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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사랑의 불시착][기생충]… 다음 유행할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이거다!

 

다음에 올 한국 문화에 대하여, 한국 엔터테인먼트 스페셜리스트인 민시루가 소개한다.

민시루가 출연한 건 J-WAVE에서 방송한 프로그램 [J-WAVE SELECTION NEXT K CULTURE](내비게이터:민시루)

 

BTS가 세계에서 인정받을수 있었던건 어째서?

요즘,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문화. 특히 그래미상에 한국가수로써 최초로 노미네이트된 BTS는 그 필두에 서있다. 민시루는 먼저, BTS의 대단함에 대하여 [신곡이나 앨범의 컨셉, 비쥬얼, 패키지디자인등 모든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라고 독자적인 분석을 내 놓았다.

 

민시루 : 한국은 SNS을 이용한 PR을 굉장히 잘한다. 섬세한 부분까지 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발신 외에도 팬을 함께 참가하게 해, 매일같이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그리고 앨범과 신곡이 만들어지거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거나 할때에도, 날짜나 시간을 맞추어 세계적으로 전개한다. 그렇게 세계가 함께 보게 하는거죠.

 

민시루는 그 외에도, 미국의 탑 아티스트에 속하더라도 위화감이 없도록 글로벌의식이 높은 악곡도 특징으로 들고 있다.

 

아카데미상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미나리]

영화에서도 최근 몇년간 한국문화의 쾌진격이 걔속되고 있다. 2020년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했던 것도 기억에 새롭지만, 올해 아카데미상에서도 한국인 이민가족을 그린 영화 [미나리]가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게다가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민시루 : 이민에 대한 이여기라서 미국인 중에서도 [아~ 그렇지!] 라고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윤여정씨는 파란만장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세 이후 많은 상을 수상하고, 결혼하고 미국에서 살기 시작했지만, 이혼을 하고 두명의 아들을 가진 싱글맘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돈이 필요해져 작은 단역에서부터 새로 시작을 해서 결국에는 오스카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미나리]라고 하는 말은 한국 식재료에서 빠질 수없는 채소의 이름으로 처음 캔 것은 금방 죽어버리지만 두번째부터는 더욱 강하고 맛있게 자라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타이틀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에 건너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며 2세대, 3세대는 더욱더 강하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바로 윤여정씨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트렌드 “뉴트로”를 입힌 최신영회에 주목

다음에 올 한국영화로 민시루가 추천한건 7월공개예정인 [삼진컴퍼니 1995]. 1995년에 “글로벌 원년”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이 무대인 작품이다.

 

남성사원의 서포터역만 해오던 고졸 여성사원들이 궁지에 몰린 회사를 위해 나선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민시루 : 최신 한국영화에서는 여성들이 압도적인 남존여비 시대를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그려낸 작품이 많습니다. 무거운 실제 이야기를 엔터테인먼트로써 승화시켜 코메디로 가벼운 기분으로 보면서 [좀더 한국사회를 좋게 바꿔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작품도 1990년대를 무대로 하고있는 것처럼, 작금의 한국에서는 새로움{new}과 레트로를 합친 “뉴트로” 가 트랜드다. 뉴트로를 의식한 소리와 세계관을 입힌 아이돌의 악곡이 많다. 뉴트로문화를 통해 젊은 세대는 신선한 기분으로 당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당시를 아는 세대는 그리움을 느낄수있다라고 민시루는 말했다.

 

 

인생의 경이로움을 느낄수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민시루가 [어떤 사람의 인생도 훌륭하다고 느낄 수있는 명작] 이라고 절찬하는 한국 드라마가 Netflix 에서 5월부터 제공중인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청년과 그의 후견인 전과를 가진 삼촌이 유품 정리일을 하는 이야기이다. 민시루가 주목하는 것은 한국 드라마에서 언제나 같은 OST (Original Sound Track). 

 

민시루 : 한국 드라마는 등장 인물의 심정과 감동적인 장면에서 발라드가 흐르는 OST도 세트로 볼거리인데요, 이 드라마는 노래가 있는 OST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요. 이것이 신선! 그만큼 낭비를 없애고, 담담하게 1화마다 다른 등장 인물들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지의 한국 코디네이터가 주목하고 있는 넥스트 배우는 "얼굴 천재

한국에 거주하며 코디네이터와 작가로 활약하는 효정에게 전화를 연결해서 민시루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를 펼쳤다. 효정은 지금 주목하고 있는 여성가수로 BIBI을 꼽았다. 

 

효정 : 젊은 애들도 몹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목소리, 세련된 외형, 작사 작곡이나 스타일링도 스스로 해내는 싱어 송 라이터예요. 

 

민시루 : 뭐든지 할수있는 패션성도 가지고 있지요.

 

효정이 주목하는 배우는 보이 그룹 [ASTRO] 출신의 차은우. 한국에서는 [얼굴 천재] 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의 미형 배우로, 일본에서는 4월부터 CS에서 방송이 시작된 [여신 강림] 에도 출연하고 있다. 

 

효정 : 다음 작품도 정해져 있어 영화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민시루 : 일본에서도 팬이 급증하고 있죠.

효정 : 그렇죠. 차은우씨에 굉장히 기대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효정은 Netflix 드라마 [괴물] 을 소개 (편주 : 일본에서는 아직 방영전).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심리 추적 스릴러로, 효정은 [이 드라마를 놓치면 절대 후회합니다!”] 라고 말했다. 감독은 심나영.

 

민시루 : 감독이 여성이네요.

효정 : 인터뷰를 통해 만난적이 있는데 굉장히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민시루 : 여성스러운데 저렇게 굉장한 서스펜스를 찍다니. 지금까지 계속 이런작품을 찍은건가요?

효정 : 이걸로 2작품째예요.

민시루 : 이제 2작품째인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앞으로의 심나영감독의 새로운 작품을 한국국민이 주목하게 될 것이 틀림없어요.

 

마지막으로 민시루는 추천 도서로 노력하지않는 인생을 걷기 시작했다를 쓴 하원에 의한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도 변명하며 살아 있습니다] 를 소개. 또한 진보쵸에 있는 K문학 전문점 [CHEKCCORI] 홍보의 사사키 시즈요씨는 장류진 최초의 단편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을 소개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wja***** | 13/2

일본의 드라마, 영화가 세계삼대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선택된다해도, Rotten Tomatoes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알려지지 않는것 같아. 배우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해도 그것도  알려지지 않는것 같아.

 

 

non***** | 64/20 

대작 빈센조를 완주하고 잠시 상실감에 빠졌을떄 [무브 투 헤븐]을 봤어요. 대작은 아니지만 1화마다 에피소드가 있어, 매회마다 눈물이.. 아스퍼거역의 아이의 연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장애가 있는 분을 연기한다는건 대단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부자연스러운게 전혀 없었어요.

 

 

www | 125/23

무브 투 헤븐은 매회 눈물이 줄줄 나는 드라마였어요.

사랑의 불시착의 막내가 주인공인데 연기를 정말 잘해요. 한국 배우들은 모두 연기를 잘하네요.

일본은 무같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주연을 하고있어서 김이 빠져 보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한국의 러브코미디계는 대체로 비슷한 시츄에이션으로 요즘은 조금 질려있었는데, 무브 투 헤븐 같은 드라마를 더 보고싶어요.

 

 

iky***** | 35/15

무브 투 헤븐은 매회 눈물이 흘러 넘쳐요. 이 중에도 의사와 첼리스트의 사랑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순간 한순간 가슴을 저미네요. 한국을 배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sam***** | 32/32

실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 대단해서 좋아해요.

하지만 일본에선 프라이버시 문제로 만들수 없겠죠. 이 영화로 피해자가 뭔가를 얻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겠죠.

재미있는걸 만들고자 하는 열정은 대단하지만 프라이버시같은건 신경쓰지도 않고  촬영현장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도망치기도 하는 뒷모습은 너무해요.

 

 

 ㄴaaa***** | 11/0

미해결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을 계기로 해결된 것도 있고, 피해자가 아무것도 못얻은게 아냐.

일본에서도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 배경의 영화는 많은데, 왜 프라이버시 문제로 못 만든단 소리 하는거지?

 

 

 ㄴsam***** | 0/6

일본은 허가를 받겠지. 허가없이 찍은 콘크리트로 큰 문제가 있었으니까.

한국은 빨리빨리 문화이니까 먼저 찍고 상영한뒤 합의금내겠지.

지금의 일본이 따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nat***** | 54/15

무브 투 헤븐, 너무 좋았어!

 

 

ma | 121/28

빈센조는 못만들더라도, 유품정리같은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만들수 있을텐데, 배우의 골격이 다른건가.

 

 

 ㄴroc***** | 21/6

빈센조는 영화수준의 퀄리티라 일본에서는 도저히 무리야. 우수한 각본가와 세심한 작품제작이 가능한 스탭과 극 소수인 제대로 연기가능한 배우를 모을 수 있다면 유품정리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정도는 가능할지도.

 

 

☘☘☘☘☘ | 74/44

BS에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볼 정도로 아주 좋아해요.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클라쓰는 물론 

오래전의 슬픈연가가 머리속에 남아있어요.

일본드라마보다 재미있어요.

 

 

murat***** | 65/17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높은 레벨은 인정하지만, 일본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을 따라하는건 너무 기분나빠. 부끄러운줄 알아라.

 

 

jpt***** | 102/25 

역시 요즘 본 드라마중 [빈센조]가 제일 재미있었어.

 

 

 ㄴnon***** | 4/0

나도 3화정도부터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개인적으로 8화가 최고! 그리고 5분에  5mm가 트라우마로...

 

 

 ㄴneverrun | 1/0

푹 빠졌어요.

스릴있고 액션있고 코미디있고 반전있는 초특급대작!

특히 빈센조의 정장모습이 견딜수 없이 멋있어요.

슬프지만 일본에서는 절대 못만드는 작품.

 

 

 ㄴfgo | 22/1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불시착을 넘어섰어요.

 

 

 ㄴemi***** | 5/1

정말 재미있었어! 최종화는 조금 트라우마? 꽤 마음에 남았습니다.

차영역의 전여빈이 3화즈음부터 갑자기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lcp***** | 584/101

한국드라마에 빠져서

거의 모든 작품을 봤어.

나는 반일감정을 품은 한국은 싫어하지만

한국드라마는 정말 대단하다고 봐.

아이돌그룹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일본은 분하지만 상당히 뒤떨어져있어.

좋은것은 좋은것으로 인정해줘야해.

 

 

 ㄴkou***** | 18/9

와이프도 한류드라마를 사랑해요.

뭐, 기합이 다르니까요.

가끔은 너무 길어서 멍해지기도 하지만요.

좀비영화도 틀림없이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켰어요.

여러가지로 잘 알게되었어요.

다만 외교상 일본에 대해 말도안되는 더러운 욕설, 

일본 대사관앞에서 일본의 국기를 태우는 데모,

비엔나 협약도 짓밟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도 짓밟고 한일 합의도 짓밟고.

노린 땅을 점거해버리면 무조건 영토가 된다면 세계에서 전쟁은 안없어진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일본은 계속 참아왔어요.

아베정권이 전후 처음으로 옆나라에 의연하게 대응한것 뿐입니다.

최소한 나라와 나라사이에 예절을 지켜야 우호라던지 대화라던지 성립하지 않을까요?

옆나라는 거기가 부족하니까 혐한이 생기는겁니다.

이런부분 이해좀 해 주시겠어요?

 

 

 ㄴtpx***** | 4/3

일본이 뒤떨어졌는지 어떤지는 취향문제이니 나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도 일본인도 최근에 상대국의 것은 무엇이든간에 부정하는 풍조가 있어요. 그것보다 서로의 좋은점을 인정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일이다 반한이다 같은건 정말 쓸데없는짓 같아요. 사이좋게 화해합시다.

 

 

 ㄴspe | 28/2

각본가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100화이상의 재미있는 드라마는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어.

 

 

 ㄴnov***** | 32/9

나도 한국은 좋아하지 않지만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어. 최근엔 빈센조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혐한이라고해서 덮어놓고 싫어하는건 아까워.

 

 

 ㄴfgo | 51/12

한국의 배우, 여배우의 연기력이 일본보다 우월하니 보고있으면 질리지 않아.

 

 

 ㄴhid***** | 4/5

불쌍한 히로인이 나오는 신데렐라 러브스토리를 본 탓인지, 그 뒤로는 안보게 되었어.

 

 

 ㄴkik***** | 52/5

말씀대로입니다. 좋은것은 좋다고 평가해야죠.

 

 

 ㄴich***** | 29/4

일본따위와 천양지차.

 

 ㄴroc***** | 30/17

정치에 이용하기위해 조작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실제로 보고, 재미있는 작품을 고른다면, 자연히 일본드라마보다 한국드라마만 보게될겁니다. 유연한 발상이 가능한 사람은 머리가 굳은 사람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어요.

 

 

okr***** | 33/31

보고싶으면 보면되잖아? 품격은 사고싶지 않다고?

그러면 코멘트 안쓰면 되잖아.

일체 관여하지 마라.

 

 

 ㄴdq1***** | 15/4

과거의 코멘트를 보니 한국관련이 대부분.

두들기는게 삶의 보람인것 같네요 ㅋ

 

 

aru***** | 23/26

세계가 미소짓는 최고걸작!

한국침몰 주연 문문과 유쾌한 친구들

우정출연 김정은

 

 

gmjadmjapmwt | 59/123

좋은것은 좋다.

보고싶음 보면 돼.

단지,

동경은 없는 나라

좋은것이라면 산다.

다만,

품격은 사고싶지 않아.

그것이 한국.

 

 

 ㄴちんにい | 23/10

뭔가 이런건 좀 창피한데요.

 

 

 ㄴdq1***** | 20/7

리얼하게 달리 재미있는게 없나요?

 

 

hok*** | 91/62

Netflix에서 [로스쿨]을 보고있어. 법학부이었기에 재미있어. 기업법무를 무대로 한 소송과 중재를 소재로한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싶어. 한국 엔터테인먼트라면 기대할 수 있을것같아. 

 

 

tok***** | 183/45

[무브 투 헤븐] 봤어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ph | 74/121

일본의 지진을 축하하며 레이더를 장난스럽게 조사하기도 하고, 일본이 가장 싫지만 돈을 위해서 교류하고 있다는 나라의 드라마 따위 볼리가 없잖아? 한국인걸.

 

 

 ㄴbal***** | 6/3

>ph

또 이떤 글을 써놨군 ㅋ

정말 싫다면 무시해라. 클릭하지마.

이 기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사.

그렇지 않아도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되고 있으니까 네가 그렇게 클릭하면 조회수가 올라가, 코멘트하면 코멘트가 늘어, 그러면 또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사가 늘어난다구.

무엇보다 야후의 자동기능에 걸려 점점 더 늘어난다.

싫다면 철저히 무시해라. 그쪽이 네가 원하는 한국관련 기사를 눈에서 치우는 방법이야.

상황을 합리적으로 생각하라고.

 

 

 ㄴhok*** | 37/49

그런말 하면 일본은 한국을 침략했잖아. 다람쥐 챗바퀴도는 이야기를 계속하면 언젠가 고소당해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은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고, 일본에서도 꽤 배상명령이 인정되고 있어요.

 

 

 ㄴbal***** | 46/17

그럼 글쓴사람은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린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 없어?

마이클잭슨이라던지 미국의 음악도 지금까지 한번도 들은적 없는거야?

 

 

 ㄴph | 8/10

미국이라던가 원폭이라던가 말하는 놈은 바보냐? 언제적이야기냐.

한국은 현재진행형에 반일이잖아.

한국침략같은걸 말하는 놈은 일단 너희나라로 돌아가.

그리고, 불쌍하다고 말하는 놈.

너희들같이 작은 녀석들에게 듣고싶지 않아.

 

 

 ㄴph |29/30

일본 언론도 돈에 조종되고 있어서 언론으로 국민을 조종하려고 하고 있다니 기분이 나빠.

 




번역기자:아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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