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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인도, '조선 강국'을 향해 출항... 한국 기업들 잇따라 참여, 일본은 뒤처져

인도가 조선업 진흥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해상 운송이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 선박 의존도를 낮추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국 기업들이 잇따라 제휴 파트너로 나서는 반면, 한때 조선 왕국으로 불렸던 일본 기업들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인도 정부는 9월, 국내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총액 약 6,972억 루피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 조선 능력을 현재의 수십 배인 연간 450만 톤까지 확대하고, 노동 집약적인 특성을 살려 약 30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진흥책에 힘입어 한국의 조선 대기업인 삼성중공업은 같은 달 서부 구자라트주에 거점을 둔 현지 조선 기업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인도 국내외에서 상선 건조 및 중공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의 HD현대 그룹은 남부 케랄라주에 있는 인도 최대 규모의 국영 코친 조선소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이 코친 조선소는 10월, 프랑스 해운 대기업 CMA CGM으로부터 선박 6척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해운 업계 관계자는 인도 조선 시장에 대해 "장래성이 있다. 국내 수요가 있고, 노동력도 저렴하다"고 분석하며, "중국이 진출할 수 없다면 한국 정도밖에 상대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반면, 일본은 인력 부족이 심각하고 쇠퇴 경향에 있다며 "인도를 돕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쇠퇴를 막기 위해 2035년까지 건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제조업의 국내 회귀를 목표로 하는 미국 역시 조선업을 중시하고 있다.

 

 

 

 

 

ree*******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좌파네

 

 

gwy*******

인도 배도 한국 배도 둘 다 무서워서 못 타겠어...

 

 

hzr*******

이 언론사가 쓰는 기사들은 이런 것들뿐이야. 무언가 마이너스를 강조해서 기사를 쓰는 경향이 있지. 

 

 

bem*******

세계에 앞서 도전하려면 제안서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수익 전망 예측, 전례 없는 일을 하는 이유 설명 등을 거의 혼자서 해야만 해

주변은 '그런 힘든 일 안 해도 상사 지시대로만 하고 월급 받으면 되잖아' 하는 표정이지

본인도 큰일 해봤자 월급 별로 안 오르고.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게 기분 좋게 일하는 요령이야. 

성과주의 같은 말을 믿는 건 세상 돌아가는 구조를 모르는 증거지. 

애초에 오랜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상사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고 이견을 제기하지 않는 예스맨들만 너무 뽑았어. 자아가 강한 사무라이는 회사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지.

 

 

ㄴ*******

품의서가 사장에게 도달하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 것 같더라

 

 

min*******

네네, 일본 깎아내리기 기사네요. 참고 안 할게요.

 

 

yu*******

일본도 인도나 필리핀에 투자하는 게 나아. 국내는 망가졌으니 투자할 의미도 가치도 없어. 

이번에 미국이 미친 듯한 관세를 부과해서 투자를 끌어냈는데, 경영자들 모두 웃고 있었잖아. 

이제 갈 곳 없던 사내 유보금이 대의명분을 얻어서 미국으로 송금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이야. 

 

 

bns******* 

인도는 조선업의 장래성이 기대된다고 봐. 

일본은 인력 부족으로 그럴 상황이 아니지. 재편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야.

 

 

**********

이제 와서 조선업에 힘을 써봤자 일본에서는 고용이 어렵고 외국인만 잔뜩 늘어날 뿐이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일이 악착같이 할 필요는 없어. 지금 일본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거든.

 

 

bem******

일본은 새로운 움직임에는 뭐든지 뒤처지는구나...

 

 

koo*******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틀림없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다만 여전히 인도는 길거리마다 구걸하는 아이들이 있고, 거리에 똥오줌이 흔해. 

일본에도 많이 오고 있지만 공존은 무리야.

 

 

xo*******

초대형 용접 구조물인 선박은 제조 기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강재와 인건비가 비싼 나라에서는 비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어. 그런 면에서 인도는 제조업과 제철업 기반이 있고 남부에는 큰 조선소도 있으니 중국 다음으로 조선 강국이 될 가능성을 가진 나라야. 

한국은 이미 인건비가 일본과 다르지 않고 인력 부족도 심각해서, 종전과 같은 경쟁력은 유지하기 어려울 거야. 그래서 장래를 생각해서 체력이 있을 때 인도에 진출하는 건 이해가 돼. 

일본 조선 업계에는 아직 선박용 고도 부품을 만드는 기술은 있지만, 인력 및 인재 부족이 심각해서 해외 진출까지 감행하며 사업을 할 만한 자원이 없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지.

 

 

bet*******

인력 부족인 일본에서는 이제 승산이 없지

대량 건조 능력보다는 고도의 선진 조선 기술을 내세워야 해

 

 

ㄴKeeper

중국 배는 금방 녹슬고 망가지는데, 일본 배는 녹이 잘 안 슬고 트러블이 적어서 좋다고 외국 선원들이 말했어

 

 

ㄴbet*******

고령화 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머리에 의존하는 수밖에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아

 

 

ㄴ*******

선진 기술? 이미 몇 바퀴는 뒤처진 거 아냐?

 

 

jku*******

일본은 쇠퇴하는 사양국이며 이미 선진국이 아니야

이제 뭘 해도 중국이나 한국을 이길 수 없어

G7 자리를 한국에 내주는 것도 시간 문제지

 

 

あかい花

조선 능력이 수요 이상으로 높아지면 선박 가격은 떨어질 거야

인도 같은 나라에서 상선 건조 능력을 높이려 한다면 아마 기본적인 벌크선이나 탱커 위주가 되겠지

기술적 차별화가 크지 않아 가격 경쟁이 붙기 쉬운 분야야

 

선가 하락이 일본 조선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어

다만 환율이 엔저 경향이면 그만큼 엔화 기준 실수령액은 늘어나는 셈이 되겠지만

 

 

slf*******

인도와 경합하게 될 벌크선이나 탱커가 지금 일본 조선업계의 본진이거든

 

간단한 선종으로 상품을 좁히고 공정을 단순화해서 생산성을 높인 결과 난이도 높은 고부가가치선 수주를 한국에 넘겨줬지

 

이게 지난 30년간 일본 조선업이 걸어온 쇠퇴의 길이야

 

 

椰子っ子

일본이 쇠퇴하고 있는 건 조선업뿐만이 아니야. 국가 경제 모든 면에서 쇠퇴, 퇴조 경향에 있지. 

길게 이어지는 엔저와 물가 상승, 그리고 그에 따르지 않는 급여 수준. 지금 일본은 예전이라면 집 부수기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야. 

 

 

NEW論破くん

조선업은 여름에는 더운 곳에서, 겨울에는 추운 곳에서 용접이나 도장을 묵묵히 해야 하는 작업이라, 생각하는 것보다 힘든 일이야. 

중국에서 조선소 퇴근 시간에 수천 명이 오토바이나 도보로 한꺼번에 급하게 귀가하려는 영상을 봤을 때, 조선업이 인력이 필요한 산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 

인도에서 그런 숙련공을 육성하는 게 가능하다면 성장 여지는 크겠지만, 어떨까? 

일본에서도 일손이 부족해서 중국이나 필리핀에서 숙련공들을 계약직 신분으로 데려올 정도니까.

 

 

lxi*******

반도체 산업도 그렇지만 잘하는 분야를 키우면 돼

단순 상선으로는 중국이나 한국을 이길 수 없어

LNG선은 강하다고 들었어

 

 

John Doe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패해

애초에 조선업에 주목하는 것이 최소 10년은 늦었어

 

 

tw8*****

한국이 진출하면 자국의 점유율은 떨어지는 거 아닐까? 

각자의 영역 구분이 쉽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경험을 쌓으면 타국의 점유율을 잠식하는 건 상상할 수 있지. 

일본은 단순히 큰 배가 아니라 용도별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지만 무엇이든 간에 노동 집약 산업은 선진국에서 유지하기 어려워. 인건비나 요구되는 직업에 취업하는 사람이 선택지에서 벗어나기 때문일 거야. 

 

 

あんぐら

봐, 일본은 항상 윗선이 문제야

 

 

yos*******

조선업은 저변이 넓은 산업이라 하청, 손자 하청 등 지탱해 줄 기업이 필요한 거대한 산업이야. 중국이나 한국에서 라이벌을 키워버린 과거가 있잖아. 다시 실패할 수는 없어. 

한국 기업은 탈출할 곳 중 하나로 선택했을지도 모르지. 이재명 정권의 재벌 때리기 정책의 희생양이 되기 싫다면 탈출밖에 방법이 없지. 

일본은 세계적인 재무장 추진으로 일감이 쏟아지고 있어. 애초에 탈출할 필요가 없는 거지.

 

 

憂者

이제 일본은 해양 국가라고 할 수 없어

 

 

leu*******

한국 인구는 일본의 절반 이하인데 일본보다 종사자가 많은 건 왜지? 

한국은 자동차부터 조선까지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어. 

반면 일본은 일본 시장용 상선과 자위대, 해상 보안청용 배를 만들고 있지. 

임금 격차가 없어진 한국에 수주에서 밀리는 일본은... 지금까지 정치적 리더가 없었기 때문이야. 

 

 

ww*******

인도는 항상 허풍은 심하지만 변함없이 행동력은 낮아

 

 

eip******

가전, 반도체, 액정,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모두 똑같은 흐름이야. 조선 왕국도 이제 옛말이고

한국에 추월당하고, 중국에 추월당하고 결국은 중국이 전부 가져가겠지

숙련 노동자 고갈로 용접 등은 완전히 외국인에게 의존하고 있어. 

국내 선박 수요조차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지. 앞으로도 점유율은 계속 줄어들기만 할 거야.

 

 

r02*******

뒤처진 게 아니라 안 하는 것뿐이야

이 언론사는 매번 일본 때리기가 너무 심하네

 

 

ドラドラモンスター

임금이 싼 나라에서 만드는 것. 이거야말로 이 세상의 불량한 부분일 거야

 

 

ogp*******

조선 강국이었던 일본은 전후 미국으로부터 항공기와 함선 제조에 족쇄를 채워 규제당했고, 그 사이에 일본의 기술은 한국에 도둑맞았어. 

한국의 모든 기술의 근원은 일본 것이며 도용을 뻔히 알면서도 용인한 과거 정권은 전범에 해당한다고 생각해.

 

 

kou*******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 다음은 하늘을 나는 배다

 

 

am***** 

어라, 닛케이 신문 기사에서는 인도의 코친 조선소가 미쓰비시 중공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는 점이나, 상선 미쓰이가 그 코친에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는 등 일본으로서도 여러 가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는데... 

그리고 지금 언론사도 쓰고 있듯이 자국의 조선업 부활에 힘을 쏟아야 하는 거 아냐? 

비록 3위 조선국이라지만 마치 일본이 이제 끝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헤드라인은 좀 조잡하지 않아?

 

 

ㄴslf*******

인도 코친 조선소가 미쓰비시 중공업의 지원을 받아 완공된 건 1982년이야. 올해 인도 해운부 장관이 JMU와 미쓰비시 조선에 그린 필드에 조선 투자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럴 여력이 없을걸. 

애초에 JMU는 이마바리 조선에 인수되었고. 현시점에서 일본 조선 업계가 인도에 관여하고 있는 실태는 없는 거 아냐?

 

 

ㄴaso*******

업계에 옛것만 지키려는 리더가 있으면 일은 진행되지 않아. 수구파가 망하게 한 업계, 과거의 잘못을 정리하지 못한 채 업계를 재기시킬 수는 없어. 정말로 세상을 좀 깨달아라.

 

 

apd*******

국산 항공모함을 대량으로 만들자. 방위를 위해서

 

 

key*******

어라, 또 이 언론사가 일본 깎아내리기 같은 기사를 쓰고 있네

이 사람들 기사는 그 정도로밖에 안 보여

 

 

******* 

솔직히 뒤처졌다고 한들 뭐가 문제야? 

인도 조선업에 참가해봤자 인도의 조선업만 키워주고 버려질 뿐 아닐까 싶어. 라이벌 키워서 뭐 하려고? 

 

 

her*******

뒤처지다니 뭐니 할 것도 없이 일본은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늦었어

 

 

a_a*******

열파로 매년 많은 사람이 죽는 인도에서 조선업이라니, 작업 중에 열사병은 괜찮을까? 

지금 인도가 경제 성장하고 있다고 해서 인도가 마치 뭐든지 만능인 것처럼 너무 낙관하는 거 아냐?

 

 

lqq*******

일본이 뒤처지지 않은 분야가 있나?

 

 

移民の前に少子化対策

조선 업계는 심각한 인력 부족이야. 조선뿐만이 아니지만. 일본에서 만들려면 중국이나 한국이 못 만드는 상응하는 부가가치를 붙이거나,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오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또 다른 방법으로는 노동력이 싼 인도 등으로 일본 기업이 진출해서 거기서 만드는 방법도 있어. 기술 유출 위험이 있지만. 어렵더라도 후자를 중시해서 해나갈 수밖에 없을 거야. 

인도는 인구 15억으로 시장으로서 매력적이야. 적어도 중국처럼 영해를 침범하지도 않고, 미국처럼 80조 엔을 빼앗아 가지도 않아.

 

 

ㄴyu*******

인도를 전혀 모르네...일단, 한 번 인도에 갔다 와봐.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온 다음에 얘기하자. 배탈약 잊지 말고.

 

 

ㄴ移民の前に少子化対策

이미 갔다 왔어. 자발푸르에 있는 공장에.

 

 

ㄴ移民の前に少子化対策

길거리 포장마차 음식은 꽤 맛있었어. 닭꼬치 같은 거. 

눈앞에서 구워주니까 어설픈 가게 들어가는 것보다 믿을 수 있어. 

다만 위생적으로 안 좋으니까 개점 직후 일찍 가는 게 좋아. 물은 페트병만 마셔야 하고.

 

 

ㄴyuy*******

폐기물 발전 플랜트에서 일하는 거야? 

포장마차 음식 맛은 어땠어?

 

 

tom*****

원래 일본은 원자력 상선 무츠로 전 세계에 공헌했어야 했어. 한 번의 좌절로 포기했기 때문이지. 

원자력 상선, 차세대 영어 다국어 번역 소프트웨어, 제트 여객기, 그리고 원전 유지 신형 원전, 소형 물자 드론 등

만약 열심히 개발·생산할 수 있었다면 자동차나 선박, 철도 종류가 아닌 세계 공헌적인 산업이 됐을 거야.

 

 

yuy*******

중국이었다면 이 프로젝트들은 전부 성공했을 텐데... 

아니, 성공하고 있겠지..

 

 

xli*******

점점 IT를 활용하는 제조업이기 때문에 한국은 IT 강국인 인도 진출로 조선 제조 방법 혁신을 노리고 있는 거 아닐까. 

일본 조선업은 영감이 너무 없어. 또다시 세 발짝 늦은 산업이 될 거야. 

한국의 도전 정신에는 감탄해. 인도에서 조선업이 정착되면 그 앞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고객이 있어. 

어떤 의미에서 일본 조선업은 한심해.

 

 

eve*******

요즘 느끼는 건데 인구가 많다 = 경제가 발전한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처럼 성립되지 않을 것 같아

한국 기업이야말로 정말 인도에 진출해도 괜찮은 걸까? 하고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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