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후쿠시마 벌꿀에서 기준치 넘는 세슘검출" 일본 반응

<일본언론 보도내용>

후쿠시마 나미에의 벌꿀에서 기준치 넘는 세슘검출. 제조업체 회수에 나서.

 

후쿠시마현은 22일 나미에거리, 나미에역 등에서 판매중인 벌꿀 [하맛또~.극밀]에서 나라의 기준 (1킬로당 100베크렐) 을 넘는 방사선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제조사인 사와카미 관리경작조합이 직접 회수에 나섰다고 한다.

 

현에 따르면 국가연구기관이 조사한 결과 1킬로당 130~160베크렐을 검출했다. 이 상품은 내용량이 100그램에서 600그램까지 4종류가 있어, 6월 19일부터 출하했다. 7월 21일까지 나미에 휴게소에서 73개가 판매되었으며, 나미에거리의 [나미에거리 상품 카탈로그 기프트 2021]의 상품으로써도, [290그램 2병]과 [600그램 2병] 총 1336세트가 판매되었다. 해당 노조가 출하전 실시한 자체검사로는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하로는 윗 기사에 대한 야후댓글 반응입니다.>

<마이니치 신문 반응>

 

 

 

***** | 164/12

자체검사는 통과했는데 국가기관에서 기준치를 넘어 회수조치라는건 자체검사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던지, 검사기가 고장났다던지, 설마 대충한건 아니겠지요ㅋ

일본에서 자주있는, 이제 익숙해졌으니까 실제로는 검사도 하지 않고 항목에 체크만 한건 아니겠죠...

제대로 검사하고 있다고 믿고 후쿠시마산 사거나 했는데 쇼크야..

 

 

 ㄴjk0***** | 6/0

자가재배 산나물. 버섯에는 엄격하지만 부흥의 상징적인 단체입장은 잘 헤아려준거 아닐까?

 

 

 ㄴion***** | 6/0

검사 안했을거라고 생각해

 

 

 ㄴinu***** | 11/15

어차피 나중에 나라가 검사할테니까 됐어!

 

 

ada***** | 254/55

조합이 출하전에 자체검사를 할때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나미에 휴게소에서 판매했겠지.

그60 뒤, 국가연구시설이 검사한 결과, 1킬로당 130~160베크렐이 검출되었기에, 자체적으로 회수하게 되었다는 것.

왜 처음부터 국가 검사를 받고나서 팔지 않은걸까. 후쿠시마 농산물이 자체검사로만 판매되고 있었단걸 안 이상, 앞으로는 무서워서 못 먹을 것 같아.

 

 

 ㄴjk0***** | 9/4

지난주 나미에 휴게소에서 빙수에 벌꿀과 연유를 선택 토핑해 먹을 수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이걸 먹인 사람들은 후회하고 있겠지. 일때문에 지나다 잠시들러 빙수와 야키소바를 샀었는데 연유를 선택한게 정답이었어. 나미에산 벌꿀을 팔고있는 목소리도 들렸는데 안좋은 예감이 들어서 안샀어. 야키소바는 그냥 두꺼운 면에 미지근한 온도라서 맛이 없었어.

 

 

n nc※※※ | 161/21

공간 방사선량이 줄어든 것뿐. 토양은 물론 동 식물에도 축적된다. 꿀벌이 어느 영역에서 채취하고 있는지 특정해서 꽃을 조사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다음은 남동방향의 생물은 스크리닝을 줄이지 않도록 계속 조사해야해. 트리튬 방출을 계속하니까 해안선 근처의 해저진흙을 스크리닝해야해.

 

 

set***** | 69/2

오염된건 사람이 살고있는 지역 뿐이니까 산에서 꽃가루를 모아오는 벌꿀이 오염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미에거리는 버섯도 출하제한 걸렸고, 정말 안전해지는 날은 도대체 언제 찾아올까요...

 

 

舞鍵 | 39/2

자체검사란건 자기회사의 검사원인가요?

엄격한 검사를 할거라면 외부의 검사원에게 위탁할 필요가 있어요.

자기회사의 검사원이라면 타협해버리는 부분이 있어.

다른 생산물은 정말 괜찮은건가요?

 

 

n75***** | 34/4

사실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은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장소 아닐까요. 복귀도 영원히 할수없겠죠. 그걸 인정하지 않는 정부는 다음세대에 오명을 남길겁니다. 이 장소는 영원히 들어갈수 없는 산으로 이야기되겠죠. 한편 피난훈련을 하고있는 다른 원전지역의 사람들도 앞으로 눈을 눈을 돌리지 말고, 사고가 난다면 두번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걸 마음에 새겨두세요. 

그러면서 원전과 공존할지 안할지를 정부가 명확히 할 것. 이시사카 코지의 테레비 메시지에서 안전확보를 전제로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그건 궤변입니다. 완벽한 안전의 확보는 이세상에 없으니까요.

 

 

卍る | 69/8

소문으로 피해를 본다고 말하지만 이게 후쿠시마의 현실. 빙산의 일각일뿐.

나미에에서 벌꿀을 따서 판다니, 어딘가의 다른지역사람의 발상인듯. 진정한 현지인은 피해자로 단지 공포에 떨고 있어.

다른지역사람이 부흥 운운하며 말하고 있을뿐.

 

 

hir***** | 14/2

이 외에도 기준을 넘는 벌꿀이 나돌고 있고,

애시당초 기준도 원폭사고전보다 높아져있으니까

기준내라고 말해도 안전하다고 볼수 없어.

정말 안전한 벌꿀도 물론 있지만, 이런게 한건이라도 있으면

소문으로 안팔리게 될거야.

 

 

zmo***** | 3/0

출하전에 자체검사를 했는데 출하후에 제삼자의 검사로 나왔다는 건

이미 자체검사쪽은 신용을 잃었다는 거겠지.

상품 전부를 자체검사와 국가연구시설의 검사를 모두 했을리 없고

자체검사로는 나오지 않으니까 자체컴사를 한다는 것도 신뢰성을 잃었어.

 

 

aya***** | 3/1

나라가 안전 안심이라고 하는게 정말 안전 안심인걸까.

후쿠시마로 수학여행을 가면 보조금이 나와. 그래서 수학여행지를 후쿠시마로 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후쿠시마 사람들은 잘못이 없어.

567이 있는지 없는지, 후생노동성은 없다고 말해. 어느 전제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그런나라라는걸 알고 있는게 좋아.

이 나라에 맡기지 말고, 알아서 찾아볼 필요가 있어.

 

 

ytr***** | 35/8

빙산의 일각일거야. [자주규제]란건 어디까지나 [자주] 일뿐이야.

근처의 슈퍼에 가면 야채코너등에 [현지 농가!]라고하는 팝업이 춤추고 있는걸 모두 봤잖아.

이렇게 나라의 눈에 닿지 않는 곳에서는 뒤에서 뭘 하고 있는지 알수 없어.

 

 

hhy***** | 2/1

나참~ 지식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랐어. 원래부터 검사된 량이 1킬로당 130~160베크렐

밖에 검지되지 않았어. 세계적으로 보면 문제 없는 양이야. EU1200 베크렐, 미국 1250 베크렐이야. 일본의 100 베크렐이 엄격한 기준인 것도 모르고, 그리고 실제 수치의 의미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때리고 보는 인간이 많은 것에 놀랐다.

 

 

f***** | 9/7

개인적인 의견인데, 100베크렐이 넘는걸 계속 먹어다면 모를까, 이 꿀을 먹는걸로 몸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거야.

그렇다면 맛있게 먹는쪽이 훨씬 좋아. 

너무 예민한거 아냐?

 

 

xdg***** | 70/27

지자체엔 측정기가 있어.

어떠한 것이든 판매하는 거라면 검사를 해야해.

실수인지, 게으름인지, 원인을 추적해서 확실하게 개선하고 안전성을 어필해줬으면 해. 원래 일본의 매스컴이라면 후쿠시마를 공격하는 기사가 아니라 부흥시키는 기사에 주안점을 두는게 일본 매스컴으로서의 의무아냐? 이번엔 사실, 다음이라도 일본인이라면 개선사실을 기재해주었으면 해. 저쪽 사람들이 공격하고 싶은거라면 그렇게 쓰도록해. 점점 더 불매운동이 퍼질것 같지만.

 

 

rwe***** | 39/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짓을 한다면 우연히 이 상품에서 측정되었다고 말해도, 이미 후쿠시마산은 사지마란 소릴 들어도 어쩔수 없어.

 

 

ryu***** | 82/3

뜬소문에 피해를 입는다는 말 듣지 않도록 확실히 합시다.

 

 

jk0***** | 1/0

산업이 없어서 세수도 적은데 세금을  내주는 단체가 있다면 다소 문제가 있다해도 어떻게든 선전해주니까요. 고향 답례품에서도 제외되었고, 아직 숨기고 있는게 분명 있어요.

 

 

tqj***** | 31/2

이게 현실.

제조원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일이 앞으로 벌어질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son***** | 23/18

이런 뉴스로 한국의 기쁘게 하지마.

나는 아베와 아베 서포터같이 가짜보수, 가짜우익이 아냐.

올림픽도 엄격하게 지켜지는 룰, IT이용한 감염 방지책, 발전한 과학기술, 정성을 다한 대접으로 일본으로 온 사람들은 [역시 일본]이라고 들을 정도의 나라가 되었으면 해.

하지만 현 상황은 특히 아베정권 이래, 일본은 현저하게 쇠퇴하고 있어.

 

 

miy***** | 51/9

안타깝지만 이게 후쿠시마의 현실이야. 동북지방 사람은 그럴리 없다고 말하지만, 도민의 입장이 된다면 사고싶지 않다고 말할거라 생각해.

 

 

一言申し上げます | 8/16

후쿠시마현병대로, 특히 후타바군의 1차산업부활에는 피해갈 수 없는 프로세스.

현장은 고맙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예상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안전성을 높이며 상품개발, 제공을 추진해주세요.

다음은 마켓이 판단할테니까요. 겁내지 말고 화이팅!

 

 

kmmkkk | 0/0

아아.. 양봉을 하는 장소가 고선량지구란걸까. 이걸로 도로 휴게소의 토산품 전체에 의혹이 깊어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컨설팅이 5000만으로 상품개발을 하는 중에... 이건 아프다..

 

 

*aupaypay* | 1/0

이런일이 있다면 그건 저쪽나라가 [방사능 프리-]라고 말하는걸 비난할수 없잖아?

왜냐하면 몰래몰래 시장에 나돌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일본인이라도 의삼하게 될테니까.

 

 

mag***** | 3/4

이거 조직안에서 나쁜놈이 숨어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아. 타이밍이 너무 좋은걸.

 

 

mor***** | 89/7

타이밍이...

한국에게 무지하다고 말하던 사람얼굴이 새빨개지겠는데.

 

 

Manner Maketh Man | 22/4

한국과 미국 선수단의 판단은 정확했구나.

 

 

geo***** | 6/0

이 벌꿀 가지고 있어. 조금 먹어버렸어. 일단 문의처에 전화해봐야겠어.

 

 

miy***** | 38/3

회수해서 어떻게 할건데?

 

 

air***** | 23/1

사탕발림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죠.

 

 

mar***** | 5/17

1Kg당 100베크렐?

조금 기준이 너무 빡빡한것같은데.

 

 

dia***** | 1/0

한국이 기뻐 발광할것 같은 뉴스네.

 

 

koz***** | 1/5

기뻐하며 어깨춤을 추는 마이니치신문이 보입니다.

 

 

yos***** | 7/13

기준치가 너무 낮은거 아냐?

 

 

エヌ氏 | 22/62

옹호받고 싶으면, 그래도 세계적으로 봐도 암격하다고 들었던 지진 전의 기준에 비하면 160정도는 너무 낮아.

 

 

zaza | 63/6

결국은 방사능오염이 수습안된 증거네요.

지금까지 후쿠시마산 야채도 생선도 가격이 낮은것이 현실.

정부가 후쿠시마산은 안전하다고 말하는게 소문피해라고 생각해요.

 

 

rak***** | 33/4

뭐, 이걸로 잘도 외국인에게 후쿠시마산 먹거리로 대접했다고 할수 있네요 ㅎ

라기보다

일본인역시 

자기가 먹을 건 아직 아슬아슬 허용가능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가족이나 근처의 아이들에게 후쿠시마산을 먹이고 싶을지는...

 

 

yue***** | 25/4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후쿠시마산은 거부합니다...

 

 

oga***** | 29/4

아직까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한국인선수단도 후쿠시마산을 거부할만 하네요.

 

 

roc***** | 31/1

한국인들이 말하는 대로네요.

 

 

qh***** | 52/22

옆나라에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이걸 근거로 폭주할듯.

 

 

[요미우리 신문 반응]

 

 

sup***** | 64/4

검사하고 나서 출하의 흐름을 망가트린건 왜일까. 판매처는 그걸 설명할 의무가 있어.

이제 괜찮겠지하며 방심하면 그건 큰 오산이야. 이제겨우 쌓아온 안심안전을 박살내버렸어. 이건 다른 농산품에 영향을 끼치는 대 실수라고 생각해.

 

 

syr***** | 60/6

회수라기보다 판매하기전에 검사했어야하는거 아냐?

다만 이번의 기준치초과를 회수만으로 끝내려고 하지 말고 장래에 후쿠시마로 돌아갈 현민들을 위해서도 벌꿀을 모으는 범위를 파악해서 지역의 오염상황 추이를 분석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fir***** | 43/3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왜 검사를 안한걸까?

멋대로 괜찮다고 생각해버린건 아닐까? 적어도 판매전에 확인해둘 필요가 있었을텐데!

똑바로 검증을 실시해서 재발방지에 힘써줬음 좋겠어.

 

 

リボン | 21/1

판매전에 적정량을 검사하고있어. 전량검사를 실시하는건 아냐. 이번 출하분을 검사해서 기준치초과를 발견한거겠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이 자체회수는 만일을 위해 실시하는걸까? 아니면 검사 안한 걸 판매해버린걸까?

기사를 쓸때는 제대로 써주길 바래.

그리도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나라의 정책은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ryu***** | 55/14

후쿠시마현의 식재료에는 아직 리스크가 있다는걸 세계에 알리고 말았어.

사실이니까 어쩔수 없어.

후쿠시마현도 일본도 큰 데미지를 입었어.

정부는 제대로 기준치가 상당히 안전성을 고려한 숫자로,실질적으로는 건강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걸 세계에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런 문제야말로 빠른 대응이 필요해.

 

 

thinking1001 | 37/4

벌이 어디에서 꿀을 채집해오는지 잘 모르는데 이건 좀 안좋네요.

농지내가 아닌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야생의 어딘가에서 가져오는 식재료는 아직까지 어렵겠네요.

 

 

sorori | 0/0

출하전에 자체검사에서는 기준치안이었는데 국가검사에서 걸렸다는건 어떤 경위로 걸린걸까.

기계성능의 차이인걸까, 차체검사가 허술했던걸까.

원래부터 자체검사후에 나라가 재검사를 한건 왜일까.

이번뿐만 아니라, 이런 룰이 있었던걸까.

혹은 구입자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국가 검사기간에 반입한걸까.

어쨌건 후쿠시마현은 발각될때까지의 경위를 좀더 상세하게 발표하여 신뢰회복에 노력할 필요가 있어.

소리높혀 [안심안전]이라고 말할수 없게 된다.

 

 

sin***** | 34/7

올림픽기간중인 지금 후쿠시마 입장에선 큰 피해가 갈 수있는 정보입니다만, 그래도 모든걸 공개하는것이 세계에서 신뢰를 얻기위한 [후쿠시마 프라이드]에 직결된다고 확신합니다.

 

 

koa***** | 1/0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지만 후쿠시마산은 안전하다고 먹고 응원하자를 서두르면 안되며 우선 정말로 살수있는 장소가 될때까지 철저하게 개선을 위한 노력과 다른나라에 팔기전에 전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만에하나 한국과 입장을 바꿔생각한다면 후쿠시마산거부는 일본이라도 같거나 혐한 모드로 더욱 심할거라 생각해.

 

 

win***** | 69/11

아직까지 이러한 상황으로 선수촌에서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일부러 골라서 제공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행위야.

 

 

yky | 19/2

꿀벌은 주변의 꽃나무에서 벌꿀을 가져오잖아요? 물론 행동범위의 한계는 있겠지만, 다른 재배농업과는 달리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요?

 

 

shi***** | 30/10

큰 수치는 아니지만 넘은건 넘은것.

회수 해야해요.

체크체제를 제대로하지않으면 안되요.

 

 

qqw***** | 33/3

전수검사가 아니니까 옛날에도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거네요.

 

 

daw***** | 17/0

공포를 느끼는건 전혀 뜬소문이 아니었단 거네요.

 

 

OPPH********** | 20/3

뭐, 그렇게 되는거겠죠.

조금 아직 시기적으로 빨랐을지도 모르지만

원폭사고에서 부흥은 아직 멀었을지도 몰라요.

 

 

bbs***** | 23/7

검사도 안하고 팔았던거야?

책임지고 전부 회수하라고.

건강피해도 보상해라.

 

 

vita***** | 15/2

뭐야, 결국 이번에도 한국의 판단이 옳았던거냐.

 

 

mag***** | 13/1

이걸로 많은 사람들이 [후쿠시마산은 사지말자]라고 나오니까 현내의 동업자나 백성은 큰일이네.

 

 

sbk***** | 28/0

부흥올림픽이라니 아이러니컬하군요.

번역기자:아오가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