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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헌트 환경 장관이 프랑스 뉴스 통신사인 AFP 통신과의 취재에서 일본의 연구용 포경에 대해 맹비난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야후재팬 기사와 댓글반응을 번역한후 현재 확인해 보니 기사가 삭제가 되었는지, 아니면 URL이 변경되었는지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네요.)


 

연구용 포경 ”혐오스럽다”=호주 환경 장관이 일본 비난
 
[시드니 AFP=시사]호주의 헌트 환경 장관은 25일AFP 통신의 취재 질문에 대한 답변을 e메일로 했는데 일본이 남극해에서 한 연구용 포경에 대해서 “혐오스럽다”라고 비난했다. 일본의 선단은 작년 12월에 출항. “과학적 연구” (수산청)에 충분한 고래 333마리를 포획하여 이달 24일 귀항했다.
 
환경 장관은 “호주 정부는 소위 일컬어지는 『연구용 포경』에 명확하게 전면적으로 단호히 반대한다고 주장. “혐오스러운 행위로 과학적 정당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비난했다. 국제 사법 재판소(ICJ)는 일본의 포경은 연구를 가장한 상업 행위라며 2014~2015년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일본 정부는 상업 포경 재개에 충분한 개체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반론했다.
 
 
<야후 재팬 댓글>
 
 
DBS 공감 16214 비공감 328
코알라 안락사도 충분히 혐오스럽다.
 
 
>>通りすがり 공감 269 비공감 4
캥거루도 너무 많이 늘었다고 식용으로…
 
 
>>kog******* 공감 234 비공감 5
그들 입장에서 보면 캥거루나 코알라는 
고래에 비해 귀엽지 않고, 지성이 없는 동물이니 
자기들 멋대로 적당히 안락사 시켜도 상관 없다는 거겠지.
 
 
>>hjf***** 공감 214 비공감 12
결국 포경의 옳고 그름은 그냥 감정 문제였다는 거네.
 
 
>>tad***** 공감 148 비공감 7
식문화에 관한 자신들의 기치관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것만큼 저질스러운 것도 없다.
 
 
>>XYZ① *** 공감 141 비공감 5
호주의 환경 장관도 충분히 혐오스럽다.
 
 
>>git***** 공감 160 비공감 6
애초에 국내의 코알라나 고양이의 보호, 번식 억제에 
실패하여 대량 도살 처분을 하는 호주 정부가 
일본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kljohug 공감 161 비공감 5
모르는 사람이 많은 모양인데 
제일 고래를 많이 잡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거든요.
 
 
>>kii***** 공감 104 비공감 5
뭐, 그냥 영국 연방 국가가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는 남극해 이권을 
위한 구실이야. 그러니 일본한테는 이런 소리를 하지만 
한국이나 북유럽 국가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지.
해양 이권 경쟁에서 힘이 없는 나라한테는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バイキンマン 공감 119 비공감 4
원주민 사냥이야말로 혐오스러움의 극치인 행위다.
 
 
kud***** 공감 954 비공감 447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분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어려운 문제네요.
 
 
>>猫猫猫猫 공감 104 비공감 4
백인 문화, 기독교 문화에선 백인 이외,
기독교 이외의 미개한 문화가 차이를 인정하여
종속되는 것이 이문화 이해, 이문화 교류죠.
 
 
>>rur***** 공감 17 비공감 93
왜 연구용 조사가 명목인데 문화 차이를 예로 드는 거야?
결국 먹기 위해서 잡은 거잖아 ㅋㅋ
 
 
>>hol***** 공감 53 비공감 7
상업 포경을 금지하는 국제법은 없다.
그냥 국제 포경 위원회의 규칙일 뿐이다.
위원회를 탈퇴하거나 가입하지 않은 나라, 지역은
자유롭게 포경을 한다. 일본은 서구와의 관계 때문에
탈퇴할 수 없으므로 연구용 포경을 인정 받고
포경 기술과 식문화를 지키고 있는 거다.
 
 
>>ゴリラいも 공감 25 비공감 42
고래를 먹는 문화가 지금의 일본에 자리잡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벌써 10년 넘게 고래 따윈 먹은 적도 없고 
안 먹어도 별로 상관 없어.
연구 목적을 위한 포경이 상업 포경으로 의심 받고 있는 게 문제고
진짜 연구를 위한 포경이라면 연구 내용을 제대로 PR하면 되잖아.
 
 
>>aga***** 공감 11 비공감 39
많은 나라에서 비판하고 있다면 그만둬야 한다.
포경 때문에 보는 국익 손해나 떨어지는 평판을 더 생각해야 한다.
 
 
>>コアラ***** 공감 6 비공감 33
고래도 돌고래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포경이 일본의 문화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그런 걸 지킬 이유가 있는 건가요?
 
 
>>猫猫猫猫 공감 21 비공감 5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소리를 하는데 
애피타이저로도 팔고 있는데 말이야.
고래 베이컨이라든지 조리용 고기가 본인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 생각이지.
 
 
>> 日本人なら朝日・毎日新聞は契約しない 공감 30 비공감 4
뭐든 일본에 항의하면 쉽게 돈을 받아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본 정부가 외교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니까 저러는 거다.
 
 
(゚Д゚)… 공감 1878 비공감 41
과학적 정당성이 왜 없는지 설명해주시지요?
설마 불쌍하니까라고 말하진 않겠죠?
 
 
ore***** 공감 1843 비공감 36
“혐오스럽다”라는 비난도 엄청 비과학적이라고 보는데요.
 
 
mjb***** 공감 1221 비공감 47
연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 朝から昼寝 공감 56 비공감 2
“연구하지 않아도 고래는 귀엽다.
코알라는 이미 다 연구했으니 안락사 시켜도 된다”
라고 말할 것 같다.
 
 
ben***** 공감 926 비공감 22
포경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외국인 분들은 정말 많은데
납득할 만한 이유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chibi**** 공감 539 비공감 16
귀여운 코알라를 죽이고,
캥거루를 먹는 게
더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데요.
 
 
fuk***** 공감 529 비공감 14
고래랑 소는 목숨의 차이라도 있는 건가?
 
 
>>ttmf***** 공감 17 비공감 1
음식 문화의 차이는 중요하다.
다가오는 식량난을 위해서도 말이야.
어떤 나라는 원숭이의 뇌도 먹는다잖아.
 
 
the***** 공감 379 비공감 7
생선을 잡는 거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주지 그래?
수가 적다라면 몰라도, 포유류라서 비난하는 거면
소도 마찬가지 아니냐.
애초에 문화 배경도 다른데 감정론으로 이야기하지 마라.
그런 논리면 문어나 벌레를 먹는 것도 “혐오스러우니”
비난해도 된다라는 논리가 된다.
 
 
ryo***** 공감 337 비공감 14
이렇게 된 거 연구용 포경이라는 명목은 버리고 
상업 목적이라고 말하면 될 텐데.
그냥 정면 승부하면 되지. 
우리가 유리하니까.
 
 
mai***** 공감 299 비공감 7
가죽 구두, 가죽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소릴 해봤자 아무런 설득력도 없다.
 
 
man***** 공감 259 비공감 10
세계 각지에서 부자연스러운 고래의 대량 죽음이 확인되고 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서 그런 거잖아.
포경을 엄격히 관리할 정도로 많은 고래가 개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걸
아직도 모르겠냐?
 
 
par***** 공감 252 비공감 5
어디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귀여운 캥거루를 안락사 시켜서
개밥으로 만드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혐오스럽네요.
 
 
kat***** 공감 190 비공감 4
당신들이 어떻게 해서 그 땅을 차지 했는지 잊은 거냐?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혐오스러운 짓을 했기 때문이잖아.
 
 
zed***** 공감 183 비공감 8
오히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부정하는 쪽이 
더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데요?
 
 
pも 공감 180 비공감 12
결국 문화 차이잖아?
근데 “연구용 포경”이라는 것도 변명처럼 들린다.
 
 
hap***** 공감 157 비공감 7
전부터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뭘 연구하고 있는 거죠?
문화 차이는 당연한 거고, 식용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상한 이유를 대니까 비판 당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dbr***** 공감 2 비공감 5
애초에 왜 연구용 포경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지,
잘 모르시나 보네요. 겨우 그런 수준의 지식으로 당당하게
댓글을 다시네요.
 
 
time 공감 136 비공감 8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서 관용이 없는 건
어떤 백인 나라든 마찬가지네.
진짜 위험하면 포경을 안 하면 그만인데 말이야.
식용은 안 되고 군용이면 되는 거냐?
 
 
gen***** 공감 100 비공감 8
딱히 서로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상대방 영해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냥 상대하지 마라.
 
 
mar***** 공감 83 비공감 4
이웃 나라에서 “우연히 잡았네”라고 하는데
어획량을 조사해 보세요. 저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superneet 공감 59 비공감 2
결국 스폰서에 포경 금지론자가 많아서 저러는 거겠지.
 
 
cp9***** 공감 52 비공감 4
그렇게 고래가 좋으면 바다에서 같이 살던가?
 
 
vma***** 공감 비공감
문화의 차이를 이런 식으로 “혐오스럽다”라고 말하는
환경 장관이 있는 호주는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 중 이해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거든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위를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사람 뿐입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kl2***** 공감 40 비공감 3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설득력이 좀~
 
 
新撰組 공감 38 비공감 4
호주가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최신 잠수함 얘기는 없었던 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cli***** 공감 35 비공감 2
그렇게 생각하는 건 상관 없는데, 국내에서만 활동하길 바란다.
 
 
しゃちょー何してんの? 공감 31 비공감 1
이런 취재의 뒤에는 반드시 중국인이 숨어 있다.
 
 
koj***** 공감 31 비공감 1
바다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ぽろぽろ 공감 30 비공감 6
이번에 333마리를 잡았으면 꽤 많이 줄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많이 남았나요?
 
 
emo***** 공감 28 비공감 5
중국이랑 어울리다 보니까, 
해도 되는 말이랑 해선 안 되는 말의 구분을 못하나 보네…
호주야?
 
 
ato***** 공감 27 비공감 1
일본의 몇 배나 잡고 있는 한국한테나 말해라!
그리고 미국한테도!
 
 
tak***** 공감 26 비공감 2
호주랑은 깊이 연관되지 않는 편이 좋다.
 
 
名無しの通りすがり 공감 22 비공감 1
나도 연구용 포경은 혐오스럽다고 생각해.
당당하게 상업 포경을 재개해야 한다.
 
 
t_o***** 공감 19 비공감 5
고래가 멸종할 위험은 이제 없으니 먹어도 된다.
 
 
souper_b0y공감 13 비공감 1
문화 간섭 “혐오스럽다”
 
 
kak***** 공감 13 비공감 1
코알라한테 사과해라!



번역기자: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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