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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아이돌이 가벼운 마음으로 타투를 하고, 그 팬이나 일반인들도 타투를 따라 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타투가 하나의 패션처럼 인식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다음은 일본칼럼의 기사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칼럼 내용 >
따라 하는 팬도 속출! 한국 아이돌의 ‘타투 ’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금기시되어 온 타투. 그러나 최근에는 K-POP 아이돌을 필두로 한 유명인이 패션 감각으로 타투를 해 ,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멋내기의 일환 ’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타투 애호가로 알려진 케이팝 아이돌을 리서치!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어떤 타투를 하고 있을까 ?
정국(BTS)
완전히 성인 남성이 된 ‘황금막내 ’ 정국은 최근 1년간 타투가 급증 ! 손등에 BTS 팬의 명칭 ‘ARMY’를 새기고 있어 , 팬에 대한 애정의 깊이가 전해집니다 .
갑자기 타투가 늘어 걱정도 되지만, 사실 데뷔 초부터 ‘성인이 되면 타투를 하고 싶다 ’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G – DRAGON(BIGBANG)
샤넬의 뮤즈로 알려진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상반신부터 다리까지 많은 타투를 한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목 뒤에 천사를 모티브로 한 타투는 해외 일정 사이사이에 타투를 한 것이라고. 밸런스와 마감의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한국 타투이스트들도 극찬 !
태연(소녀시대 )
쁘띠 타투를 좋아해서 인스타그램에 자주 타투를 공개하는 태연. 목 뒤에 새긴 ‘Purpose’는 솔로 2집 정규 앨범 제목 .
헤어 업 했을 때 보이는 부위는 아이돌 사이에서도 대인기!
채영(TWICE)
팔 위주로 쁘띠 타투를 즐기고 있는 채영. 왼팔에는 4개의 당근 컬러 타투가 ! TV 프로그램 등 공식 석상에서는 의상으로 가리고 있습니다만 기습적으로 살짝 보이는 느낌도 귀여워 !
박재범
한국에서 타투의 인상을 바꾼 일인자는 아이돌 출신 래퍼 박재범.
오른쪽 목덜미에 새겨진 나침반 아래에는 크기가 다른 6개의 별이 . 주위에서는 잘 보이지만 , 자신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목은 의외로 잘 질리지 않는 부위일지도 !?
<댓글 반응 >
jsa***** | 289/22
확실히 한국 연예계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배우분들도 문신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고 일본보다는 받아들이는 연령층이 폭넓을지도 모르지만, 연예인이어도 TV에 나올 때는 방송에 따라 살색 테이프를 붙이거나 붕대를 감아서 숨기거나 해요 . 한국에서도 ‘당연한 것 ’. ‘일반적인 것 ’은 아니고 , 쉽게 새길 수 있더라도 간단히 지울 수는 없어요 . 제거 기술이 진보했지만 하기 전과 같은 피부 상태로는 절대 못 돌아갑니다 . 뭐 ,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요 .
poo***** | 54/6
연예인이 타투하니까 따라 하는 건 좀 생각해 볼 문제야. 왜냐하면 , 그 연예인이 언제까지 활약할지 , 내가 언제까지 팬일지 모르니까 . 인생은 길어 . 나이 먹고 온천 갈 때 후회해 . 스티커나 워터프루프 등 바로 지울 수 있는 것으로 잠시 노는 게 좋다고 봐 . 베컴 씨도 주름 잡힐 나이 되면 후회할 것 같아 . 그리고 피부 호흡을 방해하고 피부가 화학물질이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 .
eeo***** | 130/14
하고 싶으면 하면 돼. 단지 마이너스 요소가 가득하므로 하기 전에 확실히 각오 , 인식할 것 . 뭔가 잘못되면 ‘그럼 그렇지 ’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아 . 일본에서 타투 문화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타투를 한 사람이 주위에 남다른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
cho***** | 166/31
확실히 패션 목적으로 작게 한 것이라면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연예인은 일반인과 다르게 개성을 내세워야 하는 면도 있고 ... 다만 정국처럼 과하게 하는 건 상당히 걱정돼 . 스트레스를 발산하기 위한 자해 행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 타투를 하는 사람의 커뮤니티에는 질 나쁜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아 .
ㄴ aj | 28/8
편견.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는 나로서는 흡연자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 되고 , 몸에 나빠서 자해행위라고 생각해 .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 달라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나 사람이 있어도 별 상관없잖아 . 왜 일본인은 정해진 틀에 맞추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
ㄴ ga | 10/10
정국은 술김에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한 게 많아 . 돈도 명성도 있으니까 , 미국에 갔을 때 기술이 좋은 타투이스트에게 시술하면 좋겠는데 , 정국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아 .
ㄴ t_k***** | 15/40
지나친 생각이에요. 저도 몇 개 타투를 하고 있습니다만 , 새길 때는 아파서 빨리 끝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방법이 그것 밖에 없어서 통증을 받아들이고 타투를 했습니다 .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싶을 때 탈색을 하고 두피가 아파도 참고 하는 것과 같아요 .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아픔 때문에 하지 않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
ㄴ ***** | 40/13
태민이 갑자기 큰 문신을 여러 개 해서 걱정했더니 역시 우울증이었어. 종현이도 타투가 계속 늘었었지 . 타투도 피어싱도 자해 행위이고 , 마음의 어둠과 다소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
ㄴ cho***** | 36/13
편견일까요? 아직도 타투는 새길 때 엄청나게 아프다면서요 ? 아픈 것을 알면서도 하고 싶고 , 범위를 넓히고 싶어 하는 심리 상태는 그다지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없을 듯해요 . 세상이 타투를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 이유보다 멘탈 포함해서 건강이 걱정됩니다 .
匿名 | 33/8
저는 타투도 피어싱도 못해요. 한국 연예인 중에는 부모님께 받은 몸에 상처 주기 싫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어요 . 그래서 그분의 팬이 되었는데요 . 배우라는 직업이 벌거벗는 일도 있기 때문에 CG 기술이나 테이프로 감출 때도 있겠지만 , 한 번 한 것을 지우면 틀림없이 피부가 더러워질 거예요 . 전에 본 적이 있어요 . 일본인에게는 타투 =야쿠자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고 , 사실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은 입장 금지잖아요 . 결국은 ‘개인의 선택 ’입니다 ...
day***** | 31/81
아무로 나미에 씨가 활약할 때 손목에 바코드 타투를 하고 있어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결국 , 배꼽 위나 발목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에 타투했어요 . “왜 자꾸 부모에게 받은 몸에 상처를 줘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피어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pne***** | 13/33
일본은 세계로부터 30년 감각이 뒤처져 있어 . 문신은 패션의 하나야 , 누가 해도 좋아 , 젊었을 때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후회해 . 나는 여러 가지 일을 마다하고 후회하며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어 .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하고 싶은 걸 못했다 ”야 .
cem***** | 3/1
정국이는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저 타투는 너무 심한 것 같아. 귀여운 얼굴에 기괴한 타투는 안 어울려 ... 그래도 본인이 납득하고 만족한다면 그걸로 됐어 . 뭐 , TV에 나올 때도 문신을 숨겨야 해서 메이크업 언니나 스타일리스트 언니들이 힘들 것 같긴 하지만 .
gtn***** | 170/21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 원포인트로 한다면 모를까, 눈에 띄는 곳에 하는 것은 아직 일본에서 수용 불가능하다고 봐 .
・ | 242/32
아직 일본에서 타투를 하는 사람은... 본인은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 조금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이 많아 . 보통이 아니니까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서 타투하는 거겠지 ? 보통 사람이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 .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은 안 하잖아 .
ㄴ gen***** | 45/12
아마 한국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새긴 사람은 그다음 해에 후회하지 않을까? 10년 전 패션은 촌스럽고 흑역사 같은 느낌이 드는데 , 그게 문신이라면 쉽게 지울 수도 없잖아 . 근데 그것보다 사진 속 연예인들 모두 어울리지도 않고 멋스럽지도 않다는 게 문제야 .
ㄴ・ | 46/4
한국 탤런트들은 이른바 흑인이나 백인 같은 외국인처럼 의미가 있고 기합이 있는 타투가 아니라, 정말 캐주얼하게 제각각 다른 디자인을 곳곳에 넣고 있어요 . 게다가 디자인이 다 귀여워요 . 나이 들면 후회하지 않을까 … 한국은 미용 강국이라 지우기도 쉬운가 … 일본인은 결코 간단히 흉내 내서는 안됩니다 . 젊은 사람이 불과 몇 년 전에 타투를 새긴 것에 대해 후회하고 , 그걸 지우기 위해 거금을 썼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거예요 . 레이저를 수십 번 쏴야 하고 , 그렇게 해도 피부가 원래대로 안 돌아갑니다 .
ㄴ aj | 7/11
항상 생각하는데 타투하는 거랑 지우는 거랑 세트야? 문신했다가 지우는 사람이 더 적어 . 그 이유는 지우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딱히 지울 이유가 없어서고 .
ㄴ・ | 3/1
젊었을 때는 ‘예쁘다 , 귀엽다 , 멋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아이가 생겨서 엄마 , 아빠가 되면 , 대부분 남의 시선을 신경 쓰고 부끄러워합니다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뭔가 좀 부족한 사람이죠 .
hat***** | 67/8
기분에 따라 타투를 새기는 건 좋지 않아요. 노인인 저의 생각입니다만 , 지금은 스티커나 페인트로도 충분히 패션성을 나타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
ㄴ 深夜の裸眼はボヤボヤ | 8/0
제 지인이 타투를 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피부의 탄력이 없어진다면서 보여준 타투는 ... 좀 불쌍했어요 . 일부는 지운 것 같았지만 , 예상대로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하얗게 뜨더라고요 . 분명히 개인의 자유이긴 한데 , 나이 먹은 저는 잘 모르겠네요 .
peaches | 149/16
문신을 멋, 패션의 일부라는 의견에 ‘그거 탈부착 가능해 ?’ 하고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 타투는 쉽게 지울 수 없어요 . 그런 사실을 충분히 알고도 새기는 건 물론 자유지만요 .
kum***** | 38/20
내 아이가 타투를 했으면 하는 부모는 없죠. 나이 먹고 손자들 보기에도 창피하고요 . 타투를 허락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그 이상으로 관대해요 . 돌봄 서비스를 받는 몸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
wii***** | 48/93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것이고 후회하는 것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이라서 남은 상관없는 일일 텐데, 종알종알 일일이 시누이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뭐지 ? ‘타투 =악 ’이라는 생각은 솔직히 이제 낡았다고 생각해 . 난 관심 없어서 하지 않을 거지만 , 남에게 폐를 끼치자는 것도 아니고 만약 불쾌하다면 안 보면 되잖아 .
leh***** | 105/15
일본 풍토에 타투는 안 맞아. 뉴스에서 타투 지우기 운동하는 사람을 봤는데 , 아프고 돈도 많이 들더라 . 스티커 붙이면 안 돼 ?
epd***** | 22/13
가라테카 야베 타로(홀쭉하고 약해 보이는 이미지의 개그맨 )라도 만약 목에 문신이 있다면 완전 쫄 거야 . 우리다처럼 얼굴에도 타투가 있으면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고 . 류체루 (모델 )도 무서워 .
u_n | 23/2
저는 스티커조차 붙인 적 없는데, 타투가 지우기 어렵다면 스티커가 좋지 않아요 ?
hon***** | 0/1
스파 월드에 못 들어가니까 안 할 거야.
hih***** | 13/3
정국의 타투가 자해 행위 대용이라느니, 손등에 딱지만 있어도 토할 때 생긴 굳은살 아니냐느니 하는 소리를 자주 들어 . 본인의 취미인 것도 있겠지만 , ‘멋대로 그런 이미지를 갖게 하고 싶지 않다 ’는 생각에서 타투나 피어싱을 늘리고 있는 거라고 봐 . ‘멘탈은 얼굴의 구조나 귀여운 행동만큼 귀엽지도 섬세하지도 않고 터프한 남자의 면면도 있는데 , 주위에서 귀여운 이미지만 부각하거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일을 당한 적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
poodle | 18/2
타투를 왜 하려고 하는 건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자기표현이나 패션의 하나라면 스티커나 보디 페인트로도 충분할 텐데 ... 팬에게는 죄송하지만 , 정국의 타투는 좋은 취향은 아니네요 . 크고 새빨간 눈알이라든가 , 손가락 끝에 새겨진 이모티콘 같은 이상한 얼굴이라든가 . 노래도 춤도 재능이 넘치고 외모도 좋은데 왜 타투로 망치고 있는 거죠 ? ARMY 여러분 ,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니까 화내지 말아 주세요 .
fak***** | 27/5
개인의 자유니까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되는데, 제가 BTS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에이스 정국의 인품 때문이었어요 . 뿌리는 바뀌지 않았을 테지만 , 지금처럼 타투에 피어싱한 정국을 그때 봤다면 BTS의 팬이 되지 않았을 거예요 . 제발 마약으로 체포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ㄴ 1230***** | 11/4
저는 타투한 후에 처음 봤어요. ‘우와 ~뭐야 ’라고 생각했는데 , 자주 보는 사이에 사람됨을 느끼고 정국의 팬이 되었죠 . 정국에게 진짜 무슨 일이 생기면 저는 쓰러져 버릴 거예요 .
hiu***** | 22/1
아이돌 흉내 같은 건 그만둬. 일본에서 보이는 곳에 타투를 한 시점에서 마이너스 . 이 상태로 문제를 일으키면 “그럼 그렇지 ” 하는 말을 듣게 될 거야 . 특히 젊은 사람들은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 . 지우는데 비싼 비용이 들 테니까 .
jj0***** | 50/6
본인의 자유란 건 아는데, 전 (前 ) 정국 팬으로서 말할게 . 정말 어떻게 된 거야 ? 이제 그냥 길거리 패거리로밖에 안 보여 ... 눈썹 피어스 , 입 피어스 . 타투하기 전을 아는 팬은 그때의 정국으로 돌아가길 바랄 거야 .
ㄴ 1230***** | 17/4
입 피어스에 깜짝 놀랐어요. 착한 아이인데도 팔을 보면 뭘까 하고 생각하게 돼요 .
TRANSGAMES | 59/27
타투는 일본에서 나쁜 이미지밖에 없어요. 나쁜 말 안 할 테니까 타투를 했다면 일본 말고 다른 데서 활동합시다 . 어차피 노재팬이니까 문제 되진 않겠죠 . 일본 이외의 장소에서 활약하길 기원합니다 .
gds***** | 14/28
인기를 만들려는 민간외교 사절단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연스러움을 좋아하는 일본인과는 어울리지 않는 가치관입니다 . 이렇게 가공을 하면 할수록 일본 시장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질 거로 생각합니다 . 저는 정대세 씨와 같은 가동되지 않은 한국인의 얼굴이 좋습니다 .
ㄴ tan***** | 2/0
그러니까 가치관 운운하지 말라고! 아 , 실례 . 제가 말을 함부로 했네요 . 죄송해요 . 당신의 최애 정대세 씨 . 모두 매트 씨 (성형을 많이 한 걸로 유명 )로 보이는 당신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안심했습니다 .
ㄴ lla***** | 12/1
어라, 말투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 역시 어휘가 서투르네 .
t_h***** | 0/1
개인의 자유. 자기 책임 . 뭐 그래도 일본에서는 하지 않는 편이 좋아 .
스티커 정도는 괜찮아. 그런 문화의 나라니까 .
*** | 10/8
일부러 이런 화제를 연일 제공하는 것은 야후 재팬의 상투적인 수단이죠. 원래 한국은 일본이 아니고 , 하물며 연예인이잖아요 . 괜한 참견이라고 생각해요 .
rck***** | 11/4
지인 중에 타투한 사람이 있는데, 애 낳고 나서는 타투를 숨기고 살았어 . ‘촌스러워 , 어차피 그 정도 깊이의 생각에서 한 거네 ’ 하고 느꼈어 .
aa2 | 60/17
좋아하는 배우나 아이돌이 타투를 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야.
일본에서는 멋있다는 느낌보다 야쿠자의 이미지가 강해.
isj***** | 5/6
한국은 성형대국이니 지금부터 타투대국을 지향하면 돼.
자해 행위와 다름없는 일.
yon***** | 78/11
이런 멍청한 매체에 속아서 타투를 하게 되면, 일본에서 살기 힘들어질 뿐이야 .
막아도 소용없을 테고, 한번 해보면 알 게 될 거야 ..
oj@****** | 119/10
기무라 타쿠야도 타투했는데, 연예활동에 장애만 됐잖아 . 박스테이프 같은 살색 테이프를 붙여서 안 보이게 숨기는데 , 그럴 거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란 말이야 .
ㄴ hia**** | 17/3
테이프로 숨길 바에는 안 하는 게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떳떳하지 못하면 안 하면 돼요.
hmq***** | 138/21
일본에서 살아갈 사람은 절대 하지 맙시다.
mye***** | 16/4
사견입니다만… 바보가 흉내를 낸다…
ker***** | 55/12
촌스러우니까 그만둬.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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