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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탑 스타 손흥민 선수 따라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 그 후보로는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마다 와 쿠보 선수를 이름에 올리고 있다. 다음은 일본에서도 손흥민과 같은 훌륭한 선수가 나타날지에 관한 야후뉴스과 네티즌 댓글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아시아의제왕 손흥민을 따라잡는 것은 가능한가? 
유럽에서 빛나는 카마다,쿠보 "일본의 보물들"
 
현재로서 '그 차이'는 크다.
 
 
 
 
 
 
세계각국의 실력자들이 즐비한 프레미어리그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에이스급의 선수들이 열정 넘치는 배틀을 보여주고있다. 그 중에서 색을 띄고 있는 자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이다. 
 
한국대표의 FW이며, 모든이가 인정하는 골잡이다. 이번시즌에서는 39시합중 18골의 득점,
8골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시즌 후반에 더욱 활약하고있다. 얼마전 브라이튼전에서 무득점으로 끝났지만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득점왕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선수들의 시장가치는 8000만유로(엔화 111억엔, 원화1079억원).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고액인 2500만유로(엔화34억엔, 원화 337억원)를 받고있는것은 토미야스 타케히로이다.
 
조금 앞서나간 이야기일수도 있으나, 
일본 선수 중에서 손흥민선수와 같은 유럽 탑 레벨의 공격수가 나타날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프랑크프루트의 카마다 다이치이다. 이번시즌에 평가가 조금 하락하였지만, 후반에와서 다시 성적을 올리고 있고 EL에서는 앞선 바르셀로나 격파에 공헌하였다. 상대팀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라인 사이에서 볼을 받고 흔드는 기술이 매우 뛰어났고 바르셀로나는 카마다를 따라잡지 못하였다.8강 2차전에서의 골 어시스트도 기록했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박차를 가하면 손흥민선수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대표 공격수가 단숨에 고평가를 받게된 것은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이고 3년째인 2018년에는 5000만유로(엔화69억엔, 원화 675억원)까지 시장가치를 올렸다. 프레미어 이적후에는 두번째시즌 때부터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해왔다. 이렇듯 탑 클래스에 올라서기 위해서 카마다도 득점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두번째 이름을 올릴 선수로는 마요르카 소속인 쿠보 타케후사이다. 이번시즌 골1득점 어시스트0로 숫자로만 본다면 갈 길이 먼 성적이지만 리그전에서는 다니 로드리게스(40회)의 뒤를 잇는 30회의 키패스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20세로 젊고 올 여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곳에서 활약한다면 평가는 단번에 높아질 것이다.쿠보의 경기스타일를 본다면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지금 일본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앞선 알라베스전에서 마요르카의 롱볼축구로 쿠보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발밑에 볼을 받았을 때 가장 빛이 나는 선수이지만 롱볼을 구사하는 축구경기에서도 활약한다면 큰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다.
 
 
현재 아시아의 제왕인 손흥민선수와 큰 차이를 두게된 일본팀. 그러나 카마다선수를 시작으로 손흥민선수를 넘어설 인재들은 갖춰져있고, 올겨울에 개최되는 카타르 월드컵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 카마다,쿠보 선수이외에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 속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일본대표팀의 활약을 주목해야 할 시기이다. (자료제공 [SofaScore])
 
구성/더 월드 편집부
 
 
 
<야후 댓글 반응>
 
 
 
bn33 15/7
쿠보선수 앞에 손흥민선수는 없다.
베르나르도실바, 다비드실바선수가 쿠보의 완성형.
이 두선수는 메가클럽의 중심이 된 선수.
특히 최근의 베르나르도실버선수를 보면 쿠보가
이 선수를 목표로 두었으면 싶음..
손흥민선수같은 플레이를 기대하려면 일본선수중에선 미토마 이지않을까.
손흥민 따라잡기에는 나이가 좀 들었지만.
미토마도 포텐셜은 높기때문에 프레미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싶음.
 
 
oob***** 122/28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에서도 클래스가 다르다고나할까,
걍 유럽 레젼드 클래스라고 생각함.
스피드, 피지컬,공격력,결정력,패스,전술이해도 뭐든지간에 탑 클래스.
손흥민 아버지같은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일본에서 손흥민급 선수는
나오기 힘들어.
 
 
  ㄴabn***** 12/3
   손흥민 아버지는 일찌감치 한국축구의 육성스타일을 탐탁치 않다고 생각해서
   10대때부터 손흥민을 독일에 보냈다고해. 10대때 대표팀에 발탁되었을 때도 
   "선수로 쓸 거아니면 부르지마라, 클럽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대.
    지도자까진 아니고 열정넘치는 아빠같은 느낌.
    그런사람들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디에도 있음.
    손흥민선수가 대성한건 그냥 본인의 능력,노력,마인드에 있다고 생각함.
 
 
   ㄴxeq***** 1/8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에서도 클래스가 다르다고나할까,
    걍 유럽 레젼드 클래스라고 생각함.
    아시아 역대최고 FW는 가마모토 구니시게. 그 시대 해외이적이 가능했다면
    여유로 득점왕까지 올라갔겠지.
    가마모토에 비교하면 손흥민은 리얼 하급. 틀림없음.
 
 
   ㄴtok***** 5/91
    클래스가 다르다고?
    프레미어에서는 레스터를 우승시킨 오카자키한테 걍 지지.
    분데스에서도 카마다보다 못한 경기 뛰던데. 실제로 경기보긴 한거냐?
    적어도 분데스시절을 본다면 카마다가 더 위협적이야.
    손흥민은 골앞에서 우물쭈물하는 선수였음.
    분데스시절 경기 성적도 카마다가 압도해왔고. 
   
 
   ㄴhbk***** 10/2
     개인적으로 손흥민은 파울이 많고 그닥 좋아하지 않음.
     그래도 오카자키한테 졌다던지~ 도미야스한테 졌다던지 
     이런 코멘드보면 좀 창피해져.
     누가봐도 손흥민은 아시아최고 선수인건 맞잖아.
     오카자키나 도미야스나 일본인선수들한테 아시아최고의 선수라고
     말하진 않잖아..
 
 
   ㄴkig***** 10/2
     그런 열정넘치는 아빠 일본에서 별로 본적 없는 것 같은디?
     그리고 오카자키는 레스터우승에 한 몫했다고는 볼수 있는데
     오카자키가 우승시켰다는건 너무 미화해서 이야기한거 아님?
     오카자키한테 진게 아니라 레스터팀한테 졌다고해야지 하하하
     카마다가 더 위협적이라는 건 어디서 나옴?
     골 앞에서 우물쭈물한다고.. 대단한 소리를 하고자빠졌네..
     한국이 싫은건 알겠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일본'높이고' 한국'내리는'건
     좀 안타까워 보여서 질려;
 
 
   ㄴann***** 3/1
      카마다는 안드레 실바한테 싹싹 빌지 못한 이번시즌 성적 어땠더라??
 
 
   ㄴprh***** 6/32
     도미야스한테 완패한 손흥민이 뭐 어쨌는데? 
 
 
 
Football 98/12
카마다 나이였을 때는 분데스리가에서 3시즌연속으로 두자릿수 득점하고,
프레미어리그에서 이미 제쳐버렸기때문에 비교가 안돼.
쿠보 나이 였을 때는 HSV에서 레귤러로 두자릿수 골득점.
어쨌든 유럽4대리그에서 100점 득점이 넘는 선수로는 2번째이기때문에 
득점수가 달라.아시아 레벨이아니라 넘어선거지.
프레이머리그에서도 베스트 왼쪽윙.
 
 
 ㄴtok***** 4/75
    포지션이 다르잖아.
    그리고 그 당시 손흥민은 골앞에서 우물쭈물 뭐도 못했고 카마다처럼
    수비로써 중요한 담당이라던가 중반때 골을 돌린다던지 볼을 전달하는
    드리블도 그 당시땐 없었어.
    손흥민 시합 안봤지 너.
 
 
  ㄴqjn***** 25/2
    >>>포지션이 다르잖아.
    한국에서 손흥민의 라이벌은 야구선수 오오타니 쇼헤이 이야.
    포터라이트에서도 오오타니선수 활약한 기사에 손흥민선수랑 비교하는
    코멘트가 무조건 따라옴. 이제 손흥민은 그냥 포지션이나 경기상관없이  
    아시아 넘버원이 된겨.
 
 
 ㄴtok***** 4/72
   아 그리고 당시 경기성적도 카마다쪽이 더 압도적이예요. 재일교포여러분.
   손흥민은 일본대표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인 이미지밖에 없어요.
   카마다는 한국전에서 혼다 비슷하게 압도해서 3-0으로 손흥민 울렸잖아요.
   이게 현실!
 
 
 ㄴann***** 10/1
    카마다가 손흥민을 숫자로 압도했다는 자세한 데이터 첨부 부탁드려요.
    찾아도 찾아도 허접한 골어시스트 숫자 이외에는 전혀 안나와서리.;
 
 
wjv***** 46/15
살라한테도 약간의차이가 벌어졌지만 프레미어에서 득점랭킹 상위에 위치한다는건
아시아에선 진짜 볼수가 없지. 
토트넘 팬으로써 가치관을 빼도..
카마다, 쿠보가 손흥민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푸랑크푸르트, 마요르카 시점에서 격이 다르잖아;;
카마다는 나이로봐서도 피크에 도달했고
쿠보는 다음시즌 어디로 갈지, 어떻게 활약해 나아갈지 앞으로의
축구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을것같음
 
 
skpmcsk 6/3
역시 슛을 의식하는 것하고 마음가짐이 전혀다름.
카가와는 완전히 반대 타입이고
슛에 대한 의식이 낮고 뭘 하고자 하는게 없어서
점점 평가가 내려가고있잖아..
일본인선수 전체 싸잡아서 말할 수 있겠지만
슛 코스에 상대팀이 있어도 
망설이지 않고 슛을 때리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고 봄.
 
 
tor***** 7/1
어렸을때부터 큰 클럽에 이적했고 거기서 7년이상 활약해옴.
그만큼 일본인의 공격적인선수들한테는 불가능, 빅 클럽에 소속한
선수들은 있지만 손흥민&박지성 처럼 상황을 유지하는 선수는 없음.
일단 이것부터 달성못하는 시점에서 비교대상이 안돼지
 
 
efx***** 45/7
손흥민 경기 본적있음?
카마다나 쿠보는 전혀 다른 타입이고 발을 어떻게 굴려봐도
손흥민처럼 안정적으로 점수를 내지 못해.
그리고 프리미어에서 5년연속으로 두자릿수 골을 넣는걸 봐도
아시아에 그치는게 아니라 세계어디를 가도 손흥민같은 선수는 없어.
이웃나라라고해서 말이 쉽지 일본에서 따라갈 수 있는 선수는 나올 순 없지.
한국에서 오오타니 쇼헤이를 넘는 선수가 있느냐하고 같은 맥락이야.
 
 
 ㄴbep***** 0/4
  한국에서는 야구랑 축구밖에없지만 일본은 럭비,유도,레스링 등
  다른 스포츠분야에서도 세계 탑 클래스선수가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는게 현실.
  쉽게말해서 일본에서는 체격적으로 복받은 유능한 인간은 축구를
  선호하지 않는 다는 것. 폼내고 싶은 인간들이 축구하잖어.
  한국에서는 남자라면 대다수가 야구나 축구 쪽으로 빠지지. 그만큼
  거기에 유능한 인간들이 모이기 쉽상.
  이런 국내사정이 있다는걸 말할 뿐.
 
 
shi***** 9/1
일본에서도 IQ높고 잘하는 선수, 스피드랑 테크닉이 있는 선수들은 있지만,
손흥민같은 마력을 지닌 선수는 .....별로..
야구에서의 오오타니쇼헤이 선수가 안나오면 힘들겠지.
 
 
ann*****4/1
프레미어 베스트 11, 월드클래스를 따라잡는 걸 꿈이라고 지껄이기 전에
일단은 프레미어에서 실력으로 스텝업해서 3년동안 주력으로 시즌에서
싸울 수있는 선수가 나올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abcdefg 17/6
속상하지만 그는 아시아에서는 격이 다른 존재.
따라가거나 넘어서는건 쉽지않아.
그래도 언제가는 이런선수가 일본에도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kms***** 0/1
손흥민의 무기는 압도적인 스피드/결정력/볼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
카마다,쿠보랑 타입이 달라. 누구라고 뽑으면 이토선수랑 후루바시.
 
 
gnn***** 23/8
가지고있는 전투능력이 일본인선수랑은 차원이 다름. 유럽의 일본선수가
한 묶음으로 덤벼도 이기지 못하는 레벨의 차이가 있음.
일본에서는 앞으로 40년,50년 지나도 손흥민같은 선수는 안나타날거야.
속상하지만.
 
 
rfr***** 20/2
뭐냐. 일본인은 빅클럽에 이적은 가능하지만.. 결과가 안나온다라고나할까
성공하지 못함.. 단순히 실력이 없는 걸까, 일본 마케팅에만 이목을 집중하는걸까.
 
 
tak***** 2/0
의외로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삿보로의 나카지마라는 선수.
이놈은 체격만 봐도 아시아인이랑 달르고 체격만 봐서는 찾으면 없지는 않겠지만.
특출난 부분은 멘탈적인 면이지. 어렸을때부터 Ballon d'Or 상 받을 수 있다고 들 하니깐
대단함.
 
 
tiamzagrneb 27/4
쿠보,카마다는 손흥민하고 비교하자면 주변선수하고 연계해서 
무너트리는 타입이고, 혼자서 골까지 가는 결정력은 없지않을까.
 
 
sxe***** 5/16
스트롱포인트가 다른 선수들을 계속 비교하는 의미를 모르겠어.
카마다는 손흥민이 될수없고 그 반대도 불가능하지.
 
 
tpt***** 28/6
월드클래스 선수이니깐요. 따라잡히기는 커녕 거리는 더 멀어졌어요.
일본에서도 이 정도 클래스의 FW가 있으면 월드컵 8강이상도 목표로 볼수있겠지만.
 
 
xsl***** 6/1
만약 내가 한국축구협회이면 청소년팀 육성부분에 손흥민 아빠 추천할 듯.
 
 
hai***** 10/13
소재가 다르고 환경도 다름. 만약 손흥민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야구 시켰겠지.
 
 
goo*****4/2
카마다선수도 쿠보선수도 특히 뭐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현시점에서 비교할 급은 아니지.
손흥민은 아시아 넘어서 세계 탑선수잖아.
 
 
kin***** 17/3
나라는 좋아하지 않지만 손흥민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M 5/5
인정하기 싫지만 아시아최강 FW.
피지컬이 달라.
 
 
bcl***** 55/7
아시아 뿐만이아니라 세계적으로봐도 월드클래스. 프레미어에서
득점 만들어내고 있으니깐.
 
 
wtf***** 6/33
카마다는 아시아넘버1 선수가 될 소질은 있음
 
 
yfkmnnd 11/0
그건 없음.
일단 압도적으로 피지컬 차이가 큼.
그걸 채우진 못할 것임.
 
 
ryu***** 32/3
일본에서는 스토라이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umt***** 13/1
일본선수가 손흥민처럼 15점이상 낼 수 있다고하면 모를까. 언제 나올까?
 
 
max 3/1
그리고 모자른 건 클럽 혹은 개인 타이틀 이지 않을까.
 
 
tgm*** 11/6
지금은 세계의 왼쪽 날개여도 탑5안에는 드는 레벨이죠.
 
 
マドリディスタ  22/5
뭐가 되었든 일단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실례. 손흥민은 레벨이 다르잖아.
 
 
rhk***** 16/5
진짜로 답변해줄까? 포지션이 달라.
 
 
gre***** 3/2
카마다 공격수였어?
 
 
サボりディスタ 35/3
손흥민은 한국인 아시아 관계없이
세계적으로봐서도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 FW
아시아넘버원 시장가치라던지 본인은 안중에도 없을껄.
물론 일본인중에서 이렇게 뛰어난 FW가 나오면 기쁘겠지만
일본이라던지 한국, 아시아 이렇게 소박한 레벨의 이야기는 쓸데없어.
이런걸 생각하는건 아시아인들 뿐인걸까?
 
 
  ㄴsll***** 15/3
  세계적으로봐도 꽤 훌륭한 포워드라고 발언하는것도 과소평가지 이제는.
   세계 최고 왼쪽날개라고 해도 과언이아니고
  뭐 같은 포지션에는 키리안 엠바페가 있으니깐.
  포워드 포지션 범위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들어도 이상하지않음.
 
 
UltraSeven 14/2
이건 비교도 안돼.
비교하면 안되는 영역.
그냥 에피소드처럼 말하는 속상하지만, 억울하지만은 잠시 접어두고
다기고 손흥민을 즐기자.
이게 축구다. 
 
 
miu***** 4/21
야구에선 오오타니, 사사키 레벨에는 발밑에도 못오니깐,
축구로는 일본은 내려다보고 싶은 거죠. 
변함없이 그릇이 크네요. ㅋ
 
 
tak***** 3/1
손흥민을 아시아 레벨로 이야기하는건 이쯤에도 하는게 좋지않을까.
차원이 너무 다르잖아.
 
 
sol***** 4/1
따라잡자!넘어서자!는 좋지만 발상이 가난하네.




번역기자:juribooom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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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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