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보도내용>
유럽 가전 시장에서 밀려나는 일본 제조업체들.......주역은 한국·중국 제품으로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IFA 2025'가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본 제조업체들의 출품이 급격히 줄어들면서,이번 박람회에서 제대로 된 부스를 차린 곳은 파나소닉과 샤프뿐이었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해 박람회의 주역을 맡은 것은 한국, 중국, 터키 등 해외 가전 제조업체들이었으며, TV 영상 표시 기술이나 생성형 AI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현장 상황에서 드러난 일본 제조업체의 '몰락'
한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기술 개발 경쟁
사실 이러한 TV 영상 기술 개발 경쟁은 2010년대부터 펼쳐져 왔으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 한국과 중국의 가전 제조업체들입니다.
한국 : OLED로 선행한 LG에 맞서 삼성은 QLED로 경쟁에 나섰습니다. 삼성은 백라이트 LED 칩의 밀도를 더욱 미세화하여 색 순도를 높인 'MicroRGB'라는 기술도 투입했습니다.
중국 : 이어 MiniLED를 상품화한 것은 중국의 TCL 테크놀로지 그룹이며, TCL은 QLED와 MiniLED 기술을 융합한 'QD-MiniLED' 표시 기술까지 개발했습니다. 중국의 하이얼 그룹 역시 이 기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중국 기업인 하이센스는 삼성과 유사한 기술을 'RGB-MiniLED'라는 이름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IFA에서는 116인치 대형 TV 'U7S Pro'를 발표했습니다.
(중략)
과거 유럽 TV 시장은 소니, 파나소닉, 샤프, 도시바 같은 일본 가전 제조업체들이 석권했지만, 이후 한국과 중국, 그리고 베스텔 같은 터키 제조업체에 밀려 이제는 그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IFA 개최 기간 동안 베를린 시내의 가전제품 판매점을 둘러보았을 때도 소니 제품이 박스째 몇 개 보였을 뿐 진열대에 전시된 것은 삼성, LG, TCL, 하이센스 같은 한국과 중국 브랜드였습니다.
판매 대수가 나오지 않으면 독자 OS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본 제조업체들이 스마트 TV OS 개발 경쟁에서 이탈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독자 OS 노선을 고수했던 파나소닉조차 2024년경부터는 fire TV를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기업이 AI 도입은 빨랐지만, 결국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것은 '속도'와 '연결'이었고 거기서 한국과 중국 기업에 완전히 밀려버린 상황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기술의 샤프를 외치며 MicroLED를 들고 왔지만, 시장의 주류는 이미 AI 에이전트와 플랫폼 연결에 가 있다는 것이 뼈아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sam********
지금 가전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 기업이 있기는 한가요?
ㄴjog*****
가전이라는 카테고리에 넣는다면 토일렛 유닛(비데)은 세계 최고일 겁니다
hfq********
필요 없는 기능이 너무 많이 붙었어
なんで
그리고 지금, 자동차 산업의 쇠퇴가 시작되고 있다
cqq********
일본이 AI에서 미국, 대만, 한국, 중국 등에 뒤처지고 있는 건 꽤 문제야. AI는 모든 산업에 쓰이고 있잖아.
일본이 AI로 해외를 따라잡고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해. 잘못하면 일본은 앞으로 몇십 년 동안 AI나 디지털 분야에서 해외에 지고 대규모 적자가 계속될 수도 있어. 이건 피해야 해.
ㄴ********
이미 늦었지. 아베노믹스 시절에 IT 디지털 투자를 전혀 안 했으니까.
지금은 해외에서 디지털 과실을 사 올 수밖에 없고, 디지털 적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거야.
un********
대기업, 중소기업, 영세기업, 불법 탈법 기업을 포함해서, 일본의 회사 문화 자신을 존속시키기 위한 행동만을 계속하고 있는 게 원인일 거야. 전혀 세상을 보지 않아.
그저 자기 회사가 손해 보지 않도록, 망하지 않도록, 운 좋으면 그걸로 돈 벌면 된다는 식으로 움직일 뿐.
식탐만 남은 치매 노인 같은 꼴이야.
slj********
필요 없는 기능이 너무 많다
기능이 너무 많아서 사용법을 모르겠어
sa********
결국 전 세계 사용자들은 기본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이 싸면 되는데, 일본 제조사들은 부가 가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쓰지도 않을 기능을 잔뜩 넣고 가격을 올려서 해외는 물론 일본 사용자들에게서조차 외면받고 있어
tt********
10년 후에는 아마 자동차도 이렇게 될 거야
언제까지 내연기관만 만들고 있어서는 미래가 없어
gxh********
샤프는 이제 대만 제조사 아닌가요?
ko0********
모 종합 전기 제조사에 다니고 있는데 우리 회사는 10년 이상 전부터 B to C 비즈니스 모델을 버리고 B to B로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소니나 파나소닉은 B to C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소니는 가전이라기보다는 영상 관련에 특화되어 있으니 순수하게 가전만으로 싸우는 건 파나소닉 정도일까요?
타이거나 조지루시 같은 곳은 세계에서 어떤 위치일지?
rev********
단순하게 그냥 비싸
mak********
일본 기업은 버블 붕괴의 아픔을 너무 오래 끌어서 미래를 잃어버렸어. 어느새 전례라는 괴물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퍼졌지.
그렇게 되니 과감한 투자는 일어나지 않고 전례 답습으로 이전과 비슷한 것들만 만들어져서 미래를 만드는 입장이 아니게 되는 거야.
an*****
일본 제조사들은 가전 분야를 잘라낸 결과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fu********
세계의 중심이 더 이상 일본 중심이 아니라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기술 진화뿐만 아니라 OS나 표준 제정, AI 생태계 구축까지 포함해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확실한 기술 자산을 가지고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음을 통감합니다.
ㄴ7tu********
요즘 이렇게 일본인인 척하는 일본 깎아내리기 게시물이 눈에 띄네w
wr**********
일본 제조사들은 일본 가전 시장에서도 외면당하고 있어 www
中国人です
중국의 가전은 싸서 보급률은 98% 이상. 그래서 중국의 공업 제품 소비량은 미국보다 2.5배 정도 많아. 한국 브랜드 가전도 중국 가격의 2.5배. 그러니까 외국에서는 중국 가전의 점유율이 큰 거야.
sp********
우리 집은 이미 제네릭 제조업체 제품으로 바꾸고 있어. 이것도 고령화라는 일본의 현실을 그대로 비추고 있지
오븐 토스터, 헤어드라이어는 코이즈미, 냉동고와 전자레인지는 중국 하이얼, 밥솥은 야마젠으로 필요 최소한으로 쓰고 버릴 생각으로 갖췄어
ㄴjxo********
그냥 싼 거 사고 있다는 소리잖아
그보다 제네릭 제조업체가 뭐냐고 (웃음)
ㄴ********
3류 제조사 제품을 싹 다 사놓고 갖췄다, 라니 (웃음)
dw******
샤프는 이제 일본 기업도 아니잖아...
********
최근에는 가전 양판점이나 홈 센터에서 중국 제조사 제품이 흔하게 보이게 되었어. 중국산 반려동물 카메라와 카메라 달린 귀이개를 샀는데 설명서도 앱도 일본어로 현지화되어 있어서 중국 제조사라는 것을 거의 의식시키지 않고 중국 제조사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
cal********
우리 집도 일본 제조사 TV는 오랫동안 안 샀어. 아무래도 LG나 하이센스 같은 제조사보다 비싸고, 같은 돈을 낸다면 해외 제품은 한 단계 위의 것을 살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
현재 우리 집 가전제품은 백색 가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산 또는 한국산이야. 컴퓨터 모니터는 두 대 모두 LG고, 네트워크 장비는 tp-link를 쓰고 있지.
dc********
이젠 토요타 차 말고는 팔 게 없네 일본은....
af********
일본은 신기술이 보급되기 전에 먼저 우려 사항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게 안타까워.
유럽이나 한국, 중국에 비해 이용률도 현저히 낮은데 보급보다 규제 논의만 앞서고 있지.
ff********
세계를 앞서 신기술, 신제품을 내놓던 옛날 기술 대국 일본의 모습은 더 이상 어디에도 없어
md_********
아이들의 창의성을 잃게 한다 → 아이들의 창의성을 잃게 하는 건 중학교 수험과 대학교 입시야
중학교 수험이 성행할수록 일본은 쇠퇴했고 심지어 초등학교 수험까지 불이 붙었어
이제 일본의 추락은 멈출 수 없어
dnt********
싸고 좋은 물건은 모두 일제라고 불리던 것은 1980년대가 절정이었지. 버블 붕괴와 함께 구조 조정의 폭풍이 불면서 기술자들이 유출되었고, 보수적인 경영밖에 할 수 없게 되었어.
일본에서도 한국이나 중국 제조사 가전제품을 보는 일이 많아졌지....
yh********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전 박람회(CES)가 열리는데, 일본 제조사들은 계속 볼품없는 모습을 보일 거야.
소니는 게임 제조사로서 생존을 걸고 있고, 과거 파나소닉은 TCL이나 삼성, LG와 같은 구역에 전시했었는데 더 이상 다른 회사를 따라갈 힘이 없어서 안쓰러웠어.
********
OLED나 LED의 노광 장치는 캐논과 니콘이 독점하고 있어.
그 외 디스플레이 제조 장치나 소재도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이 있지.
일본은 가전 시장은 버리고, 고도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에 주력하면 돼.
rph********
가전 분야뿐만이 아니야. 일본의 대기업, 제조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이나 제조에 투자를 안 하고 사상 최고 수준의 내부 유보금을 쌓아두고도 또 투자하지 않고 쌓아두기만 하니까 해외 후발 업체들한테 지는 건 당연하지.
주가가 최고로 올라도 주가 대책이나 주주 환원에는 열심이지만, 연구 개발이나 인재에는 투자하지 않고 소비자 서비스에도 소극적이야. 해외에서는 한때 일본 브랜드를 지지하던 사람들조차 점차 잊고 있어.
C3OP
이젠 성능보다 생산 비용과 튼튼함의 시대니까. 굳이 가전에 고성능을 바라지 않잖아.
물건을 파는 재고 리스크 같은 것도 생각하면, 앞으로는 형태를 동반하지 않는 아이디어나 서비스를 주력 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나라들을 이길 수 없어.
ih********
세계로 나가라는 말로 기사를 마무리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적어도 어떤 변화가 일어나서 가전제품 자체가 다시 각광받지 않는 한.
ett********
지금 진심으로 가전제품을 만드는 대형 제조사는 파나소닉과 샤프 정도밖에 없어. 그중 샤프는 대만 자본이니까, 일본계 자본인 건 파나소닉뿐이라고 해야겠네.
se********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키를 돌렸고, 히타치와 미쓰비시는 원래 중전기에 중점을 두고 있지. 히타치는 매각 소문도 돌고 있어.
도시바는 이미 팔아넘기고 명의만 빌려주고 있는 상태야.
그리고 유일하게 제대로 살아남은 파나소닉은 원래 소니/히타치와 나란히 불리던 기업이었지만, 지금은 옛 모습을 찾을 수 없는 낙오자 상태로 앞선 두 회사와는 크게 멀어졌고 따라잡을 가망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야.....
ft********
과거 일본 경제는 자동차와 가전이 두 기둥이었는데 가전의 몰락이 일본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었어
안전이 생명이고 매우 정밀한 부품이 대량으로 필요한 자동차에 비해 가전은 부품이 적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거든
y6u********
고도 기술이 좋은 점도 있지만, 부품 수가 적어서 고용 인원도 적어
특히 중소기업에는 혜택이 없어
md4********
수익이 안 나고 괴로운 소모전일 뿐인 백색 가전에서 철수하고, 규모는 작지만 수익이 나는 뒤쪽 역할로 돌아선 거잖아
중국 같은 곳과는 제대로 싸울 수 없지
sg********
얼마 전에 요도바시에 갔을 때 드라이어나 청소기조차 일본 제품의 존재감이 떨어져 있었어
일본 제조사 대부분은 버블 붕괴 이후 설계 개발을 외주화해서 기술력이 공허해졌고, 연구 개발에도 투자하지 않게 된 거겠지
결과적으로 가치를 잃었어
rr********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소중한 것을 잃은 결과가 지금의 참혹한 현실이야.
きんちゃん
외국에서는 TV로 말하면 음질, 화질보다 가격이 중요하고, 백색 가전으로 말하면 그냥 쓸 수 있으면 장땡이고 더 싼 것을 원하지.
확실히 일본 제품은 부대 가치가 있고 질도 좋지만, 가격으로 해외에서 이길 수 없었어.
dem*****
미국 아마존이나 이베이를 보면 알겠지만, 하이엔드급 TV도 한국 삼성/LG가 많고 미들 레인지도 중·한이 대부분이야.
고가대에서조차 이기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는 게 좋을 것 같아.
shi*****
부가 가치라는 변명으로 시시한 기능이나 버튼을 너무 많이 붙였지.
알기 어렵고 의미 없는 기능들 투성
ta********
매각 아니면 구조 조정만 했지
결국 팔아넘겨서 기술은 해외로 가고 구조 조정해도 우수한 인재는 고액 연봉 주는 해외로 가버려
결국 무능한 경영자들만 남는 거야
iu********
TV 같은 가전제품은 이제 더 개선해서 뭐가 달라질까 싶은 부분도 있어서 일본 제조사들도 사업을 손에서 놓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스마트 TV도 나오고는 있지만 이것도 OS 업데이트를 계속하지 않으면 보안 구멍이 되는 문제가 시장에 나온 지 시간이 좀 지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고
md4********
실패할 수 없으면 성공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지난 30년
번역기자:애플사이다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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