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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소개해 드린 "베이징 올림픽에서 보인 중국의 신용 없는 태도, 의혹의 축제" 칼럼내용에 대한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댓글 반응>
 
 
dse***** |          505/187
만약 이 대회가 미국이나 독일 등의 서양에서 열렸다면 전혀 다른 올림픽이 됐을 거야. 특히 쇼트트랙 실격, 점프단체 수트 문제 등. 어느 장면에서 어디가 나쁜 건지, 수트를 검사하는 선수에 대한 형평성, 도핑 대처. 보는 쪽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해.
 
 
 
ㄴxwp***** |       73/9
하긴 미국과 영국처럼 올림픽을 망치려고 한 나라가 없거든. 네가 말한 문제들은 매번 있었어. 개최국과 무관해. 도쿄 올림픽도 영국의 도핑 문제가 있었어.
 
 
 
ㄴguo***** |       34/7
쇼트트랙 실격, 점프단체 수트 문제 등은 중국의 권한이 아니고, 서양 심판의 판정이었는데 무슨 말이신지?
 
 
 
ㄴ aoi***** |       76/13
쇼트트랙 실격, 점프단체 수트 문제 등. 어떤 장면에서 어디가 잘못됐는지 수트 검사를 했을 때 선수에 대한 형평성, 도핑에 대한 대처. 이런 문제들은 다 IOC의 문제지 중국과 상관없어요. 편견이 지나치시네요.
 
 
 
都晩飯人 |         34/12
베이징 올림픽 불신의 내용을 제대로 분석해야지.
①중국 공산당 정권의 인권 유린 문제
②겨울스포츠에서 서구 국가의 '정치적' 우위
③배금주의적 IOC의 체질
④개최국가인 중국 눈치 보기
다소 얽힌 문제는 있지만 저마다 본질은 달라. 뒤죽박죽으로 올림픽 불신이라는 제목을 붙여봤자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아. 개인적인 의견인데 IOC라는 조직의 기만성 배금주의가 지겨워. 일본이 개최하는 올림픽은 더는 필요 없고, 삿포로 올림픽 유치 활동도 즉시 멈춰야 한다고 생각해. 만일 경제 부양이 동기라면, 그건 지방자치의 문제이고 지방분권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정치의 문제라고 봐야 해.
 
 
 
nay***** |          94/8
심판들이 모두 중국인도 아니고, 쑤 선수의 은메달 때도 금메달 선수의 실수를 놓치고 높은 점수를 줬다고 외국인 심판이 기자회견에서 그 실수를 인정했지만 그대로 은메달이었던 경우가 있었어요.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착지할 때 발이 맞지 않아 한쪽 다리가 매트 밖으로 나가서 넘어질 듯한 자세로 금메달을 딴 경우에도 완벽하게 성공한 선수가 은메달이었어요. 이번에 실내 경기장에 여러 각도로 촬영하는 카메라를 설치했기 때문에,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요. 은메달을 딴 영국 선수가 규칙 위반으로 메달을 박탈당한 건 전혀 보도되지 않았어요. 자신들에게 일어난 불상사는 조용한 대응을 취하는 서양 미디어, 정말 영리하네요.
 
 
 
hye***** |          417/37
위반이나 실격은 베이징이라서가 아니라 IOC의 운영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선수가 납득할 수 없는 애매한 규칙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선수가 지키는 규칙과 조직이 운영하기 위한 규칙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뒷맛이 개운치 않네요.
 
 
 
ㄴ doo***** |      13/54
> 위반이나 실격은 베이징이라서가 아니라 IOC의 운영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것까지 포함해서 개최국의 책임이죠. IOC가 그런 조직이라면 단단히 고삐를 잡아야죠. 할 수 없다면 책임을 포기하는 거예요. 아무튼 근래에 보기 드문 지독한 올림픽이었어요. 재미있는 것은 저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차이니즈 모두가 극찬하고 있다는 것. 자기반성을 못 하면, 천안문에서 전차에 치여버리게 될 겁니다. (웃음)
 
 
 
TRANSGAMES |   203/54
최근 몇 년간 세계를 상대로 한 행위가 국제 상식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국에 신용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OVID-19 소동으로 제한이 많아 참가 선수가 편하게 지낼 수 없었던 요인 때문에, 예기치 않은 위반이나 실격이 나와 버린 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았던 지독한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해요.
 
 
 
mfa***** |          3/0
지당한 말씀이지만, C가 관용 있는 나라가 된다는 건 해가 서쪽에서 떠도 있을 수 없는 일일 겁니다. 필자가 쓴 관용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전체주의, 공산주의가 무너집니다. 현 체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분할되면 실낱같은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stl***** |            218/40
관점을 바꾸어 보면 지난 올림픽보다 심판이 엄격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모든 영상을 검증하지는 못했지만, 미디어나 한국의 제소 취하 등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없습니다. 적어도 조명이 꺼지거나, 불지 않는 바람이 불거나, 이상하게 코스가 망가져 있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ten |                 60/137
정말 지독한 대회였어요. 전체적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온통 의혹투성이였고 경기에 집중하거나 즐기지를 못했어요. 하계올림픽의 베이징도 그럭저럭 판정 의혹이 있었지만, 이번 동계올림픽에 비할 바 아니네요. 바흐 씨가 나쁜 건지, 개최국이 영향을 줘서 그런 건지...중국 사람들은 대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역시 세계 기준과 차이가 있군요. 앞으로도 올림픽은 바흐 주권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각도로 즐겨야 할 것 같아요. 가치관이 서로 다른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은 그만큼 중요하고, 그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불공정성에 선수와 보는 사람 모두가 진저리칠 겁니다. 애써 여는 대회인 만큼 좋은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ㄴ正義の声 |      16/4
AI 앞에서 추한 부분을 모두 감출 수 없는 평판 좋은 대회
 
 
 
jfx***** |            105/89
판정 의혹, 채점 의혹, 도핑 용인, 홍콩이나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인권 문제, 이 모든 것을 덮어놓고 버블 아래 폐쇄 공간에서 개최해, 시진핑의 공적이라고 극찬하고 종료. 올림픽의 정치 이용을 IOC도 허용. 상업화, 비대화 된 올림픽에 평화의 축제는 없었다. 개최할 의의가 없지 않은가.
 
 
 
mfa***** |          41/58
중국과 바흐 위원장이 자화자찬할수록 올림픽의 권위가 떨어진다. 세계의 소리가 안 들리는 거야 아님 못 들은 척 하는 거야? 앞으로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참가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말은 온데간데없는데, 그 의의가 없다면 월드컵 같이 경기별로 세계대회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
 
 
 
kin***** |           140/65
전적으로 편견투성이, 볼 가치가 없다. 스케줄대로 개최할 수 있는 나라가 지금 따로 있는지 묻고 싶다. 예정대로 개최하면 국위 선양이고, 예정대로 안 하면 또 다른 트집을 잡을 것이다. 인공눈도 지금까지 역대 동계올림픽 전부 인공눈이었는데, 유일하게 북경만 트집. 기자가 금지 구역에 일부러 멈춰 서서 경비에게 연행되는 연출을 한다든지, 서방 국가가 하는 일이 너무 교활하다. 또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좋은 점들을 전혀 보도하지 않는 미디어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건가?
 
 
 
toyotashagadaisuki |        48/28
이번 올림픽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히라노 아유무 선수의 채점, 다카나시 사라의 점프수트, 쇼트트랙 심판, 피겨스케이팅의 채점 등 너무도 의아한 점이 많았다. 평화의 축제라고 하기엔 너무 의문이 많았던 대회였다.
 
 
 
海だぁやったぁ~「ジャジャジャン」 |   66/58
개인적으로 별로 익숙하지 않았던 종목도 보고 좋았습니다. 아, 개폐회식은 못 봤네요. 중국의 프로파간다가 숨어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상업화되고 있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것 같아 빛이 바랜 느낌이네요.
 
 
 
yua***** |          106/29
이번 동계올림픽 심판 문제가 그렇게 심각했나요? 있다고 해도, 중국의 신용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렇게 중국 욕을 해서 일본에 무슨 메리트가 있어요? 현실적으로 중국이 일본보다 훨씬 앞서 있고, 일본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앞으로 영원히 말뿐인 싸움이 될 거예요.
 
 
 
June |               40/7
설비나 환경 면에서 도쿄 올림픽과 비교하는 기사가 서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일본에서는 일절 나오지 않는다. 겨우 이 기사로 비교하고 있지만, 편견과 유리한 해석뿐.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허세만 부리다가는 뒤처져서 평생 따라잡을 수 없을 거야.
 
 
 
mf_***** |          174/53
> 위반, 실격 속출한 의혹의 축제
아니, 정말 도쿄 대회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각국 선수들의 목소리도 미심쩍은 판정과 철저하지 못한 규칙에 대한 불만뿐. 도쿄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의 느긋한 선수촌 생활 리포트·트위터 등이 많았는데 말이죠(´·ω·`)
 
 
 
one***** |          118/21
올림픽이 필요한지 묻게 되는 대회였어.
이제 올림픽이 아니어도 되고, 일본은 유치하지 않아도 돼.
 
 
 
kam***** |         11/2
그럴 수도 있겠지만, IOC의 문제가 크다고 봐. 그리고 러시아도.
 
 
 
roberuto |          29/11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IOC의 돈벌이를 위한 대회가 들통나고 있어요. 도쿄 올림픽 적자는 어떻게 됐나요? JOC도 삿포로 올림픽 유치 같은 거 절대 하지 마세요.
 
 
 
mas***** |          12/12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는 차이나 머니가 암약한 대회였던 것은 누구나 상상.
국제통화로 인정하지 않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svp***** |          38/31
베이징 개최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애매한 규칙은 어느 경기나 있죠. 일본의 TV도 거의 매일 같이 방송해서 국내에서도 분위기가 고조됐잖아요. 경기 내용을 떠나 개·폐막식은 '○○올림픽'보다 낫다고 느낀 건 저 혼자뿐인가요?
 
 
 
har***** |           27/31
중공이 큰 것은 인구와 경제 규모와 비대한 자의식뿐일 것입니다. 중공의 행동은 대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이나 소련(현 러시아) 등과 비슷하게 제멋대로입니다. 대국은 관용이 없습니다. 자국에 유리한 행동 뿐이죠.
 
 
 
あほちゃいまんねん、天パでんねん。 |      12/6
이 기사를 20년 전에 냈다면 다이아몬드사는 대단하다고 칭찬했을 것 같은데, 인제 와서 내봤자 다 아는 사실이네요… 중국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도요타와 혼다를 비판한다면 조금 높이 평가할 수도 있겠죠.
 
 
 
mat***** |          26/7
스키점프 검사관이 중국 스태프인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심판과 CAS는 확실히 중국 스태프가 아니야. ‘무엇이든 중국이 나빴다’라고 하고 싶은 거겠지, 일본은.
 
 
 
kuz***** |          114/26
밖에서 무슨 말을 해도 중국은 성공했다고 할 거야. 메달을 많이 따서 빙둔둔은 인기를 얻었어. 계획대로 국위 선양 목적은 달성했다고 봐
 
 
 
bre***** |           28/12
실제로 얼마나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이 올림픽은 중러라고 하는 의혹투성이 두 나라의 그림자가 뒤에 어른거리는, 뭐라 말할 수 없는 부정적인 사안이 많이 발생한 인상이 있습니다.
 
 
 
she***** |          18/4
신용 문제는 역시 도쿄 올림픽이지. 올림픽 개막까지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극히 적은 통계! 폐막 후 몇백 배나 급증. 이상하지 않아? 애당초 은폐되었을 거야. 기본적인 신용을 지키지 않으면서 창피하지도 않아?
 
 
 
zen***** |          4/12
우려했던 대로! 경기에 몰두해 제 실력을 발휘한 선수는 얼마 되지 않을 거야.!!!
 
 
 
yos***** |          45/11
도쿄 올림픽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동계 올림픽 개최. 게다가 우크라이나 관계에서 수상한움직임을 정당화하고 속이는 수단이 된 것 같은 느낌. 참가했던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전혀 보지 않고, 관심도 주지 않은 게 정답이었어.
 
 
 
meatflyingsen |   84/12
이번 올림픽에서 도핑, 유니폼 검사, 채점 문제 등이 속출했기 때문에, 현재의 IOC와 운영 심판은 완전 실격이라고 본다.
 
 
 
kou***** |          4/10
그렇게 중국을 때리고 싶다면, 우선 위구르, 티베트, 대만 등의 문제로 올림픽 개최 자격이 없는 나라에 일본 선수를 파견한 것 자체를 비판해. 결국 눈을 감고 중국이나 IOC에 꼬리를 흔들며 참가한 거잖아.
 
 
 
kyo***** |          16/5
개폐회식은 좋았다. 도쿄 올림픽과는 달리, 선수촌의 일이라던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자국 개최가 아니기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가?
 
 
 
hua***** |          15/10
만약 다른 곳에서 개최했다면 코로나 문제도 함께 어울려 그야말로 장관이었겠죠? 오미크론이 확산되기 전의 도쿄 올림픽과 같았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북경올림픽은 성공했어요.
 
 
 
酒のつまみ |      21/12
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죠. 도쿄 올림픽에선 중지를 외치고, 베이징에서 침묵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기록을 잘해둡시다.
 
 
 
Masa***** |        38/7
개최국으로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의혹 운운하는 건 경기 규칙상의 문제이지, 개최국의 문제가 아닙니다.
 
 
 
・ |                 11/10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나 검사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sep***** |          55/22
세계 각국은 도쿄 올림픽보다 베이징 올림픽의 운영이 더 좋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enn***** |          3/1
개최 측이 문제 삼지 않은 점이 어둠이 깊다는 걸 대변한다.
 
 
 
big***** |           55/44
코로나 발상지에서 행해진 운동회치고는 즐겁고 성공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올림픽을 개최한 것 자체가 대실패.
 
 
 
emp***** |         16/27
뭔가 재미없는 대회였어. 도쿄 올림픽이 더 즐거웠어.
 
 
 
ogs***** |          11/4
그 공산당에게 관용? 무리야. 어떻게든 1등이 되는 일로 머리가 가득 차 있는데.
 
 
 
NPD |               13/9
신용할 수 없다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kea***** |          50/42
도쿄보다 10배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jcz***** |           5/5
선수의 위반이나 실격을 개최국 책임이라고 떠넘기다니, 애야?? 동일본 대지진 같은 자연재해를 일본인이 나쁘기 때문에 내린 천벌이라고 하는 이론과 다를 게 뭐야?
 
 
 
nor***** |          44/13
중국 개최가 정해졌을 때부터 예상 가능했던 일. 스포츠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서도 ‘신용’이라는 말과 전혀 인연이 없는 나라니까.
 
 
 
r81***** |           22/24
중국은 다른 나라의 물건을 베끼고 흉내 내서 겉모습은 훌륭해 보여. 건물도 도로도 차도 도덕도! 하지만 속은 아직 진품에 가까운 게 하나도 없어!
 
 
 
num***** |         20/4
선수들을 이용해 평화의 축제 기간에 군사 행동을 벌인 나라를 못 보게 하고, 국위 선양을 하고 싶었을 뿐인 '사기 올림픽'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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