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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영국 스포티바이블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던진 질문에서 박지성(41.은퇴) 과 손흥민(29.토트넘) 이 압도적으로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더 월드 매거진은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손에 넣으면 역대 최고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 며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은 일본 언론 내용 및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일본 언론 내용>
토미야스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신시대의 아시아의 벽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획득하면 아시아 역대 최고의 평가를 손에 넣을 가능성도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지난 19일 영국 스포티바이블이 이 질문을 팬들에게 던짐으로써 SNS에서는 세계의 축구 팬들로부터 수많은 의견이 올라왔다.
 
일본에서는 나카타 히데토시,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나카무라 슌스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팀 케이힐, 해리 큐얼이, 그리고 이란에서는 알리 다에이 등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 한국의 전 국가대표 MF 박지성과 한국의 국가대표 FW 손흥민, 이 두 명이다.
 
"손흥민이어야 할 것이다. 그는 압도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박지성보다 많은 스킬을 지니고 있고 골 결정력의 정밀도 또한 우수하다."
 
"트로피 갯수로는 박지성, 스킬로 따지면 손흥민."
 
축구 팬들로부터 이런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경기를 뛰었던 박지성은 프리미어 리그 외에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경험도 있다. 타이틀로 평가를 한다면 토트넘에서 타이틀을 손에 넣지 못한 손흥민은 불리하다.
 
그런 가운데 일부 팬층에서는 아스널에 소속된 일본대표 DF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토미야스는 최근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선수이지만 그의 재능은 벌써부터 잉글랜드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만약 아스널에서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손에 넣는다면 토미야스도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정도의 잠재력은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는 전체적으로 어택형 선수의 이름이 거론되는 기회가 많았다. 반면, DF에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는 자는 많지 않았다. 토미야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아시아인 DF이며 정직한 수비력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평가되고 있는 것은 훌륭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손에만 넣는다면 토미야스도 본격적으로 후보가 될 것 같지만 아시아의 새로운 벽으로서 5대 리그에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 국가대표 선수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존재에 가장 가까운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서 일찍이 세계 축구 팬들은 토미야스의 재능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 야후 재팬 반응>
 
 
fiv***** | 1日前   133 / 21
그렇다면 역시 아스널부터 먼저지.
팬의 입장으로는 지금 상태여도 충분히 행복해.
아스널도 세계적인 클럽 중에 하나.
여기에 확실히 정착해줬으면 좋겠어.
아시아 최고가 되고 싶다면 지금의 상태로도 가능성이 있지만 역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진정한 메가 클럽의 선발 정착이 조건이려나.
하지만 그것도 사치스러운 이야기.
지금의 상태여도 저는 OK에요.
아스널의 선발로 뽑히는 일본인이라니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어.
 
 
ㄴmyk | 1日前   16 / 6
아스널에서 지금 챔피언스 리그를 노리고 있으니까 가능성 있어.
 
 
wat***** | 1日前   89 / 6
애초에 DF랑 FW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
요구되는 일도 전혀 다르고 토미야스가 아무리 수비에 기여한다고 해서, 손흥민이 얼마나 골을 넣었다고 해서 비교할 수 없어. 왜냐,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발롱도르 수상의 횟수 만을 놓고 본다면 공격 포지션 쪽이 더 평가받기 쉽지. 화려하고 알기 쉬우니까 말이야.
DF만 놓고 따진다면 이미 토미야스는 역대 최고 선수잖아?
아스널 레벨까지 올라온 DF는 역대 아시아인 선수에서는 없지.
 
 
ㄴsoc***** | 21時間前   13 / 2
DF로 말하자면 토미야스라는 것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총 성적으로만 보면 역시 나가토모 쪽이 위 아니야?
겨우 1,2년 정도로 뒤바뀌어질 정도로 나가토모의 성적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ㄴ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 | 1日前   8 / 39
손흥민과 토미야스의 비교는 어느정도 할 수 있어.
이번 시즌 직접 매치업 했었으니까. 결과는 당연히 토미야스의 압승.
손흥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잖아.
뭐 손흥민은 솔직히 과대평가지. 케인의 패스가 없었다면 반절도 못 넣었을 걸.
이적해서 팀 바뀌면 바로 단점이 드러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
 
 
ㄴann***** | 15時間前   6 / 0
볼을 뺏기는 거랑 인터셉터 미스에서 골을 그냥 뺏겨서 압승이라면 토미야스에게 이길 수 있는 FW는 없겠네요(웃음)
 
 
ㄴimp***** | 23時間前   20 / 3
메시를 한 시합 동안 잘 막은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가 세계 최고라는 건가요? ㅋㅋ
 
 
nar***** | 1日前   208 / 25
FW랑은 단순하게 비교할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DF로써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틀림없이 있어.
이 상태로 아스널에서 지낼수도 있겠지만 다음에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진지하게 항상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팀에 이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uni***** | 1日前   53 / 23
규모는 작지만 파비오 칸나바로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가 생각났어.
이렇게 DF 선수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건 좋은거야.
토미야스 선수에게는 NO.1이 되어 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반면에 박지성과 손흥민이 평가받는 것은 분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축구 클럽에서도 성적은 우수하니까.
이 정도로 우수한 선수가 일본에서도 나와줬으면 좋겠어.
 
 
dbq***** | 1日前   114 / 22
별로 한국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지금 상태의 손흥민은 이길 수 없어.
맨시티 전의 어시스트도 그렇고 예전의 독주 상태에서의 미들 슛도 그렇고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탑 클래스 선수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한 팀의 중심에 선 선수니까.
손흥민을 넘는다는 건, 마이콩 도글라스 시제난두 선수와 호베르투 카를루스 선수와 같은 전설적인 SB 레벨에 토미야스가 도달하지 않으면 안돼.
 
 
ㄴkag***** | 1日前   21 / 4
손흥민과 SB를 비교하는 건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손흥민과 알렉산더아널드 중에 누가 굉장한 지 비교하는 거랑 같다고.
 
 
ㄴtwo***** | 1日前   32 / 7
어째서 포지션이 다른 두 선수를 비교하려 드는거지.
 
 
blu***** | 21時間前   9 / 3
DF에서는 현 시점으로는 역대 최고 클래스. 다음 시즌도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역대 최고 선수 확정이겠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개인성적 탑5 안에 드는 선수고 박지성의 맨유 시절의 활약은 타이틀을 포함해서 꽤 인상이 깊었으니까 토미야스를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추천하지는 못하겠어.
토미야스가 아스널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최소 프리미어 베스트 일레븐에는 들어줬으면 좋겠다.
 
 
sho***** | 1日前   15 / 32
확실히 토미야스의 활약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무언가가 있고 가능성도 느껴지지만 그게 과연 수 많은 시즌을 거쳐 쌓아올린 박지성과 손흥민의 성적이 희미해져 버릴 정도의 성적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momwith633 | 1日前   81 / 90
"손흥민이어야 할 것이다. 그는 압도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박지성보다 많은 스킬을 지니고 있고 골 결정력의 정밀도 또한 우수하다."
"트로피 갯수로는 박지성, 스킬로 따지면 손흥민."
>이걸로 끝난 기사야. 아무리 DF랑 GK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역대 최고 선수로 불리는 건 전부 FW랑 MF. 지금 세대에서 말하자면 그건 메시랑 호날두야.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타이틀에서만 본다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경험이 있는 박지성이고 기술만 놓고 본다면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두 자릿수 골 & 어시스트의 손흥민. 이게 세계의 평가지.
아시아 넘버원의 DF라면 토미야스가 받을 지도.
 
 
ㄴqbs***** | 1日前   5 / 5
판 데이크 코베팀에 이적해서 아시아 인이 되어줘.
 
 
ㄴmms***** | 1日前   15 / 5
파비오 칸나바로...
발롱도르 수상했잖아.
 
 
ㄴ85 | 1日前   22 / 42
하지만 그 누구도 판 데이크보다 손흥민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ㄴrad***** | 1日前   41 / 11
그 누구도 판 데이크가 아시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kaz***** | 1日前   49 / 25
이미 토미야스는 아시아 역대 최후의 디펜스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남은 건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가. 부상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린다면 선수로서의 인상도 희미해지기 때문에 이 수준을 얼마나 길게 지속할 수 있는가가 중요.
 
 
tak***** | 1日前   51 / 17
최고의 DF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은 당연히 있지만 손흥민 등은 어택커라는 임팩트도 있어서 벽은 꽤 높아.
먼저 부상없이 시합에 계속 나올 수 있는가, 그리고 그걸 몇 년 동안 얼마나 지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kms***** | 1日前   10 /1
아시아 최고의 FW는 손흥민.
아시아 최고의 DF는 토미야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거야?
팀의 조직력과 전술로 인해 같은 포지션이라고 해도 평가가 달라지는데 말야. 그리고 이미 포지션이 다른 이 두 명의 선수를 비교하는 거 자체에서 센스가 없어.
 
 
foo***** | 1日前   51 / 11
현 시점만 놓고 본다면 손흥민이지.
잘하지 빠르지 점수도 따내지. 빅클럽에 관련된 이적 소문도 줄지어 나오잖아.
손흥민을 뛰어 넘는 활약을 한다면 그건 굉장한거지.
 
 
shi***** | 1日前   16 / 1
포지션과 소속된 팀, 그리고 시대도 다르니까 주관적 의견이 나오지.
아무튼, 빅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이 더 늘어나면 좋겠어.
 
 
UltraSeven | 1日前   9 / 24
토미야스의 미나미노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구나.
미나미노가 리버풀로 갔을 때랑 똑같이 신자들도 토미야스에게 환승한 것 같고.
신자들이 이해가 가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가만히 놔두고 싶어.
아직 무언가를 토미야스가 이룬 것도 아니고 말야.
 
 
sat***** | 1日前   4 / 9
여기에 이름이 거론되었다고 해서 뭐가 되나요?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만 두고 비교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은퇴한 사람이랑도 비교하는 건 뭔가요?
여기에 이름이 거론된 사람끼리 아시아 선발 팀으로서 한 시합이라도 뛴다면 재밌겠지만요.
 
 
tec***** | 1日前   29 / 85
손흥민은 이미 토미야스에게 완전히 패배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역량은 아래야. 
과거 선수와의 비교는 꽤 어렵지만 현재 아시아 넘버원은 토미야스가 틀림없어.
손흥민은 토미야스 보다 아래야.
 
 
ㄴann***** | 1日前   14 / 2
첫 대전에서 가볍게 골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싫어요 수가 더 많았을텐데 유감.
 
 
nag***** | 1日前   6 / 2
이런 화제에서 파울리노 알칸타라 선수가 언급되어지지 않는다는게 이상해. 필리핀 대표 선수로서 바르셀로나 레전드인데 말야. 일반적으로는 스페인 사람 취급인건가.
 
 
kin***** | 1日前   47 / 7
이제부터의 일본 대표를 틀림없이 짊어지고 갈 선수네요.
부디 부상에는 조심하시고 길게 활약해주었으면 좋겠어요.
 
 
p_7***** | 1日前   5 / 5
원조 아시아의 벽은 이하라 였지만 저 때는 아시아에서만 통했던 벽이었지.
퀄리티가 높은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야스 힘내!
 
 
awb***** | 1日前   18 / 27
생각보다 진짜 세계 최고의 DF가 될지도 몰라.
큰 부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토미야스 선수가 경력을 쌓는 것을 실패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can***** | 1日前   2 / 4
손흥민도 토미야스도 좋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는 역시 박지성이지.
일본 대표도 당시에 황금세대였는데 역시 박지성의 실력이 위였지.
 
 
oka***** | 1日前   21 / 6
결국 타이틀을 따지 않는다면 잊혀지는 게 현실이에요.
토미야스에게도 힘내서 타이틀을 손으 넣었으면 좋겠어요!
 
 
t15***** | 1日前   19 / 34
지금은 손흥민이 최고겠지만 토미야스가 뛰어넘을 가능성은 있다.
정말 판 데이크 정도의 수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nsa***** | 1日前   10 / 17
어째서 인구가 일본의 반 밖에 되지 않는 한국에서 탑 플레이어가 나오고 일본에서는 나오지 않는가. 일본 축구 연맹은 생각을 좀 해보는 게 좋을거야.
 
 
a_r***** | 1日前   3 / 0
아시아의 벽 정통후계자.
부디 한국의 두 영웅의 뒤를 따랐으면 좋겠어.
젊은 거너스(*아스널의 애칭) 의 잠재력에는 조금 기대하고 있어.
 
 
Yuki | 1日前   10 / 10
손흥민과 박지성이 뛰어나지.
토미야스가 판 데이크 정도 된다면 몰라도. 하지만 뭐 굳이 뛰어넘지 않아도 돼.
 
 
x_t***** | 1日前   8 / 5
손흥민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비교할 순 없지만
최고 레벨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경험치로 비교하면 3위 이상은 그냥 노릴 수 있다.
 
 
nom***** | 1日前   5 / 10
화려한 FW와 MF, 그냥 그렇고 그런 존재인 DF.
이런 핸디캡이 있는데도 이름이 거론되는 DF토미야스.
즉 토미야스가 최고 인걸로 OK?
 
 
top***** | 1日前   9 / 9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 중에 한 명이 아닐까. 이 시대의 맨유에서 살아남은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박지성을 추천하는 중입니다.
 
 
nan***** | 1日前   19 / 26
하지만 일본에서는 오카자키가 레스터 시티에서 주 전력으로서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습니다
 
 
go5***** | 1日前   6 / 5
이미 오른쪽 사이드 백에서 토미야스보다 좋은 선수가 있나?
이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해.
 
 
tde***** | 1日前   2 / 7
매번 찾아오는 정기적인 부상으로 인한 휴업이 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aoa***** | 1日前
어째서인가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4의 스타팅 멤버였던 우치다 아쓰토씨는 이미 빠져있는 판정인건가?
 
 
ハーランド&真クリスティアーノファン | 1日前   3 / 1
토미야스의 성적은 호날두와 대치한다면 호날두가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정도인건가.
 
 
ftb***** | 13時間前   0 / 0
RSB에서만 본다고 치면 마다비키아랑 에머턴 쪽이 더 성적이 위 아니야?
뭐 지금은 뛰어넘었겠지만.
 
 
sha***** | 1日前   23 / 23
아쉽지만 아스널이 프리미어 리그의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oha***** | 23時間前   1 / 7
사이드 백을 벽이라고 표현 안하지 않나.
 
 
ys1***** | 1日前   3 / 12
아시아 역대 최고의 DF는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mis***** | 1日前   5 / 1
위업을 달성한 것만 봐서는 박지성.
능력면에서는 손흥민과 큐얼이라고 생각해.
 
 
oho***** | 1日前   23 / 13
두 달도 가동되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부끄러운 기사를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번역기자:파도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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