 체면을 우선시한다면 강해지지 못해 .
wit***** | 103/14
중국은 축구에 관해서는 묘하게 순순히 인정하는 경향이 있군요. 돈을 들여 국내리그를 키웠지만 , J리그처럼 축구문화가 정착하지 않아 자신감을 잃었겠죠 . 인구가 많아서 순조롭게 발전한다면 꽤 강한 나라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 아시아 예선에서 만나야 하는 일본으로서는 발전하지 않는 편이 고맙죠 .
gig***** | 206/53
속이려면 한참 멀었고요, 월드컵 우승국가와 경기한다는 게 그냥 설레는 일 아니겠습니까 ? 강해지고 싶다면 자존심 따위를 따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일찍이 일본이 프랑스 , 브라질 등 톱 레벨 국가들과 경기를 하며 과제를 찾아내 개선해 왔듯이 , 실제 경기에서 차이를 통감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당시에는 비난을 받더라도 강팀과 직접 맞붙어서 배우는 게 큽니다 .
ㄴ exa***** | 19/2
절대적인 에이스 스트라이커가 없는 일본도 세계 수준에서는 아직 발전도상국이에요.
중국도 경험을 쌓을 때입니다!
ㄴ kz1***** | 5/0
축구는 몸이 크고 운동신경이 좋은 애들을 모아서 훈련한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서 힘들어. 인구가 많으면 그만큼 강해질 거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야 . 한국은 중국보다 훨씬 강하고 좋은 선수가 많아 . 중국이 강해지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ㄴ ixe***** | 0/11
중국이 대패해서 수치를 당한다면 안 하는 게 나아.
그때 일본은 크게 웃어주면 돼.
hir***** | 177/42
매번 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상대국이 아프리카라면 아프리카, 남미면 남미팀과 대전하는데 그게 참고가 될까 ? 중국과 시합해도 일본 , 한국과의 경기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 강약의 문제라기보다 축구 스타일이 다르잖아 . 단순히 지역으로 고르는 것보다 스타일이나 포메이션이 비슷한 팀이나 순수하게 강한 팀과 붙는 편이 낫다고 봐 .
ㄴ hel***** | 11/1
이런 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가상국가보다 대전 상대국의 클럽팀을 상대해보는 편이 도움될 거야 .
kob***** | 46/7
독일, 포르투갈도 중국과 한국 , 일본을 같은 수준으로 보지 않아 . 대전 상대와 같은 아시아 팀과 사전 경기에서 승리하여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본선에 도전하는 것이 목적이야 . 그러니까 중국은 겸손해하거나 비관하지 말고 축구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아 경기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
D**** | 30/6
미국에 사는 제 경험상 북미, 유럽에서는 동아시아 국가를 제대로 구분해서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가상의 일본으로 중국에 경기를 요구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죠 . 일본에는 찬스입니다 . 그리고 중국도 강한 팀과 경기할 좋은 기회이고 , 독일도 가상의 일본을 가늠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 어느 나라도 손해 보는 나라는 없습니다 .
ㄴ gol***** | 15/0
독일은 손해 보는 거지ㅋ
uho***** | 103/18
세계적인 강팀과 시합할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까, 오히려 행운이야 . 보통은 시합하고 싶어도 아시아에는 여간해서는 와주지 않잖아 . 세계의 강호들과 좋은 경기를 펼치기라도 한다면 , 장래에 축구를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질 수도 있고 , 좋은 기회야 .
ㄴ 五流コメンテ ー タ ー | 6/0
상대가 요청해 온 경기라서 분명히 주전 멤버일 거야.
좋은 기회 맞아.
aga***** | 171/32
일본과 좋은 경기를 펼친 베트남과 하는 게 나을 텐데. 중국을 상대로 일본이 대량으로 골을 넣을 것 같진 않지만 , 독일이라면 8점 정도 넣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별로 얻는 게 없을 거야 . 아시아 국가는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고 안심하고 일본을 깔보는 분위기가 생긴다면 오히려 일본이 득을 볼지도 몰라 .
ㄴ aqg***** | 31/5
전혀 좋은 경기가 아니었어. 객관적으로 보면 일본의 압승이었다구 . 슈팅 수를 보면 일목요연하지 . 한 번의 변덕보다 사우디 , 호주 , 오만과 비긴 중국이 가상국으로 적합한 느낌이 들어 .
ㄴ tdm | 23/1
중국과 경기해서 돈도 받고 기분 좋게 본선에 나가려는 계획인가?
rxs***** | 33/1
돈을 줘도 독일과 시합할 기회는 거의 없어. 세계 수준의 축구를 배울 좋은 기회니까 중국은 요구를 받아들이는 게 좋을 거야 . 그리고 월드컵에서 일본이 “어디가 가상의 일본이야 ?” 할 정도로 차이를 보여주면 돼 .
tr******** | 36/0
역시 독일은 대단해. 일본 대책 같은 건 필요 없을 텐데도 제대로 대책을 세우네 . 하긴 ,스페인에 지고 일본 등의 나라에 비기기라도 하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있고 , 최선을 다한다는 점에서 이게 옳아 . 일본으로서는 “일본 ? 별거 아니야 !” 하고 얕잡아 보는 게 좋기도 하고 .
ㄴ man***** | 5/1
지난 대회에서 한국에 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일본 대책을 세우지 않는 여유를 부릴 리가 없어 .
uai***** | 1/0
중국인은 신체 능력 자체는 높은 재능 있는 선수가 있는데, 단기적인 결과에 연연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화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는 것이 축구입니다 . 일본도 여기까지 오는데 30년 정도 걸렸으니까 중국도 하면 될 거예요 .
tex***** | 0/2
중국은 일본과 별 차이 없어. 이제 국내 리그도 성숙기를 맞고 있고 , 투지도 한국과 함께 아시아 정상급이야 . ‘가상의 일본으로는 사치일 정도야 ’라고 착각해 주면 좋을 텐데 .
notti∗∗∗ | 27/16
체제도 역사도 전혀 다르고, 축구에서의 왕래도 적기 때문에 전혀 참고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 오히려 수준이 비슷한 중앙아시아 국가가 최적이야 !
bev***** | 15/1
유럽팀 측면에서 보면 아시아팀은 한 묶음이야. 그만큼 평소에 일본도 한국도 의식하지 않았다는 증거지 . 이른바 벼락치기로 대응해도 이길 수 있다고 얕보고 있는 거야 . 이번 월드컵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힘을 보여줬으면 해 .
メグミルク | 8/0
중국이여, 요청을 받아들여라 ! 독일과 경기할 기회는 그리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 만약 독일에 1점이라도 딴다면 정말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 그걸 본 어린이들이 축구선수라는 꿈을 가질지도 모르는 일이란다 !
ats***** | 0/4
일본은 브라질 축구를 동경하며 발전해 온 역사가 길고, 실제로 브라질인의 영향도 받고 있기 때문에 독일이나 포르투갈은 남미 국가들과 평가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y1k***** | 2/1
포르투갈은 가상의 한국 평가전을 일본과 해 줬으면 좋겠어. 조 편성이 됐을 때 바로 그 생각을 했어 . 일본도 가상의 스페인은 포르투갈이 좋을 것 같고 . 그런데 솔직히 독일은 가상의 일본으로 한국과 평가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mo****** | 4/1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성격이지만 , 솔직히 겸허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중국도 독일의 연습 상대가 아니라 , 자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반대로 독일을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kik***** | 82/20
강한 나라와의 시합은 기회야. 거부하지 않는 게 좋아 . 실력 차를 재는 절호의 찬스잖아 . 거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웬만큼 강하긴 하니까 . 세계 수준과는 차이가 있긴 있지만 .
gxj***** | 30/5
아니야, 틀렸어 . ‘강한 나라와의 경기에서 참패가 두려우므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 ’. 이런 생각을 하니까 강해지지 못한 거야 . 중국은 정치도 비즈니스도 스포츠도 무엇보다 체면 유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
stu***** | 4/0
강함 운운하기 전에 스타일이 전혀 달라. 독일로서는 같은 아시아이고 가까우니까 비슷하다고 생각한 거겠지 ? 중국언론은 스포츠에 관해서는 상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네 .
kagari | 81/8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독일 측에서 먼저 중국에 시합을 신청하다니 이런 기회는 앞으로 10년 , 15년 지나도 안 올지도 몰라 . 민망하고 이런 거 따질 때가 아니라 무조건 받아야 해 . 잃을 게 없잖아 .
qbv***** | 33/8
독일은 일본이나 중국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느낌 그대로 우리와의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어. 상대가 얕볼수록 승리의 가능성이 커질 테니까 !
san***** | 2/0
옛날 중국은 더 강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약해진 거지 ?
슈퍼리그에 유명한 선수나 감독을 데리고 왔는데도 강해지지 못한 건가?
ㄴ nea***** | 1/0
중국은 옛날보다 수준이 높아지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일본이나 세계의 수준이 높아졌어 . 중국 리그는 해외 유명 선수를 모아 리그의 수준은 높아졌는데 , 반면에 리그 내에서 충분한 벌이가 가능해서 일부러 해외의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적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어 .
hay***** | 110/33
제목을 보고 잠깐 반일이라 가상의 일본이라고 하는 게 수치라고 하는가 싶었는데, 솔직하게 실력 부족을 인정한다는 뜻이었군요 .
ㄴ koy***** | 3/9
거친 플레이로 독일 선수를 망쳐버릴 것 같아.
ㄴ zjz***** | 18/2
중국 언론은 축구에 관해서는 의외로 일본을 존경하고 있어.
out***** | 2/0
이것뿐만이 아니고 같은 지역의 팀을 ‘가상의 ○○’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안이해서 항상 이해가 안 됐는데 , 프로 ?인 관계자가 그렇게 평가하는 거니까 , 역시 타당하다고 봐야겠지 ?
tl1***** | 17/4
독일과 포르투갈에 아시아의 축구는 미지의 세계인 것 같아...
좀 더 면밀히 조사하는 게 좋을 거야.
scf***** | 1/0
자신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향후 아시아 예선에서 라이벌로 성장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hab***** | 0/0
독일로서는 일본도 중국도 축구 레벨 면에서 별다를 게 없다는 뜻이겠죠.
독일팀에서 부상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und***** | 1/0
어라? 유럽팀은 네이션스 리그 준비로 바쁘지 않나 ? 만약 이 요청이 사실이라면 , 돈을 목적으로 한 거겠지 . 두 나라 모두 중국과 경기할 여유가 있다면 , 포르투갈 대 일본 , 독일 대 한국 경기가 훨씬 더 좋은 대책이 되고 서로 윈윈일 텐데 .
sht***** | 0/1
제발 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10-0 정도로 져서 방심하게 하면 돼 .
그것이 아시아 축구의 미래를 위한 거야.
ubl***** | 1/0
가상의 일본으로 중국을 선택했다면 독일의 스카우팅 능력도 별거 없네.
2대회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겠는걸 ?
kat***** | 11/0
포르투갈은 중국보다 일본과 평가전을 했으면 좋겠어.
일본은 스페인 대책, 포르투갈은 한국 대책을 세울 수 있잖아 .
中江浩二バスタ ー ドラン | 1/0
일본이 예선 탈락했으면 가상의 한국으로 포르투갈에서 대전 요청이 왔겠지?
落花生 | 5/2
축구에서는 너무나 겸허한 중국ㅋ
다른 분야에서도 그랬으면 좋겠어.
g_g***** | 1/2
아니, 독일도 그렇고 스페인도 그렇고 가상의 일본이라면 적어도 한국과 경기를 해야지 .
포르투갈도 가상의 한국이라면 상대가 일본이 되어야 하고.
fyjn**** | 2/0
부끄러워도 붙어 봐야지. 독일이나 포르투갈과 싸울 기회가 또 있을까 ?
cha***** | 0/1
쿵후 축구라면 세계 제일의 강호니까요.
jzc***** | 13/5
가상의 일본이라면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정도가 좋지 않아?
그건 그렇고 유럽 국가들은 진짜 아시아를 너무 모른다.
ㄴ Pcr**** | 4/2
걔들은 아시아 축구에 관심 없어.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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